@@kimjiniinii 손해는 아니에요 보드나 기타 부품들 3년 A/S 있어서 사실 우리가 분해해서 택배보내도 수리해서 받을수 있어요. 근데 그걸 대신해주니까 좋죠. 기존의 조립 PC들은 자가 A/S를 했어야 했는데. 조립까지 보증해줘서 뜬걸로 알아요. 가격은 10~15프로 더 비쌌지만.
만약 컴퓨터 가게를 창업 한다고 한다면, 무엇보다 컴퓨존의 시스템을 카피해서 본인만의 노하우로 만드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 컴퓨존에서 마음 편하게 결제를 할 수 있다는 그런 "신뢰성"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적어도 컴퓨존에서 결제 하면서 최저가는 아니여도, 평균 시세 가격에 맞게 살 수 있다보니, 눈탱이 맞지는 않는다라는 인식이 강했거든요, 적어도 창업하신다면 본인의 이윤을 창조하되 "신뢰성" 이 부분은 크게 잘 고려하면서 시스템 만들어야 한다고 봐요. 컴퓨터 장사는 신뢰 하나만 잘 지켜도, 지방에 사는 사람들이 서울까지 A/S 받으러 가는 게 번거롭고, 그렇다고 택배로 보내자니 시간이 오래 걸리고, 이런 부분을 잘 캐치해서 신뢰가 생길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면 눈탱이는 치지 않는 가게로 자리 잡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전엔 최저가 찾아가며 하나하나 모았는데 이젠 뭐 하나 문제생기면 처리하기도 번거롭고 그냥 그런 수고로움 감수하는 비용 미리 지출한다 생각하고 컴퓨존가서 한방에 처리합니다 물론 케이스나 파워같은거 중에 컴퓨존에서 안파는건 어쩔 수 없이 다른데서 구매하지만 배송부터 해서 이후에 문제까지 확실히 속편하게 처리해보니까 계속 사게 됨 ㅋㅋ
회사에서도 자주 주문하는데 일단 주문하면 조립품이 아니라면 그다음날 바로 오고 문제 생겼다 이야기하면 접수하는 순간 바로 같은 물품 발송하고 그 물품이 도착하면 그박스에 다시 반송 시키는 구조임. 완제품 본체도 문제 있다고 전화 하면 그냥 고객의 집으로 같은 제품 먼저 발송부터 해버리는 대단한 곳임 ㅋㅋㅋ
집과 스튜디오 컴퓨터 조립하고 할 때 컴퓨존에서 부품을 다 구매하였었습니다. 메인보드 불량 2번이나 걸렸는데 다 교체 해주시고, 너무 친절하게 응대 해주셨었어요. 서비스고 좋고 일단 조립컴퓨터 문제가 생기면 바로 교체해주는 서비스도 참 좋더라고요. 지금 자영업자분들이나 기업들도 다 힘든 상황인데....얼른 경제가 살아나길 바랄뿐이네요......
온라인으로 제품 구입하기도 하고 또 직접 제품 수령, AS를 하려고 용산본점에 여러번 들려지만, 이렇게 속속들이 인터뷰하는 영상은 첨이네요. 허수아비님 통해서 컴퓨존의 여러 얘기를 들을 수 있었네요. 특히, AS 갔었을때 테스트도 해주고 해결 방법도 찾아주셔서 만족했던 싶습니다. 삼성 AS만큼이나 응대가 좋았었어요
택배 하차나 분류 알바 하고 계시거나 최근 5년 사이에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컴퓨존 박스에 담겨서 운송되는 제품들이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정말 많아요. 본체의 경우에는 제가 일했던 택배사는 거의 없는 편이었지만, 간혹 중소기업쪽에서 간혹 몇대씩 주문하시는걸 봤고 공기업에서도 자주 이용하더라구요. 그 외에 소형 전자제품들이 엄청 많이 옵니다. 다만, 제 거주지역의 경우 개인구매자보다는 사용을 위한 구매를 하는 기업이나 판매를 위한 매장쪽이 주류라고 생각됩니다. 어찌됐든 다른건 몰라도 판매되는 물량이 겁나 많아요. 컴퓨존, 겁나 잘나갑니다...
중-소규모 매장에서 판매하는 온라인 몰 문제가 이름 좀 들어본 업장도 문제 발생시 너무 스트레스 받음..전부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양아치 마인드 가진 판매점도 있고.. 솔직히 컴퓨존 써본 사람들은 알거임 가격이 비싸도 워낙 초기 대응이나 고객 응대 서비스가 좋으니까..정말 특별한 경우 말곤 거의 컴퓨존 찾는듯.
