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유가 엄마 속을 뒤집는구나... 마음은 아프겠지만 단호해야 해요. 확실하게 그러면 안 된다는 것을 알려줘야 하기 때문에 혼낼 것은 확실하게 혼내주셔야 해요. 그리고 밥을 안 먹을 때는 몇번 시도해본 후 그냥 치워버리세요. 그리고 간식을 최소한으로 줄이시고요. 밥을 안 먹어도 바나나, 귤, 떡뻥 등 간식으로 배를 채울 수 있기 때문에 밥을 거부할 수도 있어요. 생각보다 아이들은 똑똑하거든요. 자신이 밥을 거부하면 배고파 할 자신이 걱정된 부모가 아이가 좋아하는 간식을 준다는 것을 이미 채유는 알고 있을지도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더 밥을 거부하게 되는 것이고요. 안 먹으면 간식을 더 먹을 수 있을테니까요.
@@푸대미 아이 교육은 어릴적부터 일관되게 하는게 좋아요. 어리다고 다 받아주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부모의 태도가 바뀌면 아이는 더 혼란스러워해요. 지금부터 아닌건 아니라고 확실하게 알려주고 혼날 행동을 하면 혼나는게 맞아요. 하지만 아직 어린 것도 사실이기에 혼낸다고 다 알아듣지는 못하고 트라우마로 남을 수 있기에 크게 혼내는 것은 옳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큰소리를 내고 벌을 주는 것 보다는 단호한 표정, 단호한 어투로 화내지 않고 차분하게 아이에게 이러면 안 된다고 확실하게 말해주셔야 해요. 그리고 훈육은 3살부터 하는게 좋다고 그러시는데 그 전에도 단호한 표정, 어투로 옳고 그름은 알려줄 수 있는거니까요. 대신 혼내고 난 후에는 아이를 안아주고 왜 혼을 낼 수 밖에 없었는지, 엄마, 아빠가 본인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말해주는게 좋아요.
채유 밥에 관련하여조심스럽게 몇 가지 얘기드리면...(저희 아기 고친 팁) 채유는 간식을 많이 먹는 것 같아요. 시간도 좀 길고 자리 이동도 있구요. 1. 시간은 20~30분으로 정하시고 안먹으면 치워야해요. 2. 자리는 절대 이동하지 않습니다! 3. 밥 안먹으면 다음 밥 시간까지는 물 외에는 먹지 않아요😇 이건 굶기는 것이 아니라 아기가 선택한거니 마음 아파도 시도해보셔요~ 소아청소년과 의사 정재호 선생님이 쓰신 책도 추천합니다! 혜진님 충충님의 육아를 늘 응원합니다❤
밥을 계속 안먹겠다고 하면 마음 아프시겠지만 단호하게 치우셔요 그리고 간식이나 과일도 밥을 안먹으면 주지 마셔요 그래야 배고파서 밥을 먹게 되요~ 과일이나 간식을 먹다보면 더 밥을 애기들은 안먹더라구요~ 혜진언니 참지만 마시고 아닌것은 단호하게 훈육해주시는게 채유에게도 언니에게도 서로 서로 좋을거에요~ 늘 혜진쓰 영상보면 언니네를 응원해요!!!
@@바니-u6i 이건 아이마다 다른것 같아요 어떤 아가는 밥도 잘먹고 까까도 잘 먹는 아가도 있고 그렇지 않은 아가도 있는 것 같아요 이 영상 다음 영상을 봤는데 치아가 나고 있어서 이날 유독 짜증이 나서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이건 진짜 그날 그날 컨디션마다 다르고, 또 각자 아이마다 다른것 같아요:)
예전부터 그런 생각은 있었는데 오늘 식판을 엎고 엄마를 때리고 하는 행동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혜진님과 충충님이 워낙 채유를 이뻐하시고 잘 키우고 계시지만 이제는정말 훈육의 필요성이 너무 필요해보여요 훈육이라고하면 보통 냅다 혼내는 거라고만 생각하실 수 있는데 훈육은 아이가 올바르게 행동하며 자라기 위해 필요한거라고 생각해요 특히나 요즘 이슈가 많이되다보니까 더더 중요한 것 같아요 이 나이때는 다 그래~ 귀여우니까 그럴 수 있지~ 모르니까 그래~ 이런 식으로 넘어가면 시간이 지나면 겉잡을 수 없게된답니다 ㅜㅜ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하면 안되는 행동은 단호하게 하지 못하게해야해요 또 해야하는 일들이나 해야하는 것들은 꼭 할 수 있도록 해야하는 것이라고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해요 (ex 앉아서 밥 먹기 누워서 기저귀 갈기 등등) 이제부터 점차 채유가 그런 훈육이 필요한 행동이나 하면 안되는 행동들을 하고 지금보다 더 많이하게 될거에요 채유가 의도를 가지고 한 건 전혀 아니겠지만 훈육의 필요성이 있어보여요 채유가 해야하는것들 하지않아야하는것들 정리하셔서 거기에 맞는 훈육영상이나 정보들 잘 나와있으니 찾아보시는거 추천드려요 예를들어 감정은 넣지않고 표정과 말투 단호하게하면서 하면 안된다고 반복적으로 이야기하면 좋아지겠죠? 채유야 정말 너를 위해서 너를 사랑하기때문에 이모삼촌들이 하는 이야기야 사랑해 채유야! 🤍
@@Ochalsuupzzi아무리 3세부터 해야한다지만 그래도 이건 해도 돼. 이건 안돼를 잘 가르쳐야지 크면 겉잡을수 없이 저걸 매일 행동하게 돼서 자기주장이 시작 돼고 이제 채유도 의사표현이라는걸 아니까 이건 가르치는게 맞아요. 훈육까진 아니지만 단호해지기는 해야할꺼에요
사람들이 애기는 하루하루 엄청큰다고 하는거 딱히 안믿었는데 진짜 엄청 빠르게 크구나 ㅋㅋ하루하루 자기 주장도 강해지고 더 발전하네 진짜 혜진님이 대단한게..저정도면 진짜 잘 참으시고 채유가 잘 알아들을 수 있게 안돼요 하면서 단호하게 말하고 단호하게 말한다해서 화를 막 내는게 아니라 어떻게든 참으시는 모습 대단하심..
음 채유 비위를 너무 다 맞춰주시는 느낌이랄까.. 채유가 울면 다 해준다는 걸 아는 것 같아요..! 아이들은 생각보다 많이 똑똑하고 한 번이라도 어떻게 해준 적이 있으면 그걸 기억하고 그 다음에도 그렇게 행동하면 해결이될거라는 걸 너무나 잘 알고 있어서 그런 부분들부터 바꿔나가면 좋을 것 같아요! 다른 분들도 많이 말씀하시고 계시지만 밥을 대체할 수 있는 것들을 어쩔 수 없다는 이유로 많이 제공하시는 것 같아요🥲 아가들이 떼를 쓰는 건 당연한거라 시기에 따른 과정에서 나오는 순간적인 떼들은 다 잡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거짓 떼를 올바르게 잡는건 부모의 일관성 있는 태도와 그걸 이어가는 단호함이라 생각해요! 저의 뇌피셜이고 애바애라 정답은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생각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음 좋겠어요:) 채유도 혜진님도 화이팅이에요❤
진짜 아이키우는 영상들은 항상 귀여운 모습만 나와서 나중에 아이를 꼭 키우고 싶었는데 오늘 영상보고 생각이 많아졌어요. 채유가 말은 안하고 왜 우는지 모르겠고 밥도 안먹고...이런 모습보니까 나중에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으련지 걱정되네요... 저도 아직 아이를 키워본 적이 없어서 조언은 못해드리지만 혜진님 힘내세요!
