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베댓 보면서 느끼는건데, 내가 보고싶었던건 그사람들이 있던 그때였구나. 아무 걱정 없이 도친 오늘 영상 올라왔다며 집에 갈 생각만 하고서 수업중에 어제자 영상 얘기하고. 그냥 나는 그 사람들이 있던 그 시절이 그리웠구나. 지금은 영원히 볼수 없을 그 조합이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서 이렇게 하염없이 돌려보고 있구나. 놓을때를 놓쳐서인것 같기도 하고, 나한테 너무 좋은 추억이기도 해서 차마 잊을수가 없네.
이게 그렇게 재밌다고, 목소리 좋다고 학교 끝나고 항상 들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난 벌써 중1 이 되었고 모든 것은 바뀌어 있었다. 오랜만에 도티님 채널을 들어가 봤지만 미안하고 고맙다는 말과 함께 마지막으로 올린 영상은 5개월전, 도도한 친구들은 해체되었고 예전의 나에게 유일한 삶의 낙이였던 도도한 친구들은 사라졌다. 괜히 코가 찡해지고 추억들이 생각나 울음이 나올 것 같은데 이상하게 나오지 않고 미묘한 기분. 오랜만인 것 같았다 비록 지금은 도도한 친구들이 해체되고 각자의 삶을 살고있지만 나는 이들의 밝은 미래를 생각한다 또는 그랬으면 좋겠고, 또 원한다. 나는 이 사람들 덕에 행복을 느꼈고 하루에 하나씩 올라오는 10~20분 짜리 영상을 보며 위로 받았다. 해체 되었다지만 나의 마음은 변한게 없다. 이젠 내가 내 마음을 위로 할 차례다. 미안하고, 고마워. 도도한 친구들. + 이게 3년 전에 단 댓글이네요 ㅋㅋㅋ 저는 고등학생이고 오랜만에 또 노래 들어보니 다른 마음이 들어요. 괜히 예전 댓들 읽어보며 싱숭생숭 하기도 하고 여전히 도친이 그리워지기도 해요. 몸은 자라도 마음은 여전한지.. 성인 되고 다시 올게요 ㅋㅋ
도도한 친구들을 그리워 하고 아직 많이 속상하신것은 잘 알겠고 이해하고 있지만, 그 분들께 합방을 요청하고 이 때가 훨씬 좋았다며 한탄하시며 이야기 하시는 것은 실례가 될 수 있습니다. 분명 어떤 일이 있으셨을테고 많은 고민을 하시면서 내리신 결정이실텐데 우리도 이제는 조금 더 성숙하게 판단하고 놓아드릴 때가 되었잖아요. 이렇게 도친분들께 무리한 요청을 하고 모여달라 하시면 도친이었던 분들도 속상하실테고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모르고 얼마나 고심하시면서 내리신 결정인지도 모르는데 자꾸 언급하고 모여달라고 하시는건 이기적인 행동일 수 있습니다.. 서로 괜찮아지시면 그 때 각자의 선택으로 합방을 하실 수도 있겠죠. 지금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우리가 좋아했던 도친분들 개개인의 삶을 응원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이게 뭐랄까 이때 이 시절에 있었던 특유의 몽글몽글한 감성...? 지금 생각하면 왠지 모르게 코 끝이 찡해지는 느낌.. 순수 했던 나에게 영원 할 줄만 알았던 도친, 어느샌가 내가 커버리고 도친을 잊고 살았는데 문득 떠올라서 찾아보니 보이는 건 도친 해체 소식. 안 본진 꽤 됐지만 왠지 밀려오는 상실감과 허망감.. 돌아가고 싶다 진짜 ㅜㅜ
와 Entrain boy가 나온지 벌써 2년 가까이 됐네요.. 아직도 이 곡이 신곡이라고 느껴지고 저도 모르게 흥얼거려서 이렇게 또 찾아왔는데.. 시간은 참 빠른거 같아요..! 순애몽 시리즈는 정말 평생 잊지 못할거 같습니다..💦❣ 책과 연결되는 아이디어는 어디서 어떻게 나온건지.. 그리고 책의 내용은 정말 그냥 너무 좋고 아름답고 재미있고 일러스트, 구성, 스토리, 공감대 형성까지 그냥 다 최고였는데.. 너무 열심히 준비하신게, 너무 신경쓰신게 정말 잘느껴지는 그런 순애몽이였는데.. 이런 순애몽이 점 점 추억이 되어가네요😭💕 아직도 잠뜰, 수현, 각별님께서 샌드박스 소속이 아니라는게.. 물론 무소속 활동보다는 팬분들께 더 좋고 크리에이터 분들께 너무 좋겠지만 이 세분이 DIATV사이트에 검색하면 나온다는게.. 뭔가 한편으로는 씁쓸한거 같아요🤣 우리이야기 가사처럼 도도한친구들은 언제나 팬분들과 함께하는데 말이죠.. 우리이야기가 올라온 날짜가 5월 31일이라는게 뭔가 소름? 돋기도 하고 그냥 우리이야기라는 신나는 노래가 조금은 슬프게 들리기도 한다는게 좋은 기분이 들지는 않네요😅❤ 벌써 7-8개월 가까이 흘렀지만 아직도 뭔가 믿기지 않는 마음이 너무 큰거 같아요😸💦 물론 세 분을 항상 응원하지만요!! 그냥 유튜브 활동 계속해서 열심히 해주시는, 방송활동 열심히 해주시는 도도한친구들 6명 모두에게 너무 감사하고.. 도도한 친구들을 정말 항상 응원하고 정말 언제나 함께할거에요😁 이상 갑자기 생각나서 막 적은? 주저리 주저리였어요🌈 정말 노래 너무 좋고 잠뜰님 목소리는 혁명입니다😊 항상 너무 사랑해요💗
2022년) 다시 한 번 추억속에 잠기기 위해 다시 찾아왔습니다. 시간 참 빠르네요.. 어렸을 때 우울한 마음이 들 때면 이분들의 영상을 보면서 마음을 회복시켰는데.. 다들 각자의 길을 찾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것을 보니 슬프지만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네요..! 비록 해체가 되었지만 그때의 그날들은 아직 저희 마음속에 있다라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요 ㅎㅎ 시간이 많이 지났다 하더라도 저희의 어릴 적을 책임져주셨던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상쾌한 늦은 아침에 고양이 세수하고서 스타일을 정리하고 옷매무새 딱 잡고 서둘러 지하철역 앞까지 달려가 창밖을 훑는 풍경과 내 옆에 항상 보던 그대가 아 지금까지는 다를 바 없는 나와 그대의 사이를 그대도 나와 같이 느낄까 두근거리는 이맘 날 보던 눈빛 그대 짓던 웃음에 말해볼까 웃어볼까 인사해볼까 말을 걸려는 순간 아 뒷모습 내리는 그대를 바라볼 뿐 나른한 이른 새벽에 천천히 아침을 먹고 가방을 둘러매고서 교복을 고쳐 입고 그대에게 보일 내 모습은 어떨까 눈앞에 가득 차 있는 전동차 인파 속에 떠밀려 아 이리 저리로 치여버려선 나를 붙잡아준 손길 내 앞에 서 있던 건 너였어 내 맘은 떨려가고 가까운 그대 서로 눈을 피하며 말을 할지 웃어볼지 답이 없잖아 두려운 이 맘 손을 꼭 쥔 채로 지나친 목적지 어떡할까 아차 싶었던 나는 손을 놓았고 뒤돌아서 전동차를 내리는 순간 그대 내 손을 덥석 잡아버리곤 당신의 한마디 떨리는 맘 어? 를 안썻다고 댓을 쓸줄이야.. ㅜ
내가 이 노래를 철없던 초등학교 저학년때 들었었는데 다시 이 노래를 듣게 된 나이가 벌써 이제 고등학교 입학하는 중3이에요 제가 벌써 고등학생이라는 것도 안 믿겨지고 초등학교에서 아무 걱정없이 남녀 안 가리고 웃고 놀았던 그때가 너무 그리운데 벌써 고등학교 올라간다는게 괜시리 또 뭉클하고.. 도친도 많이 봤었는데 지금은 각자 흩어졌네요 꼭 나중에라도 다시 한번 도친 모이는거 보고싶어요 알짜마요랑 플레르 연다 태경쁘허 등등 진짜 레전드였던 마크 유튜버들 너무 그리워요
기분이 안 좋거나 슬플 때 항상 이 노래 들으러 왔었는데 ㅎㅎ.. 새해 2024년, 지금도 가끔씩 즐겨듣고 있습니다 5년이라는 시간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이 노래를 들으며 '아 저땐 그랬지..' '저때가 그립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 1년 1년 지나는 게 항상 체감이 안 되네요 벌써 이 노래도 5년이 넘었다니.. 몇 년이 지나도 이 노래만큼은 제 마음 속에 간직해놓고 싶네요..😊
상쾌한😀 늦은 아침에🏖 고양이🐈 세수하고서💆♀️ 스타일을👢 정리하고👏 옷매무새👗 딱 잡고👐 서둘러 지하철역🚝 앞까지 달려가🏃♀️ 창밖을🛡 훑는 풍경과🏞 내 옆에🚶♀️ 항상 보던 그대가🚶♂️ 아 지금까지는📅 다를 바 없는🙃 나와 그대의 사이를👫 그대도🏃♂️ 나와 같이 느낄까🗣 두근거리는💓 이맘💌 날 보던 눈빛👁 그대 짓던 웃음에👄 말해볼까💋 웃어볼까😄 인사해볼까👋 말을 걸려는🤝 순간 아 뒷모습👞 내리는🕳 그대를 바라볼 뿐👁 나른한😊 이른 새벽에🌄 천천히⏪ 아침을 먹고🍞 가방을🎒 둘러매고서👏 교복을👚 고쳐 입고👌 그대에게 보일🙎♂️ 내 모습은 어떨까🤳 눈앞에👁 가득 차 있는👨👧👧 전동차 인파👥 속에 떠밀려💃 아 이리 저리로🤦♀️ 치어버려선💥 나를💟 붙잡아준 손길🤝 내 앞에🚶♂️ 서 있던 건 너였어😙 내 맘은💘 떨려가고💓 가까운 그대👨👧 서로 눈을 피하며👀 말을할지👄 웃어볼지😁 답이 없잖아🚫 두려운😣 이 맘 손을 꼭 쥔 채로🤝 지나친⚠️ 목적지 어떡할까🎠 아차 싶었던😨 나는 손을 놓았고👐 뒤돌아서 전동차🚃를 내리는 순간👢 그대 내 손을🤚 덥석 잡어버리곤🤝 당신의 한마디👄 떨리는 맘💓 어? +??? 뭐야 왜 눌러요
분명 잊었다고 생각하는데... 알 수 없는 알고리즘으로 인하여 들어와봤다... 노래가 너무 좋아서 mp3에다 담아서 듣고 공부하면서 들었는데.. 지금 다시 한 번 들으니 가사도 다시 기억나고 멜로디도 흥얼거리는 저의 모습을 보고 마치 2년전 저의 모습은 보고 있었던 것 같았어요.. ㅎㅎ
여러분 이제 도도한 친구들 이미지를 놔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도도한 친구들이 끝나고 자신들의 채널에 더 집중할수 있어서 소통도 많이해주시고..물론 도도한 친구들 때도 소통 많이 해주셨죠!!!그래도 제 생각은 도도한 친구들이 끝나서 각별님..도티님..수현님..쵸쵸우님..코아님..잠뜰님 다들 각자 대로 많이 발전 하신것 같아요!! 전 도도한 친구들이 끝나서 지금의 각별님,도티님,수현님,쵸쵸우님,코아님,잠뜰님이 있는것 같아요!!
