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주한 러시아대사 초치…북러 조약에 항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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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сен 2024
- 외교부, 주한 러시아대사 초치…북러 조약에 항의
외교부가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대사를 초치해, 러시아와 북한이 군사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포괄적 전략동반자 조약을 체결한 데 대해 항의의 뜻을 밝혔습니다.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은 오늘(21일)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로 지노비예프 대사를 불러 사실상 '자동 군사개입' 조항을 담은 이 조약에 관한 정부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차관은 북러 군사협력이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며, 지역 정세와 한러 관계에 악영향을 준다고 경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건택 기자 (firstcircle@yna.co.kr)
#외교부 #초치 #주한 러시아대사 #북러 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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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아!!
이제 다른 쓸데없는 헛짓거리 그만하고,
대한민국의 자체개발 핵무장을 용인하라!!
대한민국의 발전을 더이상 가로막지 말란 말이다!!
어디서 까불고 있어?
우리 형들 부른다... 우리큰형 주먹 센거 알지? 우리 작은 형도 큰형 못지 않게 성격이 더럽고 지저분한 것 알지?
우리 형들 부를까? 어디서 까불고 있어?
감바래!!!
우크라이나에 현무5, 천궁2 보내라.
러시아 대사 추방하라 대사관폐쇄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