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성님이 잘 못 아는 부분이있음 지금 사람들이 욕하는 문제는 바이퍼가 잘못을 했냐 안했냐가 아님 바이퍼 행동이 잘 못 되었다는거는 모든사람이 다 알고있음 근데 유우성님이 욕을 먹는 이유는 심판이라면 선수가 이의제기를 했을때 라떼는,경력이 어떻다,프로 경험이 있다 이런 이유를 말하는게 말이안됨 만약 이게 축구였다고 치면 이게 왜 파울이냐라고 한다면 ‘발이 깊게 들어와서 파울이다’이런 이유를 말해야지 내가 심판 경력이 많으니까 내 말이 맞다 이렇게 대답한다는게 꼰대 소리를 들을수 밖에 없는 답변이였음 애초에 모든스포츠에서 심판이‘경력,라떼는 어떻다’는 이유가 될 수가 없음 아무리 경험이 많은 심판이라도 오심은 나올 수있음 물론 이번 판정이 오심이라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의제기에 대한 이유에 근거는 완전히 잘 못 되었음 ‘이러한 부분에서 타격이 더 많이 들어갔다’이러한 구체적인 경기에 관한이야기를 해줘야지 심판경력 이런것은 경기내용이랑은 상관이 없는이야기임
1. 나이가 어리다고, 심판이라고 하대하듯 대한 것은 잘못. 삿대질 매우 불편. 형동생이나 관원이 아닌 사회인으로서 만난 자리임. 2. 채점기준을 명확히 밝혀서 설득 시킨게 아니라 경력을 앞세워 찍어누르는 건 명백한 꼰대행동. (걍 선수는 심판의 판정에 따라야한다 그렇게 끝났으면 좋았을텐데 너 몇년차야? 이건 좀 아쉬움) 3. 그런데 이후 바이퍼의 행동을 이해하고 품어주는 행동은 좀 어른스러웠음. 인내력 리스펙. 4. 싸커킥에 대해 아무런 언급 없다가 검정이 지적하니까 그제서야 나무랐던게 아쉬움(심판으로서 월권 행동이라 생각했던건지 아니면 바이퍼가 개겨서 좀 의기소침했던건지)
입장 설명의 핀트가 잘못되었습니다 “정확한 판정을 봤다.” 이라고만 얘기하는게 아니라, 어디서 어떤 점이 누가 우세했다는 것을 더 정확히 설명 해줘야 이해하기가 쉬울 것 같습니다. 심판에게 이의제기하는 태도가 매우 불친절하고 싸가지가 없어 보이는 것은 맞으나, 심판님이 왜 아수라가 이겼는지를 명확하게 설명해주는게 이해가 편할 것 같습니다. 그냥 내가 오래 운동했고 이 판에서 난 대단한 사람이니까 내말이 맞아 라고 하는 건 꼰대가 맞습니다. 반면 예를 들어 펀치 횟수 대비 정타율이 누가 더 높고, 판정기준에 어그레시브가 있는데 아수라가 어그레시브함이 더 돋보였고, 블랙컴뱃이라는 단체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부합하는 시합을 보여줬음에 승리를 주었다 라고 말하는게 더 꼰대가 아닌 어른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역할 : 심판 개기냐?? 니 나보다 오래 했어? 니 나보다 잘해? 나 1세대야 나 격투기판 살릴려고 노력한 사람이야 너는 틀렸고 내가 정답이야 나는 잘못없고 이런사람인데 너 하나 때문에 지금 전화 수십통씩오고 악플 몇개씩 달리잖아 내가 이런사람인데 너 하나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야돼? 너 이xx 조만간 보자
@@woruek 그 어느 누구도 개념없이 덤비려는 태도로 피드백을 요구하면 솔직한 인간이라면 당연히 나올 수 있는 태도임 애초에 바이퍼라는 사람이 이야기좀 하자고 판정 부분에 대해 선배 예우를 갖추며 매너있게 말했다면 당연히 설명해줄 사람임 다짜고짜 쌍심지키고 달려 드는데 어느 누가 역할 때문에 참고 감정소비 해야함?
유우성님이 악플을 받은 이유는 바이퍼가 말하는 내용에 대해서 정확하게 어떤 이유때문에 아수라가 승리한거라고 말을 해주셨어야 했는데 그냥 무조건 내가 너보다 경력이 오래됐고 심판인데 판정을 잘못보겠냐 이런식으로 말을 해서 그런거 같네요 저도 그 경기가 아수라가 이긴 이유를 정확하게 듣고 싶네요
바이퍼 인성과 별개로, 유우성 관장님이 꼰대라고 욕을 먹는 이유는 판정근거를 제대로 설명 안하는 부분 때문입니다. 판정이 왜 이렇게 됐냐 물어봤을 때, 어디어디서 점수차가 났으니 받아들여라 얘기를 안하고 너 경력 몇년차야, 난 20년차야 닥치고 들어가 라는 식으로 대응하신 게 좋게 보이진 않는거죠. 이 부분을 모르시는 거 같아 댓글 남깁니다.
딱 보고 느낀게 심판이 바이퍼한테 말빨이 딸렸고 경기후 바이퍼의 비매너행위가 그대로 묻힐뻔 했는데 검정이 이의르 제기해서 발단이 된것임,, 바이퍼가 따지고 들때 " 너 시합을 한거냐 아니면 동네 뒷골목 쌈박질한거냐" 라고 왜 반문을 못했는지 지금도 언급이 없어 답답한 부분이 있었고 전반적으로 심판이 두루뭉실해서 문제를 키웠음
도망간게 감점 요인이면 그런 부분때문에 감점요인이 있었다고 얘기하거나 상대에 비해 클린히트가 많은건 아니다라고 납득을 시켰어야 했다고 생각됨. 물론 바이퍼의 행동도 잘못된거지만, 심판진이랑 논의했다. 독단적이었다. 복싱시합 나가봤냐. 대선배가 얘기하는데 말대꾸 하냐 등등은.. 충분히 오해를 부를수 있다고 생각됨. 더불어 예전에 관장님도 의자 던질만큼 항의도 하셨다고 했는데 그런부분이라면 관장님 시절 심판같은 방법이 아닌 다른 방법을 써야 하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남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바이퍼 행동도 문제가 많고 특히 탭쳤는데 싸커킥은 운동선수라고 말하면 안되는 행동같음. 많은 사람들이 시청하는만큼 여러소리 나오는건 당연하니 너무 귀담지 마시고 받아드릴부분은 받고 아니다 싶은건 쳐내면 될거 같습니다.
전 모든 선수들 다 존중합니다. 진짜 선수같은 선수들을요. 유우성 선수처럼 1세대 선수들은 더욱 존경하구요. 바이퍼 선수가 예의없이 감정적으로 얘기한건 맞는데 어떠한 근거와 어떠한 중점을 위주로 이러한 판단을 하였다 라고 한마디 말만 했어도 이러한 일은 벌어지지 않았을거라고 봅니다.
전 흔히 꼰대문화가 나쁜지 좋은지에 대해선 말하지 못하겠습니다만, 관장님의 행동은 꼰대는 맞았던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행동이 '권위'에 그 기반을 두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 선수가 심판에게 이의를 제기하는 것에 대해 의견충돌이 있을 수 있는데 그 과정에서 내가 왜 그렇게 판정할 수밖에 없었는지, 내가 생각한 중요한 포인트가 당신과 어떻게 다른지를 설명하기보단 '내가 20년차니까' '내가 이 바닥에 오래 있었으니까' 정답이라는 식으로만 대화를 풀어가셨죠. 이처럼 상대방의 개별성을 무시하고 오직 나의 권위로 찍어 누르려는게 바로 '꼰대적 행동'인 거 같습니다. 또한 선수가 '체급이 엄청난 차이가 났는데 잘 싸우지 않았냐'라고 했을 때, '그런 체중 어드벤티지는 고려하지 않는다'는걸 명시하늨 것이 아닌 "나는 더 차이나는 사람도 이겼다."는 말을 하셨습니다. 이것 또한 자신의 우월성으로 상대방을 찍어누르는 것과 비슷한 거 같습니다. 물론 바이퍼의 행동은 옳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정중히 이의를 제기하는게 아닌, 감정적으로 따지듯이 달라들었기에, 이미 이성적인 대화를 할 수 없는 상태였던 거 같아요. 하지만 그것에 관장님께선 일방적인 권위로 찍어누르기보단, "너의 이런 태도는 상대방에 대한 무례한 태도인 거 같다. 흥분을 가라앉히고 이야기하도록 하자"가 적절한 태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너무 아쉬운 부분이 많아서 댓글 남깁니다. 1. 우선 판정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당연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유우성 관장님께서는 운동 몇년 했냐 너가 나보다 잘아냐라는 말이 아니라 어떠한 부분에서 아수라님께 점수를 더 높게 주었다라고 말하는게 심판의 역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바이퍼님의 태도적인측면에서 기분이 나빠 감정적으로 나오신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측면에서 아수라님이 승리했다를 명확히 얘기해주지 않아서 바이퍼님도 납득을 못하고 감정적으로만 대화하게된 상황같습니다. 바이퍼님은 아수라님과의 경기에서 판정에 관한 질문을 한거지 유우성 관장님때의 경기를 물어본 것이 아닙니다. 이부분은 참가자입장에서 질문했을 때 전혀 나올 필요가 없는 말이었습니다. 이와같은 이유로 꼰대와 같은 안좋은 댓글이 달리는 것 같습니다 2. 백초크를 걸었던 상황에서 풀어주지 않았고 경기가 끝난 후에 상대를 걷어차는 행동은 바이퍼님이 무조건 잘못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상황에서 유우성 관장님이 제지하고 사과하라고 나선 것은 당연한 역할이고 심판을 떠나 블랙컴뱃 관계자로서 해야할 행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검정님과 정도한 관장님은 한 팀의 리더이기 때문에 유우성 관장님이 제3자로 나서서 잘못된 부분을 짚어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부분에서 관장님을 꼰대라고 욕하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관장님께서도 양보하셔서 합리적으로 기회를 주셨고 그에대한 결과가 스포츠맨으로서 매너에 어긋나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는 관장님께서 더욱 강하게 나가셨어도 아무도 잘못되었다고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유우성 관장님의 역할이 이곳에서 참가자들을 중재시키고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는 역할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바이퍼님이 인정하지 않고 사과하지 않는 태도가 시청자 입장에서는 더욱 이해되지 않았고, 발목을 잡았다는 것은 핑계로밖에 느껴지지않았으며 먼저 자신의 감정 때문에 백초크를 늦게 풀었으면서 발목잡은 것에 먼저 사과하라는 태도가 객기와 자존심 부리는 것처럼 보여졌습니다. 유우성 관장님이 격투기에 기여한 바와 블랙컴뱃 심판으로서의 역량을 의심하는 사람들은 없을 것입니다. 어느 누구의 편도 들지 않았고 시청자의 입장에서도 판정에 문제가 있다고 전혀 판단되지 않았습니다. 단지 참가자 입장에서는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 당연히 있을 수 있는 행동이고 태도에 문제가 있었지만, 이는 우선 유우성 관장님이 보셨던 판정도출 과정을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고 그 이후에 따로 태도 부분을 지적해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나때는 그랬다라는 말이 판정에 대한 답변이 될 수는 없으니깐 말이죠.. 판정에 관한 질문을 했는데 나때는 다 그렇게 했어라는 말 때문에 꼰대라는 말을 듣고 계시는 것 같은데 다른 부분은 유우성 관장님의 행동이 모두 이해가 갑니다. 딱 이부분만 놓치고 계신 것 같아서 댓글을 적게 되었고 블랙컴뱃에 있어서 많은 도움을 주시고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앞으로도 격투기에 있어서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이퍼가 먼저 자격에 대해서 공격했잖아요. 그러니까 운동 오래했다 이야기 한거고. 심판 너라면 체급 극복할 수 있냐고 공격했고, 유우성씨는 나때는 두 체급 어쩌고 이야기 한거고. 심판한테 인신공격 하는데, 제가 유우성씨면 그냥 심판 안합니다 그 자리에서. 그냥 그만 둡니다. 판정 시시비비 가릴 수 있죠. 근데 선수가 심판 자격을 공격하고, 심판이면 이길 수 있냐고 물어보는건 금시초문 입니다. 저 같으면 저딴 경기 심판 안합니다.
@@진자림-f8e 바이퍼가 먼저 공격하지 않았는데요 객관적으로 제대로 보세요. 바이퍼는 최초에 판정에 대해 불만을 제기했는데 거기서 뜬금 운동경력 운운 시작한거 유우성관장님이고 이후에 퇴소빵 제안하기위해 바이퍼 다시 불러내서 얘기할때 바이퍼는 체급차이 어드밴티지 준다고 했던것을 어필했는데 라떼는 시전하면서 두체급 운운하기 시작한것도 유우성관장님입니다. 바이퍼가 심판님이 할수있냐고 따진부분은 이건 두체급수준의 차이가 아님을 어필하면서 나온얘기구요 같은 영상을 보고 왜 거꾸로 이해하셨는지 모르겠네요
27이면 바이퍼도 어린 나이가 아닐텐데 너무 중학생 같은 항의였음. 적당한 개김과 도발은 분위기도 긴장시키고 좋다 참괜찮다 생각했는데 8화부터 보는데 저게 뭐지?? 싶었습니다. 아수라가 3살 어린건 알겠고 실력에 비해 좀 까불거린다고 생각해서 아니꼬울순 있겠으나 여기서 보여준것만으로는 오히려 바이퍼보다 아수라가 형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바이퍼가 저리 항의 했고 유우성 라때 시전하며 이해해주고 재경기 시켜줌. 아수라 안받아도 되는데 받아줌. 결국 초보자 아수라한테 서브미션 승 받아 냈지만 패배해서 누워있는 상대에게 발길질ㅜㅜ 솔직히 이번 회차 전까지만 해도 강자에게 도전하는 바이퍼 멋지다 생각했는데 이번 회차에서 완전 실망 유우성 심판 보살등극
혼내줄 필요가 없습니다. 어차피 인성은 다 들어났으니까 조용히 사라질테니까요. 심판 판정에 이의를 가질수 있고, 항의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항의하는 방법과 태도가 별로였고, 그런게 배우지 못해서 일수 있어서라 생각하고 넘어 갈 수 있습니다. 본인도 이번 기회에 뭔가 배우는게 있다면 다음엔 그러지 않겠죠. 그렇다고 이건으로 계속 끌고 가긴 너무 비리비리한 레벨이라 상대의 가치가 없습니다. 명분이 없다 아입니까, 맹부이~~ 치기로 설쳐봐야 지 혼자 허우적 거릴 뿐입니다.
방송을 쭉 시청하고 있는 애청자 입니다. 2박3일 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이루어 지는 경기이며, 제대로 시설이 갖추어져 있지 않은 공간이라는 점, 하지만 결코 간과해서는 안되는 점은 분명히 모든 경기는 스포츠맨쉽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며, 상대방에 대한 기본적인 매너가 어느 정도는 있어야 한다는 점, 기본을 갖추지 못한 사람들이 경기를 초라하고 우습게 만드는 것 같아 눈쌀이 찌푸려 집니다. 엄연히 심판이 있고 심판의 경기에 대한 판정은 충분히 권한이 주어지는 것이기에 그 판단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패배입니다. 대선배를 무시하는 그런 처사와 경기가 끝났음에도 발로 배를 걷어차는 행위 이건 부끄러운 일 입니다. 진정한 무도인이 아닙니다.
