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수 밖에 없는죄인들을 위해 죄없는 하나님(예수님)께서 대신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심을 믿습니다 그피로 우리 죄를 사하시고 의롭다 여기셨으며 우리는 그 사실을 믿음으로 죄악에서 구원 받았습니다 행위가 아닌 오로지 예수님 은혜로~ 이것을 믿으면 거듭난자요 휴거에 참여합니다
크게 타락하고 회개하기를 수없이 하고 여전히 온전한 삶을 살지 못하는 저는 끝장난 자일까요? 또한 말로 사람들을 알게 모르게 시험들게 하고 실족하게 앉았나 싶고요. 히브리서나 고린도후서의 경고 말씀 때문에 구원의 확신 또한 어렵습니다. 구원받을지 못받을지 늘 걱정되고 헷갈리고.. 예수님 따라 살려하지만.. 오히려 어터한 죄든 다 용서받고 한번 구원 영원하다고 알았을 때가 오히려 기쁨이 충만했고 예수님께 더 담대히 나아가 은혜를 많이 받았었어요. 지금은 구원론이 뭐가 뮌지 헷갈리고 예수님을 따르고자 하나 확신이 없어 기쁨이 사그러드며 늘 내영혼이 어떻게 될지 몰라 불안합니다. 어제 시편 읽다가 여화께 나오는 자는 버리지 않으신다는 말씀으로 다시 힘얻어 나아가고 있는데...구원은 오직 예수님만이 아시니
아멘~~ 교회에서 잘못된 복음을 가르쳐서 무조건 믿기만 하면 구원받았다는 말씀은 정말 잘못된 것임을 성현경목사님 말씀을 듣고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죄로 살았던 옛사람은 십자가에 못박아 죽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면 선물로 믿음 과 구원을 주십니다 날마다 내 자아는 죽고 주님이 주인된 삶을 살아야 함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홍미화 매일 회개는 아니지요 주님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런게 합당한 회개를 한 것이고 주님께 나온 자는 성령께서 죄된 길로 인도 하시지 않으며 어찌 회개 한 자가 매일 죄에 길에서 해매고 있다며 애시당초 바른 회개가 이루어졌는지 말씀에서 깨달아야 하고 포도나무 가지에 붙어있는 자는 죄된 일이 올 것을 미리 알아차리게 하시는 것이 성령의 능력인데 그것을 무시하지 않는 것만이 죄악된 길에 서지 않게 해 주십니다 인간으로서는 주님의 뜻을 따를 수 없으나 진실로 주님을 믿고 있는지 먼저 그것을 깨달아야 하며 성령의 행하는 대로 따라 가는 길만이 영생의 길이 있는 것을 압니다!!!!!!!!
목사님 말씀듣고 환란날의 어느것을 먼저 실천해야 하는지 깨닫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매일 주님을 생각하며 삶속에서 예수사랑 아버지를 가슴에 우선순위로 퓸고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어려운이웃 형제자매를 돌아보는 진정한 그리스도의 참사랑을 배웁니다 감사드립니다~~하늘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지 깨달았나이다~~아멘 이사랑이 식지않기를 매일 기도하며 주님과에 관계를 맺어가는 이땅에 오신큰뜻을 알아갑니다~~아멘
메시지에 혼란을 겪으시는 군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하신 말씀은 하나님이 나를 보내신 구속과 용서의 일을 다 마치셨다는 뜻입니다. 구원은 예수님의 희생과 용서 위에 우리가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할 일을 다 이루셨다해서 우리가 해야항 일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내 짐은 쉽고 가볍다고 하시면서 멍에를 매고 나를 배우라 말씀 하십니다. 그리하면 쉼을 곧 천국을 얻으리라하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두려워하지 마시고 예수님 품에 안겨 예수님을 따라갑시다~~!!
