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들을 왜 허락하셨는지에 대해 알게 되는 것이며 그로 인해 어떤 일이 오더라도 감사의 신앙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갖가지 극한 고통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그 문제들을 왜 허락 하셨는지를 알지 못한다면 받지 않아도 되는 것을 덤으로 받는 것과 다름이 없을 것이며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이 어디서 왜 오는지 알지 못하고 갖가지 문제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이며 그로인해 갖 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헤매 이는 것입니다. 무엇을 예를 들어도 마찬가지
복음을 전하지 않고 뭐하다 왔느냐 물으실 때 뭐라고 답하실 것인지 궁금하며 잘먹고 잘사는 것에 목을 매었던 또 남이 원망과 불평을 하던 관계 없이 나의 유익을 쫓던 삶, 땅을 치고 후회한들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지만 조금의 물질과 시간을 사용하여 나보다 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그 사랑을 나누며 살다 가보니 사실였었네 라고 한다면 너무나 큰 위로가 될 것입니다. 새털 같은 많은 날 허무하게 세월을 보낼 것인가 아니면 어느 인생이든 그 인생에 가장 중요한 일을 할
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고 열심과 최선을 다한다 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성령님의 도우심도 알지 못하고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내 가족들이 중요하고
못하고 나를 앞세우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어떤 분이던 5분 후를 알지 못하면서도 천년 만년 살 것처럼 인생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너무나 소홀이 하는데요 죽으면 끝나는 것이지 사후세계는 없다는 생각과 말도 되지 않는 윤회가 된다고 사단과 귀신의 속임을 믿고 있는 종교가 있으며 원망과 불평 염려걱정을 하며 잠시 살다 가는 이 땅의 것에 매진을 하면서도 영원한 것에는 등한시 하며 아무 의미가 없는 종교 생활 등 나의 것만 찾는 인생을 살다가 어느 날 종착지에 도착해보니 내가 믿어왔던
지금도 그것들에 대한 정확한 정체를 알지 못하며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
중요하다 생각을 하신다면 그들의 인생에 꼭 필요한 말씀 심어줘서 인생의 확실한 지표가 되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이 되시어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없었다면 낮아지고 낮아져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을 때 내 속에 나의 자아가 살아 있는 것이 아니라 나는 죽고 하나님께서 나의 마음속에 좌정을 하신다면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결코 나쁜 것이 아니라 유익이 되는 것이므로 그 문제도 감사의 제목이
할 것인가 예를 들어 어느 가게에서 외상을 했을 때 예입니다. 그 돈을 갚았을 때 그 문제는 없어질 것이나 갚지 않는다면 그 말은 땅에 떨어져 씨앗이 되어 30, 60, 100배의 결실로 돌아오기에 땅에 떨어지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그 말은 상대방이 들을 것이나 최종 수신처는 하나님이시며 그 말을 기록하시어 심판 자료로 사용하시는 것이므로 무슨 말을 하더라도 땅에 떨어지는 말은 없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이 땅은 죄로 인해 하나님 영이 반, 사단이의 영도 반이 존재하기에 어떤 일이
많은 인생은 굵고 짧게 살아야 하다고 말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인생의 좌우명 인 양 말을 하는데요 그 인생의 결말을 보면 너무 비참하게 마감이 되는 동영상을 보며 감히 몇 말씀드리려 합니다. 어느 인생이던 왜 태어 났는지 또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알게 되면 그런 일을 하라고 빌어도 하지 않을 것인데 알지 못하여 짐승과 같은 하는 것입니다. 인간이라면 이 땅과 인간을 지으신 분은 누구이시며 이 땅과 인간을 왜 어떻게 지으셨으며 무엇 때문에 지으셨는가를 알게 되면
이겠으나 우리가 항상 지니고 다니는 핸드폰의 예를 들어봅니다. 오랜 시간 사용을 하다보면 기능이 저하되기도 하며 급기야 교체까지 해야 되기도 하는데요 아무리 망가졌던 관계 없이 핸드폰 제작업체나 수리업체에서는 교체나 수리가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나 다른 업체에 가서 교체와 수리를 해달라고 사정을 한들 조금의 도움은 줄 수는 있을지 모르겠으나 진정한 도움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듯이 인간이 아무리 정진하고 수행을 한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인간을 과연 왜 무엇을
아닌 것입니다. 이 땅에서 아무리 잘 먹고 잘살았다 하더라도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결국 아무 것도 아닌 것이며 하나님의 날이 되었을 때 그 귀하게 챙겼던 세상의 것 바람에 날리는 티끌에 불과할 것인데 결국 아까운 시간과 물질만 허비하는 것입니다. 인간이라면 아무리 몰라도 인간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이며 죽음이란 무엇이며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이 찾아오는데 그 문제들이 왜 오는 것인가를 아셔서 허무하고 허무한 것에 아까운 시간과 물질
과 고난을 겪다가 가서는 절대 안되는 사단이 거하는 곳에 이끌려 가서 영원토록 갖은 고통을 당하며 죄의 값을 치뤄야 되는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그런 인간을 불쌍히 보시고 그 죄를 사해주시려 계획을 세우시고 실행하셨는데 그 계획이란 것이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그 죄를 사해줄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 인간의 모습으로 이 낮고 낮은 이 땅에 오셔서 인간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려 십자가에서 갖은 고통과 고난 당하시며 모든 물과 피를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셔서
