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기님 드디어 댓글 달아주셨군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준비는 잘 되어 가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오토바이 타면서 율기님 생각을 많이 합니다 어떤 식으로 율기님께 도움을 드릴만한 영상을 만들 수 있을지 많은 고민과 최선의 방법 등을 찾아보고 있답니다 조만간 한번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시간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울기님도 한국에서 추석 안전하게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무탈하십시오 항상 감사합니다😊🙏
@@jalanjalanjun 준님의 영상에는 타 여행 유투버들과는 달리 꾸밈없는 여유에서 나오는 담백함과 부드럽지만 무게있는 말투에서 나오는 준님만의 뚜렷한 매력이 있습니다. 같은 40대인지라 그런지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준님의 팬이 된듯합니다. 지금처럼 본인의 여행을 오롯이 즐기는 유투버가 되신다면 100만 구독자는 시간 문제라 확신합니다! 준님의 열혈팬으로써 응원하겠습니다^^
@@jerisis2 극찬의 칭찬 감사합니다 저의 열혈팬 율기님 너무 감사드려요 ❤ 율기님이 제 영상의 포인트 부분들을 가장 잘 이해하시는 거 같습니다 전 영상을 감성이나 화려하게 꾸며낼 자신이 없습니다 능력도 안돼고요 그러고 싶지도 않고요 저라는 사람은 그렇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저보고 조금 더 재미있게 해 보라고 하는데요 전 재미없는걸 재미있게 할 수가 없네요 저 역시 초창기 유튜브 여행 영상들을 참고 삼아 해당 지역에 가본 적이 많지요 그런데 막상 가보면 영상과 이질감 느껴지는 장소들이나 느낌들.... 아마 잘 아실 거라 생각됩니다 그때 전 다짐을 했지요 제가 만약에 유튜브 하게 되면 할 말은 하고 지어내는 오버스러운 표현은 없이 현실 그대로 보이는 것만 보여주겠다 거짓 없이 만들어 보겠다 그 다짐은 아직도 그대로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아주 냉정하고 누구나 감성적인 영상이나 조금 과장된 연출과 오버스러운 표현을 좋아하는 거 같아요 하지만 물소의 뿔처럼 묵직하게 밀고 나가고 싶습니다 40대가 해야 할 일들은 그런 거 같습니다 20대의 과도한 열정보다는 노련미로 30대의 지나친 허세보다는 담백함으로 말씀해주신 저만의 색으로 그런 영상 만들어 보겠습니다 율기님도 저와 같이 함께 만들어 보시지 않겠습니까? 전 언제나 구독자님들과 재미있는 영상 만들고 싶습니다 늘 소통되는 유튜버 되도록 하겠습니다😊🙏
@@jalanjalanjun 저의 확신이 언젠가는 맞았다는걸 증명해주세요! 100만 구독자 되시는날까지 파이팅입니다! 본인 스스로 재미없다 하시는데, 재미는 잠깐이지만, 진정성과 감동은 오래갑니다. 제가 준님의 영상에서 그것을 느꼈습니다. 인도네시아에는 언제까지 계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예정대로 내년 이맘때쯤 1달~2달정도 자바섬을 중심으로 일주할 계획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만나뵙고 싶습니다. 저는 무계획이 계획인 성향이라서, 자카르타 도착하게 되면 발길닿는데로 로컬만 중심으로 여행할 생각입니다. 준님의 이번 영상 말미에 개인적으로 짱구는 본인에게는 별로다라고 하셨던것 같습니다. 저는 준님의 얘기에 매우 공감이 되었습니다. 사람마다 여행의 기준이 다 다르듯이 저는 새로운걸 경험하고 모험하고 예상치 못한 에피소드를 즐기는 스타일이다보니, 유명 관광지는 되도록이면 가지 않습니다. 얼굴한번 뵌적 없지만, 좋은 사람에게 이끌리는 이런 좋은 느낌들은 항상 저에게도 즐겁고 숨길수 없게 됩니다. 기회가 되어 연이 닿아 뵙게 된다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준님의 스타일데로 100만 구독자 되는날까지 파이팅입니다^^
@@jerisis2 율기님이 제가 유튜브를 포기 못하는 이유를 만들어주시는군요 때가 되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저희는 분명히 만나게 될 것입니다 저 또한 그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여행 스타일이 저와 비슷하시니 더 동질감을 느낍니다 저 또한 유명 관광지보다 사람 냄새나는 곳을 가보고 싶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무척 힘든 부분이지만 노력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여기 오시기 전까지 제가 최대한 많이 도움드릴 영상들을 만들겠습니다 우리같이 파이팅 해요 ^^ 늘 응원 감사합니다 율기님 하시는 일에 무탈하시길 제가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요약 정보 좋네요. 오토바이 렌탈이 위험하면 보통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이동 (투어는 픽업/하차가 포함돼 있으니 제외하고 밥을 먹으러 가거나 카페를 가거나 하는 경우) 어떻게 하는게 베스트인가요? 그랩 오토바이를 부르는게 좋을까요. 차는 막힐거 같고 그랩 오토바이 불러서 다니는게 어떤지 궁금합니다.
