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개인부터 금강원 언론 정치인등 모두가 회사가 주주의 소유라는 개념이 없음 그러니 돈 많이 버는 기업이 배당 많이 한다고 하면 거기 외국인 비율 높아서 돈이 빠져나간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나 하고 있고 심지어 반박하는 언론도 없음 그냥 이나라에서는 장투할려면 삼전 말고는 딱히 매력적으로 보이는 기업이 없음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만 아니면 100% 해외주식하는데
이런분들 보면 참으로 안타까워요... 주식을 사면 그게 쭉쭉쭉 오른다면 그 누가 주식을 안하겠어요. 주식은 몇년이나 하락하다가 상승하기도 하고 결국 20년 30년 장기투자 하다보면 수익이 나거든요. 그런데 그걸 누구도 100퍼 장담하지 못해요. 주식이란 그런것이거든요. 그런데 이때까지 미국 지수는 우상향 했습니다. 과거가 그랬죠. 미래는 과거의 반복이기 때문에 우리는 아 올라가겠구나 하고 기다리는거에요 하나의 믿음이 있어야 해요. 반드시 지수는 우상향한다. 못 믿겠다. 그럼 적금 드시던지 다른 투자처를 찾으셔야 합니다.
최근 10년만으로 코스피 성과를 깎아내리는건 너무 성급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2천년대 초반에는 전세계에서 가장 수익률이 좋았던걸요 심지어 올해 1월에도 가장 수익률이 좋았던 종목이 EWY였잖습니까 코스피도 배당성장으로는 10년평균 CAGR 11% 수준으로 준수하고 이머징 마켓에서 가장 수수료를 적게 낼수 있다는 점에서 메리트는 여전히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이 2차대전이후로 항상 초강대국이였지만 주식수익률이 항상 1등이였던건 아닌만큼 너무 미국에 올인하는 것도 맞나 싶습니다.. 물론 우리나라 주식도 좀더 주주친화적으로 변한다면 더 좋아지겠지요
네 말씀하신대로 2000년대 초반에는 코스피의 성과가 좋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장기투자의 관점에서 볼때 변동성이 큰 코스피 보다는 안정적인 상승을 이뤄주는 미국장의 장점이 뭘까 고민하다가 한국과 미국의 주주친화정책에서 뚜렷한 차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주주에 더 친화적인 미국이 더 유리하다고 판단했구요.
매번 좋은 교육 잘듣습니다. 너무 똘똘하시네요! 전 2년전 상승장에 딸의 권유로 주식을 시작해 상승하다 하락장을 제대로 경험한 62세 입니다. 힐링 여행자 체널과 바게트님 성향이 비슷하고 마음에 와닿아 계속 공부하며 하락장에 꾸준히 매수하여 +10로 회복중입니다. 대형주.앤비디아.테슬라.애플.마소 그리고 etf 나스닥100.s&p500.soxx.Lit.xlk . Tqqq 이렇게 포트폴리오에 있습니다. 개별주는 등락이 너무커 이제 etf 에만 집중하고 있구요. 전 은퇴 계획을 미루어 70까지 매달 적립식으로 모아 가려는데 오르니까 사기가 망설여 지는데 어떻게 해야할지요. 조정 기다려 그때 사는 방법과 계속 싸던 비싸든 사는것이 나은지 판단이 안섭니다. 의견 주시면 참고 하겠습니다. 매달 4번 나누어 하락시에만 샀었습니다.
우리나라는 경제범죄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지 않는한 답없다
구독합니다. 제대로 알고 계시는군요
와..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볼수록 얻어 갈게 많은 컨테츠 입니다. 다시 한번 상기 시키는 공부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계속상기되셔야해요
젊어보이시는데 영상 쭉 보니 금융지식이나 통찰력이 대단하시네요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는 개인부터 금강원 언론 정치인등 모두가 회사가 주주의 소유라는 개념이 없음 그러니 돈 많이 버는 기업이 배당 많이 한다고 하면 거기 외국인 비율 높아서 돈이 빠져나간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나 하고 있고 심지어 반박하는 언론도 없음 그냥 이나라에서는 장투할려면 삼전 말고는 딱히 매력적으로 보이는 기업이 없음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만 아니면 100% 해외주식하는데
외국인지분 비율 높으면 그게 한국회사일까요... 참으로 말도 안되는소리죠
통찰력있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는군요.
