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루는 고양이 탈을 쓴 강아지가 맞습니다! 아니 뭘 저렇게 잘 물어옵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저 쪼꼬미가 자기 몸의 한 반은 차지할 거 같은 장난감을 물고 뛴다뇨 ㅋㅋ 아오 너무 귀엽다요! 시루가 씩씩하고 건강하게 그리고 행복한 아깽이로 살고 있는 모습이 정말 보는 저도 행복하네요^^ 시루야 그렇게 건강하게 오래오래! 집사님 곁에 딱 붙어서 행복하자 ^^ 집사님도 시루 위해서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미안합니다.. 집사님보다 시루 걱정이 앞서서 ㅋㅋ) /
시루가 저렇게 한다고 모든 고양이가 다 그렇게 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시겠지요? 시루는 집사님의 조상님께서 대대로 선을 쌓아 만든 결과물인 줄 아뢰옵니다.. 어디서 저렇게 명석하고 예쁘고 목소리까지 섹시한 고양이를 만날 수 있단 말입니까! 아 저는 지금 질투의 도가니탕에서 끓고 있습니다..ㅠ 나도 시루처럼 머리가 좋은 고양이를 만나고 싶다! ㅠㅠㅠㅠ 시루와 보내는 모든 시간이 행복으로 가득 차길 기도 합니다. ❤😂🎉
중문 설치 하셨네요~~~~ 더 안전하게 지낼수 있겠네요~ 저희집도 중문 없고 방묘문만 있었는데 혹시나 고양이 나가면 안된다고 딸이 설치 해줬죠~😅😅😅😅 시루도~~개냥이구나~ 장난감도 잘 물어오고~~ㅋㅋ 저희집 둘째 뚠뚠이 치즈넘도 잘 물고 와요~ㅋㅋㅋ 운동삼아 살 빼야되영~ㅋㅋ
시루는...집사님 삶에 선물인것같아요. 저도 울 오냥이들이 제삶에 선물이었거든요. 냥줍하기 힘들다던데...한해에 세 네마리까지 한적도 있답니다. 결국 13마리 집사로 살기도했어요. 노묘들이 떠나서...지금은 8마리입니다. 집사님 집 보니...시루집에 집사님이 사는듯.시루는 정말 복이 많네요. 한번에 딱 좋은사람을 만나 이렇게 행복냥이 되다니요.
ㅋㅋㅋㅋㅋㅋ 장난감 물어오는 시루 진짜 너무너무 귀여워요~~❤❤❤ 닝겐 먹는 거 못 먹게 해도 끝까지 버티지도 않고 넘 착하구요~❤️ 근데 저 모레 전 아직 안 써봐서 정보 감사해요. 지금 쓰는 거 다 쓰면 주문해봐야겠어요~^^ 참, 곰돌이 수면양말 사신 목소리미남 집사님도 커여워요~ㅋㅋㅋ
고양이 반려하시는 분들은 냥냥이랑 지내기 위해 점점 다양한 것을 경험하는 것 같습니다. 그 모습이 보기 좋고 괜히 흐뭇하네요. 저도 제 방이 제 방이 아닌..... 얹혀 살고 있답니다. ㅋㅋ 참고로 아이가 사람 밥에 관심 보이시고 그러면 아이 눈에 절대 안 띄고 손에 안 닿게 아예 치워버려 주시는 게 좋습니다. 집사님께서 알아서 저보다 더 잘 해주실 것 같지만. 경험으로 보건데, 잘못하면 먹을 수 있고 먹는 건 둘 째치고 목에 걸릴 수도 있어서 조심해야겠더라고요. 몇 년전에 가족들이 고기 구워먹고 삽겹살 한 점 남았던 게 있었나본데... 그걸 가족들 자는 새벽에 둘 째가 훔쳐 먹고 있는 걸 제가 발견했습니다. 그 탓에 놀라서 허겁지겁 먹고 도망치느라 그랬는지.. (?) 컴컴한데, 그냥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유심히 보다가 입안 목쪽으로 손가락을 넣어봤더니 웬걸;;; 목이 걸린 듯 한 게... 꺼내보니 심지어 그것도 비계 덩어리가 ... ㅠㅠㅠㅠ 한 번도 사람 음식 탐내거나 관심 있게 보던 아이가 아니였어서 얼마나 식겁했는지. 그 와중에 미세하게 다르다는 걸 못 알아차렸으면, 새벽에 깨지 않았으면.. 순간 많은 생각이 스쳐가더랍니다.. 다시 생각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ㅠㅠ 그 뒤로는 무조건 특히 더 안 먹을거면 바로바로 치워야 한다고 말씀드려놓습니다. 심지어! 