유우성님 진짜 팬인데 살짝 잘못아시는 부분이 있어요 ㅠㅠㅠㅠㅠㅠ바이퍼님이 분명 개기고 발로찬행위는 잘못된게 확실히 맞습니다 사람들도 다 알고있고요 그런데 중요한건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 이유는 그것때문이아니라 유우성님이 하신 말씀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유우성님의 경력 이런것들은 모든사람들이 인정하고 대단한건 알지만 바이퍼님한테 이야기할때 자신의경력이나 프로경력이 없다 이런이야기하면 안됬다고 봐요 다 사실이고 맞는말이지만 요즘 시대에 그런이유로 뭐라고 한다는게 유우성님이 불리할 수 밖에 없어요ㅠㅠ인정하긴 싫지만 요즘 그런이유들은 꼰대 소리를 들을 수 밖에없어요 나이가 조금 있으셔서 그 요즘가치관을 아직 파악못하신거같아요 차라리 ‘이러한 부분에서 점수를 더 얻지 못했다’이렇게 이야기 하셨으면 좋았을것갘습이다
MZ세대는 아니고 그렇다고 꼰대라고 불리우는 세대도 아닌 애매한 서른 입니다..회사에서 직급은 과장인데 제 입장에서 사회생활과 비유하고 제가 느낀점은 확실히 MZ세대라 불리는 사원들의 단점이 불만이 있거나 부당하다고 느끼는 부분에 대해서 정중하게 어떤 부분이 잘못된것인지 묻질 않고 감정적으로 퉁퉁대더라고요 그럼 제 입장에서도 저런 말투와 태도를 보면 기분이 상해서 차분히 이해시켜주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윗분들에게 이해가 안되거나 부당한 부분이 있으면 제가 좀 부족해서 그런지 이런부분이 이해가 안가는데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라고 말을 합니다. 소수는 이런 말 조차도 항명이라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대부분은 차분히 면담을 해주더라고요 근데 제가 느꼈을땐 MZ세대들은 감정을 표출한다는게 좀 그렇더라고요 분명 자기 의사를 분명히 밝히는 것은 좋은 부분이나 어떻게 그것을 표현하고 풀어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관장님의 대처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물론 바이퍼의 매너가 부족했지만 너 경력 얼마나되었냐 내가 너보다 경력 훨씬 오래되어서 판정이 정확하다는 연륜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해당 경기만을 놓고 말하는게 맞는걸로 보였어요. 바이퍼가 아웃복싱을 이유로 링밖으로 빠져나온부분과 이에따라 정타를 여러번피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한 감점이 있었다는식으로 설명하는게 시청자분들과 바이퍼에게도 설득력있게 들렸을거같네요 !
그냥 다 떠나서 예전에 어떤시절이였고 힘들었고 그런얘기는 할 필요가 없는것같아요. 물론 유우성님의 커리어를 부정하는게 아닌 리스펙합니다. 근데 일단 그 얘기를 떠나서 판정에 대해서만 서로 갑론을박하는게 맞는거같은데 관장님이 자꾸 예전에 이랬어, 저랬어 그런얘기가 자꾸 나와서 그런거같아요.
그냥 이의제기 했을 때 어떤 포인트에서 아수라가 이겼는지 본인 생각 말하고 재경기 안 시키고 넘어갔어야 했는데 예전 얘기하면서 갑자기 퇴출빵 시키는건 너무 줏대가 없었음..그리고 이 영상에서도 그렇고 블컴 안에서도 모든 말투나 화법에 옛날 시대에 꽉 갇혀 있는듯한 느낌이 너무 강함
한명은 꼰대고 한명은 스포츠맨쉽 없었다. 이의제기는 가능하고 거기서 판정에 대한 설명부터가 중요하지 거기서 경력 앞세운건 아쉬웠음. 바이퍼는 탭친 상대에게 나오면서 접촉있었다고 감정 앞세워 발로 차는건 마지막 선을 넘은거... 그리고 고정댓글에 개기는 행동이라 적은거부터 이미 ㄲ
정리해드리겠습니다. 1. 축구선수 등 각종 프로선수들이 심판에게 항의하는 것은 심판 보다 잘하기 때문에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 것임. 2. 이의제기하는 방법과 순서가 잘못됨. 팀원이면 팀장이랑 같이 가서 얘기를 했어야 함. 3. 유우성 선수가 논리적으로 말을 하지 않은 것은 맞음. 4. 하지만 ‘두 체급’ 단어에 꼬투리를 잡기에는 어불성설임. 프로에서나 한 체급, 두 체급, 몇 키로 차이가 의미가 크지. 운동 2주하고 근육량 적은 고도비만자와 경기하면서 운동 1년 한 사람이 주장할 만한 내용이 아님. 고로 말꼬리 잡은 거 맞음. 5. 아수라 입장에서 퇴소빵 받아줄 이유가 없는데 받아줬다는 걸 잘 기억해야함. 이미 정식 경기에서 승리를 얻었는데, 굳이 퇴소빵을 해줄 필요도 없었는데 해준 것임. 6. 운동을 1년 했고 참가지원동영상에서 자기입으로 예비프로라고 한 사람이 감정과 흥분을 주체 못하고 탭을 친 상대를 놓치 않는다? 👉예비프로 운운할 단계도 못된다. 7. 발로 찬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고, 패자는 말이 없다? 그 패자가 이의제기해서 번외경기 더 해준 것임. 8. 참가지원동영상에서 자기 입으로 체중 상관없다고 말했음. 전형적인 약강강약 스스로 논리를 갖췄다고 생각하는 앞뒤 안맞는 캐릭터임. 9. 이기고 나서 사과하는 장면 또한 더 이상 추할 수가 없음. 10. 이것이 연출이라면 실망스러운 연출임. 목이 졸리는 상황을 연출로 한다? 무채색필름 정지 먹어야함. 자극적인 요소로 조회수 따먹기에 불과함. 연출이 아니라면 퇴소시키는게 맞다.
개기긴 뭘 개깁니까.. 심판의 역할로 오셨으면서 선수한테 개기긴 뭘개겨요ㅋㅋㅋ 그리고 이 영상때문에. 바이퍼때문에. 내가 욕을 먹고있다? 이 말이 맞나요? 본인이 발언하신거고 그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지는겁니다 남이 잘못한게 아니라 본인이 말씀 하신거고 시청자들은 그거 보고 그렇게 생각하신거에요 이번 영상 요약하면 솔직히 저는 유우성님이 오히려 사과하셨어도 괜찮았다고 봐요 바이퍼도 바이펀데 유우성님도 100프로 문제가 있었습니다 공정하고 차분하게 왜그랬는지 납득이 되게 말을 했어야 했는데 어린 친구가 훅 들어와서 그러지 못했네요 라는식으로만 올렸어도 오히려 떡상하셨을텐데 솔직히 실망스럽네요. 바이퍼는 단지 논리가 필요했던것 같은데 바이퍼보다 더 자기말이 다 맞고 나는 틀리지 않아라고 생각하시는것 처럼 보입니다. 난 잘못없고 난 이바닥에서 오래있었고 이바닥 살리려고 노력했고 내 말이 맞다 난 욕먹어선 안된다. 나 욕하지 말고 나한테 개기지마라 카시는데 이게 맞나 싶네요
@@부산통 개기냐?? 니 나보다 오래 했어? 니 나보다 잘해? 나 1세대야 나 격투기판 살릴려고 노력한 사람이야 너는 틀렸고 내가 정답이야 나는 잘못없고 이런사람인데 너 하나 때문에 지금 전화 수십통씩오고 악플 몇개씩 달리잖아 내가 이런사람인데 너 하나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야돼? 너 이xx 조만간 보자 아무리 그래도 이게 맞는 대처일까요..
1. 검정님이 날카롭게 지적한 끝나고 발길질 한 부분은 스포츠맨십에 어긋나는 매우 잘못된 행동 2. 경기 종료 후 이어지는 바이퍼 언행 역시 인성인증 3. 경기하다보면 억울하다고 충분히 생각할 수 있고 이의제기는 당연히 할 수 있는데 , 이의제기하는 태도 자체가 매우 잘못 되었음 4. 인성 노답인거 답 나왔고 쳐맞지 않은게 다행
유우성님 안녕하세요..나때 한명 추가 하겠습니다...저는 13살때 특기생(서울선덕중고)으로 레슬링 시작했구요... 그때가 94년도네요...세월 참...한학년 선배들은 구타가 심해서 무서웠고... 몇학년 선배들은 눈도 마주치기 힘들었고... 가끔 저희학교로 운동하러오시는 실업팀(성신양회)선배님들은 그자리까지 오르신분들 이기때문에 한마디 한마디를 법처럼 믿고 따랐습니다. 물론 지금 세상이 변해서 같을수는 없지만 그 시절을 보냈던 운동인으로서... 한참 후배가 이렇게 나왔을때 어떤감정이 드는지 저는 너무 잘 알죠... 이 감정은 사실 일반시청자 입장에서는 유우성님 심정 알아주기 힘듭니다. 제 동기중에 감독생활하는 친구가 있는데 요즘 아이들 어떤지 물어보니... 우리때는 상상할수 없을만큼 선후배간에 환경이 편해지긴 했다고 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바이퍼님 같은 경우는 운동인으로서 보기드물다고 합니다. 여기서 제가 바이퍼님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운동인으로서 심판에게 항의,의견제시,호소,의사표시 등등 모두 할수있습니다. 이번 바이퍼님 말과 행동은 건방지다라는 표현이 맞겠네요... 그렇게 대드는 방식의 표현을 하기에는 너무 큰 선배님이잖아요...유우성님 얼굴도 생각해주셔야죠... 바이퍼님처럼 운동에 소질이 있는 사람은 노력하면 좋은 운동선수가 될순 있어도... 인성과 겸손을 함께 배우지 않는다면 훌륭한 운동선수는 될수없습니다. 암튼 저도 꼰대 입니다.
8화 영상 19:27~19:50 초 부분을 보면 지금 유우성님의 분해하는 의견과는 다른 느낌임 바이퍼가 아수라 발로 찼을 때 부터 화가 났다 하는데 저 사이 영상을 보면 빡친 사람이 절대 할수없는 말과 표정이 나옴 분명 바이퍼가 아수라 발로 찬거 처음에는 크게 신경 안쓴느낌이 듬 검정님이나 주위에서 분위기 심각해지자 본인도 정신 든 느낌
바이퍼는 실력을 떠나서 인성부터 다시 배워야 본인에게 좋습니다 세상은 절때 만만하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 쌈 잘하고 강한 사람 정말 많습니다 그래도 다들 조용히 지내고 있습니다 때리면 돈줘야 하고 학교 들어가야죠 성질대로 사는 사람 극소수입니다 ex: 4살때 새어머님 만나 죽도록 맞고 살았고 초딩부터 대학까지 축구부 단체 생활하느라 죽도록 맞았고 영등포에서 건달 생활한다고 선배에게 죽도록 맞았고 해병대 자원 입대해서 죽도록 맞았고 이렇게 많이 맞은 사람도 없을겁니다 이러다 보니 조용히 지내게 되고 가끔 욱해서 이거 죽일까란 생각도 하지만 그래도 어떻게 합니까 참아야죠 바이퍼도 나이가 한참 창창하니 앞으로 많이 참아야합니다
저도 꼰무새 극혐하고 요즘애들 사고방식 맘에 안드는 사람이지만 너무 꼰대같긴 하십니다 선배와 후배가 아니라 선수와 심판으로서 어필 할 수 있죠 일반적인 상황에서의 시합도 아니고 하니 불만인 부분이 더 생길 수 있고 그러면 선배라고 꺼드럭거릴게 아니라 경력이 오래된 사람의 지식과 관록으로 이러이러 한 부분때문에 이런판결을 내렸고 이미 판정이 나왔으니 받아들여야한다고 얘기를 해야지 뭔 경력타령하면서 니가 뭘알아냐는 식으로 말을 하고 권위로 찍어누르는 화법으로 대응합니까 애초에 격투기가 경력 많다고 판정이 정확해지는 스포츠입니까 심지어 블랙컴뱃은 정식시합도 아니니 변수도 많고 기준도 애매했죠 충분히 선수로서 존경받을 커리어를 지니셨고 바이퍼가 인성이 덜 된것도 맞지만 본인의 사고방식도 문제가 있는게 맞습니다. 무분별한 비난은 문제가 있지만 꼰대소리 좀 듣는다고 악플이라고 생각할건 아니죠 누가봐도 심각하게 꼰대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신게 맞아요
과거 눈물겹게 운동을 하신분들은 절실함이란걸 갖고 생계를 위해 운동을했다면 요즘엔 보여주기식 멋부리기에 의미가 더크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바이퍼의 행동과 유관장님의 행동은 아주 또렷한 시대적 의식충돌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무심코볼땐 기성세대에게 대드는 어린이 같지만 바이퍼는 충분히 자기할말, 의사표현이거든요 좀더 조리있고 논리적인 대화가 필요하지않았나 싶어요 갈수록 개인적이고 냉정해진 사회가 되어가는거죠 너무 마음쓰지마세요 시간이 지나면 지나가는 일들입니다. 화이팅~^^
유우성 관장님 팬이고, 버이퍼가 여러가지로 잘못한것도 맞지만, 이의제기를 한부분에서 조금 더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셨더라면 좋았을거같단 생각이듭니다. 물론 바이퍼가 너무 도발적으로 이야기하니까. 말이 곱게 안나가는게 당연하고 이해는 되지만, 아마 많은 시청자분들도 저랑 비슷하게 생각하셨을거같아요. 무쪼록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늘 응원합니다🙂
왜 논리적으로 설명 해야 하죠? 자신이 심판 판정에 이의가 있으면 심판에게 선수가 직접 어필하게 되어 있나요? 심판 판정에 이의를 제기할땐 심판에게가 아니라 단체를 통해서 문서로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는것이 공식적이고 논리적인것 아니가요? 어리면 무슨 짓이든 다하고 나이들었음 무조건 참고 논리적으로 대답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꼰대라고 매도해버리는게 논리인가요?
2주짜리 운동배운 뚱보랑 싸워서 시합경험까지 있는 바이퍼가 졌다고 한거에 논리적으로 설명이 될까요???? 그냥 무슨말을 하던 바이퍼는 받아 들이지 않는 상태입니다. 자기주장만 하고 상대방에 대한 듣기를 거부 하는 바이퍼한테 논리적으로 라는 단어자체가 성립되지 않는 상태 입니다. 그런상태를 논리적으로 ........ 우유성 관장님은 운동하신 분이지.... 심리 치료사 상담 선생님 아닙니다. 논리적이지 못했다고 유우성 관장님을 머라 한다.... 그자체가 잘못된거라 보여지는데.... 아닌가요????
바이퍼는 대선배한테 개긴 게 잘못이지만 관장님도 이의제기를 한 귀로 흘리고 버릇없는 점부터 지적한 것은 분명한 잘못인 것 같네여.. 이의제기 받아주고 논리적이게 설명한 담에 태도지적을 했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경력이 어찌됐든 바이퍼랑 관장님은 서로 모르는 사이기 때문에 둘 다 서로에게 예의를 갖추는 게 맞다 생각해요.
