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동물학대라고 하면 '학대'에 기준을 두지 않고 '동물'에 기준을 두어서 문제입니다. 그 사람들은 고양이를 학대하는 게 아니라 '나보다 작고 약한 존재'를 학대하는 건데 그 사람들 계속 놔두면 나중에는 자신보다 약한 아이, 노인, 여자들을 학대하는 데서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해외의 연쇄살인범이나 가공할 범죄자들이 어린 시절에 동물 학대를 시작으로 발전했다는 걸 보면 동물을 그냥 무시하는 게 아니라 학대하는 인간들은 특별히 관찰해야 할 말종들이라고 봅니다.
저도 문화적 영향으로 어릴적부터 편격을 가지고 고양이 무서워했는데 딸아이 때문에 기른지 2년째 됩니다. 아 이렇게 사랑스럽고 예쁜 생명체를 이제 알게 되댜니! 고양이는 똑똑하고 배변과 모든것을 스스로 해결하며 치명적인 매력으로 가득찬 사랑 자체입니다. 이젠 길고양이들 보면서 너무 마음아프고 동물보호법이 강화되어 무방비 상태의 길고양이들이 무사히 살아나가기를 소망하게 되었어요.
저도 결혼전부터 늘 고양이와 함께 했죠 옛날엔 지금처럼 동물병원이 없어서 아프면 그냥 가축병원에 데려갔었죠 산에 갔다가 고양이 한마리 발견 숫냥이였는데 하얗고 깨끗한 너무나 예쁜 고양이 였는데 구충제를 안먹여서 무지개다리 건너고 말았어요 그땐 고양이에 대해 무지한지라 사람먹는 음식 먹여서 키웠네요 물론 사료도 없었을때고요 애교도 많고 영리한 아이였는데 언니랑 묻어주러가면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ㅠ
정말ㅜㅜ 예전에는 고양이 자체가 무섭기보다는 약하게 고양이 알레르기도 있을 뿐더러 작고 약할거같아 무서웠는데 회사근처에 버려진 아기고양이를 안쓰러워서 잠깐만 데리고 있는다는게 키우기 시작하니까 알레르기는 내가 약을 먹으면 되는거고 너무 사랑스러워서 이제는 우리 고양이들 없는 일상은 상상도 못하겠어요ㅜㅜㅋㅋ내 팔을 베개삼아 자고 꼭 옆에 붙어있고 슬프거나 우울때 울면 옆에서 더 안절부절하며 안기는게 우리 고양이들ㅜㅜ이젠 내가 분리불안..ㅋㅋ
저도 동물을 좋아하지만 고양이를 포함한 고양이과의 동물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그러다 몸과 마음이 많이 힘들었을때 우연히 가게된 신사동에 위치한 한 고양이 카페를 2년정도 꾸준히 다니게 되었어요.정말 그곳의 아이들에게 감사하게도 많은 위로를 받았답니다.그러다 지금은 저도 한 아이의 집사가 되었어요^^얼마나 사랑스럽고 귀여운지 아이가 안보이면 제가 분리불안증이 생길정도예요ㅎㅎ리리와 놀아주시며 즐겁고 행복하신 아버님을 뵈니 고양이를 싫어했던 예전 제모습이 생각났네요^^
형이 냥이 키울때 전 형 방에 들어가지도 않았고. 서울 형방에 들어가면 근처오면 얼음../유학가 도쿄살때,타국서 인생 힘든시기가 있었는데 형 권유로 키워보래서 스코티시종 입양..그게 인연되어 냥이조고 있슴 (야스라기)라고 심적 편한함을 줌...지금은.그 가족냥이들 7마리 냥이집사임다...키워보면 그리 똘똘 사랑스러울수 없슴.