0:34 34초 창문에 보시면 손수건을 든 도티님의 모습이 있는데요:) 전 뮤비 '그림자까지 좋아'에서 도티님은 지하철 안에서 손수건을 들고있고 잠뜰님은 세일러복을 입고 서있던 모습과 같네요/▽\ 여기서 이 뮤비는'그림자까지 좋아'의 뮤비와 이어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ㅎㅎ 역시...민울님 떡밥..! 존경합니다
*합방 강요하지마세요* 도친이 그리운건 100번1000번 인정하죠 내 초딩 끝자락을 보낸곳 아직도 그립고 계속 찾아와보고 설마 영상없나 찾아보고 학교갔다오자마자 도친을보고 학원 끝나고 도친을 보고 그랬는데 .. 계약이라는게 도친을 가로막고 결국 헤어지고 다시 각자 갈길가고 하지만 도친이 추억이 됐고 이제는 추억하고 각자 갈길가는 멋진 분들을 보세요 도잠 크로스 외치는 도잠. 티격태격 각수. 귀여운 쵸코까지 이제는 머릿속에 담아요 +뜰팁 욕하지 마요 뜰팁때문에 도친 해체 된것도 아니구..
상쾌한 늦은 아침에 고양이 세수하고서 스타일을 정리하고 옷 매무새 딱 잡고 서둘러 지하철 역 앞까지 달려가 창 밖을 훑는 풍경과 내 옆에 항상 보던 그대가~ 아 지금까지는 다를 바 없는 나와 그대의 사이를 그대도 나와 같이 느낄까~ 두근거리는 이 맘~ 날 보던 눈빛 그대 짓던 웃음에 말해볼까 웃어볼까 인사해볼까 말을 걸려는 순간 아! 뒷모습 내리는 그대를 바라볼 뿐 나른한 이른 새벽에 천천히 아침을 먹고 가방을 둘러메고서 교복을 고쳐 입고 그대에게 보일 내 모습은 어떨까 눈앞에 가득 차 있는 전동차 인파 속에 떠밀려 아 이리저리로 치여버려선 나를 붙잡아준 손길 내 앞에 서 있던 건 너였어 내 맘은 떨려가고 가까운 그대 서로 눈을 피하며 말을 할지 웃어볼지 답이 없잖아 두려운 이 맘 손을 꼭 쥔 채로 지나친 목적지 어떡할까? 아차 싶었던 나는 손을 놓았고 뒤돌아서 전동차를 내리는 순간 그대 내 손을 덥석 잡아버리곤 당신의 한마디 떨리는 맘 어? 아구 힘들어라 이제 좋아요가 마구 올라갈껍니다 근데 노래 좋다♡
잠뜰님은 제가 유치원, 어쩌면 어린이집 다닐 때부터, 제가 기억나지 않는 그날부터 봐왔습니다. 그때는 마크 영상을 좋아하던 제 언니를 이해할 수 없었는데요. 부모님 핸드폰으로 같이 보면서 저도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특히 도친영상을 많이 봤던 거 같아요. 행복한 나날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잠뜰님의 옛날 영상들을 보면 뭔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들을 느낍니다. 다른 분들의 마크 영상은 보지 않지만 잠뜰님 영상만큼은 지금까지 보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가 이 영상이 오랜만에 알고리즘에 뜨는 거 있죠? ㅎㅎ 예전에 이 노래 되게 좋아했어서 거의 몇년만에 봤는데 틀자마자 가사가 다 떠오르더라구요. 정말 신기했습니다.ㅎㅎ 잠뜰님, 지금까지 꾸준하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응원할게요!
i used to use "sleepground" as my nickname in audition online. Ddoty, sleepground, chochou, seolreim's music is my childhood 😭 even if I don't understand korean language, i still love listening to them ♥️
I know! This song is every korean teenagers childhood! 😢 Im grateful that americans also knows Dochin(ddoty's group)! We will never be able to turn back time, but i still love listening to this nostalgic songs ❤😢
지금 도티님 노래 ‘그림자까지 좋아’ 와 쵸쵸우님의 노래 ‘허망로맨스’ 지금 잠뜰님의 노래 ‘Entrain Boy’는 다 공통점을 가지고있습니다. 그 공통점은 `기차’ 인데요 0:37초를 보시면 잠뜰님 뒤에는 손수건을 들고있는 도티님이있습니다. 그림자까지 좋아 0:49초에는 잠뜰님이있죠 이 영상과 Entrain Boy 같이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 잠뜰님의 아침에는 2.30일 7:30분이라 되어있습니다 남주를 만나곤 다음아침이 되어있을땐 2.31 6:53분 마지막 엔딩은 2:29일이 되어있습니다 전에 2:38 엔 남주가 핀을 선물했죠 잠뜰님이 핀을 선물하고 착용하기 시작한건 2.30~31 마지막에 잠뜰님이 ‘어?’ 이라는 대사가 나왔는데요 꿈,시간루프라는 의견이 나오고있습니다 시간루프라고 생각하는데요 아마 이 영상은 잠뜰님이 2.29~2.31까지 시간루프를 하고있는거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이제 왜 제목이 순애몽인지 어느 정도는 이해될 것 같기도 하네요... 순애몽은 '순수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꿈'이라고 언급하셨는데.. 허망로맨스는 말그대로 짝사랑의 꿈을 담은 이야기고, 그림자까지 좋아에서는 티저에 예지몽을 꿨고, entrain boy에서는 결국 꿈이었다..로 다 꿈에 관련된 것 같아요.. 게다가 그림자까지 좋아도 2월 30일이고, 이것도 마찬가지네요... 그래서 지하철에서 잠뜰님 뒤로 손수건을 받고 있는 도티님이 보인거고요. 그리고 또 그다음날이라면서 2월 31일이 언급되는데, 그림자까지 좋아도 날짜가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다음날이 있었어요. 그 때 둘다 지하철에서 허망로맨스의 캐릭터들을 만나죠. 그렇다면 2월 30일은 잠뜰님과 도티님의 세상이고, 2월 31일에 코아님과 쵸쵸우님의 세상이라는 것이 나오네요.
여러분 우리가 원하는건 그때일까요 그들일까요.... 그들에게 합방을 강요하지마세요 그들도 자기 삶이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원하는건 그때일 뿐이지 그들이 아닙니다 만약 그들이라면 해체여도 그들을 좋아하고 품을수 있었겠죠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그때일까 그들일까 아 ㅆ 존나 역겹네 과거의 나 중2병이냐
가사 Entrain BOY 상쾌한 늦은 아침에 고양이 세수하고서 스타일을 정리하고 옷 매무새 딱 잡고 서둘러 지하철역 앞까지 달려가 창 밖을 훑는 풍경과 내 옆에 항상 보던 그대가 아 지금까지는 다를 바 없는 나와 그대의 사이를 그대도 나와 같이 느낄까~ 두근거리는 이맘- 날 보던 눈빛 그대 짓던 웃음에 말해볼까 웃어볼까 인사해볼까 말을 걸려는 순간 아! 뒷모습 내리는 그대를 바라볼 뿐 2절(간주중~) 나른한 이른 새벽에 천천히 아침을 먹고 가방을 둘러메고서 교복을 고쳐 입고 그대에게 보일 내 모습은 어떨까 눈앞에 가득 차 있는 전동차 인파 속에 떠밀려 아 이리저리로 치여버려선 나를 붙잡아준 손길 내앞에 서 있던 건 너였어 내 맘은 떨 려가고 가까운 그대 서로 눈을 피하며 말을 할지 웃어볼지 답이 없잖아 두려운 이 맘 손을 꼭 쥔 채로 지나친 목적지 어떡할까? 아차 싶었던 나는 손을 놓았고 뒤돌아서 전동차를 내리는 순간 그대 내 손을 덥석 잡아버리곤 당신의 한마디 떨리는 맘 어 가사끝입니당 ㅎㅎ
스토리를 파악해봤을때, 2월 30일은 없습니다, 그러니 뮤비는 모두 꿈으로 알 수 있네요 왜냐하면 깨어나실 떄 휴대폰 날짜가 2월 29일로 되어있고 "어?" 라고 하시는 것을 보면 뮤비 모두 꿈 이네요. 또한 휴대폰 날짜를 없는 날짜 설정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즉 2월 30일로 설정하는게 불가능이니, 이 스토리는 단순히 꿈이라고 파악할 수 있겠네요.