mma 좋아하는 꼰대 한사람으로써 대든부분에는 누가봐도 대든거같이보이네요 심판이고 형이고 선배인데 바이퍼가 무조건 잘못했습니다 하나 심판이 강압적인건 좋은데 프로들 시합도아니고 정식시합도 아니고 같이 성장하자는 취지의 프로그램으로 알고있엇고 심판이자 선배이자 형인데 이의신청이 들어왔으면 어느정도 납득이 되게 설명을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이런이런점이 감점이고 이런이런점에서 니가 아수라보다 낮은 점수를받았다 그렇게해서 차이가 나는 부분이있어서 니가 졌다 납득이 될만하게 설명을 한번 해줬으면 뒷이야기는 나오지않았을부분인거같은데 보는 시청자들 입장에서야 잼있었겠지만 유관장님이 퇴출빵이라는 룰을 그자리에서 만들어버려서 서로간 쌓여있는 그 감정들을 폭발하게 만든건 더욱 아쉽구요 저 비매너 인성이야기가 나오게된 뒷 상황은 유관장님의 지분도 어느정도 있다고생각합니다 요세 핫한 mma 채널에서 심판도보시고 하시니 욕먹고 악플달리고 그런건 맘상하시고 짜증나겠지만 바이퍼 한번 조지겠다 라는 늬앙스의 말미에 말씀은 뭐 제 개인적인생각이지만 별로 좋게보이진 않습니다 저 사태에 유관장님 지분도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마지막으로 바이퍼의 경기끝나고 그런 행동들은 프로라면 있을수있다고 생각하는데 저 자리에서는 일반인을상대로 저딴 짓을 한거 자체가 인성 교육 좀 많이 받아야될거같네요 강압이 아닌 유관장님이 형이자 선배로서 포용으로 교육한번 시켜주시는 컨텐츠도 괜찮을거같습니다 저런애들은 강압으로하면 더 엇나갑니다 바이퍼 사람만들기 컨텐츠 괜찮네요 아무튼 화이팅입니다 제가 저상황이면 대굴빡 갈아버렸을꺼같네요 ㅎㅎ 잘참으셧습니다
1) 선수가 이의제기는 할 수 있다. 선수분이 무례하다고는 하지만 아마추어이고 지금 막 싸우다 와서 조금 격양이 될 수도 있다. 2)전문 심판이 아니기에 선수가 이의제기를 했을때 기분 나쁘니 설명을 안해주고 대놓고 내 경력이 님보다 더 높으니 내 말이 맞다라고 할 수 있다. 결론: 두분 다 프로가 아니라 생긴 실수이니, 이해하고 넘어가자
관장님 입장에서 기분 나쁘신거 충분히 이해합니다. 새까만 후배가 바락바락 대드는데 누가 참겠습니까. 다만 어른으로써 조금 더 이성적으로 대처하시면 좋겠습니다. 아수라랑 바이퍼 영상 분석하면서 이런 점때문에 승패가 갈린거고 내가 일반인인 아수라의 이런 점은 감안해서 봤다. 바이퍼는 이 영상에서 이런 점이 감점요인이었다. 솔직히 제가 봐도 바이퍼님 좀 불편하지만.. 선수입장에서는 해명을 바라고 소리치는데 내가 너보다 경력이 많으니 따라라고 하시는게 심적으로는 이해는 가는데 찝찝하게 싸우는거 처럼 끝나니 안타깝네요. 저도 구독자지만 사실 대중화를 위해서는 이런 일이 왜생긴거고 무엇이 잘못된 것이며 이러한 점은 나도 흥분해서 놓친거 같다. 이런식으로 마무리되는게 좋지. 바이퍼와 스파링해서 관장님이 이기신들 힘으로 굴복시키는 그림밖에 안 나올 거 같습니다. 비슷한 연배의 회사다니는 인생 친구로써.. 말씀드립니다.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건강하세요^^
그 선수가 잘못 한건 맞는데.. 일단 저도 비슷한 연배의 꼰대소리 들을 나이입니다만ㅋㅋ 특히 우리나라 문화가 상대방과 대화할때 나이 경력 위아래를 따지는게 흔하게 깔려 있는데.. 그런 식으로 주도권을 잡을려는 모습은 사실 썩 바람직하진 않죠.. 나이가 어려도 경력이 짧아도 상대를 동등하게 생각하고 잘못한 부분을 말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사실 심판 자격으로 가신거잖아요.. 갑자기 내가 운동 대선배인데가 아니라 심판으로써 할 행동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생활에서도 상대가 잘못을 했어도 니가 뭘 아냐는 식으로 대화가 이어지면 서로 감정만 나빠지고 똑같은 사람 되는겁니다 말해도 인간 안 될 놈이네 싶으면 그냥 ok하고 웃으면서 쳐내면 됩니다.. 물론 갑작스러운 상황에 그렇게 한다는게 쉽진 않죠 그래도 시간이 좀 지나 생각해 보면 그게 더 성숙한 자세가 아니였을까~ 생각은 들거 같습니다^^ 암튼 재밌게 잘 봤습니다
바이퍼는 실력도 형편없는데...매너까지 없다면, 무조건 휘두르는 운동 2주한 상대로 운동을 접으라는둥, 끝나고 배를 차는등 비상식적인 일을 선배 심판이 보는데서 하는것은 선수와 심판과 모두를 무시하는 행동이다. 깔끔하게 제대로 이겨서 아수라가 아가리 못털게 하던지...이겨도 이긴것 같지않은데. 혼나야, 가르침을 받아야 된다
누가 잘잘못을 떠나서 바이퍼가 이의를 제기했을떄, 유우성 관장님이 차분하게 논리적으로 설득을 했어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게 좀 더 대선배에 맞는 모습 아니었을까요? 근데 카메라에 나온 모습은 권위를 앞세운 일방적인 강요였죠. 그런식으로 몰아붙이면 누구도 쉽게 납득하지 못할거라 생각됩니다.
판정이나 바이퍼가 개념이 없었다는 것 자체에는 이견이 없는데 이의제기가 들어왔으면 판정의 기준과 이유에 대해서 분명하게 설명을 해주셨어야 한다고 봅니다. 다짜고짜 니가 뭘 아냐느니, 본인이 얼마나 격투기를 오래 했냐느니 하는 걸 내세우기 전에요. 특히 관장님 옛날 얘기를 꺼내는 건 맥락에도 별로 맞지 않았고요. 이 영상에서도 관장님의 격투기 경력이나 한국 격투기계에 대한 공헌을 계속 얘기하시고, 바이퍼에 대해서뿐 아니라 비판하는 시청자들에 대해서도 감히 그런 자신을 욕하느냐는 뉘앙스인 게 솔직히 별로 보기 안 좋았습니다. 꼰대라는 말을 듣는 걸 굉장히 불쾌해하셨는데, 죄송하지만 꼰대의 기준에 부합하는 모든 행동을 다 보여주고 계세요.
안녕하세요, 유우성 선수님. 비슷한 연배의 일반인입니다. 입장과 기분이 이해가 충분히 가지만, 두사람 다 감정이 너무 튀어나왔어요. 막다른 골목길에서 차 두대가 마주쳤는데 둘 다 안 빼는 상황과 똑같죠. 바이퍼라는 친구 세대에게는 당시 상황이 "개긴다"가 아니라 단순한 의사표현이었을겁니다. 단지 그 친구가 좀 많이 흥분한 상태였을 뿐이죠. 저 세대는 의사표현을 아주 적극적으로 하는 세대입니다. (물론 그 친구가 다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그 세대차이에서의 갈등을 우리 세대가 힘이나 나이, 경력으로 찍어누르면 그 갈등은 더 커집니다. 영상으로만 봐서는 바이퍼의 이의제기에 명확하고 논리적인 답변을 주지 못하다가 본인 화를 못 참고 경력으로 누르시려고 하신것으로 보여요. 만약에 바이퍼랑 스파링까지 가셔서 그 친구를 힘으로 누른다면 그건 본인이 참교육하시던 소위 일진들과 별다를거 없을 것 같습니다. 논란의 영상 보다가 선수면 그럴 수 있다고 본인은 의자 집어던졌었다고 웃으시는거 보다가 이런 영상이 올라오니 솔직히 좀 의외네요.
나때는.. 선배한테.. 이런말만 안하면 유우성 선수의 말씀이 다 맞습니다. 선배한테 나때는 이런말씀 하시면 아무리 맞는 말이더라도 듣는 사람입장에서 저인간 갑질한다 생각할 수 있어요. 쓰러진사람에게 발로차는건 비매너 입니다 욕을 먹는게 당연하구요! 바이퍼같은 사람은 운동을 계속하면 위험한 사람이 될것같아요.자신이 잘못한건 인정할 줄 알아야합니다 유우성선수의 말씀대로 그렇게 운동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음 관장님 저도 체대생이지만 교수한테 할 말 다하고 사는 사람 적습니다. 특히 태릉에서 운동하시고 공부 다하고 오신 정말 강하고 똑똑하신 분들도 가끔 시스템이러는 골 무시할 때 있습니다.. 그만큼 책임지고 애들 챙겨주고 하시긴하는데 좀 무대뽀 경향 있습니다. 그만큼 강한 유우성관장님한테 저 친구는 용기내서 이야기 한 걸 겁니다. 저사람도 어지간히 억을해서 말한 것 같고 실제로 재시합에서 이기지않았습니까? 강약약강 세계에서 저렇게 쫄면서 얘기하는건 버릇없는게 아니라 진짜 억울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방송을 본뒤 바이퍼에 대한 여론이 안좋을 수 있겠다 생각하였는데 유우성선수에대한 논란이 있을지는 생각하지 못했네요. 제 생각에는 유우성선수가 조금 감정적이신 모습도 있었지만 선수입장에서 그럴 수 있다며 바이퍼를 이해하려는 모습 보기좋았습니다. 힘내세요!!! 아래에는 제 생각을 정리해봅니다. 1. 바이퍼는 선수로써 경기의 판정에 이의제기를 할 수 있음 2. 유우성선수입장에서도 판정에 대한 이의제기는 심판으로써 기분이 나쁠 수도 있음 3. 바이퍼는 본인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말하려고 노력했고, 유우성선수는 조금 감정적인 부분이 앞서지 않았나 생각함 4. 대화를 통해 바이퍼가 요구하는 판정기준을 받아들이고 MMA룰로 퇴출빵 진행함 5. 유우성선수님도 과거의 불만족스러웠던 판정에 대해 이야기하시면서 바이퍼 입장에서 이의제기를 할 수 있다며 이해해주려고 하시는 모습은 보기좋았음 6. 여기까지 판정에 대한 문제는 일단락 되었다고 봄 7. 문제는 퇴출빵 이후라고 생각됨 8. 탭을 치는 상황에서도 풀어주지 않은 것은 상대선수와의 감정때문에 일부로 안풀어 준 것인가 하는 의구심은 들지만 게임에 집중하면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되기에 더 언급은 하지 않겠음 9. 하지만 승부가 결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쓰러져있는 상대 선수를 가격한 것은 비신사적인 행동이라고 생각됨 10. 순간적인 감정에 잘못된 행동을 할 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승부가 결정된 뒤 선수를 때렸다는 것은 인정하면서도 사과하지 않겠다는 태도는 실망스러움 (방송이 여기서끝나서 현재까지 나온 방송 분량에 대한 생각임)
8,9,10번은 지금 논란과는 상관이 없죠.. 7번 퇴출빵 이후에.. 바이퍼가 유우성씨에게 고개숙이고 죄송하다고 했고.. 유우성씨는 바이퍼 토닥여주면서 괜찬아.. 그럴수 있어.. 하면서 끝났죠. 그렇게 끝났음에도.. 방송공개 후 본인이 욕먹으니까.. 이제와서 다시 바이퍼 욕하고 블랙컴뱃욕하는영상 올린거.. 글쎄요.. 전 이해 안가네요.. 그냥 리뷰영상 한번찍으면서 웃으면서.. 그때 이러이러한 상황이었고 현장에서 서로 끝냈다... 시합상황은 서로 예민해서 충분히 그럴수 있다.. 이해한다.. 하면서 남자다운 모습 보여줬다면 아무도 유우성님에대해 안좋게 이야기 하는 사람 없을거 같은데.. 대처가 많이 아쉽네요..
개기긴 뭘 개깁니까.. 심판의 역할로 오셨으면서 선수한테 개기긴 뭘개겨요ㅋㅋㅋ 그리고 이 영상때문에. 바이퍼때문에. 내가 욕을 먹고있다? 이 말이 맞나요? 본인이 발언하신거고 그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지는겁니다 남이 잘못한게 아니라 본인이 말씀 하신거고 시청자들은 그거 보고 그렇게 생각하신거에요 이번 영상 요약하면 솔직히 저는 유우성님이 오히려 사과하셨어도 괜찮았다고 봐요 바이퍼도 바이펀데 유우성님도 100프로 문제가 있었습니다 공정하고 차분하게 왜그랬는지 납득이 되게 말을 했어야 했는데 어린 친구가 훅 들어와서 그러지 못했네요 라는식으로만 올렸어도 오히려 떡상하셨을텐데 솔직히 실망스럽네요. 바이퍼는 단지 논리가 필요했던것 같은데 바이퍼보다 더 자기말이 다 맞고 나는 틀리지 않아라고 생각하시는것 처럼 보입니다. 난 잘못없고 난 이바닥에서 오래있었고 이바닥 살리려고 노력했고 내 말이 맞다 난 욕먹어선 안된다. 나 욕하지 말고 나한테 개기지마라 카시는데 이게 맞나 싶네요
유관장님 세대에는 저렇게 항의하는 행동이 거의 없었기때문에 유관장의 대처가 보기에는 미숙해보일 수 있으나, 자기한테 항의한건 기분이 나빠도 참고 재경기의 기회까지 주었습니다. 근데 자기는 심판판정 불합리하다고 꼬치꼬치 항의한 사람이 상대 이긴후에 발길질하고 쌍욕 뱉는건 정당한걸까요?
격투기 1 세대고 복싱 시합 나가봤고를 떠나서 심판이었으면 이러이러한 경기였고 이런점에서 너보다 아수라가 포인트를 많이 땄고 너는 이러이러해서 진거다 라고 하셨으면 별일 없었을걸요~ 너 복싱 대회 나가봤어? 내가 너보다 격투기를 많이 했는데 내 판정이 틀릴거 같아? 라고 말하신건 바이퍼 입장에선 당연히 못받아들일수밖에 없는 이야기였죠.. 요즘 애들 MZ세대 이런거 말하시기전에 말이죠.. 본인 기분 나쁘셨던건 이해하지만 본인이 본인 경력, 선배 이런거 말하시기전에 내가 이러한 시야에서 경기 심판을 봤고 너는 이러이러한 부분에서 부족해서 졌다라고 하셨으면 어땠을까요??
영상으로만 보니 당시 실제상황을 본인이 마주한다면 어땟을까요? 그렇게 논리정련하게 어린애랑 말싸움을 하고싶었을까요? 유우성님 기분이 그당시 어땟을까요? 저라면 바로 꽂아버릴거 같은기분인대 mz세대니 뭐니를 떠나 사람이라는 생각을 할줄아는 인간 인격을 갖춘 생명체라면 저렇게 못하죠 당사자만큼 그기분알까요? 아뇨 아무도 그기분 몰라요 비슷할뿐 라떼일수밖에없는 한가족의 가자이시기도 하고 잘 참앗다 생각합니다
아니 심판이 왜 선수한테 피드백까지 일일히 해줘야되냐고 ㅋㅋㅋㅋㅋㅋ 그 어떤 심판도 항의하는 선수한테 구구절절 설명안해줌 ㅋㅋㅋㅋㅋㅋ 더군다나 심판선수간을 떠나 운동 선후배간 아니 그걸 떠나서 사람 대 사람으로써도 싹퉁바가지 없게 말하고 상대방이 말하는 도중에 등돌리고 개무시 때리는데 안빡치고 배기나 ㅋㅋㅋㅋㅋ 진짜 젊꼰들이 이게 문제임 자기들 입맛대로 자기들 생각한대로 스토리 안흘러가고 상대방이 안맞춰주면 지가 꼰대인거 모르고 나이 많다는 되도 않는 이유로 상대방을 되려 꼰대로 격하시킴 ㅋㅋㅋ 기본 매너가 먼저지ㅋㅋㅋㅋㅋㅋㅋㅋ 답답하다 진짜 ㅋㅋㅋㅋ 고집만 ㅈㄴ 세가지고 다들 ㅋㅋ 좀 돌아봐라 자기 자신을
생각을 좀 해봐라 바이퍼가 경기 끝나고 감정 컨트롤부터 하고나서 '유우성 관장님 저희 경기 판정에 대해 어떤 기준으로 내리신건지 궁금합니다. 저는 제가 정타를 더 많이 맞췄다고 생각하는데 아수라의 단순한 어그레시브적인 요소를 더 점수의 요인으로 보신건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저는 이러이러한 체급차이가 나기 때문에 그 부분은 감안해서 판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반영이 된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이랬으면 유우성이 피드백이나 판정요인에 대해서 설명 안해주겠냐 ㅋㅋㅋㅋ 요즘 무뇌들은 싸가지 없는게 당당한거라고 착각함 ㅋㅋㅋ
유우성관장님 팬으로써 응원합니다! 살다보니 정말 이런일 저런일이 많이 나더군요! 조금만 한발 뒤에서 바라보고 지나고나면~아무것도 아닙니다 조금만 추스리시고~격투기를 위해 아직 할 일이 많잖아요! 우리도 옛날에 아저씨들 보면 그런적이 있었잖아요^^ 그럴러니~~~^^하시고 힘내시고 항상 응원할게요!
블랙컴뱃 에서 바이퍼가 한행동 저한테 개기는 행동 어떻게 생각하는지 댓글 바랍니다 여러분의 댓글 좋아요 구독으리입니다
1.바이퍼가 아수라한테 잘못했다
2.바이퍼가 심판 유우성한테 잘못했다
3.바이퍼와 아수라 한판더해야한다
4.유우성이 바이퍼를 혼내줘야한다
5.개인 생각 적어주세요 구독으리
4번이요 ㅋㅋ4번이요 ㅋㅋ4번이요 ㅋㅋ
이건 혼내주고에 문제가 아님
솔직히 인성이 좀 문제있음 (각본이면
그냥그냥 번외로 스파링 ㅎ)
심판판정 굴복못하고 고의적인 싸커킥
그후 조롱 비호감임 ㅡㅡ 퇴소
첫판 판정 의하 하긴함
444444
4
유우성님이 잘 못 아는 부분이있음 지금 사람들이 욕하는 문제는 바이퍼가 잘못을 했냐 안했냐가 아님 바이퍼 행동이 잘 못 되었다는거는 모든사람이 다 알고있음 근데 유우성님이 욕을 먹는 이유는 심판이라면 선수가 이의제기를 했을때 라떼는,경력이 어떻다,프로 경험이 있다 이런 이유를 말하는게 말이안됨 만약 이게 축구였다고 치면 이게 왜 파울이냐라고 한다면 ‘발이 깊게 들어와서 파울이다’이런 이유를 말해야지 내가 심판 경력이 많으니까 내 말이 맞다 이렇게 대답한다는게 꼰대 소리를 들을수 밖에 없는 답변이였음 애초에 모든스포츠에서 심판이‘경력,라떼는 어떻다’는 이유가 될 수가 없음 아무리 경험이 많은 심판이라도 오심은 나올 수있음 물론 이번 판정이 오심이라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의제기에 대한 이유에 근거는 완전히 잘 못 되었음 ‘이러한 부분에서 타격이 더 많이 들어갔다’이러한 구체적인 경기에 관한이야기를 해줘야지 심판경력 이런것은 경기내용이랑은 상관이 없는이야기임
이분 의견에 100프로 공감이요. 핀트를 정확히 짚으신 의견 같습니다.
