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슈 산타 / 쿵푸 킥복싱 / 김성은 VS 박승모 (예선전 70kg) : 2019 전국체전 - ADK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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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7

  • @someoneloved
    @someoneloved 3 года назад +1

    잘 모르지만 그냥 멋있네요. 격투기 경기는 역시 박진감이 있어야..

  • @ama2ergtv898
    @ama2ergtv898 2 года назад

    라운드별 포인트가 선수나,세컨측에서 알수 있는 구조인가요? 그리고 총점 승부인가요?아니면 라운드 승부?(1라 1라 나눠가지면 연장?)

    • @태극권우슈ADKF
      @태극권우슈ADKF  2 года назад +1

      글은 대한우슈협회 산타 항목에서 가져왔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 24조(승패판정)
      1. 우세판정(우세승)
      가.경기 중, 양측 선수의 실력이 현저히 차이 나는 경우, 주심이 심판장의 동의를 얻어 우세한 선수를 승자로 정한다.
      나.경기 중 강한 타격(개인반칙 제외)으로 바닥에 쓰러져 10초를 초과한 경우 또는 일어섰으나 의식을 제대로 차리지 못할 경우에는 타격을 가한 선수를 승자로 정한다.
      다.경기 중 강한 타격으로 강제카운트(개인반칙 제외)를 3번 받을 경우 타격을 가한 선수를 승자로 정한다.
      라.해당경기에서 5명의 변심(Sideline judges)모두로 부터 두 선수의 점수차가 12점 이상 차이가 날 경우, 점수가 많은 선수를 승자로 정한다.
      (어느 한 명의 변심이 12점 이상 차이가 나지 않으면 우세승 선언 불가)

      2. 매 라운드 승패 판정
      가.경기 종료 시, 변심판의 판정 결과에 따라 매 라운드에 승패를 결정한다.
      나.매 라운드 경기 중 강한 타격으로 강제카운트를 2번 받을 경우(개인 반칙 제외) 상대 선수를 승자로 정한다.
      다.매 라운드 경기 중 링 밖으로 2번 내려 갈 경우(하태) 상대 선수를 승자로 정한다.
      라.매 라운드 경기 중 양 선수가 무승부 일 경우 아래 항목의 순서대로 승패 판정을 정한다.
      1)경고의 수가 적은 선수를 승자로 정한다. 그래도 같으면
      2)주의의 수가 적은 선수를 승자로 정한다. 그래도 같으면
      3)당일 체중이 적은 선수를 승자로 정한다. 그래도 같으면
      4)위 3가지 상황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 무승부로 한다.
      3. 매 경기의 승패판정
      가. 한 경기에 있어서 2라운드를 먼저 이긴 선수(3라운드 2선승제)를 승자로 정한다.
      나. 경기 중 선수가 부상을 당한 경우 의무 감독의 진단에 따라 경기진행이 어려울 경우 부상당하지 않은 선수를
      승자로 정한다.
      다. 경기 중 어느 한 선수의 반칙으로 다른 한 선수가 부상을 입었을 경우, 의무감독(의사) 진단으로 부상당한 선수를
      승자로 정한다.
      라. 상대방의 반칙행위로 인하여 부상을 당한 선수는 의무감독(의사)의 진단에 따라 경기진행이 어렵다고 판정된 경우
      승자로 인정하되, 이 후의 모든 경기에는 참여하지 못한다.
      마. 리그전에서 승리한 라운드 수가 같을 경우 무승부로 정한다.
      바. 토너먼트 경기에서 승리한 라운드 수가 같을 경우 아래의 순서대로 승자를 정한다.
      1) 경고의 수를 적게 받은 자가 승자가 된다. 그래도 같으면
      2) 주의의 수를 적게 받은 자가 승자가 된다. 그래도 같으면
      3) 한 라운드를 더 실시하되 그래도 점수가 같으면 위 절차에 따른다.
      제 25 조(순위평가)
      1. 개인 성적순위
      가. 토너먼트 경기일 경우 직접적으로 순위가 정해진다.
      나. 리그전 경기일 경우, 합계 점수가 많은 선수 순차로 순위를 정한다.
      만약 2명 이상의 선수가 같은 성적일 경우 아래 순서대로 승자를 정한다.
      1) 패한 라운드 수가 적은 선수를 우선 승자로 정한다.
      2) 경고를 적게 받은 선수를 그 다음 승자로 정한다.
      3) 주의를 적게 받은 선수를 그 다음 승자로 정한다.
      4) 체중이 가벼운 선수를 그 다음 승자로 정한다.(계체 시 체중 기준)
      5) 상위 4가지 상황에서 판가름이 나지 않을 경우 무승부로 정한다.
      2. 단체 성적순위
      가. 순위 점수
      1) 각 체급별 상위 8명을 선정할 경우 9, 7, 6, 5, 4, 3, 2, 1의 득점을 계산 한다.
      2) 각 체급별 상위 6명을 선정할 경우 7, 5, 4, 3, 2, 1의 득점을 계산한다.
      나. 득점이 같을 경우 점수부여 방법
      2개 이상의 단체 점수가 같을 경우 아래 순서대로 순위를 정한다.
      1) 개인이 획득한 1위가 많은 단체(팀)을 우선순위로 정하고, 그래도 같으면 개인이 획득한 2위가 많은 단체(팀)을
      그 다음 승자로 순서를 유추하여 정한다.
      2) 경고의 수가 적게 받은 팀을 그 다음 순위로 정한다.
      3) 주의의 수가 적게 받은 팀을 그 다음 순위로 정한다.
      4) 위 절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같을 경우 동일순위로 정한다.

