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때 토크렌치로 30정도 맞춰놓고 딸깍소리나면 더풀지 다시 조일지 고민해보는 지표로 삼아도 되겠네요. 오늘도 생각치 못한 아이디어가 담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D엔진 예열플러그 교체 계획은 없으신가요? 어려운 수학문제를 선생님이 이렇게 푸는거야 하고 알려줄때 느꼈던 시원함이 있었는데... ㅜ.ㅜ
맞다...소리 안 나죠 ㄷㄷ 헤드 뺐다가 방향 돌려서 다시 끼워야하는데 굳이 그렇게까지야...D엔진 예열플러그는 EGR 제거와 나중에 예열플러그 장착 시에 플레이트에 엔진에 닿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만 명심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시겠지만 예열플러그 플-마 접촉 시에 그냥...다 가버리기 때문에 ㄷㄷ
캐나다에서 자가 정비 하는데 유용한 정보로 감사 드립니다. 이번에 중고 윈터 타이어 와 Rim 을 2021년도 Grand Cherokee L 거 를 구매 했고 제차는 Grand Cherokee 2018년도 입니다 윈터 타이어 TPMS 센서를 등록 하려 했지만 Maxi TPMS TS508 스캐너에서 서로 다른 카테고리에서 읽힙니다 TPMS 센서 8개모두 433Mhz 이고 센서 모두 한 카테고리에서 읽힐수 있게 현재 기록된 ID를 지울수 있는지요? 감사합니다
ㅎㅎ 정비소에서 교환 하셨는데 제품이 초기불량이라 조치 받으셨다는 말씀 같은데...다행입니다 예전 차량들은 초기 시동만 거는 용도라서 그런가? 어떻게든 시동만 걸면 괜찮았는데 요즘 디젤차는 시동 걸린 이후에도 예열플러그가 작동을 좀 해주는 건지? 예열플러그 안 좋으면 시동 걸리고서도 소리가 심각 하더라고요...그래서 하나라도 고장 나면 고쳐야하는 거 같습니다 ^^;
물론 디젤 한정입니다...ㅎㅎ 땅바닥에서 설명하면 느낌이 부족해서(?) 현재 디젤차가 주변에 없다보니 그냥 가솔린차 배경으로 찍은...^^; 일반적으로 10만 km마다는 교환하는 게 좋다 하는 게 일반론이지만 고장나면 그때 하셔도 될 듯하고...부러지면 멀쩡한 것도 무조건 고장 나기 때문에(사람으로 치면 몸통이랑 척추 잡고 비틀어버린 셈이라) 고장 난 상태 아닌 이상은 힘 살짝 줘보고 고착됐다 싶으면 그냥 안 건드리는 게 나은 듯합니다
형 오랫만이에요. ^^ 차를 잠시 세워두어도 괜찮은 상황이시면 침투제를 매일 두번씩 뿌려주고 일주일후 뻬보시면 거의 안전한거 같습니다. 물론 절대적일수는 없지만 저는 고착된 인젝터 볼트와 예열플러그를 이 방법으로 안전하게 뽑았습니다. 뽑아보니 각각 1개씩 완전 고착된 상태인데 잘 빠졌습니다. 가장 좋은것은 이 두 부품들은 거의 고착이 될수 밖에 없다는 가정하에 때되면 한번씩 풀어 주는것도 좋은거 같습니다만!! 무지 귀찮은 작업이죠. ^^
전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쩔어붙은 예열플러그를 부러뜨리지 않고 푸는데에는 손잡이가 좀 더 긴 렌치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짧은 렌치로 악을 쓰며 풀다가 망친 경우가 많거든요. 더 긴 렌치를 힘조절에 여유가 있으므로 부러질 것 같은 느낌도 좀 더 잘 느낄 수 있고 상처를 예방할 수도 있었습니다.