혹시 훈훈한 영상과 댓글만 보고 데려오면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싫어하는 어른이 계신데 동물을 덜컥 들여오는 분은 없길 바랍니다..... 영상처럼 잘 풀리는 경우도 있지만 케바케예요. 싫어하는 분들은 끝까지 싫어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싫어해서 피하는 정도면 그나마 낫지만 자식이 없을 때 몰래 내다버리는 것도 서슴치 않는 어른도 많아요. 그러면 사람에게 전적으로 의지하던 동물들은 죽거나 간신히 살더라도 매우 불행해집니다. 생명을 그런 복불복에 맡기는 건 너무 무책임하다고 생각해요. 반려동물은 가족 모두 동의하고 준비가 되었을 때 데려오시길 바랍니다.
데려오면 갖다 버린다는말은 나를 버린다는 말이였다..
찐 명언 입니다
오 그러네요 ~
격하게 공감합니다.
명언이네요!
나를 버려도 속없이 행복합니다^^
명언임!!!!
아.........!!!👍👍👍🤣🤗💝
고양이는 안키워보면 모릅니다..
키워보면 이런 존재가 다있나 생각이 들정도로 신기한 생명체예요
맞아요 진짜ㅎㅎ 신기한 생명체
격하게 공감 ㅎ
쫌...사람을 애닳게 하는 생명체ㅋ
키워보면 가끔 사람보다 더 사람같아서 놀라운 생명체
화낼때도 있고 좋다할때도 있고 삐지기도 하고ㅋㅋ 반항할때도 있고 순종적일때도 있고 그래서 더 매력적이지 않나 싶어요 또 저러면서도 나에겐 무조건 긍정적인 면만 느끼게 해줘요ㅎㅎ 우울할때도 그냥 보기만 해도 좋아요
난 개보다 고양이가 좋다. 독립적이고 의사가 강한 동물인만큼 그들이 먼저 다가오고 유대감을 표현할 때 더욱 진심임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길에 버려진 고양이 데려오자니 반대하던 남편
그리고 집에 온 후 한참동안 남편만 보면 도망가던 고양이
이젠 서로 어찌나 사랑하는지 고양이는 제가 퇴근하면 반겨주지도 않으면서 남편만 졸졸 따라다녀요 ㅎㅎ 둘이 계속 행복하렴 ㅎㅎ
고양이 데려오면 창문 밖으로 던져 버린다던 엄마가 지금은 집안에서 하나도 안추운 고양이들 춥다고 궂이 이불 덮어주고 밖에 마당에 길냥이들 밥 주고 있음ㅋㅋㅋ
😄😄😄😄😄❤️
저도 고양이 무서워서 안 좋아했는데 집사 된지 10개월이에요. 생후 2달 된 길고양이 아기 입양해서 키우는데 너무 예쁘고 소통도 사람같이 잘해서 이젠 없으면 못 살아요. 하루에 뽀뽀만 100번 넘게 한답니다.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매력덩어리가 고양이에요.
저도요.. 고양이 진짜싫어했는데..지금은 하루라도 못보면 보고싶어 미쳐요♥ 고양이는 진짜 사랑입니다♥
저도저도요 ㅎ 어쩌다 관심 1도 없던 길냥이와 인연이 되서… 지금은 길냥이 두마리의 집사랍니다~ 합사가 잘되어 두배로 행복합니다~ㅎ
공감입니다
😻😻😻💖💖💖👏👏👏
그쵸
넘나 사랑스럽다는 ㅎ
진짜 제가 집사가 아니었다면 사람노릇 못하고 살았을거라는 생각을 늘 합니다...사랑받을줄도 줄줄도 몰랐던 나라는 사람을 그나마 인간노룻하게 살게 해준 냥이들께 감사합니다..하늘에 있는 먼저간 나의 냥이들...다시 또 만나자구나!
😭😭💗💗💗✨✨✨😻😻😻
저도 울 세냥이들 통해 인생의 큰 상처들을 극복하고 살아갈 용기를 얻었답니다.^^
행복하세요~~~^^
저도 더 나이들어도 외롭지않을 자신이 생겼어요.