뚜껑도 열 수 있으므로 필히 다른 집사님들도 조심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글 남겨 놓고 갑니다. (꼭 음식이 아니더라도 입으로 들어갈 수 있는 거나 위험한 건 치우는 게 좋더라고요.) 인식표도 마찬가지 입니다! 요것도 경험담.. 혹, 잘못해서 잃어버릴 가능성을 염두해 인식표를 맞춰줬으나, 제가 잠깐 방심한 사이에 그루밍하다가 입안으로 딸려들어간 걸 마침 제가 딱 발견해서 ... 어찌나 놀랐던지 ㅠㅜ 오래 반려하다보니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었는데, 솔직히 이런 경험들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실제로 집사님 외출하던 사이에 이런 사례로 인한 문제점이 있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ps. 그 뒤로 인식표는 불안해서 절대로 안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미세하게라도 가죽으로 된 제품은 더 조일 수도 있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맞아요 ㅜㅜㅜ 혹시라도 사람 먹는 걸 삼켰다가 건강에 안좋은 성분도 물론 걱정이지만 목에 걸리거나 그럴까봐 정말 걱정입니다.. ㅜㅜ 새벽에 깨셔서 발견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시루가 삼킬 수 있는 건 최대한 치우면서 살고 있는데 가끔 저도 모르는 걸 물고 있을 땐 식겁하기도 해요! 앞으로도 시루가 더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 무슨 초보 집사가 이렇게 완벽하죠..? 알고보니 이미 한 열마리쯤 키워보신 거 아닌가 싶을 정도😂 아마 여러가지 찾아도 보고 조언도 얻고 실천하시는 것 같은데, 집사님 말씀하시는 것만 들어도 워낙 반듯하고 총명하셔서 뭐든 이해와 응용이 빠르실 듯 합니다. 시루가 그새 훌쩍 컸네요. 조금 있으면 잠못드는 날이 그리워지실거에요. 너무 좋은 집사님을 만나 참 다행입니다. 앞으로 시루와 더 더 좋은일만 있으실거고 복 받으실거에요❤
![Megan Thee Stallion - Neva Play (feat. RM)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TpYTyAaTRts/mqdefault.jpg)
시루는 고양이 탈을 쓴 강아지가 맞습니다! 아니 뭘 저렇게 잘 물어옵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저 쪼꼬미가 자기 몸의 한 반은 차지할 거 같은 장난감을 물고 뛴다뇨 ㅋㅋ 아오 너무 귀엽다요! 시루가 씩씩하고 건강하게 그리고 행복한 아깽이로 살고 있는 모습이 정말 보는 저도 행복하네요^^ 시루야 그렇게 건강하게 오래오래! 집사님 곁에 딱 붙어서 행복하자 ^^ 집사님도 시루 위해서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미안합니다.. 집사님보다 시루 걱정이 앞서서 ㅋㅋ) /
고양이가 물어와 하는건 처음봤습니다ㅋㅋ
개랑이에요
님들 시루 물어와 하는 장면 꼭 2배속 해서 봐보세요ㅠㅜㅜ 넘 커엽다😢
미쿡 미시건 와이오밍? 호~~~~
🤣🤣🤣🤣🤣 진짜 물어와 ㅋㅋㅋ 넘 기엽잖아요
시루 강아지야?ㅋㅋㅋ왜케 잘물어왕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왕귀여운 시루❤❤❤❤❤❤❤❤❤❤❤❤
쿠팡 일 하면서 고양이 모래 자주 배달하는데
애기들이 쓱싹쓱싹할걸 알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배달하니 4~5층 계단 걸어올라가도 오히려 좋아요
허리 조심 무릎 조심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아무리 바빠도 쉬엄쉬엄 하시길...저도 늘 감사합니다.
