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은 바위창조물 치오리입니다! 바위창조물 파티는 종려가 출시한 이후부터 많은 연구가 있었지만 바위창조물을 만드는 캐릭터도 얼마 없는데 바위창조물이 공격을 받으면 파괴되거냐 크기가 너무 커서 겹쳐서 생성하면 바로 사라지는 등 구조적인 문제가 많았는데 소환물 판정이라서 이런 걱정이 없는 치오리, 크기가 작고 움직이는 바위창조물인 쌩쌩이를 부르는 카치나, 암주공명 딜을 올려주는 성유물인 황금극단이 추가되면서 마침내 어느정도 구색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사용법은 종려E -> 치오리 EE -> 여행자(바위)EQ -> 카치나EQ 이후 불이 들어오는 스킬을 계속 누르면서 종려E와 바위행자 Q를 위주로 공간을 장악한다는 느낌으로 운영합니다. 치오리 : 풍요로운 꿈의 껍데기 (방시계, 치확뚝, 바위성배) 진사의 방추 치오리의 정석적인 세팅입니다. 피증을 많이 받을수 있어서 알베도가 끼던 껍데기를 입혀줬는데 황금극단이랑 딜차이가 별로 안나는거 보니 있는거 끼워주면 되겠습니다. 치오리 뒤에 바위행자를 편성해서 EEE연타를 하면 타마토생성 -> 성운검으로 깔끔하게 이어져서 편합니다. 원소폭발도 불이 들어올때마다 계속 눌러주세요. 여행자(바위) : 절연의 기치 (공시계, 치확뚝, 바위성배) 아메노마 카게우치가타나 바위창조물 파티의 주력 딜은 종려의 암주공명에 있어서 여행자는 E성운검 딜보다 쿨마다 성운검을 계속 소환해주는쪽이 더 좋습니다. 절연은 원소폭발 Q딜을 늘려주는 성유물이고 바위창조물 파티에서 바위행자의 Q는 바위창조물의 공명딜에 관여하면서 적을 가둬 공간을 장악하는 중요 역할입니다. 아메노마는 원소충전을 도와주는 공퍼무기입니다. 종려 : 황금 극단 (체시계, 치확뚝, 바위성배) 호마의 지팡이 바위창조물 공명딜은 종려E 암주에서 나오기때문에 E딜을 올려주는 황금극단을 사용합니다. 호마의지팡이는 체력을 공격력으로 환산하는 옵션 덕분에 체시계와 공시계의 딜량을 똑같이 만들어 실드와 암주딜을 동시에 챙길수 있으므로 호마가 있다면 꼭 끼워줍니다. 종려가 1돌이면 2개의 암주로 공명주기가 빨라져 파티 전체 DPS를 높일수 있습니다. 카치나 : 잿더미 용사의 두루마리 (원충시계, 방뚝, 방성배) 페보니우스 창 카치나는 원소충전이 생각보다 어려워서 원충을 극단적으로 세팅하는게 좋습니다. 카치나의 쌩쌩이는 다른 바위창조물들과 다르게 밀어서 이동시킬수 있고 알베도나 응광처럼 서로 겹쳐서 잘 깨지거나 부피가 크지도 않아서 바위창조물 파티에 아주 적합합니다. 파티 원소폭발을 빠르게 돌릴수있게 페보창을 끼워줬습니다. 바위창조물 파티는 종려가 복각하면 1돌을 해서 암주 2개로 본격적으로 해볼 생각이었는데 카치나가 나왔을때 이건 이제 해볼만하지 않나? 생각이 들어서 해봤더니 암주 1개로도 충분히 나선컷이 나와줘서 아주 재미있게 사용한 파티였습니다. 무엇보다 바위창조물로 적을 가둬 공간을 장악하는 느낌으로 운영하는 독특한 플레이스타일이 재밌었는데 적이 바위창조물 사이에 끼어서 중첩된 공명딜이 파바바박 올라오는게 자동사냥하는 느낌이라 재밌고 종려는 보통 체력세팅만 써서 천성딜은 1~2만밖에 안뜨니까 봉인하는게 정배인데 딜세팅에 바위공명까지 받은 7만딜 이상의 천성을 쿨타임마다 던질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집정관 캐릭터는 각 속성의 새로운 메타를 만들어내곤 하는데 종려의 바위창조물 공명은 정말 오랜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1인분 하게 된것같습니다. 아주 재미있는 파티이니 준비물이 충분하다면 꼭 한번 해보는걸 추천합니다.
![[원신] 나선5.2 생일기념 느비예트│종려 야란 카즈하](http://i.ytimg.com/vi/wbIOf82tDu0/mqdefault.jpg)
![[원신] 치오리 한줄평: 「알베도, 예뻐졌네」](http://i.ytimg.com/vi/i5wHroBGfn4/mqdefault.jpg)
![[주의] '천성'이 '대가리'로 떨어짐ㅣ최애의 원신](/img/1.gif)
이번 영상은 바위창조물 치오리입니다!