댓글에 회사에서 구매한다는 글이 많은데. 그당시 용산에서는 현금장사만 해서 카드 되는데가 별로 없었죠. 개인PC는 각각 사서 조립했는데. 회사PC는 10~15프로 비싸도 귀찮아서 컴퓨죤 많이 이용했어요. 세금계산서가 되니까. 조립도 A/S가 엄청 잘됬구요. 아마 그런게 초창기 매출성장에 도움이 됬다고 봄
컴퓨존은 거의 모든게 직수입 방식으로 되어 있어서, 재고에 대한 책임을 100% 지게 되는 구조고 누군가에게 재고 처리도 힘든 구조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인터넷 영업 트렌드가 최저가 위주다 보니, 조금만 가격이 오르면 탈출할 사람이 많죠. 가격 이슈에 덜 민감한 B2B 강화 정책을 한 이유도 사실 마진이 역시...
안산에서 작게 컴퓨터가게와 고기집을 운영하고 있지만, 위 영상으로 많은 것들을 배웁니다. 초심으로 돌아가 앞으로 많은것들을 시도해보고, 고객분들의 니즈와 고민, 예산에 맞춰 응대가 될수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위와같은 컨텐츠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컴퓨존에서 여태 200만원 언저리 본체 3대정도 맞춰봤습니다. 컴퓨존 특징은 부품 호환성에대한 상담 담당자가 있어서 상담받아 견적을 짤수도 있고 뭣보다 배송을 굉장히 꼼꼼하게 완충재 가득가득 넣어서 해줍니다. 아직 본체 as 는 안받아봤지만 같이 구매했던 키보드 등 주변기기를 1년정도 사용하다가 어느날 키보드 키가 1개 안먹혀서 문의를 했더니 해당 키보드 회사도 아닌데 컴퓨존에서 산 키보드라고 키보드를 자기네들쪽으로 보내달라더라구요. 그래서 앱코 키보드지만 컴퓨존에 보냈더니 키보드 불량 맞는거 확인하고 새제품으로 보내주네요.. 1년쓴건데도 ㅇㅇ; 택배비도 무상이었습니다. 사실 컴퓨존 다른업체에 비해 부품값이 좀 비싼 경향이 있긴했지만 저런 사후서비스 체험해보고는 비싸도 컴퓨존에서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립컴 살려고 유튜버업체포함 20곳 정도 돌아봤는데, 그나마 컴퓨존이 괜찮은 조합들로 팔더라구요. 진짜 대부분 업체가 구세대 CPU끼워팔기, 메인보드 재고처리, 과도한 파워스펙 등 장난질 치는 것에 반해 컴퓨존은 굉장히 준수해서 놀랐습니다.
일부 제품말고 재고를 최소화 하기 때문에 재고처리를 할 필요가 없음. 일명 슈퍼을 위치까지 올라옴.
인터넷 최저가보다는 비싸겠지만 구매후 안전하게 AS를 책임져 주는 회사라고 생각해서 찾습니다.
AS를 책임져주는 회사가 중요한거죠 구매자는 믿음을 주는 회사를 따지겠죠
등급 올라가면 최저가보다 더 싸지기도 하고, 일반적으로는 비슷해집니다.
@@kimjiniinii 손해는 아니에요 보드나 기타 부품들 3년 A/S 있어서 사실 우리가 분해해서 택배보내도 수리해서 받을수 있어요. 근데 그걸 대신해주니까 좋죠. 기존의 조립 PC들은 자가 A/S를 했어야 했는데. 조립까지 보증해줘서 뜬걸로 알아요. 가격은 10~15프로 더 비쌌지만.
지역이 멀면 컴퓨죤 안가도
가까운 곳에서도 AS 해주더군요 다만 비용이😢
실제로 컴퓨존이 최저가인 부분이 은근히 있음
만약 컴퓨터 가게를 창업 한다고 한다면, 무엇보다 컴퓨존의 시스템을 카피해서 본인만의 노하우로 만드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 컴퓨존에서 마음 편하게 결제를 할 수 있다는 그런 "신뢰성"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적어도 컴퓨존에서 결제 하면서 최저가는 아니여도, 평균 시세 가격에 맞게 살 수 있다보니, 눈탱이 맞지는 않는다라는 인식이 강했거든요, 적어도 창업하신다면 본인의 이윤을 창조하되 "신뢰성" 이 부분은 크게 잘 고려하면서 시스템 만들어야 한다고 봐요. 컴퓨터 장사는 신뢰 하나만 잘 지켜도, 지방에 사는 사람들이 서울까지 A/S 받으러 가는 게 번거롭고, 그렇다고 택배로 보내자니 시간이 오래 걸리고, 이런 부분을 잘 캐치해서 신뢰가 생길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면 눈탱이는 치지 않는 가게로 자리 잡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전엔 최저가 찾아가며 하나하나 모았는데 이젠 뭐 하나 문제생기면 처리하기도 번거롭고
그냥 그런 수고로움 감수하는 비용 미리 지출한다 생각하고 컴퓨존가서 한방에 처리합니다
물론 케이스나 파워같은거 중에 컴퓨존에서 안파는건 어쩔 수 없이 다른데서 구매하지만
배송부터 해서 이후에 문제까지 확실히 속편하게 처리해보니까 계속 사게 됨 ㅋㅋ
컴퓨존 평판이 상당히 좋았고 지금도 컴맹이신 분들 조립컴을 한다면 권하는 회사입니다. 잘 대응해주고 그러니까 오랫동안 유지가 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후에 허수아비컴퓨터도 이렇게 커질듯한 느낌이 옵니다.
