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때 94년 11월 1,145.66 최고점을 찍은 코스피가 98년 6월 277.37 완전 바닥을 찍을때까지 중간 중간 4~5회의 반등이 있었습니다 이 시기 초반에 우리가 이런 폭낙을 맞을거라는걸 예측한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이 시기를 지나본 사람으로서 다시 최고점을 지나오는 이 시간들을 조심히 경계하며 지나가는게 맞다고 생각되어집니다
2022년도 다 때려맞으면서 물타고 물타고 죽을때까지 물탄다 생각하고 그냥 계속 샀었다. 오르면 많이 못 사고 내리면 많이 살 수 있다. 오르던가 말던가 어차피 나는 1년 2년을 보고 사는게 아니라 10년~20년 매집한다고 생각하고 사는거다. 2022년 버티고 현재를 보고 있는 사람은 그냥 적립식 매수가 답이라는걸 알테다.
제가 계속 팔로업하는 분이신데, 큰 흐름에서 틀린 적 없으신데 왜 이렇게 까는 글들이 많은 걸까요. 이분 재작년부터 인플레 쉽게 안잡힐 거라 했고, 장단기일드커브 역전이 단기금리가 장기 금리 밑으로 떨어져서 해소되기보다는 장기채 금리가 올라감으로써 해소될 거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장기물 추천 안한다고요. 2023년 10월까지 장기채금리 계속 올랐고 장기채가 좋았던 적 10월 말경에 고점 찍고 딱 두 달이었습니다. 그럼 사실 굉장히 잘 맞춘 거 아닌가요? 다만 주식은 현재 과열국면이어서인지 단기간에 큰폭으로 상승하면서 장기채보다 훨씬 아웃퍼품하긴 했죠. 그런데 지금 현 시점에서, 주식시장은 장기금리의 하방쪽으로 배팅을 하고 있는 것이고, 이대표님은 상방쪽으로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이대표님의 말이 맞다면 이 괴리가 해소되는 과정에서 큰 폭의 하락이 있을 것이라고 얘기하는 거죠. 그리고 이미 재정적자폭이 너무 커진 재무부가 추가적인 지출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대내외적인 인플레 환경이 조성된다면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거고요. 어떤 전문가도 정확히 미래를 맞출 순 없죠. 저 역시 이 분 말에 전부 동의하지 않습니다. 예컨대, 시장금리와 기준금리의 모호한 구분이나 물가와 양적완화의 상관성 등 실물과 금융환경 전체에 대한 관점은 저 분과 다릅니다. 하지만 이분 논리의 로직이 어떤가. 그리고 그것이 우리에게 어떤 인사이트를 주는가에 대해 고민해 보는 것만으로 충분히 가치있는 이야기를 하고 계시고, 방송에 나와 떠드는 숱한 전문가들의 이야기 중에서 저 분의 말씀은 그래도 새겨 들을 부분이 꽤나 많은 것 같습니다.
과거와 다른점. 미국이 에너지 최대수출국이라는점. 석유, 천연가스 올해, 내년 최대 증산시사로 이번 중동발 에너지쇼크 잠재움. 그러나, SCFI 컨테이너운임 2배로 급등으로 수출기업 영업이익 20~30%감익예상. 미국의 가장 경기침체예상 지표는 실업률이라는 사실. 하반기에 실업률이 오를 확률은 상기시키고 인지하고 있어야할듯. PY=MV는 한쪽 자금공급으로만 보면, 물가가 올라야하지만 이를 미국이 달러발행과 에너지를 둘다 가지고 있음. 이게 달라진 환경.