헐 저는 배달하시는 분들 힘들까봐 모래는 직접 삽니다 ㅋㅋ오십킬로씩 사는데 차마 배달은 못시키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에고 모래 무거울텐데ㅠㅠ 고생이 많으세요 전 생수 주문할때도 너무 힘드실까봐 조금만 시키게되더라고요
모래에서 노는거 왜케 귀여웡 ㅋㅋㅋㅋㅋㅋㅋ장난감 물어오면서 뚱땅뚱땅 걷는것도 넘 귀엽
시루소식듣고 재빨리 들어와보는데...ㅎㅎ
우리 시루 눈도 똘망똘망하고 정말 사랑스럽고 예쁘네요. 힐링하고 갑니다.
침대에 장난감 가져다놓는거 넘 귀여워요😂❤️❤️ 화장실 엄청 좋아하는 것도 ㅋㅋㅋ
07:03 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 종류 왤케 많아요 ㅋㅋㅋ 심지어 잘해
시루는 정말 똑똑한 것 같아요. 어쩜 물어와를 이렇게 잘하는지~ 공 물어오는 것 몇번이나 봤습니다.❤😊
시루...너무 귀엽다.
시루도 집사님도 너무 잘만난듯😊
날풀리기전에 방묘창이나 방충망을 스텐레스로 바꾸시면 구멍도 안나고 좋아요~ 호기심많은 아이가 밖에 흥미러운거 보고 뛰어나갈려고 할 수있어요 점점 프로 집사님 되는 모습 멋있네요
목소리도 넘 좋으셔서 영상이 귀눈 다 호가하네요
시루도 너무 귀엽고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케어해주시는 모습이 감동이네요~
시루 입부터 배까지 하얀털 우유 먹다 왕창 흘린 것 같애서 너무너무 귀여워요...
시루 너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애기때는 먹을거에 호기심이 많은지 저희냥이 어릴 때 족발 오뎅 파절임등등 물고 흔들고 난리였어요;ㅋㅋ 지나니깐 안그러더라구요 뽀시래기 시절은 너무 금방지나가요ㅠ 시루가 좋은집사님 만나서 씩씩하게 잘 자라는 모습에 저두 너무 행복해요♡
시루 너무이쁘고귀엽다
좋은 아빠랑 평생 행복하게살아라 집사님 행복해보입니다 시루랑 항상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세요❤❤❤
시루야 좋은아빠만났으니 행복하게 지내 ㅋㅋ귀여워
시루가 저렇게 한다고 모든 고양이가 다 그렇게 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시겠지요? 시루는 집사님의 조상님께서 대대로 선을 쌓아 만든 결과물인 줄 아뢰옵니다.. 어디서 저렇게 명석하고 예쁘고 목소리까지 섹시한 고양이를 만날 수 있단 말입니까! 아 저는 지금 질투의 도가니탕에서 끓고 있습니다..ㅠ 나도 시루처럼 머리가 좋은 고양이를 만나고 싶다! ㅠㅠㅠㅠ 시루와 보내는 모든 시간이 행복으로 가득 차길 기도 합니다. ❤😂🎉
고양이 초보 취고는 너무너무 고수아빠예요 저보다 훨씬 좋은 집사예요
지금을 즐겨요 집사님ㅋㅋㅋ5살만 돼도 물어오기는 무슨…던지면 집사를 하찮게 보는 단계가 옵니다ㅠㅠ
5살이며는 사람 나이로 30대중반... 물어오십시요 해도 안될듯요 ㅋㅋㅋ
집사한테 가져오라고 가만히 앉아있죠ㅋㅋㅋ
곧 자기가 가만히 있으면 집사가 물어올거란 걸 깨닫는 순간이 오죠. ㅋㅋ
깨발랄 시루!