컴퓨존에서 사면 손해는 안본다 라는 고객심리가 강하게 있어서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15:25 두손으로 잡고 싶어서 잡은게 아니라 "이제서야 끝났구나"라는 생각에 진심으로 좋아서 자기도 모르게 두손으로 잡는거 같아요ㅋㅋㅋ
제대로? 보신겁니다
와 진짜 직원 분이 회사에 대한 이해력도 정말 대단하시고 말씀도 조리 있고 음성도 전달력 있고 대단하신 분이네요
컴퓨존 성공했네 허수아비 대표님도 뵙고..
과거 세진컴퓨터랜드가 매출만 보고 트렌드를 못읽어 못다한 부분이 있었는데 컴퓨존은 제대로 채워서 만들어가는 느낌이네요. 응원합니다!
과거 세진은 너무 비쌋음. 유일한 장점은 게임같은 소프트웨어도 같이 판매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긴했지요 ㅎㅎ.
@@mongadai-x2d 세진을 알정도면 연세들이 ㄷㄷ
개인적으로 컴퓨존 광고하는 건 많이 봤고 직접 써본 적은 없었는데 쓰시는 분들 평가가 매우 좋으시네...
컴퓨존 광고를 하던가요???? 광고는 한번도 못본거 같은데
허수아비랑 같은 느낌이라 보면 됩니다. 비싸지만 안정성만큼은 보장받는 느낌.
@@HotFarmGirl 조립컴 맞출때는 젤 싸게 구입했음
컴터 회사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컴퓨존에 대한 좋은 이미지 새기게 하는 영상이네요 ㅎㅎ
회사에서도 자주 주문하는데 일단 주문하면 조립품이 아니라면 그다음날 바로 오고
문제 생겼다 이야기하면 접수하는 순간 바로 같은 물품 발송하고 그 물품이 도착하면 그박스에 다시 반송 시키는 구조임.
완제품 본체도 문제 있다고 전화 하면 그냥 고객의 집으로 같은 제품 먼저 발송부터 해버리는 대단한 곳임 ㅋㅋㅋ
용산에 있는 만큼 신뢰를 최우선으로 삼고 장사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계속 번창할겁니다~
컴퓨존은 용산에서 신뢰가 탑 중에 탑인 곳입니다.
컴퓨존은 그냥 다른 차원이에요
@@ark6249 다행이네요
영상요약]허수아비 컴퓨터 사장님이 중견기업 쳐들어가서 갑질 하는 내용
ㅇㅎ!!
을질 아닌가요? ㅋ
곧 대기업될겁니다. 연매출 2조부터 공정거래법 최상위규제를 받는 대기업이거든요.
마지막 겁나웃기네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컴퓨존 온 오프 한번이라도 이용해보면
끊을 수 없는 중독성….서비스 최고
네이버 다나와 최저가 비교 해보지도 않고 그냥 컴퓨존 접속하게 됨
고객입장에서 컴퓨존하면 생각나는 키워드는 정직함(=신뢰도), 적당한 가격 인것같음. 앵간해서 주변인이 PC산다고 추천해달라하면 컴퓨존 추천하니까..
개인으로 깜도 안되는 사장님들 시샘이 많죠 컴퓨존 응원합니다.
내컴이면 직접 조립이고 남이 추천해달라고 하면 컴퓨존이 제일 편합니다.
ㅇㅈ
벌써 컴퓨존 이용한지 10년이 넘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고객 응대에는 용산 어느 누구도 못따라온다고 생각 합니다
돈쓰면 돈쓰는 대우해주는 좋은곳
컴퓨존 출신 유튜버들은 고개를 흔들지만 소비자 입장에선 100점 만점에 99.9점일 듯
@@MOON.89 아 어떤 일이 있나보군요. 제 담당 상담사분이 아주 오랜 기간동안 한 분이 맡아주고 계시는데 근무환경이 좋지 않은걸까요?
