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있으니 캐릭터 돌아오는 god "씨(?)는 못 숨겨~" 같이 걸을까 1회

[@imyourlight1016]

진짜 육아일기 성숙버전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ynelee5775]

윤계상 장난기 여전하네...ㅋㅋ

[@O슝이]

다섯명 모여있음 내마음이 흐뭇해진다♡

[@유유우-r8y]

참좋다 지오디는 따뜻해💙

[@즐리그리-k6n]

여전히 5명캐미 웃기네요 ㅋㅋㅋ

[@user-yy5be9mz3r]

역시 지오디케미는💙 참보기좋다ㅎㅎ

[@bomnal9798]

함께라서, 어떤 길도 걸을 수 있는 거겠죠 저런 사람들이 있다는 건 진짜 큰 축복인듯

[@socoolkso]

크....넘좋네요 힐링💙

[@dd-ud4tl]

어떤게 다리얔ㅋㅋㅋ

[@friedpotatoes5575]

HOW BEAUTIFUL IT IS

[@teresaboot5077]

Thank you for the english sub

[@AvidWulandari-b7y]

너무 좋아요 💙💙💙💙💙

[@yyhwang90]

god❤️

[@Cleng2]

What a great memories to keep & remember forever. Thank you for the english subs!😊

[@Tytycyn1612]

Plz tell me in english this show? I really want to see in full episode.

[@raque-ljb5sy201]

Please English subtitles 🙏

[@갤럭시가디언]

댓글을 보다 문득 든 생각인데.. 왜 대한민국 사람들은 왜 TV에서조차 힘들어하는 모습을 통한 깨달음을 보고자 할까, 오랜 멤버들과 함께 순례길을 걷는 프로그램의 목표가 '힘들게 걸어서 성숙해진다' 뿐일까? 애초에 사람의 성숙함이 걷는 것으로 쉽게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같이 걸을까'에서 '걸을까'만 읽은 사람과 '같이'를 먼저 읽은 사람의 차이인가..싶다^^; 저는 개인적으로 god같이걸을까 3번 돌려봤어요~!

[@putriayu-vf3sq]

Sub english plz

[@pouyin2390]

我们可以

[@pouyin2390]

这么多年了 在于

[@ShanTaL0731]

Actually watched this w/o eng.sub,then coming back with the eng.sub.
chinja gomawoyo. Now i underst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