넘귀엽고 이쁘네요~
우리집 똘복냥이 젋은시절이 그립네요.지금은14살 걸음걸이도 어기적 어기적 잘안움직이고 마음이착찹합니다.시루야 지금이가장좋을때구나 집사님의 사랑많이 받으면서 행복하여라~❤
중문 설치 하셨네요~~~~
더 안전하게 지낼수 있겠네요~
저희집도 중문 없고 방묘문만 있었는데 혹시나 고양이 나가면 안된다고 딸이 설치 해줬죠~😅😅😅😅
시루도~~개냥이구나~ 장난감도 잘 물어오고~~ㅋㅋ
저희집 둘째 뚠뚠이 치즈넘도 잘 물고 와요~ㅋㅋㅋ
운동삼아 살 빼야되영~ㅋㅋ
시루가좋아는 시루도 너무 좋지만 집사님이 진짜 너무 좋...😁
귀욤귀욤 귀요미 시루 잘 자라고 있네요 🎉🎉🎉
모야 왜이랗게 귀야워 아가야 진짜 물어 오는것바 아
중문 설치해도 편히 있는게🥺 집사님이랑 잘 지내고 있는거 같아서 제가 다 행복해지는!!!!!!!!!!! 양말도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시루 너무 귀여워요
저희도 냥님땜에
중문했는데 따뜻한공기도 나가지않고
무엇보다 문열고닫는소리가 들리지않아
냥이가 놀라지않아서 좋아요
소음과 난방에좋더라궁시루가 안전해져서 더좋네요❤❤
어이구~맨날 찾아도 없더니 오늘에야 보네~시루 아빠 아무리 바빠도 시루 모습 자주 올려 주세요.저도 길고양이들 애기때 다죽어 가는거 한마리씩 구조해 키우고 길고양이들 밥 주고 있는 집사 지만 시루가 더 보고 싶네요.ㅋ.
진짜 귀엽네요 ㅠ.ㅠ 보고 있으니까 저희집 냥이의 옛날 모습 보는것 같아서 짠~ 해요. 제가 뭐 하나 알려드릴게요. 아기 고양이 너무 귀엽잖아요.근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다 커도 나이가 들어도, 점점 더 귀엽고 더 아기 같아요
맞아요 ㅜ 제 눈엔 다 커도 아가일 것 같고 너무 귀엽고 이쁠 것 같아요.. 점점 더 예뻐지는 것 같습니다😂
시루는...집사님 삶에 선물인것같아요. 저도 울 오냥이들이 제삶에 선물이었거든요. 냥줍하기 힘들다던데...한해에 세 네마리까지 한적도 있답니다. 결국 13마리 집사로 살기도했어요. 노묘들이 떠나서...지금은 8마리입니다. 집사님 집 보니...시루집에 집사님이 사는듯.시루는 정말 복이 많네요. 한번에 딱 좋은사람을 만나 이렇게 행복냥이 되다니요.
침대에 장난감 왕창 갖다놓은거ㅠㅠㅠ 너무 귀여워요ㅠㅠ 시루는 노는게 제일 좋아~
집사님 통장이 점점 가벼워지시네욬ㅋㅋㅋㅋ시루랑살면서
시루는 희안하게 귀티가나네~
시루넘귀여워요~
고양이도 귀엽고 새싹도 귀엽고 시루 아버님도 귀엽네요(?)