@@caballo8583 카발로님 컨텐츠면 일단 기대할만한 내용은 당연한 거고요. 제 차가 디젤이기 때문에, 어떤 공구 쓰시는 지 잘 보고 있다가 질러야 해요. ^^;; 지난번 브레이크 액 교환 공구는 이미 왔습니다. 저는 DCT 오일을 바꾸려고 산 건데, 브레이크 오일 용으로 하나 더 사야 할 것 같아요.
지난 주말 예열플러그를 교체했는데, 정말 유익한 정보 입니다.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이러한 상세 설명 정말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몸체가 한 10mm 볼트만큼 약하다는 걸 명심하고 작업한다면 부러질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디젤차 안사는 이유 중 하나 ... 설명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카발로님 영상 보고 자가정비를 마음을 굳히게 되었습니다 첫 작업은 겉밸트 세트 교환을 해볼 생각입니다. 좋은 영상 유익한 영상 올려 주셔어 감사합니다.
와! 후편이 기대되요!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말 온갖 공구를 다 가지고 계신걸 보면 참 신기합니다
다 돈 주고 사는 것들인데...이거 언제 뽕 뽑을까 싶습니다 ㅎㅎ
@@caballo8583 뽕 뽑기 쉽지 않죠^^;;;
인젝터와 더불어 고착되면 머리가 아파지는 부품중의 하나이지요. 용케 빠지면 다행인데...'큰일났다!'하면 정말 큰일나는 ㅎㅎㅎ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풀때 토크렌치로 30정도 맞춰놓고 딸깍소리나면 더풀지 다시 조일지 고민해보는 지표로 삼아도 되겠네요. 오늘도 생각치 못한 아이디어가 담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D엔진 예열플러그 교체 계획은 없으신가요? 어려운 수학문제를 선생님이 이렇게 푸는거야 하고 알려줄때 느꼈던 시원함이 있었는데... ㅜ.ㅜ
푸는 방향도 토크렌치가 딸깍 거리나요??
@@Poison_K아니 이럴수가... 방금 해봤는데 푸는 방향으로는 딸깍거리지 않네요.
맞다...소리 안 나죠 ㄷㄷ 헤드 뺐다가 방향 돌려서 다시 끼워야하는데 굳이 그렇게까지야...D엔진 예열플러그는 EGR 제거와 나중에 예열플러그 장착 시에 플레이트에 엔진에 닿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만 명심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시겠지만 예열플러그 플-마 접촉 시에 그냥...다 가버리기 때문에 ㄷㄷ
@@caballo8583 분해해서 방향 돌려놓으면 되는 군요. ^^
참고하세요... ruclips.net/video/W9lzWWGj8LM/видео.html
저도 최근에 업무용차량 예열플러그 교체하러 갔는데 고착이 되어있어서 부러질 수 있다는 점 고지받고 사장님 과장님 두분이서
한분은 렌치 잡고 푸는방향으로 밀고만있고 한분은 렌치윗부분 망치로 톡톡 때리니 다행히 4개 다 잘 나왔네요 ㅎㅎ
영상 잘 보고 있음다.
6단 자동변속기안에 필터 교체하는 것도 보여주심 감솨하겠슴다.
디젤이든 가솔린이든 플러그나 인젝터는 10년 10만킬로 전에
한 번 빼서 상태를 봐야 할 거 같습니다
보통 대부분의 차들이 그 전엔 안 갈고
실화가 뜰 때가 돼야 부랴부랴 갈게 되는데
그러다 고착을 확인하게 됩니다
예열플러그,점화플러그 같이 고열에 의해 계속 방치되는 부품은 결국은 고장날때까지 쓰는 소모품이 아니라 미리 예방해야되는 부품이라고 생각 됩니다. 괜히 고열고착방지제가 있는것고 아니고 열간시와 냉간시를 수시로 반복하는 부품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생각보다 심하다고 보면되죠.