바위창조물 파티는 종려가 출시한 이후부터 많은 연구가 있었지만
바위창조물을 만드는 캐릭터도 얼마 없는데 바위창조물이 공격을 받으면 파괴되거냐
크기가 너무 커서 겹쳐서 생성하면 바로 사라지는 등 구조적인 문제가 많았는데
소환물 판정이라서 이런 걱정이 없는 치오리,
크기가 작고 움직이는 바위창조물인 쌩쌩이를 부르는 카치나,
암주공명 딜을 올려주는 성유물인 황금극단이 추가되면서 마침내 어느정도 구색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사용법은 종려E -> 치오리 EE -> 여행자(바위)EQ -> 카치나EQ 이후 불이 들어오는 스킬을 계속 누르면서
종려E와 바위행자 Q를 위주로 공간을 장악한다는 느낌으로 운영합니다.
치오리 : 풍요로운 꿈의 껍데기 (방시계, 치확뚝, 바위성배) 진사의 방추
치오리의 정석적인 세팅입니다.
피증을 많이 받을수 있어서 알베도가 끼던 껍데기를 입혀줬는데
황금극단이랑 딜차이가 별로 안나는거 보니 있는거 끼워주면 되겠습니다.
치오리 뒤에 바위행자를 편성해서 EEE연타를 하면 타마토생성 -> 성운검으로 깔끔하게 이어져서 편합니다.
원소폭발도 불이 들어올때마다 계속 눌러주세요.
여행자(바위) : 절연의 기치 (공시계, 치확뚝, 바위성배) 아메노마 카게우치가타나
바위창조물 파티의 주력 딜은 종려의 암주공명에 있어서
여행자는 E성운검 딜보다 쿨마다 성운검을 계속 소환해주는쪽이 더 좋습니다.
절연은 원소폭발 Q딜을 늘려주는 성유물이고 바위창조물 파티에서 바위행자의 Q는
바위창조물의 공명딜에 관여하면서 적을 가둬 공간을 장악하는 중요 역할입니다.
아메노마는 원소충전을 도와주는 공퍼무기입니다.
종려 : 황금 극단 (체시계, 치확뚝, 바위성배) 호마의 지팡이
바위창조물 공명딜은 종려E 암주에서 나오기때문에 E딜을 올려주는 황금극단을 사용합니다.
호마의지팡이는 체력을 공격력으로 환산하는 옵션 덕분에 체시계와 공시계의 딜량을 똑같이 만들어
실드와 암주딜을 동시에 챙길수 있으므로 호마가 있다면 꼭 끼워줍니다.
종려가 1돌이면 2개의 암주로 공명주기가 빨라져 파티 전체 DPS를 높일수 있습니다.
카치나 : 잿더미 용사의 두루마리 (원충시계, 방뚝, 방성배) 페보니우스 창
카치나는 원소충전이 생각보다 어려워서 원충을 극단적으로 세팅하는게 좋습니다.
카치나의 쌩쌩이는 다른 바위창조물들과 다르게 밀어서 이동시킬수 있고
알베도나 응광처럼 서로 겹쳐서 잘 깨지거나 부피가 크지도 않아서 바위창조물 파티에 아주 적합합니다.
파티 원소폭발을 빠르게 돌릴수있게 페보창을 끼워줬습니다.
바위창조물 파티는 종려가 복각하면 1돌을 해서 암주 2개로 본격적으로 해볼 생각이었는데
카치나가 나왔을때 이건 이제 해볼만하지 않나? 생각이 들어서 해봤더니
암주 1개로도 충분히 나선컷이 나와줘서 아주 재미있게 사용한 파티였습니다.
무엇보다 바위창조물로 적을 가둬 공간을 장악하는 느낌으로 운영하는 독특한 플레이스타일이 재밌었는데
적이 바위창조물 사이에 끼어서 중첩된 공명딜이 파바바박 올라오는게 자동사냥하는 느낌이라 재밌고
종려는 보통 체력세팅만 써서 천성딜은 1~2만밖에 안뜨니까 봉인하는게 정배인데
딜세팅에 바위공명까지 받은 7만딜 이상의 천성을 쿨타임마다 던질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집정관 캐릭터는 각 속성의 새로운 메타를 만들어내곤 하는데
종려의 바위창조물 공명은 정말 오랜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1인분 하게 된것같습니다.
아주 재미있는 파티이니 준비물이 충분하다면 꼭 한번 해보는걸 추천합니다.
참신하고 너무 재밌어보여요!! ㅋㅋㅋㅋ 치오리 뽑으면 꼭 해보고싶은 조합이네요 잘보고갑니당
@@user-mm3pj5mv6r 감사합니다 ㅎㅎ
치오리 인형 2개가 최대 아닌가요 ㅋㅋ
@@wjddufwjrdlsdhksen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