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냥! 집사입니다. 얼마 전 츄츄가 수술을 받고 왔어요. 츄츄는 콧구멍이 아주아주 작아요. 그래서 숨을 쉴 때 포로롱 포로롱 소리도 나고 밥을 먹을 때도 천천히 여러번 오래 먹어야 했어요. 원래 콧구멍이 작아서 어쩔 수 없지 생각했었는데 츄츄가 어른이 되고나서 콧구멍을 넓혀 주는 수술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수술이라고 생각하니 무서워서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지금은 많이 안정되었고 콧구멍 모양도 자리를 잡았어요. 포로롱 소리도 줄어들었고요. 도도 토토가 건강이 많이 좋아지고 신나게 뛰어노는 나이가 되니 새삼 일곱 고양이들이 나이가 들어가는구나 느끼고 있어요. 시간의 흐름을 느낀다는 것은 때로 서글픈 일이지만 또 한 편으로는 야옹이들과의 오늘 하루를 더 소중히 보내야겠다 생각하게 됩니다. 남은 오늘 하루, 소중히 행복하게 보내요. 우리. * 츄츄가 받은 자세한 수술이야기는 김재영 원장님 채널에 올라갔어요 ruclips.net/video/Pmi0EZhWA4Y/видео.html
츄츄가 코성형을 했다니...사람도 코성형을 하면 코가 많이 아픈데 츄츄도 아플까봐 눈물이 날 것 같았어요 이젠 지나간 것이 된 코성형하기 전의 츄츄가 푸르릉하는 소리도 그런 츄츄도 넘 좋았지만 그래도 수술을 통해 숨을 편하게 쉴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그런 츄츄가 여전히 좋구요 예전에 엄마를 못 알아볼 때가 종종 있었는데 (가면을 쓰거나 등등...) 코가 작아서 그랬던 걸까요...? 이젠 냄새로 엄마를 잘 알아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젠 밥도 더 잘 먹을 수 있겠따!!ㅎㅎ
Watching this made me cry. Baby ChuChu is so precious, it really breaks my heart how breeding of Persian cats have caused such innocent children to be born with such breathing difficulties. I cried when I saw how ChuChu was discovering new scents and smells when she got home. So happy that she can now smell and breathe better, and I hope she is eating with a better appetite too! Claire, please do an update video on ChuChu's recovery! I love ChuChu so much, no matter how old she is she is our littlest baby bear princess!
I had a surgery I was nervous about, and I genuinely thought to myself “If ChuChu can do it, so can I!” I’m recovering well, and ChuChu deserves the world.
This may explain why ChuChu was never eating unless Claire hand-fed her. She literally couldn't smell she was hungry. 😞 I'm glad she can smell. She looked so excited to be home with a world of smells she'd never noticed before.
I always cried when claire filmed chuchu's special The first time she met chuchu, she said "I'm the first person she can depended to". Chuchu is a very quiet cat and can't express herself as well as other cats I'm glad she's getting better Well she has the best butler in the world!
강아지나 고양이나 코가 납작한 애들은 그것 때문에 숨 쉬기가 무척 괴롭고 힘들다는 이야기를 옛날에 들어서, 츄츄가 숨쉬는 소리가 삐익삐익 들릴 때마다 귀엽지만 많이 걱정이 되었어요. 숨 잘 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술이 있었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츄츄가 잘 나아서 이제 숨도 편히 잘 쉬고 밥도 잘 먹었으면 좋겠어요. 한 편 내내 츄츄가 잔뜩 나와서 너무너무 좋으면서도 수술이라 걱정도 되고 그래도 잘 끝나서 정말정말 마음이 좋네요. 츄츄 앞으로도 건강하게 행복한 묘생 보내길!!
This is one of the most touching videos I've ever seen. The look of joy on chuchus face when she comes home to finally smell everthing is making me tear up.
Is it just me or does Chuchu look rejuvenated after the surgery? I've never seen such wide-eyed expressions from her. She looks so adorable and I'm glad the surgery went well 😁
@@KS-li2on Yeh, Claire said OwlChu always seemed in her own world. If her most important sense was weak, maybe things in general were not as interesting for her?
츄츄를 보면서 많이 눈물을 흘렸어요ㅠㅠ 아파도 호기심이 강해 집안을 돌아다니면서 냄새맡는 츄츄를 보면서 아프지는 않을까 많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이제 츄츄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낼 수 있겠네요! 모든 고양이들 신경써주시는 크집사님 고생많으셨어요 맘고생 심하셨을텐데 이제 맘 편하게 가지시고 이쁜 아기들보면서 행복하세요~~
@@sustainablelife3603 Chuchu will be better than ever now. She has the best vet. She will finally be able to enjoy her food. She can properly explore the house.
