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이 살짝 틀린 게 있어요. Хотел бы라는 표현이 문법으로 보면 과고형태로 되어 있지만 현재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Хотел бы остаться с тобой"의 번역은 "너와 함께 있고 싶어"예요. "있고 싶었어" 아니고요. 나쁜 뜻으로 댓글 남기는 것 아니고 러시아인이라서 좀 고쳐드렸어요
빅토르 최를 알게된건 25년전 대학시절 러시아에서 교환교수로 오신분이 있었는데 이분이 딥퍼플 레드제플린등 음악을 정말 좋아하셨죠. 저도 음악굉이라 교수님과 음악얘기를 많이했는데 하루는 빅토르최라는 가수가있다며 노래를 들려주셨는데 그 순간 빠져들었죠. 그가 개혁 개방을 많이 노래했다는것과 교통사고로 요절했다는것이 너무 슬펐습니다. 러시아어 공부도 빅토르최 노래로 공부했고요. 나중에 빅토르최 교내추모공연도 주선해서 했던 기억이 새삼스럽네요. 뻐꾸기를 부를때 교수님이 눈물을 훔치시던 기억도 납니다.
최근에 빅토르 최라는 분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멋진 분이 지구상에 계신 줄도 모르고 살았네요. 노래를 들으면 들을 수록 형용할수없는 감정이 북받칩니다. 가사 해석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들었다면 진가를 몰랐을것같네요... 러시아 원어로 키노의 노래를 들으면 엄청나다던데 살면서 러시아어를 모르는게 이렇게 안타까웠던적이 없었습니다. 계속 해서 이 영상 틀어놓고 가사보고 있어요ㅎ
국뽕 같은 걸 진짜 경계하는데,빅토르 초이를 들을 때면 한민족의 음악성에 자부심..대만의 유명한 역사학자도 고대 한민족이 동방 음악을 완성했다고 했는데,한민족이 요즘,영화,드라마도 잘 만들지만,내 볼 때 진짜 한민족의 장기는 음악이고,한민족의 음악성이 아직 제대로 만개도 안 했다고 봄,빅토르 초이를 보면,싸이의 강남스타일이며 비티에스의 국제적 인기가 이해가 되고,일본인으로 알려진 일본가요,팝의 슈퍼스타들이 한국계였던 것이 당연해 보임. 빅토르 초이는 불멸..
자연히 추위에 살다 모두와 함께 소멸(멸종)하기를 바라는 키노의 Victor choi. 전쟁이란 고통보단 이런 환경에 살수 밖에 없는 자신들의 운명에 순응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노래속에 담았네.. 조용히 추위 맞으며 고통없이 안락사하고 싶다고 말한게지.! 전쟁없이 사는게 오히려 행복하지 않은가? 라는 그의 심정이 느껴진다.
Их дети будут сидеть в подвалах, а наши пойдут в школу. Так и только так мы и выиграем эту войну. (с) Президент Святой Украины Порошенко 2015 год. Но ты прав, история повторяется. Дегенераты, воюющие за Прекрасную Америку уничтожили Афганистан, за право ебать осла, против школ, дорог, больниц и промышленности, всего, что нёс Советский Союз. Наслаждайтесь.
러시아 문화 특) 인지도가 좀 떨어지긴 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독일, 프랑스, 영국 등등 다른 유럽권 국가에 비해 절대 부족하거나 딸리는 편이 아님 근데 슬픈 점은 그 개쩌는 문화가 피와 배고픔과 공포로 점철된 역사 속에서 피어난 꽃이라 배고프거나 무언가가 끔찍하게 작살나야만 발휘된다는 거임 당장 도스토옙스키 할배랑 러시아 문학들만 봐도 뭐
자막이 살짝 틀린 게 있어요. Хотел бы라는 표현이 문법으로 보면 과고형태로 되어 있지만 현재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Хотел бы остаться с тобой"의 번역은 "너와 함께 있고 싶어"예요. "있고 싶었어" 아니고요.
나쁜 뜻으로 댓글 남기는 것 아니고 러시아인이라서 좀 고쳐드렸어요
2개국어 능력자 ㄷㄷ
오~~1
멋잇다..