곳의 사람들은 그 종교의 정체를 모르고 따르며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무속인이 되기 위해서 무구를 감춰 놓고 찾으면 무속인으로 합격, 찾지 못하면 될 때까지 계속 진행을 하는데요 그 이유는 귀신이 들어왔는가 아니면 들어오지 않았는가를 보기 위함이기에 그 자체가 귀신을 불러들여 사례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귀신을 위한 일인 것인데 마치 사례자를 위한 것 처럼 하고 있는데 절대 그렇게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각 종교 와 무당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에게
닥쳤을 때 선한 마음과 악한 마음 두 가지 마음이 오는데요 사단이는 큰소리로 너는 절대 손해봐서는 안된다고 큰소리로 말을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작은 소리로 내가 너를 용서한 것 처럼 너도 나의 사랑을 본받아 그 사랑을 나누라고 작은 소리로 하시는데요 선택은 본인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던 믿지 않던 살다 보면 말도 되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임함을 알 수 있는데요 그로 인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죄사함의 계획을 알 수 있게 된다면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바라시고 지으셨으며 어떤 삶을 원하시는가를 알지 못한다면 완전 실패의 삶인 것입니다. 내 가족들과 친지분들과 이웃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하신다면 하나님의 죄사함의 은혜로 나의 모든 짐을 대신 져주시는 예수님을 나와 모든 사람들의 구세주 임을 아시고 전하셔서 모든 분들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함을 아시고 갖가지 찾아오는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통해 낮아지고 낮아져서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어떤 문제라도 그 문제에서
하나님을 찾지 말라고 하더라도 찾을 것이며 그로 인해 모든 문제에서 자유할 수 있을 것이나 찾지 못한다면 결국 사단의 꼬임에 사로잡혀 인간의 생각을 먼저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이라면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당연히 알아야 하는데 종교의 틀 속에 넣고 우리의 자유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께서 찬양받으시려 인간을 지으셨으며 그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어떤 누구이던 항변치 못하고 달려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네 인생인데도 불구하고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알지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성경을 보시면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된다는 구절이 있으며, 믿어도 하나님의 기준에 합하지 않으면 나는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하겠다(마7:23) 라고 하시는 말씀을 상기해보면 하나님의 기준이 무엇인가 확실히 알고 섬겨야 할 것입니다. 선택은 각자의 몫일 것이나 계획하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는지요 인간은 죄가 없는 이 땅에서 영원히 지낼 수 있는 영생종으로 지음을
쫒겨난 천사가 사단이가 되어 귀신과 종교의 우두머리가 되었으며 귀신과 종교를 다스리는데 사단의 목적은 하나님을 어떻게 하든 믿지 못하게 또 믿어도 죄사함 만 큼은 막연함으로 받게 하여 하나님과 담이 막혀 있는 상태로 만들어 죽는 즉시 그 영혼을 지옥으로 붙들어 가는 것입니다. 어느 종교에 빠져 있던 분은 이런 말을 합니다. " 사단이여 어서 오시옵소서 " 가더라도 가지 못하게 붙잡아 줘야 되는 의무와 책임이 있는 곳이 종교인데요 그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못하며 갖가지 종교란 이름
안다 하더라도 많은 분들은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된다는 막연한 하나님을 알고 있는데요 막연한 하나님은 졸업하시고 인간은 어떻게 왜 지음 받았으며 죽음이란 무엇이며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은 왜 오는 가에 대해 확실하게 아셔서 갖가지 문제에서 얽매임이 아니라 진정한 자유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자기 자신을 버리고 하나님을 우선시 한다면 어떤 문제이든 이미 다 맡아 주셨으므로 이 땅에서의 염려 걱정과 원망 불평을 하지 않을 것이며 어떤 상대이던 밟고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어떤
에게 물어 성령님의 도우심 받은 것을 전할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을 대적했던 사단에게 물을 것인가 아니면 허깨비인 귀신에게 물을 것인가입니다. 누구에게 무엇을 물을 것이며 무엇을 전 할 것인가 !를 알지 못하고 겨우 사단이나 허깨비들에게 물어 안내한다면 결국 사단이나 허깨비들 놀음에 놀아나는 것을 확실히 아시어 하나님의 안내자가 되시어 절대 가로막는 자가 되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만인이 보는 방송이나 유튜브시라면 듣던지 안듣던지 온 국민에게 정확하게 안내해줘야 될 의무와 책임이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인간을 지으신 분이시기에 당연히 믿고 따라야 할 대상이지 결코 종교의 대상은 절대 아닌 것입니다. 내가 아직 호흡하며 움직일 수 있을 때가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실 수 있는 기회임을 꼭 명심하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능력과 축복이 임하시어