저런 수술도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우리 용맹한 츄츄가 무사히 수술을 받고 이제 냄새도 킁킁 잘 맡는 야옹이가 되어서 너무 기뻐요! 집사님도 고생하셨습니다ㅠㅠ 역시 다정한 모모가 제일 먼저 와서 츄츄 걱정해주고 티티도 어릴 땐 츄츄 구박하더니 와서 괜찮은지 봐주고ㅠㅠㅠㅠ
This also might explain why Chuchu felt sleepy most of the time, maybe because she couldn't inhale enough oxygen. And not enough oxygen probably meant that she needed a lot of sleep. She had a very bright expression on her face after the surgery, now she'll be much more energetic now that she will be able to smell things so much better.
아무생각없이 보고있다가 7:57부분에서 울컥했어요ㅠㅠㅠㅜ 이제 냄새가풍풍나냐고해서 그리고 성형 그거 그냥 장난으로 어그로 끄시려고하는건줄알았는데ㅠㅠㅠㅠ 진짜였구나,동물도 성형수술하는거 처음알았어요 츄츄야 이제 맛있는 냄새,향기로운 냄새,다른 고양이들 냄새도 잘 맡고 행복하게만 지내자
Highlights of this video: 1:26 ChuChu kneading 2:59 ChuChu's loud roar 3:37 Dr Kim's explanation 4:19 Long ChuChu 5:15 Claire must be so worried 5:33 ChuChu's nose job done! 7:26 Drunk ChuChu 8:33 A whole new world for ChuChu
He helped me save my parents cat by the advice he gave Claire for TT. Their was not drinking water and was wasting away. His stripes were fading. Dr Kim advised Claire to put water in TT’s wet food. It stimulates the salivary gland. It worked. The cat started drinking water a lot. It brought her back to health and she has her stripes back.
@@happydayz7857 I’ve never heard of their stripes fading before. Even their skin is striped. That’s really interesting. Glad your parents’ kitty is okay now!
I always suspected that ChuChu's tiny nose made it hard for her to breathe, and lack of oxygen was why she was quiet and didn't run or play as much as the other cats. It was amazing to see her immediately smelling things better as soon as she came home - even blood or swelling from surgery didn't stop her...everyone better watch out now! x
It never occurred to me her nostrils were so small. The surgery is certain to be a good quality of life improvement for her. She such a sweet natured baby
Chu was so brave. As adorable as she is, her nose did really seem a bit squished. Hope she can breathe much better now and continues to live a wonderful life in her own little world.
Well put! ☺️👍 Hey! I just got a little bit of a thought!!! ✨☺️💡✨ Wouldn’t it be Cute if each of the Cream Heroes Cats 🐈 had their own featured little episode cartoon, where each one was as though a piece of a puzzle, 🧩 and inthe last cartoon episode, the picture (Family) was Complete...? And from it there was a moral which is happiness, love, friendship, true peace and family are what and whom You make of it. Just a teeny tiny thought. 💭 💡☺️🌻👍
ChuChu is so brave. She didn’t even say “Ow!” when she got her shots 💉 She’s so cute that I kissed the screen whenever she put her face right in the camera. ☺️
I can understand why you say that but remember that there are many squished-face cats and dogs breeds where they have no problems. We had a kitty with a "flat face" and she lived a very long happy life, at least 17 years. I miss her terribly.
me: doctor: ok just a tiny needle then you can enjoy the rest of your day! me: *insert ear piercing screaming* *20 seconds later* doctor: ok now go enjoy the rest of your day sweetie! me: ok i will! *smile*
Chuchu is brave but when my cat goes to the doctor and got a injection, she was crying and meowing and scratching because she doesn't want to take it 😂😂
안냥! 집사입니다.
얼마 전 츄츄가 수술을 받고 왔어요. 츄츄는 콧구멍이 아주아주 작아요.
그래서 숨을 쉴 때 포로롱 포로롱 소리도 나고 밥을 먹을 때도 천천히 여러번 오래 먹어야 했어요.
원래 콧구멍이 작아서 어쩔 수 없지 생각했었는데
츄츄가 어른이 되고나서 콧구멍을 넓혀 주는 수술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수술이라고 생각하니 무서워서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지금은 많이 안정되었고 콧구멍 모양도 자리를 잡았어요.
포로롱 소리도 줄어들었고요.