근데 진짜 너무 징징에 우는 횟수가 많아보이긴 하네요.... 진짜 이유 없는데 징징거리고 그럴땐 너무 관심 가져주지 마세요 아기들 우는건 다 이유가 있다는데 진짜로 이유없이 징징거리는거 엄청 많아요 관심 받으려고 엄마아빠 반응 보려고 한끼정도 굶는다고 무슨일 생기는거 아니니 안먹으면 단호하게 치우시고 절대 간식 주지마세요 간식을 너무 많이 먹네요 그것도 당분 많은걸로... 식판 엎거나 하는 행동은 절대 하면 안되는거니까 막 양손 휘저으며 안돼애~이런식으로 말하지 말고 무표정으로 안.돼. 라고 단호히 말씀하셔야 합니다 안돼애~ 너무 장난같고 애도 전혀 안듣는 눈치에요.. 혼내도 알아듣지도 못할텐데.. 아니요 전혀 아닙니다 애기들 다 알아먹어요 엄마가 무표정으로 낮은 저음으로 얘기하면요 그게 혼내는게 아닙니다 훈육이 혼내라는 뜻이 아니니까요 3살 전에 트라우마 전혀 없어요 그런건 엄마가 좀 소리를 크게 지르던가 하는 그런걸 말하는거구요
아이고.. 브이로그 볼때마다 느끼지만 육아 난이도 정말 ..... 최고봉인듯해요... 너무 힘드실듯 ㅠㅠ 밥을 적게 먹어서 간식을 많이 주시는거 같은데 간식을 줄여보는건 어떨까요! 늘 영상 속 혜진님 채유를 엄청 예뻐하고 귀여워하는게 보이는데, 아직 아가이지만 이유없이 짜증내고 울고 할때는 좀 더 단호한 모습이 필요할거 같아요~
돌 지나면 필요한 열량이 많지않아서 밥태기가 온대요 애기가 밥 거부할때 단맛나는 과일같은 간식은 우유빼고 다 끊고 밥을 김에싸거나 주먹밥처럼 만들어서 자기가 집어먹게 해주기도하고 미역국 같은 국 끓여서 밥을 국물에 적셔줘야 그나마 잘먹더라구요ㅜㅠ 영상보는데 지금 저희 애기랑 비슷해서ㅋㅋㅋㅋ파이팅입니다💗
왜 몇몇 분들이 훈육을 체벌처럼 무섭고 강하게 느끼시는지 모르겠어요, 훈육은 절대 체벌이 아니라 단지 올바르지않은 행동을 교정해주는 걸 훈육이라고 해요. 채유는 당연히 아기니 아직 뭘 모르는 것도 맞고 저것 또한 자기의 감정표현 방식 중 하나가 맞지만 밥 먹으며 일어난다던지, 던진다던지 하면 안되는 행동에는 단호하게 아니야. 하지마. 하는게 훈육이에요. 엄마의 표정과 단호한 말투로도 아이들은 어느정도는 인지 할테니까요. 엄마가 울면 따라 운다던지 그런 맥락처럼요... 그럼에도 당연히 채유는 아직 아기니 한번에 절대 알아듣지는 못하겠지만, 고쳐야 하는 행동에는 아기때부터 일관성도 있어야하고 단호함도 있어야한다 생각해요~ 그저 아이에게 아니야. 라고만 해도 그게 훈육인거랍니다 ...🥲
저희 아이도 저 시기에 채유랑 똑같이 저랬는데 지나고 생각해보니까 이빨이 나려고 입쪽이 불편하거나 걷기 시작하니까 다리가 불편하거나 아무튼 신체적인 변화 때문이었던거같아요 뭔가 불편해서 먹기도 싫고 잠들기도 쉽게 안되서 짜증나는데 시간 맞춰 먹어라 자라 하니까 짜증냈던거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남들은 18개월쯤이 18소리 나와서 18개월이라 하던데 저희아이는 14개월부터 18개월까지 지옥을 선사하고 그 이후에 신기하게 잘먹고 잘자고 했어요 너무 애쓰지 마세요 지나가고 또 원더윅스 기간되면 저러고 또 지나가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어떤분 댓글처럼 안쓰러워말고 집어던지는 무섭게 혼내야 되요 안그럼 집어던지는 수준이 점점심해집니다 옛날생각나서 적어봐요~
채유가 하면 안 되는 걸 할 때는 단호하게 하지 말라고 하고 허락해주지 마세요 :) 화장대 위에 올라가서 화장품 만지는 것도 계속 허락해주면 나중에 못 하게 했을 때 더 울거든요 ,, 제가 동생만 2명 있고 아기를 진쨔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꿀팁을 점점 알아갑니당 😊 ( 이제 중1 이지만 .. ) 채유 사랑해 💗
아기 밥 먹일 때 꼭 의자에 앉아서 먹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그렇게 버릇 안 들이면 지금보다 나중에 더 힘들어집니다. 그리고 간식은 시간을 정해서 하루 한 번 정도만 주시는 게 적당합니다. 그리고 밥 안 먹으면 몇번 시도하시고 안 먹는다 싶으면 그냥 치우세요. 그게 아기한테도 엄마한테도 좋습니다. 정 안먹으면 자기주도식도 시도해보세요. 턱받이 깔고 먹으라고 주면 잘 먹을 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을 했을 때는 단호하게 안된다고 말하셔야 해요. 안 그러면 해도 되는줄 알고 더 합니다.
❤지친 헤진님을 위한 꿀팁❤ 밥을 뱉는 순간, 그릇 던지는 순간 , 엄마 때리는 순간 , 숟가락 던지는 등등 너무 작고 귀엽고 뭐라해도 잘 모르는거같아서 참는 모습만 보이는데 육아하는 모습에서 너무 지쳐보이더라구요😂 말을 못알아듣는다해서 아니요~하면서 양손 흔드는건... 아기입장에서 딱 배우기 좋은 애교 같아보였어요ㅎㅎ 아기는 생각보다 강해서 엄마가 훈육이 약하다는걸 바로 알아채고 더 고집을 피우거나 더 운다고하더라구요 일단 건강 챙기시면서 지치지마시고! 밥 하루 안먹어도 안아파요 간식도 주지말고 딱 하루 3번~4번 밥시간 정해서 밥먹을시간~ 이러고 신나게 줬는데 뱉는다? 던진다? 바로 정색하고 단호한 말투로 짧게 " 안돼!! 던지는거아니야!! 뱉는거아니야! 이러고 액션으로 의자에서 빼서 바닥에 툭 내려두세요. 음식 다 치우세요 그리고 모른척하고 식탁 정리하세요 "채유가 밥 안먹어서 치웠고! 이제 밥 없어! 울고 있으면 한3~5분 지켜보다가 달래주세요 (양손 흔들면서 아니야아~~~채유 안먹어? 이거 치워~~ 채유내려와이제~~ 이런 훈육은 절대 안먹혀요😢) 자기주장 보일때전부터 해야되는건데 지금부터라도 잘 잡아야 클수록 같이 편해져요~ 군인 말투처럼 말투나 톤이 바껴야 알아채거든요 밥 안먹을땐 굶기고 먹을땐 양껏 먹이고 스스로 지쳐서 밥 먹게 해줘야되는거같아요 어른도 바나나먹고 과자먹고 밥먹을려면 힘든사람도 있듯 아기는 더욱 더 밥>간식 이런 비율로 주는게 좋을거같아요 ! 또 채유처럼 양이 적을땐 처음에는 다양하게 주기보다 하나씩 먹여보고 하나 잘먹는다 싶을때 2가지 그리고 3가지해서 먹이는게 좋아요! 소식좌가 뷔페가면 배부르듯 우리 채유는 양이 작구나 생각하고 미역국, 미소된장국에 밥 말아서 주거나 김에 멸치싼밥, 김에 계란싼밥, 이거 한종류만해서 먹이는 시도부터 차근차근 해봐요 우리~~❤❤❤힘내세요! 🎉 저도 인스타나 남의집 아기들 식단보고 3가지 반찬 , 국 챙겨줘봤는데 하도안먹길래 그냥 잘먹는거 한가지라도 밥시간때 먹게끔하니 하루하루 또 입맛이 바뀌는지 2~3개 늘어가더라구요 ❤
채유 의사표현도 확실히 하고 엄청 똘똘하네요!!! 채유 행동 보니까 말귀 다 알아듣는 것 같아요~ 3살 전에 훈육 시키면 안된다고 하는 말이 있는데 저는 절대 반대입니다ㅠㅠ 3살 이후부터 하면 너무 늦어요... 말귀 알아들으면 그때부터 시작입니다 아기가 말 다 알아듣는데 잘못된 행동을 해도 훈육을 안한다? 아기는 학습이 되어서 잘못된 행동 해도 되는구나 하고 더 심해져요..ㅠ 생각보다 아기들 똑똑하고 눈치빠르고 어찌보면 영악합니다... 3살 이후에 잡으려면 더 힘들고요... 금쪽이로 가는 지름길... 그리고 자꾸 트라우마 트라우마 거리는 분들 계신데... 트라우마 남기는 훈육은 훈육 아니고 학대고요. 올바른 훈육으로 아이에게 잘 지도하면 트라우마 남길 일이 없고 아이를 바른 길로 키우건데... 본인이 올바른 훈육법 몰라서 그런걸로 알겠습니다..