처음 핸드폰의 시각 - 7시 30분 2월 30일 두 번째 핸드폰 - 6시 55분 2월 31일 마지막 핸드폰 - 7시 30분 *2월 29일* 그림자까지 좋아 때도 29일 날에 뭔가 있지 않았던가요 .... ? ( 그림자까지 좋아 뮤비 보고오니 29일에 관한 직접적인 것은 없었네요.. ! 일을 계획한 날과 계기가 생긴 날짜는 30일과 31일 이었습니다 :▶ ) 분명 31일이었는데 다음날이 29일이라 잠뜰님이 *어 ?* 하신 거 라고 생각합니다 :3 그리고 3:10 부분부터 남자애 뒤로 자고있는 분들 (표정이 어두운 사람들), 잠뜰님 뒤로 웃고계신 분들 (표정이 보이는 분들). 두 사람이 문을 사이로 괜히 거리를 둔 것도 뭔가 떡밥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Entrain Boy-잠뜰[sleepground]* 상쾌한 늦은 아침에 고양이 세수하고서 스타일을 정리하고 옷매무새 딱 잡고 서둘러 지하철 역 앞까지 달려가 창 밖에 홁은 풍경과 내 옆에 항상보던 그대가 아 지금까지는 다를바 업는 나와 그대의 사이는 그대도 나와 같이 느낄까 두근거리는 이맘 날 보던 눈빛 그대 짓던 웃음에 말해볼까 웃어볼까 인사해볼까 말을 걸려는 순간 아! 뒷모습 내리는 그대를 바라볼뿐 나른한 이른 새벽에 천천히 아침을 먹고 가방을 둘러메고서 교복을 고쳐입고 그대에게 보일 내 모습은 어떨까 눈앞에 가득 차있는 전동차 인파 속에 떠밀려 아 이리저리로 치어버려선 나를 붙잡아준 손길 내 앞에 서있던건 너였어 내 맘은 떨려가고 가까운 그대 서로 눈을 피하며 말을 할지 웃어볼지 답이 없잖아 두려운 이 맘 손을 꼭 쥔 채로 지나친 목적지 어떡할까? 아차 싶었던 나는 손을 놓았고 뒤돌아서 전동차를 내리는 순간 그대 내 손을 덥석 잡아버리곤 당신의 한마디 떨리는 맘~~❤ *오타가 있을수도 있어요ㅠ*
아 뮤비에 잠뜰님이랑 도티님이였으면 심쿵사였을텐데 ㅠ 여기서 도티님이 아니라는 증거는 35초에 도티님나와요 그림자까지 좋아에서 도티님이 손수건 받은게 35초에 들고 있는장면이 나옵니다 또 1분45초에 수현님이랑 비슷한캐릭터나오고 쵸우님이랑 코아님은 이미 나왔죠 각별님은 캐릭터에 별이있어야하는데 없어서 즉 Entrain boy는 가상의 남친입니다 ㅠ 아 이노래 진짜 좋아해서 잠뜰님 도티님으로 나왔으면 전 심쿵사할뻔했네요 ㅋ
이젠 놓아줄 때도 됐겠죠?.... 아쉽긴 하지만.... 저희 마음 속에 영원한 추억으로 남아있으니까.. 도친 여러분들이 지금 순간이 행복하시다면 저는 이 길도 만족합니다.. 지금도 활발한 활동 이어가시는 잠뜰님,각별님,코아님,쵸우님,수현님,도티님.. 도잠크로스,쵸코우유,각수 이거 참 재미있었습니다.. 이젠.... 저희에 마음에 담아둡시다.. 그 때 그 행복하고 아름다웠던 추억을..
2024년. 아직도 듣고 계신분..??
저옄ㅋ
헤헤
저요
오! 반가운 동무네...
저요
꺅~앵콜~앵콜~
연다님도 노래잘부르세여~~ㅎㅎ
인정이요오!
맞아요오!! 앵콜앵콜♥
연다 와 연다님~~~~~
연다님이다~!?!
싸랑해요
예순님!?
카이 새벽 1시반 인데 아직 안 자시는 사람이 계시구나?
휘찡떵 ㅋㅋㅋ안냐세요
휘찡떵 대헷!
안녕하세요~~!!
참 신기하네..
어떻게 초 6 때 봤던 영상이
이렇게 선명하게 기억에 남을 수 있을까..
이제 고등학생이 되는데도 마음 한편이 뭉클하네요
꼭 다시 한번 다같이 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어렸을때 환장하고 들었던 노래가 지금도 환장하면서 듣게되네요..
그러게요~
사람들 아직도 듣는구나.. 대박..
이 뮤비에서 마음씨 착한 고등학생 잠뜰이의 이야기입니다.
@@TVBlindBonsai 대박….
크흑... 심쿵.....
그룹엠 GroupM 룸엠님이당
우와 도티tv님 요정 빵그룹엡님!!!^^
그룹엠 GroupM 오아!!
빵룹엠님이다!!
어 ㅋㅋ 안녕하세염
카카오게임즈 도친 대화방에서 뜰님이 "알고보니 짝남이 나랑 같은 방향이라서 전철에서도 매일 마주치더라고" 라는 말에 전철이 뮤비속에 나온 전철이고 짝남이 초록색 교복 아닐까요?
와 오랜만에 노래들으러 왔는데 닉네임이 ㅋㅋㅋㅋ
@@BOOMdoyoulookedforthi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OOMdoyoulookedforthis 헤헷
1229번째는 재가 되겠ㅅ..
@@기말망함 1300번째는 제가되겠습니다..,.ㅎ
추억이란 다시 돌아갈 수 없기에 아름다운 것..
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ㅜㅠ
ㅅㅂ.. 눈에서 땀이 왜나오냐
아… 이 분 댓 정말…ㅠㅠㅠㅠ
그럼에도 다시 돌아온다면 그런대로 뭉클할 것 같네요...
이 노래만 들으면 왤케 눈물이 나지.... 초등학교 시절의 추억은 악몽으로 젖어있는데도 이 노래를 듣던 그때만큼은 평화롭기 그지없었는데.......
확실히 베댓 보면서 느끼는건데, 내가 보고싶었던건 그사람들이 있던 그때였구나. 아무 걱정 없이 도친 오늘 영상 올라왔다며 집에 갈 생각만 하고서 수업중에 어제자 영상 얘기하고. 그냥 나는 그 사람들이 있던 그 시절이 그리웠구나. 지금은 영원히 볼수 없을 그 조합이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서 이렇게 하염없이 돌려보고 있구나. 놓을때를 놓쳐서인것 같기도 하고, 나한테 너무 좋은 추억이기도 해서 차마 잊을수가 없네.
네
너무 좋은 추억이고 저도 잊을 수 없는 추억에 다시 그렇게 됐으면..하고 바라는...
ㅠㅠㅠㅠㅠ 나랑 같네 나도 커서 지금 미련 남겨놓고 뭐하는거야
아......노래 들으면서 읽으니 울컥하네요....
ㅠㅠ그러게요 ㅠㅠ 너무 그리워요ㅠㅠ 도도한친구들....
으아니 나도 나오자넝
김재원의 메이코패스 세상 남주 김재원님 이세요? 잘생기셨네욤!
지하철 광고판에 나오셨어 ㅋㅋㅋㅋ
어딘지 찾아본결과 2:20,3:05초에 재원님의 서식하고있네요 ㅋㅋ
김재원의 메이코패스 세상 남주가 재..재원님....?!?!?!?!?
올 재원님이당
엊그제 나온것 같은 곡이 이제 2년이 다 되어가네요.. 3년정도 계속 도도한친구들을 봤던 저에게는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될것같아요ㅎ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잊지 못할 좋은 슬픈 추억으로 남아있어요..
@@장지후-u1i 뭔 소리를 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저도ㅠㅠ
저 1년전에 봤는데 벌써 이렇거 됐네ㅇㅁㅇ
저도요
2018 오 노래 좋다!
2019 이걸 또 들으러왔네..
2020 노래 오랜만이다
2021 가사가 아직도 기억나....
2024 ㅅㅂ 잊고 살았는데 존나 오랜만이네
@@jangchan08 님도 2022년이라 왔음? ㅋㅋ
2022년!
2022출책!
나도...와..왔다
출책..!
2:05 님들 여기부터 자세히 들으면 어떤 남자 분 목소리가 밑에 깔리거든요? ㄷㄷㄷ 처음 알아서 소름 쫙 돋음. 가사도 뜰님만 속마음만 해당되는게 아니라 남자 입장에서 생각하면 남자 속마음도 되는게… 노리신 걸까요..???
목소리 수현님같아여
ㅈㄴ 소름이네
0:57 이 부분도 나와요ㅠㅠ 진자 미친 것 같음ㅠㅠㅠ
헉...헉... 넘모좋타
ㅇㅈㄱ
왕군님?
왕군게임국 왕국님이 여깄넹!
왕군게임국 인정 합니다 저어어어언나아아아아아아아아
인정하옵니다즈어어언하아아아
벌써 이게 5년 전..저때 그 감성이 너무 그립다... 초딩 때 저 노래 부르면서 다녔는데..들으면서 진짜 두근두근 거리는..저 때의 감성 한 번만 더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
이게 그렇게 재밌다고, 목소리 좋다고 학교 끝나고 항상 들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난 벌써 중1 이 되었고 모든 것은 바뀌어 있었다. 오랜만에 도티님 채널을 들어가 봤지만 미안하고 고맙다는 말과 함께 마지막으로 올린 영상은 5개월전, 도도한 친구들은 해체되었고 예전의 나에게 유일한 삶의 낙이였던 도도한 친구들은 사라졌다. 괜히 코가 찡해지고 추억들이 생각나 울음이 나올 것 같은데 이상하게 나오지 않고 미묘한 기분. 오랜만인 것 같았다 비록 지금은 도도한 친구들이 해체되고 각자의 삶을 살고있지만 나는 이들의 밝은 미래를 생각한다 또는 그랬으면 좋겠고, 또 원한다. 나는 이 사람들 덕에 행복을 느꼈고 하루에 하나씩 올라오는 10~20분 짜리 영상을 보며 위로 받았다. 해체 되었다지만 나의 마음은 변한게 없다. 이젠 내가 내 마음을 위로 할 차례다. 미안하고, 고마워.
도도한 친구들.