어쩌다 보게 되서 한편씩 보고 있네요..시크한 냥이를 키우다보니 시루가 너무 귀욥네요..사랑 듬뿍주고 있는걸 보면서 너무 행복했어요~^^
총총총 잘도 물고오는 시루모습에 입꼬리가 절로올라오네요 흐뭇해
진심 시루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보고있습니다. (시루 매력에 퐁 빠짐🥰) 그리고
시루 아버님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차분하고, 자상하고, 왜인지 기대고픈 중저음 넘 좋으네요~👍👍👍
중문하나로 겨울을 세상다르게
보낼수있으셨을텐데..진즉하시지 ㅋㅋ
집사 자신은 참아도 주인님 춥고 나갈위험은 없게 하실려는거겠죠?
위대한 가낳지모 주인님❤ㅋㅋ
추위는 참아도 시루 나가는 건 못참죠…👍 ㅋㅋㅋㅋㅋㅋ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에 할 걸 그랬습니다😂
들어오는건 자유지만 나가는건 아니란다 시루야?
ㅋㅋㅋㅋㅋㅋㅋ@@시루가조아
똑똑이가 물어오면 보상을 주셔야지요.
1:46 진짜 개냥이ㅠㅠㅠ❤❤❤ 물어오는거 너무 귀엽넹
시루가 똑똑하네
너무잘키웠네 ㅎ
얼떨결에 들어와서 살았던 곳 처럼 집사님의 사랑둥이 행복냥 되었네요 ❤❤❤
중문설치 축하드려요🎉
복 가지고 들어 온 시루가 절대 못나가니 복도 절대 못 빠져나가고 더 더 많이 쌓이시길 빌어요~~~🍀
알고리즘에 의해 보게된 시루♡
첫 영상부터 정주행 하고 구독했어요ㅎㅎ
시루 너무 귀여워요 개냥이네요 복받은 집사님ㅋㅋ 쭉~~보다보니 집사님 목소리
오디오북 내래이터 같아요~~^^
딕션이 정말좋으네요 👍😊
안그래도 기다리고 있었는데...정말 너무 귀욥다 시루 ㅠㅠ 시루화 되실려고 양말도 준비하시고 오늘도 가산 탕진할까 우려하며 즐감하고 갑니당 ㅋㅋ 좋겠어요 집사님은...시루를 마구 만질수 있어서요....
시루 너무 귀여워 사랑해 건강해 영원해
시루 너무 예뻐용~~
집사님 양말도 귀엽구요ㅋㅋㅋ
더 자주보고 싶은데 안되겠죠?😅
2:45 집사님 너무 귀여우십니다..
전방묘문 애기해드렷는데 중문으로 멋지세요 시루 넌 영원히 아빠랑.함께다 😊
넘 사랑스러워 😊❤어케 넘 감사해요 항상 응원해요 저똣한 길냥이들 켓맘 입니다~~^-^
악~~~~~~♡♡ 장난감 물고 오는거 넘 귀여워요~~^^
집사님 시루😢보고싶어서
눈빠지게 기다립니당 🎉🎉🎉
시루 행보케❤️❤️❤️
시루귀엽네요~^^무럭무럭자라고있군 ㅎ
ㅋㅋㅋㅋㅋㅋ 장난감 물어오는 시루 진짜 너무너무 귀여워요~~❤❤❤
닝겐 먹는 거 못 먹게 해도 끝까지 버티지도 않고 넘 착하구요~❤️
근데 저 모레 전 아직 안 써봐서 정보 감사해요. 지금 쓰는 거 다 쓰면 주문해봐야겠어요~^^
참, 곰돌이 수면양말 사신 목소리미남 집사님도 커여워요~ㅋㅋㅋ
0:43 😂아니 막대기까지 던지다니 상상도 못했어요ㅋㅋㅋㅋ 으하하하ㅏ핳 좋겠다..저는 제가 던지고 제가 주으러 가야하는데...