15:06 혜진언니가 충충님한테 빨리 오라고 했을때 왜 라는 말이 아닌 바로 알겠다고 한 모습보니 저도 나중에 충충님처럼 좋은 남편 만나서 채유처럼 예쁜딸도 낳고 혜진쓰네처럼 알콩달콩 살고싶다는 생각이 깊게 생각 들더라고요 부러워요ㅎㅎ..저도 나중에 행복한 가정..꾸미며 살고싶어요
저때 아기들 알 수 없이 계속 짜증내고 징징대고 합니다. 자아가 생기면서 그렇다고 들었어요. 저희 아기도 요즘 매일 저러고 있거든요…^_ㅜ 저희 애는 채유보다 더 안먹어서 혜진님 얼마나 힘드실지 저는 잘 알아요. 제가 보기엔 혜진님 너무 잘하고 계세요. 저렇게 침착하게 하시기 쉽지 않은데ㅠㅠ아기는 넘 귀엽지만 육아는 쉽지 않네요😂 함께 힘내보아요
넘 마음이 편해지는 일상이네요..ㅜㅜ 채유도 너무 귀엽고, 충충님도 넘 멋지시고.. 혜진쓰님도 너어무 이쁘셔요ㅜㅜ 채유는 유전자 폭탄을 맞았나봐요 ㅋㅋㅋ 엄마랑 아빠랑 얼굴이 완전 판박이네요ㅋㅋ 오늘도 힐링되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채유, 혜진쓰님, 충충님 화이팅!!😊
오늘도 채유 너무 귀여워요!❤ 혜진쓰님! 채유 쪽쪽이를 끊을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아요! 정하는 건 혜진쓰님 마음이지만 이가 난 후 쪽쪽이를 계속 물게 되면 치아배열이 벌어질 수도 있고 구강 발달에도 영향을 주고 발음 문제도 있을 수 있어서 끊은 게 어떨까? 싶어서요 대부분은 생후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끊는 게 이상적입니다!😊
째유가 엄마 속을 뒤집는구나... 마음은 아프겠지만 단호해야 해요. 확실하게 그러면 안 된다는 것을 알려줘야 하기 때문에 혼낼 것은 확실하게 혼내주셔야 해요. 그리고 밥을 안 먹을 때는 몇번 시도해본 후 그냥 치워버리세요. 그리고 간식을 최소한으로 줄이시고요. 밥을 안 먹어도 바나나, 귤, 떡뻥 등 간식으로 배를 채울 수 있기 때문에 밥을 거부할 수도 있어요. 생각보다 아이들은 똑똑하거든요. 자신이 밥을 거부하면 배고파 할 자신이 걱정된 부모가 아이가 좋아하는 간식을 준다는 것을 이미 채유는 알고 있을지도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더 밥을 거부하게 되는 것이고요. 안 먹으면 간식을 더 먹을 수 있을테니까요.
3살부터 단호 해야돼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아직 1살 봤게 안돼서...❤
이게 맞음 ㅋ 엄마가 예민하고 반응에 다 대답해주니까 애도 예민해짐. 챔별이라는 유튜버가 애는 정말 덤덤히
잘 키우심 ㅋ 거긴 남자앤데 참고해 보세요, 혜진님
@@푸대미 아이 교육은 어릴적부터 일관되게 하는게 좋아요. 어리다고 다 받아주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부모의 태도가 바뀌면 아이는 더 혼란스러워해요. 지금부터 아닌건 아니라고 확실하게 알려주고 혼날 행동을 하면 혼나는게 맞아요. 하지만 아직 어린 것도 사실이기에 혼낸다고 다 알아듣지는 못하고 트라우마로 남을 수 있기에 크게 혼내는 것은 옳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큰소리를 내고 벌을 주는 것 보다는 단호한 표정, 단호한 어투로 화내지 않고 차분하게 아이에게 이러면 안 된다고 확실하게 말해주셔야 해요. 그리고 훈육은 3살부터 하는게 좋다고 그러시는데 그 전에도 단호한 표정, 어투로 옳고 그름은 알려줄 수 있는거니까요. 대신 혼내고 난 후에는 아이를 안아주고 왜 혼을 낼 수 밖에 없었는지, 엄마, 아빠가 본인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말해주는게 좋아요.
@@푸대미1살이여도 알건 다 알아요 ㅎㅎㅎ
@@푸대미 돼지 -> 되지 봤게-> 밖에
채유 밥에 관련하여조심스럽게 몇 가지 얘기드리면...(저희 아기 고친 팁)
채유는 간식을 많이 먹는 것 같아요. 시간도 좀 길고 자리 이동도 있구요.
1. 시간은 20~30분으로 정하시고 안먹으면 치워야해요.
2. 자리는 절대 이동하지 않습니다!
3. 밥 안먹으면 다음 밥 시간까지는 물 외에는 먹지 않아요😇
이건 굶기는 것이 아니라 아기가 선택한거니 마음 아파도 시도해보셔요~
소아청소년과 의사 정재호 선생님이 쓰신 책도 추천합니다!
혜진님 충충님의 육아를 늘 응원합니다❤
이거 진짜 맞아요 교과서에도 실려있는 방법이에요 ‘아기의 선택’을 정말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게 맞는듯해요 ㅠ 맘 아프지만 채유를 위한 일이니까 무조건 이렇게 해야될거같네요
알감자가공원에왔어요(유미 웅니♡)
밥을 계속 안먹겠다고 하면 마음 아프시겠지만 단호하게 치우셔요 그리고 간식이나 과일도 밥을 안먹으면 주지 마셔요 그래야 배고파서 밥을 먹게 되요~ 과일이나 간식을 먹다보면 더 밥을 애기들은 안먹더라구요~ 혜진언니 참지만 마시고 아닌것은 단호하게 훈육해주시는게 채유에게도 언니에게도 서로 서로 좋을거에요~ 늘 혜진쓰 영상보면 언니네를 응원해요!!!