냥이와 사랑에 빠지신 아빠가 너무 귀여우세요
고양이 학대하는 인간들은 정말 악마입니다
냥이만큼 힐링되고 사랑스러운 동물이 전 없다고 봅니다. 부디 오래오래 행복하게 건강하시길..
맞아요 길에서 사는 고양이라고 함부로 죽이고 상처 입히고.. 또 그걸 찍어서 올리는 악마들 벌받아야해요
길에서 태어난 죄(?)밖에 없는 불쌍한 아이들 제발 괴롭히지 않았으면..
종류 막론하고 사람보다 약한 말 못하는 동물 학대하는 말종들은 뒤질때 도 절대 곱게 뒤지면 안되는데 말이죠 . 법만 없었어도 그런 말종괴물들 진짜 가만 안놔두는데. 분통터져요. 그런 것들이 숨쉬고 밥알처넘기고 산다는게. 악마고 괴물이.
사람들은 동물학대라고 하면 '학대'에 기준을 두지 않고 '동물'에 기준을 두어서 문제입니다.
그 사람들은 고양이를 학대하는 게 아니라 '나보다 작고 약한 존재'를 학대하는 건데
그 사람들 계속 놔두면 나중에는 자신보다 약한 아이, 노인, 여자들을 학대하는 데서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해외의 연쇄살인범이나 가공할 범죄자들이 어린 시절에 동물 학대를 시작으로 발전했다는 걸 보면
동물을 그냥 무시하는 게 아니라 학대하는 인간들은 특별히 관찰해야 할 말종들이라고 봅니다.
악마가 아니라 걍 사회가 안받아주는 찐따들임
@@무명인-y5x 그러게요 고양이 데려다가 스트레스 줘서 암걸리게 한뒤 모금하고 그런 캣맘들 많더라구요
우리 남편도 싫어했는데 지금은 얼마나 좋아하는데요 고양이는 영특한 동물이에요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아버님 말씀 공감
고양이 싫다던 아빠 데려오면 더 싫어할 가능성도 높더라구요 이런 제목만 보고 덜컥 데려오면 안되는 거 같네요
저도 문화적 영향으로 어릴적부터 편격을 가지고 고양이 무서워했는데 딸아이 때문에 기른지 2년째 됩니다. 아 이렇게 사랑스럽고 예쁜 생명체를 이제 알게 되댜니! 고양이는 똑똑하고 배변과 모든것을 스스로 해결하며 치명적인 매력으로 가득찬 사랑 자체입니다. 이젠 길고양이들 보면서 너무 마음아프고 동물보호법이 강화되어 무방비 상태의 길고양이들이 무사히 살아나가기를 소망하게 되었어요.
동물보호법 강화..👏👏👏😻😻😻💖💖💖✨✨✨
저랑 같으네요.저도 고양이를
좋아하지않았는데 아파트에
유기된 아깽이2마리
키우면서 고양이 매력에
푹 빠졌어요.
가여운길양이들을 포함하여
모든고양이들 맘편히 살다 고양이 별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어렸을때 검은고양이는 재수없다 고양이는 무섭다이런편견이있어서 검은고양이가 차에치여죽은 시체를본날 너무 불길하고 무서웟던게기억나요 20년전이지만 ㅋㅋ 지금은 너무사랑스러운 냥이의집사입니다 고양이는 뭔가 강아지와는다르게 사람 눈시점에 맞는높이까지 올라올수있어서 좋은거같아요 약간 주종관계가아닌 부모와 자식관계 아님 친구관계 그런게느껴지는 생명체
그럼요그럼요.제발 강화되길요.
행복하세요~~~❤
냥집사들은 100퍼센트 이해하고 공감하는 메세지였어요 집 안에서 뒹굴거리며 경제적인 도움이 안되는 그 존재 하나가 결국 나를 바꾸네요
우리 아빠두 고양인 요물이다 아니 괴물이다
하며 질색팔색하던 사람인데..
한달이 모예요…..
