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라네.." 라는 ' 어린 왕자 ' 의 명대사가 생각나네여..! 디지털 문명의 핵심은 사람을 감동 시키고 사람의 마음을 얻는 기술..!. 결국은 디지털 , 기계화 , AI 가 따라잡을 수 없는건... 휴먼..사람..진정성.. 공감력이 미래이군요.!. 역쉬 인문학이 해답 !! 👍 하루라도 인문학이 없이는 입안에 가시가 돋음..! 최재붕 교수님 홧팅 ! 감사합니당 ~ ♡
경계의 무너짐...자신을 넘어 사람의 대한 이해...진정성...그것을 표현해 내는 실력. 이 모든 것이 결국 '개인의 자산'이 되는 시대가 된듯 합니다. 이런 강연을 들을 때마다 현재 머물러 있는 교육의 한계를 느끼게 됩니다. 어쩌면 기회인 이 디지털 시대. 아이들 삶에 이미 가까운 경험을 부모로서 제공 하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제나이40, 현재 돌쟁이아기를 둔 엄마입니다 아기를 옆에 재우고, 이어폰끼고 혼자 힐링하는 이 시간에 최재봉 교수님의 강연 2020년 저의 최고의 강연이라고 생각이 될만큼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고, 지금 나의 역량을 확인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된것같아요. 비록 지금 제가 할수 있는것은 한참 고집이 생기고 자기주장이 생기는 돌아가를 돌보는 것 뿐이지만, 내 안의 열정을 다시 들여다본계기가 되었고, 또한 지금의 나의 육아로 인해 미래 우리 아가의 세상에서 좀더 사람의 마음을 배려하고 사람의 마음을 알게 하도록하게 할수도 있겠다는 도전도 되었던것같아요. 시대에 방향에 맞춰 길을 가는 아이가 아닌, 시대의 방향을 만들어내는 우리 아가들이 되길! 대한민국을 세계중심으로 이끌 아가들이 되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사실 저는 젊은 청년임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의 단점만 생각하는 사람이였습니다. 그렇게 교육을 받아왔고 많은 서적에서 수많은 소음은 스마트폰의 발전과 함께 찾아왔다고 이야기를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스마트폰과의 거리를 두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때 교수님의 책을 서점에서 보게되었습니다. 그 책에서 스마트폰의 문제점을 다룰 줄 알았지만 내용이 너무 다른 이야기라 그 때는 특이하다 하고 넘겨 짚었습니다. 그 이후 하도 마음에 걸려 강연도 보게되었는데요. 저번의 흥선대원군 이야기 하셨을 때 머리를 한대 크게 맞은 줄 알았습니다. '내가 정말로 세상 보는 눈이 없었구나. 흐름을 그냥 내 생각으로만 거스르려했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영상을 다 보았을 땐, 이미 스마트폰이 가져온 변화를 이해하고 교수님의 생각을 더욱 공감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강연도 멋있습니다. 뭐랄까. 아디다스의 신발이야기. 이젠 기술이 빛을 보지 못할 거라는 이야기가 크게 와닿았어요. 신박하기도 했구요. 항상 인류 문화는 목표를 위해서 최근까지도 기술을 이용한 매개로 꿈을 실현했는데, 이제는 기술보다 꿈 바램의 비중이 높아졌다는 것을 이야기 해주신 것이죠? 즐거운 새로운 생각을 알려주신 이번 강의 유익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음반시장, 컨텐츠시장들이 대성공을 거둔 이유 하나는 실력이고 다른 하나는 '권위주의'가 개입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약 한국 사회의 조직문화가 각 개인의 개성을 억압 하지만 않는다면 우리는 앞으로 더 큰 가능성을 얻게 될 겁니다.앞으로는 과거 처럼 무작정 청년들에게 노동해야 할 것을 강요해서는 안됩니다. 청년들은 자신의 동기를 잘 살펴야 할것입니다. 진정 자신이 어떤 일을 해야 삶이 충족될 수 있을지.. 더 나아가서는 자신의 개성을 세상에 기여하는 일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도록 장려 하는 분위기가 되어야 합니다. 모두 그날 까지 화이팅!!ㅎㅎ
엥 ?? ㅋㅋ 이건 무리가 있는거 같은데요...?? 음원시장을 잡았다 .. (ITUNES 각 여러 나라 차트등...) 이라면 몰라도 음반 시장이요.??? ; ㅋㅋㅋ 한국이 ....???? 거기다 조직의 권의주의가 개입되지않은 곳들은 한국 말고도 널리고 널렸고 훨씬많은데요?? 거기다 동북아 에서 중국 일본 한국만큼 심하게 문화 마켓에 권의주의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곳도 없는거 같은데요 ?? 그리고 실제로 음반시장은 일본과 인도 중국 미국 독일 등이 훨씬 쎄요!!! 굳이 한국이 이만큼 오게된데에 한국이 가진 강점들을 나열하자면 컨텐츠를 쉼 없이 빨리 찍어내는 속도와 그 속도 대비 퀄리티 , 그리고 능력있는 제작사들의 노력과 아시아 시장에서 우리가 음악이나 드라마 만큼은 어느정도 미리 선점해놓은점?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 참고로 전 이 엔터 업계나 한국 문화 시장 전반을 공부하는 것 을 엄청 좋아하는 1인 이자 이 쪽만 15년 넘게 파고 판 사람입니다 .... 님 말을 무조건 아니다 !! 하면서 님 기분 나쁘게 하려는 의돈 아니지만 이런 헛 짚어도 많이 헛 짚은 글을 40 명이 넘는 사람이 좋아요를 눌렀다는건 되게 웃기네요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제대로 한번 알아보시길 ~
이제 사회로 나가는 이십대후반입니다. 사회로 나가는 첫해가 코로나 시대의 첫걸음을 걷는 해여서 굉장히 당황스럽네요. 기존의 성공의 루트들을 따라가기엔 더 불안해지는 요즘입니다. 이런 내용은 코로나 사회에서 새로 나가는 청년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방향인듯하네요. 잘 공부해서 열심히 따라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시대의 흐름을 이렇게 이해하기 쉽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대를 잘 이해하고,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잘 알아차리며, 자발적인 나눔을 잘하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아이들의 교육이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강의였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오늘 강연을 들으면서 또 가슴이 뛰네요 저는 우리나라 최고의 작가가 되는것보다, 계속 상상하고, 무궁무진하게 캐릭터를 개발해 내고, 저의 그림을 그려온 시간들이 더 소중합니다 개인 작가로써 맨땅에 해딩해가며 실패하고 무너져 오면서 저만의 경험이 생겼고, 내 목표보단 사람들과의 소통과 공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선택한 삶이 빛을 볼 시간이 왔다는게 기쁘기도 하지만, 더 많은 노력들이 필요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좋은 내용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에 코로나 대출은 진짜 너무했어요. 힘들고 가난한자영업자들이 수입없이 기다리다가 신용이 떨어져서 실컷 서류내고 은행 왔다갔다...한달넘게 기다리다가 파산직전된사람도 있어요. 스피드 대한민국인디 ... 이런건 왜 느린건지... 진짜 교육이 중요합니다! 오늘강의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상담과정을 3년째 공부하고 있는 승무원영어강사예요 그동안 승무원으로서 서비스를 배울때는 기술적인면이나 스킬로 배워왔고 아무도 내면에 대해서 알려주지 않았어요 “힘들어도 눈물을 닦고 메이크업을 고치고 웃어라~~” 이런 수업은 정말 영혼없는 조커같은 미소를 강요한 것이었죠...(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일을 너무 사랑했지만 ㅎㅎ) 여튼 퇴사한 이후 사람을 이해한다는 건 멀까 나는 왜이리 혼란스런 존재인가... 고민하며 “진정성”에 대해 배우게 되었어요 마침 교수님의 강연을 들으며 다시한번 확신을 갖게 되네요~ 정말 서비스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제서야 진정으로 배우고 있답니다 그 사람을 헤아려주고 공감해주고 아픔을 돌보아 주는 것이더라구요~~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 먼저 회복하는거!!!) 나 스스로에게 솔직해지고 타인에게도 진실하게 다가가는 그런 세상을 꿈꾸며 오늘도 그것을 실행하는 1인이 되겠습니다