예수님을 주님이라 하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슴니다, 그러나 심판은 있음니다. 이미 아들에게 입맟춘 사람은 불기소 처분을 받은 것임니다. 심판 받을까봐 겁내지 마세요. 하나님이 말슴해 놓으셨네요. 그냥 믿어요. 안믿어지니까 자꾸 확인할려고 하다가 저처럼 먼 길을 돌아와서 손해 봄니다.와서보니 처음 그자리더라구요.하나님 아버지 그냥 은혜로 아들 주셨으니까. 아들 사랑하시고 어린양을 귀여워서 방안에서 같이 잠도 자고 품에 안아도 보고 그런 느낌 가져봐요. 제가 주일학교 선생할 때 학생 관심 갖으니까 그 부모님들 한 사람도 싫어하지 않고 좋아 하더라구요. 아셨지요!^~^
밀양 피해자기 예수님께 맡겼다면 용서해 주러 갈 필요가 없지요~!!!! 그냥 예수님께 맡기고 (예수님 이름으로 하나님께만 용서한다고 말하고) 일상생활로 돌아갔으면 되는 일이였어요~!!!! 그래야 진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지요~!!!! 아닌가요??? 그래야 말씀을 믿는 사람이지요!!!!!!
죄안운 천국에 갈수 없어요 죄인이 예수님위 피로 영원한 죄사함 벋아 영원히 죄없어져 거룩하신 성령이 내 언에 들어 오시어 영뤈한 의인 하나님의 영원한 자녀되었어요 거듭났어요 예수님의 피로 영원한 죄사함 받은 의인으로 태어나야 천귝갑니다. 두증인. 유트브 이화균. 유트브 박정이 동영상 보세요
그런데 결국 자기십자가를 지고 따르라고 하셨고 ... 제자들은 순교한것을 보면 우리가 가야할 좁은길 순교삶은 있어야하는것 같습니다 목사님 설교를 통해 나의 삶을 돌아보고 입술로 고백이아닌 나를 진정으로 돌아보는 삶을 늘 살아야할것같습니다 전도는 그러한 사람에게 자동일듯합니다 전도조차 내가 하려고 힘을쓸때가 많더라고요 그조차 내의가 되고 우리는 멀해도 그속에 죄가있더라구요 항상돌아봐야할거같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미 율법아래 완전히 죄인이었고 완전하신 예수님 안에 완전히 용서 받은 의인임니다. 그래서 예수님만 사랑하고 좋아 죽는 사람은 하나님이 그걸 보고 아들의 친구라 신부라 슬기로운 다섯처녀라 알곡이라 신실한 종이라 왕이라 제사장이라 온갖 좋은 표현을 하신 것임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가 아니라 용서 받았습니다. 죄용서는 우리의 기준으로 받는것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 창조주 구원자께서 이루신 일인데 왜 다시 인간의 기준으로 창조주께서 이루신일을 부정합니까. 이것이 바로 불법입니다. 어린아이같은 믿음으로 2000년 전에 온 인류를 위해 행하신 창조주의 의를 믿으십시요. 이를 믿지 않는자들이 불법한자요. 종교인들입니다. 천국은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우리안에 이미 임하여 있는것입니다.
