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태미나의 존재로 인하여 . 초반에 파쿠르 신난다고 전작처럼 맵 밝히는게 힘듬니다 . 영상에도 말씀하셨지만...은신처 개방에 있어서 높은 곳에 있는 은신처는..스태미나를 소모해 올라가야 하는데 스태미너가 딸려서 개방을 못할 경우가 있습니다 2.억제제 억제제를 먹게 되면 ..1포인트가 쌓이는데 이걸로 체력과 스태미나 둘중 하나를 선택해서 올려야 합니다. 이것도 잘 선택하셔야 하는데..체력은 전투 스킬의 요구조건이 있습니다. 스태미나는 파쿠르 관련 스킬의 요구조건이구요. 예시) 잡기 스킬의 경우 "선행스킬 완벽한 회피" " 피140이상" 예시) 오래 매달리기 스킬 경우 "선행 스킬 oo:" "스태미나ooo이상" 언제제의 경우 필드 건물 안 특정 구역이나 퀘에서 습득 가능 합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무지성 닥돌이 힘듬니다. 3. 파쿠르 생각보다 묵직하다 해야 할까요? 좀...느려졌다 해야 할까요? 싸우다가 빼야 할경우 ..막바로 좀비들 가운데서 매달리기 시전 하다가 ..어느 순간 먼지나게 밞히고 있는 자신을 발견 하실겁니다 ^^ 빼야 하는 경우에는 조금 달리다가 거리를 벌린후에..건물위로 올라가시는걸 추천!! 특히 빠른 좀비..가 생각 보다 빠르네요 ! 3. 붕대 약초 붕대 약초는 제가 본것으로는 은신처 옆에서만 줍줍이 가능 합니다. 1처럼 필드에 널려있는게 아니라.. 초반에 전투 시스템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은신처 옆에 농사 하듯이 조금씩 있으니 ..지나다니시면서 꼭 들리시길 추천.합니다. 4. 버그 관련 저는 오늘 까지 하면서 단 한번도 버그는 없었습니다.
유비식 오픈월드랑 가장 큰 차이는 전초기지 (안전가옥) 언락의 필요성이라고 봄 유비는 전초기지는 그냥 귀찮아도 해야되는 숙제같은 그런거였다면 다잉라이트는 밤에대한 공포를 한번 느낀 유저면 귀찮은게 아닐 뿐더러 눈에 불을키고 찾아 댕김, 마치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존재가 안전가옥 특히 다른 게임과 다르게 낮과 밤의 중요도가 상당하기 때문에, 낮밤 바꾸기 용으로의 기능도 해서 안전가옥 언락하는 재미가 쏠쏠함
1을 너무 재밌게해서 정때문에 2까지 사서 했는데 2영상으로만 볼땐 진짜 별로 재미없을거같은데 막상해보니 시간가는지 모르고 하더라구요. 1과 비교해본다면 초반엔 역시 답답한게있지만 액션은 재밌고 묵직함은 사라졌지만 파워어택이라던가 막기등으로 인해 더 컨트롤이 필요해져서 더 재밌는거같고 밤에 볼래틸이 없어서 편하구요. 소피 사랑해
스킬이랑 파쿠르 밸런스가 궁금한게 1편은 그래플링훅 있어야 볼래틸 따돌리며 밤산책 할 수 있어져서 거북이 마트 노가다 겨자먹기 식으로 억지로 먼저 해야만 했고 그 이후에 스토리 뚫으니 정작 메인 스토리는 조루로 끝나서 빡쳤지...무한 카모플라주로 목 또각거리고 다니며 바이럴 무시할 수 있는거도 있어서 진짜 메인 스토리도 짧은데 거북이 마트 물리도록 돌았던 기억. 이번에도 평점이 전작처럼 낮은거 보면 메인 컨텐츠 조루인건 똑같고, 마치 보더랜드나 디아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메인 깨고 나서 목적 없이 돌아다니고 파밍하고 멀티 돌리는 데에서 재미를 찾아야 하는거고 일단 그럴만한 기반은 제작사가 잘 갖춰뒀다고 할 수 있을 듯. 한마디로 그래픽과 사소한 부분에서 발전은 이루었지만 전작과 마찬가지 셀링 포인트라는거. 뭐 이거만으로 5년 넘게 붙들고 있을 팬층이 이번에도 유지될 듯 ㅇㅇ 또 도켓으로 설계도 야금야금 뿌리는 짓거리할까봐 빡치기는 해도.