여기서 금리가 고점이져 금리인하시 부터 단계적으로 하락은 불가피 하구여 그러나 급락이든즈 폭락이든지는 안옵니다 금리인하가 주기적으로 폭락을 방지 하니까여 폭락장은 안옵니다 와도 일시적입니다 금리가 고점이라 이미 만성이되나서 금리 거점시기에 맞을늠은 다 맞았어요 금리인하전 다음 테마를 잡으러 가야죠 바이오 게임 잡으로 갑니다
전문가 여러분들이 2024 상고하저 이게 맞을 듯 사이클로 봐서 작년 2023은 상저 하고 점차 오르는 추세 그리고 2024 그 기세를 이어가다 정점찍고 하락 경기싸이클 무시못함.. 아실분들은 아실테니 하지만 아직 2월 중 상반기의 반반의 반인데 앞으로 거품 더 끼고 5월 6월에 크게 오지 않을까 싶네여 물론 개인 생각..시기는 아무도 알 수 없죠
중국, 홍콩 투자에서 웃고 갑니다. 중국 주식이 심하게 저평가되어 있다는 사실 자체에는 모두가 동의할 겁니다. 문제는 저평가, 고평가가 아니라는 겁니다. 알리바바가 돈을 아무리 잘 벌어들이면 뭐합니까? 시진핑이 '공동부유로 가야지, 국유화하자~'라고 한마디만 끝이죠. 혹은 주가가 많이 올라서 팔고 나가고 싶은데, 주식매도 금지~~~!! 그럼 어쩝니까? 혹은 매도는 가능한데, 돈을 중국에서 못 가지고 나가게 하면?? 중국 주식은 이제 평가의 영역이 아니라, 정치의 영역인 듯 합니다. 그걸 알기에 워렌 버핏을 포함한 대가들이 중국을 탈출하는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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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안이 돋보이네요
큰 거시지표는 동의하는바입니다
제가 두리뭉실하게 생각한 부분을 정확하게 설명해주셔서 많은 도움 됐습니다.^^
동의합니다 ~
지금쯤 디플레이션이 와야 하는건데 오히려 인플레이션이 더 유발 됨 실업율올라 가고 죽을넘 죽어야 하는데 아직 송장치러지는 않았음 곧 한계점 오겠지 연착륙이라는건 있을 수가 없음 거품이 빠져야 하는데 현재 빠진게 거의 없음
맞는말인데 연준이 장난질치는거임 언젠가는 빵터지겠지
내가 하나 예언하지.
내리고 오른다 혹은 오르고 내린다.
천재이십니다 ㅎ
ㅋㅋㅋㅋ굿굿
미국 주식 오를때로 올랐습니다. 이번해는 노랜딩이 꼭 옵니다. 저는 주식 오늘 다 팔았어요.편안히 있다가 2025년에 다시 시작할겁니다.
노랜딩은 침체없이 그냥 쭉 간다는 얘기인데 주식을 왜 팔죠? ㅎㅎㅎ
하드랜딩 말하는것 같은데ㅜ
저도 이 타이밍이 맞는거 같아요. 싹 정리하고 미대선 뒤에 다시 빌드업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당신 정말 다 팔았어? 증거 보여줘, 뭘 팔았는데.
3주 전이네요. 아직 안떨어졌는데..이분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프루팅 이전 블로그시절부터 봐왔던 독자인데 이대표님 바닥시그널은 항상 맞으셨던 것 같아요 22년 10월 코스피,코로나 바닥때 덕분에 주식 안팔고 홀딩할 수 있었어요 물론 고점은 바닥보다 맞추기 어렵지만 제시하시는 근거들을 보고 팔로우업해보세요
이분 최고다!
IMF때 94년 11월 1,145.66 최고점을 찍은 코스피가 98년 6월 277.37 완전 바닥을 찍을때까지 중간 중간 4~5회의 반등이 있었습니다
이 시기 초반에 우리가 이런 폭낙을 맞을거라는걸 예측한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이 시기를 지나본 사람으로서 다시 최고점을 지나오는 이 시간들을 조심히 경계하며 지나가는게 맞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하락론자는 명성을 얻고 상승론자는 부를 얻는다고 라고들 하던데^^... 올핸 미국 대선이 있으니 증시 조정보다는 버블을 더 끌고 가지 않을까요?
어후 뭔가 중요한 전망인듯하네 용어를 잘 모르는 초보는 뭔 말인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 근데 아무튼 안좋을것 이란 얘기인건 알겠네요
버블다컴 or
다컴버블
어느쪽이냐?
그것이 문제인데
채권아냐 ?
인버스냐?
선택의 문제
걱정은 합니다. 그러나 먹을 땐 먹고 진짜 오면 대응 해야죠. 이런 건 어느날 갑자기 오진 않고 징후가 있겠죠.
아주 일리가 있는 말이군요
1월 30일에 촬영 한건데... 2주동안 엄청 올랐네요..주식은 예측하는게 아니라 대응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48:32 항생 기술주
오늘기준 장기금리 4.5%.. 3월은 어떻게될지.. 그나저나 주담대 대환 빨리받아야겠네 금리 더 오르기전에
PER이 주가 급등에도 25인건 기업이 성장하고 이익이 증가하고 배당을 주는게 있죠. 10년전 애플 구글 주가보다 10배 올라도 미국기업은 성장한다는걸 잊어선 안 됩니다. 앞으로 유렵 중국 일본에서 혁신과 성장이 나올까요? 미국에서 나올까요?