우리나라 금융법 자체가 주주위한 법이 아님 주주가 주인의식이없는게아니고용 ㅋㅋ
왜 그런가요?
한국주식은 장기투자하면 안된다고 할아버지도 그러시더라구요. 할아버지는 버크셔해서웨이 A주만 몰빵해서 30년 존버 하셨었습니다.
훌륭하세요
관심 없는건 아님 법부터가 주주에게 힘잉 ㅓㅄ음 법 부터가 다름 미국이랑 ~
국장은 전문가들이 싸우는 곳이라 그렇습니다. 초보는 미국으로 오십쇼.
한동안 영상 뜸하시다가 요즘 엄청 자주 올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미국주식과 국내주식 중 뭘 할지 정말 고민이 많았는데 명확해졌네요 ㅎㅎ 의견공유 감사합니다
경제사범이 해먹기 좋은 나라가 대한민국 입니다.
우리나라는 주식을 대부분 투기처럼 테마주가 주를 이루니 딱히 하고싶지도 않음, 기업가치보다 이슈에따라 주가가 등락하니 장기적 관점에서 딱히...
깊이 있는 영상 잘 배워갑니다
감사 드립니다
건강지킴도 잘 하세요^-^~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바게뜨님
감사합니다
절이 싫음 중이 떠나는게 속편함... 지금 아주 속편함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국장은 답없음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는 뿌리깊은 회사 편
개인 주주들에게 막대한 손해를 줘도
법도 기관도 회사편
감사합니다..저도 지금가지 한국 시장에 주식 투자를 해왔지만 이제는 미국 주식에 투자 할려고 합니다...하지만 해본적이 없으니 실질적인 방법은 모르겠네요...어떻게 시작하는 것이 좋을지 구체적인 미국 주식 사는것부터 조언 부탁 드려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는 시작을 미국주식으로 해서 조금조금 모아가고있어요!!ㅎㅎ아마 국장엔 들어오지 않을꺼같아요ㅎㅎㅎ
한마디로 가족경영이 문제죠
너는 재산 남한테 물려줘라
그럼 국내 배당금전략보다 해외 배당금전략이 더 나은건가요
배당만 따지면 해외가 더 좋죠 어차피 세금 나오니까요
올라온 영상들을 보며 주식계좌를 만들어 노후대비 장기적으로만 조금씩 매달 넣어볼껀데..s&p500, 나스닥100만을 몇주사봤는데 마이너스더라구요ㅜㅜ 장기로 갈테니 신경쓰지말고 매달 조금씩 매수하는게 정말 맞는건가요?😅
응원하겠습니다!
이런분들 보면 참으로 안타까워요... 주식을 사면 그게 쭉쭉쭉 오른다면 그 누가 주식을 안하겠어요. 주식은 몇년이나 하락하다가 상승하기도 하고 결국 20년 30년 장기투자 하다보면 수익이 나거든요. 그런데 그걸 누구도 100퍼 장담하지 못해요. 주식이란 그런것이거든요. 그런데 이때까지 미국 지수는 우상향 했습니다. 과거가 그랬죠. 미래는 과거의 반복이기 때문에 우리는 아 올라가겠구나 하고 기다리는거에요 하나의 믿음이 있어야 해요. 반드시 지수는 우상향한다. 못 믿겠다. 그럼 적금 드시던지 다른 투자처를 찾으셔야 합니다.
@@머니바게트
감사합니다.머니바게트님의 영상이 많이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고맙습니다.