1편도 초반에 공포스럽다 해야하나 밤되고 볼레틸에게 쫒긴다던지 극초반에 밤에 열차 정비소 같은곳 주변에 안테나에 올라가서 전기 스위치 켜는 것 이라던지 공포적이다가 중간부턴 게임이 루즈해지는 반면 이겜은 실내적 공포는 메트로 느낌을 심어주고 건축물 같은 외부적인 요소는 진짜 파크라이의 아름다운 풍경? 같은 느낌을 선사해줌 그 외에는 말씀하셧던 어크같은 인벤토리 창 UI시스템 처럼 비슷하고 파크루 같은것도 파크라이와 어크를 합쳐 조합한 느낌이라 그전에 어크와 파크라이를 괭장히 재미있게 플레이 하고 좋아했던 유저로써는 정말 괜찮은 게임이라 생각 됩니다 ㅎㅎ 전작 다잉라이트1 의 고질적인 문제가 파밍하다가 특정 구역 또는 특정 지점에 위치 근처에 진입만 해도 강제 스토리 영상이 재생되어 선택권이 없었죠 하지만 다잉라이트2는 그런면을 좀더 완화 시켜주어 선택권을 주었다 라고 할까요 기존에는 그냥 강제 재생이 되었다면 퀘 지점 근처에 가면 "F" 버튼을 눌러 진행 하라는 선택적인 권한이 생겨서 마음에 듭니다 ㅎㅎ
후기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집마님 나레이션이 좋아요. 그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깊이있게 인지하고 계신 상태에서 전달해주시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같은 내용이라 하더라도 전달력에서 큰 차이가 느껴집니다. 온전히 자신의 것이 되어있는 정보를 전달할 때 듣는 사람도 훨씬 피부에 닿게 이해가 되고 감정적인 부분(게임에 대한 기대감이나 아쉬움 등)에 대해서도 공감이 잘 되는 것 같아요.
확실히 재밌기는 한데... PC버전에선 메인퀘 "왈츠의 시간" 부터 같은 동작으로 흐느적거리면서 군무?를 추는 NPC, 스토리 모드에서 사라진 NPC, 움직이지 않거나 NPC는 가만히 있는데 소품만 날라다니는 등... 보는 재미는 좀 떨떠름 하더군요... 그래도 이전 버전이나 이번 버전이나 종횡무진 뛰어다니면서 괴물 잡는 건 재밌는듯... 대부분의 괴물은 잡기 쉬워진 듯 합니다~
플스5 사고 급 좀 된다는 게임 다 해봤지만 미친 듯이 하게 된 게임은 리터널 말고는 아직까진 없었습니다. 뭐 다른 게임들은 그냥 저냥 심심할 때 잠깐켜서 하는정도였지만 리터널은 진짜 패드잡고 패드 배터리다달면 다른패드로 바꿔가면서 하던 게임이였는데 우려하던 다잉라이트2가 또 저를 그렇게 만들어 버렸네요ㅋㅋㅋ 이번 달에만 아직도 대작 2개가 남았으니...행복한 2월이네요ㅠㅠ
의외로 사이드퀘스트하다보면 메인퀘스트 진행전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메인퀘스트 급수탑에 2명의 적과 싸우지 않고 보내면 다른 곳에서 사이드퀘스트로 만나거나 진행하다보면 다양한 이야기들이 존재합니다. 피스키퍼 관련 사이드퀘 바자 관련 사이드퀘 일단 만랩 찍고 시간되면 다시 다른 루트로 해보고 싶네요.
멀티로만 20시간째 플레이인 유저입니다 몇가지 버그가 종종 있습니다. 기억나는 것 들만 적어보자면 스토리,사이드 퀘스트중 다른 Npc가 와서 주인공 처럼 서성임(가끔 퀘스트 인물을 가리며 화면 앵글을 홀로 차지함) 좀비들이 벽에서 기어나옴, 분명히 보이는데 줍지 못하는 아이템, 도약킥 대상 지정불가, 지형에 끼임(재접 필요;;)....등 분명 버그나 오류가 있긴 하지만 게임플레이에 심각하게 영향을 주진 않습니다.. 아직까진 재미있게 플레이중이고 앞으로 적어도 100시간 이상은 채울것같네요
원하다가 2를 기다리다가 30이 넘어버렷는데 30넘고나서 여친과 있는시간을 제외하고 하루하루를 재밌데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 초반에만 좀 힘들분 초중반부 넘어가면 호쾌한 전투와 파쿠르가 가능함니다. 고민하지 말고 구매하세요. 조만간 원데이패치에서 1000개이상 버그도 수정 예정이람니다
혹평을 내리고 게임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전투시스템과 전투 플레이에서 얻는 재미를 언급하지 않더군요. 제일 의아한 부분이었습니다. 이렇게 근접 전투 자체가 신나고 즐겁게 (+체술을 적극적으로 이용) 짜여져 있고 타격감도 좋은 게임이 또 어디 있다구...ㅠㅠ
일단 평가한 대부분의 유저가 다잉1을 재밌게했던 사람들일텐데 RPG로 바뀌면서 느려진 성장차이랑 스태미너의 추가로 시원시원한 액션이 1처럼은 안되니까 부정적인 평가 내린거같네요 타격감에 있어서는 1이랑 솔직히 큰차이없던데.. 1이 타격감 워낙 좋아서 큰차이 없는게 다행이죠
ui 별로 인터페이스 별로 스토리 전개도 느리고 플레이어 선택에 따라서 스토리도 바뀐다고 했는데 그냥 몇가지 미션들에만 해당할 뿐 큰틀은 변경되지않으며 다잉1에 있던 플레이 조금 변화한 시스템임 그래서 그런가 빠르게 메인 스토리밀어서 엔딩보지 않고 사이드 퀘스트하면서 돌아다니면 금방 지루해지는편인듯 솔직히 재미도 재미지만 전작과 크게 두드러지는 차이점도 없고 비슷한 느낌에 재미라서 완벽하게 500시간 채우고 엔딩볼때면 이미 삭제하고 안할듯 솔직히 이런 재미를 느끼고 싶어서 기다린게 아니였는데 단순하게 좀비를 사람으로 보고 싸운다고 생각하면 사펑을 사는게 더 나은듯 스토리 재밌고 플레이어 선택에 따라 다양한 선택지도 있고 사이드퀘스트도 재밌음 사펑은 전투방식도 다양해서 전투랑 스토리면에선 호평받았음;; 사펑 260시간 다잉2 60시간 한 유저로써 벌써 다잉2 질리기 시작함 다잉2 버그도 많이 없어서 놀랬다고 호평하시는거 많이 봤는데 말 끝나기 무섭게 버그영상들이 속출하기 시작함 이렇게 따지면 반값 할인도 하는 사펑이 훨씬 이득아니야? 오히려 다잉2가 배신자 같은데?