근데 되게 혼란스러운게 다른데서는 소수의 회사가 자본을 독점하게 될거라는 전망도 많음 그리고 어디선 대기업같은 공룡기업이 몰락하고 개인 사업자가 많아지는 시대가 된다고도 함 이 분께서는 미래의 경쟁력은 자본이 시대가 저물고 인간의 마음을 얻는 시대가 될거라고 하는데 역설적으로 다른데선 알고리즘에 지배되어 마음은 커녕 자아가 빼앗기는 미래를 전망하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원래 오지 않은 미래를 전망하는 관점은 이렇게 극단적일 수밖에 없는거겠죠?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AI시대 사람만이 할수 있는 수련, 명상을 지도 하는 황사범입니다😍 시대 흐름과 다양한 분야의 공부를 할수있어 오래동안 즐겨 보는 세바시강연! 저의 비전보드에 세바시 강연자로의 꿈이 있어요 . 세상에 많은 사람들에게 몸과마음의 온전함을 찾아주는 방법을 전달해주는 강연자! 유투브로 외국인 구독자가 생길 만큼 인기가 조금씩 늘어가고 있어요. 교수님 말씀에서 희망을 가집니다. 제겐 사람들을 위하는 진정한 사랑이 있고, 그래서 꾸준히 아마도 평생 즐겁게 할테니까요.🤗 모두 건강하시고 변혁의 시대에서 행복한 성공자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교수님 책 포노사피엔스를 읽고 현실점검을 통해 디지털노마드를 꿈꾸며 SNS마켓팅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팬뎨믹시대 또한 초조 ㆍ불안해 하기보다는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대한민국 힘차게 응원합니다 진정성있는 사람이 되고 실력을 쌓을 수 있는 시간으로 생각의 전환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멋진강연 감사합니다ㆍ
강의 잘 들었습니다. IT관련 직종에 있지만 맡은 업무만 잘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강의를 통해 다시금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이 있을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어떤 것을 더 필요로 하는지, 그들의 마음은 어떨지,,, 다음 세대가 힘들지 않게 지금부터라도 마음의 표준을 바꿔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팬데믹 시대를 꿰뚫어본 훌륭한 전문가다운 선견지명이세요, 당장이라도 책부터보고 디지털을 더 탐닉해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해야할 것 같아요. 짧은 시간동안 핵심만 말씀해주셔서 더 좋았어요. 이런 분을 발굴한 세바시 콘텐츠도 한 몫했네요! 책보고 저도 새로운 기회를 잡아야겠어요:)
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소통의 스킬을 배우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소통하려는 상대가 누구인지? 상대가 무엇을 말하는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시간효율성, 가치 증대; 관심, 재미, 즐거움 등), 이들을 위해 내가(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즉, 소통하려면 소통하려는 상대에 최적화하려는 진정성과 디테일이 중요합니다.”라는 의미 있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제가 프로그램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되게 몰입이 잘되고 매우 이해가 잘되는 강의 였습니다. 그런데 이 강의 전에 교수님께서 하신 다른 강의를 찾아봤어요 그리고 교수님께서 해주시는 강의가 들어보고 싶어서 이 강의를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교수님께서 계속 언급해주시는 디지털 플랫폼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제 진로의 앞길이 트이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많은 강의에서 진로의 목표를 설명해주시고, 목표를 정하게 하는 강의는 많았지만 저는 제가 목표를 정하는 것보다 진로에서 앞길이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대기업에 입사하는게 좋다. 창업이 좋다. 기술을 개발해서 내것으로 만들어라. 물질보다 자신의 성장을 목표로 하면 더 행복해질수있다. 같은 강의를 들었던게 기억이나는데, 저는 그런 강의를 한 번 들은뒤로 제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기 시작해서, 지금은 나름의 자신있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나 어디선가 강의를 듣게 되면 언제나 제가 목표를 잘 세웠다 자신을 가질 수 있었지만, 곧 "근데 내가 이러는 게 과연 그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까?"하는 불안이 생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목표회사에서 원하는 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을 채워나갈 생각이었습니다. 그래도 제 불안은 계속되었고, 제 생각일뿐 이게 맞는지도 자신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의 강의를 듣다보니 내가 내 공부법을 정해서 스스로 해쳐나간다라는 이미지를 크게 받으면서 제 앞길에 약간의 빛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일단 계속 공부를 하고, 제 플랫폼을 개발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데이터를 수집해서 소비자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보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아직은 확신해서 결과를 내지는 않겠지만 계속 노력해서 나중에 꼭 목표를 이뤄내고, 지금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이뤄내보겠습니다. 그리고 그때, 그것을 이루는 데에 교수님께서 정말 도움이 되었다 싶어지면 교수님처럼 강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면 그때 교수님을 언급하거나 해도 괜찮을까요? ㅎㅎ 뒷부분에는 약간 농담같은 부분이 섞이긴 했지만 정말로 약간 제가 원하는 미래에대한 진로를 세우는데에 크게 영향을 주셨달까.. 