그럼 목사님 예수님이 대신 십자가 지신 이유가 없어지는거 아닌가요???? 제가 회개하면 나 대신 예수님이 제 죄를 담당하신다가 복음 아닌가요? 당근 예수님께 제 죄를 고백하고 담당해 달라고 하면 예수님께서 담당하시는거죠~!!!! 세례요한은 그냥 하나님께 회개하는거였죠~!!!! 예수님을 통한 회개 아니고 그리고 십자가 위에서 오른편 죄수인가? 그가 예수님 앞에 자기를 기억해 달라 할때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셨지요~!!!!! (밀양에서 죄수가 거저 주신 구원에 감사하고 피해자 가족에게 구원해 주심에 감사하며 구원받은 자로서 당근 사과해야 하는건 맞지만 밀양의 피해자도 예수님 믿었다면 예수님의 권위에 복종하여야 맞는거죠~) 그리고 그 죄수는 예수님께만 회개했지 자기가 죄 지은 사람에게 다 사과하러 다녔나요????? 밀양의 피해자도 자기가 지은 죄 회개하고 일일이 다 사과하러 다녔나요? 아니지요~ 예수님께 회개만 했지요~ 밀양 피해자는 세상이 보기에 작은죄라 사과 안해도 되고 밀양가해자는 세상이 보기에 큰 죄라 사과해야 하나요? 밀양 피해자는 하나님께 용서 받았다면 밀양가해자도 용서한다 말하러 갈 필요가 없죠~ 예수님께 그냥 맡기시면 되는거였죠~ 그것이 예수님 믿는거죠? 아닌가요? 그것이 예수님 보혈을 믿고 예수님께서 담당하시는거죠~ 아닌가요????? 구원은 예수님께 회개하면 (=예수님께 맡기면) 거져 주는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바르게 살려는것은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셨기에 감사함으로 하는거지요~!!!!! 구원은 십자가 보혈의 피로 거저 주어지는겁니다~!!!!! 그 이후에 말씀대로 삶이 살아지는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때 하나님께서 해 주시는거죠~!!!! 목사님 설교는 행위구원을 주장하시는거 같아요~!!!! 아닌가요??? 그럼 십자가 보혈은 헛된것인가요???
![[큐티노트] 2024-07-12 (금)｜느헤미야 1:1-11｜은혜를 입게 하옵소서｜김양재 목사](/img/1.gif)
아멘! 주님의 은혜가 감사해서 주님이 어떤분이신지 알고자하고 말씀으로 주님만나서 주님뜻에 순종하고자하는 주님과 연합되는 사랑의 열매맺어야
아멘~!!
이런 교회 다니고 싶어요.. 말씀을 듣고 또 들어도 너무 좋아요.
김시힙니다~^^ !!
목사님.말씀의 순결함,성도의 정결함을 선포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여기는 대만인데 자고 깰때 설교말씀으로 잘배웁니다.대만의 부흥과 이스라엘의 회복을 기대하며 선교의 사명을 순종합니다.한국가면 꼭 교회에서 순전한 나드의 예배를 드리고싶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오직 예수님을 사랑하시는 목사님 마음을 닮길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말씀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죄책감 덜어낼려는 수단이 될수도..
잘못했으면 그사람에게 가서 사죄해야지..
네~!!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귀한말슴만은 은혜됨니다
감사합니다~^__^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은혜 받고 있습니다 죄 용서 받 길원합니다
감사합니다~^__^
귀하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__^
높아진 마음을 낮추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__^
목사님~~
바쁘실텐데 댓글에 답글 달아주시는 자상함에 어린아이 같으신 겸손함이 느껴집니다
마지막때 분별하게 하시고 참 진리의 말씀을 선별적으로 듣게 하시는 성령의 인도하심이 느껴집니다 예수님과 이웃사랑 두 유방이 자라서 주님 오시는 날을 간절한 기대와 소망으로 맞이하게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 드립니다~^__^
눈뜨면서 부터 목사님 말씀으로 시작하여 온종일 목사님의 설교를 두번씩 듣고 있습니다
깨어 기름을 준비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젠 정말 제대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__^
죽을수 밖에 없는죄인들을
위해
죄없는 하나님(예수님)께서
대신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심을 믿습니다
그피로 우리 죄를 사하시고
의롭다 여기셨으며
우리는 그 사실을 믿음으로
죄악에서 구원 받았습니다
행위가 아닌
오로지 예수님 은혜로~
이것을 믿으면
거듭난자요
휴거에 참여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항상 은혜받고 깨닫게 됩니다
내 뜻대로 살지않고 하나님 뜻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_^
목사님 하나님 은혜가 넘치시니 한량없는 기쁨의 강이 차고 넘쳐
흘러 매마른 심령들에게 참된 위로가 되심 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_^
아멘아멘이 절로 나옵니다
목사님 하나님의 살아 숨쉬는 말씀을 붙잡고
회개의 합당한 열매 맺기에 최선을 다해 지켜 나가겠습니다
형통하세요~♡
감사합니다~^_^
형제 여러분 염전 피해자들과 우크라이나를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회개는 몸과 마음과 행동행위를 하는것으로 합당한 열매를 맺게됩니다ㅡ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목사님ㅇ 귀한말씀 친양 너무나도
힘이있고 영강이넘칩니다 판번뵙고
싶어집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감사합니다~^__^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회개했는데도 정말 용서받은건지 잘 모르겠고 두려웠는데
말씀 듣고 용기내서 예수님께 더 나아갑니다^^
아멘~!! 감사합니다~^_^
하나님 속지 않으시고
우리 머리 위에 있다
공감요~!!!!!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_^
환란부터 온다 공감요~!!!!!