정답 : 알수없다
감사합니다.~~~~
나도 예언할께
앞으로 주식은 떨어지거나 올라
시점은 모르고ㅋㅋㅋ
이런말은 나도 하겠다ㅋㅋ
개나 소나 몸 좋은 척 사진 찍는데 저정도 말은 할 수 있지
올해는 아녀. . .내년 상반기 코스피 꺽여. . .
주가 상승도 엔비디아
주가 폭락도 엔비디아
2022년도 다 때려맞으면서 물타고 물타고 죽을때까지 물탄다 생각하고 그냥 계속 샀었다.
오르면 많이 못 사고 내리면 많이 살 수 있다.
오르던가 말던가 어차피 나는 1년 2년을 보고 사는게 아니라 10년~20년 매집한다고 생각하고 사는거다.
2022년 버티고 현재를 보고 있는 사람은 그냥 적립식 매수가 답이라는걸 알테다.
ㅋㅋㅋㅋㅋㅋ 나랑 같은이 또 잇네요 반가워요. 꾸준함은 결국 이깁니다. 건승하입시다.
나도요
그래야 풀린돈 회수 하겠지요?
금리 하락은 언젠가 될테니 금리하락시 상승하는 리츠주나 채권주 사놓고 동시에 spy qqq 분할매수 적립식으로 하면됨
미국 주식 폭락한단 제목의 영상 작년부터 계속 봤는데 ㅋ 요 영상 오프라인으로 저장해뒀다가 시간 지나서 다시 와보겠습니다.
댓글들만 봐도 얼마나 지금이 버블인지 알겠다.. 이 대표님이 어떻게 매크로 맞춰왔는지도 모르고 그냥 무지성으로 씹어대내
결정타는 여기네. 한국 주식 할래, 미국 주식 할래? 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미국 주식에 5만프로 겁니다.
촬영일 영상정보에 남겨주세요 제발요...
주식방송에서 왜 이걸 안알려주시는 건가요
촬영일시 나오는디?
조회수 올리려고 날짜를 정확히 올리지않는 듯
영상 중엔 있는데 영상 정보에 게시 좀 해주지.. 한참 보고나니 10일 전 영상이네😑 강조하던 수요일이 지난주고;
2008년 리먼 사때도 그렇고 큰 위기들은 거의 최고점을 경신할때 왔었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계속 팔로업하는 분이신데, 큰 흐름에서 틀린 적 없으신데 왜 이렇게 까는 글들이 많은 걸까요.
이분 재작년부터 인플레 쉽게 안잡힐 거라 했고, 장단기일드커브 역전이 단기금리가 장기 금리 밑으로 떨어져서 해소되기보다는 장기채 금리가 올라감으로써 해소될 거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장기물 추천 안한다고요. 2023년 10월까지 장기채금리 계속 올랐고 장기채가 좋았던 적 10월 말경에 고점 찍고 딱 두 달이었습니다. 그럼 사실 굉장히 잘 맞춘 거 아닌가요?
다만 주식은 현재 과열국면이어서인지 단기간에 큰폭으로 상승하면서 장기채보다 훨씬 아웃퍼품하긴 했죠.
그런데 지금 현 시점에서, 주식시장은 장기금리의 하방쪽으로 배팅을 하고 있는 것이고, 이대표님은 상방쪽으로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이대표님의 말이 맞다면 이 괴리가 해소되는 과정에서 큰 폭의 하락이 있을 것이라고 얘기하는 거죠. 그리고 이미 재정적자폭이 너무 커진 재무부가 추가적인 지출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대내외적인 인플레 환경이 조성된다면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거고요.
어떤 전문가도 정확히 미래를 맞출 순 없죠. 저 역시 이 분 말에 전부 동의하지 않습니다. 예컨대, 시장금리와 기준금리의 모호한 구분이나 물가와 양적완화의 상관성 등 실물과 금융환경 전체에 대한 관점은 저 분과 다릅니다.
