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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 저도 나롱이처럼 자주 깜빡깜빡해요. 그래서 왜 그랬는지 설명하려다가 혼난 적이 있는데, 그때 생각이 나서 더 무서운 것 같아요... 그래도 나롱이 아버지는 금방 이해하시고 도와주려고 노력해주셔서 다행이에요..
7:44 나롱이 우는 장면에서 나도 감정이입이 되서 눈물 찔끔 나왔네ㅠㅠㅠ
나롱이 아빠는 나롱이를 야단치지만, 친절한 목소리로 안 잊어버릴 방법을 알려주시니까 보기 좋네요.
6:16 숭숭이 엄마6:24 팬지 아빠
0:15 나롱이는 목이 말랐나봐요....
정말 추억이 나요!
7:41 저도 나롱이처럼 자주 깜빡깜빡해요. 그래서 왜 그랬는지 설명하려다가 혼난 적이 있는데, 그때 생각이 나서 더 무서운 것 같아요...
그래도 나롱이 아버지는 금방 이해하시고 도와주려고 노력해주셔서 다행이에요..
7:44 나롱이 우는 장면에서 나도 감정이입이 되서 눈물 찔끔 나왔네ㅠㅠㅠ
나롱이 아빠는 나롱이를 야단치지만, 친절한 목소리로 안 잊어버릴 방법을 알려주시니까 보기 좋네요.
6:16 숭숭이 엄마
6:24 팬지 아빠
0:15 나롱이는 목이 말랐나봐요....
정말 추억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