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맞지. 너무 공감되는 댓글입니다. 저는 아직 결혼도 안하고 이제 30이지만 명절 뿐 아니라 부모님이 남들에게 집에서 대접하는걸 좋아해 시도때도 없이 백숙했다. 굴 사왔다. 등등으로 사람을 10명도 넘게 불러 ^^ 집에서 해먹였습니다. 그냥 지인인 경우도 많았지만 큰작은엄마네,막내작은 엄마네, 고모네,할머니,할아버지, 또 그 자식인 사촌동생들까지하면 숫자가 어마한데 거기에 갑자기 문두드리고 오는 다른 손님들 ^^ 까지 해먹여서 명예 높이고, 작은 엄마들이 설거지 저희가 할게요. 거드는 척하면 괜찮다고 집에가라하고 그 사람들 가고 나면 치우는 건 내 몫^^ 친오빠도 그런 날 너무 잘 알면서 어른들끼리 술먹고 밥먹을 때 사촌동생이 피시방가자해서 나도 같이 가려하면 넌 여기서 심부름해야지. 하고 놔두고 가던 그 소외감이 잊혀지지 않네요. 물론 가장 원망스러웠던건 부모님이고, 손님들 안부르는 날에도 고3 독서실 핑계삼아 주말에 밖으로 나가려해도 아침먹으면 아침 설거지, 점심먹으면 점심 설거지, 청소까지 끝내고 나가라던 ^^ 가해자들은 아무리 말해도 미안함이 없고 화만 냅니다. 정말 혼자만 일시키는건 왕따시키는 것이랑 같은거고 그게 남도 아닌 가족들 사이라면 아무곳도 기댈데가 없는겁니다. 천벌받아 마땅합니다.
저희집은 조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어머니가 시집살이 단한번도 안하셨음에도 저럴까봐 결혼 안하려고 했어요ㅠ 시어머니 안계셔도 엄마가 하는게 당연하다는듯 보이는 대부분의 가사노동과 주위아줌마들 얘기들어보면 진짜 심각한 얘기들 너무 많아서... 그래서 시어머니 안계시고 가사노동 함께하는 남편이랑 결혼했어요!
저는 30대인데 결혼식 신랑 축의금 시부모님이 다 가져가고 미안하다 한마디도 없었고 결혼 1년차 부터 전화해라 애안낳으면 쫒겨난다 이러고 돈달라고 두번 얘기하고 어버이날에 지각했다고 시누년이 시댁을 무시하냐면서 소리지르고 시어머니는 앞으로 설거지 저더러 하라하고 스트레스로 30대 초반에 암걸림. 항암할때 몸보신 시켜준다고 오래서 가니 가족들 먼저 오리백숙 퍼주고 나는 마지막에 퍼주더라. 결혼비용도 내가 신랑보다 2-3배 더 모았고 전세 집도 내가 했기에 부당한 일은 없을 거라고 미혼때 생각한 내가 바보. 시가는 날 막대하더군요. 1년전부터 시가 안가는데 신랑은 이제 엄마가 안그러잖아 하면서 같이 가주길 바라는데 그집식구들은 용서가 안됨. 시가 얘기만 나오면 신랑이랑 개싸우고 신랑은 맨날 죄인임. 시가 생각만 하면 분노가 일고 이혼하고 싶음.
저 입장과 제 입장은 좀 다르지만 시누이가 싱글 이였어요.. 남편이 늘 시누이가 안쓰럽다고 잘해주라고 하고 제사 매년 하고 저도 참다참다 6년을 고생하다 이혼하고 남편을 버렸습니다. 요즘 와이프 고생시키면 이혼당해요. 시대가 바꼈어요. 시집살이 시키면 그게 당연하다 하면 이혼당해도 할 말이 없습니다. 며느리는 노비가 아닙니다. 옛날 부식 개념과 고정관념은 버리시길.
1년 전에 시누이 된 사람인데 이해가 안 가네요. 새언니를 왜 부려먹지? 오빠를 거둬간 천사 분을 왜......? 제발 반품하지 말아달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가끔 오빠 통해서 선물만 보냅니다. 새언니는 오빠의 짝일 뿐, 저와는 인공적인 인연인데 저렇게 스스럼없이 요구하는 거 솔직히 에바라고 생각해요...
