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부족함을 주님께 인정합니다. 주님 뜻대로 크게 크게 좀 사용해주세요 라고 늘 기도하고있는데 아직까지는 ㅋㅋㅋ 어머니의 삶이네요. (이 삶 또한 귀하다는것을 느낀지 얼마 안되었던 저입니다) 세상에서 아이들이 듣고 배우는것을 보고있으면 어린아이들인데도 세상의 것을 바라보는 말들을 많이해서 우리가정은 하나님을 기준으로 하늘의 것을 바라보며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마라” 마태복음 7장1절을 기억하며 하루하루 가르치고 있습니다 저희집도 저녁 8시가 되면 “얘들아 성공하자 ~~” 라고 식탁에 모입니다 감사합니다
광고를 두편 듣는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서 무음으로 해 놓고 지남샘을 위해 기도합니다. 수고와 애씀에 위로와 은혜 부어 주시길 그리고 책 쓰시는 것에 주님의 능력과 권능이 임하셔서 주님이 원하시는 곳에 마음껏 사용하여 주시길.... 오늘도 열심히 다시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입을 다물고(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주님의 마음 품길 바라며 활기차게 고고씽합니다.
다니던 교회가 지방으로 이사가게 되서 집근처교회로 옮겨 다니는 중입니다 그전의. 모든직분 내려놓고 평신도로서 종교생활아닌 신앙생활로 리셋하고 있습니다 쉽지않지만 나를 돌아볼수 있는 기회도 되더라고요 가나안여자처럼 간절함과 겸손함이 있는 남은삶을 살수있도록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성.공 합시다!!! 교회 셀모임 공과 말씀인데 좀더 알고싶어서 들었습니다 어쩜 이렇게 조목조목 알려주시는지 정말 감사합니다 중간에 지남쌤의 놀라는 표정이 너무 귀여워 빵 터졌습니다! 듣고 또 듣고 지인에게도 전했는데 너~무 좋아하시네요 저도 신앙의 성숙이라는 잣대로 다른사람을 손가락질 할때가 많았는데 이말씀으로 깊게 회개합니다 알려주시고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아침에 밀려오는 감동~~ 저 여인의 고백이 어찌 그리 아름다울까요. 저도 많이 부족하지만 하나님이 내안에 오시니 제가 생각해도 많이 부드럽고 온유해진것 같아요. 하나님의 사랑이 저를 변화시킨것이겠죠^^.날마다 하나남을 바라보며 함께 하는 삶이 행복임을 알아가는 요즈음입니다
오늘 말씀을 듣고 시편141:3-4 다윗의 기도가 나의 기도가 됩니다.(예수 그리스도가 내 마음 에 주인되셔서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입술 의 문을 지키소서) '여호와여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 의 문을 지키소서. 내 마음이 악한 일에 기울 어 죄악을 행하는 자들과 함께 악을 행하지 말 게하시며 그들의 진수성찬을 먹지 말게 하소서.
아멘 아멘 말씀을 나눈다는 이유로 저 또한 상대방을 비난하거나 판단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말씀을 나에게 적용해야 하는데 말이죠😅😅. 마스크를 쓴 이유가 이제 그만 할래? 하는 것 같습니다. 입술을 닫고 귀를 열고 사랑으로 가족들과 다른 사람을 대하는 하루로 살게요😷❤️❤️.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나를 더럽히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것이 나를 더럽히는 것을 배웁니다. 날마다 예수님의 보혈로 마음을 정결케하고 하나님앞에서 살길 기도합니다. 또한 수로보니게 여인의 겸손한 믿음을 배웁니다. 귀신들린 딸과 같이 영육간에 어두움의 세력아래 고통받는 가족들, 이웃들을 위해 겸손한 믿음으로 예수님께 나아가 부르짖어야겠습니다. 주여, 믿사오니 고쳐주소서. 구원하여 주소서. 아멘.
