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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알고 꾸준히 보고있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2부가 엄청 기다려지네요! 알찬내용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2부도 기대해주세요!!
유익함 미쳤다 😮 2부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주 커밍쑨!
기다렸습니다!!!😊
8월에 공개가 되버림 ㅋㅋㅋ. 정말 일하면서 라디오 처럼 듣고 있습니다
아직도 밀린 영상이 많은데..
2부 기다립니다 ㅎㅎ
다음 주!
역시 스니커라디오 어나더레벨-
진찌 너무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스투시 요즘 이마트 같은 곳에서도 병행수입 이라고 하고 막 팔던데 이제 중,고딩들이 많이 입어서 구입도 안하게 되네요. 슈프림,스투시,팔라스 다 지겹고 그냥 아디다스입는게 이쁜거 같네요.
아 다음주까지 또 어떻게 기다려요😂
금방입니다!
저도 90년대 후반부터 스투시 알게되었는데 현재에도 건재한걸보면 저력있는 브랜드인거같습니다.
특히 유행에 민감한 10-20대들을 타겟으로 하는 브랜드가 늙지 않고 살아남았다는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제일 좋아 하는 스트릿 브랜드 스투시의 이야기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우혁이 데뷔하면서 뱃지 모자에 달고 나오기 이전인 90년 중반부터 이태원 시스터하우스와 엑스투브릿지에서 팔던 스투시를 사랑했던 1인으로 썰 좀 더 풀자면 90년대 스투시는 지금으로 따지면 파타고니아의 서핑라인 비슷한 느낌이었죠. 바지류들 퀄이나 워싱이 그렇게 좋을수 없던…jfk jr가 스투시 모자를 쓰던것도 오바마가 파타고니아 좋아한다고 말했던 프리퀄 정도의 느낌 아니였을까 싶네요 ㅎ
❤❤❤
스투시..옛날옛날에 서태지 모자로 보자마자 반했었던..(급이 다르긴하지만 당시 mf!도 함께 좋아했던..ㅋ)오늘도 잼나게 보겠습니다!!
컴백홈!!
2:15 부터 나오는 bgm 이름이 머죠? So SEXXXY 만큼 듣기 좋아서요. ( bgm 센스가 정말 최고에요^^)
So SEXXXY와 마찬가지로 NITRO FRESH님의 곡 Little Birdy(remix) 입니다! BGM들 제목은 대부분 영상에 바로 표기 해두었습니다!
이분~때문에~ 우리가 좋아 하는 슈프림~ 프라그먼트~ 다 생긴 그의 이야기! 크~~~~~~~~~ 주모~
스트릿의 창조주!!
우리 쿨레인형님~ 다 있다!
🎉🎉🎉🎉🎉
양재천에서 러닝하다가 들어왔습니다.
크으..저도 어릴 떄 양재천 옆에 살았는데..
광역버스 동반자 🎉잘보고 갑니다
긴 시간 함께 하겠습니다
나이키 스투시 콜라보 순삭처럼 달려왔습니다
2편은 언제?
영상에 나와있지 않습니까!
고딩때 이태원가면 짝퉁이 너무 많았어서 저에게는 텍스리버스랑 같은급인줄 알았는데.. 반성하고갑니다ㅋ
텍스리버스도 나름 인기가 아주 많았죠! (에쵸티 형들에 힘입어)
와 미쳣다... 내 최애 브랜드(아직안봄, 이제 볼건데 댓부터 담)
선댓글 감사합니다 ㅋㅋ
외국에서 와디가 나이키 매장 가는속도로 왔습니다
으엌
2등
좋댓구
좋댓구!!
이번껀 요약하기 힘들다. 뭐하나 버릴게 없네..
다음 주는 더 재밌다능!!
뒤늦게 알고 꾸준히 보고있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2부가 엄청 기다려지네요! 알찬내용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2부도 기대해주세요!!
유익함 미쳤다 😮 2부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주 커밍쑨!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8월에 공개가 되버림 ㅋㅋㅋ. 정말 일하면서 라디오 처럼 듣고 있습니다
아직도 밀린 영상이 많은데..
2부 기다립니다 ㅎㅎ
다음 주!
역시 스니커라디오 어나더레벨-
진찌 너무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스투시 요즘 이마트 같은 곳에서도 병행수입 이라고 하고 막 팔던데 이제 중,고딩들이 많이 입어서 구입도 안하게 되네요. 슈프림,스투시,팔라스 다 지겹고 그냥 아디다스입는게 이쁜거 같네요.
아 다음주까지 또 어떻게 기다려요😂
금방입니다!
저도 90년대 후반부터 스투시 알게되었는데 현재에도 건재한걸보면 저력있는 브랜드인거같습니다.
특히 유행에 민감한 10-20대들을 타겟으로 하는 브랜드가 늙지 않고 살아남았다는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제일 좋아 하는 스트릿 브랜드 스투시의 이야기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우혁이 데뷔하면서 뱃지 모자에 달고 나오기 이전인 90년 중반부터 이태원 시스터하우스와 엑스투브릿지에서 팔던 스투시를 사랑했던 1인으로 썰 좀 더 풀자면 90년대 스투시는 지금으로 따지면 파타고니아의 서핑라인 비슷한 느낌이었죠. 바지류들 퀄이나 워싱이 그렇게 좋을수 없던…jfk jr가 스투시 모자를 쓰던것도 오바마가 파타고니아 좋아한다고 말했던 프리퀄 정도의 느낌 아니였을까 싶네요 ㅎ
❤❤❤
스투시..옛날옛날에 서태지 모자로 보자마자 반했었던..
(급이 다르긴하지만 당시 mf!도 함께 좋아했던..ㅋ)
오늘도 잼나게 보겠습니다!!
컴백홈!!
2:15 부터 나오는 bgm 이름이 머죠? So SEXXXY 만큼 듣기 좋아서요. ( bgm 센스가 정말 최고에요^^)
So SEXXXY와 마찬가지로 NITRO FRESH님의 곡 Little Birdy(remix) 입니다! BGM들 제목은 대부분 영상에 바로 표기 해두었습니다!
이분~때문에~ 우리가 좋아 하는 슈프림~ 프라그먼트~ 다 생긴 그의 이야기! 크~~~~~~~~~ 주모~
스트릿의 창조주!!
우리 쿨레인형님~ 다 있다!
🎉🎉🎉🎉🎉
양재천에서 러닝하다가 들어왔습니다.
크으..저도 어릴 떄 양재천 옆에 살았는데..
광역버스 동반자 🎉잘보고 갑니다
긴 시간 함께 하겠습니다
나이키 스투시 콜라보 순삭처럼 달려왔습니다
감사합니다!
2편은 언제?
영상에 나와있지 않습니까!
고딩때 이태원가면 짝퉁이 너무 많았어서 저에게는 텍스리버스랑 같은급인줄 알았는데.. 반성하고갑니다ㅋ
텍스리버스도 나름 인기가 아주 많았죠! (에쵸티 형들에 힘입어)
와 미쳣다... 내 최애 브랜드(아직안봄, 이제 볼건데 댓부터 담)
선댓글 감사합니다 ㅋㅋ
외국에서 와디가 나이키 매장 가는속도로 왔습니다
으엌
2등
좋댓구
좋댓구!!
이번껀 요약하기 힘들다. 뭐하나 버릴게 없네..
다음 주는 더 재밌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