@@Narinatto 소비자가 편한 만큼 말단직원이 갈려나가는 구조래요 영업직이 아니어도 모든 직원한테 영업매출 압박이 있다고도 하고
직원이 좀갈려나간다고 하더라구요ㅋ
와... 저 팀장이란 분 되게 능력자다. 업무적인 지식과 생각이 항상 머리속에 들어 있어서 인터뷰가 알차고, 사람 자체도 멋지고. 어떻게 보면 좀 부담스러운 질문 공세 (면접인줄;;)에도 친절하게 답변하는거보고 컴퓨존에 믿음이 가네
오ㅏ허수아재 컴퓨존 접수하러 가셨군요 클라스 쩌네요ㄷㄷ
집과 스튜디오 컴퓨터 조립하고 할 때 컴퓨존에서 부품을 다 구매하였었습니다. 메인보드 불량 2번이나 걸렸는데 다 교체 해주시고, 너무 친절하게 응대 해주셨었어요. 서비스고 좋고 일단 조립컴퓨터 문제가 생기면 바로 교체해주는 서비스도 참 좋더라고요. 지금 자영업자분들이나 기업들도 다 힘든 상황인데....얼른 경제가 살아나길 바랄뿐이네요......
예전에 컴퓨존에서 조립컴 구매하고선 파워부터 시작해서 부품들이 싸그리 불량난 적 있었는데 완전히 고쳐질 때 까지 끝까지 책임져 주시더라구요. (담당자분이 부품 교환하러 직접 총판까지 다녀오셨다고...) 그 뒤로 무한 신뢰중입니다.
@user-wh5gj7jt5z 생산 라인 자체에 문제 생긴 채로 QC에서 전부 안 걸러졌다고만 하면 가능하긴 합니다.
@@NylonMusk나일론머스크올인원도 아니고 제조사별 PC 부품 특성상 싸그리 불량나기 힘듭니다.
제가 보기에는 H/W or OS 구동 오류 원인파악이 안되어서 전체 교체 했겠죠.
어떤 메인보드는 cpu랑 ssd 등등 맛가게하는것도 있는데 그런걸수도
@user-wh5gj7jt5z 파워에서 고주파음이 나는 불량 증상을 보였고 이 파워가 많은 부품에 영향을 주었다고.... (파워에서 고주파음이 나고 있던건 담당자 통화하면서 저도 직접 확인했습니다)
예전 천궁처럼 파워쇼트로
모든 부분에 캐퍼시터가 나갈 수 있죠
캐퍼시터 없어도 작동하지만
불량나면 작동이 안되니까요
이런 인터뷰 컨텐츠 좋아요
정보전달의 억할도 하면서 홍보도 하는 윈윈 칸텐츠
말을 진짜 잘하시네요!
회사 시스템 관리부서에서도 부품 구매할 때 여길 이용하던데 진짜 크긴 엄청 크네요 😮
어지간한 관리부서에서 다이용할거에요 개인물건사는것도아니라 최저가 따질필요도없고 믿고살만함
각종 기업 대기업 관공서 여러기관 단체에서
서버랑 컴퓨터 컴퓨존에서 많이들 삽니다
7:24 화가 많으신 분들을 누그러뜨리기위한 공간에 들어가신 허수아비님 ㅎㅎ
컴퓨존이 지금까지 생존해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 참 대단하다싶네요. 펜티엄 시절부터 본것 같은데 거의 20년 넘었음.
지금 보니까 32년차네요 ㄷㄷ대단해
@@kwon3236 처음 컴퓨존이란걸 알았던게 아마 pc사랑이었나? 거기 광고에서 봤던 기억나고 2000년초반쯤 용산에 갔다가 봤죠. 변화가 빠른 컴퓨터 업계에서 저 정도 버텼다는건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시류를 잘봤던게 아닐지.
@@normal77079 사실 예전 시게이트 사건때 살아남은 업체가 지금까지 끌고 온건 사실임. 물론 기반을 마련했기 때문에 안 망한 거지만.
@@silminililni 시게이트 사건이면 혹시 태국 공장이 홍수로 잠겨버린 그 사건 이야기인가요? 당시에 아마 삼성이 하드디스크 사업부를 매각해버린건 기억합니다.