저도 좀 고쳐주세요. 제 마음이요
@@gsobd 여기 그런 곳 아니야
추운 강원도에서 이 노래를 들으니 힘이 납니다. 내 쇄골 위엔 내 군번줄이, 이 산속에서 내가 파묻히지 않도록 행운을 빌어다오!
건강히 복무하시길!
현실:아 시 봘 내 군번줄 어따놨지..;;;
버텨 ㅋㅋ 시베리아 가볼랴?
지금 논산 육훈에서 듣고있습니다.. 짬이 부럽네여
엉아는. 영하25도에 근무섯다!83군번
가진건 ㅈ도없는 21살때 무작정 돈벌겠다고 평택으로올라와 노가다하면서 조공바리로 돈벌고있었을때 엄청추운겨울에 버스타러가려고 담배한대피면서 이어폰꽂고들었던 이노래 아직도 잘듣고있다..ㅋㅋ
와...어릴때 번역없이 들을때 빅토르초이 노래들이 뭔가 음울하고 내스타일이아니라고 생각하고 듣지않았는데 가사뜻을알고 당시상황을 이해하니 자국인들입장에선 가슴에 쑤셔넣는 노래들이였겠구나 싶군요 가사들이 정말 멋집니다
러시아에서 근무 중 입니다ㅋ
지금도 가라오케 가면 이노래 무조건 부릅니다 러시아 친구들ㅋ
오 어떤일 하고 계신가요?
Да эта песня теперь часть культуры России.
근무...
러시아...
우리 민주화운동 때 불려지던 민중가요,그러니까 아침이슬, 광야에서,솔아솔아푸르른솔아,임을위한행진곡같은 개념이 아니라 인기가요같이 전국민이 좋아하는 곡인가요?
가사를 모르고 들어도 좋지만 가사를 알고 보니 훨씬 뜻깊은 노래라는게 느껴집니다..
Это нормально. Как только ты поймёшь текст, ты не сможешь забыть эту песню
빅토르 최를 알게된건 25년전 대학시절 러시아에서 교환교수로 오신분이 있었는데 이분이 딥퍼플 레드제플린등 음악을 정말 좋아하셨죠. 저도 음악굉이라 교수님과 음악얘기를 많이했는데 하루는 빅토르최라는 가수가있다며 노래를 들려주셨는데 그 순간 빠져들었죠. 그가 개혁 개방을 많이 노래했다는것과 교통사고로 요절했다는것이 너무 슬펐습니다. 러시아어 공부도 빅토르최 노래로 공부했고요. 나중에 빅토르최 교내추모공연도 주선해서 했던 기억이 새삼스럽네요. 뻐꾸기를 부를때 교수님이 눈물을 훔치시던 기억도 납니다.
뻐꾸기 좋은 노래죠 영화 ost에도 쓰인
러시아인들에게 빅토르 최 하면 못알아듣는다. 빅또르 쏘이(쪼이)라고 해야 알아들음
Наверное это было очень душевно
@@fuckingchina884못알아 들어요
@@fuckingchina884제가해봄 한국어 발음으로 아무리해봐야 모름
빅토르는 죽은게 아닙니다. 잠시 담배를 피러 간것뿐이죠.
🙏
노래가 그시대를 대변한다는것을 다시한번일깨워준노래 정말 노래가사가 마음에 깊게 새기되는노래 ..
У нас в каждом городе на каждой стене и на каждом заборе его имя написано❤
진짜..요즘 이것만 듣는다
와 요즘 우크라이나 전쟁 생각하며 들으니 소름이 돋네요.. 진정 시대를 앞서 가신 위대한 뮤지션
정작 러시아에서는 징집독려 음악으로 활용중
@@Dorian795 강제로다가도 징집 독려 음악으로 활용할수없어여 가사때문에.
@@chairshot 응 3월달에 전쟁 옹호 콘서트에 잘만 사용했습니다. 그랴서 키노드룹이 항의했습니다. 또한 최근 징집열차에서 애국심 고취용으로 계속 사용중입니다
그저 너와 함께 있고싶어, 하지만 저 하늘의 별이 날 불러.
댓가를 치뤄 이길 수 있지만, 그런 승리는 바라지 않아.
다른사람의 가슴을 밟고싶지 않아.