그것을 잘 이겨내면(환란을 순히 받으라)
복이온다~!!!!
공감요~!!!!!
크게 타락하고 회개하기를 수없이 하고 여전히 온전한 삶을 살지 못하는 저는 끝장난 자일까요? 또한 말로 사람들을 알게 모르게 시험들게 하고 실족하게 앉았나 싶고요. 히브리서나 고린도후서의 경고 말씀 때문에 구원의 확신 또한 어렵습니다. 구원받을지 못받을지 늘 걱정되고 헷갈리고.. 예수님 따라 살려하지만.. 오히려 어터한 죄든 다 용서받고 한번 구원 영원하다고 알았을 때가 오히려 기쁨이 충만했고 예수님께 더 담대히 나아가 은혜를 많이 받았었어요. 지금은 구원론이 뭐가 뮌지 헷갈리고 예수님을 따르고자 하나 확신이 없어 기쁨이 사그러드며 늘 내영혼이 어떻게 될지 몰라 불안합니다. 어제 시편 읽다가 여화께 나오는 자는 버리지 않으신다는 말씀으로 다시 힘얻어 나아가고 있는데...구원은 오직 예수님만이 아시니
말씀과 기도로거룩해진다고하니 말씀과기도를 밥먹듯이 꾸준히 가까이해보세요 하나님께서 쉼을주실것입니다
아 멘. 저를 돌아보게됩니다~ 지금 내가어떤 신앙생활을하고있는지. 주님 부르기도 송구스럽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_^
목사님
고맙습니다
진짜 하나님에 말씀을 듣기를 원합니다
예수님과 삶로 동행하기를 원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_^
새롭게 깨닫게 하심 감사합니다..오직 예수님 사랑으로 돌이킴을 깨닫게 하심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_*
죄라함은 주님 오셔서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를 믿지 않는 것이 은혜시대 죄란 것이요.거듭난 사람은 누구나 아는 것임니다.그러함에도 우린 늘 죄인됨을 주님앞에 고백하며 은혜의 주님 앞에 늘 다가가야 함니다.
아멘~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_^
아멘~~
교회에서 잘못된 복음을 가르쳐서 무조건 믿기만 하면 구원받았다는 말씀은 정말 잘못된 것임을
성현경목사님 말씀을 듣고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죄로 살았던 옛사람은 십자가에 못박아 죽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면 선물로 믿음 과 구원을 주십니다 날마다 내 자아는 죽고 주님이 주인된 삶을 살아야 함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기만하면 구원 받는다는 말이 잘못된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성현경 목사님의 설교도 다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구원을 너무 어렵게 말씀하시는 부분은 주님의 마음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아내도 저도 성현경목사님을 좋아합니다~~^_^ 감사합니다~~^^
@@분당벧엘교회 감사합니다~
구요셉목사님말씀 듣고 몰랐던 많은것들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영상을 통해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 만든어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_^
목사님
아멘
시편 139편을 나눕니다
^^ 감사합니다~~^_^
이런교호다녔으면ㅠㅠ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 라야 천국에 들어 갈수있는것 성령없이 하나님의 뜻을 행할수 없음 밤낮 쉬지말고 기도해 죄를 이길 성령 받아야 한다
아멘~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분당벧엘교회 축복합니다!