맞어요.. 이건 오심이니 아니니가 중요한게아님 심판입에서 내가더많이알지 너가더많이아냐 그럼 내말이맞어 가 어떻게 나올수있는지가참..
이게 맞다
@@호롤롤로-z9h 바이퍼같이 띠껍게 나오고 유우성님이 전문 심판도 아니고 바이퍼보다 한참 선배인데 님이 말하는 심판의 태도로 이야기가 나오겠냐 솔직히 ㅋㅋㅋㅋ 그 장면에서 바이퍼의 띠꺼운 개김이 보꼬 빡쳐해야지 유우성을 보고 빡쳐하네
@@구마적-l8b 심판이 정하면 그걸로 끝이 아니니까 여러 스포츠에서 판정번복이 일어나고 축구에서는 var이 도입되고 nba에서는 경기 종료 뒤 공식적으로 오심 정심 다시 한번 분석해서 올리는 2분 리포트가 도입된게 아니죠ㅋㅋㅋ
1. 나이가 어리다고, 심판이라고 하대하듯 대한 것은 잘못. 삿대질 매우 불편. 형동생이나 관원이 아닌 사회인으로서 만난 자리임.
2. 채점기준을 명확히 밝혀서 설득 시킨게 아니라 경력을 앞세워 찍어누르는 건 명백한 꼰대행동.
(걍 선수는 심판의 판정에 따라야한다 그렇게 끝났으면 좋았을텐데 너 몇년차야? 이건 좀 아쉬움)
3. 그런데 이후 바이퍼의 행동을 이해하고 품어주는 행동은 좀 어른스러웠음. 인내력 리스펙.
4. 싸커킥에 대해 아무런 언급 없다가 검정이 지적하니까 그제서야 나무랐던게 아쉬움(심판으로서 월권 행동이라 생각했던건지 아니면 바이퍼가 개겨서 좀 의기소침했던건지)
이거 나도 좀 공감
저도 이 의견에 동감
이게맞지
길게 쓰려다가 비슷한 의견이라 1표 던지고 갑니다
@@태욱-u7k 이게 리얼 맞다ㅋㅋㅋ
입장 설명의 핀트가 잘못되었습니다
“정확한 판정을 봤다.” 이라고만 얘기하는게 아니라, 어디서 어떤 점이 누가 우세했다는 것을 더 정확히 설명 해줘야 이해하기가 쉬울 것 같습니다. 심판에게 이의제기하는 태도가 매우 불친절하고 싸가지가 없어 보이는 것은 맞으나, 심판님이 왜 아수라가 이겼는지를 명확하게 설명해주는게 이해가 편할 것 같습니다.
그냥 내가 오래 운동했고 이 판에서 난 대단한 사람이니까 내말이 맞아 라고 하는 건 꼰대가 맞습니다.
반면 예를 들어 펀치 횟수 대비 정타율이 누가 더 높고, 판정기준에 어그레시브가 있는데 아수라가 어그레시브함이 더 돋보였고, 블랙컴뱃이라는 단체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부합하는 시합을 보여줬음에 승리를 주었다 라고 말하는게 더 꼰대가 아닌 어른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이게 맞지 ㅇㅇ
공감
공감~
ㅇㅈ
운동만 한 사람이라 그래요. 이해해주세요.
서비스업 3년차인데, 바이퍼가 딱 젊은 진상의 전형인듯 합니다 자신이 어디서 주워들은 얕은 지식이 전부인양 논리로 이기려드는 모습이 눈살이 찌뿌려지더라구요. 괜히 맘 상하지 마시고 무시하시는게 답인듯 합니다
심판 삿대질에 꼰대말투부터 꼰대 그 자체임ㅋ ㄹㅇ 멀 진상임저게 삿대질 부터아니다 ㅋ대선배면 심판 삿대질해야댐?ㅋ
젊은 진상.... 딱 그말이 맞네요
나이많은 진상 특징: 목소리크면 본인이 이긴줄알고 본인이 맞는줄안다
젊은 진상 특징: 사실관계가 맞지 않아도 본인만의 개논리를 그럴싸하게 펼치면 지가 정답인줄안다 (그럴싸하다는것도 사실 연역적인 인과 관계는 아님. 어디서 주워들은 거적대기같은 편협한 논리임)
역할 : 심판
개기냐??
니 나보다 오래 했어?
니 나보다 잘해?
나 1세대야
나 격투기판 살릴려고 노력한 사람이야
너는 틀렸고 내가 정답이야
나는 잘못없고 이런사람인데 너 하나 때문에 지금 전화 수십통씩오고 악플 몇개씩 달리잖아 내가 이런사람인데 너 하나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야돼? 너 이xx 조만간 보자
@@woruek 그 어느 누구도 개념없이 덤비려는 태도로 피드백을 요구하면 솔직한 인간이라면 당연히 나올 수 있는 태도임 애초에 바이퍼라는 사람이 이야기좀 하자고 판정 부분에 대해 선배 예우를 갖추며 매너있게 말했다면 당연히 설명해줄 사람임
다짜고짜 쌍심지키고 달려 드는데
어느 누가 역할 때문에 참고 감정소비 해야함?
5. 바이퍼 주댕이를 더 때렸어야 했는데 부상으로 못때린 제 잘못입니다. 🙏
깅광장님 너무 멋있읍니다 블랙컴뱃보고 팬됐읍니다 ㅎㅎㅎㅎ
진짜 제일 호감
그러게요
아 겁나웃겨 ㅋㅋㅋㅋㅋㅋ
진심 정당하게 팰수있는 김관장인듯 ㅋㅋ
프사는 누구세용???
팩트 꼽아줌
관장이 이러이러해서 이런 판정이 나왔으니 번복은 없다 말하고 끝내는게 나았는데, 너 운동 몇 년 했느니 나보다 잘아느니 이런 말이 꼰대스러운건 맞음
운동 몇년해야 더 잘알고 더 잘하는건 아님. 1년차 골퍼가 싱글치는경우도있고 10년차골퍼가 100돌이가 되는경우도 수두룩함. 꼰대
@@마바리-j2p 님말이 맞는데 바이퍼가 더 잘알지는 않는것 같음 물론 경력을 들이미는게 심판의 언어는 아닌듯
바이퍼는 쇼맨쉽이 아니라 인성이 쓰레기인거지.
보통 운동하는 사람들은 일반인에게는 흉기와 같기 때문에 그 부분이 상당히 중요하다고본다.
그래서 유우성 선수의 판단과 행동이
백 번 옳았다.
저렇게 심판한테 무례하게 하는건 아니라고봅니다
아직까지 라떼시전
@@권혁-x3r 니같은 애들 보면서 왜 과거에 광우뻥시위를 그렇게했는지, 왜 대깨들이 생겼는지 알거같음 ㅋㅋ
유우성님이 악플을 받은 이유는 바이퍼가 말하는 내용에 대해서 정확하게 어떤 이유때문에 아수라가 승리한거라고 말을 해주셨어야 했는데 그냥 무조건 내가 너보다 경력이 오래됐고 심판인데 판정을 잘못보겠냐 이런식으로 말을 해서 그런거 같네요 저도 그 경기가 아수라가 이긴 이유를 정확하게 듣고 싶네요
이게 정답
ㄹㅇ 이거 바이퍼 말투 ㅈ같은것도 ㅇㅈ인데 심판이 자기 선배드립에 짬대우 얘기함 논리가 부족하고 심지어 이 영상에서조차도 끝까지 라떼 시전 머가 문제인지를 모르는듯 꼰대의 끝판왕
이영상에서 이부분 설명이 있었으면 좋았는데
또 경력 얘기로 빠지시네요ㅜㅜ
맞아 경력이 이런애기 하나도 안해도 되고 그냥 바이퍼가 존나 못햇음 누가봐도
더럽게 못햇음
1. 바이퍼는 편파판정이 있다 생각 할 수 있음
2. 하지만 바이퍼의 태도는 잘못 됨
3. 왜 바이퍼가 패배 했는지 제대로 된 이유를 설명 않고 내가 너보다 경력이 있으니 그냥 내 말이 맞다 라고한 심판도 방식이 잘못됨
바이퍼 인성과 별개로, 유우성 관장님이 꼰대라고 욕을 먹는 이유는 판정근거를 제대로 설명 안하는 부분 때문입니다.
판정이 왜 이렇게 됐냐 물어봤을 때, 어디어디서 점수차가 났으니 받아들여라 얘기를 안하고
너 경력 몇년차야, 난 20년차야 닥치고 들어가 라는 식으로 대응하신 게 좋게 보이진 않는거죠. 이 부분을 모르시는 거 같아 댓글 남깁니다.
이게 정확함ㅋㅋㅋ
나때는 2체급으로도 싸웠어 ㅇㅈㄹ하는게 꼰대임ㅋㄲㅋ
룰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야지
언제는 체중 어드벤티지가 있다고 해놓고 심판은 내가 본게 맞으니 따르라며 설명은 안해주니 반발이 있지
이게 맞지ㅋㅋ
이거 플러스 경기 끝나고 바이퍼가 발차기 한것도 개의치 않고 넘어간거 검정님이 이의제기 해서 시작됨. 유관장님이 심판인데도 불구하고.
이게 맞네.. 이것만 제대로 했어도
무슨말을햇든 바이퍼가 이해햇을꺼같음?
못함
딱 보고 느낀게 심판이 바이퍼한테 말빨이 딸렸고 경기후 바이퍼의 비매너행위가 그대로 묻힐뻔 했는데 검정이 이의르 제기해서 발단이 된것임,, 바이퍼가 따지고 들때 " 너 시합을 한거냐 아니면 동네 뒷골목 쌈박질한거냐" 라고 왜 반문을 못했는지 지금도 언급이 없어 답답한 부분이 있었고 전반적으로 심판이 두루뭉실해서 문제를 키웠음
이게 팩트
바이퍼 너무 좋아 띠
차분히 어떤말이 좋을까 머리굴려가면서 글쓰면 현명하게 잘 쓸수 있겠지만.. 현장에서 한참 어린넘이 저렇게 따지고 들면 뭐이 ㅅㅂ 넘아 부터 나갈듯...
@@twozerotwotwo245 한번 지면 퇴소할 수도 있는 프로그램에 앵간히 말 하면 알아먹는게 말이 됨? 만약에 친선경기였다면 저렇게 하는게 아닐 수도 있지만 중요한 경기에서 판정이 이상하면 저럴 수도 있음
@@twozerotwotwo245 하나만 알고 둘이상은 모르는타입
일단 다 떠나서 판정 났는데 선수 가격한건 진짜 예의도 아니고 운동 잘못배운 겁니다 그리고 바이퍼 는 기본적인 예의가 없더군요 판정에 불복하는건 좋와요 그런데 그 방식이 한참 잘못되었네요
그러게요! 동네싸움박질하는것도 아니고, 싸움에서는 이긴 판정이 나올지 모르지만... 경기는 아니죠! 경기(스포츠)에서 심판의 개인재량으로 파울을 줄수도 있고, 몰수패도 줄수있습니다! 그부분은 모든 스포츠가 다 그래요!
현재 바이퍼태도에 대해 욕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너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ㅇㅈ
인정
ㄹㅇㅋㅋ
ㅇㅈ
ㅇㅈ
유우성님 꼰대 스타일 맞고
바이퍼 존나 버릇없이 개긴거 맞고요
마지막에 발로 차고 사과 안 하고 개긴건 쳐 맞아야 하고요
이게 맞지 ㅇㅇ
유우성님이 꼰대는 확실한거같아요..
바이퍼 성장과정에 문제가 있는 친구라고 생각이 되네요.
유우성씨는 힘이 있으나 젊잖고 2, 30대 운동하는 친구들에게 사부가 되어줄 수 있는 충분한 인격을 갖추셨다 생각합니다.
바이퍼는 리얼파이트에 보내세요
@@1trillion.W 잔만한게 바락바락 개기는데 뚜껑이 열리는거 참고있는데 논리가 나오겠음? 머리속에서는 이걸 패죽여말어 이러고 있을텐데
@@1trillion.W 바이퍼가 개논리지ㅋㅋㅋ
@@1trillion.W 바이퍼같은 논리 없는 인간안된것에게 논리를 들이밀어준다고 달라질것같음?
전혀;; 불가능하지.
체급 같은사람 붙여주면 되지
바이퍼 배려해서 아수라랑 붙여준거지. 다른 애 붙여줬으면 이미 집에 가고 없다.
바이퍼는 복싱 경기때부터 장외로 너무 도망 나갔음 거기에 감점요인이 크다고 봅니다. 실제 링이었으면 그렇게 런 못하죠
그건전략인데
그걸도망갔다하네
47키로차이나면
빤스런할것들이ㅋㅋ
도망가는거 다운당할까봐 ㅌㅌㅌㅌㅌ하는거 티가 많이 나긴함
@@코와이네-u1z6b 그건 아웃파이팅이 아니어요. 쫄아서 도망다닌거지요. 메이웨더가 아웃파이팅이죠. 도망 다니지 않고 거리 조절하는거에요.
도망간게 감점 요인이면 그런 부분때문에 감점요인이 있었다고 얘기하거나 상대에 비해 클린히트가 많은건 아니다라고 납득을 시켰어야 했다고 생각됨. 물론 바이퍼의 행동도 잘못된거지만, 심판진이랑 논의했다. 독단적이었다. 복싱시합 나가봤냐. 대선배가 얘기하는데 말대꾸 하냐 등등은.. 충분히 오해를 부를수 있다고 생각됨. 더불어 예전에 관장님도 의자 던질만큼 항의도 하셨다고 했는데 그런부분이라면 관장님 시절 심판같은 방법이 아닌 다른 방법을 써야 하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남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바이퍼 행동도 문제가 많고 특히 탭쳤는데 싸커킥은 운동선수라고 말하면 안되는 행동같음. 많은 사람들이 시청하는만큼 여러소리 나오는건 당연하니 너무 귀담지 마시고 받아드릴부분은 받고 아니다 싶은건 쳐내면 될거 같습니다.
@@코와이네-u1z6b 등까지 보이며 밖으로 도는건 전략이라 보기 힘들꺼 같습니다. 이미 아웃파이팅의 범주를 넘어선 행동이였어요
전 모든 선수들 다 존중합니다. 진짜 선수같은 선수들을요. 유우성 선수처럼 1세대 선수들은 더욱 존경하구요. 바이퍼 선수가 예의없이 감정적으로 얘기한건 맞는데 어떠한 근거와 어떠한 중점을 위주로 이러한 판단을 하였다 라고 한마디 말만 했어도 이러한 일은 벌어지지 않았을거라고 봅니다.
감정이 격해진 상태에서 그 정도 설명했으면, 유우성님은 충분히 냉정했다 봅니다. '상대가 2주일 운동한 일반인이다' 그러니까 핸디캡은 없다 라고 설명했으면 됐습니다.
세상에 어느종목 어느심판이 매 경기마다, 어떻게 어느부분에서 점수줬다 선수한테 이야기 해줍니까.
@@진자림-f8e 일리있는 말입니다
방송 안보셨나. 충분히 얘기했는데도 아닌데요 아닌데요 이ㅈㄹ하고 땡깡피우더만. 무슨 얘길해도 자기입맛에 안맞으면 안듣는 애들이있음
@@sss-sh5xv 전 바이퍼 잘했다고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장가장가 님이 쓴 댓글 뒷부분을 다시 읽어보셈. 유우성이 제대로 안짚어줘서 이런일이 벌어졌다면서요. 그게 아니라는 말임.
1.바이퍼는 버릇이 없다 - 팩트
2.유우성님이 기분 나쁠 수 있다 - 팩트
3.심판의 판정엔 이유가 있다 - 팩트
4.유우성님이 이해는 되지만 솔직히 화법이 꼰대처럼 보일 수 있었다 - 팩트
솔직히 ㅇㅈ??