와웅❤ 성격좋은 시루 매력이 넘치네요❤ 집사님 목소리에도 홀리는 중ㅎㅎㅎ 저도 탈출할 수 없겠어요
ㅋㅋㅋㅋ 오오오 시루이뻐❤
호다닥 ^^ 미치도록 귀여운 시루 시루~ 시루는 아빠를 처음 본 순간, 나갈 마음 전혀 없습니다 ^^😻💕
중문 깔끔하고 이뻐요! 시루 날이 갈수록 통통해지는 것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ㅠㅠ
집사님 손등에 긁힌상처가 많네여..
ㅎㅎ 시루가 그랬나요?
저정도 공사 환경이면 스트릿출신들은 경계하는데 우리시루는 신경도 안쓰는게 든든한 집사님땜에 맘놓고 지내는거같아요
진짜 넘 이뻐요❤❤
근데 시루도 목소리가 맑고 집사님도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시루와 집사님은 목소리 미남이에요.ㅎㅎ 양말 보여주시는 파트에서 빵 터졌어요.🤣
시루는 정말 ㅋㅋㅋㅋㅋㅋ
아마 사회성도 엄청 좋을 것 같아요~ 큰소리도 개의치않고 손님이 있어도 나가 보는 것 보면~
큰 돈 쓰셨네요~~ 시루 아부지 집이길... (❁´◡`❁)
진정한 개냥이❤ 끝까지 지치지도 않고 잘물어오는 모습이 너무 애틋해요. 밤양갱 같은 시루😊
시루 너무 이쁘네요❤❤ 아가 천사 거두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완벽한 아빠다~~❤
시루 너어어어~~~~무 귀여워요
집사님마음도 너어어어~~~~무 이뻐요
감사 !
동물에 관한 댓글 평생 처음 써봅니다 참고로 저는 72세 할미입니다 .
난리부르스 시루
미쵸 미쵸
좋아죽네 그냥
맘껏 놀아라~~❤❤❤
와~ㅎ시루~넘 똑똑하고 귀여워여~😊
너무 행복해보여서 ❤❤부러워요~~~
'물어와'도 하는 천재고양이 시루❤
클수록 더 예뻐지네요.아빠 사랑을 마니 받아서 그런가봐요
시루에게 돈 안아끼시는 집사님.시루 대하는 모습 하나하나에 배려 넘치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와 고양이가 어청저렇게
이쁠까요
넘귀여워요
장난감도잘가지고노네요
강아지 같네요
시루가 던져준 장난감 물고오는걸 보니 우리 범이의 아깽이 시절이 그리워지네요 ㅎㅎ 지금은 11살 노묘가 되셔서 장난감 던져주면 저를 물끄러미 쳐다봅니다 왜?? 어쩌라구 ㅋㅋㅋ 시루랑 늘 행복하세요~~
진짜 너무너무너무 귀여워요 ..........
시루 천재인가봐요 ㅋㅋ 귀여워
시루는 나갈 수 없지만 제가 한번 들어가보겠습니다 (?)
ㅎㅎㅎ
ㅋㅋㅋㅋㅋ😂
😂😂😂😂😂😂😂
저도 데려가주세요 ㅋ
저두꼽싸리 ㅋㅋㅋㅋ
굴러들어온 복덩이 시루 개탈쓴냥이 귀여벙❤
시루는 천재냥이 확실해요 머리좋고 예쁘고 체육냥이네요 집사님은
복받으신거예요 사랑스러운 시루!! 건강하고 행복해라❤❤❤
시루를 향한 마음이 넘 따뜻한게 느껴지네요 볼 때마다 시루가 점점 더 귀여워지고 있는 것 같아요
아오 귀여워!! (⸝⸝- ̫ -⸝⸝)ෆ⃛
시루는 넘 커여워요
고등어 냥이에 휜부츠가 너무 귀엽읍니다
이건 범죄입니다
다시 봐도 넘 귀요운 거 아닌가여?