맞습니다 ㅎㅎ 특히나 과속 많이 하는 차량일수록 고착이 좀 심한 거 같기도...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1/4이 이럴때 필요하군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
저는 14만km 쯤 교환했는데요
T60토크렌치로 풀었습니다
깡~ 소리 날때 긴장되더라구요 ㅎㅎ
그 깡 소리가 어찌보면...고착 없이 잘 풀린다 하는 의미인 거 같습니다 ㅎㅎ 무반응이라 힘 좀 더 좀 더 주다가 뚝- 하면 이제...ㅋㅋㅋ
예열플러그가 단순히 시동만잘걸리게 해주는게 아니라 엔진부조와도 연관이 있죠 근데 애초에 좀더 두껍게 만들생각을 왜안할까...
15만 탈동안 한번도 교체안했는데 더 늦기전에 교체해야 될까요?
캐나다에서 자가 정비 하는데 유용한 정보로 감사 드립니다. 이번에 중고 윈터 타이어 와 Rim 을 2021년도 Grand Cherokee L 거 를 구매 했고 제차는 Grand Cherokee 2018년도 입니다 윈터 타이어 TPMS 센서를 등록 하려 했지만 Maxi TPMS TS508 스캐너에서 서로 다른 카테고리에서 읽힙니다 TPMS 센서 8개모두 433Mhz 이고 센서 모두 한 카테고리에서 읽힐수 있게 현재 기록된 ID를 지울수 있는지요? 감사합니다
얼마전 한파에 시동 안켜지고 난리였는데 작년 7월에 상태안좋은듯하여 미리 교체한 예열플러그가 초기불량으로 추정되어 무상으로 수리받았습니다. ㅠㅠ 일단 그리후로잘되는거보면 맞는는듯하더군요..
두께보니 왜 부러지나했는데 속은 굵은게 아니었군요 영상보니 고열 냉각 반복하면 뭐 부러질수있겠다 싶긴하는군요.. 매번 영상 감사합니다. 카발로님~
ㅎㅎ 정비소에서 교환 하셨는데 제품이 초기불량이라 조치 받으셨다는 말씀 같은데...다행입니다 예전 차량들은 초기 시동만 거는 용도라서 그런가? 어떻게든 시동만 걸면 괜찮았는데 요즘 디젤차는 시동 걸린 이후에도 예열플러그가 작동을 좀 해주는 건지? 예열플러그 안 좋으면 시동 걸리고서도 소리가 심각 하더라고요...그래서 하나라도 고장 나면 고쳐야하는 거 같습니다 ^^;
@@caballo8583 예열플러그는 하나고장나도 고쳐야하는게맞는데 예전에 겨울시동지연으로 예열플러그이야기하나 자기차도 하나 나가서 지연있는데 문제없다면서 말하던 사업소 정비사님 생각나더군요
사용자입장에선 꾀나 스트레스받고 고생하는데 사업소예약도 힘든데 저렇게이야기하니 그냥 힘든작업하기 싫다라고 돌려 말하는것 같더군요 ㅜ ㅜ
구형투싼 같은 D엔진은 엔진 뒷쪽 egr쿨러가 막고 있어서 여러번 시도는 꿈도 못꿉니다. 아직은 겨울에도 일발시동 가능하고 예열등이 오랜시간 켜져있지 않아서 그냥 뒀는데 egr교환시에 예열플러그도 시도해봐야 겠네요
부러지는 순간...여러 번 시도하는 게 낫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ㅋㅋ 근데 d엔진은 고착되는 고질병은 없다고 하니 아마 잘 되실 듯하네요
@@caballo8583 그래도 잘풀리나 보네요 감사합니다. 매번 영상보면서 도움이 됍니다.
아이디어가 정말 좋아요^^ 인정!!!
ㅎㅎ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탄 언제 찍으시나요?