하지만 이분 논리의 로직이 어떤가. 그리고 그것이 우리에게 어떤 인사이트를 주는가에 대해 고민해 보는 것만으로 충분히 가치있는 이야기를 하고 계시고, 방송에 나와 떠드는 숱한 전문가들의 이야기 중에서 저 분의 말씀은 그래도 새겨 들을 부분이 꽤나 많은 것 같습니다.
시장이 미치긴 했나 봅니다.. 21년 인플레이션 맞춘게 이대표님이고, 22년에도 폭락장 정확히 맞추고 22년 10월에도 주식사라 하신분인데.. 그냥 여기저기 다무지성으로 욕박아대내여. 이해는 되지만 개인적인 맘으로는 이대표님 타채널 안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심지어 올에셋 고객인데 왜 이고생하시는지 모르겠어요ㅜ 워낙 남들이 얘기안하는 꼭지나 바닥에서 얘기하시다보니. 다른 채널 나갈때마다 개고생
장기채금리가 올라갈거다 역전도 장기채금리가 올라서 풀릴거다- 장기채금리 5% 찍고 위로 더봤는데 오히려 내려감 틀림
장단기 금리차 풀릴거다 틀림..
그전에 여러개 맞춘건 ㅇㅈ
인플이나 22년 1월 하락 등등
@@통새우-f4d 아니 진짜 바보들이 너무 많네.. 장단기금리 약전풀리는게 하루만에 풀리는건3줄 아삼? 장기금리 5%일때 장기적으로는 더 상승해도 단기적으로는 하락한다고 매경에서도 방송하고 이대표님 유튜브에서도 얘기했는데.. 진짜 이러니 나같아도 방송하기 싫겠3다
김작가님 시기에 맞는 분석 영상들로 선별 방송하셔서 현 시황에 맞는 영상올리주시길 바랍니다.
이거 언제 촬영 하신건가요? 저번에 올린것 다시 그대로 올리신거 같은데.. 업데이트 아닌것 같은데요
미국이 근 30년간 우상향인데
그동안 큰사건도 많았으나
계속 우상향
맞는말인거 같은데 언제가될지는 모르겠다
뭔가 크게 오긴 올것 같은데....
올 것 같은데... -> 안 옴
안 올 것 같다 -> 옴
@@팜팜팜팜팜팜 핵 띵언
자료로 매매하면 골로 갑니다 2년 내내 조정온다고 현금보유하라는 자칭 전문가도 있던데ㅋㅋ 자료데로 움직이면 이선철님도 부자 됐겠지요?
ㅎ 미국 주가 조정 왔었잖아요. 꽤 큰 조정이었는데... ㅎ 주가 차트는 좀 보나요? 조정후 다시 반등을 했는데, 반등이 너무 심하게 되고 있는게 문제죠.
@@ddato-l7f 차트, 그래프 믿으면 망합니다 ㅋㅋ 똑같은 패턴이 반복될거 같죠?? 사실은 다르거든요. ㅋ 과거믿고 매매해서 돈벌면 차트쟁이중에 부자 아닌사람이 없겟죠.
조정 크게오면 내가 꼭 주식 산다 이번에
그거 기다리다가 늙어 죽는다 ㄷㄷㄷ
그럼 자산시장이 붕괴됩니까?
1년전에나스닥 -30프로 갔다왔다 이제오른지 1년됬다 그렇게자신있으면 숏에배팅해라
이때
샀으면 15%
결론은 자산시장의 거품은 실물경제에 따라 큰 영향을 받는다 서로 다르게 움직이는거 같지만 결국 실물이 핵심임 미국은 기술주 인공지능 반도체 중심으로 나스닥 이끌어가는데 결국 여기까지 옴.. 다 아는 이야기지만
주가가 거시경제랑 항상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건 아니다. 주가는 심리적 영향이 더 크다. 상승장엔 하락시그널이 반영이 잘 안되고 하락장엔 조그마한 비관적 데이터도 크게 반영된다.
이친구 통찰력 있네
과거와 다른점.
미국이 에너지 최대수출국이라는점.
석유, 천연가스 올해, 내년 최대 증산시사로 이번 중동발 에너지쇼크 잠재움.
그러나, SCFI 컨테이너운임 2배로 급등으로 수출기업 영업이익 20~30%감익예상.
미국의 가장 경기침체예상 지표는 실업률이라는 사실. 하반기에 실업률이 오를 확률은 상기시키고 인지하고 있어야할듯.
PY=MV는 한쪽 자금공급으로만 보면, 물가가 올라야하지만 이를 미국이 달러발행과 에너지를 둘다 가지고 있음.