Grace Kim 이런말씀, 소수가듣긴 너무 아깝습니다
아버지에마음, 주님의 뜻을 제대로 깨닫게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_*
더 많은 분들이 듣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_^
네^^ 감사합니다 그렇죠? 목사님. 항상잘보고있습니다 내주위를 깨우는자되기원합니다
단번 회심으로 거듭나고 (매일매일)회개 하여 믿음이 성장ㆍ성숙합니다
홍미화 매일 회개는 아니지요
주님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런게 합당한 회개를 한 것이고
주님께 나온 자는 성령께서 죄된 길로 인도 하시지 않으며
어찌 회개 한 자가 매일 죄에 길에서 해매고 있다며 애시당초 바른 회개가 이루어졌는지 말씀에서 깨달아야 하고
포도나무 가지에 붙어있는 자는
죄된 일이 올 것을 미리 알아차리게 하시는 것이 성령의 능력인데 그것을 무시하지 않는 것만이 죄악된 길에 서지 않게 해 주십니다
인간으로서는 주님의 뜻을 따를 수 없으나 진실로 주님을 믿고 있는지 먼저 그것을 깨달아야 하며
성령의 행하는 대로 따라 가는 길만이 영생의 길이 있는 것을
압니다!!!!!!!!
밤낮 기도로 성령님과 친밀한 교제하면 그의 가르치심과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성령을 쫒아 행하여 동거 동행하며 저절로 의의 열매 성령의 열매 맺음
밀양 피해자도 낮아지지 못했네요~!!!!!
목사님 말씀듣고 환란날의 어느것을 먼저 실천해야 하는지 깨닫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매일 주님을 생각하며 삶속에서 예수사랑 아버지를 가슴에 우선순위로 퓸고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어려운이웃 형제자매를 돌아보는 진정한 그리스도의 참사랑을 배웁니다 감사드립니다~~하늘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지 깨달았나이다~~아멘
이사랑이 식지않기를 매일 기도하며 주님과에 관계를 맺어가는 이땅에 오신큰뜻을 알아갑니다~~아멘
아멘~!! 예수님 오실 때 아름다운 신부 되실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_^
카돌릭에서도 예수님때문에 이웃을 살피고 돕는다
유대교도 하나님 때문에 이웃을 잘 돌봅니다.
구원을 받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잘 분간하시기 바랍니다.ㅜㅜ
여기는 차별이 없음니다. 유대인이나 미개인이나 서양인이나 흑인이나 백인이나 늦게 믿은 사람이나 말씀을 많이 아는 자나 유식한 사람이나 벙어리나 소경이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 안에서는 친구라 하셨고 신부라 하셨고 아들이라 하셨네요.
예수님 십자가에못밖이시고우리에죄을다씻어주셔다고햇는데~이제너희가할일은따로잇다고그것이예수님말씀전하고전도하라햇건만아직도예수믿는자들이악마에자식이라고말씀하시니무섭고 매일매일죄을지워으면죽는날까지죄을용서받고회게해야그래야천국에간다고울목사님이말씀하셔는데 어떤게진짠지무섭고떨립니다어찟해서성경말씀은하난데왜전달자는다틀리는지!?무섭고떠립니다너무어렵고과연내가하나님을믿는건지도두렵습니다
메시지에 혼란을 겪으시는 군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하신 말씀은 하나님이 나를 보내신 구속과 용서의 일을 다 마치셨다는 뜻입니다. 구원은 예수님의 희생과 용서 위에 우리가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할 일을 다 이루셨다해서 우리가 해야항 일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내 짐은 쉽고 가볍다고 하시면서 멍에를 매고 나를 배우라 말씀 하십니다. 그리하면 쉼을 곧 천국을 얻으리라하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두려워하지 마시고 예수님 품에 안겨 예수님을 따라갑시다~~!!
회개는 몸으로 하는 것이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_^
말로회개아니라.몸으로
회개하는말씀감사합니다
깨닫게해주시는말씀으로은혜
받았습니다
와..천국 가기위해서 회계한다?! 이건쫌. 미안하고 잘못된걸 깨달아서 그런게 아니라?!