20년간 명절에 시가와 가깝다는 이유로 막내며늘인데 2박 3일 먼저 가서 시어머니와 단 둘이 음식을 하면 저녁에 작은 며늘이 오고 다음날 큰며늘이 온다 부당함을 얘기하면 아무나? 하면 어떠냐고 소리 고래고래 지르던 시어머니 이젠 치매걸려 음식 못하시고 남편이 주식으로 억대빚을 지어 별거중인데 이제야 명절노동에서 벗어나 편안하고 즐거운 휴일이에요 ❤ 고마워하지도 않고 당연한줄 알아요 인간들아 받아먹은 애들 세뱃돈이나 토해내라 양심도 없는 인간들
❌️이번달 30일이 결혼25주년인데 신랑한데 결혼기념일이 중요하나? 설이 중요하나? 물었더니 설이 중요한다네요ㅜ 애도 아니고 왜 설이 중요할까요? 8남매 맏이 시아버님에 삼남중 장남인 신랑~ 명절,제사 음식 1 도 손 안대면서 설이 뭐시 중헌디ㅜ 저거 할배제사에 음식을 손자가 만들어주면 더 좋아할낀데 왜 피도 안섞인 내가 매번 해야되냐고ㅜ 근데 고마운 마음은없고 니가 한게 뭐가 있냐라는 말을 들었을땐 정말 이인간 사람아니네 싶더라구요ㅠ 제사나 명절에 남편이 음식장만 다하고 내가 자기처럼 누워자고 티비보다 밥만먹고 집에오면 어느 며느리들이 명절,제사를 싫어할까요? 며느리가 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는 인간들ㅠ 신랑은 운전하는게 힘들다고 매번 명절이 없었음 좋겠단다ㅜ 아이고ㅜ 지지난주 시할아버지 제사에서 거리가 2시간정도 걸리니 가는것도 힘들다고 다음부터 우리집에서 하던지라고 시동생한데 우스갯소리를 했는지 제사 지내고 밥먹는데 시동생이 다음제사부터는 형집에서 한다며? 하길래 제가 무슨 소리하는데?? 라고 하니까 20대 아들이 하는말이 아빠 엄마랑 얘기 된거냐고?? 신랑 가만히 있더라고요ㅠㅠ 자기 움직이는건 귀찮고 마누라가 음식 준비하는건 괜찮고ㅠ 시 삼촌왈 너거 엄마 있는동안에는 제사 여기서 지낸다 하더라구요~ 어머님 안계시면 저는 제사 안지낼려구요ㅜ 친정아빠 돌아가셨어도 친정이 교회에 다니니 제사를 안지내니 생각도 안합니다ㅜ 빈말이라도 기일날 산소라도 한 번 다녀오자라고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들,딸이 그런맘을 아는지 아빠는 여가생활 하러 1박 나가면서 칩정갔다 오라고하면 애들이 운전해서 친정갔다 아빠 산소도 가자고하면서 데려다 줍니다. 자기엄마 불쌍한건 알고 자기가 선택한 마누라가 자기 엄마꼴이 되가는데 옆에 있는데도 안보이나 봅니다ㅠ
한국 음식은 벌써 국에 반찬만 몇 가지인지...설거지까지 한국음식은 정말 손이 많이 간다...외국처럼 식세기가 그리 보편적이지도 않고... 그걸 며느리의 의무로 넘겨 버리는게 제일 문제고..이 사연의 주인공도 이해안가는게.. 그런 딸을 그냥 두고보는 시부모도 난 납득이 잘 안되는데....
나는 첫명절에 당일 친정가려니까 시아버지가 명절에 며느리는 친정가는거아니다 이러심 그후에도 안보내려고함 지아들을보고 처가에가서 저녁만먹고 다시 지들한테 오라고함 아니 처가에가서 다시 지부모집에가는 사람들있나요?? 시댁가고 친정가고 다 본인들집으로가지않나요 지딸은 한동네살면서 매일 매일 얼굴보면서 얼마나 이기적인지몰라요
전 제가 먼저 결혼해 저희 집사람 혼자 제사 준비를 하는걸 보고 맘이 안 좋았는데 마침 형이 결혼해 형수가 생겨 이제 우리 마누라 고생 덜 하겠지 했습니다 근데 형수가 교회 다닌다고 제사를 안한다지 뭡니까 명절때 음식만 먹고 하는건 도와 주지도 않고 제 화가 폭발 했죠 형에게 말하니 먼저 제사 지내지 말자 하더군요 전 바로 ㅇㅋ 했습니다 참 말하기 부끄럽지만 저희 집 뿐만 아니라 제사 문제로 싸우는집이 있을 겁니다 가족들 모이는 명절의 의미가 제사 때문에 깨지는걸 보니 안타 깝네요
![[별별상담소] "이번 설부터 제사 가져가라!" 시가의 '통보'…이게 맏며느리의 운명? / JTBC 사건반장](http://i.ytimg.com/vi/VxhGXWRxOoI/mqdefault.jpg)
![[별별상담소] "이번 설부터 제사 가져가라!" 시가의 '통보'…이게 맏며느리의 운명? / JTBC 사건반장](/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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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가서 일하는게 싫은게 아님 부당함이 날 초라하게 만들어서 가기싫음... 다들 앉아서 하하호호하고있을때 나혼자 부엌에서 설거지할때 내가 하인인가 싶음
이게 맞지. 너무 공감되는 댓글입니다.