저도 이부분 때문에 구글지도를 보면서 최대한 숙소 근처에 걸어서 갈 수 있는 식당이나 카페가 많은 곳을 선택했고요 짧게 원포인트로 이동으로 가까우면 그랩 오토바이가 좋고 거리가 있으면 택시가 좋습니다 간혹 돌아올때 그랩 오토바이가 구해지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이점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즐겁고 안전한 여행되세요
2023년 1월에 태국에 다녀왔고 아직 200 ~ 300 사이던데요 물론 가게 마다 다르고 가게 수준이나 코스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태국이 아직 저렴 한거 같은데요. 태국 마사지 수준이 더 훨씬 더 좋고요. 개인적으로 마사지 수준은 1태국 2베트남 3필리핀 4인도네시아 순윕니다. 가격떠나서 마사지 퀼리티 만으로만요. 제가 온몸이 근육이 잘 뭉치고 좋지 않기 때문에 해당 국가들 여행기간 내나 1일 1~2회 마사지 받는데요 태국 베트남은 치료 받는 마사지고 필리핀 인도네시아는 그냥 힐링 마사지 수준 이라고 느껴집니다.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여러가지로 도움되는 정보와 눈이 힐링되는 좋은 영상들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먼저 챙기시고 발리에서 맞이하는 즐거운 추석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율기님 드디어 댓글 달아주셨군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준비는 잘 되어 가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오토바이 타면서 율기님 생각을 많이 합니다
어떤 식으로 율기님께 도움을 드릴만한 영상을 만들 수 있을지 많은 고민과 최선의 방법 등을 찾아보고 있답니다
조만간 한번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시간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울기님도 한국에서 추석 안전하게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무탈하십시오
항상 감사합니다😊🙏
@@jalanjalanjun 준님의 영상에는 타 여행 유투버들과는 달리 꾸밈없는 여유에서 나오는 담백함과 부드럽지만 무게있는 말투에서 나오는 준님만의 뚜렷한 매력이 있습니다.
같은 40대인지라 그런지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준님의 팬이 된듯합니다.
지금처럼 본인의 여행을 오롯이 즐기는 유투버가 되신다면 100만 구독자는 시간 문제라 확신합니다!
준님의 열혈팬으로써 응원하겠습니다^^
@@jerisis2 극찬의 칭찬 감사합니다 저의 열혈팬 율기님 너무 감사드려요 ❤
율기님이 제 영상의 포인트 부분들을 가장 잘 이해하시는 거 같습니다
전 영상을 감성이나 화려하게 꾸며낼 자신이 없습니다 능력도 안돼고요 그러고 싶지도 않고요
저라는 사람은 그렇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저보고 조금 더 재미있게 해 보라고 하는데요
전 재미없는걸 재미있게 할 수가 없네요
저 역시 초창기 유튜브 여행 영상들을 참고 삼아 해당 지역에 가본 적이 많지요
그런데 막상 가보면 영상과 이질감 느껴지는 장소들이나 느낌들....
아마 잘 아실 거라 생각됩니다
그때 전 다짐을 했지요 제가 만약에 유튜브 하게 되면 할 말은 하고 지어내는 오버스러운 표현은 없이
현실 그대로 보이는 것만 보여주겠다 거짓 없이 만들어 보겠다
그 다짐은 아직도 그대로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아주 냉정하고 누구나 감성적인 영상이나 조금 과장된 연출과 오버스러운 표현을 좋아하는 거 같아요
하지만 물소의 뿔처럼 묵직하게 밀고 나가고 싶습니다 40대가 해야 할 일들은 그런 거 같습니다
20대의 과도한 열정보다는 노련미로 30대의 지나친 허세보다는 담백함으로 말씀해주신 저만의 색으로
그런 영상 만들어 보겠습니다
율기님도 저와 같이 함께 만들어 보시지 않겠습니까? 전 언제나 구독자님들과 재미있는 영상 만들고 싶습니다
늘 소통되는 유튜버 되도록 하겠습니다😊🙏
@@jalanjalanjun 저의 확신이 언젠가는 맞았다는걸 증명해주세요! 100만 구독자 되시는날까지 파이팅입니다!