허비치 마시라고 최대한 요약 하였아오니 님의 것으로 만드셔서 조금의 부족함과 부끄러움 없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런 인간을 너무 불쌍히 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사해줄 수 없기에 인간의 모습으로 이 낮고 낮은 이 땅까지 오셔서 십자가의 모진 고통 당하시며 죽기까지 하시고 또 부활하셔서 이 땅의 삶이 끝이 아닌 것을 알게 하신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인간은 왜 어떻게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와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아야 하는데 많은 분들은 정확히 알지 못하고 또
어려운 문제에 대해 채움 받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나의 필요를 구하지 않았어도 덤으로 채워주시는 분이심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이 가장 이상적인 삶일 것인데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며 알려고 하지도 않으며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도 염려걱정 원망과 불평이 있다면 이기심의 주인인 사단에게 이끌리어 각종 범죄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사단의 정체에 말씀을 드립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다 싶이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가 하나님을 대적하다 이 땅으로 내어
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데요 그런 죄사함의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기에 원망과 불평 그리고 염려와 걱정 없는 삶으로 진정한 성공자 인 것입니다. 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제가 가져왔다면 그 물건이 님에게 있겠는가 입니다. 없다고 한다면 정답일 것이나 있다고 한다면 거짓일 것입니다. 그렇듯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인하여 나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셨는데도 많은 분들은 원죄는 해결해주셨는데 자범죄와 미래의 죄는 해결이 안되어 있다며 우리의 행위를 말하고 있는 것으로 완전한 은혜의 구원을 전하는 것이
이시지 절대 종교의 대상이 아닌 것입니다. 귀신의 정체는 무엇인가 말씀 드립니다. 고대부터 하나님을 섬기던 백성들은 무슨 일이 생기면 하나님에게 맡기므로 그 문제에서 자유함을 누렸으나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갖가지 우상 또는 형상을 만들어 섬기다 도저히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막연히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요즘 사회를 보면 무엇을 섬기던 자유라고 하고 있으며 남자가 여자로 여자가 남자로 천륜을 어기는 죄를 저지르고 있는데도 자유란 명목으로 손을 들어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조각가가 조각하는 작품에 지나지 않는데요 조각가의 뜻과 계획에 의해 조각이 될 것인데 조각가에게 왜 이렇게 조각했느냐고 반문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을 무시하고 세상의 것으로 채우다 죄사함의 문제를 해결치 못하면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뤄야 되는 것인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그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데요 그런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기에 어느
받았는데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가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과 지옥으로 쫓겨나 선악과란 과실에 묶어 두시고 너희는 이 선악과를 절대 만지지도 말며 보지도 말고 먹지 말라고 경고하셨는데 사단의 꼬임에 빠진 인간이 그 과실(선악과)을 먹게 되었으며 그로 인하여 선과 악 즉 죄를 알게 되어 죽음이 없던 곳에서 죽음이 들어오게 되어 죄가 없으신 하나님과의 관계가 막혀 누구나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이 되어진 것이며 그 죽음으로 따라 들어온 갖가지 고통과
자유하시며 몇 몇 사람에게 인정 받는 것이 아니라 이 땅과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에게 인정 받으시어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는 귀하고 귀한 삶으로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세상의 명예와 재물과 학식 등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시고 감당할
어떤 문제이든 내가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고 낮아져서 나를 죽이시고 하나님을 내 안에 모셔들이고 하나님에게 모든 문제를 다 맡기셔서 하나님 인도하시는 대로 하겠다 라고 한다면 나에게는 그 문제가 없을 것이므로 없는 문제를 찾아오셔서 염려 걱정치 마시고 억울함이 있던 손해보는 일이 있던 관계없이 이미 맡겼다면 나의 문제에서 하나님의 문제가 되어진 것이므로 그 문제로 염려 걱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바라시고 그 문제를 허락 하셨는지를 찾아 아시게 되면
똑박.똑박말씀잘하시네요
오늘도.잘듣고갑니다
킬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자 5만명이 눈앞에 있네요.
똑박~?
존경 받을 만에 분이다.. 앞으로 이런 분들이 많이 나오는 세상이 되길 존경..박수 🙏
어렸을때 건달드이 아버지가 운영하는 상점을
괴롭혔던 트라우마가 상당히 강했었나봐요~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입니다 그 누구도 못하는 정의로운 일을 하셨네요
조폭들의 세력 다툼 너무 무섭죠
저런 새기를 영웅이라 부른다. ㅋㅋ 개가 웃겄네
영웅?살인범이 영웅대접은 대만에서나 하라그래!