+ 이게 3년 전에 단 댓글이네요 ㅋㅋㅋ 저는 고등학생이고 오랜만에 또 노래 들어보니 다른 마음이 들어요. 괜히 예전 댓들 읽어보며 싱숭생숭 하기도 하고 여전히 도친이 그리워지기도 해요. 몸은 자라도 마음은 여전한지.. 성인 되고 다시 올게요 ㅋㅋ
난 중2가 되어버렸다
저는 초6이 되었답니다...ㅎㅎ
옛날에는..설레이고 기분좋게 따라부르며 기뻐하던 노래였는데..제가 모르는사이... 모든게 바뀌어있더군요... 언제부터인가 ..이 노래를 부르면서 울고 있더라고요..ㅎ(^~^..) ... 같이 힘..내봐요
aㅏ 저는 초4밖에...(?)
도도한 친구들은 계속 팬들의 마음속에서 잊혀지지 않을겁니다.
도친 이제 그만 놓아주자.. 그리워도 각자 잘될려고 자기길 가는데 이러면 실례될것같음..
놓아주려고 다짐해도 놓아지지 않아....ㅠㅠ
놓아주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돼네용... 제발 합방이라도 보고싶은데...
전 이미 19년도에야 폰을 얻어서.....그래도 너무 좋아서 도전,다짐을 몇백번 해도 잘안놓아지는게 도친크로스입니다....
잠뜰이랑 쵸우님만이라도 딱모였으면
여자들크로스좋았는데
(아니면 도티잠뜰크로스....)
그래도 그리운데어떡하라고ㅜㅜ!!!
@@응강식곰뎨뎨_melody 전 초1때ㅜㅜ
도도한 친구들을 그리워 하고 아직 많이 속상하신것은 잘 알겠고 이해하고 있지만, 그 분들께 합방을 요청하고 이 때가 훨씬 좋았다며 한탄하시며 이야기 하시는 것은 실례가 될 수 있습니다. 분명 어떤 일이 있으셨을테고 많은 고민을 하시면서 내리신 결정이실텐데 우리도 이제는 조금 더 성숙하게 판단하고 놓아드릴 때가 되었잖아요. 이렇게 도친분들께 무리한 요청을 하고 모여달라 하시면 도친이었던 분들도 속상하실테고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모르고 얼마나 고심하시면서 내리신 결정인지도 모르는데 자꾸 언급하고 모여달라고 하시는건 이기적인 행동일 수 있습니다.. 서로 괜찮아지시면 그 때 각자의 선택으로 합방을 하실 수도 있겠죠. 지금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우리가 좋아했던 도친분들 개개인의 삶을 응원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누가 장문쓰라고 했어(요)?.........
전 지금 픽셀리도 좋아요
..? 싸운것처럼 얘기하시네 그냥 계약기간 끝난겅에요
@@잭잭-w5j 압니다. 하지만 우리들이 모르는 그분들끼리의 생각들이 있으셨을거란 얘기였어요ㅠㅠ 그리고 재계약 안 하신 이유도 각자 생각이 있으셨을거란 얘기였습니다
@@은별-d6l 아하ㅠㅠ 저도 은다원님 덕분에 좀진정이 됬네요 저도 그럴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다른 댓글님들이 강요하는줄몰랐는대 정보감사합니다 전사춘기 시작하고 지금막 다시왔는데 이제이해가되네요
긴문장 수고하셨어요^^
추억 여행 중인 사람?
저도
저요
저요 ㅋㅋ
저요,...
저요..
이게 신곡이라면서 부르던게 엇그제같은데...
이젠 도도한 친구들을 볼 수 없게 되었다...
그러게여ㅠㅠㅠㅠㅠㅠ
도도한 친구들이 유일하게 내가 재미있게 보았던 영상이 였는데 ㅠㅠ
ㅠㅠㅠ
ㅠㅠ
맞아요..
이게 뭐랄까 이때 이 시절에 있었던 특유의 몽글몽글한 감성...? 지금 생각하면 왠지 모르게 코 끝이 찡해지는 느낌.. 순수 했던 나에게 영원 할 줄만 알았던 도친, 어느샌가 내가 커버리고 도친을 잊고 살았는데 문득 떠올라서 찾아보니 보이는 건 도친 해체 소식. 안 본진 꽤 됐지만 왠지 밀려오는 상실감과 허망감.. 돌아가고 싶다 진짜 ㅜㅜ
옛날엔 도친보는게 삶의 낙이였는데.. 개인의 선택을 존중 해드려야하지만 아직도 한편엔 다시 모여줬음 하는 마음이 있네요.
저도...
저도요..........다시 모인걸 보고싶지만........선택은 저희가 하는게 아니니까.........그래도 한번만이라도 모인걸 보고싶네요.....
ㅋㅋㅋㅋㅋ
그니까여 ㅠㅠ
ㅠㅠ저도요ㅠㅠㅠ
와... 진짜 첫 멜로디 듣자마자 온 몸이 소름이 쫙 끼친다.. 이 추억 감미로운 뜰님의 목소리 왜지? 이 목소리 지금도 감미롭게 들려주시는데 그냥 눈물이 나온다.. 조용히 지나 갈게요..
2022.11.3.(목)
와 Entrain boy가 나온지 벌써 2년 가까이 됐네요.. 아직도 이 곡이 신곡이라고 느껴지고 저도 모르게 흥얼거려서 이렇게 또 찾아왔는데.. 시간은 참 빠른거 같아요..! 순애몽 시리즈는 정말 평생 잊지 못할거 같습니다..💦❣ 책과 연결되는 아이디어는 어디서 어떻게 나온건지.. 그리고 책의 내용은 정말 그냥 너무 좋고 아름답고 재미있고 일러스트, 구성, 스토리, 공감대 형성까지 그냥 다 최고였는데.. 너무 열심히 준비하신게, 너무 신경쓰신게 정말 잘느껴지는 그런 순애몽이였는데.. 이런 순애몽이 점 점 추억이 되어가네요😭💕
아직도 잠뜰, 수현, 각별님께서 샌드박스 소속이 아니라는게.. 물론 무소속 활동보다는 팬분들께 더 좋고 크리에이터 분들께 너무 좋겠지만 이 세분이
DIATV사이트에 검색하면 나온다는게.. 뭔가 한편으로는 씁쓸한거 같아요🤣
우리이야기 가사처럼 도도한친구들은 언제나 팬분들과 함께하는데 말이죠.. 우리이야기가 올라온 날짜가 5월 31일이라는게 뭔가 소름? 돋기도 하고 그냥 우리이야기라는 신나는 노래가 조금은 슬프게 들리기도 한다는게 좋은 기분이 들지는 않네요😅❤ 벌써 7-8개월 가까이 흘렀지만 아직도 뭔가 믿기지 않는 마음이 너무 큰거 같아요😸💦 물론 세 분을 항상 응원하지만요!! 그냥 유튜브 활동 계속해서 열심히 해주시는, 방송활동 열심히 해주시는 도도한친구들 6명 모두에게 너무 감사하고.. 도도한 친구들을 정말 항상 응원하고 정말 언제나 함께할거에요😁 이상 갑자기 생각나서 막 적은? 주저리 주저리였어요🌈
정말 노래 너무 좋고 잠뜰님 목소리는 혁명입니다😊 항상 너무 사랑해요💗
너무 울컥해져요.. 왜..이런일이 일어나는지.. 이제 웃기고 재밌는 그런 도친은 못보겠죠..? 정말 조금이란 희망이 있더라면..다시 도친이 하나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뜰님이 이런 선택을 하셨으니 어쩔수는 없네요..진짜 조금이란 희망이 있었으면..
헉...길다...
도친 해체 되구 모두들 특히 코아님이 웃음이 많이 없어진것 같은 건 제..기분 탓일까요..
솔직히 아직 도친이 뭐 때문에 해체 됬는지 정확히는 모르네요...
@@한가온누리-k4p 계약 기간이 다 끝났다네요...
*인생곡 등록 완료*
와 오늘 추억여행 제대로 하네...물론 이제 놓아줄 때도 됐지만 순수했던 그때를 채워줬던 사람들이기에 놓기 힘드네요..
ㅇㅈㅠㅠ
ㅠㅠㅜ
2022년)
다시 한 번 추억속에 잠기기 위해 다시 찾아왔습니다.
시간 참 빠르네요..
어렸을 때 우울한 마음이 들 때면 이분들의 영상을 보면서 마음을 회복시켰는데..
다들 각자의 길을 찾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것을 보니 슬프지만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네요..!
비록 해체가 되었지만 그때의 그날들은 아직 저희 마음속에 있다라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요 ㅎㅎ
시간이 많이 지났다 하더라도 저희의 어릴 적을 책임져주셨던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내 초2~초6 인생은 도친이 책임졌다.
그땐 도티 영상만 기다리고 모드 챌린지 보면서 기다렸는데
지금 노래 들으니 너무 향수다.. 2017~2018년 그 감성이 떠오른다...
감사합니다
@연아e10 ㄹㅇㅋㅋㅋ
@연아e10 ㄹㅇㅋㅋ
@@범유리 낚였다...
0:11 2월 30일 7시 30분 => 2월30일은 존재하지 않는 날, 즉 꿈속
1:27 2월 31일 6시 => 꿈속에서 하루가 지남
3:30 2월 29일 7시 30분 =>1)2월29일은 4년마다 오는 날, 즉 꿈에서 깸
2019년에도 듣고 계신 분~
저요 ! ㅎㅎ
저용 근데 저 이 뮤비해석 듣고 소름이였다죠..
저
저요!
저욥!!!ㅎㅎ너무노래가좋아용!!!
