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파이퍼 - APJ: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산다는 것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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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Abby-ow1gh
    @Abby-ow1gh 5 лет назад +7

    Ask paster John 늘 듣고 있었는데 자막으로 나오니 더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이현옥-p8l
    @이현옥-p8l 4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함니다

  • @Shinwon94
    @Shinwon94 5 лет назад +6

    아아... 아멘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hertz4594
    @hertz4594 3 года назад

    항상 감사히 듣고있습니다
    그런데 자주 느끼는 생각인데요
    목사님이 말씀자체를 어렵게 하는 것인지
    번역을 어렵게 해놓은 것인지
    휙휙지나가는 번역글만 보고 있노라면
    무슨말이지? 이해가 잘 안될때가
    많답니다
    외국영화보다보면 표현코드가 잘 안맞을때가 있는것처럼요^^
    영어가 잘 들리는사람들은 참 좋겠어요~
    그래도 열심히 들어볼랍니다
    ^^

  • @귀인다니엘
    @귀인다니엘 4 года назад +1

    처음으로 파이퍼목서님 의견에 동의 못하겠어요.
    임재가 비유적 표현이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모세가 만난 떨기나무나
    이스라엘 앞에 현현하신 주나
    솔로몬앞에 구름가운데 나타나신 주가 비유란 말인가요?
    마가 다락방에 나타나신 주는 실제인데요.
    주님의 무소부재 혹은 편재성은 믿지만
    임재나 주의 영광은
    비유가 아닌 주께서 실제 그 시간과 공간에 충만히 임하시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가령 매음굴이나 사악한 범죄의 현장에도
    주는 계시지만 그 거룩성과 공의로 인해 그분의 얼굴을 가리시는것이고,
    반면에 진정한 성령으로 충만한 예배에는
    임재와 영광으로 그 얼굴빛을 드러내신다고 믿습니다.
    두개의 예시는 다른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