스토리 담당인 크리스 아발론이 퇴출되는 바람에 다잉2 스토리와 일부 케릭터들의 개성이 많이 잘려나갔단 느낌이 들더군요. 특히 비중이 클 것 같은 케릭터도 잠깐 반짝이고 말았으니 더더욱 아쉬웠습니다. 결말도 뭔가 급조한 것 같은 기분도 들었구요. 스토리 담당자 관련으로 불미스러운 사건이 터지지만 않았다면 잘려나가지 않은 다잉2를 꽤 오랫동안 붙잡고 플레이 할 수 있었을 텐데....정말 많이 아쉬운 작품이 된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게임 나오자마자 날샜네...
PS: 스위치 버전은 올 여름에 클라우드 버전(스트리밍 게임)으로 출시 예정이에요
다 좋았는데 GRE 특수구역? 보스가 사라지는 버그에 걸려버렸습니다
PC판은 버그가 난무하니 플스판만 해당하는듯... PC판은 이미 퀘스트 진행 안넘어가는 버그 보스가 문짝 하나 기준으로 인식 못하는 버그 자막 안나오는 버그등 PC판은 저새상입니다...
ps5로 하셨다고했는데요 1080 60이라는 얘기가있던데 그래픽은 어떤가요??
쩝니다.
피씨족은 설정에 따라서 최적화 안된 부분이 있어서 그런 말들이 좀 있더라고요 저도 공감합니다. 그래서 저는 성능은 아쉽지만 보통 콘솔해요... 버그 싫어서ㅠㅠ
우려보다 너무 재밌게 나와서 생각을 비교 해볼려고 왔는데 재밌는 부분의 이유가 일치되서 매우 공감이 되는 영상이네요!
어잌후 귀한 곳에 누추한 분이
@@Dedline_24ring ???
이틀 열심히 달린 제겐 1편보다 갓겜이었습니다. 특히 사이드퀘가 엄청 재밌어졌네요. 나름 생각할만한 요소도 들어가 있고 뻔한 전개를 뒤집는 반전도 있고 아무튼 대만족입니다.
1.스태미나의 존재로 인하여 . 초반에 파쿠르 신난다고 전작처럼 맵 밝히는게 힘듬니다 .
영상에도 말씀하셨지만...은신처 개방에 있어서 높은 곳에 있는 은신처는..스태미나를 소모해 올라가야 하는데
스태미너가 딸려서 개방을 못할 경우가 있습니다
2.억제제
억제제를 먹게 되면 ..1포인트가 쌓이는데 이걸로 체력과 스태미나 둘중 하나를 선택해서 올려야 합니다.
이것도 잘 선택하셔야 하는데..체력은 전투 스킬의 요구조건이 있습니다. 스태미나는 파쿠르 관련 스킬의 요구조건이구요.
예시) 잡기 스킬의 경우 "선행스킬 완벽한 회피" " 피140이상"
예시) 오래 매달리기 스킬 경우 "선행 스킬 oo:" "스태미나ooo이상"
언제제의 경우 필드 건물 안 특정 구역이나 퀘에서 습득 가능 합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무지성 닥돌이 힘듬니다.
3. 파쿠르
생각보다 묵직하다 해야 할까요? 좀...느려졌다 해야 할까요?
싸우다가 빼야 할경우 ..막바로 좀비들 가운데서 매달리기 시전 하다가 ..어느 순간 먼지나게 밞히고 있는 자신을 발견 하실겁니다 ^^
빼야 하는 경우에는 조금 달리다가 거리를 벌린후에..건물위로 올라가시는걸 추천!! 특히 빠른 좀비..가 생각 보다 빠르네요 !
3. 붕대 약초
붕대 약초는 제가 본것으로는 은신처 옆에서만 줍줍이 가능 합니다. 1처럼 필드에 널려있는게 아니라..
초반에 전투 시스템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은신처 옆에 농사 하듯이 조금씩 있으니 ..지나다니시면서 꼭 들리시길 추천.합니다.
4. 버그 관련
저는 오늘 까지 하면서 단 한번도 버그는 없었습니다.