반나절만에 아기냥한테 푹 빠져서
집사로 돌변했어요!👍
아기냥이니까 아빠에게 장난걸고
또 화장실도 넘 잘 가리니까 아빠가 너무 이뻐하시더라구요 우리 냥이 똑똑하고 깔끔한거 보라구 ㅋㅋ
고양이 안키워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인연맺으면 쉽게 끈어지지 않는게 냥이의 마력인것 같다 나도 현재 15년 넘게 냥이의 매력에 푹빠져 있음
고양이도 싫으면 근처에도 안와요
아빠가 좋은분인거 알고 계속 들이댄거일듯ㅋㅋ
고양이를 키우기전엔 혐오하고싫어했는데 키워보니 뭐 이리 귀여운게다있나싶다
가족들이 흠뻑빠져있슴 10년째 애기같고 귀여움중임
저도 고양이 질색했던 사람인데
아이들이 데리고 와 키우게된지 11년차 3냥이 집사입니다~
이젠 우리 냥이들 없으면 제가 큰일남니다.
와 등산냥이는 첨보네요.. 진짜 집사와 교감이 엄청나야 되는 등산냥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아저씨 우는거보고 나도 울엇다ㅠㅠ
게으른 저에게 부지런함을 주고 딱딱한 저에게 사랑을 알려주고 끈기없는 나에게 끈기도 주고 자제력도 길러주고 6묘 반려하면서 힘든점도 물론 있지만 행복함이 몇배는 되는것 같네요.
멋있습니다ㅠ!
고양이의 씨크한 애교에 빠지면 빠져 나올수 없죠.
진짜로 냥이는 키우면키울수록 매력이 있어요.
리리와 닮았다~하고 들어왔는데 리리네🥰
헉 진짜네요ㅋㅋㅋ
리리 구독중인데 진짜 리리일줄이야 ㅋㅋㅋ
5년전 길고양이가 낳은 새끼를 우연히 주어다 키우고 있습니다. 고양이를 키우면서 무한한 책임감과 사랑스러움을 느낍니다.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운 생명체같아요.
일본은 사람이
냥이를 피해가고
한국은 냥이가 사람을 피해갑니다
가여운 한국의
냥이들아
당당 하자
사랑한다~~~
여기 일본 맞습니다. 길냥님 천국. 사료를 누구나 줌. 더불어살기.
제가 병원에입원하게되어서 집에고양이와몇칠을못봐서 우리보리랑통화하게 해달라고했고
제목소리들은 우리보리 서럽게야웅소리내며우네요
잘못된 편견을 버리고 바라보니 길아이들의 삶이 얼마나 힘들고 혹독한지 알게 되었습니다ㅠ
지금은 돌아가신 나의 아버지도
선입견만으로 싫어하셨는데 내가
고양이를 데리고 들어오니 조금씩
관심을 가지더니 나중에는 자식보다
더좋다더군요 ㅎㅎ
이천사들을. 모든 사람들이 좋아함. 얼마나 좋을까!!
😭😭😻😻😻💖💖💖
동물들이 왜 이리 좋은지...작은 생명들과 감정을 나눈다는게 신기할 따름이죠~
저 뜨거운 눈물에 공감하고 눈물이 흐르는걸 막을수가 없네요 언젠가 떠날 녀석이기에 행복한 맘 한구석엔 이별의 아픔을 준비하고 있는...
저희아빠랑 똑 같으셔요~
댓고오기만 해보라고 문열고 내보낸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야옹이둘과 셋이서 분리불안 생길정도여요ㅎㅎ
넘 귀여우시고 맘따뜻하신분이라 보는내내 넘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주변 둘러보면 중년이신 분들은 고양이들을 재수없다고 많이들 생각하고 사셨더라고요ㅎㅎ 그러다 자식들덕에 오해를 푸시고 엄청 이뻐하시더라고요ㅎㅎㅎ
고정관념으로 평생을 사신 분들이죠. 한편으로는 짠합니다.