밀양에서
피해자가 낮아졌을까요?
가해자가 낮아졌을까요?
예수님을 주님이라 하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슴니다, 그러나 심판은 있음니다. 이미 아들에게 입맟춘 사람은 불기소 처분을 받은 것임니다. 심판 받을까봐
겁내지 마세요. 하나님이 말슴해 놓으셨네요. 그냥 믿어요. 안믿어지니까 자꾸 확인할려고 하다가 저처럼 먼 길을 돌아와서 손해 봄니다.와서보니 처음 그자리더라구요.하나님 아버지 그냥 은혜로 아들 주셨으니까. 아들 사랑하시고 어린양을 귀여워서 방안에서 같이 잠도 자고 품에 안아도 보고 그런 느낌 가져봐요.
제가 주일학교 선생할 때 학생 관심 갖으니까 그 부모님들 한 사람도 싫어하지 않고 좋아 하더라구요. 아셨지요!^~^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가는거 아니라 했지요 ..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 허셨습니다. 심지어 선지자이고 심지어 귀신을 쫓는 능력을 행하여도 지옥갈수 있습니다.
기도했는데 회개가 된건지 안된건지 모르는건 말씀을 안 믿는다는 증거지요 ~!!!!
아닌가요?
목사님 항상 설교말씀 은혜롭게 잘 듣고 있습니다~~ 교회 예배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주일 오전 11시 오후 1시반 입니다~~^_^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우리는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은 의인이요 죄인임니다. 만일 죄 없다하면 하나님을 속이는 자이며 거짖말 하는 자며 구원파 같은 니골라당임니다.
성령님이 아니고 회계를 할수없는거지요.
밀양 피해자기 예수님께 맡겼다면 용서해 주러 갈 필요가 없지요~!!!! 그냥 예수님께 맡기고 (예수님 이름으로 하나님께만 용서한다고 말하고) 일상생활로 돌아갔으면 되는 일이였어요~!!!! 그래야 진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지요~!!!!
아닌가요???
그래야 말씀을 믿는 사람이지요!!!!!!
당시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은 예수를 믿지않는 사람들이었죠. 그리고 그 열매를 보고 알리라 하셨는데 그런데 어떻게 속으로 열매를 맺으면 사람들이 볼 수가 있나요?
그리고 예수님이 목욕한자는 발만 씻으면 된다 하셨죠~ 구원받은자도 발을 씻어야할 정도의 죄를 짓기에 또 회개해야 한다는거죠~!!!!!
인간은 완벽할수 없죠~!!!!
궁굼합니다 주님이도둑같이오신다고했는데 영적으로잠든때가아니고 정말 도둑같이 밤중에오십니까? 우리가육신의잠을잘때요?
지구는 둥급니다^^ 미국에 낮에 오시면 한국은 밤에 오시니 외형적 밤은 맞지가 않습니다. 영적인 밤에 오십니다~~ 마라나타~~!!
다음구절에 보면 너희는 빛의자녀라 했습니다...성경은 한구절만 보면 안됩니다...회개는 오로지 주님의 십자가 보혈로 매일 샤워해야 합니다..
그래서 밀양 피해자는
합당한 열매를 맺었나요????
만일 우리가 우리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우린 매일 죄 가운데서 살면서 알게 모르게 죄 짖고 삼니다.작은죄는 허물이요.큰과오는 죄일진데 , 말씀마저 변개하여 교묘한 말로 말씀을 혼미케 하면 안 됨니다.