도도 토토가 건강이 많이 좋아지고 신나게 뛰어노는 나이가 되니
새삼 일곱 고양이들이 나이가 들어가는구나 느끼고 있어요.
시간의 흐름을 느낀다는 것은 때로 서글픈 일이지만
또 한 편으로는 야옹이들과의 오늘 하루를 더 소중히 보내야겠다 생각하게 됩니다.
남은 오늘 하루, 소중히 행복하게 보내요. 우리.
* 츄츄가 받은 자세한 수술이야기는 김재영 원장님 채널에 올라갔어요
ruclips.net/video/Pmi0EZhWA4Y/видео.html
I sadly do not know that language ):
Good video though
수술이 잘되서 다행이에요ㅜ
아고 숨쉬기 편하라고 하는 수술이군요ㅠㅠ츄츄아가 그런 수술이 있어서 다행이야 크엄마야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요ㅠㅠㅠ
translation?
수술도 잘돼고 그 후에도 좋아서 다행이네요:)
아니 모모는 모든 고양이들이 병원 갔다오면 제일 먼저 나오네 다정한 고양이
집사님 말투가 붙었어.. ㅋㅋㅋ 대박
사랑스러운 우리 회장님ㅎ
ㅠ 이장면 딱 보는데 웅클하네
눈으로 생각하자면 세상이 흑백으로 보였던 친구가 수술로 다채로운 색깔을 볼 수 있게된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될거같아요! 얼마나 흥미로우면 비틀거리면서도 주변 향기를 맡을까
성형수술이 잘되어서 다행이에요 ㅎㅎ
우리 츄츄는 포롱포로롱하는 숨소리도 예쁘고 귀엽다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프게 할수도 있다는말에 너무 미안해서 울고 비틀거리면서도 호기심에 이리저리 냄새찾아다니는 모습에 또 울고...
그동안 몰랐어서 미안하고 씩씩하게 수술 잘 견뎌줘서 고마워 사랑해~
수술하고 집에 와서 여기저기 냄새 맡고다니는게 왜이렇게 찡할까요ㅠㅠ
크집사님도 이제 한시름 놓으셨겠네요 고생하셨어요!
❤21 3:20 3:26
성형수술이라길래 집사님이 또 츄츄 곰돌이컷 하다가 망했나....?! 했는데 생각보다 슬픈 얘기였네요..ㅜㅜ 츄츄도 다른 냥이들도 항상 건강하길 바라요!!
👍
@@대연-y2k 그러게요. 다행이에요ㅠ.ㅠ
츄츄가 집에 돌아오고 냄새 맡으면서 집을 돌아다니는데 나는 왜 눈물이 날까
우리 츄츄 너무 고생 많았어 더 많은 향기를 맡으면서 추억도 만들고 그렇게 용맹하게 크자
저만 그런게 아니네요 ㅠㅠ 괜히 눈물이 나고 그러더라구요
그동안 츄츄가 입이 짧아 많이 안먹는아이로만 생각했었는데 콧구멍에 그 원인이 있었다니
너무 놀라운 사실이에요
이제는 넓은 콧구멍으로 신세계를 맛 보며 잘 지냈음 좋겠네요
고생했츄♡
츄츄는 사실 여자다.
좋아 츄츄 이제 사고도 좀 치고
개구지고 동꼬발랄한 개냥이가 되어보자
츄츄는 착하고 귀여운 곰돌이 같은 아가니까 찬장에서 꿀단지도 좀 털고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어머 세상에 이렇게 선명하고 큰 츄츄의 야옹소리는 처음이네요우리 츄츄 용맹한 고양이 다됐네♡
그래서 츄츄가 밥에도 흥미가 없구
가끔 의욕도 없어보이구 그랬구나ㅠ
수술 잘 회복해서 밥 챱챱 잘
먹었으면 좋겠어 츄츄야!
8:26 에고 마취가 덜 풀려서 비틀거리는데도 냄새가 맡아지니까 신기해서 여기저기 냄새 맡으러 탐험하고 다녔나보네요ㅜㅜㅎ 앞으로 새로운 냄새도 많이 맡아보고 음식 냄새도 잘 맡아서 식욕도 돌아오고 숨도 잘 쉬어져서 건강하게 잘 지내면 좋겠어요!! ㅎㅎ
그게 넘 귀여우면서도 한편으론 맘 아프고ㅜㅜ
근데 츄츄 대단한게 저 과정중에서 울지를 않네요.. 마치 집사님이 자신을 위한 일을 하는걸 아는것처럼...
