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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ㅋㅋ 감성 제대로 건드렸네 마비노기 했을때 딱 이 부분이 너무 좋았음 ㅜㅜ 막 뭘해도 신기하고 너무 재밌어서 계속 하고 싶었고
2004년의 추억 제대로 느끼고 갑니다.
먼 옛날 옛적, 던바튼 택시라는게 있었는데 일정한 거리를 두고 다른 유저와 거래하기를 누르면 따라가진다는걸 이용하여 티르코네일에서 던바튼까지 한 사람이 걸어가면 거래누른 다른 사람이 자동으로 걸어갈 수 있게 하는 유저들간의 교통수단이 있었지. 물론 돈받는 택시기사도 있었고. 지금 보는 영상이 바로 그 풍경. 펫도 문게이트도 뭣도 없던 오베 시절이 그립군.
진짜 옛추억 썰이네요 ㅠㅠ 그 시절이 그리워요
혼자 걸어가고 있으면샤이어 타시는 분이 태워가고 그랬던 기억이 새록새록
@@HWANGHANILㅋㅋㅋ 아 갑자기 눈물남 ㅠ
길드원들... 우루루 몰려가서...10살에 곰을잡은 타이틀.따게 도와주던거.. 추억이네요... 그립다 고양이길드 친구들
않이...아가가 아장아장 뛰어가는거 왜이리 귀여워
옛날에 말캐릭터 사가지고 동물캐릭터로들어가서 택시했었는데요.ㅋㅋㅋ돈바닥에떨궈서 거래하는식으로ㅎㅎ 그립네요 티르코네일가면 광장에 사람들 한가득 앉아있고 우물쭈물하면 옆에와서 말걸어줘서 친구먹고 ~
너무 좋네요 옛날생각나고 ㅎㅎ 마비노기 분위기가 잘 느껴지는 영상같아요~다음엔 마을 투어 영상도 찍어주세요!!
와 진짜 개추억이네..말도 없을 때..참..
귀하고 아름다운 영상 감사해요,,, 던바튼에서 이멘마하 가는 영상도 만들어주세ㅔ요ㅠㅠㅠ
2004년 초창기때 시드스넷타에서 반호르까지 뛰어갈적에 30분 넘게 걸렸나.. ㅋㅋㅋ 문게이트도 없고 다들 저렙일때 재미있게 했는데..
Kinda nostalgic. lolThe time where moon gates was just available nights, i did go to other cities or location with feet or pets. xD
바람의나라로 온라인게임을 알았고카르마온라인으로 FPS게임을 알았고겟앰프드로 패드립을 알았고마비노기로 자유도를 알았다.
걸어서가는 시리즈만 틀면 마음이 편안해져서 잠잘옴...
옛날에 펫없을때 생각난다
영상들 다 너무 좋네요 ㅠㅠ
저도 맨날 걸어다녔었는데ㅜㅠ
너무 좋아여 잠자미님
진짜 너무 좋았음 감성 최고봉 게임
아련하다
뽈뽈뽈뽈 뛰어가는거 개커엽네
지금 봐도 마비노기는 그래픽 엄청 잘만들었음..
나 때는 20분 걸렸는대 님 앨프? 설마 요즘7분? 왠지 한 걸어가봐야겠다
진짜 오래 걸렸네ㄷㄷ
이리아 대륙 처음 나왔을때 설탕으로 말 길들일수 있다는 루머듣고 설탕 바리바리싸서 말 타러 갔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눈물..
감성 미쳤다
가다가 곰 만나면 레전드
ㅋㅋ ... 눈물.. ㅈ ㅇ간에 목재소 부근 갈색곰 (스매시)한방멱따고 .. 열살에 곰잠은..ㅋㅋ 타이틀 줫죵
쉬프트누르고 걸어가는건 어때요?
짜증나는 노래뚜 뚜두 뚜뚜두 뚜~두 뚜 뚜두 뚜~ 뚜뚜 뚜~뚜두~ 뚜두~ 뚜두~ 뚜 두뚜 두 뚜
원래는 엄청 속터지는 영상인데 세월이....
와우 하기전까지 내 인생 최고의 MMO였지
그립습니다..
와 진짜 오지네 ㅋㅋ
약하군요. 저는 티르에서 코르까지 등짐교역을 종종했습니다.
커엽다
케오섬가서 윈드밀 ㅈㄴ 돌고 딸기쉴드먹고싶다
그립노
게이야
ㅇㄴ 요번에 시작했는데 워프기능 있는줄 모르고 걸어감;;;
뉴비 냄새 야해욧
으아
노래 제목들이 뭐죠??
낙엽의 춤 (티르코네일)히야신스를 입에 물고 ( 두갈드아일)나뭇군의 하늘(두갈드아일 벌목캠프)새로운 거리에 들어서다( 던바튼)
[
이게 야스지..