유비식 오픈월드랑 가장 큰 차이는 전초기지 (안전가옥) 언락의 필요성이라고 봄
유비는 전초기지는 그냥 귀찮아도 해야되는 숙제같은 그런거였다면
다잉라이트는 밤에대한 공포를 한번 느낀 유저면 귀찮은게 아닐 뿐더러 눈에 불을키고 찾아 댕김, 마치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존재가 안전가옥
특히 다른 게임과 다르게 낮과 밤의 중요도가 상당하기 때문에, 낮밤 바꾸기 용으로의 기능도 해서 안전가옥 언락하는 재미가 쏠쏠함
진짜 제대하자마자 사야겠다 ㅋㅋㅋㅋㅋㅋ 지금 자대에서 격리 연장돼서 갇혀 있는데 ㅋ큐ㅠㅠㅠㅠ 잘 나온 것 같아 다행이네요. 아직 이병이라 전역은 한참 남았지만 꾹 참고 버티겠습니다 ㅠㅠ
군복무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했다맨이야 ~
전역하면 은평구로 와서 키설정하렴 ~
ㅎㅇ 저는 일병5호봉 찐전역 23년1월26일 ㅋㅋㅋ
@@운너-e3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너-e3i 고생해라맨이야 ~
그때쯤이면 플스vr2도 나왔겠지 ~
1:03 오타네유. 나레이션은 2편인데 자막은 1편이라 되어있어유
전이게임의 묘미는 파밍하는재미인거같습니다 파밍할때 아이템들이싸여간다는건 내통장에 돈이쌓이는거마냥 재밌더라고요
초중반은 나름 괜찮아 보였지만..중반부 넘어서부터 좀 아니다 싶었습니다...특히 보스전 와...이건 진짜 최악이었습니다.
최근에 다른 게임을 해서 그런지 보스전은 정말 너무 엉성해 보이더라고요... 아쉽네요..
사실 보스전은 전작도 딱히 재밌진 않아서ㅠㅠ 공감해요.
전작 본편 최종보스도 qte긴 했죠 ㅋㅋㅋ 이부분은 발전이 없네
정말 깔끔하고 좋은 리뷰 잘봤습니다
전작은 밤이 무서워서 집에 틀어박혔는데 이번작은 밤에만 나돌아 당기는 날 보고 있음 재밌어서ㅋㅋ
그리고 rpg시스템이 있어서 전작 처럼 시원시원하게 썰어 재낄순 없다
전작 걍 콰이단검만 먹으면 날라댕기는데 훅 콰이 끼면 밤되도 못따라옴 ㅋㅋ
전 좀비리본 모드깔았더니 밤 개무서워서 실내파밍은 거의못했네요ㅋㅋ
덕분에 지금 당장 지르러 갑니다 그리고 오늘 리뷰는 뭔가 엄청 친숙한 스타일이네요
1편의 가장 큰 매력은 생존느낌이 많이 난다는 점이었는데 2는 그부분이 약해진게 가장 큰 아쉬움
초반에는 고생하다가 나중에는 좀비를 써는게 핵심인 게임이라는 부분에서 크게 공감이되네요. 집마님이 다잉라이트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느껴졌고요
그 재미는 여전하다고 하니 바로 구매하려고합니다!
저도 재밌게했습니다. 많은걸 기대하지마시고 1에서 여러모로 컨텐츠 추가되고 살짝 발전된 다잉라이트 정도로 보면 된다고봅니다
안전 지대에 있는 사람의 위치나 그 위치에 다른 사람이 있는 퀄리티 를 보실수 있어요 퀘스트 등등 캐릭터 들은 계속 그자리에 있는걸 볼수 있습니다 PK 배 항공 쪽에 않으로 들어가면 경비 들? 이 있는데 다음날 이나 퀘스트 클리어 하고 오면 바뀌어 있습니다
1을 너무 재밌게해서 정때문에 2까지 사서 했는데 2영상으로만 볼땐 진짜 별로 재미없을거같은데 막상해보니 시간가는지 모르고 하더라구요. 1과 비교해본다면 초반엔 역시 답답한게있지만 액션은 재밌고 묵직함은 사라졌지만 파워어택이라던가 막기등으로 인해 더 컨트롤이 필요해져서 더 재밌는거같고 밤에 볼래틸이 없어서 편하구요.
소피 사랑해
밤에 볼래틸 있습니다.. 조금 덜 보일뿐..
엉덩이가 큰그녀는 내가 좋댔어~
1을 매우 재밌게 플레이한 유저로써 너무 재밌어 보이네요 허허 지금은 수병 짬찌지만 언젠가 시간 생길때 밤새도록 달려야 겠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생존스킬 몇개랑 파쿠르 좀 익숙해지니까 걍 날라다님ㅋ
파밍 좀 하고 개조하믄 무기 내구도도 늘어서 무기 앵간하면 오래쓰기도 하고
서브퀘 반은 걍 서브퀘 같은데 나머지 반은 상당히 메인스럽
대화 선택지 마저 쫄리는 느낌에
전작보다 전 오히려 재밌게 하고있어요ㅎ
개인적으로 1은 약간 선형적이미지가 강한데 자유를 애매하게 넣어놨기도하고 파쿠르가 별로 시원하단 느낌이 없었는데 2는 스토리라인주고 서브퀘 깨는 재미가 크기도 하고 고점이 더 높아지고 아포칼립스 느낌이 더 쎄서 2가 더 좋았음
오 이런 이른 시간에 영상을 올리시다니
많은 분들이 고민하고 있을 걸 알기에 새벽에 끝내고 잤네요ㅎㅎ
전작은 밤에 활동이 정말 어려웠는데 2는 일부좀비만 조심하면 잘 다닐수 있어서 편함.