교수님 강의가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다음에 하실 강의에서 다시 만나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팬대밐의 시대엔 조금다른 반론을 재기합니다. 4차산업혁명의 기술이 다가온건 맞지만 코로나 이후 상품의 공급이 줄어들수밖에 없어요. 왜? 이젠 지구의 변화에 자극적이지 않는 삶을 살아야되기 때문입니다. 대도시가 흩어질때가 됐고 공존하는 시대가 왔어요. 자연울 해치는 불필요한 상품을 줄이고 자급자족만 하는 시대로 바뀔겁니다. 뉴바이러스가 몇번 반복되면 인공지능과 디지털 플랫폼자채도 경제발전에눈 다소 큰 힘을 발휘하지 못 할것같습니다. 온라인 디지탈 문명일지라도 자연회복엔 결정적이지 못해서 큰 도움은 안될것 같습니다. 자연의 치유가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지털 플랫폼이 소수 메이져기업의 데이터베이스에 종속되면 그것이 곧 핵무기와 같은것이 될것이고 핵무장기업 이 되어버리면 다수의 인류는 그만큼 리스크를 안고 의미없는 삶을 살게되지 않을까요. 앞으로의 산업혁명은 초점이 자연회복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대도시의 해체에서 마을 단위의 삶으로, 대규모 온라인 유통보다는 마을과 타마을간의 상품공유 , 자율운행의 차보다는 멋진 자전거로, 버뀌는 시대가 절살합니다. 나노기술도 마찬가지로 자연을 훼손해야 가눙하기 때문입니다. 무선전파의 해악과 영향등 .. 기초적 환경개혁이 없으면 팬데믹은 반복될것입니다. 자연이 인류의 공간을 역공하는 시기랍니다. 4차산업혁명에서 적어도 1차 산업으로 돌아가야 할 정도라는 뜻입니다. 실제로는 역사의 역변이 불가능하다면 1차와 4차를 섟어서라도 새로운 혁명의 산업패러다임을 선보여야 할때라고 봅니다. 언택트의 삶이 그렇게 좋은건지요 ? 가능하면 콘택트의 삶이 되도록 인간이 자연에 저지른 해악들을 반성하고 돠돌려놓아야 할것입니다. 자연으로 돌아가지않고 찬환경의 가면을 쓴 인공지능에 맡겨질 4차산업혁명은 공허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신이 언어를 다르게 하여 흩어져 살게한 목적을 핸드폰이 훼손하고 거역한다고도 볼수있습니다. 신이 애초에 민족마다 언어를 다르게하고 구글해독 능력을 안준것은 싸우지 말고 욕망을 억제하란 표식였습니다. 우리는 욕망을 꺽을시대가 온것입니다. 빈하가 녹고있고 지구의 자장능력이 10퍼샌트 줄었다는데 걔속 무수한 전파로만 살려하십니까. 허무할 뿐입니다. 인생 얼마 살겠다고 말입니다.
교수님의 책과 강의를 여러번 들어왔습니다 이제는 학연,지연,혈연 ᆢ등 떨쳐버려야 된다는것 많은 공감과동감에 이어 캠페인표어까지 여기저기 붙어있어야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1인입니다 그런 배경이 없는 사람이 오랜시간 공들여 축적된시간들 보상,댓가,위로를 받지못하게 되면은 상대적 박탈감은 물론 내면의 분노심과 자괴감에 빠져 이어 사회에 대한 불만으로커져나가기까지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악순환적인 분위기가 없어지는 시대로 정착되기를 빕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보는 컨텐츠들은, 우리에게 보이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거쳐 완성되었으며 얼마나 많은 과정을 거쳐 왔는지를 생각해보게됩니다 결국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 이것이 오래 살아남을 수 있다고 하셨으니 사람의 진정한 마음을 향하며 사람에게 깊은 영감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만들어나가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어려울 것 같은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쉽게 풀어주시고 재미있게 강의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말씀으로 혼돈의 마음과 머리를 깔끔하게 정리합니다. 그런데 표준 (satndard)라는 것이 있기는 하는 것일까요? 표준이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으니 표준이 될 수 없는 것이라 보입니다. 표준이 없다는 것이 새로운 표준이 아닐까요? 지나가는 생각입니다. 또 좋은 말씀 기대하며 감사합니다.
최재붕 교수님의 강연.. 코로나 이전에도 와 닿았는데요. 코로나시대에 들어서면서 확 다가옵니다. 저는 외국인 대상 한국어 강의를 하는데요.. 오프라인 수업을 홍보하기 위해서 SNS을 했는데.. 이제는 온라인 수업을 위해서 SNS를 합니다. 정보제공형에서 커뮤니케이션형으로 바꿔서 인스타첨삭 같은 걸 시작했어요. 포노사피엔스에 대해 더 공부해야겠어요. 강연 감사합니다!
창업에 관심이 많아서 책을 이것저것 읽어봤었는데 너무 앞서가있는 사람들 이야기가 많아서 큰 도움이 안 됐어요. 근데 포노사피엔스 읽고 진짜 충격받았어요. 스마트폰 하나로 전 세계 사람들 대상으로 콘텐츠를 개발해보잔 생각을 명확하게 하게 됬어요! 기술창업말고 저같이 평범한 사람들에게 진짜 도움이 되는 내용이에요ㅜㅜ 영상으로 보니 또 다른 깨달음이 있네요 :)
디지털시대, 유튜브시대에 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도 않고, 배울수도 없는 엄청난 미래지식을 온라인으로 내 손안에 든 폰으로 세바시를 통해 이렇게 쉽고 편하고 빠르게 배울수 있다는거. 이런점이 21세기 포노사피엔스로서 누리게되는 특권이네요. “진정성있게”, “사람의 마음을 얻는” 강의 전해주신 교수님 덕분에 미래에 대한 근심도 줄고, 불안감도 줄어들었어요. 급변하는 현재도 미래도 가끔, 불안해하고 불편해하시는 연세드신 부모님과 공유하고 싶은 강의입니다. 바뀌는 세상을 더 알고 이해하시면서, 좋은 세상에서 디지털 세상이 주는 혜택을 즐기시면서 편하게 즐겁게 사셨으면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따끈한 강의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절로 감사 드립니다. 좋은 강의를 듣다보면 제작날짜가 모두 오래됐었는데... 아직 식지 않은 강의를 접하게 되어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코로나시국이라 무관중 속에서 강의하신다 하니 무척 마음이 아팠습니다. 관중이 없어도 있는듯 강의를 하시는 교수님이 멋지시기도 하면서 씁쓸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교수님 강의가 너무 좋아서 노트에 적어가면서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들었더라면 듣고 잊어버리거나, 기록도 못 할 수 있었을텐데.., 유튜브강의가 저한테는 딱인거 같습니다. 돈 많이 버는 회사를 소개해 주셨지만 저는 그 보다도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 나누면서, 슬기롭게 도와 가면서 함께 사는 사회를 말씀해 주신 마지막 부분이 더 와 닿았습니다. 이런 삶을 위해 오늘과 내일 주말을 이용해서 고민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평생교육사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면으로 하였던 평생교육을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사람들을 어떻게 참여를 시킬지 고민이 많이됩니다. 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소비자의 마음, 필요한 컨텐츠, 시대의 흐름등 공부가 많이 필요함을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라네.." 라는
' 어린 왕자 ' 의 명대사가 생각나네여..!