맞아요 밥안먹는데 다른걸로 채워주면 나 밥 안먹어도 엄마가 간식 주겠지 싶어서 잘안먹더라고요. 한끼 덜먹는다고 큰일나는게 아니니 밥 잘안먹으면 간식도 줄이거나 안주는게 맞는거 같아요ㅠㅠ
저희 조카 얘기인줄. 😂
지금도 밥 안 먹고 까까랑 밥으로 배채우는~
근데 저희 조카는 부모가 그닥 신경을 안 써요ㅋㅋ
답답하지만 제 자식 아니니 어찌 할 방법이ㅜ
떡뻥 과일 간식 안줬더니 여전히 밥 분유 안먹고...위가 줄었는지 더 못먹어요😢
@@바니-u6i 이건 아이마다 다른것 같아요 어떤 아가는 밥도 잘먹고 까까도 잘 먹는 아가도 있고 그렇지 않은 아가도 있는 것 같아요 이 영상 다음 영상을 봤는데 치아가 나고 있어서 이날 유독 짜증이 나서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이건 진짜 그날 그날 컨디션마다 다르고, 또 각자 아이마다 다른것 같아요:)
예전부터 그런 생각은 있었는데 오늘 식판을 엎고 엄마를 때리고 하는 행동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혜진님과 충충님이 워낙 채유를 이뻐하시고 잘 키우고 계시지만 이제는정말 훈육의 필요성이 너무 필요해보여요 훈육이라고하면 보통 냅다 혼내는 거라고만 생각하실 수 있는데 훈육은 아이가 올바르게 행동하며 자라기 위해 필요한거라고 생각해요 특히나 요즘 이슈가 많이되다보니까 더더 중요한 것 같아요 이 나이때는 다 그래~ 귀여우니까 그럴 수 있지~ 모르니까 그래~ 이런 식으로 넘어가면 시간이 지나면 겉잡을 수 없게된답니다 ㅜㅜ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하면 안되는 행동은 단호하게 하지 못하게해야해요 또 해야하는 일들이나 해야하는 것들은 꼭 할 수 있도록 해야하는 것이라고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해요 (ex 앉아서 밥 먹기 누워서 기저귀 갈기 등등) 이제부터 점차 채유가 그런 훈육이 필요한 행동이나 하면 안되는 행동들을 하고 지금보다 더 많이하게 될거에요 채유가 의도를 가지고 한 건 전혀 아니겠지만 훈육의 필요성이 있어보여요 채유가 해야하는것들 하지않아야하는것들 정리하셔서 거기에 맞는 훈육영상이나 정보들 잘 나와있으니 찾아보시는거 추천드려요 예를들어 감정은 넣지않고 표정과 말투 단호하게하면서 하면 안된다고 반복적으로 이야기하면 좋아지겠죠?
채유야 정말 너를 위해서 너를 사랑하기때문에 이모삼촌들이 하는 이야기야 사랑해 채유야! 🤍
훈육은 3세부터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ㅠㅠ 아직 이해를 못하는 아가라서,,
그렇다고 그때까지 다 받아줄 수도 없는 거 같고
어느 정도 어닌건 아니라는 단호함이 필요할 거 같아요ㅠㅠ
이 또래 아기들에게 훈육 정말 어려운 문제네요...ㅜㅜㅠㅠㅠㅠ
@@Ochalsuupzzi 네 ㅠㅠ 훈육은 아니더라도 단호함과 확실하게 안된다는것을 채유를 잡고 표현하지 않으면 혜진쓰님이 너무 힘드실듯,,육아는 엄마와 아이 모두 행복해야 되는거니까요!!
@@Ochalsuupzzi아무리 3세부터 해야한다지만 그래도 이건 해도 돼. 이건 안돼를 잘 가르쳐야지 크면 겉잡을수 없이 저걸 매일 행동하게 돼서 자기주장이 시작 돼고 이제 채유도 의사표현이라는걸 아니까 이건 가르치는게 맞아요. 훈육까진 아니지만 단호해지기는 해야할꺼에요
@@김해동-n7q 네 저도 같은 말이엇슴다 ㅎㅎ 아직 이게 잘못됐고 하면 안돼 이런 건 이해 못하는 아기라 큰 훈육까지는 못하지만
맞다 아니다 정도의 단호함은 필요한 거 같아요.ㅠ
물론 육아에 정답은 없지만요!!
엄마를 때린게 아니라 아직 아기라서 힘조절을 못한거지 아이 예쁘다 한거에요^^ 때린것 처럼 보여도 아직 애들은 컨트롤을 할줄 몰라서 못하는거에요
사람들이 애기는 하루하루 엄청큰다고 하는거 딱히 안믿었는데 진짜 엄청 빠르게 크구나 ㅋㅋ하루하루 자기 주장도 강해지고 더 발전하네 진짜 혜진님이 대단한게..저정도면 진짜 잘 참으시고 채유가 잘 알아들을 수 있게 안돼요 하면서 단호하게 말하고 단호하게 말한다해서 화를 막 내는게 아니라 어떻게든 참으시는 모습 대단하심..
저두요 ㅋㅋㅋ 커봤자 얼마나 크겠어~했는데 진짜 훅휵 커서 말하고 걷고 하더라구요😮
채유야 사랑해❤❤❤❤❤❤❤❤❤❤❤❤❤❤❤❤❤❤❤❤❤❤🎉🎉🎉🎉ㄷ
밥 먹을때 땡깡 부리면 과감히 치우고
땡깡 부려도 엄마가 마음은 아프겠지만
확실히 훈육해야 엄마아빠가 편해져요
아기들도 밥 먹을때 먹어야 된다는걸 알아요!!!
간식을 줄이더라도!!
육아는 장기 마라톤 이니까요
모두 엄마 아빠 화이팅!!!!!!!
어우 읽기 힘들아요
답글이 다 왜 이모양이지. 천천히 읽으면 랩 아닌데.
@@한햎프-2442진짜 무례하게 말하신다 ㅋㅋ 저도 수정되기 전에 댓글 봤는데 그렇게 읽기 어려운것도 아니고..
맛나는 간식 을 먹는데
저염식 😊식단이
맛이없지요^^::::::::
@@Minjoa국어를 못하는듯
아..채유가 그릇 냅다 던질대 나도 같이 입벌리고 헉... 이걸 어떡해야하지.. 오우,,, 어떡하지....오우,,, 얘는 애기다.. 참자..참자...참자.... 혜진쓰.. 혜진쓰도 소중하니까 건강관리 멘탈관리 잘하기..사랑해용
11:49
째유 커엽다 ❤❤
@@다람쥐-x5f 모르실까봐
말씀드리는데.. 커엽다는 불쌍하거나 불쌍한데 귀엽다는 뜻이에요..! 님이 하신 말은
"채유 불쌍하다" 이런 말이에요..!!😅
(이제 제가 잘못한거 인정 했으니까 제발 그만말해주세요^^)
@@오씨들의_하루 커엽다는 그냥 귀엽다예요ㅜㅋㅋ
@@오씨들의_하루불쌍하단 뜻이 아니라 귀엽다란 말 맞는데요..???!
음 채유 비위를 너무 다 맞춰주시는 느낌이랄까..
채유가 울면 다 해준다는 걸 아는 것 같아요..!
