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연계 스토리 페이튼 대륙 이후시점, 속작섬 -> 낙원의문(어비스던전) ->파푸니카 -> 카단 스토리 -> 베른남부 -> 타불라라사 -> 엘가전조 -> 엘가시아 -> 엘가시아 후일담(후일담 하기 전 하면 좋은 것 지고의섬, 쿠크레이드 후일담 퀘스트 웃는악마) 본격적인 세이크리아와 실마엘 연계 스토리, 황혼의섬 -> 로웬 -> 플레체 -> 볼다이크전조 -> 볼다이크 -> 운명의 빛 하늘에서 떨어지는 빛의창은 카양겔에 루페온이 남기고 간 빛의 눈에서 형성되어 떨어지는 것, 입 밖으로 루페온에 대한 부정적인 언행을 하거나 엘가시아에 삿된 기운이 느껴지면 자연스레 떨어지도록 설치해놓음. 모험가와 일행들이 카양겔에서 빛의 심판을 받으면 안되기 때문에 라우리엘 자신이 빛에 대한 믿음을 보여주면서 빛의 눈의 힘을 받고 제어권 얻음. 루페온의 힘과 제어권을 얻은 후 자신이 계획한 길로 유도하기 위해 모험가 일행들을 죽지 않을 정도로만 상대해 주면서 빛의 창도 피할 수 있게끔 조절해서 날림. 한마디로 극한으로 밀어붙이는 혼신의 연기를 하고 희생함. 니나브를 각성시키고 현재를 비틀어 라제니스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게 계몽시키며 엘가시아라는 새장에서 벗어날 수 있는 미래를 마련해 주기 위해.
![[로스트아크] 플레체 스토리 풀더빙](http://i.ytimg.com/vi/EyPyyKCD_p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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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보면서 엘가시아는참스토리 잘만들었다고다시한번생각했던😢😢
엘가시아 스토리 소름 돋는게 스토리 초반 프로키온 석상나온부분부터 빛나는 뭔가가 계속 따라다니죠...ㅠㅠ
06:23:00 아크는 잃어버린 적이 없는데요? 다 에스더들이 각자 갖고 갔었어요ㅋㅋ
아크 연계 스토리 페이튼 대륙 이후시점, 속작섬 -> 낙원의문(어비스던전) ->파푸니카 -> 카단 스토리 -> 베른남부 -> 타불라라사 -> 엘가전조 -> 엘가시아 -> 엘가시아 후일담(후일담 하기 전 하면 좋은 것 지고의섬, 쿠크레이드 후일담 퀘스트 웃는악마)
본격적인 세이크리아와 실마엘 연계 스토리, 황혼의섬 -> 로웬 -> 플레체 -> 볼다이크전조 -> 볼다이크 -> 운명의 빛
하늘에서 떨어지는 빛의창은 카양겔에 루페온이 남기고 간 빛의 눈에서 형성되어 떨어지는 것, 입 밖으로 루페온에 대한 부정적인 언행을 하거나 엘가시아에 삿된 기운이 느껴지면 자연스레 떨어지도록 설치해놓음.
모험가와 일행들이 카양겔에서 빛의 심판을 받으면 안되기 때문에 라우리엘 자신이 빛에 대한 믿음을 보여주면서 빛의 눈의 힘을 받고 제어권 얻음. 루페온의 힘과 제어권을 얻은 후 자신이 계획한 길로 유도하기 위해 모험가 일행들을 죽지 않을 정도로만 상대해 주면서 빛의 창도 피할 수 있게끔 조절해서 날림. 한마디로 극한으로 밀어붙이는 혼신의 연기를 하고 희생함. 니나브를 각성시키고 현재를 비틀어 라제니스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게 계몽시키며 엘가시아라는 새장에서 벗어날 수 있는 미래를 마련해 주기 위해.
아바타 우편함에 있을수도.. 예전에 거래소에 올리셨는데 안팔렸으면..
ㅋㅋ엘가시아 밀구 전조퀘 다시 보는거 추천해용 감회가 다름...
오?! 그게 후일담인가용?
@@유히히 후일담은 아예 엘가시아 다음이야기구 , 전조퀘스트는 오히려 엘가시아 전 잠깐 컷신영상이에영 ㅋㅋㅋㅋ 엘가시아 밀기전에 밀고 갔어야했는데 지혜의섬에서 시작했었나?그럴거에여 정확한이름은기억이 안나는데
오호 감사합니당!
서브퀘 스킵하시네 ㅠ 눈물버튼 있는데
헉😭
역시 스토리 미는 영상에는 게임 먼저 했다고 관심 받고 싶어하는 찐따들이 스포를 해대는구나
채팅창 참... 어지간히도 참견하네 역하다 역해 집중집중 ㅇㅈ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