2:40 츄츄의 청아한 야옹
Her meowing is adorable.🥰🥰🥰
츄츄가 코성형을 했다니...사람도 코성형을 하면 코가 많이 아픈데 츄츄도 아플까봐 눈물이 날 것 같았어요
이젠 지나간 것이 된 코성형하기 전의 츄츄가 푸르릉하는 소리도 그런 츄츄도 넘 좋았지만 그래도 수술을 통해 숨을 편하게 쉴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그런 츄츄가 여전히 좋구요 예전에 엄마를 못 알아볼 때가 종종 있었는데 (가면을 쓰거나 등등...) 코가 작아서 그랬던 걸까요...? 이젠 냄새로 엄마를 잘 알아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젠 밥도 더 잘 먹을 수 있겠따!!ㅎㅎ
우리 츄츄가 이렇게 크게 애옹을 하다니...! 많이 무서웠구나ㅠㅠ 그래도 수술 잘 끝나서 다행이야ㅠㅠ
수술하고 집에서 냄새맡는게 전에는 잘 못맡았던 몰랐던 냄새까지 느껴져서 막 맡고싶었던게 아닐까요ㅠㅠ 귀여워라..
그냥 비유인줄 알았는데 진짜 수술이었군요 우리 츄츄 수술 고생했어~~~
우리 츄츄 고생했어~~
Watching this made me cry. Baby ChuChu is so precious, it really breaks my heart how breeding of Persian cats have caused such innocent children to be born with such breathing difficulties. I cried when I saw how ChuChu was discovering new scents and smells when she got home. So happy that she can now smell and breathe better, and I hope she is eating with a better appetite too! Claire, please do an update video on ChuChu's recovery! I love ChuChu so much, no matter how old she is she is our littlest baby bear princess!
OMG ... I never thought that persians could be so small
I think scottish fold, bc his ears same as lulu..
Chuchu is a Highland Fold
She's too excited of her new nose she kept on smelling everything despite tumbling
Awwwww 😢
냄새 많이 나니까 신기해서 마취도 덜 풀렸는데 열심히 돌아다니는 츄츄 ㅠ0ㅠ 귀엽고 축하해
막내 딸래미가 수술받은 것처럼 마음이 짠하네요ㅠㅠ 마취도 덜 풀렸는데 냄새나는게 신기해서 막 돌아다니려고 하는 모습에 울컥 ㅠㅠㅠㅠㅠㅠ 앞으로 꽃길만 걸어 우리 츄츄🤍
츄츄가 밥을 천천히 먹는게 톳구멍이 작아서였다니 처음알았어요
그리고 츄츄 용맹하게 수술 잘끝냈어요ㅜㅜ
I had a surgery I was nervous about, and I genuinely thought to myself “If ChuChu can do it, so can I!”
I’m recovering well, and ChuChu deserves the world.
This may explain why ChuChu was never eating unless Claire hand-fed her. She literally couldn't smell she was hungry. 😞 I'm glad she can smell. She looked so excited to be home with a world of smells she'd never noticed before.
Well, yes according to Dr. Kim, cats need their sense of smell to have interest on eating.
@@paleindigo this is so, its one of the reasons elderly cats tend to lose weight
Oh, wow ... I never even noticed. Glad she had the surgery. Poor thing.
I agree, ChuChu always seemed to not eat, always by herself - I think this may explain why. Thank you Claire, for addressing this for ChiChu 💕
영상볼때 츄츄 숨소리가 유난히 거칠(?)었는데 그게 콧구멍이 작아서 그런거였군요! 괜찮아질수 있다니 정말 다행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수술 무섭고 힘들었을텐데 잘 버틴 츄츄가 대견스럽네요ㅠㅠ 우리 츄츄 건강길만 걷자
쟈근 공주님처럼 식욕 없고 소심한 아가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콧구멍 때문이었다니ㅠㅠㅠㅠㅠㅠ 이제 우리 츄츄 냄새도 실컷 맡으니 루랑이를 뛰어넘는 츄랑이가 되는 일만 남았어요! 가잣 츄랑이!!!
츄랑이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ㅎㅎㅎㅎ
사람으로 치자면 비염이 있다가 수술로 싹 사라진거랑 비슷할까요?ㅠㅠ 답답하던게 시원해지니까 그래도 다행이다ㅜㅜ 츄츄 앞으로는 밥도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지내렴
I always cried when claire filmed chuchu's special
The first time she met chuchu, she said "I'm the first person she can depended to". Chuchu is a very quiet cat and can't express herself as well as other cats
I'm glad she's getting better
Well she has the best butler in the world!