아이들은 생각보다 많이 똑똑하고 한 번이라도 어떻게 해준 적이 있으면 그걸 기억하고 그 다음에도 그렇게 행동하면 해결이될거라는 걸 너무나 잘 알고 있어서 그런 부분들부터 바꿔나가면 좋을 것 같아요! 다른 분들도 많이 말씀하시고 계시지만 밥을 대체할 수 있는 것들을 어쩔 수 없다는 이유로 많이 제공하시는 것 같아요🥲
아가들이 떼를 쓰는 건 당연한거라 시기에 따른 과정에서 나오는 순간적인 떼들은 다 잡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거짓 떼를 올바르게 잡는건 부모의 일관성 있는 태도와 그걸 이어가는 단호함이라 생각해요! 저의 뇌피셜이고 애바애라 정답은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생각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음 좋겠어요:)
채유도 혜진님도 화이팅이에요❤
채유의 쪼꼬만 묶은 머리가 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바운스바운스거림 ㅠㅠ
바람불면 날라갈것같음 🥺
똥그리 사과 박째유!! 앞으로도 사랑스럽게 쑥쑥 커!!
11:13 째유밥 주실때 지금 보다 더 조금씩만 퍼서 주셔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애기들 중에 입에 꽉차거나 질감이 낯설게 느껴지면 먹기 힘들어 하는 아가들이 있더라구요. 진짜 밥알을 준다는 느낌으로 주셔 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혜진님 화이팅입니다!
채유 진짜 육아 난이도 극상....
보기만 하는데두 넘 힘들 것 같아요ㅠㅠ
너어무 귀엽고 이쁜데 참 고민이 많으시겠어유...
밥도 한두숟가락 줬는데도 안 먹겠다고 땡깡 부리면 그냥 바로 치우고 과일이랑 떡뻥 같은 거 줄여야 될 것 같아요 ㅜㅜ 과일이나 떡뻥으로 배를 채울 수도 있기 때문에,, 그리고 계속 땡깡부리고 짜증내면 단호하게 혼내셔야 될 것 같아요 채유 버릇 나빠지니까 🥲
혜진님 채유 혼낼 때는 정색하면서 해야해요 그러면 계속 그 반복이되거듣요 그리고 째유 너무 귀엽네요❤️
진짜 아이키우는 영상들은 항상 귀여운 모습만 나와서 나중에 아이를 꼭 키우고 싶었는데 오늘 영상보고 생각이 많아졌어요. 채유가 말은 안하고 왜 우는지 모르겠고 밥도 안먹고...이런 모습보니까 나중에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으련지 걱정되네요... 저도 아직 아이를 키워본 적이 없어서 조언은 못해드리지만 혜진님 힘내세요!
역시나 채유가 넘 귀엽지만 오늘은 혜진님 힘들어하시는게 더 잘보여서 넘 안타까웠어요ㅠ 진짜 육아는 답이없는 것 같아요ㅠ
위로가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채유 던진거 보고 진짜 깜짝 놀랐는데 혜진쓰님은 얼마나 놀라셨을지..그래도 침착하게 하지말라고 딱 말씀하시는게 너무 멋지고 제가 배워야 할 점이라 생각했어요..
혜진님도 참지만 말고 정말 단호하게 혼내셔야해요 😢 버릇은 어렸을 때 부터 시작되는 거니까요 ㅜ
맞아요 ㅠㅠ정말 단호해야합니다.
많이는 아니더라도 조금만이라도 혼내시는게 나중에라도 좋을거같습니당.. 넘 힘들어보이셔요
훈육은 3살부터 하는 게 좋다고 해요~😊 지금은 너무 어려서 되려 훈육했다간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 수 있어요 혜진님이 행동으로 그거 아니라고 알려주시는 거 아주 잘 하시고 계시는 겁니다😉
@@한유림-f1e잘못한건 바로바로 잡아야함.... 3살때까지 기다리다가 애 버릇 다 망침....
육아 전문가들이 최소 3살은 되어야 훈육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보다 더 어린 나이에는 말을 배워가는 과정 중이기에 3살 이전에 트라우마가 생기게 되면 말 트는 게 좀 늦어질 수 있다 합니다 혜진님이 째유 나이에 맞게 지금 아주 적절히 잘 하시는 거에요😊
아이한테 좋은 부모님이 되는건 진짜 힘든거 같네요😢😢
이제부터 뇌의 여러 기능들이 발달하기 시작할건데 지금 습관을 단호하고 냉정하게 잘들여야해요...
힘드시겠지만 안 그럼 나중에 혜진님이 너무 고생하실거에요
화이팅하세여!!❤❤
와 째유 너무 귀여워서 포켓에 담아다니고 싶지만 역시 랜선이모가 짱이야ㅋㅋㅋ난 아이는 못키우겠다ㅋㅋㅋ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 대단쓰ㅋㅋ
근데 진짜 너무 징징에 우는 횟수가 많아보이긴 하네요....
진짜 이유 없는데 징징거리고 그럴땐 너무 관심 가져주지 마세요
아기들 우는건 다 이유가 있다는데 진짜로 이유없이 징징거리는거 엄청 많아요 관심 받으려고
엄마아빠 반응 보려고
한끼정도 굶는다고 무슨일 생기는거 아니니 안먹으면 단호하게 치우시고 절대 간식 주지마세요
간식을 너무 많이 먹네요
그것도 당분 많은걸로... 식판 엎거나 하는 행동은 절대 하면 안되는거니까 막 양손 휘저으며 안돼애~이런식으로 말하지 말고 무표정으로 안.돼. 라고 단호히 말씀하셔야 합니다
안돼애~ 너무 장난같고 애도 전혀 안듣는 눈치에요..
혼내도 알아듣지도 못할텐데.. 아니요 전혀 아닙니다 애기들 다 알아먹어요 엄마가 무표정으로 낮은 저음으로 얘기하면요
그게 혼내는게 아닙니다 훈육이 혼내라는 뜻이 아니니까요
3살 전에 트라우마 전혀 없어요 그런건 엄마가 좀 소리를 크게 지르던가 하는 그런걸 말하는거구요
간식을 끊ㄹ어보면 어떨까요..??!! 바나나, 귤, 떡방 등 안먹으면 밥을 좀 먹지 않을까요?
간식도 먹을 시간을 정해놓고 시간에 맞춰서 주는거에요!
아이고.. 브이로그 볼때마다 느끼지만 육아 난이도 정말 ..... 최고봉인듯해요... 너무 힘드실듯 ㅠㅠ 밥을 적게 먹어서 간식을 많이 주시는거 같은데 간식을 줄여보는건 어떨까요!