저는 아직 결혼도 안하고 이제 30이지만
명절 뿐 아니라 부모님이 남들에게 집에서 대접하는걸 좋아해 시도때도 없이 백숙했다. 굴 사왔다. 등등으로 사람을 10명도 넘게 불러 ^^ 집에서 해먹였습니다. 그냥 지인인 경우도 많았지만 큰작은엄마네,막내작은 엄마네, 고모네,할머니,할아버지, 또 그 자식인 사촌동생들까지하면 숫자가 어마한데 거기에 갑자기 문두드리고 오는 다른 손님들 ^^ 까지 해먹여서 명예 높이고, 작은 엄마들이 설거지 저희가 할게요. 거드는 척하면 괜찮다고 집에가라하고 그 사람들 가고 나면 치우는 건 내 몫^^ 친오빠도 그런 날 너무 잘 알면서 어른들끼리 술먹고 밥먹을 때 사촌동생이 피시방가자해서 나도 같이 가려하면 넌 여기서 심부름해야지. 하고 놔두고 가던 그 소외감이 잊혀지지 않네요. 물론 가장 원망스러웠던건 부모님이고, 손님들 안부르는 날에도 고3 독서실 핑계삼아 주말에 밖으로 나가려해도 아침먹으면 아침 설거지, 점심먹으면 점심 설거지, 청소까지 끝내고 나가라던 ^^ 가해자들은 아무리 말해도 미안함이 없고 화만 냅니다. 정말 혼자만 일시키는건 왕따시키는 것이랑 같은거고 그게 남도 아닌 가족들 사이라면 아무곳도 기댈데가 없는겁니다. 천벌받아 마땅합니다.
이제 명절 문화는 바뀌어야죠. 시댁가면 남푠이 밥하고 설거지
맞아요 맞아요
진짜 맞는말이에요
난 포기 25년
시댁 가족들이 정말 4가지가 없네
정상적인 가정이 아니네요.
남편 뭐하냐
너도 이혼당하고싶냐
남편이혼 당하고 해야함
응 이혼하면 뭐먹고 살건데?ㅋ
@@검은페가수스뭘하든 먹고살겠지 자아비대 ㄷ
@@다이루리-p5m 여자는 40대 넘어가면 식당 아지매밖에 없다 그거나 해라ㅋㅋ
답이없는가족ᆢ 혼자무슨죄로 독박쓰고있어요 하지마세요 가족들 정말 답없습니다
싫어요
저는 가지 않겠습니다
이말 한마디 용기가 없어서 착한 며느리 컨셉 버리고 말을 하세요 요즘 저런집 없고 안지내는집 많아요 골병들어요
독박 외벌이 하는 남편이 제일불쌍ㅜ
시누이가 오란다고 뭐한다고 가?
올케되는 사람도 무슨 착한병에 걸렸나.
며느리가 넘 순진 하신듯
부당함에 표시를 해야지
참기만 하는건 안돼요 ᆢ ㅠ 바보됩니다ᆢ ㅠ
@@금손ss 나 바보 ㅠㅠ
나홀로 차례상 제발 하지마세요...36년 해본 결과 희생요구하는 유교.... 직장도 못 다니고 재산은1대1로 허탈감만 가득 ....제사지나면 3일은 몸 아파서 피곤하고 이제 문화가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정희경-b8m 저도 28년째 손하나깍닥안하는 남편에 아직도 고집쎄고 며느리를 종처럼 부려먹고 제사 명절 생신 혼자하고있습니다 거기다 드센 시누2명에다 지누나 엄마 말이라면 내말은 안들어도 아직도 엄마 누나하는 말이라면 순종하는 인간이랑 화병이 생겼어요 애들결혼시키면 버리고싶을만큼 ㅠㅠ
!!!!!!!!!
정답은
명절을 없씀
됩니당!
해외여행 많이들 가자나요 간소하게 줄이세요 본인들이 붙들고 있으면서..
근데 직장 안다닌 아내분은 재산 반주기 극혐하
시댁문화만 좀 바꿔도 결혼,출산 훨씬 늘어날텐데..친정엄마 당하는거 보고 자란 여자들 이거 싫어서 결혼안함...
ㅇㅇ
저희집은 조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어머니가 시집살이 단한번도 안하셨음에도 저럴까봐 결혼 안하려고 했어요ㅠ 시어머니 안계셔도 엄마가 하는게 당연하다는듯 보이는 대부분의 가사노동과 주위아줌마들 얘기들어보면 진짜 심각한 얘기들 너무 많아서...
그래서 시어머니 안계시고 가사노동 함께하는 남편이랑 결혼했어요!
뭔 헛소리임 ㅋㅋㅋ 옛날에는 시댁문화 저것보다 더 심했는데 출산율 높았다 ㅋㅋㅋㅋㅋ
@@오팔육딱대 옛날이랑 지금이랑 달라진게 많잖음
님의 답글이 결혼안하는 여성들의 속내를 100% 잘 지적했네요 내 친척중에 종부 며느리로 일생 제사준비하는 친정엄마보고 정작 자신은 결혼하지 않은 조카딸 있어요
전 남자지만 욕이 절로 나오네요...
