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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янв 2022
- 공연문의: 010ㅡ7750ㅡ4295
후원: 카카오뱅크: 7979-3696-374 신하영 (양하영)
가시리1977 이명우
가시리 가시리 잇고 바리고 가시리 잇고
날러는 엇디 살라하고 바리고 가시리 잇고
얄리 얄리 얄라셩 얄리 얄리 얄라셩
얄리 얄리 얄리~ 얄라리 얄리 얄리 얄라셩
잡사와 두어리 마난 션하면 아니올셰라
셜온님 보내옵나니 가시난닷 도셔오쇼셔
얄리 얄리 얄라셩 얄리 얄리 얄라셩
얄리 얄리 얄리~ 얄라리 얄리 얄리 얄라셩
청산별곡이야
아~
살어리 살어리랏다
청산에 살어리랏다
머루랑 다래랑 먹고
청산에 살어리랏다
얄리 얄리 얄라셩 얄리 얄리 얄라셩
얄리 얄리 얄리~얄라리 얄리 얄리 얄라셩
얄리 얄리 얄라셩 얄리 얄리 얄라셩
얄리 얄리 얄리~얄라리 얄리 얄리 얄라셩 
Видеоклипы
![이명우 - '가시리' [콘서트7080, 2005] | Lee Myung Woo](http://i.ytimg.com/vi/hUVaNwJN1aU/mqdefault.jpg)
어제 발인한 김민기선생의 아침 이슬..
이곡 해제되던날 비오는 속에서 목빠지거불렀던 추억..
백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하는 목소리 입니다.
화이팅 입니다
대학가요제에서 처음 들었을때부터 뭔가 특이하면서도 애달픔이 짙게 느껴지는
노래였는데 하영님 버젼의 노래는
역시나 어느 다른 가수들의 노래보다
감정의 깊이가 더욱 다르게 느껴집니다 👍
대학가요제 첨나왔을때 이게 뭔소리지 했네요ㆍ
하영님 가시리들으니 주말 휴일이 편안해지네요ᆢ^^♡♡♡♡♡
노래가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좋은노래에 걸맞게 이노래도 하영님 목소리 딱 입니다 !!! 하영님 가사 목소리가 기가 막힙니다 ^^
이노래 처음 나왔을때 가슴 울리는 신선한 충격이었는데~♡하영님♡이 다시 부르시니 새삼 옛감성이 납니다~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
좋아요%%
음색 참 좋아요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하영님의 맑은 음색으로 들으니
너무나 좋군요.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양하영씨 노래는 넘사벽입니다. 정말 매력적인 목소리. 좋아합니다 ^^
우와, 노래 정말 호소력있게 잘하시네요.
팬 되쓰요.
노래 잘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슴앓이 ᆢ 좋아요
노래 안뜨네요
하영가수님의 느낌있는 음색이 더해지니 노래에 진한 여운이 있습니다 진짜 청산에 살고파요^^
평소에 양하영님 노래 넘 좋아해서 즐겨부르네요
천사가 내려와서 노래부르시는 느낌이예요~~^-^
잘 듣고 갑니다. 날씨도 추운데 건강하시고요~
또.. 인형이.. ♡♡♡ 노래와 영상이 예술입니다^^
설날 아침에 눈발날리는 하천을 걸으며 들으니 감동이 배가되네요ㆍ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옛날 국어선생님이 청산별곡 가르쳐주시면서 이런노래가 있다고 얘기해 주셔서 알게된 노래에요 하영님의 목소리로 듣게 되네요^^
음악이 너무 좋아요 귀 호강하고 갑니다
늦은밤 양하영님의 곱디고운 노랫소리와 차 지붕에 하염없이 떨어지는 굵은 빗소리와 함께 운율에 취해봅니다 감사해요 ^^
형님 장례식장에서 듣는 하영님의 가시리 너무 슬퍼요..
하영님!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형님 잘모시기를 기도합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user-yu5wu9vk2i 감사합니다~~
언제나 울림주시는 고운 목소리.. 교수님 사랑합니다.
짱♧♧♧♧
민족의 한이 묻어 있는 곡 잘 듣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한국인은 한의 문화라고 하네요.
이명우님 가시리는 이스라엘 민요를 번안곡이지만 더 가시리가 원곡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양하영님의 가시리 노래속에 삶의 한과 아쉬움이 노래속에 삭혀서 들리네요.
통기타의 선율과 너무좋습니다.
영혼을 울리는 양하영님의 노래에 가슴도 우네요.
와! 독보적인..... 콘서트 기다립니다.
양하영님 좋은데요
여성분이 힘들겠지만 최저의 저음으로 부드럽게ᆢ
이 노래는 절대 .,
이전에도 앞으로도
그 누구도 못 당하지.
수많은 사람이 많이 작곡했지만..
이 노래는 평생 못깨지..
감사합니다
하영님
근황이 궁금하네요
가시리 들을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양하영 가수님 우리곁에 항상 계셔주세요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가시리(이명우)
가십니까
무참히 나를 버리고 가십니까
혼자 남은 나는
어찌 살라하고 가십니까
혹여 내가 잘못한 것이 있다면
차라리 꾸짖으시고 가지 마십시오
당신 없는 나는
살아갈 도리가 없는데
잡으면 그대
다시 올 것 같지 않아
서러운 마음으로
보내야만 하네요
가시거들랑
너무 늦지 않게 얼른 오셔야 해요
나는
망부석 되어
푸른 산 닳아 없어지도록 까지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테니
고려가요ㆍ조선가요 현대가요ㆍ
얄리 얄리 얄라셩
청산별곡이야ㅡㅡㅡ
살어리 살어리랏다ㆍ
청산에 ㅡㅡ살어리랏다
머루랑 다래랑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