궁금해요 얼렁 올려주세요^^
자주올려주삼👍🏻👍🏻👍🏻
매주 1편씩은 올리려고 하는데 ㅎㅎ 이것도 다른 일 하다보면 힘들 때가 있네요! ^^;
우왕 다음편 특수공구사용으로 어떻게 뽑아내는지 궁금하고 기대되요~^^
열심히하겠습니다
@@caballo8583 감사합니다
오. 좋은 정보입니다. 근데 몇만마다 해야하나요?gdi만 있는건지요? 일반 mpi에서 못본거 같네요. 디젤은 있던데
물론 디젤 한정입니다...ㅎㅎ 땅바닥에서 설명하면 느낌이 부족해서(?) 현재 디젤차가 주변에 없다보니 그냥 가솔린차 배경으로 찍은...^^; 일반적으로 10만 km마다는 교환하는 게 좋다 하는 게 일반론이지만 고장나면 그때 하셔도 될 듯하고...부러지면 멀쩡한 것도 무조건 고장 나기 때문에(사람으로 치면 몸통이랑 척추 잡고 비틀어버린 셈이라) 고장 난 상태 아닌 이상은 힘 살짝 줘보고 고착됐다 싶으면 그냥 안 건드리는 게 나은 듯합니다
@@caballo8583 풀기전 며칠동안 wd40을 계속 뿌려놓고 풀어라는거죠?
믿고보는 카발로
감사합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내 고맙습니다. 점화플러그 교환 준비 중입니다. ㅎㅎ.
응원하겠습니다!
@@caballo8583 고맙습니다. 기회 되시면 니로도 정비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ㅎㅎ.
형 오랫만이에요. ^^ 차를 잠시 세워두어도 괜찮은 상황이시면 침투제를 매일 두번씩 뿌려주고 일주일후 뻬보시면 거의 안전한거 같습니다. 물론 절대적일수는 없지만 저는 고착된 인젝터 볼트와 예열플러그를 이 방법으로 안전하게 뽑았습니다. 뽑아보니 각각 1개씩 완전 고착된 상태인데 잘 빠졌습니다. 가장 좋은것은 이 두 부품들은 거의 고착이 될수 밖에 없다는 가정하에 때되면 한번씩 풀어 주는것도 좋은거 같습니다만!! 무지 귀찮은 작업이죠. ^^
오~ 역시 화학적 요법(?)이 효과가 있나 보네요 ㅎㅎ 이게 슈뢰딩거의 플러그? 같아서 뿌리든 말든 뽑았을 때 뽑히면 알고보면 어떻게 해도 뽑히는 거고 그걸 부러뜨리든 풀든 해봐야만 알 수 있는 거 같기도 했거든요
쩔어붙을거같은곳은 미리미리 고착방지제 도포작업을 해둬야겠습니다.. ㅎ
신차 출고 후 첫 교체라면...ㅠ 교환 시에 발라주는 게 정말 좋죠!
예열플러그 풀때 팁은 엔진을 정상온도까지 올리면 비교적 수월하게 풀수있습니다
근데 엑티언 카이런 렉스턴구형은 시도조차 않아는게좋습니다... -현 쌍용as직원-
뽱 터졌습니다...카이런 액티언 예열플러그는 뭐 해본 적도 없지만 워낙 악명이 높다보니...ㅋㅋ
유튭 보고 고착된다는 거에 겁먹어서 자가교체 꿈도 안꾸고 정비소 맡겼는데 엄청 수월하게 풀렸네요 u엔진 플러그가 그나마 두꺼워서 그런건지 ㅎㅎ 다행이라면 다행이네요
차량 엔진 내 연소실 상태(?)가 좋으셨나 봅니다 흐흐
👍 👍 👍
파란손에 맡겻다가 다행히 부러지진 않았지만 근본적인 시동지연 증상은 조금 개선되었습니다 영하일때 시동 걸려고 악셀밟으며 키돌리고 파란 매연이 어마어마하게 나옵니다 한5번 해야 겨우 걸립니다 16년된 싼타페 조기폐차로 올해 보내고 편안한 가솔린 가렵니다ㅠㅠ
예열플러그가 다 정상이라면...시동지연 원인은 이제 인젝터라고 밖에는... ㅎㅎ 저도 올해 조기폐차 신청은 해놨습니다
르노Qm3 이제 11만되는 차량타고있습니다.강원도에서 살기도 하고 추운곳에서 일하다보니까 출근길 시동키면 부조현상이 일어나서 르노서비스센터에서 스캐너 찍으니까 빨간불뜨면서 작동불량 판정 받았는데 재고가없어서 사제(보쉬)껄로 사서 자가정비로 고쳐쓸려고합니다. 이 차를 물려받고 정비기록서봤을때 11만탈때까지 예열플러그를 교체한기록이없어서 자가정비가 좀 애매한상태인데 이럴땐 어떻게하나요?