무슨생각으로 영웅이라했는지 궁금하고 공감누른인간들또한 무슨생각으로사는지 정말 공감이안간다😂
쓰레기 구만
킬님 어서오세요 수고많으세요 좋은하루 잘보내시고 계신지요 덕분으로 감사하게 감상 듣겠습니다 ~ 남은오후 해피하세요
무더위로 휴가되 못보내고 영상만 만들고 있어요~
그런데 영상 보시고 즐거워 하실거 생각하니
기분이 너무 좋아요
순이도 휴가못갔 습니다 집이 편하다고 할까 대신에 킬님 영상과 함께 감사하게 잘듣고있네요 너무너무 감사해요 바쁜와중에도 불구하고 답장 주셔서 감사합니당 종일 영상만드신다고 수고 하셨는데 편안한 굿밤 ✨️ 🌙 되셔요 안녕히 주무세요 늘감사드립니다 ~~
아직 한국에는 저런 영웅이 없네. 조직폭력배가 죽었는데 화환을 보내는 인기 연예인과 정치인들
우리나라도 누군가 청소해줬으면 좋겠ㅇ니요
의인 박기서씨가 있습니다.
정의봉이 춤출때가 한참 지났습니다.
의적을왜처벌하나요.사회쓰레기를처리하는데훈장을줘도시원찮은데
살아가는 방법도
여러분야로 나뉘네요
사법부가 제 역활을 못하니 선량한 학생들까지 범죄자가 되는 병든사회가 되는거다 우리도 부패한 국회와 판사들부터 모조리 사형시켜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자주 방문해 주세요.
기다리다가 못 보내요😅❤
오늘은 꼭 실방 봐야징😅❤
실방으로 보면 더 실감 나는거 같아요~
그렇지만 못보시면 나중에 천천히 봐주세요~
무죄를 줘라 감사패를 줘도 모자랄판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즐어운 방송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건 사고 컨텐츠를 다루는 비제이중 킬리께 제일 볼만함 . 더빙 하시는게 매력 ㅎㅎ
호주님이 칭찬해주시니 더욱 열심히 해야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은 잠이 와 눈이 감기는 걸 억지로 부릅뜨고 킬리님 영상 시청합니다 오늘도 역시 👍
하하 그러셨군요. 잠이 오는데도 잠을 이겨내시고 시청해주셨다니 너무 감사해요. 내일 또 즐거운 영상으로 만나요.
목소리 천재 킬리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재미있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각 등장 인물의 케릭터 잡는게 제일 힘들어요~
킬님 언제나 열심히사십니다
저 정말 열심히죠~
구독자님들이 즐거우시다면
뭔들 못할까요
언제쯤 이나라에서 저런 멋진 사람을 볼수있을려나 기다려봅니다
우리가 생을 마감하기 전까지는 이런 일이 없을 것 같죠.
@@killre 그러게 말입니다 요새는 정말 사건사고들이 끊이질 않네요
어렸을 때 주변환경의 영향으로 전과자가 되어 안타까운 인생을 살앗네😊
아버지가 당하는 모습이 건달들에 대한
트라우마로남아서 보복심리가 많았나 봐요~
어떻든 인생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사형이 아니라 훈장을 줘도 모자란데? 아니 경찰청장으로 임명했어야지;;
하하하하
그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굿~~~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살인을 하고 천국 간 사람의 리스트는 아주 짧겠지만 그 중에 이분은 꼭 들어 있을 거 같습니다.
대만 조폭간의 세력 다툼 엄청심하죠
의인이십니다.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사람은 일생의 기회를 한 번쯤 줘도 좋았을텐데 인생의 소용돌이가 참 안타까워요.
이 와중에 킬리 님 드립은 최고에요 ㅋㅋ❤❤
맞아요
새로운 출발을 하려고 해도
시도 조차 못하게 하니
먹고 살길이 없죠
혼자 조폭과 싸워 14명살해 했다면 정당방위 인데 왜 사형 자는놈을 죽였나.
하하
조폭은 조폭이라서요~
세상에 불필요한 건달들.😊
한번사는 인생을 건달로 살아서야 되겠나. 😂
두번다시 돌아브오지 않는 청춘인데요
멋쟁이 ᆢ영웅 ♡♡♡
그래도 나름 멋지게 살다간거 같아요
조폭살인은 집행유예로해야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제미있게 시청해주셨다니
다음 영상도 힘내서 정성것 만들어 볼게요~
요즘 영상이 길어지다보니 시간이 엄청 많이 걸려요~
장대호를 석방하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얀색 천이 검은색 천으로 물드더니
다시 하얀색 천으로 돌아가긴 어렵구나😭
그건 맞는말 같아요
절대 돌리수 없는 흔적
정의로운 영웅 권력자는 영웅을 원하지 않는다. .....조폭을 막아주지 못하고 조폭을 살해 했다고 사형이라니???? 권력자와 경찰이 조폭과 다를 건 없다,,,
이 사람은 특히 유명한 조직폭력배 두목들을 위주로 살해했다고 해서 유명하더라구요.