상쾌한 늦은 아침에
고양이 세수하고서
스타일을 정리하고
옷매무새 딱 잡고
서둘러 지하철역 앞까지 달려가
창밖을 훑는 풍경과
내 옆에 항상 보던 그대가
아 지금까지는 다를 바 없는
나와 그대의 사이를
그대도 나와 같이 느낄까
두근거리는 이맘
날 보던 눈빛 그대 짓던 웃음에
말해볼까 웃어볼까 인사해볼까
말을 걸려는 순간 아 뒷모습
내리는 그대를 바라볼 뿐
나른한 이른 새벽에
천천히 아침을 먹고
가방을 둘러매고서
교복을 고쳐 입고
그대에게 보일 내 모습은 어떨까
눈앞에 가득 차 있는
전동차 인파 속에 떠밀려
아 이리 저리로 치여버려선
나를 붙잡아준 손길
내 앞에 서 있던 건 너였어
내 맘은 떨려가고
가까운 그대 서로 눈을 피하며
말을 할지 웃어볼지 답이 없잖아
두려운 이 맘 손을 꼭 쥔 채로
지나친 목적지 어떡할까
아차 싶었던 나는 손을 놓았고
뒤돌아서 전동차를 내리는 순간
그대 내 손을 덥석 잡아버리곤
당신의 한마디 떨리는 맘
어?
를 안썻다고 댓을 쓸줄이야.. ㅜ
가사써주셔서감사합니다.
666
ㅎ뱁댠 대박!
리나 떨리는 맘이에예 가사도 떨리는 맘으로 돼있어여
ㅎ뱁댠 수고하셨어요.
내가 이 노래를 철없던 초등학교 저학년때 들었었는데 다시 이 노래를 듣게 된 나이가 벌써 이제 고등학교 입학하는 중3이에요 제가 벌써 고등학생이라는 것도 안 믿겨지고 초등학교에서 아무 걱정없이 남녀 안 가리고 웃고 놀았던 그때가 너무 그리운데 벌써 고등학교 올라간다는게 괜시리 또 뭉클하고.. 도친도 많이 봤었는데 지금은 각자 흩어졌네요 꼭 나중에라도 다시 한번 도친 모이는거 보고싶어요 알짜마요랑 플레르 연다 태경쁘허 등등 진짜 레전드였던 마크 유튜버들 너무 그리워요
순애몽 앨범은 도티님의 그림자까지 좋아 에 이어서 너무 좋다...!
헉 김준태님 안녕하세요! 그림자까지 좋아 노래 잘부르시네욥!!
문은채 언급ㄴㄴ요
Juntae Kim 김준태님 채널 잘보고있어요
진해솔 언급하지 말라는 댓 안보이시나요 ;;
다른사람이 2번이나 말했는데 씹지 마시죠 ;;
내맘
이때 뮤비 그림체랑 퀄리티가 진짜 역대급 쌉레전드였었지...
뭔가 오묘하게 중독되고
자꾸 듣게되네요
인정
쿠키민트 ㅇㅈㅇㅈ
쿠키민트님ㅇㅈ
조회수 599만회....벌써 이렇게 됐었나....
옛날에는 그냥 멜로디 좋아서 들었는데
크면서 짝사랑 이라는 것을 접하고 이 노래가 감성적이라는 것을 알아버렸다...
뜰님 화이팅!!
9일이 더 지난 지금은 600 만회ㄷㄷㄷ
현재 15?일 이 지난 605만회ㄷㄷ
저거저거 남자 공룡님 같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닮았다 너 무 닮았다.룰루랄라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1년동안 이렇게 많은분들이.... 좋아요도 감사합니다 ㅠㅠ
듣고 보니까 그런것 같네요ㅋㅋㅋㅋ
나왔을 당시엔 몰랐는데 진짜네요!
다 초록색이라서 ㅋㅋ
룡님..같ㅇ은데요?ㅋㅋㅋㅋ
(닮운것같아욬ㅋ)
저도 처음에보고 그런줄알았어요 ㅋㅋㅋ 본지 얼마 안돼서 ㅋㅋㅋ
왜 울고 있어?
도친이 다시 모이는 꿈 꿨어
좋은 꿈인데 왜 울어?
다시 안 이루어 지는 꿈이잖아
나도 그 꿈을 꿨다.ㅠㅠㅠㅠㅠㅠㅠㅠ
아..너무 슬퍼요..이러면 안되는데 너무 그립네요...ㅠㅠ
저도 그런 꿈 꿨었는데ㅜㅜㅜㅜ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건 알지만..
제발 한번만이라도...
합방 해주시면 좋겠어요ㅜㅜ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어제인가 그때 도티님이 게임 광고 받아서 그거 마크판으로 잠뜰님, 공룡님, 코아님과 함께 플레이 한 꿈을 꿨어요....ㅠㅠ
여러분 2019년에도 듣고있는거 저뿐아니죠..?
그러니까 조회수가 오르겠죠?
저도 봐요
저는 다시 봐요
당연히 당신 혼자는 아니죠!
저도 2019년에도 들어요
기분이 안 좋거나 슬플 때 항상 이 노래 들으러 왔었는데 ㅎㅎ..
새해 2024년, 지금도 가끔씩 즐겨듣고 있습니다
5년이라는 시간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이 노래를 들으며 '아 저땐 그랬지..' '저때가 그립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
1년 1년 지나는 게 항상 체감이 안 되네요
벌써 이 노래도 5년이 넘었다니..
몇 년이 지나도 이 노래만큼은 제 마음 속에 간직해놓고 싶네요..😊
댓 너무 좋네요!😢😢
당신의 한마디: 짜피 목적지 지났는데 걍 학교 째실?
ㅋㅋㅋㅋㅋㅋㅋ
ㅋ
저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욬ㅋㅋㅋㅋㅋㅋㅋ
ㅋㅎ
'나는 손을 놓았고~'할때 나는 더이상 돌아오지 않는 도친을 그리워하는 것이아니라 지금있는 뜰크루에 집중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뜰크루는 새로운 픽셀리 멤버 도티를 명입할 수 있습니다.
@@TVBlindBonsai 안돼죠 소속사가 다른데
@@아빈-i8z 아니면 도티님도 다이아티비에 소속될 예정이든가.
@@TVBlindBonsai 근데 그럴 확률이 없는게 샌박이 도티님 회사여서..
@@아빈-i8z 이제 도티도 샌드박스를 탈퇴할 수 있습니다.
0:12 꿈이
0:21 순애몽마스코트
0:30 도잠스노우볼
1:20 수현님 ,샌드박스 로고
2:21 김재원님
2:33 허망로맨스 장면
0:13 깨알 잠뜰 슬리퍼 ㅋㅋ
없음이름 그림자까지 좋아의 여주는 없네요...
남 주인공이 도티님 같다.
체달 치즈 인정
초등학생일 때 처음 듣고 잊어버렸던 노래를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지금 다시 듣네요
어릴 적부터 잠뜰님의 팬이었는데 지금도 변함이 없어요 역시 덕심은 여전하네요
그렇게 열차를 놓쳤다고 한다...
RUclips[서인내꺼]울레니 ㅎㅎ
ㅋㅋ (그렇게지각하고 혼났다고한다?)
ㅋㅋ
분위기 파괴
회초리를맞았다.
냐아애아아ㅠㅠ
크으으으 이 노랜 역시 개쥬앟..!!! 순애몽 사길 잘한것 같아욤!!
크저도그렇게생각합니다
아이엘 IL님, 역시 순애몽은 최고죠!!
아이엘 IL 아이엘님ㅋㅋ 여기서도 뵙네욬ㅋㅋ
저는 순애몸을 올해에도 못샀습니다..크흑..
@@믱-c7n 크흑ㅠㅠㅠ
2020년에 다시 듣기 위해 찾아온 팬 입니다 이 노래 들을때만해도 영원히 도친이해체되지 않을 것 같았는데....ㅠㅠ
하지만 언젠간 다시 영상을 함께 찍을 날이 오겠지요??? 그때가지 전 영원한 도친의 팬으로 남아있겠습니다!!!!
저두 ㅠㅠ
저도요ㅠㅠㅠㅜㅠ
신명진 도티님체널에서 뭐잠뜰 전도도한친구들맴버이야기도안하더라구요 ㅠㅠ
@@감자맛있엉 이제 크루가 해체됬으니 언급을 안하는거겠죠...
저두 팬으로 남을거예요ㅠㅠ
진짜 어느샌가 잊고살면서 요즘 나오는 아이돌 노래만들었는데 요즘 노래와 다르게 뭔가 따듯하고 순수한 느낌이 있고 무엇보다 추억이 있어서 그런가 그 어떤 노래보다 딱 이시절 노래가 정말 좋았던거같음..
2:32 2:32 2:32 2:32 , 예전에는 몰랐는데 잠뜰님 옆에 쵸우님과 시간의 아이도 있었네..
몽부나 숙제할때 자주 들으러 옵니다. 노래들이 다 좋아요. 가끔 도친 그리워서 올때도 있지만
순애몽은 이어져있으니까요~ 그림자까지좋아 마지막 멜로디 부분이랑 이 노래 처음멜로디부분 이어지는거같아요!
그니까요!
몽부아니고 공부아닌가요?
@@황지영-s5y 그런가보네여
2분몇초에나왔ㅈ죠
2:37 이시간에는 잠뜰님 왼쪽에 수현님 앉아있고
2:33에는 코아님이랑 쵸우님!
@@TheIdea98 저 그것도 적으려다가 까먹음...ㅋㅋ
@@TheIdea98 위에 표지판이 누군가 닮았다고 생각한 저는 왠지 이상하군요
2:37
@@TheIdea98 쵸우개이뻐..
2:33 허망 로맨스☆
그걸 찾은 님은 도덕책☆
알아요^^
오~~~~~
저도 찾았는데 이스터에그 같은건가?
헐...짱이다 근데 조금 웃기다ㅋㅋㅋ
100만 콘서트 못 가긴 했지만 뜰로그에서 이 노래 나올때 가슴이 띵 하는 느낌으로 들었었는데... 지금은 추억에 인한 눈물샘을 터뜨리는 노래가 되어있는게 슬프지만, 지금은 어쩔수 없지만 한번이라도 다시 만나면 좋겠다..
와 진짜 이때 맨날 챙겨봤었는데
중학생이 되고 고등학생이 되니까 볼 시간이 없네 오랜만에 틱톡 보다 우연히 생각나서 노래 치고 들어왔는데 정말 그립네요..제 마음 깊숙히 이제 추억으로 남겨놓겠습니다..항상 흥하세요!💗
이러다가 샌드박스 크리에이터분들이 다 나오겠군....