숨쉬기 편해지고 냄새도 더 잘 맡을 수 있게 되어서 전보다 후각적 자극을 더 크게 느끼나봐요.
생생하게 다가오는 후각적 자극이 츄츄를 더 의욕적이고 호기심많은 아이로 만든것 같아 너무 흐뭇하네요.
강아지나 고양이나 코가 납작한 애들은 그것 때문에 숨 쉬기가 무척 괴롭고 힘들다는 이야기를 옛날에 들어서, 츄츄가 숨쉬는 소리가 삐익삐익 들릴 때마다 귀엽지만 많이 걱정이 되었어요.
숨 잘 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술이 있었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츄츄가 잘 나아서 이제 숨도 편히 잘 쉬고 밥도 잘 먹었으면 좋겠어요.
한 편 내내 츄츄가 잔뜩 나와서 너무너무 좋으면서도 수술이라 걱정도 되고 그래도 잘 끝나서 정말정말 마음이 좋네요.
츄츄 앞으로도 건강하게 행복한 묘생 보내길!!
츄츄가 마취가 덜 풀렸는데도 돌아다니는걸 보니 냄새가 잘 맡아져서 신기한가보다ㅜㅜ
이게 뭔 냄새지 싶기도 하고 그런가봐ㅜㅜ 귀여밍ㅜㅠ
츄츄 밥 오래먹고 뺏기거나 했을때 너무 안타까웠는데 그런 사연이 ㅠㅠ
That vet is very kind... Helping those creatures who can't talk... Is a divine deed... God bless him lots of love and care to chuchu
He called the kitties heart children once and I cry every time I think of it.
This is one of the most touching videos I've ever seen. The look of joy on chuchus face when she comes home to finally smell everthing is making me tear up.
츄츄 얼마나 답답했을까..?! 그래도 지금부터는 못맡았던 신기한 냄새들 많이 맡고 냠냠이 많이먹고 건강해! 츄츄야~~!!
집사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츄츄 처음봤을때부터 숨쉬기 힘들거 같단 생각은 많이 했는데
콧구멍 넓혀주는 수술이 있는건 처음 알았네요!!
모양 잘 잡혀서 다행이에요..
2:07 2:41 3:00 헐 츄츄가 야옹을 이렇게 크게 하다니 ㅠㅠㅠㅠ
Is it just me or does Chuchu look rejuvenated after the surgery? I've never seen such wide-eyed expressions from her. She looks so adorable and I'm glad the surgery went well 😁
I was just about to comment that she will be able to smell where she is now! She may have less "where am I" looks going forward
@@KS-li2on Yeh, Claire said OwlChu always seemed in her own world. If her most important sense was weak, maybe things in general were not as interesting for her?
Maybe it’s because her pupils got bigger because of anesthesia? Idk kkkkk but she does look cuter when she was back home
😍😍
She is always adorable!❤
츄츄 아가 너무 고생많았다ㅠㅠ 앞으로도 아프지말고 집사님이랑 천년만년 살아🥰
츄츄~수술두 잘하구~
병원에서 진료도 잘 하고~츄츄 주인 닮아서
착하고!츄츄가 꾹꾹이 하고 옷 위에 앉는것에 반했네요ㅠ냥이들 크집사님과 행복하게 오래살아~~♡♡♡크집사님 오늘도 수고했어요~!!
츄츄를 보면서 많이 눈물을 흘렸어요ㅠㅠ 아파도 호기심이 강해 집안을 돌아다니면서 냄새맡는 츄츄를 보면서 아프지는 않을까 많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이제 츄츄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낼 수 있겠네요! 모든 고양이들 신경써주시는 크집사님 고생많으셨어요 맘고생 심하셨을텐데 이제 맘 편하게 가지시고 이쁜 아기들보면서 행복하세요~~
Now we know why Chuchu is the only cat who tolerates Lulu’s shampoo service... she couldn’t smell his bad breath!
Hahahaha 😂
😹
omg i never thought about this very reason😂😂😂😂😂
😲😲😲😂😂😂😂😂
haha 😂
Look how eager she was, sniffing everything and able to smell everything properly for the first time 😭
Is she okay now? Please tell me she's okay 🙁
@@sustainablelife3603 she'll be ok
@@sustainablelife3603 Chuchu will be better than ever now. She has the best vet. She will finally be able to enjoy her food. She can properly explore the house.