ㄹㅇㅋㅋ 아주 객관적인 팩트
쌉인정
zzzzzzzzzz 조옷나 맞는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영상 다시 돌려보면 처음에 발로깠을땐 모라안하고 판정하면서 실실 웃고 있다가, 바이퍼를 다 뭐라고 하는 상황에서 숟가락을 얹은느낌
쌉인정
그 어떤 댓글보다 제일 정확한듯
전 흔히 꼰대문화가 나쁜지 좋은지에 대해선 말하지 못하겠습니다만, 관장님의 행동은 꼰대는 맞았던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행동이 '권위'에 그 기반을 두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 선수가 심판에게 이의를 제기하는 것에 대해 의견충돌이 있을 수 있는데 그 과정에서 내가 왜 그렇게 판정할 수밖에 없었는지, 내가 생각한 중요한 포인트가 당신과 어떻게 다른지를 설명하기보단 '내가 20년차니까' '내가 이 바닥에 오래 있었으니까' 정답이라는 식으로만 대화를 풀어가셨죠. 이처럼 상대방의 개별성을 무시하고 오직 나의 권위로 찍어 누르려는게 바로 '꼰대적 행동'인 거 같습니다.
또한 선수가 '체급이 엄청난 차이가 났는데 잘 싸우지 않았냐'라고 했을 때, '그런 체중 어드벤티지는 고려하지 않는다'는걸 명시하늨 것이 아닌 "나는 더 차이나는 사람도 이겼다."는 말을 하셨습니다. 이것 또한 자신의 우월성으로 상대방을 찍어누르는 것과 비슷한 거 같습니다.
물론 바이퍼의 행동은 옳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정중히 이의를 제기하는게 아닌, 감정적으로 따지듯이 달라들었기에, 이미 이성적인 대화를 할 수 없는 상태였던 거 같아요. 하지만 그것에 관장님께선 일방적인 권위로 찍어누르기보단, "너의 이런 태도는 상대방에 대한 무례한 태도인 거 같다. 흥분을 가라앉히고 이야기하도록 하자"가 적절한 태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 내말이
말은 그럴싸 하지만 아마 당신도 나이한참어린 후배가 저러면 절때 좋은말 안나옵니다
@@jazzmaker7819 무슨 후배임?
그냥 운동하는사람들이지 동문인가?
나이 많다고 대접받고 우위에 있다는게 꼰대임
너무 아쉬운 부분이 많아서 댓글 남깁니다.
1. 우선 판정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당연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유우성 관장님께서는 운동 몇년 했냐 너가 나보다 잘아냐라는 말이 아니라 어떠한 부분에서 아수라님께 점수를 더 높게 주었다라고 말하는게 심판의 역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바이퍼님의 태도적인측면에서 기분이 나빠 감정적으로 나오신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측면에서 아수라님이 승리했다를 명확히 얘기해주지 않아서 바이퍼님도 납득을 못하고 감정적으로만 대화하게된 상황같습니다.
바이퍼님은 아수라님과의 경기에서 판정에 관한 질문을 한거지 유우성 관장님때의 경기를 물어본 것이 아닙니다. 이부분은 참가자입장에서 질문했을 때 전혀 나올 필요가 없는 말이었습니다. 이와같은 이유로 꼰대와 같은 안좋은 댓글이 달리는 것 같습니다
2. 백초크를 걸었던 상황에서 풀어주지 않았고 경기가 끝난 후에 상대를 걷어차는 행동은 바이퍼님이 무조건 잘못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상황에서 유우성 관장님이 제지하고 사과하라고 나선 것은 당연한 역할이고 심판을 떠나 블랙컴뱃 관계자로서 해야할 행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검정님과 정도한 관장님은 한 팀의 리더이기 때문에 유우성 관장님이 제3자로 나서서 잘못된 부분을 짚어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부분에서 관장님을 꼰대라고 욕하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관장님께서도 양보하셔서 합리적으로 기회를 주셨고 그에대한 결과가 스포츠맨으로서 매너에 어긋나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는 관장님께서 더욱 강하게 나가셨어도 아무도 잘못되었다고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유우성 관장님의 역할이 이곳에서 참가자들을 중재시키고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는 역할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바이퍼님이 인정하지 않고 사과하지 않는 태도가 시청자 입장에서는 더욱 이해되지 않았고, 발목을 잡았다는 것은 핑계로밖에 느껴지지않았으며 먼저 자신의 감정 때문에 백초크를 늦게 풀었으면서 발목잡은 것에 먼저 사과하라는 태도가 객기와 자존심 부리는 것처럼 보여졌습니다.
유우성 관장님이 격투기에 기여한 바와 블랙컴뱃 심판으로서의 역량을 의심하는 사람들은 없을 것입니다. 어느 누구의 편도 들지 않았고 시청자의 입장에서도 판정에 문제가 있다고 전혀 판단되지 않았습니다.
단지 참가자 입장에서는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 당연히 있을 수 있는 행동이고 태도에 문제가 있었지만, 이는 우선 유우성 관장님이 보셨던 판정도출 과정을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고 그 이후에 따로 태도 부분을 지적해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나때는 그랬다라는 말이 판정에 대한 답변이 될 수는 없으니깐 말이죠..
판정에 관한 질문을 했는데 나때는 다 그렇게 했어라는 말 때문에 꼰대라는 말을 듣고 계시는 것 같은데 다른 부분은 유우성 관장님의 행동이 모두 이해가 갑니다. 딱 이부분만 놓치고 계신 것 같아서 댓글을 적게 되었고
블랙컴뱃에 있어서 많은 도움을 주시고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앞으로도 격투기에 있어서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맞는말이다 올리지 이게 제일 정확하다
바이퍼가 먼저 자격에 대해서 공격했잖아요. 그러니까 운동 오래했다 이야기 한거고.
심판 너라면 체급 극복할 수 있냐고 공격했고, 유우성씨는 나때는 두 체급 어쩌고 이야기 한거고.
심판한테 인신공격 하는데, 제가 유우성씨면 그냥 심판 안합니다 그 자리에서. 그냥 그만 둡니다.
판정 시시비비 가릴 수 있죠. 근데 선수가 심판 자격을 공격하고, 심판이면 이길 수 있냐고 물어보는건 금시초문 입니다. 저 같으면 저딴 경기 심판 안합니다.
유우성이 50키로 차이나는 은가누 상대로 도망안가고 잡을 수 있으면 인정. 어디서 어린놈 새키가 나때는 ㅇㅈㄹ 하면서 꼰대질 하고 있어. 아마 평생 꼰대 이미지 따라다닐듯. 이 쯤 되면 구독자들 애칭도 ‘꼰대’로 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진자림-f8e 바이퍼가 먼저 공격하지 않았는데요 객관적으로 제대로 보세요. 바이퍼는 최초에 판정에 대해 불만을 제기했는데 거기서 뜬금 운동경력 운운 시작한거 유우성관장님이고 이후에 퇴소빵 제안하기위해 바이퍼 다시 불러내서 얘기할때 바이퍼는 체급차이 어드밴티지 준다고 했던것을 어필했는데 라떼는 시전하면서 두체급 운운하기 시작한것도 유우성관장님입니다. 바이퍼가 심판님이 할수있냐고 따진부분은 이건 두체급수준의 차이가 아님을 어필하면서 나온얘기구요 같은 영상을 보고 왜 거꾸로 이해하셨는지 모르겠네요
@@uhak 20키로가 오히려 더 나가도 은가누상대로는 힘들죠 예시가 너무 이상하네요
27이면 바이퍼도 어린 나이가 아닐텐데 너무 중학생
같은 항의였음. 적당한 개김과 도발은 분위기도 긴장시키고 좋다 참괜찮다 생각했는데 8화부터 보는데 저게
뭐지?? 싶었습니다. 아수라가 3살 어린건 알겠고 실력에 비해 좀 까불거린다고 생각해서 아니꼬울순 있겠으나
여기서 보여준것만으로는 오히려 바이퍼보다 아수라가 형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컨셉이 아니라 그냥 찐이었던거임 ㅋㅋ
@@rkfjfjdnxnzjajk 근데 바이퍼는 아마추어가 맞는데 아수라를 아마추어라고 해야하냐??솔직히??걍 일반인이잖어
@@룰루하잉-x3s ㅇㅈ 아수라는 2주 하고 온건데ㅋㅋ
논리적인 설명 듣고싶으면 교수님 찾아가야지
@@rkfjfjdnxnzjajk 오히려 불리하지 그냥 체중만 많이나가는건데 신장도 작고 무슨 체중으로만 논함 체급은 프로대프로 에서나 따지셔야지
아수라가 10키로만 빼고 일년하면 바이퍼 초살날듯
바이퍼가 저리 항의 했고 유우성 라때 시전하며 이해해주고 재경기 시켜줌.
아수라 안받아도 되는데 받아줌.
결국 초보자 아수라한테 서브미션 승 받아 냈지만 패배해서 누워있는 상대에게 발길질ㅜㅜ
솔직히 이번 회차 전까지만 해도 강자에게 도전하는 바이퍼 멋지다 생각했는데 이번 회차에서 완전 실망
유우성 심판 보살등극
바이퍼.. 대본 때문에 그런거 아닐까요? ㄷㄷ 아닌가?
우선 팩트 아수라는 초보자 아닙니다 약 2년간 준비한 자 입니다 그리고 제 생각인데 대본이 없지 않아 있는것 같아요 검정과 제작진을 비롯한 특정 컷트 부분에 해당하는 참가자들과요
@@소소한행복-r2m 2주임
@@정준영-p1t 인스타 참고하세요 2020년에 벨트 들며 의지 불태우는 사진 많습니다 ^^
@@모찌롱b 네 실제에요
ㅋㅋㅋㅋㅋ 태웅이한테 발리고 판정불복까지.. ㅋㅋㅋㅋ
혼내줄 필요가 없습니다. 어차피 인성은 다 들어났으니까 조용히 사라질테니까요.
심판 판정에 이의를 가질수 있고, 항의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항의하는 방법과 태도가 별로였고, 그런게 배우지 못해서 일수 있어서라 생각하고 넘어 갈 수 있습니다. 본인도 이번 기회에 뭔가 배우는게 있다면 다음엔 그러지 않겠죠. 그렇다고 이건으로 계속 끌고 가긴 너무 비리비리한 레벨이라 상대의 가치가 없습니다. 명분이 없다 아입니까, 맹부이~~
치기로 설쳐봐야 지 혼자 허우적 거릴 뿐입니다.
@@권혁-x3r 바이퍼 어서오고
@@권혁-x3r 님도 댓글 포인트 잘못집었네요..
바이퍼 인성, 태도 이야기하는 글에 왠 유우성 잘못이야기 댓글을 다는지..
@@권혁-x3r 영상 안보고 댓글 다는중임?
방송을 쭉 시청하고 있는 애청자 입니다. 2박3일 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이루어 지는 경기이며, 제대로 시설이 갖추어져 있지 않은 공간이라는 점, 하지만 결코 간과해서는 안되는 점은 분명히 모든 경기는 스포츠맨쉽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며, 상대방에 대한 기본적인 매너가 어느 정도는 있어야 한다는 점, 기본을 갖추지 못한 사람들이 경기를 초라하고 우습게 만드는 것 같아 눈쌀이 찌푸려 집니다. 엄연히 심판이 있고 심판의 경기에 대한 판정은 충분히 권한이 주어지는 것이기에 그 판단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패배입니다. 대선배를 무시하는 그런 처사와 경기가 끝났음에도 발로 배를 걷어차는 행위 이건 부끄러운 일 입니다. 진정한 무도인이 아닙니다.
심판 삿대질에 꼰대말투부터 꼰대 그 자체임ㅋ ㄹㅇ
@@하루-q7k 너도 반박은 못하네 ㅋㅋ
둘다 비응신같음.... 니편을 들라해도 못들겠음 쓸데없는 전화받는 장면때문이랑 구독으리 이딴 거 때문엨ㅋㅋㅋㅋ
@@리카고 반박해야할 이유가 없는데 ㅋ
말ㅈ같이 해놓고 맞받아치니 꼰대라고 욕하네 ㅎㅎㅎ
@@hoya4860 ㄹㅇ ㅋㅋ
유우성님 진짜 팬인데 살짝 잘못아시는 부분이 있어요 ㅠㅠㅠㅠㅠㅠ바이퍼님이 분명 개기고 발로찬행위는 잘못된게 확실히 맞습니다 사람들도 다 알고있고요 그런데 중요한건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 이유는 그것때문이아니라 유우성님이 하신 말씀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유우성님의 경력 이런것들은 모든사람들이 인정하고 대단한건 알지만 바이퍼님한테 이야기할때 자신의경력이나 프로경력이 없다 이런이야기하면 안됬다고 봐요 다 사실이고 맞는말이지만 요즘 시대에 그런이유로 뭐라고 한다는게 유우성님이 불리할 수 밖에 없어요ㅠㅠ인정하긴 싫지만 요즘 그런이유들은 꼰대 소리를 들을 수 밖에없어요 나이가 조금 있으셔서 그 요즘가치관을 아직 파악못하신거같아요 차라리 ‘이러한 부분에서 점수를 더 얻지 못했다’이렇게 이야기 하셨으면 좋았을것갘습이다
정답입니다.. 논리적으로 설명해줘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격투기오래해서 정답이다하면 그건아니다봅니다..
애초에 연출임 백퍼 끝나면 검정이 기획이라고 나옴
별 트집잡을게 없어서 이딴말을 잘못했다고하는거냐 ㅋㅋ
이건 마치 피해자가 흉기휘두르는 살인마한테 욕했다고 욕먹는꼴
@@짘로 ..?
이게 유오성님이 논리적으로 잘설명을했어야했는데... 운동 내가 많이해서 내말이 맞다라는식으로 말이나와서 문제가된듯...
채점 포인트를 잘설명해줬으면 좋았을건데... 그부분이 좀 아쉬움
말씀이 맞긴한데,
이성적으로 이의제기하면서 경청하고 본인의견말하는게 아니라 말만 존대말이지 (적절한 단어가 없어 씁니다만) 말그대로 개기는 마인드였던게 문제죠.
같은 종목 한참 후배가 자세 불량하게 덤비면 운동하신분들은 누구고 비슷할겁니다
완전 빡치게 해놔서 저정도 말한것도 쉽지 않았을거 거의 뇌정지오는 상태던데 나도 저런경우는 듣도보도 못했음 꼰대 이지랄들 하는데 미국같았어도 바로 뻑 나오는 상황임
MZ세대는 아니고 그렇다고 꼰대라고 불리우는 세대도 아닌 애매한 서른 입니다..회사에서 직급은 과장인데 제 입장에서 사회생활과 비유하고 제가 느낀점은 확실히 MZ세대라 불리는 사원들의 단점이 불만이 있거나 부당하다고 느끼는 부분에 대해서 정중하게 어떤 부분이 잘못된것인지 묻질 않고 감정적으로 퉁퉁대더라고요 그럼 제 입장에서도 저런 말투와 태도를 보면 기분이 상해서 차분히 이해시켜주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윗분들에게 이해가 안되거나 부당한 부분이 있으면 제가 좀 부족해서 그런지 이런부분이 이해가 안가는데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라고 말을 합니다.
소수는 이런 말 조차도 항명이라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대부분은 차분히 면담을 해주더라고요
근데 제가 느꼈을땐 MZ세대들은 감정을 표출한다는게 좀 그렇더라고요
분명 자기 의사를 분명히 밝히는 것은 좋은 부분이나 어떻게 그것을 표현하고 풀어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심판 입장에서 이야기하는게 맞는듯
라떼는 두체급 위랑 했니 개기는거냐 40전했으니 1세대니 대선배인데 이런 이야기는 안하는게 나은듯 심판자격이면 심판으로써 설명하는게 맞는듯
심판판정에 이의제기할수있으나 태도는 선수로써 부적격인듯
심판의 기준에서 뭘 잘했고 뭘 못했는지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그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내요
저는 관장님의 대처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물론 바이퍼의 매너가 부족했지만 너 경력 얼마나되었냐 내가 너보다 경력 훨씬 오래되어서 판정이 정확하다는 연륜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해당 경기만을 놓고 말하는게 맞는걸로 보였어요. 바이퍼가 아웃복싱을 이유로 링밖으로 빠져나온부분과 이에따라 정타를 여러번피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한 감점이 있었다는식으로 설명하는게 시청자분들과 바이퍼에게도 설득력있게 들렸을거같네요 !
그냥 다 떠나서 예전에 어떤시절이였고 힘들었고 그런얘기는 할 필요가 없는것같아요.
물론 유우성님의 커리어를 부정하는게 아닌 리스펙합니다. 근데 일단 그 얘기를 떠나서 판정에 대해서만 서로 갑론을박하는게 맞는거같은데 관장님이 자꾸 예전에 이랬어, 저랬어 그런얘기가 자꾸 나와서 그런거같아요.