디지털 문명의 핵심은
사람을 감동 시키고
사람의 마음을 얻는 기술..!.
결국은 디지털 , 기계화 , AI 가
따라잡을 수 없는건...
휴먼..사람..진정성..
공감력이 미래이군요.!.
역쉬 인문학이 해답 !! 👍
하루라도 인문학이 없이는
입안에 가시가 돋음..!
최재붕 교수님 홧팅 ! 감사합니당 ~ ♡
사람이 답이다. 마음을 얻어야한다.
아~~ 지금 이 강연을 듣게된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까? 난 무엇을 좋아하는가? 무슨일에 가치를 두고 살아야하나? 계속 고민,갈등중이었거든요. 정신이 번쩍 들고, 빛줄기를 본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경계의 무너짐...자신을 넘어 사람의 대한 이해...진정성...그것을 표현해 내는 실력. 이 모든 것이 결국 '개인의 자산'이 되는 시대가 된듯 합니다. 이런 강연을 들을 때마다 현재 머물러 있는 교육의 한계를 느끼게 됩니다. 어쩌면 기회인 이 디지털 시대. 아이들 삶에 이미 가까운 경험을 부모로서 제공 하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기계공학부 교수님이신데 하이테크 기술중심이 아니라 사람중심으로 말씀하시는게 인상적입니다. 어투가 친절하시고 강의 전달력이 엄청 좋으시네요
인문학 교수님인줄 알았는데.... 대반전
ㆍ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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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부 교수도 사람이니까 사람중심으로 얘기하는게 정상이죠 내가 이과라고 유물론적인 사람들은 그냥 모자란 사람들이죠 사실. 팩트폭력을 하자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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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이40, 현재 돌쟁이아기를 둔 엄마입니다
아기를 옆에 재우고, 이어폰끼고 혼자 힐링하는 이 시간에 최재봉 교수님의 강연 2020년 저의 최고의 강연이라고 생각이 될만큼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고, 지금 나의 역량을 확인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된것같아요. 비록 지금 제가 할수 있는것은 한참 고집이 생기고 자기주장이 생기는 돌아가를 돌보는 것 뿐이지만, 내 안의 열정을 다시 들여다본계기가 되었고, 또한 지금의 나의 육아로 인해 미래 우리 아가의 세상에서 좀더 사람의 마음을 배려하고 사람의 마음을 알게 하도록하게 할수도 있겠다는 도전도 되었던것같아요. 시대에 방향에 맞춰 길을 가는 아이가 아닌, 시대의 방향을 만들어내는 우리 아가들이 되길! 대한민국을 세계중심으로 이끌 아가들이 되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kyoungjin lee님!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0년 6월 16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제목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지 주소, 선물 수령을 위한 개인정보활용 동의 문구 (ex-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합니다)]를 보내주세요.
아기엄마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과학 채널을 구독하면서 느낀 건.. 인문학이나 의학보다 훨씬 더 철학에 가까우면서 인간 중심적인 면을 고민하고 있다는 것이었어요.. 제 전공도 사람을 가장 가까이에서 대하지만 정작 동료는 돌보지 못하고 있는 것 처럼..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강의였습니다
교수님, 사실 저는 젊은 청년임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의 단점만 생각하는 사람이였습니다. 그렇게 교육을 받아왔고 많은 서적에서 수많은 소음은 스마트폰의 발전과 함께 찾아왔다고 이야기를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스마트폰과의 거리를 두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때 교수님의 책을 서점에서 보게되었습니다. 그 책에서 스마트폰의 문제점을 다룰 줄 알았지만 내용이 너무 다른 이야기라 그 때는 특이하다 하고 넘겨 짚었습니다. 그 이후 하도 마음에 걸려 강연도 보게되었는데요. 저번의 흥선대원군 이야기 하셨을 때 머리를 한대 크게 맞은 줄 알았습니다. '내가 정말로 세상 보는 눈이 없었구나. 흐름을 그냥 내 생각으로만 거스르려했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영상을 다 보았을 땐, 이미 스마트폰이 가져온 변화를 이해하고 교수님의 생각을 더욱 공감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강연도 멋있습니다. 뭐랄까. 아디다스의 신발이야기. 이젠 기술이 빛을 보지 못할 거라는 이야기가 크게 와닿았어요. 신박하기도 했구요. 항상 인류 문화는 목표를 위해서 최근까지도 기술을 이용한 매개로 꿈을 실현했는데, 이제는 기술보다 꿈 바램의 비중이 높아졌다는 것을 이야기 해주신 것이죠? 즐거운 새로운 생각을 알려주신 이번 강의 유익했습니다~
교수님 강의 요약의 핵심으로 하신 말씀은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여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을 만든다면 기회가 있다."라고 하셨습니다.
정말 명언입니다. 명언~^^ "기술이 사람의 마음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우리나라의 음반시장, 컨텐츠시장들이 대성공을 거둔 이유 하나는 실력이고 다른 하나는 '권위주의'가 개입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약 한국 사회의 조직문화가 각 개인의 개성을 억압 하지만 않는다면 우리는 앞으로 더 큰 가능성을 얻게 될 겁니다.앞으로는 과거 처럼 무작정 청년들에게 노동해야 할 것을 강요해서는 안됩니다. 청년들은 자신의 동기를 잘 살펴야 할것입니다. 진정 자신이 어떤 일을 해야 삶이 충족될 수 있을지.. 더 나아가서는 자신의 개성을 세상에 기여하는 일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도록 장려 하는 분위기가 되어야 합니다. 모두 그날 까지 화이팅!!ㅎㅎ
엥 ?? ㅋㅋ 이건 무리가 있는거 같은데요...?? 음원시장을 잡았다 .. (ITUNES 각 여러 나라 차트등...) 이라면 몰라도 음반 시장이요.??? ; ㅋㅋㅋ 한국이 ....???? 거기다 조직의 권의주의가 개입되지않은 곳들은 한국 말고도 널리고 널렸고 훨씬많은데요?? 거기다 동북아 에서 중국 일본 한국만큼 심하게 문화 마켓에 권의주의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곳도 없는거 같은데요 ?? 그리고 실제로 음반시장은 일본과 인도 중국 미국 독일 등이 훨씬 쎄요!!! 굳이 한국이 이만큼 오게된데에 한국이 가진 강점들을 나열하자면 컨텐츠를 쉼 없이 빨리 찍어내는 속도와 그 속도 대비 퀄리티 , 그리고 능력있는 제작사들의 노력과 아시아 시장에서 우리가 음악이나 드라마 만큼은 어느정도 미리 선점해놓은점?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 참고로 전 이 엔터 업계나 한국 문화 시장 전반을 공부하는 것 을 엄청 좋아하는 1인 이자 이 쪽만 15년 넘게 파고 판 사람입니다 .... 님 말을 무조건 아니다 !! 하면서 님 기분 나쁘게 하려는 의돈 아니지만 이런 헛 짚어도 많이 헛 짚은 글을 40 명이 넘는 사람이 좋아요를 눌렀다는건 되게 웃기네요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제대로 한번 알아보시길 ~
그래서 위정자를 어떤사람을 뽑느냐가 중요 하지요.. 예술인을 억압하고 블랙 리스트나 만드는 일본스런 .. 정부가 태어나지말아야될 이유인거죠.. 전정부 9년보면 기막히죠.