이제 손볼때가 되었는데
위험은 감수하셔야 합니다
예전 고착방지제 바르고 예열플러그 작업한 차 10만쯤 타고 얼마나 효과있는지 영상 찍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ㅋ
ㅋㅋ 예전에는 나사산에서 고착되는 줄 알았는데...고착방지제 예열플러그 앞쪽에도 바르는 거 아니면 이거 효과 있으려나 싶기도 하네요 ;;
전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쩔어붙은 예열플러그를 부러뜨리지 않고 푸는데에는 손잡이가 좀 더 긴 렌치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짧은 렌치로 악을 쓰며 풀다가 망친 경우가 많거든요. 더 긴 렌치를 힘조절에 여유가 있으므로 부러질 것 같은 느낌도 좀 더 잘 느낄 수 있고 상처를 예방할 수도 있었습니다.
아~ 물론입니다 그래서 저 역시도 영상에 나온 것처럼 길이조절 라쳇렌치 손잡이 다 땡겨서 쓰는 걸 선호하죠 ㅎㅎ 1/4인치든 3/8인치든...숙달된 분이라면 3/8인치 다 땡겨서 써도 어느 구간쯤에서 부러질지 느낌이 오실 거라고 봅니다
@@caballo8583 1/2 롱복스대도 좋아요. 600mm 정도 되는.
잘봤습니다 ^^
ㅎㅎ 감사합니다
예방차원에서 멀쩡한 예열플러그를
교환하다가 4개중 1개를 뿌려트렸습니다. 한 겨울에 시동은 문제 없으나 계기판에 돼지꼬리가 보기 싫게 보입니다.
ㅠㅠ 다음 영상 보시고 작업...고민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디젤차량 diy도 많이 업로드 해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카발로님이 놓친 부분....두께 10미리 짜리 환봉 보다 파이프가 더 튼튼합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예전 쌍용디젤차들 인젝터 /플러그 고착 어마어마하죠 안빠지고 안풀림 ㅋㅋ
감사합니다
자세히 보니 몸체 두께도 9mm 아니고 8.2mm 입니다.
부러진 예열플러그는 *홀*카 사장님이 잘 뽑아내십시다.
디젤도 아닌데 열심히 봄 까발로
ㄹㅇㅋㅋ
옆에 디젤차 타는 직장동료 있으면 훈수 가능해지는...응?
??:아ㅋㅋ 그거 그렇게 푸는거 아닌데
일년에 한번씩 뽑은후에 세척하고 내열구리스 바른후 테프론감아서 다시 장착합니다.
정성 그 자체입니다...ㅎㅎ
1/4인치, 3/8인치가 아니라 3/8인치, 1/2인치 아닌가요? 1/4인치 라쳇이 너무 커보이는데요.
카메라 앞에 들이대서 그런가 봅니다 1/4인치 맞습니다...ㅎㅎ
_이형 좀 멋지네_
ㅎㅎ
볼보차들은 조임토크가 9Nm이더라구요 ㅎㅎ
그 조임토크가 내구성의 지표라고 봐도 될 거 같습니다 ㄷㄷ 작으면 작은 만큼 고착도 덜 될 테니 고만고만하겠지만요 ㅎㅎ
GDI...