이게 달라진 환경.
조정은 뭐 언젠가는 오겠죠 ㅋㅋ
여기서 금리가 고점이져 금리인하시 부터 단계적으로 하락은 불가피 하구여 그러나 급락이든즈 폭락이든지는 안옵니다 금리인하가 주기적으로 폭락을 방지 하니까여 폭락장은 안옵니다 와도 일시적입니다 금리가 고점이라 이미 만성이되나서 금리 거점시기에 맞을늠은 다 맞았어요 금리인하전 다음 테마를 잡으러 가야죠 바이오 게임 잡으로 갑니다
조정이 매년오냐?
언제 조정이 오나요
왜 경제 전문가들이 수익률이 낮은 지 알려주는 전형적인 예
안쪽팔린가?
연준뿐 아니라 재무부의 미국채 발행량도 봐야한다. 이것까진 좋은데.
10년물 미국채 금리를 예측해서 주식시장을 예측하야한다는건 억지야.
피터린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지.
연준 의장조차도 금리 향방을 알수없는데 일반시장참여자가 금리예측을 어떻게 하죠?
전문가 여러분들이 2024 상고하저 이게 맞을 듯 사이클로 봐서 작년 2023은 상저 하고 점차 오르는 추세 그리고 2024 그 기세를 이어가다 정점찍고 하락
경기싸이클 무시못함.. 아실분들은 아실테니
하지만 아직 2월 중 상반기의 반반의 반인데 앞으로 거품 더 끼고 5월 6월에 크게 오지 않을까 싶네여 물론 개인 생각..시기는 아무도 알 수 없죠
그냥 이런 개인의견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면 되지 발끈하시는 분들은 영끌로 투자라도 하신분인가 이분이 주식장을 조종하는 것도 아니구만
나스닥 3000 가능? 😊
너무 어렵다
숏이 당장 내일와야 그말을 믿는 원숭이들 계속 추매 부탁드립니다~ 우끼끾~
조정온다. 하는거 보니 내년 하반기때 오겠군
당연히 많이 올랐으니 조정이 오긴 올껀데...계속 조정 온다고 말씀하시다가 그 때 되면 맞췄다고 하시겠네요...
님이야말로 이선철 대표님 히스토리보구 얘기하세요
@@generous1185 팬이신가 보네요 ㅎㅎ
선철햄 알빠노
와.. 여기저기서 주식시장 조정온다고 외쳐댄다. 놀랍군! 모두들 그러는 것을 보니, 다음주는 장대양봉인가?
앞으로는 어떻게될지 모르겠지만
현시점 엔비디아 수익이 최고 좋고 홍콩항셍이 제일 안좋아요~ 둘다 투자중~~
중국은 싸다고 들어갈 상황은 아닌거 같아요~ 심지어 미국금리를 빨리 못내리는 상황이면 부양도 못하는데~~
중국투자 신중하세요~
글쎄요. 누구도 예상할수 없는게 주식시장이죠. 폭락론자는 수개월 전부터 잇어 왓습니다. 두고 봐야죠 혹자는 전례없는 인플레가 올거라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강칠천도 conviction을 갖고 얘기했었는데 어느덧 만팔천이죠
이 대표님은 강칠천이 아니죠.. 21년 4분기때는 주식팔라 하고 22년 10월에는 주식사라 했는데 그때마다 엄청 욕먹었죠.. 뭘 알고 얘기하세요
@@cbhjjfkdksls인정
@@cbhjjfkdksls 확신의 위험성을 얘기한건데 급발진 하시긴 강칠천도 하락장 맞춰서 뜬거였는데 뷰 못바꾸다 망했어요 뭘알고 얘기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인버스 하면되징
얼찌 알아
이분의 논리대로 세상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틀렸다는거겠죠 과거와 다른 현상을 보인다면 뭔가가 달라진거겠죠 달라진 변수를 찾아보세요
😅
레이달리오도 전망 바꾸지않음?