노동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성인이 되면 스스로 생활을 책임져야합니다. 그게 인간입니다.
@@Kim-qv7hd 에... 보통 중국스럽다 하지 않나영?
유익하고 청취하기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팬데믹 시대가 와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그동안 우리가 미적거려왔던 21세기적 변화를 강제로 부과했지만, 마음의 표준을 바꾼다는 것은 두려움을 동반하기도 하는군요.
이제 사회로 나가는 이십대후반입니다. 사회로 나가는 첫해가 코로나 시대의 첫걸음을 걷는 해여서 굉장히 당황스럽네요. 기존의 성공의 루트들을 따라가기엔 더 불안해지는 요즘입니다. 이런 내용은 코로나 사회에서 새로 나가는 청년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방향인듯하네요. 잘 공부해서 열심히 따라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마음의 표준의 기술과 소통이 중요한 듯 합니다. 결국은 사람이고, 그 사람이 감동하고 감동시키는 일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1년전 선생님의 강연 유트브를 보고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한 덕분에 지금의 혼란속에서 기회를 보게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 답이다..
팬데믹 시대..
문명의 표준을 바꿔야 생존할 수 있다..
SNS마케팅..
BTS의 성공..
인간에 대한 깊은 대화..
우리는 잘 할 수 있다..
좋은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흐름과 변환점을 가장 잘 이해하신 분,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변화들을 콕 집어 말씀해주셨네요
사람의 마음을 사지 못하고, 진정성이 없는것은 성공할 수 없다는점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신상품을 개발중인데 소비자들이 원하는 상품을 만들고, 공감할수 있는 방식으로 홍보할수있도록 준비해야겠습니다.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이 시대의 흐름을 이렇게 이해하기 쉽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대를 잘 이해하고,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잘 알아차리며, 자발적인 나눔을 잘하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아이들의 교육이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강의였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연은 언제나 처럼-----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오늘 강연을 들으면서 또 가슴이 뛰네요
저는 우리나라 최고의 작가가 되는것보다,
계속 상상하고, 무궁무진하게 캐릭터를
개발해 내고, 저의 그림을 그려온 시간들이 더 소중합니다 개인 작가로써 맨땅에 해딩해가며 실패하고 무너져 오면서 저만의 경험이 생겼고, 내 목표보단 사람들과의 소통과 공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선택한 삶이 빛을 볼 시간이 왔다는게 기쁘기도 하지만, 더 많은 노력들이 필요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좋은 내용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청년들과 장년들의 연결고리가
꼭 필요할것같습니다.
전 나름 맛집이라고 자부하면서식당을 운영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코로나때 배달앱사용을
오래고민하다가
단점이 더많아보여 포기했었는데
오늘 강의로
제게 다른지혜가 생길것같습니다.
강의 잘들었습니다.
이번에 코로나 대출은 진짜 너무했어요.
힘들고 가난한자영업자들이 수입없이 기다리다가 신용이 떨어져서 실컷 서류내고 은행 왔다갔다...한달넘게 기다리다가 파산직전된사람도 있어요.
스피드 대한민국인디 ...
이런건 왜 느린건지...
진짜 교육이 중요합니다!
오늘강의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후반부에는 청년층과 중장년층이 갈등하지 않게, 화합되게끔 말씀해주시는게 인상적이었어요
성공한 대한민국
행복한지않은 대한민국
How to... 에 익숙한 대한민국
Why? 성공해야하는지...? 에 대답을 못갔는다면 인성이 상실되여가는 대한민국의미래는 오싹하지 않겠는지요...?
상담과정을 3년째 공부하고 있는
승무원영어강사예요
그동안 승무원으로서 서비스를 배울때는
기술적인면이나 스킬로 배워왔고
아무도 내면에 대해서 알려주지 않았어요
“힘들어도
눈물을 닦고
메이크업을 고치고
웃어라~~”
이런 수업은 정말 영혼없는 조커같은 미소를
강요한 것이었죠...(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일을 너무 사랑했지만 ㅎㅎ)
여튼
퇴사한 이후 사람을 이해한다는 건 멀까
나는 왜이리 혼란스런 존재인가...
고민하며
“진정성”에 대해 배우게 되었어요
마침 교수님의 강연을 들으며
다시한번 확신을 갖게 되네요~
정말 서비스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제서야
진정으로 배우고 있답니다
그 사람을 헤아려주고
공감해주고
아픔을 돌보아 주는 것이더라구요~~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 먼저 회복하는거!!!)
나 스스로에게 솔직해지고
타인에게도 진실하게 다가가는
그런 세상을 꿈꾸며
오늘도 그것을 실행하는 1인이 되겠습니다
완전 공감!!
이렇게 선도 계몽해주시는
최재붕교수님이 계셔서
넘 좋아요♥
근데 되게 혼란스러운게 다른데서는 소수의 회사가 자본을 독점하게 될거라는 전망도 많음
그리고 어디선 대기업같은 공룡기업이 몰락하고 개인 사업자가 많아지는 시대가 된다고도 함
이 분께서는 미래의 경쟁력은 자본이 시대가 저물고 인간의 마음을 얻는 시대가 될거라고 하는데
역설적으로 다른데선 알고리즘에 지배되어 마음은 커녕 자아가 빼앗기는 미래를 전망하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원래 오지 않은 미래를 전망하는 관점은 이렇게 극단적일 수밖에 없는거겠죠?
작년에 최재붕 교수님 강의 듣고, 포노 사피엔스를 따라가보려고 발버둥치는중입니다. 덕분에, 조금 발전했어요. 앞으로 대한민국이 교수님 말씀처럼 청년과 장년이 함께 협업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드드드트드드드드드드트트드드ㅡ뜯3
보노보노 사피엔스
화이팅!
시대의 흐름을 알려주시고, 그 흐름을 잘 타는 지혜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희 조카들에게도 공유합니다~^^
이벤트 신청합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명강의 감사합니다~~
팬데믹이후의 시대가
설레고 기대되는데~~
진정성과 사람의 마음을
읽는것!!~~ 진정한 신력이 요구되는
시대이네요~~ 교수님 책을통해
더. 큰 인싸이트 받고싶어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AI시대 사람만이 할수 있는 수련, 명상을 지도 하는 황사범입니다😍
시대 흐름과 다양한 분야의 공부를 할수있어 오래동안 즐겨 보는 세바시강연!