은혜로운 성경말씀 잘든고 돌아갑니다 칠월 한달도 내내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좋은일들만 소원성취 이루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할렐루야 아멘 샬롬 감사합니다
나의 부족함을 주님께 인정합니다. 주님 뜻대로 크게 크게 좀 사용해주세요 라고 늘 기도하고있는데 아직까지는 ㅋㅋㅋ 어머니의 삶이네요. (이 삶 또한 귀하다는것을 느낀지 얼마 안되었던 저입니다)
세상에서 아이들이 듣고 배우는것을 보고있으면 어린아이들인데도 세상의 것을 바라보는 말들을 많이해서 우리가정은 하나님을 기준으로 하늘의 것을 바라보며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마라” 마태복음 7장1절을 기억하며 하루하루 가르치고 있습니다 저희집도 저녁 8시가 되면 “얘들아 성공하자 ~~” 라고 식탁에 모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성공합시다 넘반가워요♡지남쌤넘좋아요♡^^
오늘도 성.공
부끄러운삶에 고개를 숙이고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바라며
아멘 .감사드립니다
비판,원망,미움의 마음들이 제거되며 입을 다물고 오히려 기도할 수있는 은혜를 주님께 구합니다 고고씽!!!
아멘. 공동체의 누군가에게 너무 실망하고 화가 나서 따끔하게 혼을 내주고 싶었는데 기도해보니 제 마음 중심이 사랑의 권면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말씀하신대로 우선은 입을 다뭅니다.
저 자신의 의에 기준으로 남을 정죄하고 판단했음을 돌아보고 회개하게되네요 예수님의 마음 닮아가기를 소망합니다 ♡♡♡
오늘따라 이방여인의 간구가 눈물짖게 하네요..복음의가치를 알고 모든 자존심을 내려놓고 기도하는 여인처럼 소망이신 예수님을 붙잡고 나아가는 오늘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세상을 향해 손가락질이나 정죄함으로 하지말구 침묵할수있는 하루되게 성령님 도와주세요😇
아멘
영상을 보고 마음을 돌이킵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입술에서 나오는 말들이 어떠한 것들인지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화살을 거두고 위로와 사랑의 말을 하는 하루 보낼게요. 오늘도 많은 깨달음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예수님만 간절히 의지하게 하는
귀신들린 딸과 같은 연약함과 아픔들이 "참 믿음"을 갖게 하려는 하나님의 세심한 인생프로젝트임이 오늘 다시 되새겨집니다💜💙
종교의 틀, 무서운 영적교만 온전히 깨뜨려지고 예수 믿음 예수 사랑만 알게 하소서~🙏
저도 남을 지적하는 손가락을 나에게 돌리고 입을 다무는 연습부터 하겠습니다.
오늘도 큰 깨달음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지남쌤께도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나의 입술과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되기를 원합니다~~! 내가 밟는 모든 땅 위에서 주님을 예배하게 하소서!!
쌤!! 화이팅입니다!!
복음의 가치를 기억하겠습니다 💓
하나님 앞에 나를 내세우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의 주인 되어주세요
저도 선한말을 흘려 보내며 비난이 올라 올때는 입꾹 닫는
하루 살겠습니다💖
뜨끔뜨끔 찔리는 본문이네요. 나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다른 사람을 손가락질 하지 않으며 주님께 의지하는 하루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주님믿고 가장 큰 은혜는 남탓 대신 제 자신의 잘못을 돌아볼 수 있게 된 점인것 같아요~ 다들 연약한 인간이니까 실수하고 넘어지지만 예수님처럼 사랑으로 덮고 더 사랑할 수 있길 은혜를 구하며 고고씽이요❤️ 오늘도 성공 감사합니다~
남을 비방하고 손가락질한 손의 방향을 나에게로 돌리며 주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바라며 오늘도 고고씽 입니다 샬롬!
광고를 두편 듣는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서 무음으로 해 놓고 지남샘을 위해 기도합니다. 수고와 애씀에 위로와 은혜 부어 주시길 그리고 책 쓰시는 것에 주님의 능력과 권능이 임하셔서 주님이 원하시는 곳에 마음껏 사용하여 주시길.... 오늘도 열심히 다시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입을 다물고(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주님의 마음 품길 바라며 활기차게 고고씽합니다.