늘 영상 속 혜진님 채유를 엄청 예뻐하고 귀여워하는게 보이는데, 아직 아가이지만 이유없이 짜증내고 울고 할때는 좀 더 단호한 모습이 필요할거 같아요~
채유 하찮게 삐져나온듯한 양갈래가 넘 기여운 것..❤
마자요❤
돌 지나면 필요한 열량이 많지않아서 밥태기가 온대요 애기가 밥 거부할때 단맛나는 과일같은 간식은 우유빼고 다 끊고 밥을 김에싸거나 주먹밥처럼 만들어서 자기가 집어먹게 해주기도하고 미역국 같은 국 끓여서 밥을 국물에 적셔줘야 그나마 잘먹더라구요ㅜㅠ 영상보는데 지금 저희 애기랑 비슷해서ㅋㅋㅋㅋ파이팅입니다💗
왜 몇몇 분들이 훈육을 체벌처럼 무섭고 강하게 느끼시는지 모르겠어요, 훈육은 절대 체벌이 아니라 단지 올바르지않은 행동을 교정해주는 걸 훈육이라고 해요. 채유는 당연히 아기니 아직 뭘 모르는 것도 맞고 저것 또한 자기의 감정표현 방식 중 하나가 맞지만 밥 먹으며 일어난다던지, 던진다던지 하면 안되는 행동에는 단호하게 아니야. 하지마. 하는게 훈육이에요. 엄마의 표정과 단호한 말투로도 아이들은 어느정도는 인지 할테니까요. 엄마가 울면 따라 운다던지 그런 맥락처럼요... 그럼에도 당연히 채유는 아직 아기니 한번에 절대 알아듣지는 못하겠지만, 고쳐야 하는 행동에는 아기때부터 일관성도 있어야하고 단호함도 있어야한다 생각해요~ 그저 아이에게 아니야. 라고만 해도 그게 훈육인거랍니다 ...🥲
저희 아이도 저 시기에 채유랑 똑같이 저랬는데 지나고 생각해보니까 이빨이 나려고 입쪽이 불편하거나 걷기 시작하니까 다리가 불편하거나 아무튼 신체적인 변화 때문이었던거같아요 뭔가 불편해서 먹기도 싫고 잠들기도 쉽게 안되서 짜증나는데 시간 맞춰 먹어라 자라 하니까 짜증냈던거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남들은 18개월쯤이 18소리 나와서 18개월이라 하던데 저희아이는 14개월부터 18개월까지 지옥을 선사하고 그 이후에 신기하게 잘먹고 잘자고 했어요 너무 애쓰지 마세요 지나가고 또 원더윅스 기간되면 저러고 또 지나가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어떤분 댓글처럼 안쓰러워말고 집어던지는 무섭게 혼내야 되요 안그럼 집어던지는 수준이 점점심해집니다 옛날생각나서 적어봐요~
전 다른 육아유튜버들 보다 현실적이라 좋은거 같아요ㅠㅠㅠ보통 우리애 안예쁜거 미운행동 우는거 잘 안보여주는데 이게 현실이긴하죠😢 혜진님도 엄마는 첨이잖아요 우리 응원해줘요!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미운 행동 안보여주는 게 더 맞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인터넷에 결국은 자기 애가 평가 당하는 건 데
16:57 오히려 뭔가 흐뭇했어요 ㅎㅎㅎㅎ 혜진님 힘들어 할까봐 저렇게 일부러 웃겨주는게 느껴져서
우리 째유 금쪽이면도 있구나~ 그래도 엄마 괴롭히면 엄마가 힘들어질수도 있어 착한 엄마 밑에서 바르고 이쁘게 자라주렴♡
0:28 냅다 눕는거 봐 박채유 ❤어떻게 이렇게 귀여울수 있어!
이유없는 울음이 계속되면 꼭 몇일 후에 잇몸에 구멍이 뿅. 그제서야 아... 그랬구나 했었던 기억이 ㅋㅋㅋㅋ 거의 대부분이 이앓이였던 것 같네요
엄마가 냉정하고 단호하게 행동해야지 아기들도 그걸 인지하고 해도되고 안해야할 행동같은걸 알게된다고하더라구요!! 마음이 아프더라도 시도는 해보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아이고... 제가봐도 이제는 정말 베댓들 말대로 훈육 필요한듯... 안되는건 안된다고 얘기해주고 단호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밥 안 먹을 땐 몇 번 정도 권유하고서도 거부하면 그만 먹이고 대신 간식도 안 줘야 해요! 아이들도 본인들이 배고프면 먹거든요,, 맘 아파두 파이팅,,,!
채유가 하면 안 되는 걸 할 때는
단호하게 하지 말라고 하고 허락해주지 마세요 :)
화장대 위에 올라가서 화장품 만지는 것도
계속 허락해주면 나중에 못 하게 했을 때 더 울거든요 ,,
제가 동생만 2명 있고 아기를 진쨔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꿀팁을 점점 알아갑니당 😊
( 이제 중1 이지만 .. )
채유 사랑해 💗
아기 밥 먹일 때 꼭 의자에 앉아서 먹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그렇게 버릇 안 들이면 지금보다 나중에 더 힘들어집니다.
그리고 간식은 시간을 정해서 하루 한 번 정도만 주시는 게 적당합니다. 그리고 밥 안 먹으면 몇번 시도하시고 안 먹는다 싶으면 그냥 치우세요. 그게 아기한테도 엄마한테도 좋습니다. 정 안먹으면 자기주도식도 시도해보세요. 턱받이 깔고 먹으라고 주면 잘 먹을 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을 했을 때는 단호하게 안된다고 말하셔야 해요. 안 그러면 해도 되는줄 알고 더 합니다.
18:35 헉 졸귀탱😢
채유가 밥을 잘 안먹는군요...
혹시 유아용 돈가스 만드는 레시피를 알고 있어서 한번 남겨드려봅니다.
-유아용 돈가스 레시피-
1.돼지고기는 기름기가 없는 등심이나 안심부위를 사용한다.
2.고기를 칼이나 망치등으로 두드려서 약 1.5배
커질만큼 펴준다.(생략가능 하지만 펴주면 고기가 더 부드러워짐)
3.계란 한아름 까서 잘 풀어준다.
4.접시에 부침가루를 펼쳐준다.(밀가루나 튀김가루로 대체가능)
5.마찬가지로 빵가루도 접시에 펼쳐준다.
6.고기에 소금 한꼬집 후추를 살짝만 뿌려서 밑간을 해준다.(생략 가능)
7.밑간을 마친 고기양면에 부침가루(밀,튀김가루)를 뭍히고 빵가루를 뭍혀준다.
8.후라이팬에 현미유를 두르고 양면이 노릇하게 튀겨질때까지 충분히 튀겨준다.
째유 볼빵빵 미쳤오 ㅠㅠ 벌써부터 미래가 보인다 진짜 ㅠ❤
채유 훈육시키라는 분들이 많던데 채유가 자기주장이 강해졌다고 해서 큰게 아니에요 채유는 아직 1살이고 훈육은 채유가 어느정도 컸을때 하는게 더 효율적일수 있어요 지금부터 훈육을 해봤자 자기주장은 강해도 아직 덜 컸기때문에 뭐가 문제인지 모를수 있어요 그러니까 훈육보다는 조금 주의만 주고 나중에 커서 3~4살 정도부터 제대로 훈육하는게 나을것같아요 채유는 아직 1살인데 1살 아기한테 뭘 바라겠나요 귀여운 채유 행복하게 크길바랄게요
맞아요 말귀 어느정도 알아들을 3살쯤부터 훈육 하는 게 좋을거같아요 지금은 과일이나 간식을 끊거나 밥을 먹어야 간식을 줄수 있도록 하는게 방법 같아요
그러니깐요ㅠㅠ
네 다른분들도 훈육보다는 이렇게 하면 안되는지를 알려줘야 한다고 하는 것 같네용!지금은 어차피 훈육 해도 못 알아들을 나이라..교육 느낌으로 가르쳐야 할 듯ㅅ요..
3:07 최애입니다.❤
저도여
이렇게 영상으로 보면 이 세식구 참 행복한 가족인거 같아요~항상 영상보면 웃음꽃밖에 없는거 같아요💖항상 건강하고 오래오래 사는 세식구가 되었으면💖💖
채유 너무 귀엽다😢 혜진님 채유 이쁘게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채유만 찾고 칭찬하는 댓글이 많아요 힘내세요! 화읻팅! 그리고 채유 단호하게 혼내주세요ㅜ 버릇이 나빠집니다!ㅜㅜ
0:10 우유 받아서 혼자 드는거 너무 귀엽다아앙❤❤ 작은손으로 공손히 받아 드는게 진짜 꺄아아악❤❤❤
채유보니까 사촌동생이 생각나용ㅎㅎㅎ사촌동생도 이제 걷기시작해서 현관문 열릴거나 누가 나가면 따라가서 신발을 잡는 모습이 너무 귀엽드라구요요용❤❤아..영상 보다가 그냥 급 궁금한게 있는데욤..혹쉬 안경테 어디 브랜드인지 물어봐도 될까용..?ㅎㅎ
헐.. 진짜 말 그대로 걸음마 시작.. 🥹🥹 채유야 걸음마 시작한 거 진심으로 축하해!!!! 🎂🎂
우리 째유❤❤ 넘 기엽게 등쟝!❤건강하게만 자라자❤😊
째유가 그릇을 집어던질때 저도 진짜 놀랐어요..근데 싫다고 손 흔드는건 너뭉 귀엽다아❤,,
숏츠 보고 귀엽다고 느꼈는데..썸네일보니깐 더 귀엽잖아!!❤쪼꼬만한 머리 묶은거 어떡할곤데!!!!❤
저번 영상을 보니 째유가 요플레를 잘 먹더라구요!!