저의 비전보드에 세바시 강연자로의 꿈이 있어요 .
세상에 많은 사람들에게 몸과마음의 온전함을 찾아주는 방법을 전달해주는 강연자! 유투브로 외국인 구독자가 생길 만큼 인기가 조금씩 늘어가고 있어요.
교수님 말씀에서 희망을 가집니다.
제겐 사람들을 위하는 진정한 사랑이 있고, 그래서 꾸준히 아마도 평생 즐겁게 할테니까요.🤗
모두 건강하시고 변혁의 시대에서 행복한 성공자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교수님 책 포노사피엔스를 읽고 현실점검을 통해 디지털노마드를 꿈꾸며 SNS마켓팅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팬뎨믹시대 또한 초조 ㆍ불안해 하기보다는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대한민국 힘차게 응원합니다
진정성있는 사람이 되고 실력을 쌓을 수 있는 시간으로 생각의 전환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멋진강연 감사합니다ㆍ
강의 잘 들었습니다. IT관련 직종에 있지만 맡은 업무만 잘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강의를 통해 다시금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이 있을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어떤 것을 더 필요로 하는지, 그들의 마음은 어떨지,,, 다음 세대가 힘들지 않게 지금부터라도 마음의 표준을 바꿔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경험이 전혀 다른 아이들이 살아갈 세계의 변화에 대해 깊이 고민해야할 때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게 이번 코로나로 좀 더 확 다가온거라 실감이 납니다.
팬데믹 시대를 꿰뚫어본 훌륭한 전문가다운 선견지명이세요, 당장이라도 책부터보고 디지털을 더 탐닉해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해야할 것 같아요. 짧은 시간동안 핵심만 말씀해주셔서 더 좋았어요.
이런 분을 발굴한 세바시 콘텐츠도 한 몫했네요!
책보고 저도 새로운 기회를 잡아야겠어요:)
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소통의 스킬을 배우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소통하려는 상대가 누구인지? 상대가 무엇을 말하는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시간효율성, 가치 증대; 관심, 재미, 즐거움 등), 이들을 위해 내가(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즉, 소통하려면 소통하려는 상대에 최적화하려는 진정성과 디테일이 중요합니다.”라는 의미 있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결국 사람이 답이다
지금힘들고 서럽고 억울하지만
결국 그사람들속에서 살아가야됨을
미워하지말고 받아들이자 이사람들을
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제가 프로그램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되게 몰입이 잘되고 매우 이해가 잘되는 강의 였습니다. 그런데 이 강의 전에 교수님께서 하신 다른 강의를 찾아봤어요 그리고 교수님께서 해주시는 강의가 들어보고 싶어서 이 강의를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교수님께서 계속 언급해주시는 디지털 플랫폼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제 진로의 앞길이 트이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많은 강의에서 진로의 목표를 설명해주시고, 목표를 정하게 하는 강의는 많았지만 저는 제가 목표를 정하는 것보다 진로에서 앞길이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대기업에 입사하는게 좋다. 창업이 좋다. 기술을 개발해서 내것으로 만들어라. 물질보다 자신의 성장을 목표로 하면 더 행복해질수있다. 같은 강의를 들었던게 기억이나는데, 저는 그런 강의를 한 번 들은뒤로 제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기 시작해서, 지금은 나름의 자신있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나 어디선가 강의를 듣게 되면 언제나 제가 목표를 잘 세웠다 자신을 가질 수 있었지만, 곧 "근데 내가 이러는 게 과연 그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까?"하는 불안이 생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목표회사에서 원하는 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을 채워나갈 생각이었습니다. 그래도 제 불안은 계속되었고, 제 생각일뿐 이게 맞는지도 자신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의 강의를 듣다보니 내가 내 공부법을 정해서 스스로 해쳐나간다라는 이미지를 크게 받으면서 제 앞길에 약간의 빛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일단 계속 공부를 하고, 제 플랫폼을 개발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데이터를 수집해서 소비자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보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아직은 확신해서 결과를 내지는 않겠지만 계속 노력해서 나중에 꼭 목표를 이뤄내고, 지금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이뤄내보겠습니다. 그리고 그때, 그것을 이루는 데에 교수님께서 정말 도움이 되었다 싶어지면 교수님처럼 강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면 그때 교수님을 언급하거나 해도 괜찮을까요? ㅎㅎ 뒷부분에는 약간 농담같은 부분이 섞이긴 했지만 정말로 약간 제가 원하는 미래에대한 진로를 세우는데에 크게 영향을 주셨달까.. 교수님 강의가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다음에 하실 강의에서 다시 만나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선택을 만드는 사람의 마음을 사는, 공감을 사는 힘이 앞으로 중요한 표준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점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팬데믹 시대를 이겨나가는 우선순위는 기술이나 생활의 발전보다 남을 배려하고 공감하는 마음에 있지 않은가 하네요.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역시 잘된 사람들 보고 배아파하는 것 보다는 열심히 배우는게 좋죠~
그리고 철학, 역사, 문학은 우리나라에서 한다고 하면 반대가 심하죠... 그래도 많이 해야겠어요~ ^^
최고
이 팬대밐의 시대엔 조금다른 반론을 재기합니다. 4차산업혁명의 기술이 다가온건 맞지만 코로나 이후 상품의 공급이 줄어들수밖에 없어요. 왜? 이젠 지구의 변화에 자극적이지 않는 삶을 살아야되기 때문입니다. 대도시가 흩어질때가 됐고 공존하는 시대가 왔어요. 자연울 해치는 불필요한 상품을 줄이고 자급자족만 하는 시대로 바뀔겁니다. 뉴바이러스가 몇번 반복되면 인공지능과 디지털 플랫폼자채도 경제발전에눈 다소 큰 힘을 발휘하지 못 할것같습니다. 온라인 디지탈 문명일지라도 자연회복엔 결정적이지 못해서 큰 도움은 안될것 같습니다. 자연의 치유가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지털 플랫폼이 소수 메이져기업의 데이터베이스에 종속되면 그것이 곧 핵무기와 같은것이 될것이고 핵무장기업 이 되어버리면 다수의 인류는 그만큼 리스크를 안고 의미없는 삶을 살게되지 않을까요. 앞으로의 산업혁명은 초점이 자연회복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대도시의 해체에서 마을 단위의 삶으로, 대규모 온라인 유통보다는 마을과 타마을간의 상품공유 , 자율운행의 차보다는 멋진 자전거로, 버뀌는 시대가 절살합니다. 나노기술도 마찬가지로 자연을 훼손해야 가눙하기 때문입니다. 무선전파의 해악과 영향등 .. 기초적 환경개혁이 없으면 팬데믹은 반복될것입니다. 자연이 인류의 공간을 역공하는 시기랍니다. 4차산업혁명에서 적어도 1차 산업으로 돌아가야 할 정도라는 뜻입니다. 실제로는 역사의 역변이 불가능하다면 1차와 4차를 섟어서라도 새로운 혁명의 산업패러다임을 선보여야 할때라고 봅니다. 언택트의 삶이 그렇게 좋은건지요 ? 가능하면 콘택트의 삶이 되도록 인간이 자연에 저지른 해악들을 반성하고 돠돌려놓아야 할것입니다. 자연으로 돌아가지않고 찬환경의 가면을 쓴 인공지능에 맡겨질 4차산업혁명은 공허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신이 언어를 다르게 하여 흩어져 살게한 목적을 핸드폰이 훼손하고 거역한다고도 볼수있습니다. 신이 애초에 민족마다 언어를 다르게하고 구글해독 능력을 안준것은 싸우지 말고 욕망을 억제하란 표식였습니다. 우리는 욕망을 꺽을시대가 온것입니다. 빈하가 녹고있고 지구의 자장능력이 10퍼샌트 줄었다는데 걔속 무수한 전파로만 살려하십니까. 허무할 뿐입니다. 인생 얼마 살겠다고 말입니다.