잘믿는척 율법과 형식에만 가득찬 저를보고 회개중인데... 오늘말씀으로..어찌입으로 다하겠습니까 부끄럽지만 이렇게 병중에 자신을 보게하심에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기도해주세요 영,육이 재창조되길..감사합니다
치유하심 임하길 기도해요~ 힘내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 첫글입니다. 본문 미리 읽고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
다니던 교회가 지방으로 이사가게 되서 집근처교회로 옮겨 다니는 중입니다 그전의. 모든직분 내려놓고 평신도로서 종교생활아닌 신앙생활로 리셋하고 있습니다 쉽지않지만 나를 돌아볼수 있는 기회도 되더라고요 가나안여자처럼 간절함과 겸손함이 있는 남은삶을 살수있도록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음~~ 입을 열지 않는 연습~ 저도 우리도 모두 필요한것 같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시작하는 하루~~~♡♡♡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성공합시다ㆍ
아멘
정확한 속뜻을 모르고 슥슥 마태복음을 읽어왔는데 너무 부끄럽네요ㅎㅎㅎ;^^
오늘도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당 쌤:)!
유일한 희망되신 예수님을 바라고 겸손히 의지하는 하루보낼게요~^^성공합니다
아멘
나의 왜곡된 신앙으로
상대방을 비방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봅니다
입을 다무는 훈련 필요한거
같아요~♡
6:57 와,,, 밤샘근무후 씻지도않고 아침 밥먹으면서 지남쌤 성공 듣고있는데 죄(비방, 음란, 거짓 등) 나열할때마다 죄가 생각나 뜨끔했네요...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침묵하는 훈련을 통해 저를 살피는 시간 보내고 있어요♡ 하나님을 알아갈수록 고개 숙일수 밖에 없더라구요~~♡♡ 항상 감사합니다♡♡♡
날마다 나자신을 살피겠습니다
실패하더라도 또 기억하여~~^^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바로 알아 듣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
오늘도 지남쌤의 건강을 기도 합니다
성공합시다 성공했어요 감사합니다 나를 말씀으로 점검해 봅니다
지남쌤~~마15-1 (1회)
공부 잘했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ㅎㅎ
쌤^^오늘도 아침밥 짓느라 수고하셨어요
입으로 나오는 것을 조심하는
하루를 살아 드리겠습니다
가나안여인의 믿음이 너무도 귀하네요 저 또한 그런 어미가 되고 싶어요ㅠㅠᆢ
쌤을 알고부터는 아가서 부터 여~~~얼심히 배우고 익히고 연습 하면서 행복하게 자~알 지냈는데 그만 오늘 그간 배운것 시험보다 빵~점 맞았어요ㅜㅜ 목소리 낮추기 듣기만하기 남 말하지않기 해놓구는 출근하자마자 (진상고객 )하구 마구~~~실망 하지않기! 재수해서 다시 도전하기 ! 아자!
안녕하세요
성.공 합시다!!!
교회 셀모임 공과 말씀인데 좀더 알고싶어서 들었습니다
어쩜 이렇게 조목조목 알려주시는지 정말 감사합니다 중간에 지남쌤의 놀라는 표정이 너무 귀여워 빵 터졌습니다!
듣고 또 듣고 지인에게도 전했는데 너~무 좋아하시네요
저도 신앙의 성숙이라는 잣대로 다른사람을 손가락질 할때가 많았는데 이말씀으로 깊게 회개합니다
알려주시고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날마다 은혜를 구하지 않으면 바로 저의 믿음은 형식적인 모습으로 변화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믿음의 자녀가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나의 모습을 점검하며 겸손한 맘으로 고고씽입니다~^^
맞아요
은혜의 감동이 쭉~~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눈물로 받은 은혜도 며칠 말씀에서 벗어나면
'머드라...' 병에 걸려 잊게 되네요
늘 은혜 가운데 걸어가는데 지남쌤의 말씀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동문수학 해 보아요~~^^
@@user-yt7zb7xt9s 네~^^함께 하니 힘이 되고 기쁘네요~^^
성령님!!