참인생을 허무하게 살았네 감사합니다
이사람 그시대에 엄청 유명했다고 하더라구요~
어느 나라나 악마들은 존재하는 구나!
악중에 악들이죠
특히 홍콩 엄청 심하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장보살부처님 지장보살부처님 지장보살부처님 🙏 🙏 🙏 과거 현재 미래의 농촌마을 어촌마을 도시와사바세계의 대자대비부처님의 자비와축복이 충만하시길 육십갑자일내내 기원합니다 소원합니다 길흉화복은 기도당으로 인도해주옵소서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부처님 🙏 🙏 🙏
정말 시대도 잘타고 나야 하는거 같아요
생각해보면 얼마나 많은 전쟁이 치러졌는지요~
킬리님 께서는 회원인 구독자와 그냥 구독자들을 차별하지 마세요
어제 다른 체널 봤다가 회원 먼저라기에
넘~~ 화가나서~
나도 그랬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그부분이 마음에 걸려요~
항상 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태구가 주연으로 나왔던 영화네 제목이 ????
너무 흥미로운 이야기죠
제목봐서는 정의감넘치는 일반인이 조폭을 청소한걸로 보이네요
하하
그런가요
한때 유명한 사건이었죠
문제들을 왜 허락하셨는지에 대해 알게 되는 것이며 그로 인해 어떤 일이 오더라도 감사의 신앙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갖가지 극한 고통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그 문제들을 왜 허락 하셨는지를 알지 못한다면 받지 않아도 되는 것을 덤으로 받는 것과 다름이 없을 것이며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이 어디서 왜 오는지 알지 못하고 갖가지 문제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이며 그로인해 갖 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헤매 이는 것입니다. 무엇을 예를 들어도 마찬가지
이런 분들이 우리 나라에도 많이 생기길 기도합니다.
너부터 시작해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Cocoyaong 아버지
생각하는거이
복음을 전하지 않고 뭐하다 왔느냐 물으실 때 뭐라고 답하실 것인지 궁금하며 잘먹고 잘사는 것에 목을 매었던 또 남이 원망과 불평을 하던 관계 없이 나의 유익을 쫓던 삶, 땅을 치고 후회한들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지만 조금의 물질과 시간을 사용하여 나보다 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그 사랑을 나누며 살다 가보니 사실였었네 라고 한다면 너무나 큰 위로가 될 것입니다. 새털 같은 많은 날 허무하게 세월을 보낼 것인가 아니면 어느 인생이든 그 인생에 가장 중요한 일을 할
정용진 니가 왜 여기서나와?ㅎㅎㅎ 진짜 닮았다 ^^
하하 그런 말씀 많이 하시네요.
9독따봉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자주 만나요.
@@killre 넵 ㅎㅎ 좋은하루되세요
이시대의 임꺽정. 로지심 로빈후드인가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고 열심과 최선을 다한다 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성령님의 도우심도 알지 못하고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내 가족들이 중요하고
이런분이 지자체별로 2분 이상씩 상주를 하시면서 조폭들 셀프사형집행및 공공안녕서비스를 해주시면 좋은데😂😂
경찰만 묵인해 준다면
딱인데요
형님은 역시 학교를 다녀서 ... 으잉 !!??감옥 말하는거야
우 ~~~~하하하하하
킬리님 은 은근히 웃겨요 👍😀😀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저하고 코드가 딱 맞으시는거 같아요
못하고 나를 앞세우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어떤 분이던 5분 후를 알지 못하면서도 천년 만년 살 것처럼 인생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너무나 소홀이 하는데요 죽으면 끝나는 것이지 사후세계는 없다는 생각과 말도 되지 않는 윤회가 된다고 사단과 귀신의 속임을 믿고 있는 종교가 있으며 원망과 불평 염려걱정을 하며 잠시 살다 가는 이 땅의 것에 매진을 하면서도 영원한 것에는 등한시 하며 아무 의미가 없는 종교 생활 등 나의 것만 찾는 인생을 살다가 어느 날 종착지에 도착해보니 내가 믿어왔던
대만 조폭중에서 악질적인놈들만
죽인인사가 이사람인가 본인도
조폭이지만 일반인이 아닌 악질들만
처단한 사람이라서 유명하던데
이 사람 중국 조폭 두목들만 죽여서 유명한 사람이죠. 조폭계에서 신화적인 인물이에요.
지금도 그것들에 대한 정확한 정체를 알지 못하며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
중요하다 생각을 하신다면 그들의 인생에 꼭 필요한 말씀 심어줘서 인생의 확실한 지표가 되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이 되시어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없었다면 낮아지고 낮아져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을 때 내 속에 나의 자아가 살아 있는 것이 아니라 나는 죽고 하나님께서 나의 마음속에 좌정을 하신다면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결코 나쁜 것이 아니라 유익이 되는 것이므로 그 문제도 감사의 제목이
조폭이 조폭죽이면 영웅 이런조폭은 훈장이라도 달아주어야 제대로된 나라지
조폭 청소부
한때 유명한 사람이었죠~
스펙타클 하게 살다 갔구만 14명을 살해 했으면 그만한 반대 급부가 있어야 하는데...