와 ㅋㅋ 감성 제대로 건드렸네 마비노기 했을때 딱 이 부분이 너무 좋았음 ㅜㅜ 막 뭘해도 신기하고 너무 재밌어서 계속 하고 싶었고
2004년의 추억 제대로 느끼고 갑니다.
먼 옛날 옛적, 던바튼 택시라는게 있었는데 일정한 거리를 두고 다른 유저와 거래하기를 누르면 따라가진다는걸 이용하여 티르코네일에서 던바튼까지 한 사람이 걸어가면 거래누른 다른 사람이 자동으로 걸어갈 수 있게 하는 유저들간의 교통수단이 있었지. 물론 돈받는 택시기사도 있었고. 지금 보는 영상이 바로 그 풍경. 펫도 문게이트도 뭣도 없던 오베 시절이 그립군.
진짜 옛추억 썰이네요 ㅠㅠ 그 시절이 그리워요
혼자 걸어가고 있으면
샤이어 타시는 분이 태워가고 그랬던 기억이 새록새록
@@HWANGHANILㅋㅋㅋ 아 갑자기 눈물남 ㅠ
길드원들... 우루루 몰려가서...10살에 곰을잡은 타이틀.따게 도와주던거.. 추억이네요... 그립다 고양이길드 친구들
않이...
아가가 아장아장 뛰어가는거 왜이리 귀여워
옛날에 말캐릭터 사가지고 동물캐릭터로들어가서 택시했었는데요.ㅋㅋㅋ
돈바닥에떨궈서 거래하는식으로ㅎㅎ 그립네요 티르코네일가면 광장에 사람들 한가득 앉아있고
우물쭈물하면 옆에와서 말걸어줘서 친구먹고 ~
너무 좋네요 옛날생각나고 ㅎㅎ 마비노기 분위기가 잘 느껴지는 영상같아요~
다음엔 마을 투어 영상도 찍어주세요!!
와 진짜 개추억이네..말도 없을 때..참..
귀하고 아름다운 영상 감사해요,,, 던바튼에서 이멘마하 가는 영상도 만들어주세ㅔ요ㅠㅠㅠ
2004년 초창기때 시드스넷타에서 반호르까지 뛰어갈적에 30분 넘게 걸렸나.. ㅋㅋㅋ 문게이트도 없고 다들 저렙일때 재미있게 했는데..
Kinda nostalgic. lol
The time where moon gates was just available nights, i did go to other cities or location with feet or pets. xD
바람의나라로 온라인게임을 알았고
카르마온라인으로 FPS게임을 알았고
겟앰프드로 패드립을 알았고
마비노기로 자유도를 알았다.
걸어서가는 시리즈만 틀면 마음이 편안해져서 잠잘옴...
옛날에 펫없을때 생각난다
영상들 다 너무 좋네요 ㅠㅠ
저도 맨날 걸어다녔었는데ㅜㅠ
너무 좋아여 잠자미님
진짜 너무 좋았음 감성 최고봉 게임
아련하다
뽈뽈뽈뽈 뛰어가는거 개커엽네
지금 봐도 마비노기는 그래픽 엄청 잘만들었음..
나 때는 20분 걸렸는대 님 앨프? 설마 요즘7분? 왠지 한 걸어가봐야겠다
진짜 오래 걸렸네ㄷㄷ
이리아 대륙 처음 나왔을때 설탕으로 말 길들일수 있다는 루머듣고 설탕 바리바리싸서 말 타러 갔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눈물..
감성 미쳤다
가다가 곰 만나면 레전드
ㅋㅋ ... 눈물.. ㅈ ㅇ간에 목재소 부근 갈색곰 (스매시)한방멱따고 .. 열살에 곰잠은..ㅋㅋ 타이틀 줫죵
쉬프트누르고 걸어가는건 어때요?
짜증나는 노래
뚜 뚜두 뚜뚜두 뚜~두 뚜 뚜두 뚜~ 뚜뚜 뚜~뚜두~ 뚜두~ 뚜두~ 뚜 두뚜 두 뚜
원래는 엄청 속터지는 영상인데 세월이....
와우 하기전까지 내 인생 최고의 MMO였지
그립습니다..
와 진짜 오지네 ㅋㅋ
약하군요. 저는 티르에서 코르까지 등짐교역을 종종했습니다.
커엽다
케오섬가서 윈드밀 ㅈㄴ 돌고 딸기쉴드먹고싶다
그립노
게이야
ㅇㄴ 요번에 시작했는데 워프기능 있는줄 모르고 걸어감;;;
뉴비 냄새 야해욧
으아
노래 제목들이 뭐죠??
낙엽의 춤 (티르코네일)
히야신스를 입에 물고 ( 두갈드아일)
나뭇군의 하늘(두갈드아일 벌목캠프)
새로운 거리에 들어서다( 던바튼)
[
이게 야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