  • @쏘주아재프로덕션
    @쏘주아재프로덕션 4 года назад

    파란 옷이네. 오른손잡이 사우스포 캐릭터성 쥑인다

  • @이현호-r3v
    @이현호-r3v 4 года назад

    산타 멋있네

  • @봄봄-m2j
    @봄봄-m2j 4 года назад

    태권도하고 킥복싱합쳐놓은건가 ㅋㅋ 노래는완전 패밀리레스토랑에서 나올법한 노랜데 ㅋㅋ

    • @김창연-r9o
      @김창연-r9o 4 года назад

      봄봄 노래는 옆에서 투로 태극권 경기에서 나오는 음악소리입니다

    • @봄봄-m2j
      @봄봄-m2j 4 года назад

      @@김창연-r9o 아하 그렇군요 ㅎㅎ

    • @태극권우슈ADKF
      @태극권우슈ADKF  4 года назад

      산타격투기의 역사는 1924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구글 검색 참고해 주시구요.
      산타격투기는 태권도와 킥복싱보다 역사가 오래 된 무술 격투기이구요. 치고 차고 넘어뜨리고.. 중국 정통권의 전투이론인 척, 타, 솔, 나, 방.. 의 개념을 잘 재현해 놓은 무술격투기입니다.
      과거에는 파꿈치 무릎도 썼었다고 들었는데.. 선수들 보호를 위해서 없앴다고 들었습니다.
      가라데의 권법편과 대련편이 다르고
      태권도의 권법편과 대련편이 다르듯이
      쿵후의 권법편과 대련편도 이렇게 갈려서 대련편은 산타격투기가 대표합니다.

    • @봄봄-m2j
      @봄봄-m2j 4 года назад +1

      @@태극권우슈ADKF 아 ㅎㅎ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전혀몰랐거든요

    • @태극권우슈ADKF
      @태극권우슈ADKF  4 года назад

      @@봄봄-m2j 아닙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웃음으로 댓글에 반응해 주셔서 두번 감사합니다. 행복한 매일매일 되셔요.

  • @아멀레이드
    @아멀레이드 4 года назад

    산타가 뭐야?
    뭘 산타라고해?
    저거 그냥 킥복싱 아니야?

    • @nemo6557
      @nemo6557 4 года назад +5

      散打(sǎndǎ)라고 중국무술이 현대화되서 겨루기를 할 수 있도록 만든 종목임. 옛날 쑨원 살아있을때 중국 국민당이 소련 군사고문단한테 지원받던 시절 컴뱃삼보 영향을 받아서 레슬링 기술 일부 도입하고 헤드기어랑 글러브 쓰면서 나온거임. 삼보랑은 다른게 그라운드는 금지고 발차기 궤도나 유술기 킥캐치 이런건 중국무술스러움.

    • @태극권우슈ADKF
      @태극권우슈ADKF  4 года назад

      산타 격투기에서 산타는 흩을 산, 칠타. 쳐서 흩어버린다는 뜻입니다.
      킥복싱을 자꾸 이야기들 하시는데.. 킥복싱이 1966년이라고 나오고, 산타는 1924년입니다.
      그리고 저런 형태로 치고받고 잡아서 넘어뜨리고 하는 산타는 정통권의 전투이론과 잘 접목이 되어있는 무술격투기입니다.
      따지는 것은 아닙니디만, 만약 슈돼감님처럼 이야기할거라면, 킥복싱을 보고 산타에서 넘어뜨리기 뺀거네.. 하는게 오히려 역사적 시점으로 보면 더 맞아 보입니다.

    • @user-me4io3gg9z
      @user-me4io3gg9z 4 года назад

      ADKF 저도 산타 배웠는데 나름 매력있어요

    • @user-hx6ty1og6g
      @user-hx6ty1og6g 4 года назад

      @@태극권우슈ADKF 산타 역사가 더 오래되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