여기 아버님이 본성이 매우 선하신 분이네요 고양이 굉장히 예뻐요 뒹굴뒹굴 노는거만 봐도 힐링이 되고 마음을 아주 포근하게 해줘요 제발 길고양이들에게 인정과 따뜻한 사랑을 베풀어 주시길!
울 신랑도 냥이 키우는거 탐탁찮아 했었는데 이젠 일부러 솜방망이 한대 맞으려고 얼굴을 들이미는 것이 생활이되었다죠 ㅋㅋ
정말 힐링되는 존재 바로냥이에요~많이 아플때 앞에와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냄새맡으며 엄마 아파하듯 쳐다보는 눈길에 의지가되고 위안이 되더라구요^^
나도 고양이 무서워하고 안좋아하다가 어느날 길에서 내 발에 매달린 꼬질꼬질하고 마른 새끼고양이들을 구조해서 키우고 나서부터는 고양이가 너무 좋아졌다
복받으실 거예요🥺
리라 아버님이 속정이 깊으신걸 리리도 알았던거죠:) 결국 둘째 아들로 등극했잖아요👍👍👍💋
냥이는 ...같이 살아보면 압니다.. 매력에 빠지면 못 나옵니다ㅎㅎ 길가에 냥이만 보여요~~
내 인생 최고의 선물 고양이…
고양이에게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들어요ㅎ 세상에서 제일 완벽한 동물~고양이 냥이들아 사랑해^^
저도 결혼전부터 늘 고양이와 함께 했죠
옛날엔 지금처럼 동물병원이 없어서
아프면 그냥 가축병원에 데려갔었죠
산에 갔다가 고양이 한마리 발견
숫냥이였는데 하얗고 깨끗한 너무나 예쁜 고양이 였는데 구충제를 안먹여서 무지개다리 건너고 말았어요
그땐 고양이에 대해 무지한지라 사람먹는 음식 먹여서 키웠네요
물론 사료도 없었을때고요
애교도 많고 영리한 아이였는데 언니랑 묻어주러가면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ㅠ
저역시 반려견을 제가슴에 묻었어요.
18년동안 내가 밥을준것이 아니라 제마음이 치유되고있었어요.
아이들 사춘기도 울멍키와함께했어요.
서로서로에게 교감하면서 살았다는것.
멍키야~고마웠어. 너때문에 울식구들은 행복했단다.
썸넬보고 엇!!! 리린데?? 하고 들어오니. ㅋㅋㅋ
정말 리리네요~ 빛나는 호박색 눈을 가진 넘 예쁜 매력쟁이 리리.❤️
리리에 대한 사랑이 정말 대단하신 아버님.👍👍
넘 멋지세요~^^
정말ㅜㅜ 예전에는 고양이 자체가 무섭기보다는 약하게 고양이 알레르기도 있을 뿐더러 작고 약할거같아 무서웠는데 회사근처에 버려진 아기고양이를 안쓰러워서 잠깐만 데리고 있는다는게 키우기 시작하니까 알레르기는 내가 약을 먹으면 되는거고 너무 사랑스러워서 이제는 우리 고양이들 없는 일상은 상상도 못하겠어요ㅜㅜㅋㅋ내 팔을 베개삼아 자고 꼭 옆에 붙어있고 슬프거나 우울때 울면 옆에서 더 안절부절하며 안기는게 우리 고양이들ㅜㅜ이젠 내가 분리불안..ㅋㅋ
고양이 참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강아지이상으로 아양떨고 사랑받고 싶어하죠
냥이도 아빠도 가족모두가 서로 행복해져 보기 좋습니다
맞아요ㆍ사랑해주면 개보다 더 아양떱니다ᆢ
3묘 집사 입니다 진짜 고양이는 힐링이고 사랑 그차체입니다❤
저도 고양이가 너무 사랑스러워요. 식구가 하나에서 둘 둘에서 셋으로늘어나네요ㅎㅎㅎ
고양이 키워보시면 알아요. 오묘한 게 넘이뻐요.^^
어쩌다 길고양이 아가를 키운지 1년.
고양이가 그냥 그랬는데.