차례없애요
도망가야지 차례없앤다고 저 여자 팔자가 달라질 것 같지는 않음.
명절엔. 그냥 뭐해먹지말고 다과나하고 끝내야한다.
진짜 족보있는 양반집은 전국에서 가문 남자끼리 모여 간단한 다과 술상으로 제사 지내던데…
같은 유교 문화권 베트남 대만 등도 제사상 완전 간단하고…
왜 우리나라만 허례허식이 발달한걸까?
@@이은정-d8e허례허식이 심한 민족이죠 남눈이 중요한
@@이은정-d8e대만은 제사 안지내지않나요?
맞는말
집에서 뭘 해먹지 않는것이 좋다
성균관의 상차림 아예 없애야 가능.
며느리를 무슨 몸종 부리듯 하는 시댁 진짜 안보고 사는게 답이다
그런시집이있어요?
진짜
말좀조심해서합시다
내가알기론없어
며느리 시집온지 10년째 설겆이 한번 시킨적 없음 제주변 친구들도 다그래요
@김정림-n1r
울며느리
시집와서
밥한번한적없어요
처먹고가지
근데
무슨종이라는건지?
시집얘기만나오면
ㅈㄹ들인지
시집을가지말던지
우리시어머니도명절이라구저한테
전부치라고한적없어요
당신이다해놓으셨지
저는 30대인데 결혼식 신랑 축의금 시부모님이 다 가져가고 미안하다 한마디도 없었고 결혼 1년차 부터 전화해라 애안낳으면 쫒겨난다 이러고 돈달라고 두번 얘기하고 어버이날에 지각했다고 시누년이 시댁을 무시하냐면서 소리지르고 시어머니는 앞으로 설거지 저더러 하라하고 스트레스로 30대 초반에 암걸림. 항암할때 몸보신 시켜준다고 오래서 가니 가족들 먼저 오리백숙 퍼주고 나는 마지막에 퍼주더라. 결혼비용도 내가 신랑보다 2-3배 더 모았고 전세 집도 내가 했기에 부당한 일은 없을 거라고 미혼때 생각한 내가 바보. 시가는 날 막대하더군요. 1년전부터 시가 안가는데 신랑은 이제 엄마가 안그러잖아 하면서 같이 가주길 바라는데 그집식구들은 용서가 안됨. 시가 얘기만 나오면 신랑이랑 개싸우고 신랑은 맨날 죄인임. 시가 생각만 하면 분노가 일고 이혼하고 싶음.
@@미니미니-l3j경상도신가요?그쪽지역은 더 심하더라고요 어른들 사상이 아직..
자기 조상 음식은 본인들이 차리시요
족까
ㅋㅋㅋㅋ
@@이도류-t8t 왜??
마자요
자기 조상은 본인들이 직접모시세요
스트레스받지말고사세요. 가지를마세요
박사님 뭐라시는거죠? 며느리 혼자 명절음식 하게 딸랑 놔두고 본인들은 드라이브하고 맛난거 먹고 실컷 10시간후에 나타났는데 어디서 며느리를 위해줬다는건가요 시부모가? 더구나 결혼전 말과는 완전다른 사기결혼 수준인데? 내딸이면 바로 이혼각 입니다. 사람이 젤 억울한게 공평치 못한건데 시누이 저따구로 행실이 드러우니 이혼 당했겠죠? 저집은 아들까지 이혼하면 딱이겠네요 다들 배들이 불러서 좋은사람 뚜껑을 열어놨네요~
저박사 주기적으로 헛소리 작렬입니다!!^^
남편자식 데릴사위로 똑같은 기간 부리죠. 싫으면 이혼이지 뭐
컨셉이겠지.. 그런데 며느리가 안하고 안가고 연락안하면 되잖아
해달라는데로 다해주면 계속 요구하지
간단합니다.
1. 차례지내는 집에 시집가지말아요.
2. 결혼하기전 남편한테 공동으로 할것인지 각서 받아내세요.
간단합니다. 시집, 결혼 하지 않으면 됩니다,ㅋㅋㅋ
@리준-e3z 시집 결혼하지않으면 노후가 힘들어 집니다.
며느리가 좀 미련하다. 만만하게 보일려고 애쓰나? 거절 할 줄 아는 용기가 있는 며느리가 자유를 얻는다
며느님이 너무 착하시다. 그런 걸 다 받아주시고 안쓰럽다. 나 같으면 벌써 뛰쳐나가고도 남음
너는 혼자살아라
능력없으면 저런일이라도 해야지
@@오팔육딱대 남자분이신가... 남자들이 다 님같은 생각을 하는건 아닌데 님같은 사람들 때문에 괜히 다른 남자들이 같이 욕먹을까봐 걱정이네
@@프로잡덕러n.n 나 여자인데요???스윗영포티세요??