뭣도 모르는 주린?이기에 그냥 계속 조금씩 매수만 해볼게요^^
@@금큰쌀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모르기에 결국 우상향한다니 장기적으로 매달 조금씩 모아보려구요.. ^^ 영상대로 좋은결과가 있겠지요 20~30년뒤엔요ㅎ
미국 SCHD ETF 직투와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를 ETF를 매수시 10년이상 장기투자시 어느 ETF를 장기투자를 하는게 나을까요??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삼성물산 2016년 2월에 산거 아직도 반토막 ㅋㅋ 만약 그때 qqq spy 아무거나 사도 300프로 수익
카지노 잘보고있습니다. 많은활동해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
늘감사드립니다
주식에.대해서.아는게.없는.사람입니다 천만원 미국주식을 5년간.묵혀두면 돈이 오를까요? 가족이 조금 사놓앗은데 코로나.전에는 10프로 오른것 같던데 지금은 떨어진것 같더라고여. 본전이상찾을라면 1~2년 기다리면 될까요?
5년은 모르지만 10년은 유력하고 20년은 확실합니다. 1~2년 후 본전을 찾아도 기회비용생각하면 손해죠. 한번 산 주식은 팔지 않고 끝까지 가지고 가심이 좋습니다.
삼전은 장투시 10%이상 알고 있거든요 세금 배당 생각하면 삼성전자는 어떤가요
국내주식중 삼전이 그나마 s&p500 수익률 따라 갑니다 배당도 주는 편이고
최근 10년만으로 코스피 성과를 깎아내리는건 너무 성급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2천년대 초반에는 전세계에서 가장 수익률이 좋았던걸요
심지어 올해 1월에도 가장 수익률이 좋았던 종목이 EWY였잖습니까
코스피도 배당성장으로는 10년평균 CAGR 11% 수준으로 준수하고
이머징 마켓에서 가장 수수료를 적게 낼수 있다는 점에서 메리트는 여전히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이 2차대전이후로 항상 초강대국이였지만 주식수익률이 항상 1등이였던건 아닌만큼 너무 미국에 올인하는 것도 맞나 싶습니다..
물론 우리나라 주식도 좀더 주주친화적으로 변한다면 더 좋아지겠지요
네 말씀하신대로 2000년대 초반에는 코스피의 성과가 좋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장기투자의 관점에서 볼때 변동성이 큰 코스피 보다는 안정적인 상승을 이뤄주는 미국장의 장점이 뭘까 고민하다가 한국과 미국의 주주친화정책에서 뚜렷한 차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주주에 더 친화적인 미국이 더 유리하다고 판단했구요.
님은 그러면 코스피 매수하세요.
워랜버핏도 치를떨고 떠난시장에서 ㅋ 굳이 코스피를? ㅋㅋㅋㅋㅋ
해외주식은 세금 환전 수수료 이러거 생각하면 어려운것같아요 고민되내요
아 헬조선
구라파.
다 아는 얘기를 왜 또 하는 거야 대체
다 아는 얘기를 왜 또 보셨나요
별게다 불편하네
매번 좋은 교육 잘듣습니다.
너무 똘똘하시네요!
전 2년전 상승장에 딸의 권유로 주식을 시작해 상승하다 하락장을 제대로 경험한 62세 입니다.
힐링 여행자 체널과 바게트님 성향이 비슷하고 마음에 와닿아 계속 공부하며 하락장에 꾸준히 매수하여 +10로 회복중입니다.
대형주.앤비디아.테슬라.애플.마소 그리고 etf 나스닥100.s&p500.soxx.Lit.xlk
. Tqqq
이렇게 포트폴리오에 있습니다.
개별주는 등락이 너무커 이제 etf 에만 집중하고 있구요.
전 은퇴 계획을 미루어 70까지 매달 적립식으로 모아 가려는데 오르니까 사기가 망설여 지는데 어떻게 해야할지요.
조정 기다려 그때 사는 방법과 계속 싸던 비싸든 사는것이 나은지 판단이 안섭니다.
의견 주시면 참고 하겠습니다.
매달 4번 나누어 하락시에만 샀었습니다.
당연히 주가 조작범 김건희가 무죄인데 금융후진국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