가솔린 엔진도 예열플러그가 있었군요. 겁나네요;;
아~ 저건 그냥 배경화면(?)일 뿐...가솔린은 안 들어갑니다 ㅎㅎ 제가 헷갈리게 해드렸네요
이것도 망치로한번 후려치고 풀면 더 잘 풀리지 않을까요?
어떤 식으로든 충격을 주시면 부러질 가능성이...ㅋㅋ
겁나유 ~~~
저도 저런 거 만나게 될 줄은...ㅠ
성우나 하시지 그러셨어요 ㅜ..목소리 이선균보다 좋네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점화 플러그하고, 예열 플러그 부러진 거 빼는 분들은 이 정비소 저 정비소 불려다니시던 데요.
다음 편이 무지하게 기대됩니다. ^^
예열플러그 위치라도 좋으면 어떻게든 하는데...여기저기 다 걸리면 일이 3배가 되는 거 같습니다 ㅎㅎ 정비소에서도 아마 하기 싫은 작업일 것 같네요 여기저기 다니실 만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 다음 편은 이게 기대하실 만한 내용일지 애매합니다 ㅠ
@@caballo8583 카발로님 컨텐츠면 일단 기대할만한 내용은 당연한 거고요. 제 차가 디젤이기 때문에, 어떤 공구 쓰시는 지 잘 보고 있다가 질러야 해요. ^^;;
지난번 브레이크 액 교환 공구는 이미 왔습니다. 저는 DCT 오일을 바꾸려고 산 건데, 브레이크 오일 용으로 하나 더 사야 할 것 같아요.
흉기 쥐디아이엔진은 걸러야할EU
..
어케보면 흉기꺼도 아니거 미쯔비씨가
버린 기술인게 함정ㅋㅋㅋㅋㅋ
안녕 하세요^^ 잘 보아요! 제차가 sm6 21년식 6만 정도 탔는데요 뒷 조수대 허브베어링이 나갔어요 말이 안나옴 뭐 화물을 싣고 다닌것도 아닌데 하중이 많이 걸리면 이해가 되지만
승용차에서 베어링이 갈렸다는게 영 찜찜 십만도 못 뛰게 차량을 만드는지 화나요 ㅋ
혹시 공기압을 좀 높게 해서 다니셨나요? 6만이면 보증은 또 안될 거 같고...참 신기하네요 ㄷㄷ 충격 받으면 허브베어링 나가는 경우가 있다고는 들었지만요
@@caballo8583 제 생각엔 베어링 그리스작업시 덜 넣고 출고 시킨거 같아요
쩔어서 그정도로 안풀리니 문제죠
고착된 정도가 예열플러그 몸체의 내구성보다 크면 간 좀 보고 포기하거나 화학적인 방법 혹은 최악의 경우 부러뜨리고 파내는 것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ㅎㅎ
@@caballo8583 디젤 11년에 9만인데 걱정이네요
다음편은요? 8개월 전이라 당연히 있을거라 생각 했는뎅..
아...잊고 있었습니다...변명을 하자면 영상 올렸던 당시에 반응이 없어서(?) 음...사람들이 관심 없는...너무 어려운 분야구나 하고 잊혀졌던 거 같습니다 ㅎㅎㅎ 조만간 만들어서 올려보겠습니다...
@@caballo8583 ㅎㅎ 기대 하겠습니다!
1/2든 1/4든.... 부러뜨리는넘은 뭘로해도 부러뜨립니다ㅜㅜ
ㅎㅎ 감사합니다
스포 30만 겁이나서 풀지도 못하고 그냥 타고 다닙니다
겨울에 시동지연되고 그러지 않으신가요?
@@얄라숑
전압안전기2개달고 일발시동 잘됩니다
다행히 아직 예열플러그가 정상작도되고 있어요 31만키로입니다
말투가 원래 그럼?
1등!
감사합니다! ^^ 이제 금요일만 남았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예열플러그가 아무리 소모품 이라지만 저따구로만들어 수익창출하면 안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