능력있으면 안해도 되는거구나ㅋㅋ @@오팔육딱대
아무리 제사잘지내도 이혼시 아무소용없어요. 한마디로 공짜 파출부에 노예. 아무도 인정해주지 안습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세월이 지나도 안변해요. 명절 제사상은 안차려도 되는데... 굳이 저래야 하는지...
시누이가 이혼당한 이유도 안봐도 잘 알거같다 사연자도 정신차리고 이혼해버려서 아주 두 남매가 사이좋게 이혼 경험자가 되어라!!
목소리를 내야해요
거지같은 시댁도 시댁노릇을 한답니다
무시는 무시로되갚고
남편넘이 제역할을 못해 그런거예요
내나이 50.
싹다뒤집어 엎었어요
세상편하고 좋아요
욕하면 욕먹으면되요
무서워말고 마음가는대로 해보세요. 내자신이 가장중요해요
저도 돌싱 시누이에요
저는 큰 올케네서 모이던 친정 명절 모임과 명절 때 주고 받던 서로 필요없는 생필품 선물까지
모두 없애버렸어요!
큰올케도 며느리 볼거라 이젠 그만하자고 했어요
착한병에 걸린 본인이 가장 문젠데요?
시누이 왜 이혼 하고 돌싱 되었는지 답 나오네,,
남편놈도 대책없고 답이없는 시집식구들이지만...
사연자님도 제무덤 파고앉아있네요...
해달란다고 다해주니 완전히 사람취급을 안하고 종년으로 생각하죠..
자기집 제사음식을 남의성씨가진사람이 혼자하고있는데 전부드라이브 갈생각을하는지.....
시부모도 전부 똑같습니다....
가족이 혼자일하고 있다고생각하면 절대로 혼자놔두고 놀러못가죠....
(딸년이 혼자하고있었어도 드라이브하러 갔을까?)
며느리는 남의딸이라고 생각하니 저행동이 나오는거임...
시누이 이혼당할만하네
밉상 그냥 연 끊으세요
제발 이사가세요;;; 떨어져살아야함
시누이 전번 차단하세요
당하는자가 있으니 가해자가 있는법 자신의 인생은 본인만이 구하는거죠 자신의 부모한테나 잘하세요 남의부모는 그자식들한테 맡기구욥
며느리를 종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가족이 될수 없습니다
고부 시누 갈등있어서 반년째 기별없이 살고 지난추석에도 연락도 안하고 신랑혼자간다해서 그러라 함 세상편함
시부모 모시고 가까운데 가셔서 외식하시고 오시고 시누이 따라오면 바로 손절 !! 생각만해도 억울하고 짜증나네요 고생하셨어요
그니까 사나워져야
함부러 안함ㆍ
이건 저 주인공분의 잘못이 큽니다
다 받아주니까 주위사람들이 저리되는겁니다
부디 자신의삶을 찾으세요
화이팅
되도록 멀리 살고,
여행은 따로 다니세요.
저걸 왜 참고 살지??
저같으면 오란다고 다시 시댁에 가지 않을꺼에요
너무 착하신 것 아닌가요
여자도 직장다니고 능력있어야된다 능력없으니 저러고 살지 남편도 무시하니까 시댁식구들도 저런 행동 하는거지
이혼이답이다 얼굴도모르는 남편조상 왜내가 챙겨야되나
세상에 요즘도 차례지내는 집이 있네 ..
저 입장과 제 입장은 좀 다르지만
시누이가 싱글 이였어요..
남편이 늘 시누이가 안쓰럽다고
잘해주라고 하고 제사 매년 하고
저도 참다참다 6년을 고생하다
이혼하고 남편을 버렸습니다.
요즘 와이프 고생시키면 이혼당해요.
시대가 바꼈어요. 시집살이 시키면
그게 당연하다 하면 이혼당해도
할 말이 없습니다.
며느리는 노비가 아닙니다.
옛날 부식 개념과 고정관념은 버리시길.
불쌍하면 지가 잘해주지.
지금도이러면...
진심 이혼당할듯합니다....
저 gr하니까 이혼 당하지😠😠😠😠😠글구 본가에 살면서 부모님이랑 오빠네 부부 괴롭히지 말고 독립해서 살아라😤😤😤😤😤
이그,,,며느리가 만만하니 바보도 아니고 싫다고 해야죠
시댁가족이 다 이모냥인데 남편은 괜찮은건가?? 이러면서 왜 사는건지 미스터리네. 이 며느리도 할말은 좀 하세요. 싸우기 싫다고 해주다보면 당연한게 되는겁니다.