지금은 넘 사랑스러운 내 가족~불길한 아이들이 아니다.
보호해주고 지켜줘야할 약한 아이들~
고양이는 사랑입니다.제발 길고양이들한테 함부로 하지 마세요ㅜㅜ 이 추운겨울이 걱정되네요~
너무 귀여우신 집사님이시네용^^
고양이는 집에서 뒹굴뒹굴만 해줘도 힐링이되는 아주 신비한 존재입니닷♡
빠져나갈수없는 고양이의 매력에 빠지셨군요 웰컴😁
보고있어도 그립고 그리우니 그만큼 사랑스럽고
저도 동물을 좋아하지만 고양이를 포함한 고양이과의 동물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그러다 몸과 마음이 많이 힘들었을때 우연히 가게된 신사동에 위치한 한 고양이 카페를 2년정도 꾸준히 다니게 되었어요.정말 그곳의 아이들에게 감사하게도 많은 위로를 받았답니다.그러다 지금은 저도 한 아이의 집사가 되었어요^^얼마나 사랑스럽고 귀여운지 아이가 안보이면 제가 분리불안증이 생길정도예요ㅎㅎ리리와 놀아주시며 즐겁고 행복하신 아버님을 뵈니 고양이를 싫어했던 예전 제모습이 생각났네요^^
아빠집사님이 저케 될줄 저는이미 알고있었답니다 ㅎㅎㅎ 냥이는 사랑입니다
냥이학대하는 버러지들 천벌받아라 냥이사랑행🥰
어느 동물, 어떤 사람을 사랑하게 되든간에 편견을 깨고 새로운 사랑에 빠지는건 정말 엄청난 것 같아요 ㅎㅎㅎㅎ
진짜진짜 너~~무너무 이쁜 사랑스런천사들모습🧡🧡
뭉클뭉클 말랑말랑 해지네요ㅜㅜ 리리야 사랑하고 고마워❤️
희안하네 자기 싫어하는 사람은 정말 잘 아는데 절대 다가가지 않는데 신기함
리리 왜이리 이쁘게 생겼어 ㅠㅠㅠㅠ 사랑 많이 받은 티가 난다ㅠㅠ 진짜 리리 얼굴에 사랑이 듬뿍❤️
리리 방송탔냐!! ㅋㅋㅋ 🤣 한동안 안 보고 있었네 리리 ㅋㅋㅋㅋㅋㅋㅋㅋ 🤣
악 리리 귀여어! 아버지 넘 표정이 좋으셔여 행복함이 가득가득
진짜 냥이들은 사랑둥이에요 표현도 확실하고요 퇴근하면 사람도 매일 반겨주기 어려운데 녀석들은 하루도 빼먹지 않아요♡사랑한댜~~♡
냥이는 사랑 그자체입니다옹~~
울 동생도 처음에 고양이 싫어 했는 데 어느새 퇴근하면 아~! 어디노? 찾는다ㅋㅋㅋ
미케는 진짜 대단한 고양이님ㅠ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아니 아버님 너무 진심으로 놀아주시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냥이보다
아버님이 더 귀여우시네요 ㅋㅋ
형이 냥이 키울때 전 형 방에 들어가지도 않았고. 서울 형방에 들어가면 근처오면 얼음../유학가 도쿄살때,타국서 인생 힘든시기가 있었는데 형 권유로 키워보래서 스코티시종 입양..그게 인연되어 냥이조고 있슴 (야스라기)라고 심적 편한함을 줌...지금은.그 가족냥이들 7마리 냥이집사임다...키워보면 그리 똘똘 사랑스러울수 없슴.
아버지 너무 귀여우셔요ㅡ
냥이도 아부지 사랑 느낄거예요
방송국 카메라로 보니까 또 달라 보이네요ㅎㅎ 윤리리ㅎㅎ
고양이는 사랑, 사랑은 고양이 🐾🐈
😸 행복이 넘처보입니다.저도 고양이라면 질색으로거부했는데 지금은 고양이없는삶은 상상할수없네요.사랑스런아가들이 제삶의 전부입니다.
