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짱♡언♡니♡안♡녕♡하♡세♡요.♡☆ 1990년 이면 내가 태어났을때네. 이때 유괴사건이 있었다니 가슴이 아픕니다. 수억대 자산가의딸이 재은씨를 무슨이유때문 인지 유괴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재은씨의부모님은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을 까요. 이때 당시 소식을 뉴스로 본 사람들이나 지금 언니의 영상 위험한초대로 사건을 접하 는 케이스키들이나 더욱더 마음이 아픕니다. 2부에 이어서 볼게요. 잘 보고 갑니다.
그때는 그랬던집이 생각보다 많았어요. 저 84년생이고 7살때 유치원 등원도 꽤 먼 피아노학원도 혼자 동네 분들에게 인사하며 다녔거든요. . ㅠㅠ 동네니까 아는사람들이니까 이웃들이니까. . 범죄 가 일어날까보다는 아직 손에 손잡고 먼친척 보다 옆 집이웃 머 이런때였으니까요. .
이때는 그나마 사형을 집행했네요... 지금 참 필요한게 사형집행인데.... 요즘은 너무 가해자 인권 보호에 미쳐있죠
오늘도 꼼꼼한 자료조사와 설명 잘 들었쓰니다~~케주머니가 쵝외임~~그 어느곳보다 확실하고 정확하다요!!!!!
아빠가 자산가니 대학못가도 솔직히말해서 재수하거나 아빠돈으로 잘먹고잘살수잇엇을텐데 굳이 자기 허영심때매 최악의 결말을 맞은게 참... 😩
☆♡케♡이♡짱♡언♡니♡안♡녕♡하♡세♡요.♡☆ 1990년 이면 내가 태어났을때네.
이때 유괴사건이 있었다니 가슴이 아픕니다.
수억대 자산가의딸이 재은씨를 무슨이유때문
인지 유괴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재은씨의부모님은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을
까요. 이때 당시 소식을 뉴스로 본 사람들이나
지금 언니의 영상 위험한초대로 사건을 접하 는 케이스키들이나 더욱더 마음이 아픕니다.
2부에 이어서 볼게요. 잘 보고 갑니다.
들은얘기지만ᆢ다시듣고가네요 하ᆢ정말가슴아픈얘기이런유괴사건과살인은없어지길바라며ㆍ제은이는 순간의고통과무서움은잊고 천국에서행복하게살렴
잘보고 갈께요~^^
청초하니 이쁨지구 우리 케이짱님~^^
아무리 단지내 유치원 이라지만 어떻게 혼자 등하원 하지? 아이를 부모에게 직접 인계하지 않은것도. ...씁쓸한 이야기네요
그때는 그랬던집이 생각보다 많았어요. 저 84년생이고 7살때 유치원 등원도 꽤 먼 피아노학원도 혼자 동네 분들에게 인사하며 다녔거든요. . ㅠㅠ 동네니까 아는사람들이니까 이웃들이니까. . 범죄 가 일어날까보다는 아직 손에 손잡고 먼친척 보다 옆 집이웃 머 이런때였으니까요. .
나도 80년대생 서울 송파 대단지 아파트 유치원 피아노 미술학원 혼자 다님 그 당시는 차도 그렇게 많지않았음
지금도이쁘지만 3년전도 이쁘네영 울언닝❤❤
오늘도 기대해요!!
항상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K짱님너무재미있었어요~~^^👍👍
아이들, 노약자, 불특정다수를 상대로 범죄 저지르는 것들은 아주 악질이라고 생각해요. 아이를 잃은 부모의 심정은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홍순영 사건은 다시 봐도 너무 화가 납니다. 죄없는 아이들한테 몹쓸짓하는 악마의 탈을 쓴 인간들은 하늘이 가만두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오늘도넘이뿜
케이짱님 화장,옷 너무 찰떡!! 이뻐요!!!!!!!!!
날마다 예뻐지시네요
언니 멋있어요~ 기대되요~
박초롱빛나리사건도올라왔으면좋겠어요
우와.. K짱님, 오늘 컨셉으로 입은 옷과 헤어스타일이 너무 예쁘고 순한 이미지로 보여요. *^^*
부지런하신 케이짱♡
왜 광고 없어용? ㅠㅠ
광고 엄청 있는데용....
무슨 일이여 왤케 이뻐 언니..
근데 영상보는데 뜬금없지만 케이짱님 목소리너무좋아요 ㅋㅋㅋ
이거보고느낀거 조카어린이집은 등록된 하원가능한사람만 애기 데려갈수잇음 이래야함...
진짜엄마인지확인을했어야되는대ㅜㅜ확인만했어도아이가살아있었을텐대요...
자막이 폰으로 한거에요 자막글이 마니 틀리네요~~
그건 그냥...자동 생성이에요!
자막은 자동생성이에요 케이짱님이 자막 하신게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 폰으로 한거냐닠ㅋㅋㅋ 왤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yoni0808 웃겨요 자동 생성된거 모르고 폰으로 말하면 오타가 마니나서 그런줄알았는데 제가 그리 모지리짓한것같아요
이거진짜 소름돋고 무서움 공포영화랑은 다른 무서움 ㅎㄷㄷ
미친..?여기 우리 아파트인데...? 헐 여기 유치원 2개있는데 이거 진짜 대박..
이거스트리밍때보고재밌을거같아서기다렸는데언니오늘도기대할게요♡♡♡♡♡♡♡
아니 범인이 계좌를 불렀으면 그냥 계좌를 추적했으면 되는거 아닌가; 범인도 참 대담하네
그땐 금융실명제 전이라 본인계좌아니라도 도장만있으면 돈찾을수있었음
아이고......
으아 궁금해서 못 기다리겠다....
팔십년대 수억대
치아 교정 중이신지 조흥 은행 발음을 힘들어 하시네요. 사건 잘 듣고 갑니다.
눈화장이 너무 지나쳐서 보기에 거북해요. 벙송마다 섬짓해서 끝까지 못 듣고 나가네요. 그것도 작전인가요?
에????? ㅇ0ㅇ? 그냥 생얼로 나와서 방송할까요? 오늘 화장 겁나 순딩하고 순한데? 😧😧 뭐징...?
@@kin2038 그말이 맞을수 있어요. 말은 조리있게 잘해 집중하고 싶은데 눈화장 때문에 본질이 흐려져 한마디 한 겁니다. 사건 자체에 가슴 아파 분노 하는데 화자의 눈동자가 부각되어 보기 어려웠거든요.
이쁘고만 ㅉㅉ
불편한 것도 많다.
오우 전 이 댓글 보기가 더 거북하네요
본인 거북함만 생각 하실 것이 아니네요!
태어난거와 숨 쉬는거 빼고 다 구라뽕인 사람..
저런 사람이 절 무섭다 진짜...
자신이 저지른 잘못들을 어떻게든 안들키고 더 잘 살려고(?) 죄없는 아이를 해하다니 진짜 천벌받아도 모자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