@@Discordia5 that's great I hope it will stay that way 😊
@@TheDollmakerKai Good to know 😊
이제 츄츄 특유의 포로롱하는 숨소리는 못듣겠지만. 츄츄가 열정적으로 킁킁하고 다니는거 보면서 제가 다 기분좋고 웃음이 나요. 이제 엄마가 냠냠이를 안챙겨줘도 씩씩하게 먹는 츄츄를 볼 수 있기를!
전부터 츄츄 콧구멍 보고 숨쉬기 답답하겠다 생각했었는데 수술을 했군요.
츄츄야 고생했다.이제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즐겁게 놀면서 행복하게 지내렴.
집사님두 고생하셨습니다👐
루루는 말썽쟁이 아이같다면 츄츄는 정말 얌전하고 조숙한 아이같아요..
성묘인데도 얼굴 때문인가 왜이리 애기같지😍😊
ㄹㅇㅋㅋ
츄루라는 진짜 애기 때 부터 봐서 아직도 애기같음ㅠㅠ
중성화 수술도 무서운데... 코수술도 했구나 츄츄야ㅠㅠ 너무 고생했어...! 앞으로 건강 길만 걸어라 츄츄,,, 크집사님두 고생하셨어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당🥺✨
저런 수술도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우리 용맹한 츄츄가 무사히 수술을 받고 이제 냄새도 킁킁 잘 맡는 야옹이가 되어서 너무 기뻐요! 집사님도 고생하셨습니다ㅠㅠ 역시 다정한 모모가 제일 먼저 와서 츄츄 걱정해주고 티티도 어릴 땐 츄츄 구박하더니 와서 괜찮은지 봐주고ㅠㅠㅠㅠ
This also might explain why Chuchu felt sleepy most of the time, maybe because she couldn't inhale enough oxygen. And not enough oxygen probably meant that she needed a lot of sleep. She had a very bright expression on her face after the surgery, now she'll be much more energetic now that she will be able to smell things so much better.
츄츄야 고생했어ㅠㅠ 콧구멍 생기니까 원래 잘생긴 얼굴이 엄청나게 잘생겨졌구나~!!
여태 들은 츄츄의 야옹중에 가장 데시벨이 높은 야옹이었어(아마?)
원랜 몰랐는데 이렇게 보니까 츄츄가 숨쉬는게 진짜 힘들어보이고 코로 내쉬는 소리가 엄청 거치네요 ㅠㅠㅠㅠㅠ 우리 츄츄 평생건강해~~~
아무생각없이 보고있다가 7:57부분에서
울컥했어요ㅠㅠㅠㅜ 이제 냄새가풍풍나냐고해서
그리고 성형 그거 그냥 장난으로 어그로 끄시려고하는건줄알았는데ㅠㅠㅠㅠ
진짜였구나,동물도 성형수술하는거 처음알았어요 츄츄야 이제 맛있는 냄새,향기로운 냄새,다른 고양이들 냄새도 잘 맡고 행복하게만 지내자
수술이 잘 끝나서 다행이에요 ㅠㅠ 용감하게 버틴 츄츄도, 마음고생 하셨을 집사님도 수고하셨어요😭 더 건강하고 멋진 고양이 하자 츄츄야! 사랑해🥺🥺❤
츄츄가 다행이 루랑이의 용맹함을 알고 수술을 용맹하게 잘받아서 다행이네요^^
티티도 많이 걱정됬나봐요...ㅠㅠ
얼른 많이 좋아져서 루루의 용맹함 10분의1정도를 닮아져서 식욕도 좋아지고 활발해졌으면 좋겠어요
집사님도 수고많으셨어요^^
2:42 ‘야옹’ 그 자체ㅠㅡㅜㅡㅜㅡㅜㅡㅠ 야옹이가 야옹 하네ㅠㅜㅠㅜㅠ
Happy fact: ChuChu helped claire recover from depression, this is why both have a very special relationship
Imagine if chuchu was gone?
@@ioirsad228 she will get depressed more... And so we are...
@@ioirsad228 I would scream
Who says Claire was depressive?don't make things up liar liar pants on fire 😷
Actually, it was DD. That’s why hes the pfp of creamheroes. Since he’s fluffy and creamy and he’s clair’s hero
Now that chuchu is able to smell,she will try to eat everything in sight and will become the new lulu😁
Hahahah
ChuChu is such a brave lil kitty!
She did soooo well. She handled it all so wonderfully.
Claire must be so proud of her brave lil girl.