가지마요 안보고살아야지 나도 시누때문에 시댁안간지 면년됬음
가족들이고 친인척이고 간에
서로 불편하고 관계안좋으면
만나지말고 손절해야 정신건강에
좋다 부딪혀봐야 싸움만 일어나고
감정상하고 결국 파국에 치닫는다
욕이 절로나온다 시누야 결혼은 왜했니? 가정교육알만함 이혼당할만 하다ㆍ이사가는게 정답
울아버지 돌아가시고 난이후에 저는 제사를 없앳습니다.. 명절때 가족들끼리 여행가고 더 즐겁게 지내고잇습니다.. 제사때도 가족들모여서 맛잇는거먹으로가고 지금이 더좋습니다
1년 전에 시누이 된 사람인데 이해가 안 가네요. 새언니를 왜 부려먹지? 오빠를 거둬간 천사 분을 왜......? 제발 반품하지 말아달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가끔 오빠 통해서 선물만 보냅니다. 새언니는 오빠의 짝일 뿐, 저와는 인공적인 인연인데 저렇게 스스럼없이 요구하는 거 솔직히 에바라고 생각해요...
오빠를 거둬간 천사분ㅋㅋㅋㅋㅋㅋ 우리 시누가 그래서 저한테 잘해주나 보네요 ㅎㅎㅎ
오란다고 가는사람이바보네 본인친정가면되지
본인들 제사는 본인들이 준비해서 지내라.며느리가 종이냐 ! 며느리도 귀한 딸이다
난 50세 이지만 시댁가서 일안한다
음식은 사와서 먹고 떡국만 끓인다
시부모나 나나 다같이 늙어가는데 뭐하러 고생하냐 다들 편하게 살자
다시오란다고 또 가..?
우리시댁도 재사도안지내면서 꾸역구역 전은 나혼자 붙이구 지딸은 손에 물도 안묻히게 해서 진짜 짱나요
우리 시누이가 더한데 여기는 혼자 돌아왔지만 울 시누이는 애까지 끌고 돌싱이 되어서 명절연휴 내내 시댁에 누워서 차려주는 밥 먹고 본인애 케어까지 올케들에게 다 맡기고 ㅠㅠㅠㅠ 진짜 시부모님까지는 백번 천번 밥차려드리겠는데 시누이랑 애까지 정말 짜증 ㅠㅠㅠㅠ
조상 잘모시면 복받는다고 누가 그래요?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저를두고 하는얘기입니다
제사 지내는게 얼마나 힘든지 지내는 사람들은 알죠~😢
명절 없어지기 전까지 쭈~~~~욱~~~~~
이건 이혼사유 되지 않나 ㅎㅎ
20년간 명절에 시가와 가깝다는 이유로 막내며늘인데 2박 3일 먼저 가서 시어머니와 단 둘이 음식을 하면 저녁에 작은 며늘이 오고 다음날 큰며늘이 온다 부당함을 얘기하면 아무나? 하면 어떠냐고 소리 고래고래 지르던 시어머니 이젠 치매걸려 음식 못하시고 남편이 주식으로 억대빚을 지어 별거중인데 이제야 명절노동에서 벗어나 편안하고 즐거운 휴일이에요 ❤ 고마워하지도 않고 당연한줄 알아요 인간들아 받아먹은 애들 세뱃돈이나 토해내라 양심도 없는 인간들
실화니..? 나같으면 엎었다
명절 없애자.
여자들만 괴롭히는 제사 문화 . 남자가 음식하는거면 힘들어서 진작에 제사 사라짐. 어느집안은 제사상 꼬박꼬박 일년에 몇번 정성껏 차려도 그 집안 사람들 줄줄이 이혼하고 초라해 보이더만...
❌️이번달 30일이 결혼25주년인데 신랑한데 결혼기념일이 중요하나? 설이 중요하나? 물었더니 설이 중요한다네요ㅜ 애도 아니고 왜 설이 중요할까요? 8남매 맏이 시아버님에 삼남중 장남인 신랑~ 명절,제사 음식 1 도 손 안대면서 설이 뭐시 중헌디ㅜ 저거 할배제사에 음식을 손자가 만들어주면 더 좋아할낀데 왜 피도 안섞인 내가 매번 해야되냐고ㅜ 근데 고마운 마음은없고 니가 한게 뭐가 있냐라는 말을 들었을땐 정말 이인간 사람아니네 싶더라구요ㅠ 제사나 명절에 남편이 음식장만 다하고 내가 자기처럼 누워자고 티비보다 밥만먹고 집에오면 어느 며느리들이 명절,제사를 싫어할까요? 며느리가 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는 인간들ㅠ 신랑은 운전하는게 힘들다고 매번 명절이 없었음 좋겠단다ㅜ 아이고ㅜ 지지난주 시할아버지 제사에서 거리가 2시간정도 걸리니 가는것도 힘들다고 다음부터 우리집에서 하던지라고 시동생한데 우스갯소리를 했는지 제사 지내고 밥먹는데 시동생이 다음제사부터는 형집에서 한다며? 하길래 제가 무슨 소리하는데?? 라고 하니까 20대 아들이 하는말이 아빠 엄마랑 얘기 된거냐고?? 신랑 가만히 있더라고요ㅠㅠ 자기 움직이는건 귀찮고 마누라가 음식 준비하는건 괜찮고ㅠ 시 삼촌왈 너거 엄마 있는동안에는 제사 여기서 지낸다 하더라구요~ 어머님 안계시면 저는 제사 안지낼려구요ㅜ 친정아빠 돌아가셨어도 친정이 교회에 다니니 제사를 안지내니 생각도 안합니다ㅜ 빈말이라도 기일날 산소라도 한 번 다녀오자라고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들,딸이 그런맘을 아는지 아빠는 여가생활 하러 1박 나가면서 칩정갔다 오라고하면 애들이 운전해서 친정갔다 아빠 산소도 가자고하면서 데려다 줍니다. 자기엄마 불쌍한건 알고 자기가 선택한 마누라가 자기 엄마꼴이 되가는데 옆에 있는데도 안보이나 봅니다ㅠ
ㅠㅠㅠ ㅠㅠㅠ
깊이 공감합니다.