허무하구만 😅
정말 한 번뿐인 인생 멋지게 살다 갔네요.
비슷한내요의 영화가 있던데ᆢ
네 맞아요
이분 소재로한 영화 엄청 많더라구요
저리죽이는데 구속안당하고 돌아다녔다고? 순구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 것인가 예를 들어 어느 가게에서 외상을 했을 때 예입니다. 그 돈을 갚았을 때 그 문제는 없어질 것이나 갚지 않는다면 그 말은 땅에 떨어져 씨앗이 되어 30, 60, 100배의 결실로 돌아오기에 땅에 떨어지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그 말은 상대방이 들을 것이나 최종 수신처는 하나님이시며 그 말을 기록하시어 심판 자료로 사용하시는 것이므로 무슨 말을 하더라도 땅에 떨어지는 말은 없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이 땅은 죄로 인해 하나님 영이 반, 사단이의 영도 반이 존재하기에 어떤 일이
누군가는 쓰레기를 청소해야한다
청소는 깨끗하게요
시민들이 편안하게 살수 있도록~
제목을 보니 거의 국가영웅급이네....
그런건 아니구요
그냥 조폭들의 싸움이죠
악질들을 죽여서 그렇죠
죽어야할놈들이 죽었는데 훈장을 줘야지
사형은 부당하다
그당시에 청소해야 할사람 진짜 않았죠
조폭이 조폭을 죽인건데
영웅이 되야하는 그런
더러운 세상에서 살고있는건가요?
이게 무슨 영웅인지... 난 도통 이해가 안간다...
그래도 나름이 사람이 유명한 조직폭력배 두목들을 처리해서 유명해졌어요.
멋지다.
홍콩 조폭 영화단골 소재에요
많은 인생은 굵고 짧게 살아야 하다고 말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인생의 좌우명 인 양 말을 하는데요 그 인생의 결말을 보면 너무 비참하게 마감이 되는 동영상을 보며 감히 몇 말씀드리려 합니다. 어느 인생이던 왜 태어 났는지 또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알게 되면 그런 일을 하라고 빌어도 하지 않을 것인데 알지 못하여 짐승과 같은 하는 것입니다. 인간이라면 이 땅과 인간을 지으신 분은 누구이시며 이 땅과 인간을 왜 어떻게 지으셨으며 무엇 때문에 지으셨는가를 알게 되면
이겠으나 우리가 항상 지니고 다니는 핸드폰의 예를 들어봅니다. 오랜 시간 사용을 하다보면 기능이 저하되기도 하며 급기야 교체까지 해야 되기도 하는데요 아무리 망가졌던 관계 없이 핸드폰 제작업체나 수리업체에서는 교체나 수리가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나 다른 업체에 가서 교체와 수리를 해달라고 사정을 한들 조금의 도움은 줄 수는 있을지 모르겠으나 진정한 도움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듯이 인간이 아무리 정진하고 수행을 한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인간을 과연 왜 무엇을
아닌 것입니다. 이 땅에서 아무리 잘 먹고 잘살았다 하더라도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결국 아무 것도 아닌 것이며 하나님의 날이 되었을 때 그 귀하게 챙겼던 세상의 것 바람에 날리는 티끌에 불과할 것인데 결국 아까운 시간과 물질만 허비하는 것입니다. 인간이라면 아무리 몰라도 인간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이며 죽음이란 무엇이며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이 찾아오는데 그 문제들이 왜 오는 것인가를 아셔서 허무하고 허무한 것에 아까운 시간과 물질
과 고난을 겪다가 가서는 절대 안되는 사단이 거하는 곳에 이끌려 가서 영원토록 갖은 고통을 당하며 죄의 값을 치뤄야 되는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그런 인간을 불쌍히 보시고 그 죄를 사해주시려 계획을 세우시고 실행하셨는데 그 계획이란 것이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그 죄를 사해줄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 인간의 모습으로 이 낮고 낮은 이 땅에 오셔서 인간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려 십자가에서 갖은 고통과 고난 당하시며 모든 물과 피를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셔서
남에 인생 삶을 게롭히는자들은 천벌을 받아야 합니다 시대에의인 님 명복을 빕니다 🙏
맞아요
최소한 다른사람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죠~
곳의 사람들은 그 종교의 정체를 모르고 따르며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무속인이 되기 위해서 무구를 감춰 놓고 찾으면 무속인으로 합격, 찾지 못하면 될 때까지 계속 진행을 하는데요 그 이유는 귀신이 들어왔는가 아니면 들어오지 않았는가를 보기 위함이기에 그 자체가 귀신을 불러들여 사례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귀신을 위한 일인 것인데 마치 사례자를 위한 것 처럼 하고 있는데 절대 그렇게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각 종교 와 무당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에게
닥쳤을 때 선한 마음과 악한 마음 두 가지 마음이 오는데요 사단이는 큰소리로 너는 절대 손해봐서는 안된다고 큰소리로 말을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작은 소리로 내가 너를 용서한 것 처럼 너도 나의 사랑을 본받아 그 사랑을 나누라고 작은 소리로 하시는데요 선택은 본인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던 믿지 않던 살다 보면 말도 되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임함을 알 수 있는데요 그로 인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죄사함의 계획을 알 수 있게 된다면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썸넬사진 정용진인줄..