헐 콧구멍 넓히는 수술이 있다니..! 츄츄 아옹 거리는 것도 오랜만에 듣네
항상 쌕쌕거려서 숨쉬기 불편한가보다 했더니 수술했군요. 이제 냄새도 잘 맡고 숨쉬기도 편하겠다. 우리 츄츄 용맹한 고냥이 수고했어~
Highlights of this video:
1:26 ChuChu kneading
2:59 ChuChu's loud roar
3:37 Dr Kim's explanation
4:19 Long ChuChu
5:15 Claire must be so worried
5:33 ChuChu's nose job done!
7:26 Drunk ChuChu
8:33 A whole new world for ChuChu
Thank uuuu hahaha❤️😂👍🏻
The title for every time stamp is so cute ☺
Drunk Chuchu 🥺🤣🤣
🥰
기분이 좋은데 왜 이리 뭉클뭉클할까요 .. 크집사님 말하시는데 너무 걱정하고 아끼는게 느껴져서 더 그랬던것같아요 ..
Chu Chu is my favourite. I cried when she was going into surgery. She is such a brave kitty😭
If I ever met Dr. Kim, I'd give him a massive hug. Such a kind-hearted person.
Same
Me too!!
He helped me save my parents cat by the advice he gave Claire for TT. Their was not drinking water and was wasting away. His stripes were fading. Dr Kim advised Claire to put water in TT’s wet food. It stimulates the salivary gland. It worked. The cat started drinking water a lot. It brought her back to health and she has her stripes back.
@@happydayz7857 I’ve never heard of their stripes fading before. Even their skin is striped. That’s really interesting. Glad your parents’ kitty is okay now!
He' s looks like a Amazing man
에고 우리 츄츄가 아팠구나 이젠 건강 하게 사랑 듬뿍 받으며 잘 살기 바래
우리이쁜 츄츄가 성형수술이라니 깜짝 놀라면서 들어왔는데...츄츄가 편할려면 뭐 어쩔수없죠 히히
츄츄의 푸르릉 소리가 콧구멍이 작아서 그런거였다니 처음 알았어요 ㅋㅋ
Chuchu is so calm. She doesn’t make a sound or hiss, even when she’s getting a vaccine
TT is probably the angriest!
I always suspected that ChuChu's tiny nose made it hard for her to breathe, and lack of oxygen was why she was quiet and didn't run or play as much as the other cats. It was amazing to see her immediately smelling things better as soon as she came home - even blood or swelling from surgery didn't stop her...everyone better watch out now! x
츄츄 작은 콧구멍 넘 귀엽지만~~너가 편해져서 다행이야~~♥
i never noticed how truly tiny chuchu’s little
nose was!!! poor baby finally can breathe better that makes me so happy
It never occurred to me her nostrils were so small. The surgery is certain to be a good quality of life improvement for her. She such a sweet natured baby
factsss
Claire: worries about Chuchu
ChuChu: I CAN SMELL COLORS! 😮
hahaha with what she showed of her personality so far, I wouldn't be that surprised tbh.
😮😮😮
Why does this have to be a dialogue?
LMFAO
Aww. Too cute
Chuchu's innocence is her strength, she is a fighter. Get well soon our teddy kitty. Love you. ❤❤❤❤
츄츄 콧구멍이 생겼다ㅎㅎ 앞으로도 행복해야해 츄츄야ㅎㅎ
다른 똥고양이들도 행복해
Chu was so brave. As adorable as she is, her nose did really seem a bit squished. Hope she can breathe much better now and continues to live a wonderful life in her own little world.
Well put! ☺️👍
Hey! I just got a little bit of a thought!!! ✨☺️💡✨
Wouldn’t it be Cute if each of the Cream Heroes Cats 🐈 had their own featured little episode cartoon, where each one was as though a piece of a puzzle, 🧩 and inthe last cartoon episode, the picture (Family) was Complete...? And from it there was a moral which is happiness, love, friendship, true peace and family are what and whom You make of it. Just a teeny tiny thought.
💭 💡☺️🌻👍
이제는 루루가 해주는 그루밍도 거부하겠네ㅠㅠ 건강해진건 좋은데ㅠㅠ 루루 의문의 1패네 ㅎㅎㅎㅎ
ChuChu is so brave. She didn’t even say “Ow!” when she got her shots 💉 She’s so cute that I kissed the screen whenever she put her face right in the camera. ☺️
츄츄가 드디어 세상의 모든 냄새를 제대로 맡고 숨 수기 더 편해진 것 같아 너무 기쁘네요ㅠㅠ우리 츄츄 츄랑해❤❤
ChuChu coming home: "I don't need to rest, I need to sniff!!"