다들 오프라인 고집할때 빠르게 온라인으로 전환해서 그런듯
지금은 오프라인매장 박살
온라인으로 제품 구입하기도 하고 또 직접 제품 수령, AS를 하려고 용산본점에 여러번 들려지만, 이렇게 속속들이 인터뷰하는 영상은 첨이네요. 허수아비님 통해서 컴퓨존의 여러 얘기를 들을 수 있었네요. 특히, AS 갔었을때 테스트도 해주고 해결 방법도 찾아주셔서 만족했던 싶습니다. 삼성 AS만큼이나 응대가 좋았었어요
컴퓨존은 좋죠. 다른업체는 완제품 벌크라던가 중고라던지.. 모름 눈탱이 맞기쉬운데 조립후 풀박스 안버리고 보내주시죠. 믿을수있는업체 as도 좋음
컴퓨존 직원분이 말씀을 아주 조리있게 잘하시네요 게다가 잘생기셧어요 ㅎㅎ
혼자서 드래곤볼 할거 아니면 컴퓨존이 제일 편히기는 합니다. 다나와 최저가랑 비교해도 결국 PC총액 합치면 1~2만원 차이 정도라서
컴퓨존은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같이 대기업 서비스센터&판매점 흉내내기 위한 컨셉을 많이 채용한거임 직원들은 아마 복장부터 빡세게 정장이던 세미정장이던 입으라고 규정할거임 ㅋㅋㅋㅋㅋ
근데 삼성이 아니더라도 서비스직은 유니폼을 입던지 복장을 단정하는건 기본 아닌가요?
저 지원분은 회사에 대한 애정과 통찰력 모두 다 뛰어나세요! 나중에 컴퓨존에서 언젠가는 저 윗자리 영역에 도달하실게 틀림없고 저런 인재는 당연 회사 발전에 큰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이 팍팍 드네요!
이전에 컴터 맞추면서 컴퓨존 이용했었는데 지방인데도 불구하고 주문한 다음날 배송 받았었죠... 빨라도 선정리도 괜찮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예젼에 컴퓨존에서 산 컴퓨터가 고장나서 급한마음에 본체들고 가본적 있는데 그때 규모도놀라웠지만 지금은 진짜 대단하네요
알럽 컴퓨존! 얼마전에 드래곤볼 잘해서 잘사용중
갓퓨존.
컴퓨존이 인터넷 최저가는 아니지만... 여기저기서 드래곤볼 사 모으기보다 여기서 한번에 구매하는게 편함.. 가산점에서 방문수령도 편하고...
맞음. 여기저기서 사는 가격에 택배비 붙으면 컴퓨존에서 일관적으로 사는거랑 별 차이 없음...
그쵸 그래서 드래곤볼은 결국 최저가보다 충분히 매력적인 가격에 판매되는 경우의 물품들을 모으고 모아서 컴퓨존보다 메리트있는 가격에 조립을 하게 되는거죠
댓글에 꽤 많이 적혀있는데 컴퓨터 여러 대를 사야될 일이 있어서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결국 컴퓨존에서 산 이유가 최소한 손해는 안 본다, AS도 좋다 이러니까 계속 구매하게 되더라고요
이미지를 좋게 잘 쌓아나가시는 것 같아서 여전히 컴퓨존 좋아합니다!
컴퓨존에서 물건 사기 시작한지두 15년은 넘은듯한데... 인터넷으루두 맘놓구 살수 있다는 장점이 as에 나름 진심이 기업 ....앞으로도 초심 잃지 마시길....
작은동네 컨셉의 가게가 대형컴퓨터 쇼핑물의 직원이 설명하는 아이러니. ㅋㅋㅋ 역쉬 구독자의 힘!!
와~~ 컴퓨존이 여기서 나오네요 ... 서비스 마인드가 좋더라구요 .. 전 앞으로 컴퓨존으로만.... (허수마이형아 미안해요ㅠㅠ )
서비스 마인드가 정말 다르시더라구요. 틀리다는 말은 잘못됐다는 뜻입니다.
@@jaekyulee3757 넴 수정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택배 하차나 분류 알바 하고 계시거나 최근 5년 사이에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컴퓨존 박스에 담겨서 운송되는 제품들이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정말 많아요. 본체의 경우에는 제가 일했던 택배사는 거의 없는 편이었지만, 간혹 중소기업쪽에서 간혹 몇대씩 주문하시는걸 봤고 공기업에서도 자주 이용하더라구요.
그 외에 소형 전자제품들이 엄청 많이 옵니다.
다만, 제 거주지역의 경우 개인구매자보다는 사용을 위한 구매를 하는 기업이나 판매를 위한 매장쪽이 주류라고 생각됩니다.
어찌됐든 다른건 몰라도 판매되는 물량이 겁나 많아요. 컴퓨존, 겁나 잘나갑니다...
선인상가 시절 컴퓨존만 기억하고 있던 1인입니다... =_=ㅎ
온오프라인, 카드현금 동일가라서 은근히 편했던...