너무나 공감합니다. 그런데 우리 인류가 불편함을 감수할 인내력과 지혜를 실천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른들은 무조건 자기들에게 낯선 문화를 두려워합니다. 스맛폰은 그냥 문화입니다. 그 문화에서 살아가는데 그걸 막으면 또래들의 세계에서 외톨이가 됩니다. 왜 스맛폰이 없는 세상이 ' 옳은 세상'이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요즘 사는게 왜이리 무섭고 힘든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인문학 강연을 많이 찾아보고 이겨내려고 합니다.
팬데믹 시대 삶의 방향을 모르고 허둥대다가 절망하지 않도록 노력 해야겠어요,,
강연 잘 들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잘 살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동영상 2번 봤습니다 ㅋㅋ
항상 분석 해야 겠어요
최재붕 교수님의 강연은 항상 생각을 일깨워주고, 미래사회를 상상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요. 기존의 틀을 깨고 더 긍정적인 미래와 기회를 볼 수 있게 해주는 힘! 늘 감사드립니다~^^
이벤트 신청합니다 최재붕 교수님의 강연은 항상 생각을 일깨워주고, 미래사회를 상상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요. 기존의 틀을 깨고 더 긍정적인 미래와 기회를 볼 수 있게 해주는 힘! 늘 감사드립니다~^^
ㅔ
열정적인 강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의 책과 강의를 여러번 들어왔습니다
이제는 학연,지연,혈연 ᆢ등 떨쳐버려야 된다는것 많은 공감과동감에 이어 캠페인표어까지 여기저기 붙어있어야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1인입니다
그런 배경이 없는 사람이 오랜시간 공들여 축적된시간들 보상,댓가,위로를 받지못하게 되면은 상대적 박탈감은 물론 내면의 분노심과 자괴감에 빠져 이어 사회에 대한 불만으로커져나가기까지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악순환적인 분위기가 없어지는 시대로 정착되기를 빕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좋은강의 배우고 깨우칩니다.👍👍👍👏👏👏❤️
다른 시선과 해석으로 살아야 겠어요 실력으로 사는 시대!이벤트 신청합니다^^진정성은 넘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쉽게쉽게 예를들어 설명해 주셔서 감사해요
마음공부 나의 잠재성 타이에대한 나의 진정성 생각보다 쉬운건아니지만 자연 앞에 한 없이작은 인간이란걸 알고 타인에게 배려 즐거움 많은 웃음을 주겠죠 거기서부터 시작 ~^^ 굿 강의 감사합니다
예능이 이젠 싫고 이런 강연이 너무 좋습니다. 교수님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최재봉교수님 강의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진정성을 갖고 공감하는것이 정말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말씀 공감이 가네요~ 훌륭하신 말씀과 강연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강의 정말 좋아요 재밌고 유익하고, 그냥 배경음악처럼 세바시 틀어두고 있었는데 저도 모르게 집중해서 봤네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최첨단 교육을 하시는 교수님 최고강의 잘 들었습니다 !! :)
우리가 일상적으로 보는 컨텐츠들은, 우리에게 보이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거쳐 완성되었으며 얼마나 많은 과정을 거쳐 왔는지를 생각해보게됩니다 결국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 이것이 오래 살아남을 수 있다고 하셨으니 사람의 진정한 마음을 향하며 사람에게 깊은 영감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만들어나가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어려울 것 같은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쉽게 풀어주시고 재미있게 강의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말씀으로 혼돈의 마음과 머리를 깔끔하게 정리합니다. 그런데 표준 (satndard)라는 것이 있기는 하는 것일까요? 표준이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으니 표준이 될 수 없는 것이라 보입니다. 표준이 없다는 것이 새로운 표준이 아닐까요? 지나가는 생각입니다. 또 좋은 말씀 기대하며 감사합니다.
고정된 것을 표준이라고 생각햇었지만,
현재의 표준은 변화하는 것에 공감합니다.
랜드마크처럼 우뚝 서 있는 건물이 표준이었다면 지금은 흐르는 물이 표준인 시대라 생각합니다.
살아 남기 위한 것이 표준일 수 밖에 없는 것이기에
살기 위해서는 변해야만 하는 거...
1.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하라
2. 스펙보다 실력을 키워라
3. 진정성을 갖춰라
4. 꿈을 크게 가져가라 (= 50억명 전체가 시장이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책도 꼭 읽어보고 싶네요. ;)
오 정리 감사합니다 !!!! 명심해야지 ... ~ ㅇㄷ ..
AI가 발전할 수록 인간 개개인이 더 중요해진다는 게 역설적이면서도 흥미롭습니다. ^^ 스마트한 사례들을 예시로 들어 말씀해주시니 무릎을 탁 치게되네요 어떻게 하면 더 똑똑한 사회가 될지 고민해보게 되는 좋은 강연이었습니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공감, 변화 라는 이슈가 자주 들어오던 이야기에서,
삶으로 녹아 들어있음을 확인시켜주셔 감사합니다. ^^
변화의 흐름을 잘 파악하여 서로 공존해야 한다는 말씀이군요.. 좋은 강연이었습니다!