입장 바꿔놓고 생각 좀 해주시지, 존중과 배려 꼭 필요합니다.
며느라기도 사람임.
제발 눈치 코치 인정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힘냅시다.
아내의 힘, 권리!
그냥 싫으면 싫타고 하심이...? 남편은 싫타고 말을 안하니 괜찮은줄 알아요. 놀랍게도 남자란 동물은 말안하면 모른답니다
나도 28년동안 혼자 제사에 시오매 뒤치닥 진짜 치가떨려
그만하세요 ㅜㅜ
해외에 있다 아들 결혼하자마자 아들이랑 산다고 한국으로 오는 순간부터 시부모도 시누랑 별반차이 없다고 봐요. 딱히 관섭만 없었지 시누가 며느리 괴롭히는거 묵인하고 그냥 공범같아서 그냥 용돈이나 챙겨주고 이혼녀딸이랑 놀라고 안갔음 좋겠네요.
그냥 안하면됨 . 사람은 바뀌지 않으니 ,내가 차례를 안하던지 그집서 탈출하던지 해야함
답답한 양반이네
올케가 ㆍ요즘은 착한게 다가아님ㆍ현명하게 아닌건 아니다라고 말을해야 상대가 알지요 ㆍ
나 같으면 안간다 명절에 가족이고 뭐고 다 나몰라라 하고 놀러간다 수고해라 하겠다
감정 문제임. 한마디로 니들이 뭔데 내가 니들. 니들 조상위해 이짓을 해야 하나. 생각해보면 맞지. 시댁이 뭐라고. 같이 하면서 몸이 힘들면 누가 뭐라해. 저래서 경제권을 놓을수가 없음. 박차고 나올수 있으려면 자식을 희생?해서라도 직장을 지켜야 함.
시누이 시어머니 탓할거 없네요
바보처럼왜 그러구사는지?
아직도 시댁탓하면서 살다니
명절때는 딸들은 친정으로보내는 법안 마련해주세요
자기집에서 자기부모 제사준비하든 놀든
한국 음식은 벌써 국에 반찬만 몇 가지인지...설거지까지 한국음식은 정말 손이 많이 간다...외국처럼 식세기가 그리 보편적이지도 않고... 그걸 며느리의 의무로 넘겨 버리는게 제일 문제고..이 사연의 주인공도 이해안가는게.. 그런 딸을 그냥 두고보는 시부모도 난 납득이 잘 안되는데....
이건 시누이보다 시부모가 문제다.. 원래 그부모에 그 자식은 진리임
이건 남편이 문제 아내를사랑한것이 아니라
도우미를 구한것임
각자 본인 집들 가세요. 사위온다면 이것저것 하는 친정엄마와 며느리가면 종년하나 오나보다 하는태도에 결혼 7년차에 엎어버리고 안갑니다. 하기 싫음 하지마세요. 나중에 우리 자식한테도 강요말고요.
인정사정! 볼것없다!! 이혼하는게 맞다!! 시댁 가족들이 이렇다!!!
저기도시누답없네우리도 시누답이없는데 제발본인들인생이라도똑바로살았음좋겠다
그게도와주는건데
나는 첫명절에 당일 친정가려니까 시아버지가 명절에 며느리는 친정가는거아니다 이러심 그후에도 안보내려고함 지아들을보고 처가에가서 저녁만먹고 다시 지들한테 오라고함 아니 처가에가서 다시 지부모집에가는 사람들있나요?? 시댁가고 친정가고 다 본인들집으로가지않나요 지딸은 한동네살면서 매일 매일 얼굴보면서 얼마나 이기적인지몰라요
시대에 맞지 않는 시가
30년 된 며느리입니다 명절 앞두고 이런 사연 자꾸 많이 많이 올려 주세요
다들 가까이 사는데 명절이 왜있는건지
아침부터 열받네
며느리는 왜저리 참아? 만두부터 거절을해야지! 오라면 또 가고 왜 저리 말을 잘 들어?