죄안운 천국에 갈수 없어요 죄인이 예수님위 피로 영원한 죄사함 벋아 영원히 죄없어져 거룩하신 성령이 내 언에 들어 오시어 영뤈한 의인 하나님의 영원한 자녀되었어요 거듭났어요 예수님의 피로 영원한 죄사함 받은 의인으로 태어나야 천귝갑니다. 두증인. 유트브 이화균. 유트브 박정이 동영상 보세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마지막에 다 이루었다고 하신 말씀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십자가를 믿으시면 성령님이 내주하십니다. 이것이 성령침례인데 성령침례를 받으면 거듭나는것입니다. 거듭나면 하나님 생명책에 기록되서 나의 생명을 하나님께서 봉인해주십니다. 마귀들이 빼앗을수없습니다. 마치 아이가 엄마 배속에서 태어나서 다시 들어갈수없는것처럼 성령으로 태어나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시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사기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어떤 행위나 고행이나 십일조 새벽기도 헌금등을 더해야 천국에 갈수있다고 가르치시면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다 이루었다고 하신 말씀을 믿지 않은꼴로 큰 잘못을 범하게됩니다. 그것들이 구원의 표적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우리죄를 한번에 대속하신 시실을 성령이 내주하시고 올은일이나 사랑이나 가난한자를 돌보는것이나 전도하는것들은 자연적으로 따라오는 성도의 선물입니다. 세상 금은보화 시간도 자녀도 우리의 생명도 하나님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떠나시면서 각사람에게 맞겨주셨습니다. 열배 백배의 열매를 맺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열매를 맺지 못하면 책망을 받습니다. 구원받으셨나요.....그러면 전도하세요 복음을 전하세요 죽어가는 영혼을 불쌍히 여기세요...하나님의 사랑은 이런곳에있습니다. 교회오래다니셨나요? 권사 집사 장로 되셨나요....죽어가는 영혼을 불쌍히 여기지 않으시면 예수님도 곁에 없을것입니다. 죽어가는 영혼이 불쌍히 여겨지지 않으시나요? 신앙점검해보세요 아직거듭나지 못하셨습니다.열매를 맺지못하면 도끼로찌끼고 불속에 들어갈뿐입니다. 밀양에 살인자보다 내가 의롭다고 생각하는게 바레세인과 다를께없는 죄인일뿐입니다. 너희가원수를 갚지말라 내가 갚아주시겠다고 하신말씀에 불순종하는꼴이겠지요....우리는 그냥 죄인입니다. 인간의 힘으로 좀 착하게살면 착한죄인 일뿐 그이상 될수없습니다. 예수님이 다이루었다는것을 믿지 않으시면 불순종의 자식일뿐입니다
어느 정도 맞는 말씀이긴 하지만 오해하신 부분도 많이 있네요, 정성스럽게 다신 글이어서 내리지는 않겠습니다. 내 주장이 무조건 옳다여기지 마시고 더 깊은 은혜의 세계로 들어오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그런데 결국 자기십자가를 지고 따르라고 하셨고 ... 제자들은 순교한것을 보면 우리가 가야할 좁은길 순교삶은 있어야하는것 같습니다
목사님 설교를 통해 나의 삶을 돌아보고 입술로 고백이아닌 나를 진정으로 돌아보는 삶을 늘 살아야할것같습니다 전도는 그러한 사람에게 자동일듯합니다
전도조차 내가 하려고 힘을쓸때가 많더라고요 그조차 내의가 되고 우리는 멀해도 그속에 죄가있더라구요
항상돌아봐야할거같습니다
박보영목사님의 설교와 비교를 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목사님 말씀이 맞는 부분도 있지만
오해의 소지가 많은것도 사실인거 같은데
목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러므로 우리는 이미 율법아래 완전히 죄인이었고 완전하신 예수님 안에 완전히 용서 받은 의인임니다. 그래서 예수님만 사랑하고 좋아 죽는 사람은 하나님이 그걸 보고 아들의 친구라 신부라 슬기로운 다섯처녀라 알곡이라 신실한 종이라 왕이라 제사장이라 온갖 좋은 표현을 하신 것임니다.
죄송한데 예배를 안 드린다면
나의 악업과 악행이 뭔지스스로 깨닫나요?????
중요도를 위해 말씀하시는건 알겠지만
예배가 소용이 없는것처럼 말씀하시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목사님은
왜 지금 예배를 드리고 계시나요?????