레이달리오같은 부류는 조심해야되는게
오른다고 얘기할때는 뒤에서 지는 팔고있음
떨어진다고 겁줄때는 뒤에서 사고있고
빌애크먼도 코로나때 그 짓하다 걸렸음
반매도 해라
그럼 본인은 인버스 쳤나요?ㅋㅋㅋㅋㅋ 이전부터 하락 확신했다가 인버스 쳤으면 지금 계좌 박살나있겠네
ㅇㅇ 숏 들어갔다고 본인채널에 나와있음
실제 이대표님 운영하는펀드서 숏쳣음.. 늘 스킨인더게임임.. 다른 ㅈ문가랑 비교하지마삼
11월에 침 귀금속+에너지 위주 포트
@@generous1185손절안치면 파산하겠노 ㅋㅋㅋㅋㅋㅋㅋ
인버스는 이럴때 치는게 아님 하락 직전에 베팅하는거지
안와요 인간의 욕망때문에요.. 인위적이든 전쟁을하든 무슨수를 써서라도 대폭락은 못오게 할겁니다 그게 미국이죠 그리고 그걸 할수있는 힘도있죠
없는데요.. 그럴힘이 어딨습니까
-10~50%
조정은 어느정도 ?
50프로는 보실듯
재작년과 작년에도 비관론자들이 주식 하락장 이야기를 하더니...
확실한거여 형? 형 인버스에 몰빵할 수 잇어?
장기금리도 더 안오르고 주식도 안내리니깐 화 많이 났쪄여?
연준도 인플레 오는거 예상 못해서 몇년을 개고생 했는데 일개 개인이 뭘 맞출수 있다고 자신에 차서 말하는게ㅎㅎ 강칠천 2탄 인가?ㅎㅎ
21년 인플레이션 정확히 맞춘건 한국에는 저밖에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냉면 다시 5천원에 사먹을 수 있을까?
그랬으면 좋겠다.
월급은 안올라도 물가는 오름ㅜ
타임머신을 개발하세요 ㅋㅋ
중국, 홍콩 투자에서 웃고 갑니다.
중국 주식이 심하게 저평가되어 있다는 사실 자체에는 모두가 동의할 겁니다.
문제는 저평가, 고평가가 아니라는 겁니다.
알리바바가 돈을 아무리 잘 벌어들이면 뭐합니까? 시진핑이 '공동부유로 가야지, 국유화하자~'라고 한마디만 끝이죠.
혹은 주가가 많이 올라서 팔고 나가고 싶은데, 주식매도 금지~~~!! 그럼 어쩝니까?
혹은 매도는 가능한데, 돈을 중국에서 못 가지고 나가게 하면??
중국 주식은 이제 평가의 영역이 아니라, 정치의 영역인 듯 합니다.
그걸 알기에 워렌 버핏을 포함한 대가들이 중국을 탈출하는 거 아닐까요??
조정 또 온다구요? ㅎ지금 일년 넘게 오르고 대세 상승장 초입인데 갑자기 조정이라니
헛다리 짚는중
@@nastyclut ㅋㅋㅋ 제가요?
1년이나 넘게 올랐는데 대세 상승장에 들어간다고 보는게 더 위험한거 같은데;;
@@jjk8415 1년이란 기간이 왜요? 시장을 부정적으로 보면 늘 돈을 못벌죠 ㅎ
오늘 온다
제2의 김영익교수가 나타 나셨네.이런 비관론자의 말은 참고도 할 필요도 없습니다.맞는걸 본일이 없음
제발 또 기회 왔으면 좋겠네요 하락 가즈아
지금 인플레이션이 화폐현상은 아니죠. 그건 팩트가 아니죠.
이분 작년에도 위기 온다고 하는 분 같던데 ㄷㄷㄷ
주식을 안하면 안했지 미국 주식 대신에 한국 주식을 하는건 말이 안됨.
마음은 빌애크먼. 현실은 이선철
1등!
Sqqq 에 몰빵하고 오신다음 영상 올리세요 그럼 믿어 볼게요
아니 그러면 sqqq나 나스닥선물 다음월물에 몰빵치면되지 왜 여기서 큰조정타령임? 몰빵해서버시면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증시가 그렇게 이론적으로 돌아가는곳인줄아나 ㅋㅋㅋㅋㅋㅋㅋ
폭락론자는 한번 맞추려고 끝까지 폭락만 외침 ㅋㅋ 햇재 할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것 하지마라! 이런 비관파 예언자들 때문에 여러번 챤스를 놓쳤다. 눈에 보이는. 것이 없냐? 상승이야. 이 바보야! 언제 폭락하냐? 그건 몰라? 아휴~~
주식시장을 안다고 말하는 인간 중에 진짜 아는 인간 없음...신도 모름
뭐 인도소년이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