ㅇㅈ 사실 처음내린 판정으로 퇴출빵은 하지 않았어야 했습니다. 재경기를 한자체가 유우성 형님에 판정이 신빙성을 잃는거였죠. 끝까지 복싱룰로 한 처음 경기를 아수라선수가 이겼다고 했어야했다.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냥 이의제기 했을 때 어떤 포인트에서 아수라가 이겼는지 본인 생각 말하고 재경기 안 시키고 넘어갔어야 했는데 예전 얘기하면서 갑자기 퇴출빵 시키는건 너무 줏대가 없었음..그리고 이 영상에서도 그렇고 블컴 안에서도 모든 말투나 화법에 옛날 시대에 꽉 갇혀 있는듯한 느낌이 너무 강함
유우성님 진짜 남자임...기회되면 꼭 술한잔 하고싶음
멋짐!!
한명은 꼰대고 한명은 스포츠맨쉽 없었다.
이의제기는 가능하고 거기서 판정에 대한 설명부터가 중요하지 거기서 경력 앞세운건 아쉬웠음. 바이퍼는 탭친 상대에게 나오면서 접촉있었다고 감정 앞세워 발로 차는건 마지막 선을 넘은거... 그리고 고정댓글에 개기는 행동이라 적은거부터 이미 ㄲ
정리해드리겠습니다. 1. 축구선수 등 각종 프로선수들이 심판에게 항의하는 것은 심판 보다 잘하기 때문에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 것임. 2. 이의제기하는 방법과 순서가 잘못됨. 팀원이면 팀장이랑 같이 가서 얘기를 했어야 함. 3. 유우성 선수가 논리적으로 말을 하지 않은 것은 맞음. 4. 하지만 ‘두 체급’ 단어에 꼬투리를 잡기에는 어불성설임. 프로에서나 한 체급, 두 체급, 몇 키로 차이가 의미가 크지. 운동 2주하고 근육량 적은 고도비만자와 경기하면서 운동 1년 한 사람이 주장할 만한 내용이 아님. 고로 말꼬리 잡은 거 맞음. 5. 아수라 입장에서 퇴소빵 받아줄 이유가 없는데 받아줬다는 걸 잘 기억해야함. 이미 정식 경기에서 승리를 얻었는데, 굳이 퇴소빵을 해줄 필요도 없었는데 해준 것임. 6. 운동을 1년 했고 참가지원동영상에서 자기입으로 예비프로라고 한 사람이 감정과 흥분을 주체 못하고 탭을 친 상대를 놓치 않는다? 👉예비프로 운운할 단계도 못된다. 7. 발로 찬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고, 패자는 말이 없다? 그 패자가 이의제기해서 번외경기 더 해준 것임. 8. 참가지원동영상에서 자기 입으로 체중 상관없다고 말했음. 전형적인 약강강약 스스로 논리를 갖췄다고 생각하는 앞뒤 안맞는 캐릭터임. 9. 이기고 나서 사과하는 장면 또한 더 이상 추할 수가 없음. 10. 이것이 연출이라면 실망스러운 연출임. 목이 졸리는 상황을 연출로 한다? 무채색필름 정지 먹어야함. 자극적인 요소로 조회수 따먹기에 불과함. 연출이 아니라면 퇴소시키는게 맞다.
개기긴 뭘 개깁니까..
심판의 역할로 오셨으면서
선수한테 개기긴 뭘개겨요ㅋㅋㅋ
그리고 이 영상때문에.
바이퍼때문에.
내가 욕을 먹고있다? 이 말이 맞나요? 본인이 발언하신거고 그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지는겁니다 남이 잘못한게 아니라 본인이 말씀 하신거고 시청자들은 그거 보고 그렇게 생각하신거에요
이번 영상 요약하면
솔직히 저는 유우성님이 오히려 사과하셨어도 괜찮았다고 봐요 바이퍼도 바이펀데 유우성님도 100프로 문제가 있었습니다 공정하고 차분하게 왜그랬는지 납득이 되게 말을 했어야 했는데 어린 친구가 훅 들어와서 그러지 못했네요 라는식으로만 올렸어도 오히려 떡상하셨을텐데 솔직히 실망스럽네요.
바이퍼는 단지 논리가 필요했던것 같은데 바이퍼보다 더 자기말이 다 맞고 나는 틀리지 않아라고 생각하시는것 처럼 보입니다.
난 잘못없고 난 이바닥에서 오래있었고 이바닥 살리려고 노력했고 내 말이 맞다 난 욕먹어선 안된다. 나 욕하지 말고 나한테 개기지마라 카시는데 이게 맞나 싶네요
논리가필요한 상황이면 단계란게 있지요
무작정 씩씩거리면서 찾아와서 내말에 논리로 답해라 이런 행동은 누가봐도 인성에 문제로 보여지는데 논리로 설득해야할 이유가 있나요?? 논리조차 안통하면 싸움하자 하면 싸움을 원하니 싸움을 해주어야 하나요??
1번 틀림
@@부산통
개기냐??
니 나보다 오래 했어?
니 나보다 잘해?
나 1세대야
나 격투기판 살릴려고 노력한 사람이야
너는 틀렸고 내가 정답이야
나는 잘못없고 이런사람인데 너 하나 때문에 지금 전화 수십통씩오고 악플 몇개씩 달리잖아 내가 이런사람인데 너 하나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야돼? 너 이xx 조만간 보자
아무리 그래도 이게 맞는 대처일까요..
한심하다 ㅋㅋㅋ 이 댓글들 천국으로가라
바이퍼는 4가지가없고
심판님은 꼰대말투가 문제인거임
4가지 없는애 상대로 그럼 어떻게 말함ㅋㅋㅋ
저런애 상대로 저렇게 안하면 더 기어오르는데
유관장님의 참을성에 박수를 보내며 봤습니다.
영상 보고 유관장님을 더욱 좋아하게 됐는데요,
신경 쓰지 마시고 강하게 밀고 나가시길 응원합니다!
2번! 바이퍼가 잘못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태도나 말투에 정말 문제가 많았다고 봅니다
MZ세대라고 저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지가 한 분야에서 오래 했고 힘들었으면 비판 받으면 안되는, 무슨 신성불가침의 성역이 된다고 생각하는 건가? 지가 법이고 지가 진리고 지가 신이네 ㅋㅋㅋ
들을 수록 가관인게 옳고 그름의 문제는 뒷전이고 자기 권위와 자기 능력에 대해서만 옹호하려고 하네..?
바이퍼님 입장도 완전 이해가지만 아수라가 일반인이기 때문에 체급 어드밴티지를 주지 않는다는 규정 때문에 저도 아수라님이 이겼다고 봅니다. 유우성 관장님 입장에서는 바이퍼님이 너무 공격적으로 말을 하셔서 기분 나빴을수도 있는데 잘 대처하신것 같아요.
심판 삿대질에 꼰대말투부터 꼰대 그 자체임ㅋ ㄹㅇ
1. 검정님이 날카롭게 지적한 끝나고 발길질 한 부분은 스포츠맨십에 어긋나는 매우 잘못된 행동
2. 경기 종료 후 이어지는 바이퍼 언행 역시 인성인증
3. 경기하다보면 억울하다고 충분히 생각할 수 있고
이의제기는 당연히 할 수 있는데 , 이의제기하는 태도 자체가 매우 잘못 되었음
4. 인성 노답인거 답 나왔고 쳐맞지 않은게 다행
스포츠맨쉽은 없는거임 그냥 가오나잡고 동네 양아치짓 할라고 운동시작한듯
4번
@@광팔이-k4b 나도 10분 뒤에 후회할게 지금 이 기분에 말한다 부모님 잘 계시지?? 사과는 안할게 젊으니까 ㅎㅎ
@@광팔이-k4b 뭐래시팔 초크 탭치는데 안놔주고 누워있는데 싸커킥갈겨도 허용된다고? 그때 그기분? 위험한사상이네ㅋㅋㅋ 누가 길가다가 발정나서 성범죄 저지르면 그때 그기분이고 후회하니까 봐줄거냐? 젊으니까, 본능이니까 봐줄거냐? 개소리를하고있어 무슨 짐승도아니고
@@광팔이-k4b 물론 지금 내기분에 의해서 까는건데 10분 후에 후회할지도 모르니까 봐줄거지? 따로 사과는 안할게 너말대로ㅋㅋ근데 아마 후회는 안할것같아ㅋㅋ 그래도 모르니까 봐줘라~
심판도 이상하다 반말에삿대질에 ㅋㅋ 무조건지말이맞단다 ㅋㅋ
유우성님 안녕하세요..나때 한명 추가 하겠습니다...저는 13살때 특기생(서울선덕중고)으로 레슬링 시작했구요...
그때가 94년도네요...세월 참...한학년 선배들은 구타가 심해서 무서웠고...
몇학년 선배들은 눈도 마주치기 힘들었고...
가끔 저희학교로 운동하러오시는 실업팀(성신양회)선배님들은 그자리까지 오르신분들 이기때문에
한마디 한마디를 법처럼 믿고 따랐습니다.
물론 지금 세상이 변해서 같을수는 없지만 그 시절을 보냈던 운동인으로서...
한참 후배가 이렇게 나왔을때 어떤감정이 드는지 저는 너무 잘 알죠...
이 감정은 사실 일반시청자 입장에서는 유우성님 심정 알아주기 힘듭니다.
제 동기중에 감독생활하는 친구가 있는데 요즘 아이들 어떤지 물어보니...
우리때는 상상할수 없을만큼 선후배간에 환경이 편해지긴 했다고 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바이퍼님 같은 경우는 운동인으로서 보기드물다고 합니다.
여기서 제가 바이퍼님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운동인으로서 심판에게 항의,의견제시,호소,의사표시 등등 모두 할수있습니다.
이번 바이퍼님 말과 행동은 건방지다라는 표현이 맞겠네요...
그렇게 대드는 방식의 표현을 하기에는 너무 큰 선배님이잖아요...유우성님 얼굴도 생각해주셔야죠...
바이퍼님처럼 운동에 소질이 있는 사람은 노력하면 좋은 운동선수가 될순 있어도...
인성과 겸손을 함께 배우지 않는다면 훌륭한 운동선수는 될수없습니다.
암튼 저도 꼰대 입니다.
그래 너도 꼰대고 유성이도 꼰대다
참고로 운동 막 시작한 중학교 1학년 선수는 전국대회 나가서 매달따기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1년배우고 2학년이 되면 그때는 3학년 형아들도 이겨가면서 매달 땁니다. 이말이 뭘 뜻하는지 바이퍼님이 알아들으셨으면 하네요...
형태도는 좀 고쳐.. 그러니까 주변에 사람이 없지 잘잘못을떠나서
왜케 감정적으로 겜을하냐ㄷㄷ.. 조제알도 폭군처럼 겜하다가도 종울리면 서로안고 리스펙하는 모습이 멋있는데ㅜㅜ
격투기도 스포츠고 서로에 대한 존중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근데 패배하고 쓰러진 상대선수한테 존중과 예의가 하나도 없는 사람은 선수라고 부르기조차 아깝습니다
mma로 바이퍼 아수라 경기 끝나고 서로훈훈하게 인사하고 유우성은 싸커킥?? 경고도 안주고 웃으면서 덕담건네다가 검정이 이의제기 하니까 그제서야 다시 바이퍼한테 소리지르는 유우성 바이퍼가 싸커킥 하는데 유우성은 안말리고 그냥 구경하던데 그 이후에도 안말렸음
1.바이퍼가 깍듯하게 이의제기 안함
2.유관장님도 논리없이 얘기함
3.유관장님 논리가 바이퍼한테 딸림
논쟁에서 경력으로 찍어누르는데 그걸로 비판하는 사람들 충분히 이해감
22
8화 영상 19:27~19:50 초 부분을 보면 지금 유우성님의 분해하는 의견과는 다른 느낌임
바이퍼가 아수라 발로 찼을 때 부터 화가 났다 하는데
저 사이 영상을 보면 빡친 사람이 절대 할수없는 말과 표정이 나옴
분명 바이퍼가 아수라 발로 찬거 처음에는 크게 신경 안쓴느낌이 듬 검정님이나 주위에서 분위기 심각해지자 본인도 정신 든 느낌
바이퍼는 실력을 떠나서 인성부터 다시 배워야 본인에게 좋습니다
세상은 절때 만만하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 쌈 잘하고 강한 사람 정말 많습니다
그래도 다들 조용히 지내고 있습니다
때리면 돈줘야 하고 학교 들어가야죠
성질대로 사는 사람 극소수입니다
ex:
4살때 새어머님 만나 죽도록 맞고 살았고
초딩부터 대학까지 축구부 단체 생활하느라 죽도록 맞았고
영등포에서 건달 생활한다고 선배에게 죽도록 맞았고
해병대 자원 입대해서 죽도록 맞았고
이렇게 많이 맞은 사람도 없을겁니다
이러다 보니 조용히 지내게 되고
가끔 욱해서 이거 죽일까란 생각도 하지만
그래도 어떻게 합니까
참아야죠
바이퍼도 나이가 한참 창창하니 앞으로 많이 참아야합니다
일단 아수라가 대인배네요 퇴출빵 안받아줘도 그만인데
글고 바이퍼가 잘못했다기보단 인성이 안좋은거라 생각합니다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블랙컴벳 이벤트 매치로 바이퍼 참교육 들어가시죠
멋있다는게 아니라 격알못 일반인을 확실히 제압하지도 못했으면서 핑계만 늘어놓는게 좋게 보이지는 않다는거죠 저정도 덩치의 격알못 펀치는 한대도 안맞아야하는거 아님?
저도 꼰무새 극혐하고 요즘애들 사고방식 맘에 안드는 사람이지만 너무 꼰대같긴 하십니다 선배와 후배가 아니라 선수와 심판으로서 어필 할 수 있죠 일반적인 상황에서의 시합도 아니고 하니 불만인 부분이 더 생길 수 있고 그러면 선배라고 꺼드럭거릴게 아니라 경력이 오래된 사람의 지식과 관록으로 이러이러 한 부분때문에 이런판결을 내렸고 이미 판정이 나왔으니 받아들여야한다고 얘기를 해야지 뭔 경력타령하면서 니가 뭘알아냐는 식으로 말을 하고 권위로 찍어누르는 화법으로 대응합니까 애초에 격투기가 경력 많다고 판정이 정확해지는 스포츠입니까 심지어 블랙컴뱃은 정식시합도 아니니 변수도 많고 기준도 애매했죠
충분히 선수로서 존경받을 커리어를 지니셨고 바이퍼가 인성이 덜 된것도 맞지만 본인의 사고방식도 문제가 있는게 맞습니다. 무분별한 비난은 문제가 있지만 꼰대소리 좀 듣는다고 악플이라고 생각할건 아니죠 누가봐도 심각하게 꼰대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신게 맞아요
@모두가주인공 뭘 적당히 합니까? 인정할건 인정해야하니까 피드백 하는건데 이런것도 못씁니까? 꼰대라는 단어에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상대를 무시한다는뜻이 함축되어있는겁니다 알고좀 얘기합시다~
@모두가주인공 당신같은 사람은 동년배들도 기피할거같네요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마인드가 매우 문제가 많군요
@모두가주인공 그렇게 꼰대 취급 받는게 억울하셔요 우쭈쭈 그럼 하지 말든가
헉...끝나고 나서 일어나는 상대 배를 발로 차다니요...완전 비매너네요. 그런데도 어린데 눈 똑바로 뜨고 덤비려는 태도라니... 인성부터 배워야 할듯요. ㅠ.ㅠ 격투기계도 생각보다 좁을 텐데 저런 사람은 소문나서 어려울거 같네요.
과거 눈물겹게 운동을 하신분들은 절실함이란걸 갖고 생계를 위해 운동을했다면 요즘엔 보여주기식 멋부리기에 의미가 더크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바이퍼의 행동과 유관장님의 행동은 아주 또렷한 시대적 의식충돌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무심코볼땐 기성세대에게 대드는 어린이 같지만 바이퍼는 충분히 자기할말, 의사표현이거든요 좀더 조리있고 논리적인 대화가 필요하지않았나 싶어요 갈수록 개인적이고 냉정해진 사회가 되어가는거죠 너무 마음쓰지마세요 시간이 지나면 지나가는 일들입니다. 화이팅~^^
@@rkfjfjdnxnzjajk ?
뭐가 됐든,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영상에서 판정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있었으면 더 시청자들에게 와닿지 않았을까 하네요. 이러이러해서 이렇게 점수를 매겼고 판정을 내렸다.
주관적인 내용들보다는 실제 사건의 객관적인 내용에 공감하는 분들이 많을텐데 말이죠.
유우성 관장님 팬이고, 버이퍼가 여러가지로 잘못한것도 맞지만, 이의제기를 한부분에서 조금 더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셨더라면 좋았을거같단 생각이듭니다. 물론 바이퍼가 너무 도발적으로 이야기하니까. 말이 곱게 안나가는게 당연하고 이해는 되지만, 아마 많은 시청자분들도 저랑 비슷하게 생각하셨을거같아요. 무쪼록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늘 응원합니다🙂
@@akzjwm ㄷㄷ
왜 논리적으로 설명 해야 하죠?