토끼꿀 그럼좋겠다 ㅎㅎ
토끼꿀 나랑....닉이똑같다!?!?같이....반모하고.....맞구독하실래요????
그럴수도잇게다
그럼 전 도티님 잠뜰님 쵸우님 나왔으니 코아님 수현님 각별님 나오고 마지막에 다 같이 나오면 좋울거같아요 ㅎㅎ
라이밍 TV 에이,,,아니겠죠...ㅠㅠ 제발 아니라고 해줘요 ㅠㅠ...마지막에 다같이 나와야 하는데..ㅜㅜ 안된다고요....ㅜㅜㅜㅜ 유튜브로 나오지 않으면 머 어떻게 하자는건지..? 누구한데 들려줘요 그럼? 엘범으로 파는건가요?..ㅎ
상쾌한😀 늦은 아침에🏖
고양이🐈 세수하고서💆♀️
스타일을👢 정리하고👏
옷매무새👗 딱 잡고👐
서둘러 지하철역🚝 앞까지 달려가🏃♀️
창밖을🛡 훑는 풍경과🏞
내 옆에🚶♀️ 항상 보던 그대가🚶♂️
아 지금까지는📅 다를 바 없는🙃
나와 그대의 사이를👫
그대도🏃♂️ 나와 같이 느낄까🗣
두근거리는💓 이맘💌
날 보던 눈빛👁 그대 짓던 웃음에👄
말해볼까💋 웃어볼까😄 인사해볼까👋
말을 걸려는🤝 순간 아 뒷모습👞
내리는🕳 그대를 바라볼 뿐👁
나른한😊 이른 새벽에🌄
천천히⏪ 아침을 먹고🍞
가방을🎒 둘러매고서👏
교복을👚 고쳐 입고👌
그대에게 보일🙎♂️ 내 모습은 어떨까🤳
눈앞에👁 가득 차 있는👨👧👧
전동차 인파👥 속에 떠밀려💃
아 이리 저리로🤦♀️ 치어버려선💥
나를💟 붙잡아준 손길🤝
내 앞에🚶♂️ 서 있던 건 너였어😙
내 맘은💘 떨려가고💓
가까운 그대👨👧 서로 눈을 피하며👀
말을할지👄 웃어볼지😁 답이 없잖아🚫
두려운😣 이 맘 손을 꼭 쥔 채로🤝
지나친⚠️ 목적지 어떡할까🎠
아차 싶었던😨 나는 손을 놓았고👐
뒤돌아서 전동차🚃를 내리는 순간👢
그대 내 손을🤚 덥석 잡어버리곤🤝
당신의 한마디👄 떨리는 맘💓
어?
+??? 뭐야 왜 눌러요
앜ㅋㅋ
당신에 한마디가 어?였구나ㅋ
와 이모티콘에 가사 까지 잘하셨닫!
잠깐 당신의 한마디가👄?
@암모튜브 순애몽 꿀잼
이게 곧 6년전이라니... 시간은 왜 이렇게 빨리 가는걸까요.. 시간이 지나도 옛날의 몽글몽글함은 사라지지 않네요...😢
잠뜰님
도티유튜브에서 말했던 뮤직비디오가 이거 군요??
목소리가 완전 꿀이다..
아이돌 가수 해도 되겠네요ㅎㅎ
어떡해 사람 목소리가 이렇게좋아요?
역시 내 사랑 잠뜰님💕
뮤비제작자분 이쁜 잠뜰님이 부르신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Grace Seo 우왕푸왕 님보다는 뮤비 제작자 분이라고 하는게 더 자연스러울것 같아요ㅋ우왕푸왕이라는 채널은 샌드박스가 같이 운영하는 채널이고 우왕푸왕이란 닉네임을 가진 분은 없기에..
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2019년에 듣고 있는 사람 ✋👏
잠뜰님 노래 넘 감동ㅠ
잠뜰님! 노래 너무 감동 적이었습니다ㅠ
저요옷!
저여..ㅜ
저여
✋✋✋✋✋
저요
분명 잊었다고 생각하는데... 알 수 없는 알고리즘으로 인하여 들어와봤다...
노래가 너무 좋아서 mp3에다 담아서 듣고 공부하면서 들었는데..
지금 다시 한 번 들으니 가사도 다시 기억나고 멜로디도 흥얼거리는 저의 모습을 보고 마치 2년전 저의 모습은 보고 있었던 것 같았어요.. ㅎㅎ
여러분 이제 도도한 친구들 이미지를 놔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도도한 친구들이 끝나고 자신들의 채널에 더 집중할수 있어서 소통도 많이해주시고..물론 도도한 친구들 때도 소통 많이 해주셨죠!!!그래도 제 생각은 도도한 친구들이 끝나서 각별님..도티님..수현님..쵸쵸우님..코아님..잠뜰님 다들 각자 대로 많이 발전 하신것 같아요!!
전 도도한 친구들이 끝나서
지금의 각별님,도티님,수현님,쵸쵸우님,코아님,잠뜰님이
있는것 같아요!!
도티님, 쵸우님은 빼야되지 않을까요? 나머지는 어느정도 잘 되는데 이 두분은 유튜브 망해가고 있는데…
@@THE블유자 아가 과거의 흑역사를 보렴
와...잠뜨님 목소리 미쳤다..가수신듯 ㄷㄷㄷ
ㅇㅈ
@쿠롄끔뜰이아니라 꿈뜰이 맞아요
오타??
ㅇㅈ합니다
인정....ㅜㅜㅜ
그니까요ㅠㅠㅠㅠ지금은 해체되었지만 도도한친구들은모두 노래를 잘불려요!!!
오랜만에 들으러 왔는데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이때까지만 해도 도친 해체는 진짜 상상도 못했었는데..아무튼 다음에 또 다시 다같이 웃으면서 방송 하는 날이 오겠죠? 잘 듣고 갑니다 :-)
ㅎr..이게 신곡이라고 나온게 벌써 이만큼이라니...가사랑 음 다 잊은줄 알았는데..잊지도 않고..기억하고 있네요 ㅋㅅㅋ..역시 잠뜰님 팬이여서 그런가~...그 부활절 모드??그때부터 봐왔는데 ㅋㅎㅋㅎㅋㅎ..어느새 이까지 보게 되었네요~ㅎㅎ
도친때가 그립네요..하지만 지금도 좋아요ㅎㅎ
아 그 부활절 달걀 재밌었죠ㅋㅋ...
@@dreaming-ocean 맞아요ㅋㅋㅋ그때가 초등 저학년? 같았는데ㅋㅋ 벌써 낯가림 할줄 아는 사람이 되어버렸네요
@@lifeisfuXk 저는 잠뜰님 한 6~7년 봤네요ㅋㅋㅋ 초등학교 저학년때 잠뜰님 보는게 일상이었는데 말이죠
@@dreaming-ocean 맞아요,그때 유일한 행복이 잠뜰님이였죠 지금도 여전히 힘들때면 잠뜰님 튜브 보곤 합니다 : )
부활절 달걀이 뭔데요?
(아.. 제가 초4라.. 그리고 전
도티님하고 잠뜰님 9살? 10살?
정도에 봐서 다른 건 다 몰라요ㅠ)
2024년에도 들으시는 분들은 좋아요를...
0:34 34초 창문에 보시면 손수건을 든 도티님의 모습이 있는데요:) 전 뮤비 '그림자까지 좋아'에서 도티님은 지하철 안에서 손수건을 들고있고 잠뜰님은 세일러복을 입고 서있던 모습과 같네요/▽\ 여기서 이 뮤비는'그림자까지 좋아'의 뮤비와 이어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ㅎㅎ 역시...민울님 떡밥..! 존경합니다
06_애이미 [원스&버디] 헉 저는 잘 보이는데...8ㅁ8
2분33초에 허망로맨스도 있네요
크흡ㅂ... 역시민울님ㅁㅠㅠ 찬양합시다ㅠㅠㅠ
그걸 찾아내시다니ㅣ 대단하시군뇨bb
[DT] 믕아ɞ 올
[DT] 믕아ɞ 크으으으으 대단하셔요!
도친팬이면 누구나 알고있는 이멜로디
+이노래 못들어본사람은 있어도 한번 들어본 사람은없다
+이번에 도친헤체되고 유독 순애몽 노래를 많이 듣는데...너무 그립다 도친... ㅠ
저도 너무 보고싶네요..ㅠ 하지만 이젠 그분들의 행복을 빌어줘야겠죠...
특히 널보던 눈빛 그대 짓던미소애 모르는분 소온?!
전 우리이야기
3:01 그 한마디:지금 방학이야
아닠ㅋㅋㅋㅋㅋ
ㅋㅋㅋ짱인데요
오웈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사실임ㅋㅋㅋ 저 순애몽 스토리 배경이 2월 말이었나 그랬는데
다들 새학기 어떠셨나요? 새로운 친구들과 좋은 만남이었길 바라요:)
아기상호 뚜루루뚜루
*합방 강요하지마세요*
도친이 그리운건 100번1000번 인정하죠
내 초딩 끝자락을 보낸곳
아직도 그립고
계속 찾아와보고
설마 영상없나
찾아보고
학교갔다오자마자 도친을보고
학원 끝나고 도친을 보고
그랬는데 ..
계약이라는게 도친을 가로막고
결국 헤어지고
다시 각자 갈길가고
하지만 도친이 추억이 됐고
이제는 추억하고
각자 갈길가는 멋진 분들을 보세요
도잠 크로스 외치는 도잠.
티격태격 각수.
귀여운 쵸코까지
이제는 머릿속에 담아요
+뜰팁 욕하지 마요 뜰팁때문에 도친 해체 된것도 아니구..
ㅆㅇㅈ
뜰크루 별로 안 좋아하던데 그리운건 혼자 생각하자
굿
키야....이거네
지금 뜰팁 좋긴한데 갠적으로 도친이 더 최고 아니였을까....각 채널 최고 조회수가 그 시절 영상임
그래도 지금 뜰팁도 좋아요...그립긴 하지만 지금도 정말 좋아요
진짜 나만 뜰팁 외칠때 다들 도친 돌아오면 좋겠다고 그러는데 이젠 추억으로 남기자 제발... 계약 이라는게 다 그렇지..