그래서 제생각인뎅 아이들은 아이스크림을 주면 환장을 하는데
요맘때 플레인 아이스크림을 간식으로 1번 주시면 어떨까요???! 😅
째유 양갈래 무슨일??
졸귀♡♡째유 아프지말고 쑥쑥커 우리 째프리카아♡
채유는 정말 육아 하드모드😳... 훈육을 하려고 해도 저 작은애한테 마음 단단히 먹기 힘듷것같아요ㅜㅠ 언니랑 충충님 힘내세요😢
19:28초에 혼자 자기자리앉을려고 영차영차 앉는거 너무너무 기엽자너,,ㅠㅠ🫶🏻
진쨔 너무 귀엽닼ㅋㅋㅋ
양갈레 왜케 귀여오,,
❤지친 헤진님을 위한 꿀팁❤
밥을 뱉는 순간, 그릇 던지는 순간 , 엄마 때리는 순간 , 숟가락 던지는 등등
너무 작고 귀엽고 뭐라해도 잘 모르는거같아서 참는 모습만 보이는데 육아하는 모습에서 너무 지쳐보이더라구요😂
말을 못알아듣는다해서 아니요~하면서 양손 흔드는건...
아기입장에서 딱 배우기 좋은 애교 같아보였어요ㅎㅎ
아기는 생각보다 강해서 엄마가 훈육이 약하다는걸 바로 알아채고 더 고집을 피우거나 더 운다고하더라구요 일단 건강 챙기시면서 지치지마시고! 밥 하루 안먹어도 안아파요 간식도 주지말고 딱 하루 3번~4번 밥시간 정해서 밥먹을시간~ 이러고 신나게 줬는데 뱉는다? 던진다? 바로 정색하고 단호한 말투로 짧게 " 안돼!! 던지는거아니야!! 뱉는거아니야!
이러고 액션으로 의자에서 빼서 바닥에 툭 내려두세요. 음식 다 치우세요 그리고 모른척하고 식탁 정리하세요 "채유가 밥 안먹어서 치웠고! 이제 밥 없어! 울고 있으면 한3~5분 지켜보다가 달래주세요 (양손 흔들면서 아니야아~~~채유 안먹어? 이거 치워~~
채유내려와이제~~
이런 훈육은 절대 안먹혀요😢)
자기주장 보일때전부터 해야되는건데 지금부터라도 잘 잡아야 클수록 같이 편해져요~
군인 말투처럼 말투나 톤이 바껴야 알아채거든요 밥 안먹을땐 굶기고
먹을땐 양껏 먹이고 스스로 지쳐서
밥 먹게 해줘야되는거같아요
어른도 바나나먹고 과자먹고 밥먹을려면 힘든사람도 있듯 아기는
더욱 더 밥>간식 이런 비율로 주는게
좋을거같아요 ! 또 채유처럼 양이 적을땐 처음에는 다양하게 주기보다
하나씩 먹여보고 하나 잘먹는다 싶을때 2가지 그리고 3가지해서 먹이는게 좋아요!
소식좌가 뷔페가면 배부르듯 우리 채유는 양이 작구나 생각하고
미역국, 미소된장국에 밥 말아서 주거나 김에 멸치싼밥,
김에 계란싼밥, 이거 한종류만해서
먹이는 시도부터 차근차근 해봐요 우리~~❤❤❤힘내세요! 🎉
저도 인스타나 남의집 아기들 식단보고 3가지 반찬 , 국 챙겨줘봤는데 하도안먹길래 그냥 잘먹는거 한가지라도 밥시간때 먹게끔하니 하루하루 또 입맛이 바뀌는지 2~3개 늘어가더라구요 ❤
채유 삐쭉나온 양갈레 너무 귀여워용 채유 이빨보이는데 그것마져 귀여운 채유키우시는 것 힘드시겠어요 힘내세요
바나나를 그만 주셔야할 거 같아요 바나나가 과일중에서도 엄청 달기때문에 당연히 저염 유아식은 맛이 없을 수 밖에😢
그치만 안 주면 채프리카가 나오고..
으아가아ㅑ가아아갸아이가애가야기아기ㅑ기아갸 합니다....
혜진님 인내심이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요!!!!ㅠㅠ
우리 째유 … 밥 잘먹고 건강해야지!!!!
엄마 맘 알아주라구우우우우
째유네 가족을 응원합니다ㅏ❤
저도 23년 7월생 아가를 키우는 쌍둥이엄마예요~ 늘 같은 성장기라 극공감하며 보고있습니당!
저는 밥을 너무안먹으면 아기김을 같이주면 잘먹더라규요!!
그리고 잘먹는것들은 라구소스, 두부부침, 메추리알조림 등등이있는데요, 한살림에서 카레나 짜장가루 구매해서 감자양파고기 넣고 해주면 잘먹더라구요!! 조림할때도 저는 간장이나 설탕대신 배농축액으로 하고있어요 달달해서 잘먹어요! 소스류 할때는 무염버터 넣어주면 나름 잘 먹어주더라구요! 언니 오늘도 홧팅해요❤
엄마빠 화이팅…!!
째유 이제 잘걷네👏👏💗💗
마니마니 컸다…!!🍀
안된다고 얘기하실 때 좀 더 엄격해지실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힘들 수 있겠지만 그게 채유한테도 혜진님이 더 좋은 길이라고 생각해요 혜진쓰 화이팅!
채유 의사표현도 확실히 하고 엄청 똘똘하네요!!! 채유 행동 보니까 말귀 다 알아듣는 것 같아요~ 3살 전에 훈육 시키면 안된다고 하는 말이 있는데 저는 절대 반대입니다ㅠㅠ 3살 이후부터 하면 너무 늦어요... 말귀 알아들으면 그때부터 시작입니다 아기가 말 다 알아듣는데 잘못된 행동을 해도 훈육을 안한다? 아기는 학습이 되어서 잘못된 행동 해도 되는구나 하고 더 심해져요..ㅠ 생각보다 아기들 똑똑하고 눈치빠르고 어찌보면 영악합니다... 3살 이후에 잡으려면 더 힘들고요... 금쪽이로 가는 지름길...
그리고 자꾸 트라우마 트라우마 거리는 분들 계신데... 트라우마 남기는 훈육은 훈육 아니고 학대고요. 올바른 훈육으로 아이에게 잘 지도하면 트라우마 남길 일이 없고 아이를 바른 길로 키우건데... 본인이 올바른 훈육법 몰라서 그런걸로 알겠습니다..