자신이 심판 판정에 이의가 있으면 심판에게 선수가 직접 어필하게 되어 있나요?
심판 판정에 이의를 제기할땐 심판에게가 아니라 단체를 통해서 문서로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는것이 공식적이고 논리적인것 아니가요?
어리면 무슨 짓이든 다하고 나이들었음 무조건 참고 논리적으로 대답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꼰대라고 매도해버리는게 논리인가요?
@@황금소나무-t8l 바본가.. 공식 시합도 아닌데 뭔 단체를 통하고 문서로 전달해...ㅋㅋㅋ
@@lh7lhlolt960 검정한테 해야하는 듯 ㅇㅇ
2주짜리 운동배운 뚱보랑 싸워서 시합경험까지 있는 바이퍼가 졌다고 한거에 논리적으로 설명이 될까요???? 그냥 무슨말을 하던 바이퍼는 받아 들이지 않는 상태입니다. 자기주장만 하고 상대방에 대한 듣기를 거부 하는 바이퍼한테 논리적으로 라는 단어자체가 성립되지 않는 상태 입니다.
그런상태를 논리적으로 ........ 우유성 관장님은 운동하신 분이지.... 심리 치료사 상담 선생님 아닙니다.
논리적이지 못했다고 유우성 관장님을 머라 한다.... 그자체가 잘못된거라 보여지는데.... 아닌가요????
경기 종료 후 행위는 경기 외의 행위입니다. 경기 외의 폭행은 범죄입니다. 따라서 블랙컴뱃의 관리 하에 범죄행위가 있은 것인데, 그냥 내버려둔다면 블랙컴뱃과 유우성이 범죄행위를 방조했다고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화이팅입니다
4:55 아니 유우성님 님을 무시한게아니라 이의제기를 한거 잖아여 ㅋㅋㅋㅋ진짜 mz세대가 보면 꼰대같음... 부장님이랑 대화하는거같네 고구마 한 천개 먹은거같음 나이는 어쩔수없낰ㅋㅋ
상대가 탭을 했는데도 놓지않고 마지막에 발길질까지....
인성 합격이니 그냥 버려요
유관장님 그냥 사부로서 매로 가르쳐주시길 아파봐야 알아요
@@임표-d9z 유관장님은 사부아니에요. 저렇게는 안가르치실꺼거든요
ㅇㅈ
@@임표-d9z 저런애는 애초에 유관장님이 제자로 받지도 않을 듯.
바이퍼는 대선배한테 개긴 게 잘못이지만 관장님도 이의제기를 한 귀로 흘리고 버릇없는 점부터 지적한 것은 분명한 잘못인 것 같네여.. 이의제기 받아주고 논리적이게 설명한 담에 태도지적을 했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경력이 어찌됐든 바이퍼랑 관장님은 서로 모르는 사이기 때문에 둘 다 서로에게 예의를 갖추는 게 맞다 생각해요.
바이퍼가 경기 끝나고 아수라 발로 걷어찼을 때 바로 경고주지 않으신게 아쉽습니다. 바이퍼의 사과 받아주고 아무렇지 않게 계시다가 검정님이 문제제기 하니까 그때서야 바이퍼한테 한소리 하신 이유가 뭔지 잘 모르겠네요..
ꖶ 저도 이게 의아했어요
했으면됬지 꼰대야 쓰잘대기없는거 걸고넘어지지마
ㅋㅋㅋㅋㅋ그냥 분위기에 휩쓸려댕기는거지 뭐 바이퍼한테는 논리로 안되서 약오르고
ㅇㅈㅇㅈ
mma 좋아하는 꼰대 한사람으로써 대든부분에는 누가봐도 대든거같이보이네요 심판이고 형이고 선배인데 바이퍼가 무조건 잘못했습니다
하나 심판이 강압적인건 좋은데 프로들 시합도아니고 정식시합도 아니고 같이 성장하자는 취지의 프로그램으로 알고있엇고 심판이자 선배이자 형인데
이의신청이 들어왔으면 어느정도 납득이 되게 설명을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이런이런점이 감점이고 이런이런점에서 니가 아수라보다 낮은 점수를받았다 그렇게해서 차이가 나는 부분이있어서 니가 졌다
납득이 될만하게 설명을 한번 해줬으면 뒷이야기는 나오지않았을부분인거같은데 보는 시청자들 입장에서야 잼있었겠지만 유관장님이 퇴출빵이라는 룰을 그자리에서 만들어버려서
서로간 쌓여있는 그 감정들을 폭발하게 만든건 더욱 아쉽구요 저 비매너 인성이야기가 나오게된 뒷 상황은 유관장님의 지분도 어느정도 있다고생각합니다
요세 핫한 mma 채널에서 심판도보시고 하시니 욕먹고 악플달리고 그런건 맘상하시고 짜증나겠지만 바이퍼 한번 조지겠다 라는 늬앙스의
말미에 말씀은 뭐 제 개인적인생각이지만 별로 좋게보이진 않습니다 저 사태에 유관장님 지분도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마지막으로 바이퍼의 경기끝나고 그런 행동들은 프로라면 있을수있다고 생각하는데 저 자리에서는 일반인을상대로 저딴 짓을 한거 자체가
인성 교육 좀 많이 받아야될거같네요 강압이 아닌 유관장님이 형이자 선배로서 포용으로 교육한번 시켜주시는 컨텐츠도 괜찮을거같습니다 저런애들은 강압으로하면 더 엇나갑니다
바이퍼 사람만들기 컨텐츠 괜찮네요
아무튼 화이팅입니다 제가 저상황이면 대굴빡 갈아버렸을꺼같네요 ㅎㅎ 잘참으셧습니다
오 현실적 중립 쌉ㅇㅈ
1) 선수가 이의제기는 할 수 있다.
선수분이 무례하다고는 하지만 아마추어이고 지금 막 싸우다 와서 조금 격양이 될 수도 있다.
2)전문 심판이 아니기에 선수가 이의제기를 했을때 기분 나쁘니 설명을 안해주고 대놓고 내 경력이 님보다 더 높으니 내 말이 맞다라고 할 수 있다.
결론: 두분 다 프로가 아니라 생긴 실수이니, 이해하고 넘어가자
격앙
근데 유우성 주장의 근거가 다 나이, 경력에서 비롯한 꼰대 마인드에서 나온건 팩트임
지금도 문제랑 상관없는 자기 손다친 과거얘기하는것도 꼰스럽다는 방증인듯
찌질이 바이퍼와 그 추종자의 이야기로 인해서 맘 상하지 마세요...
맞아요 몇명 안됩니다. 바이퍼가 더 욕을 개처먹고 있는게 현실
관장님 입장에서 기분 나쁘신거 충분히 이해합니다. 새까만 후배가 바락바락 대드는데 누가 참겠습니까. 다만 어른으로써 조금 더 이성적으로 대처하시면 좋겠습니다.
아수라랑 바이퍼 영상 분석하면서 이런 점때문에 승패가 갈린거고 내가 일반인인 아수라의 이런 점은 감안해서 봤다. 바이퍼는 이 영상에서 이런 점이 감점요인이었다.
솔직히 제가 봐도 바이퍼님 좀 불편하지만.. 선수입장에서는 해명을 바라고 소리치는데 내가 너보다 경력이 많으니 따라라고 하시는게 심적으로는 이해는 가는데 찝찝하게 싸우는거 처럼 끝나니 안타깝네요.
저도 구독자지만 사실 대중화를 위해서는 이런 일이 왜생긴거고 무엇이 잘못된 것이며 이러한 점은 나도 흥분해서 놓친거 같다. 이런식으로 마무리되는게 좋지.
바이퍼와 스파링해서 관장님이 이기신들 힘으로 굴복시키는 그림밖에 안 나올 거 같습니다. 비슷한 연배의 회사다니는 인생 친구로써.. 말씀드립니다.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건강하세요^^
그 선수가 잘못 한건 맞는데.. 일단 저도 비슷한 연배의 꼰대소리 들을 나이입니다만ㅋㅋ
특히 우리나라 문화가 상대방과 대화할때 나이 경력 위아래를 따지는게 흔하게 깔려 있는데..
그런 식으로 주도권을 잡을려는 모습은 사실 썩 바람직하진 않죠..
나이가 어려도 경력이 짧아도 상대를 동등하게 생각하고 잘못한 부분을 말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사실 심판 자격으로 가신거잖아요.. 갑자기 내가 운동 대선배인데가 아니라 심판으로써 할 행동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생활에서도 상대가 잘못을 했어도 니가 뭘 아냐는 식으로 대화가 이어지면 서로 감정만 나빠지고 똑같은 사람 되는겁니다
말해도 인간 안 될 놈이네 싶으면 그냥 ok하고 웃으면서 쳐내면 됩니다.. 물론 갑작스러운 상황에 그렇게 한다는게 쉽진 않죠
그래도 시간이 좀 지나 생각해 보면 그게 더 성숙한 자세가 아니였을까~ 생각은 들거 같습니다^^
암튼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저도 비슷한 나이 이고 공감합니다. 하지만 당시 상황에서 유관장님도 황당하고 화나시니까 설명이 잘 안되신것 같아요. ㅎㅎ 같이 늙어가네요
대학생이 교수한테 채점 왜 이렇게 했냐고 따지는꼴이죠뭐..
맞음ㅋㅋㅋ
인정합니다
ㅋㅋㅋ대깨유
그교수가 윤지선인셈이지
논리로 설명을 하셨어요해요.
아무리 후배가 까불어도, 심판에다가 선배입장이였는데 뭐 논리없이 나때는 그렇게 했는데 너도 그렇게 해야지, 나 운동 몇년이고 너 몇년인데 니가맞냐 내가맞냐 이런식의 언쟁은 둘이 똑같아보여요
바이퍼는 기본 인성이 안되어 있네요..
운동 배우기 전에 인성부터 챙겨야할것 같아요.
유우성 관장님.. 항상 응원하고요..
저는 판정도 잘하셨다고 생각합니다~
바이퍼는 실력도 형편없는데...매너까지 없다면, 무조건 휘두르는 운동 2주한 상대로 운동을 접으라는둥, 끝나고 배를 차는등 비상식적인 일을 선배 심판이 보는데서 하는것은 선수와 심판과 모두를 무시하는 행동이다. 깔끔하게 제대로 이겨서 아수라가 아가리 못털게 하던지...이겨도 이긴것 같지않은데. 혼나야, 가르침을 받아야 된다
경기 끝나고 공격하는거는 정말아니지
바이퍼 저놈은
인성이글러먹은놈인것같아요
이거 격투스포츠이지
길거리 개싸움아니잖아요
스포츠로 대중화되고 인정받으려는
많은 사람의 노력을 짓밟는놈인듯요
행동은 길거리 싸움인데.. 룰, 체급, 판정은 격투기.. 바이퍼 이해가 안됨, 태도도 그렇고, 길거리 싸움처럼 행동하면서 체급은 왜 따지는지..
아수라 나가고 프로들 한테 개쳐밎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나도 똑같은 애기햇는데 지금은 mma가 스포츠될려고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햇는데
저런짓은 mma가 그냥 개싸움을 만들어버리는거임
행동이 사람을 보여준다.. 바이퍼저놈은 무도인도 스포츠인도 아님.. 결국 지성질에 못이겨 지놈이랑 똑같은 놈 만나서 작살날것임... 그게 인생사 이더이다..
@@김덕원-t7v 솔직히 저게 바로 양아치임
누가 잘잘못을 떠나서 바이퍼가 이의를 제기했을떄, 유우성 관장님이 차분하게 논리적으로 설득을 했어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게 좀 더 대선배에 맞는 모습 아니었을까요? 근데 카메라에 나온 모습은 권위를 앞세운 일방적인 강요였죠. 그런식으로 몰아붙이면 누구도 쉽게 납득하지 못할거라 생각됩니다.
ㅈㄹ 노노
@@yrues1278 시비는 딴데 가서 걸어라 잼민아.
제가 누군가를 욕할수는 없지만 이번 바이퍼 선수님의 행동은 정말 잘못되었습니다.
트래쉬토킹 등등은 경기전에만 하고 끝난후에는 서로의 노력에 대해서 인정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우성 관장님 저는 유우성 관장님이 선배로서 좋은 조언을 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근데 판정이고 머고를 떠나서 님들 ufc안보심??
코너 맥그리거,네이트 디아즈,닉 디아즈,맥스 할러웨이 등등 이런 선수들은 그럼 왜 빨아주는거임?
맥그리거야 말안해도 지금까지한 얼마나 많은 비매너 스러운 행동들 한거 다 알꺼고,네이트 디아즈 닉디아즈는 애초에 갱스터 연관있는거 알꺼고 할러웨이도 경기중에 욕하고 도발하고 비매너 스러운 행동이나 돌발 행동들 많이 했는데 세계정상급 선수들 보고는 아무말도 안하면서 간지난다 면서 바이퍼가 저렇니깐 되게 발악들이네
유우성씨는 그냥 꼰대맞고
그냥 인간 말종이지 머
@@rrhhqlld4903 근본적인 실력에 차이가 있잖아요.. ㅋㅋㅋ 예시로 든 사람들은 세계정상급임. 그들이 뭔 짓을 하든 대중들이 허락한 선이라면 실력으로 커버가 됐으니 가능했던거죠 ㅇㅇ...
@@영-o9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세계정상급이 하면 괜찮은거여? 내가하면 로맨스? 너가하면 불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unter-trutht2727 ㅇㅇ 역겨울 수 있는데 그게 현실이잖아요 ㅋㅋ 선진국 시민들이 열광하는데엔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그게 안되는거 알면서도 좋아하는 모순적인 행동인 거 알잖아유
선수끼리의 사적인 감정, 심판과 선수와의 갈등, 재경기, 경기 후 난투극 까지
거기까진 다 좋았습니다. 마지막에 바이퍼가 유우성 관장 말대로 사과하고 끝났다면 퍼펙트였을텐데...
오빠 안녕하세요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
건강 잘 챙기시고 힘내셔용 😄❤❤
판정이나 바이퍼가 개념이 없었다는 것 자체에는 이견이 없는데 이의제기가 들어왔으면 판정의 기준과 이유에 대해서 분명하게 설명을 해주셨어야 한다고 봅니다. 다짜고짜 니가 뭘 아냐느니, 본인이 얼마나 격투기를 오래 했냐느니 하는 걸 내세우기 전에요. 특히 관장님 옛날 얘기를 꺼내는 건 맥락에도 별로 맞지 않았고요. 이 영상에서도 관장님의 격투기 경력이나 한국 격투기계에 대한 공헌을 계속 얘기하시고, 바이퍼에 대해서뿐 아니라 비판하는 시청자들에 대해서도 감히 그런 자신을 욕하느냐는 뉘앙스인 게 솔직히 별로 보기 안 좋았습니다. 꼰대라는 말을 듣는 걸 굉장히 불쾌해하셨는데, 죄송하지만 꼰대의 기준에 부합하는 모든 행동을 다 보여주고 계세요.
ㅋㅋ이게맞지
바이퍼가 판정에불복하고 이의제기하면
유우성은 자신이 어떤관점에서 어떻게 판정을내렸는지가 먼저나오고 그후에 바이퍼한테 태도지적한거면 인정하겠는데
그냥 니가나보다 경력좋아?
내가 심판을못본거같아?
이런식으로 나온거자체가
그냥 꼰대라는거임
자기때는 케이지위에 물뿌리고 의자던지고 ㅈㄹㅈㄹ했다면서
이의제기신청에 라때는 지적하는건 그냥 꼰대그자체인거임
@@original-e1f 2주 한 일반인 이게 근거아님?
우성이형 말씀은 날 알면 판정 그냥 믿어주면 안되냐 이말씀임. 입장 심히 공감간다. 선수 입장은 판정이 맘에 안드니 자기에게 조목조목 설명해보라는거지. 예의없고 거의 우성이형님 동급이나 아래사람 대하듯 한거부터 제대로된 대화가 시작되기 힘든상황. 죄진것도 아닌데 눈에 쌍심지 키고 덤비면 친구든 동생이든 누구라도 좋은말 안나감.
5. 본인께서도 옛날에 심판 판정이 마음에 안들어서 의자도 집어던지고 링위로 올라가고 물도 뿌리고 하셨다
그러나 바이퍼는 싸가지가 없다 조만간 불러내겠다 라고 말씀하시는 자체가 이중성이 있는것 같습니다.