스킬이랑 파쿠르 밸런스가 궁금한게 1편은 그래플링훅 있어야 볼래틸 따돌리며 밤산책 할 수 있어져서 거북이 마트 노가다 겨자먹기 식으로 억지로 먼저 해야만 했고 그 이후에 스토리 뚫으니 정작 메인 스토리는 조루로 끝나서 빡쳤지...무한 카모플라주로 목 또각거리고 다니며 바이럴 무시할 수 있는거도 있어서 진짜 메인 스토리도 짧은데 거북이 마트 물리도록 돌았던 기억. 이번에도 평점이 전작처럼 낮은거 보면 메인 컨텐츠 조루인건 똑같고, 마치 보더랜드나 디아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메인 깨고 나서 목적 없이 돌아다니고 파밍하고 멀티 돌리는 데에서 재미를 찾아야 하는거고 일단 그럴만한 기반은 제작사가 잘 갖춰뒀다고 할 수 있을 듯. 한마디로 그래픽과 사소한 부분에서 발전은 이루었지만 전작과 마찬가지 셀링 포인트라는거. 뭐 이거만으로 5년 넘게 붙들고 있을 팬층이 이번에도 유지될 듯 ㅇㅇ 또 도켓으로 설계도 야금야금 뿌리는 짓거리할까봐 빡치기는 해도.
다잉라이트의 묘미가
하면 할수록 빠져드는부분이였는데
2에서도 그게 매력인거같내요
신기하게 말이죠 ㅎ
고민중이였는데 집마님 덕분에 얼티밋 질러야겠네여
벽탈때 스테미나 소모 되는거 빼고는 다 괜찮더라구여 ㅠ
고민하다 결국 샀는데 집마님 영상보고 나쁘지 않다 라는 위안 ^ㅡㅠ
확실히 해보니까 몰입도 잘됬고, 다른 부정적인 평가에서 자주 언급되는 버그나 타격감, 최적화는 pc버전 기준 다 만족스러웠고 집마님 말씀처럼 성장이 좀 더딘 부분이 있긴한데 전 오히려 긴장도 잘 되고 어려움으로 해도 꽤 꿀잼 진짜 이 게임 해봐야 압니다 여러분들
RPG 게임 평소 해왔으면 성장 더딘것도 딱히 단점은 아니라서 괜찮죠! 암튼 재밌게 해요!
솔직히 참신함, 혁신 다 필요없고 시스템은 전작이랑 같아도 좋으니 스토리만 신경써줬으면 된다는걸 제작사들은 모름
여러 커뮤니티 글들을 보니 최적화 문제가 좀 있다고 해서 아직 고민중입니다ㅠ 플스 유저가 아니라 피시 유전데 간헐적 끊김이나 튕김 증상, 프레임 드랍 등등 이슈들이 빨리 해결 됐으면 좋겠습니다.
버그는 아직있습니다 게임진행이 안되거나 팅기거나 하는 버그들 여전히 있고 고쳤다는데 안고친것도 있습니다 다만 재미는 확실히있고 버그는 열심히 고치고있으니 살 가치는 있습니다
1편도 초반에 공포스럽다 해야하나 밤되고 볼레틸에게 쫒긴다던지 극초반에 밤에 열차 정비소 같은곳 주변에 안테나에 올라가서 전기 스위치 켜는 것 이라던지 공포적이다가 중간부턴 게임이 루즈해지는 반면 이겜은 실내적 공포는 메트로 느낌을 심어주고 건축물 같은 외부적인 요소는 진짜 파크라이의 아름다운 풍경? 같은 느낌을 선사해줌 그 외에는 말씀하셧던 어크같은 인벤토리 창 UI시스템 처럼 비슷하고 파크루 같은것도 파크라이와 어크를 합쳐 조합한 느낌이라 그전에 어크와 파크라이를 괭장히 재미있게 플레이 하고 좋아했던 유저로써는 정말 괜찮은 게임이라 생각 됩니다 ㅎㅎ
전작 다잉라이트1 의 고질적인 문제가 파밍하다가 특정 구역 또는 특정 지점에 위치 근처에 진입만 해도 강제 스토리 영상이 재생되어 선택권이 없었죠 하지만 다잉라이트2는 그런면을 좀더 완화 시켜주어 선택권을 주었다 라고 할까요 기존에는 그냥 강제 재생이 되었다면 퀘 지점 근처에 가면 "F" 버튼을 눌러 진행 하라는 선택적인 권한이 생겨서 마음에 듭니다 ㅎㅎ
게임진행은 안막지만 npc가 안보인다는던가 죽었던 시체가 살아난다던가 엄청 천차만별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분적으로 뜯어보면 확실히 끌리는 게 없어도, 전체적으로 보면 조화롭고 끌리는 것. 그런 걸 만드는 게 능력이고 실력이라고 봅니다.
전 개인적으로 뭔가 1보다 퇴보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특히 타격감… 처음 시작하자마자 좀비 때려보고 바로 환불…. 뭔가 다잉1의 묵직한 느낌이 없어졌음..