제 발걸음과 입술을 주장하여 주세요~
쌤♡
싸랑해용~~^^
아멘
와~우~
예수님의 은혜로운 양식으로 오늘하루도 승리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
남을 비난하기보다 나를 먼저 돌아보는 하루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6시 45분이 기대되네요. 오늘도 파이팅!!!
전 2등입니다. 오늘도 성공하고 가겠습니다.
지남쌤.
저도 남을 향한 분별이
비판과 비난이 되지 않도록
주님의 긍휼을 구하며
제 입 부터 닫겠습니다.
세상을 향한 사랑으로 몽서하며 하나님의 자랑만 나의 입술로 통하여 전하여지기를 기도합니다.~~^^♡♡♡
입다무는 연습! 저도 실행중입니다.
특히 내 자녀에게...
주님께 내 머리를 조아립니다.
절대 은혜 아니면 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떨어진 은혜 찾으러 고고!!
공감입니다
저도 중2딸과 하루하루 난타전인데 오늘 말씀보며 회개하네요 말씀을 사모하듯 생활속에서 실천해야거늘 따로따로 살고 있음에 부끄럽네요 기도하며 함께 노력해보아요^^
아멘입니다.
매일 삶속에서 주님만이 나를 살리시는 주인이심을 의지하고 기대합니다.
주님의 부스러기같은 은혜가 없으면
살아갈수 없습니다.
늘 말씀으로 지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부족함 그대로 드립니다 아멘 주님
날마다 주님을 간절히 사모하지만~
가나안 여인과 같은 절박함이 없어서 일까~
지남쌤 성.공은 꿀보약입니다
주님 저를 ㅠㅠ 만나주세요
딸이 귀신들린 여인이 귀족이었군요! 알려주시니 감사해요. 자녀가 신경안정제 먹을 때 저의 마음도 무너지고 이 여인과 같은 심정이었는데 자녀를 위해 더 낮아진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해욧 ~♡
아멘
오늘도 성공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침에 밀려오는 감동~~
저 여인의 고백이 어찌 그리 아름다울까요.
저도 많이 부족하지만 하나님이 내안에 오시니 제가 생각해도 많이 부드럽고 온유해진것 같아요. 하나님의 사랑이 저를 변화시킨것이겠죠^^.날마다 하나남을 바라보며 함께 하는 삶이 행복임을 알아가는 요즈음입니다
제가 개,돼지이고 바리새인이였어요..자기의에 빠져 정죄하고 교만합니다..긍휼이 여겨주세요
저도 지금 입을다물기 연습중입니닿'ㅎ
아멘 ~🙏
자신을 인정함이 쉽지 않음을 알기에 이방여인의 그 믿음이 더 멋지네요.. 또한 엄마는 자녀를 위해 체면도 잊은채 그 모욕까지도 감내하는 모습에 저는 조금 부끄럽습니다.. 삼남매에게 더 잘하자..로 고고씽합니다!!!!
말씀 계속 사모함으로 들어서
방향전환 되길 소망하게합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신뢰합니다🙏🏻🙏🏻🙏🏻🙏🏻🙏🏻🙏🏻🙏🏻
요즘 직장 동료들땜에 여러모로 힘든 상황들이었는데.. 오늘 말씀에 큰 깨달음을 얻습니다. 부족한 나를 인정하고 입을 닫는 연습이 필요한 때인것같습니다.💛
주님!
내 눈에 들보를 볼수있게하소서.
지나쌤 싸랑해요♡
저의 모습을 돌아봐야겠습니다
오늘도 성공했습니다
지남쌤 감사해요 날로 아름다워지네요
힘내세요!