본인 스스로 재미없다 하시는데,
재미는 잠깐이지만,
진정성과 감동은 오래갑니다.
제가 준님의 영상에서 그것을 느꼈습니다.
인도네시아에는 언제까지 계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예정대로 내년 이맘때쯤 1달~2달정도 자바섬을 중심으로 일주할 계획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만나뵙고 싶습니다.
저는 무계획이 계획인 성향이라서, 자카르타 도착하게 되면 발길닿는데로 로컬만 중심으로 여행할 생각입니다.
준님의 이번 영상 말미에 개인적으로 짱구는 본인에게는 별로다라고 하셨던것 같습니다.
저는 준님의 얘기에 매우 공감이 되었습니다.
사람마다 여행의 기준이 다 다르듯이 저는 새로운걸 경험하고 모험하고 예상치 못한 에피소드를 즐기는 스타일이다보니,
유명 관광지는 되도록이면 가지 않습니다.
얼굴한번 뵌적 없지만, 좋은 사람에게 이끌리는 이런 좋은 느낌들은 항상 저에게도 즐겁고 숨길수 없게 됩니다.
기회가 되어 연이 닿아 뵙게 된다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준님의 스타일데로 100만 구독자 되는날까지 파이팅입니다^^
@@jerisis2 율기님이 제가 유튜브를 포기 못하는 이유를 만들어주시는군요
때가 되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저희는 분명히 만나게 될 것입니다
저 또한 그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여행 스타일이 저와 비슷하시니 더 동질감을 느낍니다
저 또한 유명 관광지보다 사람 냄새나는 곳을 가보고 싶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무척 힘든 부분이지만 노력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여기 오시기 전까지 제가 최대한 많이 도움드릴 영상들을 만들겠습니다
우리같이 파이팅 해요 ^^ 늘 응원 감사합니다
율기님 하시는 일에 무탈하시길 제가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요약 정보 좋네요. 오토바이 렌탈이 위험하면 보통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이동 (투어는 픽업/하차가 포함돼 있으니 제외하고 밥을 먹으러 가거나 카페를 가거나 하는 경우) 어떻게 하는게 베스트인가요?
그랩 오토바이를 부르는게 좋을까요. 차는 막힐거 같고 그랩 오토바이 불러서 다니는게 어떤지 궁금합니다.
저도 이부분 때문에 구글지도를 보면서 최대한 숙소 근처에 걸어서 갈 수 있는 식당이나 카페가 많은 곳을 선택했고요
짧게 원포인트로 이동으로 가까우면 그랩 오토바이가 좋고 거리가 있으면 택시가 좋습니다
간혹 돌아올때 그랩 오토바이가 구해지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이점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즐겁고 안전한 여행되세요
타향에서 추석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 벌써 추석이군요 시간이 이렇게 빨리가는군요 전 여기서 여기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안부인사 감사 드립니다
재현님도 추석 연휴 안전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제가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비치 클럽만으로는 짱구가 메릿트가 없을까요? 차라리 스미냑이 나을까용?
비치클럽은 스미냑이죠 👍🏻👍🏻👍🏻 닥추 스미냑 입니다😌
태국 파타야에 언제 가보셨는지 모르겠는데 마사지 가격 다 올랐습니다
2023년 1월에 태국에 다녀왔고 아직 200 ~ 300 사이던데요 물론 가게 마다 다르고 가게 수준이나 코스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태국이 아직 저렴 한거 같은데요. 태국 마사지 수준이 더 훨씬 더 좋고요.
개인적으로 마사지 수준은 1태국 2베트남 3필리핀 4인도네시아 순윕니다. 가격떠나서 마사지 퀼리티 만으로만요. 제가 온몸이 근육이 잘 뭉치고 좋지 않기 때문에 해당 국가들 여행기간 내나 1일 1~2회 마사지 받는데요 태국 베트남은 치료 받는 마사지고 필리핀 인도네시아는 그냥 힐링 마사지 수준 이라고 느껴집니다.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짱구에 숙소 잡을까 했는데 잡았으면 큰일날뻔... 저희 성향과는 맞지 않는 곳이 었네요.
짱구 솔직히 서핑 하시는거 아니면 비추천 드립니다.
엇...꼬모우마짱구에 숙소 잡을랬는데 이건 아닌것 같네요
네 짱구 말고 다른 좋은곳으로 여행 다녀 오세요 즐거운 여행 되시고 무탈 하세요
에/ 어비앵비 ㅋㅋ 발음 죽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