나도 대기업PC, 노트북 다 사용해봤지만 조립식데스크탑이 제일 좋더라... 지금 사용중인 PC도 2016년도에 오마이컴에서 구매했는데 아직도 램8g가 추가한거 외에 고장없이 잘돌아갑니다.
그런데 게임할때 조금 버벅여서 조만간 새로 구매할 예정임... 허수아비에서...
컴퓨터를 조금 아셔서 그래요 완전 모를 땐 대기업이 깔끔과 휴대성이 중요할 땐 노트북이 조금 알고 as생각 한다면 허수아비나 컴퓨좀 완전 잘 알고 최대한 싸게 가고 싶다면 드래곤볼
컴퓨존에서 조립으로 본체 몇번 구매 했었는데요
조립도 깔끔하고 포장도 튼튼하게 배송 잘해줍니다
컴퓨죤 퐈이팅~~~
중-소규모 매장에서 판매하는 온라인 몰 문제가 이름 좀 들어본 업장도 문제 발생시 너무 스트레스 받음..전부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양아치 마인드 가진 판매점도 있고.. 솔직히 컴퓨존 써본 사람들은 알거임 가격이 비싸도 워낙 초기 대응이나 고객 응대 서비스가 좋으니까..정말 특별한 경우 말곤 거의 컴퓨존 찾는듯.
남의 컴퓨터 맞춰줄때나 AS신경쓰기 싫은 기타 모든 상황에서 컴퓨존이 정말 좋습니다. 세금계산서 떼기도 좋고 환불 교환 등 몇번 진행해봤는데 고객 응대도 불만족해본적 없네요.
컴퓨존이 진짜 서비스 하나는 좋은거 인정 이번에 컴터 새로 샀었는데 삼성램 / 수랭쿨러 문제 생겨서 교체 요청하니 묻고따지지도 않고 바로 교체 램은 2번 교체 후 하이닉스로 교체 처리하는데 까지 몇일 걸리지 않았음
크게보면 경쟁업체를 소개하는 허수아비의 용기. 소싯적 조립 마니 했지만 이젠 귀찮아서 걍 컴퓨존에서 삽니다.
컴퓨존 경험치. 발매초 가격장난 다할때 안하더라 가산 픽업 편하더라
시스템 좋더라구요
비슷하게 시작한 업체들 가격장난 하는거 보고 손절
그래서 RTX 30 시리즈 품귀때는 컴퓨존에서 구매는 턱도 없었어요.
전 거의 대부분의 컴퓨터 부품을 컴퓨존에서 샀는데 RTX 3070Ti는 다른 데서 샀죠
예전부터 컴퓨존 이용했는데 쾌적한 서비스랑 고객 소통이 좋았던 기억 나네요
역시나.. 사업은 쉽지 않군요
컴퓨존은 하자제품 반품할때 가장쉽죠 슈퍼을이다 보니
총판에선 끽소리못하고 정상제품으로 교환해줘야함
달력 잘 받았습니다. 컴퓨존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댓글에 회사에서 구매한다는 글이 많은데. 그당시 용산에서는 현금장사만 해서 카드 되는데가 별로 없었죠. 개인PC는 각각 사서 조립했는데. 회사PC는 10~15프로 비싸도 귀찮아서 컴퓨죤 많이 이용했어요. 세금계산서가 되니까. 조립도 A/S가 엄청 잘됬구요. 아마 그런게 초창기 매출성장에 도움이 됬다고 봄
컴퓨존 온라인 조립피씨 견적 카드가로 거의 최저가임 막연히 큰곳이라 비쌀줄알았는데 의외였음 조립비가 3만원으로 싼 대신에 기본적은 부팅,검수는 안하는거 같아서 아쉬운부분. 조립피씨 받아서 초기부품 불량 걸려서 어디가 문제인지 며칠동안 고생좀 했는데 전체적으론 만족했음
예전에 컴퓨존에서 텐트 구입한적 있어요. 그 이후로도 컴터관련 여러가지 물건들을 온라인으로 주문했는데 이렇게 큰 회사인지 몰랐네요.
컴퓨존 직원분이 너무 잘생기셨네요 물론 허수아비님이 더 잘생기셨습니다
100명이 한달 평균 20000대면 대략주말빼고 20일정도라고 치면
하루에 1시간에 1대이상 대략 10대이상 조립하고 월급 평균 250정도를 가져가는 노가다
진짜 컴터 조립도 ㄹㅇ 쌩노가다임~
서울 경기 인천쪽은 직접수령 / 당일배송 의 메리트가 크고 가격도 적절하고 교환 / 반품도 잘되고 회사차원의 구매로나 개인 구매도 매우 적절한 컴퓨존
오호 컴터 바꿀때 됐는데 여기서 구입해야겠네요 ㅎㅎ
1조 매출에 순익이 3프로인가 4프로라고 기사를 통해 본거 같은데.. 마진률이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ㅠㅠㅠ
3~4프로면 300~400억이 순이익인데 직원 500명규모에 저정도면 낫배드아닌가요?