상쾌한 늦은 아침에 고양이 세수하고서 스타일을 정리하고 옷 매무새 딱 잡고 서둘러 지하철 역 앞까지 달려가 창 밖을 훑는 풍경과
내 옆에 항상 보던 그대가~
아 지금까지는 다를 바 없는
나와 그대의 사이를 그대도 나와 같이 느낄까~ 두근거리는 이 맘~ 날 보던 눈빛 그대 짓던 웃음에 말해볼까 웃어볼까 인사해볼까 말을 걸려는 순간 아! 뒷모습 내리는 그대를
바라볼 뿐
나른한 이른 새벽에 천천히 아침을 먹고 가방을 둘러메고서 교복을 고쳐 입고 그대에게 보일 내 모습은 어떨까
눈앞에 가득 차 있는 전동차 인파 속에 떠밀려 아 이리저리로 치여버려선 나를 붙잡아준 손길
내 앞에 서 있던 건 너였어 내 맘은 떨려가고 가까운 그대 서로 눈을 피하며 말을 할지 웃어볼지 답이 없잖아 두려운 이 맘 손을 꼭 쥔 채로
지나친 목적지 어떡할까?
아차 싶었던 나는 손을 놓았고
뒤돌아서 전동차를 내리는 순간
그대 내 손을 덥석 잡아버리곤
당신의 한마디 떨리는 맘
어?
아구 힘들어라
이제 좋아요가 마구 올라갈껍니다
근데 노래 좋다♡
앗TY쁘있잔아욬ㅋ
앗TV 쁘 잇어욬ㅋ ㅉ
라이밍님 좋아요 눌었어요
마이트로젤 수정하신겁니닼ㅋㅋ
넛코 수정해서 있는겁니닼ㅋ ㅉ(똑같이 해드림~^^)
잠뜰님은 제가 유치원, 어쩌면 어린이집 다닐 때부터, 제가 기억나지 않는 그날부터 봐왔습니다. 그때는 마크 영상을 좋아하던 제 언니를 이해할 수 없었는데요. 부모님 핸드폰으로 같이 보면서 저도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특히 도친영상을 많이 봤던 거 같아요. 행복한 나날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잠뜰님의 옛날 영상들을 보면 뭔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들을 느낍니다. 다른 분들의 마크 영상은 보지 않지만 잠뜰님 영상만큼은 지금까지 보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가 이 영상이 오랜만에 알고리즘에 뜨는 거 있죠? ㅎㅎ 예전에 이 노래 되게 좋아했어서 거의 몇년만에 봤는데 틀자마자 가사가 다 떠오르더라구요. 정말 신기했습니다.ㅎㅎ
잠뜰님, 지금까지 꾸준하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응원할게요!
i used to use "sleepground" as my nickname in audition online. Ddoty, sleepground, chochou, seolreim's music is my childhood 😭 even if I don't understand korean language, i still love listening to them ♥️
I know! This song is every korean teenagers childhood! 😢
Im grateful that americans also knows Dochin(ddoty's group)!
We will never be able to turn back time, but i still love listening to this nostalgic songs ❤😢
외국인도 잠뜰 아는구나ㅠㅜ 넘 신기하고
0:34 잠뜰님 뒤에 자세히 보면 그림자까지 좋아 도티님 있어요
[샐링이분들]샐리민트 아닌거같은대요
@@채널임연수맞음 손수건 받은 장면임
그건 아니죠
맞는데 댓 왜 이럴까 ㅋㅋㅋㅋ
그림자까지 좋아 M/V보면
손수건 받고 볼이 빨개진다 쪽? 그뷰분에 옆에 잠뜰있잖음...좀 보고 말하지
맞는것같은데...?손수건밭는장면...?
1:45 이거 수현님 같은데..
순애몽 보시면 아시겠지만 수현님 맞습니당ㅎㅎ
@@user-fo2mk6fj3e 도티님 맞아요!
@햄양 Ham Yang 그렇긴하지만 이노래는 예전에부른거니 돝남이젼
순애몽 사랑합니다ㅏㅏ 하루에 몇 번을 봐두 질리지 않는 마법의(?) 노래ㅋㅋ
토끼꿀 인정!!
토끼꿀 ㅇㅈㅇㅈ
토끼꿀 ㅇㅈ
토끼꿀 정답!! 마법의 사랑의(?)노래!!😂
토끼꿀 인정
새벽에 노래듣는데 처음에 이 노래 듣던 중 1짜리가 벌써 고등학생이라는 시간흐름에 씁쓸해하고있던중에 하이라이트 반주 나오는순간 마음에 무슨 쿵하면서 내려앉는다는게 뭔지 알게됨 가슴이 너무 먹먹해진다 진짜 하염없이 울었음
지금 도티님 노래 ‘그림자까지 좋아’ 와
쵸쵸우님의 노래 ‘허망로맨스’
지금 잠뜰님의 노래 ‘Entrain Boy’는 다 공통점을 가지고있습니다.
그 공통점은 `기차’ 인데요 0:37초를 보시면 잠뜰님 뒤에는
손수건을 들고있는 도티님이있습니다.
그림자까지 좋아 0:49초에는 잠뜰님이있죠 이 영상과 Entrain Boy 같이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 잠뜰님의 아침에는
2.30일 7:30분이라 되어있습니다
남주를 만나곤 다음아침이 되어있을땐 2.31 6:53분
마지막 엔딩은 2:29일이 되어있습니다
전에 2:38 엔 남주가 핀을 선물했죠
잠뜰님이 핀을 선물하고 착용하기 시작한건 2.30~31
마지막에 잠뜰님이 ‘어?’ 이라는 대사가 나왔는데요
꿈,시간루프라는 의견이 나오고있습니다
시간루프라고 생각하는데요 아마 이 영상은 잠뜰님이 2.29~2.31까지 시간루프를 하고있는거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ㅋㅋㅋ이렇게 어럽게했을까? 초딩채널인뎈ㅋ
2월 31일은 없습니당
저기요 당신은 누구죠?
? 무슨 소리시죠?
샌드 박스 관련 사람 인사 람인 줄물 어본 거임 잠깐 !튀 어쓰 기실 화?
그림자까지 좋아,허망로맨스가 똑같이 지하철이 나온다는건 알았는데 같은 세계관에 같은
지하철이었네
책을 보시면 이해가 아주 많이 됩니다!
이제 왜 제목이 순애몽인지 어느 정도는 이해될 것 같기도 하네요...
순애몽은 '순수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꿈'이라고 언급하셨는데..
허망로맨스는 말그대로 짝사랑의 꿈을 담은 이야기고, 그림자까지 좋아에서는 티저에 예지몽을 꿨고, entrain boy에서는 결국 꿈이었다..로 다 꿈에 관련된 것 같아요..
게다가 그림자까지 좋아도 2월 30일이고, 이것도 마찬가지네요... 그래서 지하철에서 잠뜰님 뒤로 손수건을 받고 있는 도티님이 보인거고요.
그리고 또 그다음날이라면서 2월 31일이 언급되는데, 그림자까지 좋아도 날짜가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다음날이 있었어요.
그 때 둘다 지하철에서 허망로맨스의 캐릭터들을 만나죠.
그렇다면 2월 30일은 잠뜰님과 도티님의 세상이고, 2월 31일에 코아님과 쵸쵸우님의 세상이라는 것이 나오네요.
히렌 아...그렇쿤ㅋㅋㅋㅋ
히렌 그림자까지좋아도 2월30일이였음
도티님 생신:12월10일
잠뜰님 생신:12월28일
입니다!
코아님,쵸우님 생신은 잘 모르겠네욤!
도잠꾸르잼 님 그래여???
예원손 넹.
지금부터 출석체크 시작합니다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
2024🔓
2025🔒
2026🔒
2027🔒
2028🔒
꿈뜰이면 꼭 와서 출석체크 하고가요~!
+2024 너무 금방 지나가서 이제 여네요ㅠ 0309!
2021출석 체크 완료!!
2021출석
출석!
출첵
아 맞다출첵
도티외 친구 시절이 너무 그리웠지만 이제는 도잠도 볼 수 없다니 너무 씁슬하네요..........
링동. 그러게요... ㅎㅠㅎ 도잠...
도잠 클라스 거리면서 다니던거 기억난다 ㅠㅠ 지금은 이러기엔 나이 너무먹음 ㅠㅠ
ㆍㆍㆍ
하루빨리두
@혜지니 다른 소속사의 유튜버들처럼 소속사가 다르더라도 다같이 추억회상과 함께 영상을 하신다면 여한이 없을것같네요.
여러분
우리가 원하는건
그때일까요
그들일까요....
그들에게 합방을 강요하지마세요
그들도 자기 삶이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원하는건 그때일 뿐이지
그들이 아닙니다
만약 그들이라면 해체여도 그들을 좋아하고 품을수 있었겠죠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그때일까 그들일까
아 ㅆ 존나 역겹네 과거의 나 중2병이냐
그쵸 뜰님이죠....
우리가 정작 그리워하는건 그 사람이 아니요 그저 행복했을때를 추억 속 등
장했던 사람이 그들이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거 뿐
(이러면 명언같음)
ㅋㅋㅋㅋ
2일전!;;;;;;;;
그들.. :)
잠뜰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ㅠㅠ
이제 도친은. 우리의 추억이 돼었고. 우리의. 영원한 마음속에있으십니다.
맞춤법 지적 해도 되나요..?