용서하여 주옵소서가 아니라 용서 받았습니다. 죄용서는 우리의 기준으로 받는것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 창조주 구원자께서 이루신 일인데 왜 다시 인간의 기준으로 창조주께서 이루신일을 부정합니까. 이것이 바로 불법입니다.
어린아이같은 믿음으로 2000년 전에 온 인류를 위해 행하신 창조주의 의를 믿으십시요. 이를 믿지 않는자들이 불법한자요. 종교인들입니다. 천국은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우리안에 이미 임하여 있는것입니다.
목사님 성령 받으라 춤을추고 하시는 설교 시간도 다 마음이 닞아지고 예수님을 나에 주주로 모시는 기본이 뒤있어야 섬령과 춤이 나오는 것이 아일가요 다윗 왕도 타작 마당에서 바지가 벗겨 지는 것도 모르고 하나님에 기쁨이 다윗 몸속을 휘감은것이 이닌가요 성령 율동을 다아니라고 하시니 그분들이 예배를 다무시하시면 .... 목사사님 귀한 말씀이 시험에 들가봐 요
저희 교회에도 뒤에서 찬양 춤 추시면서 예배드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함께 기쁨으로 예배 드립니다...
제가 드린 말씀은 예배에 방해가되는 찬양춤이 오히려 다른 성도의 예배를 방해하는 경우가 있어서 드린 말씀입니다..
그럼 목사님 예수님이 대신 십자가 지신 이유가 없어지는거 아닌가요????
제가 회개하면
나 대신 예수님이 제 죄를 담당하신다가
복음 아닌가요?
당근 예수님께 제 죄를 고백하고
담당해 달라고 하면 예수님께서 담당하시는거죠~!!!!
세례요한은 그냥 하나님께 회개하는거였죠~!!!!
예수님을 통한 회개 아니고
그리고 십자가 위에서 오른편 죄수인가?
그가 예수님 앞에 자기를 기억해 달라 할때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셨지요~!!!!!
(밀양에서
죄수가 거저 주신 구원에 감사하고
피해자 가족에게
구원해 주심에 감사하며
구원받은 자로서
당근 사과해야 하는건 맞지만
밀양의 피해자도 예수님 믿었다면 예수님의 권위에 복종하여야 맞는거죠~)
그리고 그 죄수는 예수님께만 회개했지
자기가 죄 지은 사람에게 다 사과하러 다녔나요?????
밀양의 피해자도 자기가 지은 죄 회개하고 일일이 다 사과하러 다녔나요?
아니지요~ 예수님께 회개만 했지요~
밀양 피해자는 세상이 보기에 작은죄라
사과 안해도 되고
밀양가해자는 세상이 보기에 큰 죄라 사과해야 하나요?
밀양 피해자는 하나님께 용서 받았다면
밀양가해자도 용서한다 말하러 갈 필요가 없죠~ 예수님께 그냥 맡기시면 되는거였죠~ 그것이 예수님 믿는거죠?
아닌가요?
그것이 예수님 보혈을 믿고
예수님께서 담당하시는거죠~
아닌가요?????
구원은 예수님께 회개하면
(=예수님께 맡기면)
거져 주는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바르게 살려는것은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셨기에 감사함으로 하는거지요~!!!!!
구원은 십자가 보혈의 피로
거저 주어지는겁니다~!!!!!
그 이후에 말씀대로 삶이 살아지는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때
하나님께서 해 주시는거죠~!!!!
목사님 설교는
행위구원을 주장하시는거 같아요~!!!!
아닌가요???
그럼 십자가 보혈은 헛된것인가요???
하나님은 우리마음 중심을 보신다는 뜻같습니다~~우리인간도 진심의 회계로용서를비는지 알수있는데 하나님은 꿰뚫어보시겠지요
밀양피의자가 정말 죄인의식이있었다면 피해자앞에서 그렇게 말할수 있겠습니까 눈물로 용서를 구해야 맞지요
그래서 저또한 진심의 회계를 하기위해 성령을달라고 기도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