내안에 주님으로 가득차고 넘쳐서 나오는 말들이 지혜로운 말을 할수 있기를 기도하는 아침입니다~
오늘 저도 지남샘과 같은 색폴 입고 나왔어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승리하시게요~
아멘♡ 오직 주님과 사람 앞에 겸손과 사랑입니당♡오늘도 싸랑해요^^♡
오늘 말씀 크게 와닿네요 오늘도 아침밥 감사합니다//
차갑다못해 서운한 예수님의 태도가 일반적인 유대관습적인 사고를 빚대어 여인의 믿음을 강조하기위한 것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 부분을 잘못해석해 무조건 끈질기게 매달리는 여인의 모습을 본받으라는 뜻으로 알고있었네요~ 감사합니다 ^^
오늘 말씀을 듣고 시편141:3-4 다윗의 기도가 나의 기도가 됩니다.(예수 그리스도가 내 마음
에 주인되셔서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입술
의 문을 지키소서)
'여호와여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
의 문을 지키소서. 내 마음이 악한 일에 기울
어 죄악을 행하는 자들과 함께 악을 행하지 말
게하시며 그들의 진수성찬을 먹지 말게 하소서.
저도 어려서부터 신앙생활하고 바리새인의 누룩이 온몸에 퍼져있는것을 회개합니다.입을 다물고 은밀히 행하기를 힘쓰며 비판하기보다는 기도하고 사랑으로 품을수 있기를 소망합니다.감사해요^^
아침밥 잘 드시고 성공 했네요
쎔 덕분입니다^^ㅎ♡
오늘도 성공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나를 낮추고 입을 다무는 것부터 성공하겠습니다💖🤲
성공합시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설렙니다.
감사
아멘 아멘 말씀을 나눈다는 이유로 저 또한 상대방을 비난하거나 판단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말씀을 나에게 적용해야 하는데 말이죠😅😅. 마스크를 쓴 이유가 이제 그만 할래? 하는 것 같습니다. 입술을 닫고 귀를 열고 사랑으로 가족들과 다른 사람을 대하는 하루로 살게요😷❤️❤️.
아멘.하나님 아버지의 긍휼의 마음에 의지하며~고고씽♡
아멘ㆍ아멘 할렐루야 ~^^
아멘!
네에. 감사합니다 ~~
나라가 잘못된 길로 가는걸보고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외면하고 나혼자 매일 은혜롭다고 느끼며 생활하는것도 자신을 속이는것같고요...
이래저래 주님의 뜻을 아는것이 쉽지는 않은것 같습니다ㅜ
저는 하나님이라는 자체를 증오합니다.
문득문득 그런생각이 듭니다
내쳐졌다는생각, 떠나가셨다는 두려음,
어쩌면 처음부터 저에게 오지않으셨다는...
완전 착각이예요^^ 또 사단의 전술😍
완전 싸랑하신답니다.😍
@@지남쌤성경공부 그렇죠? 힘이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나를 더럽히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것이 나를 더럽히는 것을 배웁니다. 날마다 예수님의 보혈로 마음을 정결케하고 하나님앞에서 살길 기도합니다. 또한 수로보니게 여인의 겸손한 믿음을 배웁니다. 귀신들린 딸과 같이 영육간에 어두움의 세력아래 고통받는 가족들, 이웃들을 위해 겸손한 믿음으로 예수님께 나아가 부르짖어야겠습니다. 주여, 믿사오니 고쳐주소서. 구원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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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독은 밤과 새벽사이에 하는걸좋아해서 또 통독을 하기가 주저했는데
쌤과 말씀한장읽기도 해야겠네요
성경의 해석도 물론 적용만점이지만
주님주시는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아침식사후 에너지 한잔 마시듯 듣고 있습니다
넘 힘이 됩니다...싸랑해요ㅎ
술 광고는 좀 아닌듯 하네요 넘 좋은 성경공부 반인데요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전통을 패하고 있다. 부모를 공경하라.
입술로는 하나님을 공경 한다고 하고 둗고 깨달으라 입에서 나오는 것이 더럽게 한다. 종교의 내면이 문제다. 하나님께서 뽑지 않는 것이 뽑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