자기권리는 자기가 찾아야는데
본인스스로가 계속 참고하시니
당연히 그렇게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거죠
나를 넘 아끼질 않으시는군요 ㅠ ㅠ
가지마세요! 가는순간 나락으로 가는겁니다
뭐하러 해줘요 못하면 혼나면서
배우는거죠ㅎㅎ이혼할만하다
일부러 일하기싫어 꾀부렸네
시누이 집에오지말라고해야할듯
부모님끝까지 물고느러질듯
이혼하세요
가정주부가 아니고
가정부네요 ~
전 제가 먼저 결혼해 저희 집사람 혼자 제사 준비를 하는걸 보고 맘이 안 좋았는데 마침 형이 결혼해 형수가 생겨 이제 우리 마누라 고생 덜 하겠지 했습니다 근데 형수가 교회 다닌다고 제사를 안한다지 뭡니까 명절때 음식만 먹고 하는건 도와 주지도 않고 제 화가 폭발 했죠 형에게 말하니 먼저 제사 지내지 말자 하더군요 전 바로 ㅇㅋ 했습니다 참 말하기 부끄럽지만 저희 집 뿐만 아니라 제사 문제로 싸우는집이 있을 겁니다 가족들 모이는 명절의 의미가 제사 때문에 깨지는걸 보니 안타 깝네요
근데 왜 당신이 제사준비를 같이 할 생각은 하지않은거죠?
한국사람은 왜 며느리를 당연히 일하는사람 취급하는지..
느그집구석 제사를 그니까 왜 마누라 혼자하게 만들어 맘만 안 좋으면 된거냐? 집구석 알 만하네 에효
제사 지낸 음식
안먹는데요
😂😂😂
준비 안하고 먹는 사람은
진짜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당신이 할 생각을 해야죠.형수들어왔다고 마누라가 덜힘들겠다? 이건무조건 여자들의 일이라고 생각하는게 문제입니다.형수가 일안하는거에 폭발할게아니라 본인조상제사를 본인이 해야죠.엇다대고 화풀이야
요즘 세상에 무슨 명절이고 제사냐
몇시간이면 대한민국 어디 못가는 곳이 없는데,
도로나 차가 발전덜 된 잘 못먹던 농경생활할때나 명절날 대가족 모여 음식해먹고 하는거지...
돈만 있으면 못사먹는거 없고 못하는거 없는 세상 고리타분한 명절 없애고 휴식주 만들어야할것
딸도 반품 되었는데 아들도 같이 다시 오순도순 하게 해줘야쥬ㅓ
남동생도 이혼시키고싶나봄ㅋㅋ 나는 남동생이먼저결혼했는데명절에도 안간다 차례 제사 명절음식 없앴다 눈치좀챙기자
며느리가 시댁 식모도 아니고
이러니 여자들이 시짜들을
싫어하는겁니다.~😢
없어봐야 아쉬운걸알지요
아들 이혼시키고
자기 식구들끼리
행복하게 살라고하세요
시어머니.시누이
본인들도 며느리노릇 했으면서 그걸몰라요
머리가 나쁜건지
네가지가 없는건지
어이가 없네요
여자의 적은 여자입니다
전 시누2명이, 한명은 돌싱
한명은 동갑노처녀ㅜ
최악의 세월이었네요
부모가 교육잘못시킨 탓이더라구요
가정교육 자기엄마 닮아서 그래요
이런게 명절이라서 여자들이 결혼 안한다 다 본게 이런거고 나도 아직 하고 있고 달리지지 않는 시댁 명절 제사
양반장님 목감기가 심하신가봐요.ㅠㅠ
빠른 쾌유를 빕니다.
나라에서 명절을 없애야된다
명절 없으면
휴가도 당연히 없에고...
@@이뿌니-p3w국회의원 떡값도 없애고~850 만원!!
저두 무조건 네네하니까 시누왈.. **이는 무조건 예스니까~라며 운을 띄우더라구요. 그때부터 저는 노노했더니 제눈치 보는 사이가 되었어요^^
살아보니
그냥 내가 싫으면 안가고 안하고 안보면 그만임
눈치보고 벌벌기지마세요
의무가 아니에요
다들 나누어서 하면 되지않을까요? 시부모, 남편, 시누이, 시누이 남편, 형님 등등 목록을 정해서 분담하는거 어떨까요? 너무 참으면 울화병 같이 몸이 아플거예요.
변질된 전통을 고수하며
저런게 효도라고 상차림하는 ~
조상이 그까지것 먹겠다고
자손들이 이혼하고 싸우는걸 바라겠는가
자손들끼리 즐겁게 사는 모습을 보길 원하겠는가
처음 의도하고
달라진 관습이 전통이랍시고 여자들만 괴롭히는 전통은 전통이 아니라고
없애는 운동을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