@@moiser_lab이미 가산에 땅을 샀는데 부동산보다 수익률이 낮으니 사실상 매각하는게 나은수준임. 그래도 유지하는건 사장이 비전이 있어서이겟죠
@@moiser_lab잡코리아에서 연봉을 보니까 직원 임금이 정상적이진 않은 것 같아요. 산업 특성인진 모르겠는데 과장급 평균이 사천을 못넘네요 직원 임금을 줄이고 순이익을 내는 구조인거 같아요.
컴퓨존은 거의 모든게 직수입 방식으로 되어 있어서, 재고에 대한 책임을 100% 지게 되는 구조고 누군가에게 재고 처리도 힘든 구조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인터넷 영업 트렌드가 최저가 위주다 보니, 조금만 가격이 오르면 탈출할 사람이 많죠. 가격 이슈에 덜 민감한 B2B 강화 정책을 한 이유도 사실 마진이 역시...
@@choi4624 컴퓨터는 총판과 수입사 구조로 돌아갑니다. 다른 영상 참조하세요
pc 조립하거나 자들고 혼내거나 폐기 pc깡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컴퓨존 본사 방문해서 소개하고 QnA 뿐인데 뭐라고 재밌냐 히히
갓퓨존
컴퓨존에서 샀는데 정말 괜찮더라고요. 배송이아닌 직접전달로 받았는데 주차장들어서자마자 알람이 울렸는지 직원분이 본체들고나오셔서 바로 전달받고 나왔어요
가격도 다나와 최저가에서 공임비3만원추가하는정도? 여서 첫컴퓨터 잘 맞췄습니다~ 여기서보니 괜히 반갑네요 ㅋㅋ
직원 에이스넹. 젊으신분 같은데 문제가 될만한 발언과 답변은 절대 안하고 설명도 잘하시고 잘갱김
경쟁사라면 경쟁사인데 이렇게 협업하시니 놀랍네요.
제작년에 디아블로 렉저렉션 버벅여서 램8G 중고로 구입해서 잘사용하고있습니다.
내가 컴퓨존 조립팀에서 일했을때는 50명이었는데 100명까지 늘어났구나..
고객의 입장에서는 편리하고 좋은곳은 맞지만 직원 입장에서는..
오우. 컴퓨존이다. 저도 컴 시세같은거좀 볼때 다나와도 보지만 컴퓨존에서도 많이봄. 재밋네요 ㅎㅎ. 컴퓨존 추천조립이나 아이웍 이런건 특정부품들 묶음유통 느낌이라 다나와최저가보다 저렴하게도 구매할수 잇는걸로 알고있어요 ㅎㅎ.
안산에서 작게 컴퓨터가게와 고기집을 운영하고 있지만, 위 영상으로 많은 것들을 배웁니다. 초심으로 돌아가 앞으로 많은것들을 시도해보고, 고객분들의 니즈와 고민, 예산에 맞춰 응대가 될수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위와같은 컨텐츠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허수아비 대단하십니다
직원 12명이면 중소기업입니다 ㅎㅎ
큰수의 법칙이 아무래도 적용되니까 예측가능한 거래가 보장되는 회사군요. 예전 기억에 작은 온라인몰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창업자분들 노하우가 대단하시긴 한가 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믿음의 컴퓨존
컴퓨존에서 여태 200만원 언저리 본체 3대정도 맞춰봤습니다. 컴퓨존 특징은 부품 호환성에대한 상담 담당자가 있어서 상담받아 견적을 짤수도 있고 뭣보다 배송을 굉장히 꼼꼼하게 완충재 가득가득 넣어서 해줍니다.
아직 본체 as 는 안받아봤지만 같이 구매했던 키보드 등 주변기기를 1년정도 사용하다가 어느날 키보드 키가 1개 안먹혀서 문의를 했더니 해당 키보드 회사도 아닌데 컴퓨존에서 산 키보드라고 키보드를 자기네들쪽으로 보내달라더라구요. 그래서 앱코 키보드지만 컴퓨존에 보냈더니 키보드 불량 맞는거 확인하고 새제품으로 보내주네요.. 1년쓴건데도 ㅇㅇ; 택배비도 무상이었습니다.
사실 컴퓨존 다른업체에 비해 부품값이 좀 비싼 경향이 있긴했지만 저런 사후서비스 체험해보고는 비싸도 컴퓨존에서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컴맹이나 초보조립러들에겐 컴퓨존이 천사임.