정말 공감이 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 기억하겠습니다
유트브서 교수님 강연이 나오길래 눌렀어요~갑자기 뵈니 넘 반갑네요~승헌부부가 응원합니다!!!^^ㅋ
최재붕교수님 화이팅이에요!!!🤗
아... 은행원으로서... 교수님께서 소상공인 대출 언급하실 때 뜨끔했습니다... 배달앱 같은, 마스크맵 같은 은행 업무 프로세스가 만들어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청동기에서 철기를 남아가는 것처럼 스마트폰에 적응하지 못하면 쇠퇴해질 수 밖에 없다는 말이 공감이 되었습니다. 점점 빨리 변화하는 사회에서는 경쟁이 아닌, 서로의 정보 공유가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잘듣고갑니다~고맙습니다세상을바꾸는시간ㆍ
너무나 불안한 시기에 딱 적합한 말씀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급격하게 변화될 사회를 맞이할 준비를 하며 불안함과 동시에 가슴이 뛰기도 합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미국으로도 선물 배송 해 주시나요? 한국책 구하기 너무 어려워요..
포노 사피엔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성공을 이끄는 중요한 화두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재붕 교수님의 강연.. 코로나 이전에도 와 닿았는데요. 코로나시대에 들어서면서 확 다가옵니다. 저는 외국인 대상 한국어 강의를 하는데요.. 오프라인 수업을 홍보하기 위해서 SNS을 했는데.. 이제는 온라인 수업을 위해서 SNS를 합니다. 정보제공형에서 커뮤니케이션형으로 바꿔서 인스타첨삭 같은 걸 시작했어요. 포노사피엔스에 대해 더 공부해야겠어요. 강연 감사합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너무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하고싶은거 진정성을 담아서 열심히 해낼 용기와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창업에 관심이 많아서 책을 이것저것 읽어봤었는데 너무 앞서가있는 사람들 이야기가 많아서 큰 도움이 안 됐어요. 근데 포노사피엔스 읽고 진짜 충격받았어요. 스마트폰 하나로 전 세계 사람들 대상으로 콘텐츠를 개발해보잔 생각을 명확하게 하게 됬어요! 기술창업말고 저같이 평범한 사람들에게 진짜 도움이 되는 내용이에요ㅜㅜ
영상으로 보니 또 다른 깨달음이 있네요 :)
Yeawon Seo님!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0년 6월 16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제목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지 주소, 선물 수령을 위한 개인정보활용 동의 문구 (ex-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합니다)]를 보내주세요.
기술과 빅데이터, 그리고 사람의 맘 ㅎㅎ “사라맘”👋🇨🇭😆 교수님 항상 명쾌한 설명 감사드려요~~ 👍🌱💚
장단점이 있고,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같이 노력해 나가야 하는데 항상 단점만 부각하면서 너 그러면 안돼!
우리 미래 세대의 먹거리를 방해하고 있지 않나 봅니다.
이제라도 더 열심히 표준을 따라 가려고 노력해야죠 ㅎㅎ
마음의 표준을 바꾸자!
너무 필요한 따듯한 희망의 말 너무 감사합니다! 어려운 때일수록 다들 서로 도우면서 힘내자구요🌚❣️🌝
포노 사피엔스라는 단어를 처음들어봤습니다. 코로나가 쉽게 종식 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좋은 말씀 꼭 필요한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유익하고 재밌는 강연이었습니다. 존경합니다, 교수님.
작은 생각은 행동을 낳고, 행동은 습관을 낳고, 습관은 그 사람의 운명을 낳는다.”
윌리암 제임스(미국의 심리학자, 철학자)의 말씀
디지털시대, 유튜브시대에 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도 않고, 배울수도 없는 엄청난 미래지식을 온라인으로 내 손안에 든 폰으로 세바시를 통해 이렇게 쉽고 편하고 빠르게 배울수 있다는거.
이런점이 21세기 포노사피엔스로서 누리게되는 특권이네요.
“진정성있게”, “사람의 마음을 얻는” 강의 전해주신 교수님 덕분에 미래에 대한 근심도 줄고, 불안감도 줄어들었어요.
급변하는 현재도 미래도 가끔, 불안해하고 불편해하시는 연세드신 부모님과 공유하고 싶은 강의입니다.
바뀌는 세상을 더 알고 이해하시면서, 좋은 세상에서 디지털 세상이 주는 혜택을 즐기시면서 편하게 즐겁게 사셨으면하는 바람입니다
내 손안의 폰으로 싑고, 빠르게 배움을...
저도 공감합니다.
공기의 고마움을 간과하듯, 잊고 있었던 부분이었습니다.
감사함을 깨닫게 해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ㅇㄱ ㄹㅇ ..... 공감 .... 와드 박고 감요 ~ ㅎㅎ
따뜻한 포노 사피엔스, 나눔! 잘 들었습니다^^
신문물을 분석적으로 받아들이는 습관을 가져봐야겠네요.^^ 잘들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사는 기술~~~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이렇게 따끈한 강의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절로 감사 드립니다.
좋은 강의를 듣다보면 제작날짜가 모두 오래됐었는데... 아직 식지 않은 강의를 접하게 되어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코로나시국이라 무관중 속에서 강의하신다 하니 무척 마음이 아팠습니다. 관중이 없어도 있는듯 강의를 하시는 교수님이 멋지시기도 하면서 씁쓸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교수님 강의가 너무 좋아서 노트에 적어가면서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들었더라면 듣고 잊어버리거나, 기록도 못 할 수 있었을텐데.., 유튜브강의가 저한테는 딱인거 같습니다. 돈 많이 버는 회사를 소개해 주셨지만 저는 그 보다도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 나누면서, 슬기롭게 도와 가면서 함께 사는 사회를 말씀해 주신 마지막 부분이 더 와 닿았습니다. 이런 삶을 위해 오늘과 내일 주말을 이용해서 고민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연덕분에 늦은 나이에 승무원에서 개발자로 전향하였고 그 선택에 한치의 후회도 없을 만큼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강의와 책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요즘시대
코로나로 많은 일들이 생기고 바뀌고 있는
요즘 이제 적응이 되어 그냥 일상처럼 지내고 있죠
좋은 강의 잘 듣고 갑니다
진정성 엄청 중요합니다....공감백배!!!!!!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시대에는 더더욱 사람의 마음을 읽고 살 수 있는 사람이 경쟁력이 있겠지요. 올바른 마음의 표준을 바꾸는 노력을 아이와 함께 해야겠습니다.
전 평생교육사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면으로 하였던 평생교육을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사람들을 어떻게 참여를 시킬지 고민이 많이됩니다.
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소비자의 마음, 필요한 컨텐츠, 시대의 흐름등 공부가 많이 필요함을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버리면 됩니다 모두
자기 생각에 빠져 허욱적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벤트 신청합니다.뭘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깔끔한 답 "실력"책 내용이 궁금합니다
사람의 마음을사는 힘
제일 중요함 실감 합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잘 듣고 배우고 갑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얻을수 있어야 성공할수 있다는걸 배웠습니다
청년과 장년의 공동체ᆞ 컨택이 중요하단 말씀 꼭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인간에 대한 이해와 진실성..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