제 마음을 흠쳤습니다
돌려주세요
와 진짜 저희 집 애옹이 진짜 이뻐서 어지간한 애옹이 보고 안빠지는데 진짜 귀엽네요 그 뭐지 약간 칡 같기도 하고 ㅠㅠ
하… 진짜 물어오는 거 최강 귀엽다 귀는 토깽이처럼 뒤로 젖혀져서는 ㅜㅜ 쪼매난 몸으로 열심히 물고와 ㅜㅜ
아이고 시루골골송 좋네요 ㅋㅋㅋ 아앙~~~하고 우는거 넘 귀엽~~ㅋㅋ 시루넘 미묘 ㅎㅎ 집사님은 성우신가요?목소리바꾸시는거 넘잘하시는듯 !!영상 잘봐습니다~~♡♡♡♡
고양이 반려하시는 분들은 냥냥이랑 지내기 위해 점점 다양한 것을 경험하는 것 같습니다. 그 모습이 보기 좋고 괜히 흐뭇하네요. 저도 제 방이 제 방이 아닌..... 얹혀 살고 있답니다. ㅋㅋ
참고로 아이가 사람 밥에 관심 보이시고 그러면 아이 눈에 절대 안 띄고 손에 안 닿게 아예 치워버려 주시는 게 좋습니다. 집사님께서 알아서 저보다 더 잘 해주실 것 같지만. 경험으로 보건데, 잘못하면 먹을 수 있고 먹는 건 둘 째치고 목에 걸릴 수도 있어서 조심해야겠더라고요.
몇 년전에 가족들이 고기 구워먹고 삽겹살 한 점 남았던 게 있었나본데... 그걸 가족들 자는 새벽에 둘 째가 훔쳐 먹고 있는 걸 제가 발견했습니다. 그 탓에 놀라서 허겁지겁 먹고 도망치느라 그랬는지.. (?) 컴컴한데, 그냥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유심히 보다가 입안 목쪽으로 손가락을 넣어봤더니 웬걸;;;
목이 걸린 듯 한 게... 꺼내보니 심지어 그것도 비계 덩어리가 ... ㅠㅠㅠㅠ
한 번도 사람 음식 탐내거나 관심 있게 보던 아이가 아니였어서 얼마나 식겁했는지.
그 와중에 미세하게 다르다는 걸 못 알아차렸으면, 새벽에 깨지 않았으면..
순간 많은 생각이 스쳐가더랍니다.. 다시 생각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ㅠㅠ
그 뒤로는 무조건 특히 더 안 먹을거면 바로바로 치워야 한다고 말씀드려놓습니다.
심지어! 뚜껑도 열 수 있으므로 필히 다른 집사님들도 조심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글 남겨 놓고 갑니다. (꼭 음식이 아니더라도 입으로 들어갈 수 있는 거나 위험한 건 치우는 게 좋더라고요.)