우와 컴퓨존도 가시고 대단하시다~
저도 근 20년정도를 이용하긴 했는데, 예전부터 좀 편해서 여긴 더 크긴 하겠구나 싶긴했지만 이정도로 커질줄은 몰랐네요 ㅎㅎ
작년 추석연휴 바로전날 급하게 휴대폰 사느라 컴퓨존 본점가서 드라이브쓰루로 폰 받아오면서 새삼 또 놀람 ㅋㅋ
용산, 컴퓨터 하면 생각나는데 눈탱이.
다른 곳보다 비싼 가격이지만 컴퓨존은 믿고 구매할수 있다는 신뢰.
용팔이가 아닌 고객에게 진심으로 서비스를 하는 회사라는 믿음때문에 컴돌이이지만 피시구매는 컴퓨존에서 합니다.
개인적으로 컴퓨터 잘 모르니까 몇몇사이트에서 물어밨더니.. 잘몰라도 컴퓨존 알아도 컴퓨존 이러더군요 ;;; 허수아비도 그렇게 댔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ㅎㅎ
최저가는 아닐지라도 컴퓨존은 믿을만하다는 인식이 큰것같아요
가격을 떠나서 제대로 대접받는다라는 느낌으로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곳이 컴퓨존입니다!! 터무니 없는 불량 사유로 방문하는 고객들을 오프라인점에서 가끔 보는데 그래도 직원분들의 친절한 대응이 눈물겹더라구요...그런 믿음감으로 늘 컴퓨존을 가게 됩니다.
컴퓨존 묻고 따지지마 as대박입니다 전컴퓨터를 모르는데 친구가 조립해 줬는데 안타깝게도 많은 불량이 나서 왔다 갔다 많이 했지만 그래도 as부분은 친절도 부분 최고였습니다 상대적으로 용팔이들 이미지덕도 많이 보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네 첫 조립컴이 컴퓨존이었는데 그때 직원 두명 이였는데 대단함
1조매출 용산 최대 컴퓨존 폼 미쳤드아 ~
지금은 용산쪽 판매처들 다들 서비스좋죠 이런분위기를 만드는데 컴퓨죤이 기여한게 크죠 예전 용산은 무서웠는데 말이죠 ㅋㅋ
주변인이 컴터 사고 싶다면 컴퓨존 추천합니다 삼촌 컴터를 주문했는데 구입한지 몇달지났는데 블루스크린이 자꾸뜨길래 전화하면서 이메일로 사진도 보냈더니 바로 처리해주시더군요 확실히 신뢰가는 업체 같더라구요
별 생각없이 봤는데 컴퓨존 직원분 내공이 대단하신듯....
캠핑용품도 같이 매장에서 판매하는게 나쁘지않다고봄 ㅋㅋ 주 소비층 잘 노린듯
저도 2년전에 최고로 조립할때 부품 몇개 컴퓨존에서 샀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as처리도 시원시원하게 되서 좋더라구요ㅎㅎ
컴퓨존은 그냥 회사 법인카드로 왕창 긁을때 쓰는곳이죠.. 제가 회사 담당자면 조립컴퓨터는 무조건 컴퓨존으로 살거 같습니다. 대기업은 같은사양에 너무 비싸니까요...
컴퓨존을 이용하는 이유, 1.현금영수증/세금계산서 무조건 가능 2.초기불량시 컴퓨존에서 처리가능 3.빠른 택배 4.친절한서비스 4.부품을 컴퓨존에서 사면 조립을 개인이해도 문제발생시 컴퓨존이 1차 처리해줌
다른거 몰르겠고 컴퓨존 상담 한개는 진짜 만족도 언청납니다 가격은 솔직히 구매자가 아는만큼 이득 보는거죠
그냥 나는 컴퓨터을 잘 몰르고 공부할 생각도 없다 이러면 조립PC 전문 온라인물에서 판매하는 완제품에서 CPU/SSD정도만 건들리고 구매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컴퓨존 정말 친절합니다.
저도 컴퓨존에서 컴퓨터를 구매했습니다 정말 좋은 곳입니다
이 회사는 주먹구구식이 아닌 시스템화되어있다는 느낌이 있어서 자주 이용함.
다나와 최저가보단 가격이 다소 비싸도 믿고 사거나 조립의뢰를 믿고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김
컴퓨터 3번 컴퓨존에서 빌드해서 구매해봤지만 블루스크린 한번도 뜬적이없습니다 믿고보는 컴퓨존!
컴퓨존 가격은 비싼데 일처리는 확실해서 컴알못이 조립컴 살 때 괜찮음
컴퓨존 몇 번 가봤기에 영상에 나오니까 반가운데, 상담실이 있는 것은 처음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