저희 아부지도 처음엔 아기가 물면 밀치고 때리고 그랬는데 지금은 물면 잘했다고 더 물라고 팔 내어 주셔요 고양이는 정말 사랑인가 봐요
아버님 넘 행복해보이셔서 보기 좋네요 ㅎㅎ 유튭 영상에서도 잘 놀아주시는 거 보기 좋았는데 이렇게 뵈니 반갑습니당 ㅎㅎ
나 같은 거 좋아해주는 사람도 싫어하기 힘든데 하물며 저렇게 귀엽게 생긴 아이가 좋아하면 안좋아할 수가 없지..
선물 맞아요..
이드라마 세상 모든 사람들이 보고 공감해주면 정말 감사하고 고맙겠네요.
편견이였지요
저도 그랬는데 지금은 두아이에 집사가되여있네요
지금은 아이들없으면 어쩔겨
와~아버님 냥이만큼이나 넘 사랑스러운거 아니신가요~^^;; 리리가 아버님에게 열번 구애한 보람이 있네요ㅎㅎ 냥이와의 케미가 넘 아름다워 보이고 좋아 보이네요 냥이 가족분들 모두와 함께 행복하세요~~^^
안키워본 사람들은 절대모를 저감정을 저는 오롯이 느끼고잇습니다.
지금 옆에 잇지만 언젠가는 떠나갈 생각함 벌써부터 눈물이납니다.
고양이가 너무 예쁘게생겼다
학교에 버려진 고양이를 데려왔는데
첨엔 고민이 많았지만,.지금은 없어서는 안될 냥이 입니다...제인생은 냥이와 함께입니다
혹시 훈훈한 영상과 댓글만 보고 데려오면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싫어하는 어른이 계신데 동물을 덜컥 들여오는 분은 없길 바랍니다..... 영상처럼 잘 풀리는 경우도 있지만 케바케예요. 싫어하는 분들은 끝까지 싫어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싫어해서 피하는 정도면 그나마 낫지만 자식이 없을 때 몰래 내다버리는 것도 서슴치 않는 어른도 많아요. 그러면 사람에게 전적으로 의지하던 동물들은 죽거나 간신히 살더라도 매우 불행해집니다. 생명을 그런 복불복에 맡기는 건 너무 무책임하다고 생각해요. 반려동물은 가족 모두 동의하고 준비가 되었을 때 데려오시길 바랍니다.
😊오카다상 인터뷰 보고 눈물남😢😢😢
감사드립니다 🙏🙏🙏
어머나 리리야~♡
윤리리 넘 오랜만이야 보고싶었옹
저도 고양이 소리도 끔찍해 했던 1인인데 온동네 옆동네 하루 2시간씩 길고양이 밥주고 물주러 다닙니다. 저는 고양이 개를 사랑합니다. 인간보다 훨 낫습니다.
윤리리 최고♡♡♡
냥이가 너무 예뽀요♡행복하세요
너무 예뻐라 ♡♡♡
아버님 되게 해맑으시네요 서로 행복을 주는 관계 소울메이트가 동물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고양이 매력적이죠.
맞아요고냥이는도도해요
매력덩어리죠 ㅎㅎ
고양이 매력을 아시면 절대 외면 못하구요
귀엽고 영특하며 사랑스런 모습에 가족분 보호자님 고양한데서 사랑을 배우고 느끼는 점이 많아 지실겁니다
울냥이 들어온지 3개월 됬는데, 뒹굴뒹굴 거리다가...내가 나가자~ 하면 마지못해 졸졸 따라옴. 그리고 동네 한바퀴 도는데 정말 행복함.ㅋㅋㅋ
리리 교감도 잘하고 예쁘네요 ~ 나중에 고양이에 대한공부 충분히 하고 입양할까 생각중이긴한데 ~~
고양이는 사랑...
우리나라에만 유독 심한 냥이에 대한 편견이 빨리 없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