혜진님 째유랑 몇일차이안나는 아들맘인데유… 저도 요즘 똑같은 고민입니당 ㅠㅠ 댓글들 보고 참고해봤지만 아들이라 그런지 더더더심하게 악쓰고 떼쓰고 드러눕고 발악을 하는중이에여… 단호하게 잘하는편인데 오히려 저는 단호하게 말하면 더 상처받는표정으로 울고 난리가 나더라구여 채유랑 차이점이 있다면 저희애기는 어린이집을 10 개월부터 다니는데 아주아주 적응이 빠르고 좋아해서 어린이집에서는 밥도 제일 많이먹구 울지도 않구 떼도 안쓴다는 사실…!! 그래서 집에서 잘 안먹고 떼써도 얼집에서 잘먹으니 그나마 다행이다..하고이쒀여…아무래도 단체생활에 분위기타서 잘하나바여 육아 넘어렵습니당 ㅜㅜㅜ 화이팅해요❤
채유는 울어도 짜증부려도 밥 먹는 것도 자는 것도 노는것도 항상 귀여워❤❤
째유 넘 귀요워❤❤❤❤❤
(특히 8:35 , 17:46 , 18:36 , 20:50 이 부분들❤❤❤❤❤)
아 근데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고ㅜㅡ 비눗방울 신기해서 쳐다보는게 너무 사랑스러워요😢
11:49 진짜 진심으로 놀랐는데 저때는 조금 크게 안된다고 하셔도 될것같아요!…그래야 다음에 반복 안합니다!…!!!
너무 귀엽다아앙❤❤❤...❤❤❤ 걷고,기고,짝짝쿵 애해해ㅐㅎㅎ❤❤❤❤넘 기욥쨔나ㅏㅏㅏ❤❤ㅜㅜㅜ❤❤❤ㅜㅜㅜㅜ❤ㅜ❤❤❤
철분부족일수있으니 알아보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제아들이 13개월쯤 열이났었거든요 응급실가야할정도로 고열.... 근대 열보다 빈혈수치가 높아서 담날 교수님과 외래접수후 ......철분약 섭치후 밥을 아주 잘먹었다는..... 아읻.ㄹ이 빈혈이있고 철분이 부족하면 모든음식이 역하게 느껴진다고 교수님께서 말하셨던기억이....
채유가 크면서 저도 많은 변화를 느껴요 자기생각도 생기고 주장도 생기고 하니까 힘드실꺼 잘 알아요. 혜진쓰님 힘들어도 항상 좋은 엄마가 되는 길이라고 생각하셔요 화이팅!❤❤
15:06 혜진언니가 충충님한테 빨리 오라고 했을때 왜 라는 말이 아닌 바로 알겠다고 한 모습보니 저도 나중에 충충님처럼 좋은 남편 만나서 채유처럼 예쁜딸도 낳고 혜진쓰네처럼 알콩달콩 살고싶다는 생각이 깊게 생각 들더라고요 부러워요ㅎㅎ..저도 나중에 행복한 가정..꾸미며 살고싶어요
이쁜채유~ 나중에 커서 영상보게되면 엄마아빠한테 많이 감사해할거같네요~ 힘드신데도 참고 또 참고 아이눈높이에서 노력하시는게 너무 보여요. 한두달 고생하시다고면 또 금세 커있을거에요~힘내세요!^^
채유도 이뿐데 혜진님도 예뻐요❤
혜진쓰는 채유가 너무 귀여워요! 팬이예여 채유가 양갈래 한거 너무 귀여워욧 채유야 쑥쑥 커!
저때 아기들 알 수 없이 계속 짜증내고 징징대고 합니다. 자아가 생기면서 그렇다고 들었어요. 저희 아기도 요즘 매일 저러고 있거든요…^_ㅜ 저희 애는 채유보다 더 안먹어서 혜진님 얼마나 힘드실지 저는 잘 알아요. 제가 보기엔 혜진님 너무 잘하고 계세요. 저렇게 침착하게 하시기 쉽지 않은데ㅠㅠ아기는 넘 귀엽지만 육아는 쉽지 않네요😂 함께 힘내보아요
진짜 애기가 너무 이뻐요 😻
째유!!너왴케
기여워!!!
채유 진짜 많이컸다.. 시간이 진짜 빠르게 가는것같아요ㅠ 해진님 많이 힘드실것같은데ㅠ 화이팅하세요!
2:24 에서 왜케 귀엽❤
고생이 많으시네요. 육아는 롱런이니까 과감히 단호해지셔야 해요. 체력관리 잘하시고 파이팅!!
17:17양갈래 짱귀ㅠㅜ
으앙 넘귀엽짜나 채유❤❤
채유 너무 귀여운데 혜진님 힘들어보여요 ㅜㅜ 혜진님 힘내시고 충충님도 힘내세요! 저희 사촌동생도 지금은 6살인데 1~4살까지 밥을 잘 안 먹더라고요 ㅜㅜ
박째째 너무 귀엽잖아!!❤❤❤❤😊😊😊😊😊
째유 너무^^ 귀엽당❤❤
헉 ㅜㅜ 처음부터 귀엽자나! 째우 어토켕..ㅜㅡㅜ 넘 기엽자넝 완전 럭키비키자나!
혜진님! 제가 저번에 어떤영상에서봤는데 5살돼기전에 애기한테 뱃속에서 뭐했냐고 물어고면 기억해서 말한데요 그때먹은 음식이나 그런거 한번 채유한테 물어봐주시면 안돼까요?
채유 엄마가 맘마줄까 맘마 ? 하니까 우웅 ? 맘마 ? 하는거 진짜 졸귀 ㅜㅜ😻
근데 단호하게 거절은 해야될것같아요 크면 버릇될수도 있어서 혜진님이 안되는걸 보여주고 해야되는걸 안하면 2번 물어보시고 계속아니라고하시면 그냥 하시고 일어스면 안된다는걸 알려주세요❤
째유 넘 귀엽고 사고뭉치가 돼네 그레도 여전히 째유는 카와이해요❤❤
채유 엄청 컸다. 더 귀여워짐❤❤❤
뭔지 알것같은 참을인ㅠ 화이팅입니당ㅜ!!♡
박째유 너무 귀여워용 ㅠㅠㅠ 째유 밥먹을때 식탁 쪽 모서리가 좀 위험해 보여서 댓글달아요 ㅠㅠ 째유가 밥 뱉으면서 머리를 마구마구 흔드는데 모서리에 부딫힐까봐 조마조마하면서 봤어요 ㅠ 이쁜 째유 다치면 안돼ㅠㅠ!!💗
2:24 좌절 너모 귀여버❤❤
채유야 오늘도 너무나도 귀여워서 웃었어 ❤❤❤❤❤
혜진쓰님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채유 일어나 할때 일어나는거 넘 귀엽다 😍 언니가 녹아내린다 녹아내려ㅠㅠ 채유 만나보고 싶다ㅠㅠ 넘 귀여워ㅠㅠ❤❤박채유 사랑해!!!!
넘 마음이 편해지는 일상이네요..ㅜㅜ 채유도 너무 귀엽고, 충충님도 넘 멋지시고.. 혜진쓰님도 너어무 이쁘셔요ㅜㅜ 채유는 유전자 폭탄을 맞았나봐요 ㅋㅋㅋ 엄마랑 아빠랑 얼굴이 완전 판박이네요ㅋㅋ 오늘도 힐링되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채유, 혜진쓰님, 충충님 화이팅!!😊
10:33 빼꼼 하는 채유.. 내심장 터져 진짜ㅜㅜㅜ
울 귀여운 째프리카❤ 평생 행운만 따르길🙏🍀☘️ 너무 귀여운
째프리카 어떡할꺼야❤❤ 혜진쓰님 오늘도 채유보고 힐링했네요! 평생 행복하세요🙇♀️🙇♀️
오늘도 채유 너무 귀여워요!❤ 혜진쓰님! 채유 쪽쪽이를 끊을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아요! 정하는 건 혜진쓰님 마음이지만 이가 난 후 쪽쪽이를 계속 물게 되면 치아배열이 벌어질 수도 있고 구강 발달에도 영향을 주고 발음 문제도 있을 수 있어서 끊은 게 어떨까? 싶어서요 대부분은 생후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끊는 게 이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