Big sniff.......!!!!!!
No wonder sometimes she's not interested in her food, can't smell the food.
I love that Claire shows taking the kitties to the vet so people know how much work and money can be involved in caring for a pet.
This is why I hate it when people keep breeding squished-face cat and dog breeds. Claire is such a lovely and caring owner though.
Me too. People can be so cruel. We need more Claires in the world.
Same
I can understand why you say that but remember that there are many squished-face cats and dogs breeds where they have no problems. We had a kitty with a "flat face" and she lived a very long happy life, at least 17 years. I miss her terribly.
Squish-faces are not natural for cats.
😮😮
츄츄코에서 삐이익하는소리 넘모 귀여웟는데 넓혀주는수술이있다니 싱기하구만요 '0'
귀엽다고만생각했지 츄츄가 불편할꺼라고는 생각도 안햇넹 ㅠㅠ 우리츄츄 이제 시원하게 숨쉬겠넨!
에구ㅠㅠ우리 츄츄 아프지 말고 엄마랑 행복하게 살아야돼~용감하게 수술 잘 이겨냈어!!
왤케 짠하고 대견스러운지 ㅠㅠㅜ 츄츄도 집사님도 고생많으셨어요ㅠㅠㅠㅠ 앞으로 더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자ㅠㅠ
Chuchu is a brave kitty. Never forget how brave she was and how strong she is.
Beautiful words Yung 🤗.
@@PurrsMom Thank you, but my words are just facts about her.
👍👍
I will never forget Chuchu's bravery! ❤
@@Discordia5 Thank you
츄츄 콧구멍이 커진걸보고 제가 다 속이 시원해요. 숨쉬기 너무 편할꺼같아서 좋네오🥰 츄츄야~~이제 맛있는거 더 맛있게 먹자🤗
5 months later and our precious ChuChu is safe and happy with Claire in a new house 💞
재가 더 기쁘네용!♡이제 맘것 쉬렴~냄새도 많이맡구!!츄츄넘 기여봉♡♡
츄츄야 앞으로도 건강하자!
꾹꾹이는 사랑입니다
왜 영상을 보다보니까 눈물이 나죠?ㅠㅠ 울려한건 아니었는데..수술 잘되서 정말 다행이예요 츄츄 코가 그냥 납작해서 털에 파묻힌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츄츄 앞으론 안 아팠으면 좋겠어요 언니 고생하셨어요
아유 귀여워🥺🥺 우리 츄츄 커진 콧구멍으로 용맹하게 냄새도 맡고 사냥도 하고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한당❤ 집사님도 고생 많으셨어요:)
츄츄 넌 진짜 안고싶은 고양이이야ㅜㅜ💕💕💕 꾹꾹이를 세상 사랑스럽게 하고있어ㅠ💜💜💜💜 병원간대서 어디 아픈줄 알았는데.. 다행이다 숨쉬기 이제 편해서!! 울 츄츄 아프지 마~♡
This surgery is pretty common for the smooshed faced breeds, cats and dogs. It’s great she was able to get it done ☺️
크집사님~김재영 수의사님 채널보고왔어요!
우리츄츄♡ 성형했지만 원판불변의 법칙으로 여전히 미묘네요!♡
크집사님!! 조만간 크식당에 우리 돈까스아죠씨(?)한테도 뜯어먹는 돈까스를 대접하는건 어떨까요?♡
Yameteh kudasai
암살음모 ㄷㄷㄷ
냄새가 잘나니까 츄츄가 너무 신기한가봐요ㅎㅎ
우리 츄츄 수술 잘받고 와서 너무 장하고 앞으로도 츄랑해~💗
Chuchu is so brave, she didn't make a sound when the doctor injected her. Chuchu is not afraid of needles xD
me:
doctor: ok just a tiny needle then you can enjoy the rest of your day!
me: *insert ear piercing screaming*
*20 seconds later*
doctor: ok now go enjoy the rest of your day sweetie!
me: ok i will! *smile*
@@paleindigo haha so you're not as brave as little Chuchu
I think she trusts Claire a lot that’s why she can be so brave
Chuchu is brave but when my cat goes to the doctor and got a injection, she was crying and meowing and scratching because she doesn't want to take it 😂😂
@@shiningyoonie I am! Needles are literally the only thing I’m NOT afraid of, lol.
츄츄 더 이뻐졌어요. 냄세를 킁킁 더 맡으려는거 보니 감동스러워서 눈물이 핑 도네요.
우리 예쁜 츄츄, 영원히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