시청자의 입장으로써는 심판의 입장으로 촬영하신 건지 내가 나때는 옛날에는 하시는 운동선배로써 촬영하신건지 모르겠습니다
걍 꼰대
관장님 힘내세요. 저는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우성 선수님. 비슷한 연배의 일반인입니다. 입장과 기분이 이해가 충분히 가지만, 두사람 다 감정이 너무 튀어나왔어요. 막다른 골목길에서 차 두대가 마주쳤는데 둘 다 안 빼는 상황과 똑같죠. 바이퍼라는 친구 세대에게는 당시 상황이 "개긴다"가 아니라 단순한 의사표현이었을겁니다. 단지 그 친구가 좀 많이 흥분한 상태였을 뿐이죠. 저 세대는 의사표현을 아주 적극적으로 하는 세대입니다. (물론 그 친구가 다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그 세대차이에서의 갈등을 우리 세대가 힘이나 나이, 경력으로 찍어누르면 그 갈등은 더 커집니다. 영상으로만 봐서는 바이퍼의 이의제기에 명확하고 논리적인 답변을 주지 못하다가 본인 화를 못 참고 경력으로 누르시려고 하신것으로 보여요. 만약에 바이퍼랑 스파링까지 가셔서 그 친구를 힘으로 누른다면 그건 본인이 참교육하시던 소위 일진들과 별다를거 없을 것 같습니다. 논란의 영상 보다가 선수면 그럴 수 있다고 본인은 의자 집어던졌었다고 웃으시는거 보다가 이런 영상이 올라오니 솔직히 좀 의외네요.
"조금만 젊었어도"????? ㅋㅋㅋ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력이 심판의 기준ㅋㅋ
나때는.. 선배한테.. 이런말만 안하면 유우성 선수의 말씀이 다 맞습니다. 선배한테 나때는 이런말씀 하시면 아무리 맞는 말이더라도 듣는 사람입장에서 저인간 갑질한다 생각할 수 있어요. 쓰러진사람에게 발로차는건 비매너 입니다 욕을 먹는게 당연하구요! 바이퍼같은 사람은 운동을 계속하면 위험한 사람이 될것같아요.자신이 잘못한건 인정할 줄 알아야합니다 유우성선수의 말씀대로 그렇게 운동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미국은 선배들이 다 그렇게 이야기 합니다
그게 자연스러운 일이고
절대 님처럼 불편해 하지 않아요
나때는이라는 말이 뭐가 어때서요?
그게 불편하다면 님은 얼치기 인생으로 살다가끝납니다
참나 말이되는 소리를 해야지
좌빨 간첩 전교조들 교육때문에 나라 망하게 생겼다
5. 판정이 이상하다고 선수가 이의제기하면 어떤 부분에서 점수차가 벌어졌는지 말해줬다면 납득이 되지 않았을까요
유우성님은 계속심판은 중립이다 내가너보다 오랫동안 운동했다는 말만 계속하면 납득하기 힘들죠
4. 유우성이 바이퍼를 혼낸다? 이건 뭔가요?
음 관장님 저도 체대생이지만 교수한테 할 말 다하고 사는 사람 적습니다. 특히 태릉에서 운동하시고 공부 다하고 오신 정말 강하고 똑똑하신 분들도 가끔 시스템이러는 골 무시할 때 있습니다.. 그만큼 책임지고 애들 챙겨주고 하시긴하는데 좀 무대뽀 경향 있습니다. 그만큼 강한 유우성관장님한테 저 친구는 용기내서 이야기 한 걸 겁니다. 저사람도 어지간히 억을해서 말한 것 같고 실제로 재시합에서 이기지않았습니까? 강약약강 세계에서 저렇게 쫄면서 얘기하는건 버릇없는게 아니라 진짜 억울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심판이 경기를 끝냈는데 저런 짓하는 쓰레기는 운동계에서 매장시켜야 합니다
저런게 있어야 재밌지 빌런 없으면 노잼임
@@Holics7 빌런도 기본적인 스포츠맨쉽이나 동료 의식정도는 갖고 있어야지
애초에 프로그램 자체가 쇼지 처음부터 빌런짓하라고 설정 깔아주더만
리얼파이트에서 꼭 저런 인성지랄로만 재미를 끌어낼수있다고 생각하는게 모순이지
@@구람산 기본적인 동료의식이나 스포츠맨쉽이 있으면 빌런이 아니지 않을까?
보는데 형님의 카리스마에
눌렸습니다 바이퍼인지 와이퍼인지
예의를 갖춰야 할 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와이퍼
1년 되면 제일 기고만장 할때지
항상 겸손해야하는데
훤이형 잘 지내?
나도 20대 후반인데 바이퍼가 개념이 없네 기본적으로 예의를 갖추고 행동해야지 뒤로 도망만가고 애매하게 경기했는데 일반인 상대로 뭘 잘해서 자기가 이겼다는거고
싸대기 안때린게 다행이다
방송을 본뒤 바이퍼에 대한 여론이 안좋을 수 있겠다 생각하였는데 유우성선수에대한 논란이 있을지는 생각하지 못했네요.
제 생각에는 유우성선수가 조금 감정적이신 모습도 있었지만 선수입장에서 그럴 수 있다며 바이퍼를 이해하려는 모습 보기좋았습니다. 힘내세요!!!
아래에는 제 생각을 정리해봅니다.
1. 바이퍼는 선수로써 경기의 판정에 이의제기를 할 수 있음
2. 유우성선수입장에서도 판정에 대한 이의제기는 심판으로써 기분이 나쁠 수도 있음
3. 바이퍼는 본인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말하려고 노력했고, 유우성선수는 조금 감정적인 부분이 앞서지 않았나 생각함
4. 대화를 통해 바이퍼가 요구하는 판정기준을 받아들이고 MMA룰로 퇴출빵 진행함
5. 유우성선수님도 과거의 불만족스러웠던 판정에 대해 이야기하시면서 바이퍼 입장에서 이의제기를 할 수 있다며 이해해주려고 하시는 모습은 보기좋았음
6. 여기까지 판정에 대한 문제는 일단락 되었다고 봄
7. 문제는 퇴출빵 이후라고 생각됨
8. 탭을 치는 상황에서도 풀어주지 않은 것은 상대선수와의 감정때문에 일부로 안풀어 준 것인가 하는 의구심은 들지만 게임에 집중하면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되기에 더 언급은 하지 않겠음
9. 하지만 승부가 결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쓰러져있는 상대 선수를 가격한 것은 비신사적인 행동이라고 생각됨
10. 순간적인 감정에 잘못된 행동을 할 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승부가 결정된 뒤 선수를 때렸다는 것은 인정하면서도 사과하지 않겠다는 태도는 실망스러움 (방송이 여기서끝나서 현재까지 나온 방송 분량에 대한 생각임)
8,9,10번은 지금 논란과는 상관이 없죠..
7번 퇴출빵 이후에.. 바이퍼가 유우성씨에게 고개숙이고 죄송하다고 했고.. 유우성씨는 바이퍼 토닥여주면서 괜찬아.. 그럴수 있어.. 하면서 끝났죠.
그렇게 끝났음에도.. 방송공개 후 본인이 욕먹으니까.. 이제와서 다시 바이퍼 욕하고 블랙컴뱃욕하는영상 올린거.. 글쎄요.. 전 이해 안가네요..
그냥 리뷰영상 한번찍으면서 웃으면서.. 그때 이러이러한 상황이었고 현장에서 서로 끝냈다... 시합상황은 서로 예민해서 충분히 그럴수 있다.. 이해한다.. 하면서 남자다운 모습 보여줬다면 아무도 유우성님에대해 안좋게 이야기 하는 사람 없을거 같은데..
대처가 많이 아쉽네요..
말하는 어투 눈빛 표정 태도 모두가 정중하게 이의제기하는게 아니라 싸우려고 시비거는 사람 표정임. 이의제기하는 사람은 깽판치는데 답변하는사람은 정중히 차분히 다 설명해달라하는건 단순한 어리광이지
@@user-dfg44fh653dfh 어른 대접 받고싶고 선배 대접 받고 싶고 심판 대접 받고싶으면 그렇게 해야 합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는 식이면 짬으로 누르지 말았어야죠...
개기긴 뭘 개깁니까..
심판의 역할로 오셨으면서
선수한테 개기긴 뭘개겨요ㅋㅋㅋ
그리고 이 영상때문에.
바이퍼때문에.
내가 욕을 먹고있다? 이 말이 맞나요? 본인이 발언하신거고 그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지는겁니다 남이 잘못한게 아니라 본인이 말씀 하신거고 시청자들은 그거 보고 그렇게 생각하신거에요
이번 영상 요약하면
솔직히 저는 유우성님이 오히려 사과하셨어도 괜찮았다고 봐요 바이퍼도 바이펀데 유우성님도 100프로 문제가 있었습니다 공정하고 차분하게 왜그랬는지 납득이 되게 말을 했어야 했는데 어린 친구가 훅 들어와서 그러지 못했네요 라는식으로만 올렸어도 오히려 떡상하셨을텐데 솔직히 실망스럽네요.
바이퍼는 단지 논리가 필요했던것 같은데 바이퍼보다 더 자기말이 다 맞고 나는 틀리지 않아라고 생각하시는것 처럼 보입니다.
난 잘못없고 난 이바닥에서 오래있었고 이바닥 살리려고 노력했고 내 말이 맞다 난 욕먹어선 안된다. 나 욕하지 말고 나한테 개기지마라 카시는데 이게 맞나 싶네요
위 글만 봐도 바이퍼를 위해 양보한게 6가지나 되네?
1. 심판이 항의했다고 옛날같있으면 열받아서 선수랑 스파링 했을거란건 철없이 들리네요. 2. 바이퍼 비매너는 잘못된게 맞다고 보임 3. 전화통화 영상도 같이 올린걸보니 이영상은 어그로성으로 보임.
4. 현장에서 스파링보다 심판 의무다하고 블랙컴뱃 끝나고 밖에서 스파링이 합리적
형님 근데 맨투맨 모자 이쁜데 어디껀가요?
바이퍼가 잘못한거 맞음
근데 욕먹는 이유는 얘기하는 태도임 힘으로 뭔가 강압적으로 사람 한테 말할려는 의도가 보임 좀 천천히 부드럽게 말했으면 이정돈 아니었을듯
그리고 개인적으로 바이퍼가 이긴 경기였다고 봅니다.
유관장님 세대에는 저렇게 항의하는 행동이 거의 없었기때문에 유관장의 대처가 보기에는 미숙해보일 수 있으나, 자기한테 항의한건 기분이 나빠도 참고 재경기의 기회까지 주었습니다.
근데 자기는 심판판정 불합리하다고 꼬치꼬치 항의한 사람이 상대 이긴후에 발길질하고 쌍욕 뱉는건 정당한걸까요?
좋게 풀려고 하시는게 보였어요
그영상을 보니 바이퍼에 행동에 더 많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단정 지어서 심판한테 잘못했다고 항의하는 분위기. 유우성 관장님이 당연히 불쾌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심판 삿대질에 꼰대말투부터 꼰대 그 자체임ㅋ ㄹㅇ 멀 진상임저게 삿대질 부터아니다 ㅋ대선배면 심판 삿대질해야댐?ㅋ
뭔가 논리적으로 설명을 하지않고 강압적으로 이야기하니까 그런듯. 욕먹을만함 어쩔수없음. 상대방도 존중해줘야됨. 말하는거보면 자기가 우위라고 생각하는듯. 아니 저건 선후배를 떠나서 심판인데 저러면 반발이 일어날수밖에 없지
제가 유우성 관장님 팬이어서가 아니라 객관적으로 충분히 기회를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이의 제기를 할 수는 있겠으나 말 뽐새가 태도가 영 안되었네요. 경기 끝났는데 발로 차는 건 참... 본인 감정 조절도 못하는데 운동 배워서 하면 안될 새싹이네요...
니면상도 ㅉㅉ
격투기 1 세대고 복싱 시합 나가봤고를 떠나서 심판이었으면 이러이러한 경기였고 이런점에서 너보다 아수라가 포인트를 많이 땄고 너는 이러이러해서 진거다 라고 하셨으면 별일 없었을걸요~ 너 복싱 대회 나가봤어? 내가 너보다 격투기를
많이 했는데 내 판정이 틀릴거 같아? 라고 말하신건 바이퍼 입장에선 당연히 못받아들일수밖에 없는 이야기였죠.. 요즘 애들 MZ세대 이런거 말하시기전에 말이죠.. 본인 기분 나쁘셨던건 이해하지만 본인이 본인 경력, 선배 이런거 말하시기전에 내가 이러한 시야에서 경기 심판을 봤고 너는 이러이러한 부분에서 부족해서 졌다라고 하셨으면 어땠을까요??
이게 맞지
영상으로만 보니 당시 실제상황을 본인이 마주한다면 어땟을까요? 그렇게 논리정련하게 어린애랑 말싸움을 하고싶었을까요? 유우성님 기분이 그당시 어땟을까요? 저라면 바로 꽂아버릴거 같은기분인대 mz세대니 뭐니를 떠나 사람이라는 생각을 할줄아는 인간 인격을 갖춘 생명체라면 저렇게 못하죠 당사자만큼 그기분알까요? 아뇨 아무도 그기분 몰라요 비슷할뿐 라떼일수밖에없는 한가족의 가자이시기도 하고 잘 참앗다 생각합니다
아니 심판이 왜 선수한테 피드백까지 일일히 해줘야되냐고 ㅋㅋㅋㅋㅋㅋ 그 어떤 심판도 항의하는 선수한테 구구절절 설명안해줌 ㅋㅋㅋㅋㅋㅋ 더군다나 심판선수간을 떠나 운동 선후배간 아니 그걸 떠나서 사람 대 사람으로써도 싹퉁바가지 없게 말하고 상대방이 말하는 도중에 등돌리고 개무시 때리는데 안빡치고 배기나 ㅋㅋㅋㅋㅋ 진짜 젊꼰들이 이게 문제임 자기들 입맛대로 자기들 생각한대로 스토리 안흘러가고 상대방이 안맞춰주면 지가 꼰대인거 모르고 나이 많다는 되도 않는 이유로 상대방을 되려 꼰대로 격하시킴 ㅋㅋㅋ 기본 매너가 먼저지ㅋㅋㅋㅋㅋㅋㅋㅋ 답답하다 진짜 ㅋㅋㅋㅋ 고집만 ㅈㄴ 세가지고 다들 ㅋㅋ 좀 돌아봐라 자기 자신을
생각을 좀 해봐라 바이퍼가 경기 끝나고 감정 컨트롤부터 하고나서 '유우성 관장님 저희 경기 판정에 대해 어떤 기준으로 내리신건지 궁금합니다. 저는 제가 정타를 더 많이 맞췄다고 생각하는데 아수라의 단순한 어그레시브적인 요소를 더 점수의 요인으로 보신건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저는 이러이러한 체급차이가 나기 때문에 그 부분은 감안해서 판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반영이 된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이랬으면 유우성이 피드백이나 판정요인에 대해서 설명 안해주겠냐 ㅋㅋㅋㅋ 요즘 무뇌들은 싸가지 없는게 당당한거라고 착각함 ㅋㅋㅋ
@@골드스크랩 그럼 영상보고 본인이 개인생각 말해달라고 해서 말한거지 영상말고 실제로 보고 이야기해달라고 했나..? 뭔소리임
심판을 보는 능력에 문제가 아니라
편파판정을 당했다고 생각하는 선수에겐
판정의 이유를 말해줘야지 본인의 경력과 권위를 내세우며 이의제기를 듣지않는건 꼰대가 맞습니다
말의 요점에 대한 대답이 아니라 그저 본인의 변호만 하시는데.. 선생님 꼰대가 맞습니다
정확한 지적. 모두 인정하는 오랜 경력으로 심판을 맏으셨고 판정에 이의가 있다면 그걸 경력에 맞게 논리적으로 조지셨어야 한다고 봅니다.
말이 엉키셔서 라떼는 시전하신 순간 내가 너보다 경력이 많으니 나는 항상 옳다는 꼰대소리 들을 모습을 대중에게 보여주신것 같네요.
유우성관장님
팬으로써 응원합니다!
살다보니 정말 이런일 저런일이 많이 나더군요!
조금만 한발 뒤에서 바라보고 지나고나면~아무것도 아닙니다
조금만 추스리시고~격투기를 위해 아직 할 일이 많잖아요!
우리도 옛날에 아저씨들 보면 그런적이 있었잖아요^^
그럴러니~~~^^하시고 힘내시고 항상 응원할게요!
솔찍히 제가 볼때는 꼰대 맞습니다.
꼰대로 보는게 아니라 꼰대입니다.
선생님 이거 문제가 이상한데요
너 어디 대학 나왔어
???
이부분이 발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