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드리겠습니다. 외력은 1로 고정되는 이유가 있나요? 그 부분에서만 고려하기때문일까요? p1,p2,p3가 늘어남에 따라 델타라는 변위가 생기는 것인데 그래프에서는 왜 외력에는 p1,p2,p3를 반영하지않는지 궁금합니다. 추론으로 이해해본 결과 1이 작용되는 지점에서 p1,p2,p3는 작용하지않지만 다른곳에서 작용하면서 외부 즉 1이 작용하는 지점에서 델타의 변위가 생기며 내부에서도 dL의 변화가 생기고 이때의 그래프 추가된 면적 넓이는 내부와 외부가 같아야한다로 이해했는데 맞는 추론일까요?
강의 설명 중 핵심은 '가상 외력' 이 만드는 내력과 '실제 외력'이 만드는 내력을 구분하자는 것입니다.ㅎㅎ 제가 u를 그려 놓은 그 지점에서 내력이 상승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 증가한 내력은 가상 내력 u가 아니라 실제 내력 N에 표기가 됩니다. 실제 외력이 가해져도 가상 내력 u에 영향을 주는 것은 가상 외력1 뿐이기 때문에 u가 일정한 것입니다. 질문을 주신 F1때문에 증가하는 것은 실제 내력 N이고, '변형에너지(내부일) 실제' 에 그려 놓은 그래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ㅎㅎ
설명을 잘해주셔서 이해가 잘갑니다.하나만 더 질문드립니다. 1.가상일에 있어서는 외력을p1,p2,p3같은 힘이 추가되도 외력은 1로써 p1,p2,p3 고려하지 않는데요, p1,p2,p2 추가 실제일=가상일1+델타(변위에너지)이라서 가상일에서는 외력을 p1,p2,p3를 고려하지 않고 변위만 고려한다 이해해도 될까요?
그러면 가상일에서 1이Δ만큼 추가변위가 일어났다는건 p1,p2,p3힘을 받았다는 것인데 외력에서는 1만큼 힘까지만 나타나는데 이는 힘이 작용한것을 가상일1에서 변위로써 작용한다고 가정되는것이라고 이해하면 되나요? 즉 p1,p2,p3에서 힘받은 것이 외력은 1에 추가로 그 가상힘1지점에서 변위로 나타난다. 괜찮을까요? 잦은 질문 감사드립니다.
![[구조역학] 4강.가상일법-트러스1](http://i.ytimg.com/vi/dZ7OQ03Tby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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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유튜브 강의 중 가장 아름답고 완벽한 강의인 것 같아요 가상일법을 이토록 쉽게 가르치시다니 ㅜㅜ
진짜 감사합니다 !
왜 가상실제가상실제하는지 직관적으로 와닿지를 않아서 검색했다가 들어왔는데, 완벽히 이해했어요 고맙습니다
하 몇번을 본건지 ㅜㅜ 드디어 이해 했네요
15:43
질문드리겠습니다. 외력은 1로 고정되는 이유가 있나요? 그 부분에서만 고려하기때문일까요? p1,p2,p3가 늘어남에 따라 델타라는 변위가 생기는 것인데 그래프에서는 왜 외력에는 p1,p2,p3를 반영하지않는지 궁금합니다. 추론으로 이해해본 결과 1이 작용되는 지점에서 p1,p2,p3는 작용하지않지만 다른곳에서 작용하면서 외부 즉 1이 작용하는 지점에서 델타의 변위가 생기며 내부에서도 dL의 변화가 생기고 이때의 그래프 추가된 면적 넓이는 내부와 외부가 같아야한다로 이해했는데 맞는 추론일까요?
추가적으로 힘이 들어가는데 가상 변형에너지 그래프에서 왜 내력은 u로 일정한 것인가요..변위가 dL로 더 늘어난 것은 순전히
추가적인 힘 F1떄문인 것이어서 내력은 u보다 커질 것같은데요..ㅜㅜ
강의 설명 중 핵심은 '가상 외력' 이 만드는 내력과 '실제 외력'이 만드는 내력을 구분하자는 것입니다.ㅎㅎ
제가 u를 그려 놓은 그 지점에서 내력이 상승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 증가한 내력은 가상 내력 u가 아니라 실제 내력 N에 표기가 됩니다. 실제 외력이 가해져도 가상 내력 u에 영향을 주는 것은 가상 외력1 뿐이기 때문에 u가 일정한 것입니다.
질문을 주신 F1때문에 증가하는 것은 실제 내력 N이고, '변형에너지(내부일) 실제' 에 그려 놓은 그래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ㅎㅎ
질문이 있습니다. 15분55초에서 1번끼리 넓이가 서로 같다는데 외부일 Δ’x1=시그마 dL’ x u(내부일) 아닌가요? 그러면 1번 dL’하고u는 미소면적이 아닌 원에 있는 모든 요소들의 내력과 변위인 것인가요?
말씀하신게 맞습니다ㅎ. 시그마 u dL' 로 내부일을 계산해야합니다. 강의 중에 모든 요소를 표현하는게 힘들어서 한 요소만 대표적으로 보여줬습니다.
설명을 잘해주셔서 이해가 잘갑니다.하나만 더 질문드립니다.
1.가상일에 있어서는 외력을p1,p2,p3같은 힘이 추가되도 외력은 1로써 p1,p2,p3 고려하지 않는데요, p1,p2,p2 추가 실제일=가상일1+델타(변위에너지)이라서 가상일에서는 외력을 p1,p2,p3를 고려하지 않고 변위만 고려한다 이해해도 될까요?
@@lmg1317 아닙니다. 일의 주체는 힘입니다. 즉, 가상일의 주체는 가상힘1인 거죠. 그래서 계산할때 가상힘 1이 움직인 변위만 계산해주는겁니다. 다른 곳의 변위도 변하긴 합니다.
그러면 가상일에서 1이Δ만큼 추가변위가 일어났다는건 p1,p2,p3힘을 받았다는 것인데 외력에서는 1만큼 힘까지만 나타나는데 이는 힘이 작용한것을 가상일1에서 변위로써 작용한다고 가정되는것이라고 이해하면 되나요?
즉 p1,p2,p3에서 힘받은 것이 외력은 1에 추가로 그 가상힘1지점에서 변위로 나타난다. 괜찮을까요? 잦은 질문 감사드립니다.
@@lmg1317 문장을 좀만 더 정리해서 다시 써주실 수 있을까요?
재료역학 5장 예제 5-5도 풀이 올려주실수있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