드디어 잠뜰님의 솔로곡'Enterain Boy'가 뮤비로 나오다니ㅠㅡㅠ 너무 멋있어요!! 그림도 너무 귀엽고 퀄리티 짱짱!? 굿즈도 당장 사러 가야합니다~~(허망로맨스와 그림자까지 좋아 이 세가지 노래는 다같은 기차를 탄다....우와ㅇㅅㅇ)
2:33 이거 보고 깜놀
엘 루tv 참고로 entrain boy 입니다.엔터레인 보이가 돼요
가사 Entrain BOY
상쾌한 늦은 아침에
고양이 세수하고서
스타일을 정리하고
옷 매무새 딱 잡고
서둘러 지하철역 앞까지 달려가
창 밖을 훑는 풍경과
내 옆에 항상 보던 그대가
아 지금까지는 다를 바 없는
나와 그대의 사이를
그대도 나와 같이 느낄까~
두근거리는 이맘-
날 보던 눈빛
그대 짓던 웃음에
말해볼까 웃어볼까 인사해볼까
말을 걸려는 순간
아! 뒷모습
내리는 그대를
바라볼 뿐
2절(간주중~)
나른한 이른 새벽에
천천히 아침을 먹고
가방을 둘러메고서
교복을 고쳐 입고
그대에게 보일 내 모습은 어떨까
눈앞에 가득 차 있는
전동차 인파 속에 떠밀려
아 이리저리로 치여버려선
나를 붙잡아준 손길
내앞에 서 있던 건 너였어
내 맘은 떨 려가고
가까운 그대 서로 눈을 피하며
말을 할지 웃어볼지 답이 없잖아
두려운 이 맘 손을 꼭 쥔 채로
지나친 목적지
어떡할까?
아차 싶었던 나는
손을 놓았고
뒤돌아서 전동차를 내리는 순간
그대 내 손을
덥석 잡아버리곤
당신의 한마디
떨리는 맘
어
가사끝입니당 ㅎㅎ
어
는
뭐
죠
앜ㅋ
뒤에 어라는말나와용
최유진 드뎌 알아냈어요!
ㅋㅋ
최소 뮤비 남자분은 도도친 분들은 아니네오 콰님은 이미 나오시고, 각별님이라고 하기에는 별이 안달려있고 심지어 머리카락은 초록색이죠 수현님이라고 믿기에는 머리카락매치가 잘안됄뿐더러 토끼귀가 없습니다. 그래서 도티님..??? 이라고 단정짓고싶은데(?) 이거 뮤비그리신분 특성상 도티님 눈동자 저렇게 안그리십니다 . 그리고 0:35에 도티님 비슷하신분 나오시구요. 비친걸로보아서 잠뜰님과 키가 비슷..... 하다고나 할까요? 뮤비에 나오신분은 잠뜰님보다 크시다는 거죠 결론은뇨 가상의 캐릭터란말입니다
+저는 그냥 저의 도친최애님으로 묶었습니다 . 여러분도 상상은 자유~
혹시뜰님이...
1:44 수현님??
무플님의채널 아 35초에 진짜 도티님같네요 손수건같은거 들고 있습니다
근데 잠뜰님이랑 도티님이였으면 더 좋았을텐데ㅠ 거의 심쿵사할뻔했습니다 ㅋㅋ
무플님의채널
잠뜰님이 도티님 아니라고 밝혔어요
무플님의채널 도티님아니시라고 잠뜰님이말하셨습니다~
알고리즘이 나를 추억에 빠트리는건 너무 슬프다. 이때 감성을 느낀 하루가 너무 감사하다.
스토리를 파악해봤을때, 2월 30일은 없습니다, 그러니 뮤비는 모두 꿈으로 알 수 있네요 왜냐하면 깨어나실 떄 휴대폰 날짜가 2월 29일로 되어있고 "어?" 라고 하시는 것을 보면 뮤비 모두 꿈 이네요. 또한 휴대폰 날짜를 없는 날짜 설정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즉 2월 30일로 설정하는게 불가능이니, 이 스토리는 단순히 꿈이라고 파악할 수 있겠네요.
순애몽보신분
저요!🤚×999999999999999
오오(순애몽보고있는..)
@꿈뜰이달빛아래 ?
@꿈뜰이달빛아래 그건 순애보인데;;;;;;;;;
이제 나도 지하철을 타고 다녀볼까..(진지
저 지금 궁서쳅니다..
ㅋㅋㅋㅋ
바니비닝 ㅋㅋㅋ
?김병풍이 왜 여깄지?
tv 웃아 껄껄꼴
바니비닝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까욬ㅋㅋㅋㅋ
도친때는 저기 남주가 코아님일까?도티님일까? 생각했는데 지금보니까 공룡님 닮은거같다...
ㅇㅈ이유 ㅠ
근데 실제 뜰님과 룡님의 사이는....크..크흠
저는수현님이나각별님으로 생각 했었느뎅 ㅋㅋ 두분이 키가 크신데 뮤비보면 뜰님 보다 키가 크잖아욤
@@Rhfhfkfodebfb 머리 않깜았는지 발씼었는지 확인 하는 사이..큼..큼
ㅋㅋㅋㅋㅋㅋ
여러분 도친을 추억하는건 너무 좋지만, 한켠에 추억으로만 남깁시다,. 거의 댓글에 대다수가 도친 언급하며 그리워한다는 얘기네요,.
만약에 도친 해체가 둘 다에게 좋은 선택이였다면 쉽게 잊었을거에요… 도티님이 망해가는 것을 보니 슬퍼서 못 잊는거죠
하나의 전설로 남을 그룹.. 한때의 희망이였자
아이들의 우상... 우리 마음속에는 영원히 남아..
0:35쯤에 옆에 그림자까지 좋아에 도티님 캐릭터닷!!
2:32쯤에는 허망로맨스도 있고!!
인정
ㅇ
이 세 뮤직비디오는 긴밀히 이어져있다
(자세한건 순애몽 소설로....)
3분12초 쯤에 김재원 포스터 ㅋㅋㅋ
@@리어-m9r 3:12
처음 핸드폰의 시각 - 7시 30분 2월 30일
두 번째 핸드폰 - 6시 55분 2월 31일
마지막 핸드폰 - 7시 30분 *2월 29일*
그림자까지 좋아 때도 29일 날에 뭔가 있지 않았던가요 .... ? ( 그림자까지 좋아 뮤비 보고오니 29일에 관한 직접적인 것은 없었네요.. ! 일을 계획한 날과 계기가 생긴 날짜는 30일과 31일 이었습니다 :▶ )
분명 31일이었는데 다음날이 29일이라 잠뜰님이 *어 ?* 하신 거 라고 생각합니다 :3
그리고 3:10 부분부터 남자애 뒤로 자고있는 분들 (표정이 어두운 사람들), 잠뜰님 뒤로 웃고계신 분들 (표정이 보이는 분들). 두 사람이 문을 사이로 괜히 거리를 둔 것도 뭔가 떡밥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임송장 아닛...!! 미처 몰랐네요 대단하세요🖒
근데 그림자까지 좋아 뮤비에서29일에 무슨일이 있었죠?
30일이었는데 29일이라는건 꿈이라는거 아닐까요?
섬혁 TV 감사합니다!
또릉 youtube 날짜 정보를 알아냈는데 그림자까지 좋아에서 맨처음 시계날짜가 2월 30일 이였습니다!(이 댓글 보고 궁금해서 조사함)
2월 30일을 중점적으로 일이 일어나네요
잠뜰님 정말 존경해요
많은 사람들 기억 속에 푹 박혀있으신게 너무 신기해요
*Entrain Boy-잠뜰[sleepground]*
상쾌한 늦은 아침에
고양이 세수하고서
스타일을 정리하고
옷매무새 딱 잡고
서둘러 지하철 역 앞까지 달려가
창 밖에 홁은 풍경과
내 옆에 항상보던 그대가
아 지금까지는 다를바 업는
나와 그대의 사이는
그대도 나와 같이 느낄까
두근거리는 이맘
날 보던 눈빛 그대 짓던 웃음에
말해볼까 웃어볼까 인사해볼까
말을 걸려는 순간 아! 뒷모습
내리는 그대를 바라볼뿐
나른한 이른 새벽에
천천히 아침을 먹고
가방을 둘러메고서
교복을 고쳐입고
그대에게 보일 내 모습은 어떨까
눈앞에 가득 차있는
전동차 인파 속에 떠밀려
아 이리저리로 치어버려선
나를 붙잡아준 손길
내 앞에 서있던건 너였어
내 맘은 떨려가고
가까운 그대 서로 눈을 피하며
말을 할지 웃어볼지 답이 없잖아
두려운 이 맘 손을 꼭 쥔 채로
지나친 목적지
어떡할까?
아차 싶었던 나는 손을 놓았고
뒤돌아서 전동차를 내리는 순간
그대 내 손을 덥석 잡아버리곤
당신의 한마디
떨리는 맘~~❤
*오타가 있을수도 있어요ㅠ*
이거 쓰기 진짜 힘들텐데..👍
최민서 감사해요
정말 잘 쓰셨네요!저 이거보고 노래 부르면 될 것 같아용~~^^감사합니당♡
잘쓰셨네요!!감사합니다♡
넹
아 뮤비에 잠뜰님이랑 도티님이였으면 심쿵사였을텐데 ㅠ
여기서 도티님이 아니라는 증거는 35초에 도티님나와요 그림자까지 좋아에서 도티님이 손수건 받은게 35초에 들고 있는장면이 나옵니다
또 1분45초에 수현님이랑 비슷한캐릭터나오고 쵸우님이랑 코아님은 이미 나왔죠 각별님은 캐릭터에 별이있어야하는데 없어서 즉 Entrain boy는 가상의 남친입니다 ㅠ
아 이노래 진짜 좋아해서 잠뜰님 도티님으로 나왔으면 전 심쿵사할뻔했네요 ㅋ
도티님 어떻게......
0:35
1:45
깔끄미한 정맄ㅋㅋㅋ
아무래도 1:45가 아니라 1:18초 같아요.
그리고 수현님 옆에 각별님의 별이 살짝 보여요.
중저음 보이스의 꿀 노래 뜰님!
역시 이 노래는 뜰님이 제일 잘 어울려요!
이젠 놓아줄 때도 됐겠죠?....
아쉽긴 하지만....
저희 마음 속에 영원한 추억으로 남아있으니까..
도친 여러분들이 지금 순간이 행복하시다면 저는 이 길도 만족합니다..
지금도 활발한 활동 이어가시는 잠뜰님,각별님,코아님,쵸우님,수현님,도티님..
도잠크로스,쵸코우유,각수 이거 참 재미있었습니다..
이젠.... 저희에 마음에 담아둡시다..
그 때 그 행복하고 아름다웠던 추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