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 열린음악회-박기영(Park Ki Young) - Caro Nome(그리운 그 이름).20150125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helenofaurora2106
    @helenofaurora2106 6 лет назад +7

    She's incredible!

  • @k97studio9
    @k97studio9 6 лет назад +6

    what a beautifull song with angel

  • @siumoon0601
    @siumoon0601 9 лет назад +3

    Good I like this ~.~

  • @a46059813
    @a46059813 9 лет назад +1

    역시나 아름다운목소리 브라보입니다...
    응원합니다^^

  • @magmagie7425
    @magmagie7425 3 года назад

    More Thumb ups

  • @kimmuse2010
    @kimmuse2010 5 лет назад +4

    음정은 떨어지고 스케일은 뭉개고 .ㅠㅠ 표정 연기는 겉멋들고...특히 중.저음 핏치는 넘 틀려요 (핏치는 연습한다고 쉽게 되는게 아닌데.. 타고난 귀가 있어야 함)
    유명가수의 특혜인가? 이런수준으로도 칭찬, 박수 받으며 출현료 받으며
    연주무대에 설 수 있다니..!
    요즘 박기영씨 성악 레슨 쫌 받고 막 아리아 불러 제끼는데 이러시면 곡 다 망가뜨리는거예요 오페라 아리아 그러케 만만하게 넘보지 말고 ..하던대로
    그냥 대중가요 부르면 안될까요,please?
    꼭 오페라 아리아 불러야하겠음 집에서 혼자 부르는걸로...대한민국 국민 클래식 음악수준 낮춰놓치 마길 부탁함..!!

    • @임성민-t8e
      @임성민-t8e 5 лет назад +2

      경연에서 곡받은건데 부르고 싶어서 부르셨겠어요?

    • @speedkixx
      @speedkixx 3 года назад +4

      몰라 클래식인지 뭔지 저 따위 음악 ㅋㅋ
      난 몰라서 그냥 잘하는 걸로 들리네 ㅋㅋ
      미안하다 다신 클래식 따위 안들을게 쏘리~~ ㅋㅋ 니네끼리 놀아 ㅋㅋㅋㅋ

    • @TheLeedohuny
      @TheLeedohuny Год назад

      표현이 좀 거치시긴한데....대중가수라는 점을 생각하고 듣는다면 준수하다고 볼수도있으나... 아리아를 대공연장에서 부르기엔 많이 부족한것은 동의합니다
      호흡이 부족하다보니 음정이 어긋나는경우도 생기고 비브라토도 불안정하고 카로노메 라스트 콜로라투라도 아쉽네요
      그래도 대중가요 가수니 좋게봐주면 어떨런지요
      개인적으로는 카로노메는 조수미님이 👍

    • @kimmuse2010
      @kimmuse2010 Год назад +1

      @@TheLeedohuny
      최고 가창력 가수 박기영이기에 기대가 컸었는데 ..첫 반주가 아름답게 나오고..엥?? 그녀의 노래는 첫 마디부터 몹시 불안정한 음정,박자 듣고 황당해서 제 표현이 거칠었다면 죄송합니다만... 솔찍히 반주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크로스오버도 좋치만..본인 능력에 맞는 선곡을 해야합니다
      "까로 노메"나 "밤의여왕"아리아는 성악 전공자도 어려운 곡을 , 역량이 턱없이 부족한 대중가수가 불러 제끼는 것은 작곡자와 대중을 무시한 나르시즘적인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조수미의 "까로 노메"는 최고 중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