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에서 “여성” 이란 정체성 있다면 가산점 부여 하는 것이 있습니다. 영화계에서 동등하게 평등하게 아닌 “여성”이란 이유로 가산점을 받는 차제 진심으로 평등한 것 가요. 제가 최근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점 왜 한국 정부는 OECD에 목을 매고 있을까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평등하게 동등하게 경쟁을 해서 자신을 기질과 능력으로 성과를 보여줘야 하는데 인위적으로 국가에서 여성이란 정체성을 이용해 활당제 및 가산점으로 공정성을 밀어내고 그 성과를 OECD “여성직억등급” 올라가고 기뻐하는 정부를 보니 “너무 무거웠습니다” 그것이 인위적으로 만든 사회 진정 민주주의 체제에서 나오는 것지 참 무섭습니다.
벌새라는 영화 엄청 과대평가 되었던데......사춘기의 고통스럽고 강렬한 불안을 섬세하게 들여다본 영화가 한국에는 없었던 터라, 한국영화에 있어서는 나름 의미가 있는 영화라고는 보지만, 그 불안과 사회의 역사성을 엮는 부분은 가슴에 와 닿지 않고 공감을 느끼기가 어려웠던 영화였다고 기억합니다. 오세라비님 말씀처럼 감정이입이 잘 안 되고 머리로 봐야 하는 영화라고 느꼈어요. 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밑에서'나 '데미안' 같은 거 읽으면 누구라도 흉내내어서 만들 수 있는 수준의 영화라고 느꼈어요. 그리고 이 벌새라는 영화의 대중적 흥행요소 중에는 사실 제가 보기에 '응답하라 강남 1994' 의 정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 영화 극찬한 평론가들 아마 강남에서 유년기, 청소년기 보낸 인간들 많을 겁니다. 지들 어렸을 때 살던 동네 이야기 재현해 놓으니까 몰입해서 보는 것이죠.
![[PD수첩] 명태균 게이트, 그 시작과 끝 - 2024년 11월 26일 밤 10시 20분](http://i.ytimg.com/vi/DBzT3PLQ2tY/mqdefault.jpg)
![[PD수첩] 명태균 게이트, 그 시작과 끝 - 2024년 11월 26일 밤 10시 20분](/img/tr.png)
![[영화를 말하다] 김병규가 〈얼굴들〉을 말하다 | 얼굴에 관한 아홉 가지 장면과 질문들](http://i.ytimg.com/vi/BPK55ffkPhU/mqdefault.jpg)
![구글 윌로우가 대단한 건 이것 때문입니다 f.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채은미 교수 [언더스탠딩]](http://i.ytimg.com/vi/EiIJwDUmB3g/mqdefault.jpg)
진중권은 남페민데 유시민이나 별로 다를게 없는 거 같음 조국처럼 자기가 믿었던 것들이 더이상 문제가 있다는 걸 인정하기 싫은 애같음
페미 관련해서 엄청 지원해주니 이꼴이 나고있는데 페미가 뭔지 알고 지원하는건지 돈이되고 표가 되니까 지원하는건지 뭔지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여성” 이란 정체성 있다면 가산점 부여 하는 것이 있습니다. 영화계에서 동등하게 평등하게 아닌 “여성”이란 이유로 가산점을 받는 차제 진심으로 평등한 것 가요. 제가 최근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점 왜 한국 정부는 OECD에 목을 매고 있을까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평등하게 동등하게 경쟁을 해서 자신을 기질과 능력으로 성과를 보여줘야 하는데 인위적으로 국가에서 여성이란 정체성을 이용해 활당제 및 가산점으로 공정성을 밀어내고 그 성과를 OECD “여성직억등급” 올라가고 기뻐하는 정부를 보니 “너무 무거웠습니다” 그것이 인위적으로 만든 사회 진정 민주주의 체제에서 나오는 것지 참 무섭습니다.
82년생 김지영 영화가 대표적인 여성가산점제로 영진위로 부터 지원받아 만든 영화에요.
여성 감독.여성작가. 여배우란 성별로 가산점 받아 만든 영화가 경쟁력이 있을까요.
오세라비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ㅋㅋㅋㅋ오선생님 대화 듣는 내내 리액션 해주시네요
이런 토론 좋네요 오세라비작가님👍💕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십니다. 좋아요 박고 갑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셔서
이 사회가 건강 할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다음편은 언제 올라오나요
벌새라는 영화 엄청 과대평가 되었던데......사춘기의 고통스럽고 강렬한 불안을 섬세하게 들여다본 영화가 한국에는 없었던 터라, 한국영화에 있어서는 나름 의미가 있는 영화라고는 보지만, 그 불안과 사회의 역사성을 엮는 부분은 가슴에 와 닿지 않고 공감을 느끼기가 어려웠던 영화였다고 기억합니다.
오세라비님 말씀처럼 감정이입이 잘 안 되고 머리로 봐야 하는 영화라고 느꼈어요. 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밑에서'나 '데미안' 같은 거 읽으면 누구라도 흉내내어서 만들 수 있는 수준의 영화라고 느꼈어요.
그리고 이 벌새라는 영화의 대중적 흥행요소 중에는 사실 제가 보기에 '응답하라 강남 1994' 의 정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 영화 극찬한 평론가들 아마 강남에서 유년기, 청소년기 보낸 인간들 많을 겁니다. 지들 어렸을 때 살던 동네 이야기 재현해 놓으니까 몰입해서 보는 것이죠.
감사합니다 오세라비선생님...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싫은건 싫다고 말 할수있는 건강한 사회가 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좋아요
오세라비님 국적법 개정안좀 다루어 주십시요.
북괴와 중공에게 대한민국이 통채로 잡아 먹히기 일보직전 입니다.
도와주세요.
오세라비! 짱!
이제는 성추행.성희롱.성폭력.성폭행 당했다는 여자 말은 무조건 믿고 거른다!!!!!
이제는 성추행.성희롱.성폭력.성폭행 당했다는 여자 말은 무조건 믿고 거른다!!!!!
이제는 성추행.성희롱.성폭력.성폭행 당했다는 여자 말은 무조건 믿고 거른다!!!!!
ㅋㅋㅋㅋㅋㅋㅋ 와 이렇게 끊으시면 반칙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
다음편 언제올라올까요 ㅠㅠ
오세라비님 화이팅이요
선생님의 책 와 가 2019년에 발행되었던데 현 시점에 봐도 상관이 없을까요?
뭐 도와줄수있는게 없을까요
영화 취향에 대해서 좀더 예민한 젊은 분들이 말씀하셔야 설득력 있을 듯요 보는데 10분도 안되서 고리타분이 뚝뚝 떨어집니다
저눔의 여자는 녜녜녜녜네...
혹시 ruclips.net/video/ZbwB2aXVTUc/видео.html 이분 다뤄주실 수 있으신가요...? 영상에 얼굴모자이크를 제외한 무편집본 cctv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성추행범으로 몰리며 전과자가 되었답니다...
이퀄 그게 좋음 양성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