다잉라이트1 진짜 재미있게 했는데 짐마님 후기보고 게임살려고했는데 사야겠네요 ㅋㅋ
인정합니다 다잉라이트2에 빠져살고있는데 지나가다가 트럭이나 전봇대만보면 파쿠르하기직전입니다
후기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집마님 나레이션이 좋아요. 그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깊이있게 인지하고 계신 상태에서 전달해주시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같은 내용이라 하더라도 전달력에서 큰 차이가 느껴집니다. 온전히 자신의 것이 되어있는 정보를 전달할 때 듣는 사람도 훨씬 피부에 닿게 이해가 되고 감정적인 부분(게임에 대한 기대감이나 아쉬움 등)에 대해서도 공감이 잘 되는 것 같아요.
확실히 재밌기는 한데... PC버전에선 메인퀘 "왈츠의 시간" 부터 같은 동작으로 흐느적거리면서 군무?를 추는 NPC, 스토리 모드에서 사라진 NPC, 움직이지 않거나 NPC는 가만히 있는데 소품만 날라다니는 등... 보는 재미는 좀 떨떠름 하더군요... 그래도 이전 버전이나 이번 버전이나 종횡무진 뛰어다니면서 괴물 잡는 건 재밌는듯... 대부분의 괴물은 잡기 쉬워진 듯 합니다~
1편할때보단 엔딩이 찝찝했지만
전작에서 했던 향수를 2편에서도 느낄수 있어서 재밌던 게임이네요
아직 2편 못해봤지만 1편 때도 뭔가 게임이 밸런스가 좋다는 느낌이 있었어요. 스토리도 나름 몰입감 있었고 오픈월드도 너무 과하지 않게 적절하고 속도감도 좋고... 후기만 봤을 때는 그 장점을 잃지 않은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2편이 나왔나여? 나왔으면 이름좀 알려주실수 있나여? 스팀에 검색 해봤는데 다잉라이트 2가 안떠서요
@@박상국-s1o 나온지 엄청 됨요 다잉라이트2 스테이 휴먼 영어로
이 영상자체가 다잉라이트2 리뷰인디 멀본거임 휴먼@@박상국-s1o
고민하고있다가 집마님 영상보고 구매 결정합니다 오늘 사야겠어요 ㅎㅎ
넵 재밌게 하세요!
1:03 오타발견!
플스5 사고 급 좀 된다는 게임 다 해봤지만 미친 듯이 하게 된 게임은 리터널 말고는 아직까진 없었습니다. 뭐 다른 게임들은 그냥 저냥 심심할 때 잠깐켜서 하는정도였지만 리터널은 진짜 패드잡고 패드 배터리다달면 다른패드로 바꿔가면서 하던 게임이였는데 우려하던 다잉라이트2가 또 저를 그렇게 만들어 버렸네요ㅋㅋㅋ 이번 달에만 아직도 대작 2개가 남았으니...행복한 2월이네요ㅠㅠ
재밌는 이유는 약빤 병맛 요소가 첨가된 좀비게임 다잉라이트 특유의 맛이 이미 재밌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눈이높아졌는데 게임의 수준은 2020년대에 머물렀네요
의외로 사이드퀘스트하다보면 메인퀘스트 진행전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메인퀘스트 급수탑에 2명의 적과 싸우지 않고 보내면 다른 곳에서 사이드퀘스트로 만나거나 진행하다보면 다양한 이야기들이 존재합니다.
피스키퍼 관련 사이드퀘
바자 관련 사이드퀘
일단 만랩 찍고 시간되면 다시 다른 루트로 해보고 싶네요.
원래 볶음밥도 재료 하나하나만 보면 그냥 그런데 고수가 만들면 맛있는거처럼 이게임도 그런느낌이지 않을까? 싶네요
맛있는 볶음밥이라고 해도 되고, 맛있는 짬봉이라는 표현을 해도 되죠
알피지 좋아하는 유저라 2편이 확실히 더 재밌네요
파크라이 어쌔신크리드 위쳐3 미러스엣지 라오어 등등등 여러 게임이 겹쳐보이긴 한데 기본적인 재미는 충실한거같아요 특히 생각보다 타격감이 좋아서 놀랐어요 명작은 아니지만 수작정도 반열엔 들듯
저도 1편은 재밌게 플레이해서 2를 살려고 하는에 리로드에디션이랑 얼티메이트 에디션중에 뭐가 더 좋나요
버그는 코옵이라 그런진 몰라도 진행이 막히는게 있긴하더라고요 그냥 나가야되는 문이 갑자기 안열리고 열려있던문이 갑자기 잠겨버리는...그런거 감안하더라도 진짜 재밌게 하고있어서 만족하고있는거 같네요
알피지 요소면 바이오쇼크 느낌도 날려나요 초반에 전투의 답답함 같은? ㅎㅎ
멀티로만 20시간째 플레이인 유저입니다
몇가지 버그가 종종 있습니다.