그러고 보니 비슷한 면도 있네요
바라시고 지으셨으며 어떤 삶을 원하시는가를 알지 못한다면 완전 실패의 삶인 것입니다. 내 가족들과 친지분들과 이웃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하신다면 하나님의 죄사함의 은혜로 나의 모든 짐을 대신 져주시는 예수님을 나와 모든 사람들의 구세주 임을 아시고 전하셔서 모든 분들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함을 아시고 갖가지 찾아오는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통해 낮아지고 낮아져서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어떤 문제라도 그 문제에서
하나님을 찾지 말라고 하더라도 찾을 것이며 그로 인해 모든 문제에서 자유할 수 있을 것이나 찾지 못한다면 결국 사단의 꼬임에 사로잡혀 인간의 생각을 먼저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이라면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당연히 알아야 하는데 종교의 틀 속에 넣고 우리의 자유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께서 찬양받으시려 인간을 지으셨으며 그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어떤 누구이던 항변치 못하고 달려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네 인생인데도 불구하고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알지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성경을 보시면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된다는 구절이 있으며, 믿어도 하나님의 기준에 합하지 않으면 나는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하겠다(마7:23) 라고 하시는 말씀을 상기해보면 하나님의 기준이 무엇인가 확실히 알고 섬겨야 할 것입니다. 선택은 각자의 몫일 것이나 계획하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는지요 인간은 죄가 없는 이 땅에서 영원히 지낼 수 있는 영생종으로 지음을
임꺽정 홍길동이네요
하하
그런가요
결국 조폭들의 쌔움이죠
이런분은 훈장을 줘야합니다...
그런 말들 많이 해요. 안타까운 죽음이라고도 하더라구요.
쫒겨난 천사가 사단이가 되어 귀신과 종교의 우두머리가 되었으며 귀신과 종교를 다스리는데 사단의 목적은 하나님을 어떻게 하든 믿지 못하게 또 믿어도 죄사함 만 큼은 막연함으로 받게 하여 하나님과 담이 막혀 있는 상태로 만들어 죽는 즉시 그 영혼을 지옥으로 붙들어 가는 것입니다. 어느 종교에 빠져 있던 분은 이런 말을 합니다. " 사단이여 어서 오시옵소서 " 가더라도 가지 못하게 붙잡아 줘야 되는 의무와 책임이 있는 곳이 종교인데요 그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못하며 갖가지 종교란 이름
안다 하더라도 많은 분들은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된다는 막연한 하나님을 알고 있는데요 막연한 하나님은 졸업하시고 인간은 어떻게 왜 지음 받았으며 죽음이란 무엇이며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은 왜 오는 가에 대해 확실하게 아셔서 갖가지 문제에서 얽매임이 아니라 진정한 자유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자기 자신을 버리고 하나님을 우선시 한다면 어떤 문제이든 이미 다 맡아 주셨으므로 이 땅에서의 염려 걱정과 원망 불평을 하지 않을 것이며 어떤 상대이던 밟고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어떤
정용진?
그러고 보니 조금 닮았어요
에게 물어 성령님의 도우심 받은 것을 전할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을 대적했던 사단에게 물을 것인가 아니면 허깨비인 귀신에게 물을 것인가입니다. 누구에게 무엇을 물을 것이며 무엇을 전 할 것인가 !를 알지 못하고 겨우 사단이나 허깨비들에게 물어 안내한다면 결국 사단이나 허깨비들 놀음에 놀아나는 것을 확실히 아시어 하나님의 안내자가 되시어 절대 가로막는 자가 되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멍청한 삶 아닌가... 판단 못해가지고 자꾸 도망가고
맞아요 판단 잘못하면 인생
망가지는거 순간이죠
멋지네
멋지게 살다 멋지게 닫죠.
인생참...