인식표도 마찬가지 입니다! 요것도 경험담.. 혹, 잘못해서 잃어버릴 가능성을 염두해 인식표를 맞춰줬으나, 제가 잠깐 방심한 사이에 그루밍하다가 입안으로 딸려들어간 걸 마침 제가 딱 발견해서 ... 어찌나 놀랐던지 ㅠㅜ 오래 반려하다보니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었는데, 솔직히 이런 경험들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실제로 집사님 외출하던 사이에 이런 사례로 인한 문제점이 있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ps. 그 뒤로 인식표는 불안해서 절대로 안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미세하게라도 가죽으로 된 제품은 더 조일 수도 있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맞아요 ㅜㅜㅜ 혹시라도 사람 먹는 걸 삼켰다가 건강에 안좋은 성분도 물론 걱정이지만 목에 걸리거나 그럴까봐 정말 걱정입니다.. ㅜㅜ 새벽에 깨셔서 발견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시루가 삼킬 수 있는 건 최대한 치우면서 살고 있는데 가끔 저도 모르는 걸 물고 있을 땐 식겁하기도 해요! 앞으로도 시루가 더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까불이 시루영상을 이제서야 올리시다니...ㅠㅠ 까불거리는거 더 자주 보고싶어욧!! 목소리왕자님~~~~~
진짜 시루 졸귀 ㅜ ㅜ
시루야 느무귀엽다ㅠㅠ집사님이되신것을축하드리며 저도길아기를 시루보다어릴때데리고와벌써2년차집사입니다 저에게온가장큰선물입니다 시루아빠도큰선물받으신걸거에요♡
저렇게 감정표현 풍부한 댕댕이는 첨봐요, 물론 화만내지만ㅋㅋ 구독합니다!! 시루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루 침대위에 장난감 같다논거 너무귀여워요 ㅋ 좋은집사님만나서 시루 건강하고 이쁘게 크고있네요
아니 무슨 초보 집사가 이렇게 완벽하죠..? 알고보니 이미 한 열마리쯤 키워보신 거 아닌가 싶을 정도😂 아마 여러가지 찾아도 보고 조언도 얻고 실천하시는 것 같은데, 집사님 말씀하시는 것만 들어도 워낙 반듯하고 총명하셔서 뭐든 이해와 응용이 빠르실 듯 합니다. 시루가 그새 훌쩍 컸네요. 조금 있으면 잠못드는 날이 그리워지실거에요. 너무 좋은 집사님을 만나 참 다행입니다. 앞으로 시루와 더 더 좋은일만 있으실거고 복 받으실거에요❤
시루야,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 였겠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
하 뜽 땅 뚱 땅 장난감 물어오는 시루 미쳤내고요 ㅜㅜㅜ 넘흐 사랑스럽다
장난감 갖고 뛰어오다뇨 😂😂😂 천재냥이인가, 엉성하게 제 몸짓보다 큰거 물고 덜레덜레 뛰어오는게 졸귀❤❤❤❤
와우~~!!
시루야 넌 진정개냥이다.❤
캣그라스 크게 자란것 보다 자란지 얼마 안된 새순이 부드러워서 애들 소화하기 더 좋아용. (다 자라서 질기고 굵어진 순 길게 뜯어먹으면 소화 안되서 똥에 엉켜나온걸 볼 수 있어요...) 금방금방 자라니까 옆에 같이 앉아서 새순 위주로 톡톡 따서 먹여주는것도 재미랍니다.
아니 목소리랑 말투 너무너무 좋아요ㅠㅠ 시루 비주얼과 집사님 사운드로 2배 힐링입니다 세상에
중문 좋네요👍
시루 심심하지않게 곧 아이패드도 사줘야겠네요😅❤
헐 ㅠㅠㅠ 재가 늦개 들어 왔네요 ㅠㅠㅠ 오늘도 힐링 충전 하고 감니다!!!❤❤
오늘도 내일도 시루와 행복한 일이 가득하길 바라겟습니다!‘ㅜ❤
아 뛰어갈 때 ㅋㅋㅋ 발바닥에 검은콩 너무 기여워>
M자 탈모라니요😅😅😅
고양이는 다 눈위에 털이 비어 있어요 ㅎㅎㅎ
집사님~~~~👍👍👍
정직한 모래 정직한 모래 높이~‘
중문~~~~~👏👏👏
넘 귀여워요 저희고양이 닮아서 정이 가네요~~ 행동도 비슷하네요~^^
저희집애들은 중문도 열어서 나가더라구여..😅 시루 너무 귀여워서 구독하구 갑니당 ㅎㅎ 시루 저희집 모카 애기때랑 넘 똑... 귀여유ㅓ........와라라라라라라ㅏㄹㄹㄹ하랋하고싶네요❤
시루 너~~~무 귀여워요~~
세상에 귀한 보물을 얻으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