기억나는 것 들만 적어보자면
스토리,사이드 퀘스트중 다른 Npc가 와서 주인공 처럼 서성임(가끔 퀘스트 인물을 가리며 화면 앵글을 홀로 차지함)
좀비들이 벽에서 기어나옴, 분명히 보이는데 줍지 못하는 아이템, 도약킥 대상 지정불가, 지형에 끼임(재접 필요;;)....등
분명 버그나 오류가 있긴 하지만 게임플레이에 심각하게 영향을 주진 않습니다.. 아직까진 재미있게 플레이중이고
앞으로 적어도 100시간 이상은 채울것같네요
통수가 아니라니 다행이네요ㅎㅎ
저도 피눈물을 흘리나 했는데 밤 샐정도로 해서 안심하고 있네요ㅋ
흐음 유비식 오픈월드 흉내인데 지루하지 않다니.. 진짜 해봐야 알려나 어크 5시간 이상 못하는데 윾비알러지 있는데
유비는 요즘 진짜 전체적으로 재미가ㅠㅠ
아마 새로운 지형이랑 해금하면 생기는 요소가 있어서 지루하진 않을 것 같아요
원하다가 2를 기다리다가 30이 넘어버렷는데
30넘고나서 여친과 있는시간을 제외하고
하루하루를 재밌데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 초반에만 좀 힘들분 초중반부 넘어가면 호쾌한 전투와 파쿠르가 가능함니다.
고민하지 말고 구매하세요.
조만간 원데이패치에서 1000개이상 버그도 수정 예정이람니다
파쿠르 모션도 엄청 멋지고 집마님이 괜찮다고 하시니 나중에 돈모이면 구매해야겠군요 ㅎㅎ ㅜㅜ
다잉라이트 1은 무서워서 겜 접었는데.. 2는 영상보니까 너무 하고싶더라구요! ㅠㅠ 너무 재밌어보여서 고민되네요
현재 pc판 버그로는 테두리 없는 창 모드로 진행 할때 설정이 자동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전체화면으로 하고 알텝할시 다시 한번 전체화면으로 픽스설정 해야합니다.
다잉1에선 높은 레벨의 강화무기들로 적들을 빠르게 썰어버리는 재미가 있는데 이제는 상태바라 싸우는게 좀 힘들더라 그래서 하루종일 망치질해야해서 지루했던듯
ㅜ 너무하고싶은데 전 이런 시점전환이 빠른게임은 멀미때문에 힘드네요 엘든링 존버합니다..!
전작은 이동이랑 전투 스태미너가 따로 있는게 편하면서 참신했는데 2편은 없앴나보네요 좋은건 좀 놔두지 ㅠㅠ 어차피 나중에 세일할 때 사겠지만
게임이 꼭 신선하고 대단하고 웅장할 필요가 있을까요? 재밌으면 장땡이죠.
딴건 다 모르겠는데 장애물 넘어갈 때 날라가는 퍽 찍으면 개꿀잼입니다
진짜 개잼있습니다
근데 집마님! 제가 호포웨 아니면 다잉라이트2중에서 하나 살려할려하는데 뭘살까 고민중이에요..! 집마님 영상 보니까 다잉라이트가 땡기는거같고 집마님 호포웨영상 보고 때문에 ㅇ기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ㅠㅠㅠ
근데 집마님 구독자 30만 넘었는데 아직 설명은 20만 감사합니다네요 ㅋㅋㅋㅋ
동감합니다. 직장인인데.. 이거 그렇게 재밌다고 생각치 않으면서도.. 주말되면.. 켜서 계속 하게 되네요. 10만원짜리 샀는데. 아깝지 않습니다.
혹평을 내리고 게임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전투시스템과 전투 플레이에서 얻는 재미를 언급하지 않더군요. 제일 의아한 부분이었습니다. 이렇게 근접 전투 자체가 신나고 즐겁게 (+체술을 적극적으로 이용) 짜여져 있고 타격감도 좋은 게임이 또 어디 있다구...ㅠㅠ
일단 평가한 대부분의 유저가
다잉1을 재밌게했던 사람들일텐데
RPG로 바뀌면서
느려진 성장차이랑
스태미너의 추가로
시원시원한 액션이 1처럼은 안되니까
부정적인 평가 내린거같네요
타격감에 있어서는
1이랑 솔직히 큰차이없던데..
1이 타격감 워낙 좋아서 큰차이 없는게 다행이죠
원래 처음 먹는 대단한 음식도 맛있지만
자주 먹는 라면, 떡볶이도 대단하진 않지만 맛은 있죠!
pc버전 투척무기 사용 어떻게해여 ㅜㅜ 키가뭐에여 ㅜㅜ
pc 코옵기준 퀘스트 npc 관련 버그가 굉장히 많았음. npc가 끼인다던가 고장이 나서 진행이 불가했음. 뉴게임+가 없어서 다시 키워야 하는것도 갠적으로 감점요소.
5개월 참다가(참게 되다가) 할인해서 삽니다..ㅋㅋ 기대되네요.