인생참 스펙타클 하게 살다갔어요
잘죽엿다 14마리
중국 대만 홍콩쪽에 조폭들 진짜 많아요~
도박과 약물 천국이죠
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만인이 보는 방송이나 유튜브시라면 듣던지 안듣던지 온 국민에게 정확하게 안내해줘야 될 의무와 책임이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인간을 지으신 분이시기에 당연히 믿고 따라야 할 대상이지 결코 종교의 대상은 절대 아닌 것입니다. 내가 아직 호흡하며 움직일 수 있을 때가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실 수 있는 기회임을 꼭 명심하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능력과 축복이 임하시어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정한 협객이다
이런 인생도 영화에서 보면
나름 멋지죠
도박장털어서 고아원에. 기부한거는 왜 안나와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허비치 마시라고 최대한 요약 하였아오니 님의 것으로 만드셔서 조금의 부족함과 부끄러움 없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런 인간을 너무 불쌍히 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사해줄 수 없기에 인간의 모습으로 이 낮고 낮은 이 땅까지 오셔서 십자가의 모진 고통 당하시며 죽기까지 하시고 또 부활하셔서 이 땅의 삶이 끝이 아닌 것을 알게 하신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인간은 왜 어떻게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와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아야 하는데 많은 분들은 정확히 알지 못하고 또
어려운 문제에 대해 채움 받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나의 필요를 구하지 않았어도 덤으로 채워주시는 분이심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이 가장 이상적인 삶일 것인데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며 알려고 하지도 않으며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도 염려걱정 원망과 불평이 있다면 이기심의 주인인 사단에게 이끌리어 각종 범죄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사단의 정체에 말씀을 드립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다 싶이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가 하나님을 대적하다 이 땅으로 내어
아~~왜 하필이면 조씨인거야아
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데요 그런 죄사함의
각자도생의 시간이 온건가?
하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기에 원망과 불평 그리고 염려와 걱정 없는 삶으로 진정한 성공자 인 것입니다. 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제가 가져왔다면 그 물건이 님에게 있겠는가 입니다. 없다고 한다면 정답일 것이나 있다고 한다면 거짓일 것입니다. 그렇듯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인하여 나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셨는데도 많은 분들은 원죄는 해결해주셨는데 자범죄와 미래의 죄는 해결이 안되어 있다며 우리의 행위를 말하고 있는 것으로 완전한 은혜의 구원을 전하는 것이
영웅입니다
조폭간의 싸움 커질수록
보복도 늘어나는 법이죠
이시지 절대 종교의 대상이 아닌 것입니다. 귀신의 정체는 무엇인가 말씀 드립니다. 고대부터 하나님을 섬기던 백성들은 무슨 일이 생기면 하나님에게 맡기므로 그 문제에서 자유함을 누렸으나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갖가지 우상 또는 형상을 만들어 섬기다 도저히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막연히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요즘 사회를 보면 무엇을 섬기던 자유라고 하고 있으며 남자가 여자로 여자가 남자로 천륜을 어기는 죄를 저지르고 있는데도 자유란 명목으로 손을 들어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조각가가 조각하는 작품에 지나지 않는데요 조각가의 뜻과 계획에 의해 조각이 될 것인데 조각가에게 왜 이렇게 조각했느냐고 반문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영웅에게 연금을 줘도 모자랄판에......
하하
그러게요
조폭간의 세력 다툼 엄청심하죠
조폭 쓰레기 14명 소각...굿
맞아요. 그것도 두 목급으로 모두 살해했다니 정말 대단한 사람이죠.
중국은 이런 극단적 협객들이 많네그려
중국이 전쟁을 치르고
정권이 안정되지 못하다보니
저렇게 되었네요
영웅이네 배워야된다 이런건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을 무시하고 세상의 것으로 채우다 죄사함의 문제를 해결치 못하면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뤄야 되는 것인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그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데요 그런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기에 어느
받았는데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가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과 지옥으로 쫓겨나 선악과란 과실에 묶어 두시고 너희는 이 선악과를 절대 만지지도 말며 보지도 말고 먹지 말라고 경고하셨는데 사단의 꼬임에 빠진 인간이 그 과실(선악과)을 먹게 되었으며 그로 인하여 선과 악 즉 죄를 알게 되어 죽음이 없던 곳에서 죽음이 들어오게 되어 죄가 없으신 하나님과의 관계가 막혀 누구나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이 되어진 것이며 그 죽음으로 따라 들어온 갖가지 고통과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대만에서 한때 유명한 인물이었죠
훈장을 수여해야 마땅하지
이사람 엄청 유명하더라구요
자유하시며 몇 몇 사람에게 인정 받는 것이 아니라 이 땅과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에게 인정 받으시어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는 귀하고 귀한 삶으로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세상의 명예와 재물과 학식 등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시고 감당할
어떤 문제이든 내가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고 낮아져서 나를 죽이시고 하나님을 내 안에 모셔들이고 하나님에게 모든 문제를 다 맡기셔서 하나님 인도하시는 대로 하겠다 라고 한다면 나에게는 그 문제가 없을 것이므로 없는 문제를 찾아오셔서 염려 걱정치 마시고 억울함이 있던 손해보는 일이 있던 관계없이 이미 맡겼다면 나의 문제에서 하나님의 문제가 되어진 것이므로 그 문제로 염려 걱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바라시고 그 문제를 허락 하셨는지를 찾아 아시게 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