그냥 평 듣고 아 그렇구나 하고 샀는데 진짜 재밌어서 주말동안 다잉라이트2만 했네요
ui 별로 인터페이스 별로 스토리 전개도 느리고 플레이어 선택에 따라서 스토리도 바뀐다고 했는데 그냥 몇가지 미션들에만 해당할 뿐 큰틀은 변경되지않으며 다잉1에 있던 플레이 조금 변화한 시스템임 그래서 그런가 빠르게 메인 스토리밀어서 엔딩보지 않고 사이드 퀘스트하면서 돌아다니면 금방 지루해지는편인듯 솔직히 재미도 재미지만 전작과 크게 두드러지는 차이점도 없고 비슷한 느낌에 재미라서 완벽하게 500시간 채우고 엔딩볼때면 이미 삭제하고 안할듯
솔직히 이런 재미를 느끼고 싶어서 기다린게 아니였는데 단순하게 좀비를 사람으로 보고 싸운다고 생각하면 사펑을 사는게 더 나은듯 스토리 재밌고 플레이어 선택에 따라 다양한 선택지도 있고 사이드퀘스트도 재밌음 사펑은 전투방식도 다양해서 전투랑 스토리면에선 호평받았음;; 사펑 260시간 다잉2 60시간 한 유저로써 벌써 다잉2 질리기 시작함 다잉2 버그도 많이 없어서 놀랬다고 호평하시는거 많이 봤는데 말 끝나기 무섭게 버그영상들이 속출하기 시작함
이렇게 따지면 반값 할인도 하는 사펑이 훨씬 이득아니야? 오히려 다잉2가 배신자 같은데?
버그 겁내 많음 이게임
군용탱크 보상에서 아이템 안먹어지는 버그
하울러 무적버그
무엇보다 맵 복붙 너무 심함 게임을 대충만든게 눈에 보임 싸펑보다 심하다
저번 작과 달리 새로운 점도 많아져서 좋았습니다....다만 아직 초반이기는 한데 서바이벌 센스 발동하는게 1편과 달리 느리더라고요 연속해서 발동도 잘 안되고... 이런 점도 수정해줬으면....
그거 살짝 버그 같던데 아주 가끔 하다가 발동이 느리게 되더라고요ㅎㅎ
암살 1탄에도 있었는데요
다라 고인물 집마님이 재밌다고하면 그건 진짜다👍 1편 멀티 잠깐 했을때 날라다니는걸 보았기때문..근데 스토리는 안이어지나봄ㅜ 고게조금 아쉽
지금도하는 다잉라이트2 ㅋㅋㅋ 지루하기보단 숨도못쉬고 도망갈때가 많은듯 ㅋ
스토리 담당인 크리스 아발론이 퇴출되는 바람에 다잉2 스토리와 일부 케릭터들의 개성이 많이 잘려나갔단 느낌이 들더군요. 특히 비중이 클 것 같은 케릭터도 잠깐 반짝이고 말았으니 더더욱 아쉬웠습니다. 결말도 뭔가 급조한 것 같은 기분도 들었구요. 스토리 담당자 관련으로 불미스러운 사건이 터지지만 않았다면 잘려나가지 않은 다잉2를 꽤 오랫동안 붙잡고 플레이 할 수 있었을 텐데....정말 많이 아쉬운 작품이 된 것 같습니다.
하고있는데 재밌어요
어제 디럭스 질렀는대 너무 재밌네여
재밌게 해요!
요즘도 1편 하면서 빅잼꿀잼 느끼고 있는데.. 할인할때까지 기다리는거 보단 지금 구매하는게 나을려나요... 흠... 못해도 험블 할인 적용되면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ps5버전 사셨다고 하셨는데 PS5만의 햅틱 피드백이 많이 느껴지시나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이게 듀얼센스구나하고 팍 느껴졌었는데
멘트 치는 느낌이 이클리피아같아서 뭐지 목소리가 ? 하고 봤더니 집마였네.ㅋㅋㅋ
아 어크 발할라 다 못해서 살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0:25까지 보고 그냥 샀다 쌌다..
1도 암살스킬 있지않나요? 좀비가 워낙에 몰려있어서 써 볼 기회는 많지 않은데, 건물 내부에 있는 좀비한테는 유용하더라고요
버그가 아예 없는건 아닌데 소소한거라 넘길만 하네요. 예로 아이템 상자가 있는데 열수가 없는버그?..
나갓다 오거나 게임시간 하루지나면 리젠 되면서 파밍 가능 해지더라구요
지금 딱 그 느낌임 ㅋㅋ 1 에서 사냥하는재미로 다니다 2 넘어왔는데 한시간 해보고 환불 생각중
UI (호제던) + 그래픽(파크라이) + 게임방식(어쌔씬크리드)
영상대로 원래 다잉라이트 및 좀비물를좋아하시는 분들은 괜찮은 평작
유비겜마냥 세일할 때 사야 돈 아깝게 잘할 수 있을거 같네요
흥 나만 당할수없다. 꿀잼이다.
갈수록 평론가 평가는 게임의 재미하고는 상관이 없어지는거 같음...
평은 안좋은데 최근 게임들 중 가장 재밌게 하고있어요
다잉라이트 2 스토리도 올려주시나요!
개인적으로 저도 버그는 한 번도 없었고
전작에 비해 떨어진 UI 퀄리티는 아쉽지만
파쿠르가 너무 자연스러워져서 좋습니다
좀비게임에 파쿠르를 넣은 것 자체가
이미 최고의 참신함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른 질문이지만 영상에서 사용하신 자막 폰트 이름을 알고 싶습니다. 폰트가 맘에 들어서요. 이상한 질문 죄송합니다.
장미정원이라고 아쉽게도 유료 폰트에요ㅠㅠ
@@khan0925 네 답변 감사합니다.
다잉 라이트 2 는 너무 꿀재미있어요 >ㅅ
오오…. 역시
저도 평 별로길래 걱정 많이했는데 어제 시간가는줄 모르고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