이런 가사로 징집 독려 음악으로 쓰는건... 너무했다
@@Dorian795 아무리 찾아봐도 징집음악으로 사용된다던가 전쟁옹호 콘서트에 사용됐다는 내용을 못 찾겠는데 어디서 보신거죠??
러시아에도 물론 대도시나 번쩍거리는 현대식 생활양식이야 수두룩하겠지만 아직도 러시아하면 떠오르는 그 공허하고 어둑한 분위기를 이 노래가 너무나도 잘 표현함. 작곡가의 의도가 뭐였든..
당신은 선전 사진에서만"비어 있고 우울한"분위기를 알고 있습니다. 전문가,젠장...
Это песня не про Россию, это песня при рускую душу...
러우전 영상 노모자이크로 많이 봤는데 이 노래랑 그장면들 하나 하나 대조해보니 너무 슬프다. 빨리 전쟁 끝났으면...
Сколько лет прошло как Виктора Цоя нет на этой земле, а его песни вечны❤
왜 항상 위인들은 먼저 저무는 것일까..
How nice to know that the Koreans, whose music I love very much, love such a legendary rock artist. Korea+Russia=Love.... CHOI IS ALIVE IN OUR HEARTS!
Yeah, he will be alive in our hearts forever.
빅토르 최는 살아있다
Цой жив
Ñ
Цой мы любим,он для нас нас самый люббимый исполнитель
락의 경쾌함 소련의 어두운 풍경
전혀 어울리지 않는 두 단어의 조합이 이 명작노래를 탄생시킨게 놀라움
Это тебе все так легко
ㄹㅇ 그게 딱 맞는듯
왜 우울한가? 그 당시 한국은 더 나빴습니다.
@@андрейиванов-н2т6з 80년대 후반에는 이제 전환의 국면 아닌가요? 어느 정도의 민주화를 이룩하고 경제도 급격하게ㅡ발전된 시기 아닌가요? 저는 그 시대에 살아있지않았아서 전해들은 바론 그런데요..
@@Lzzzzza-j9x 저놈이 홍어쉐리리서 그런 듯?
왜 키노 노래중 이 노래를 가장 많이 떠올리는지 알겠네요 무엇인지 모를 사람도 이 시대의 감정이 느껴져 어느순간 눈물이 나네요...
많은 소련의 젊은 이들이 허무주의에 빠지고 반전을 원했던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의 느낌을 크게 느낄 수 있는 곡이죠. 이 곡이 빅토르 초이의 대표곡으로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 이유는 그 만큼 많은 소련의 젊은 이들을 울렸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작금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더불어 러시아내에서 재조명 돼야 평화가 찾아올 것인데...
듣고 울었습니다
겨울 올 때랑 힘들 때마다 와서 들음
2024.9.09 부디 내가 무사히 그녀 곁에 돌아갈수 있게 해다오.
빅토르 최 선생님... 지금도 여전히 수많은 젊음들이 진창에서 피흘리고 쓰러져 돌아오지 못 하고 있네요. 인간은 변하지 않네요...😢
치키브리키 하드바스에서 왔는데 이 노래도 너무 좋네요 ㅎㅎ;; 키노라는 밴드는 알고 있었는데 노래는 처음 들어봐요!! 감사합니다
이 들판에 남지않도록. 이라는 구절이
너무 아프네요....
12사단 신교대에서 듣고 있으니까 기분 묘하네
당장 다음주 각개 시작인데 참...
추운데 고생 많타 다치지 말고
군대냐 그게 ㅋㅋ
공익이지?@@Hdtygvdd
12사 신교대면 이번 훈련병 고문 살해한 곳 아녀요? 무서운 곳 다녀오셨네 ㄷㄷ 고생 많으셨습니다..
나온지 오래된 노래이기는 하지만 지금 들어도 세련된거 같네요
@뚱땅 띵 ㄹㅇㅋㅋㅋㅋㅋㅋ
@뚱땅 띵 배꼈더라도 영국 포스트펑크를 베꼈겠지 알고말해라ㅉ
@뚱땅 띵 지랄 장르가 어떻게 베낀게 돼노?
명곡의 특징임
진짜 명곡 크으..
아직도 러시아에서 이 분 대체할 분이 없다는 게...
뭐 ДДТ같이 아직도 남아있는 전설도 있지만 빅토르 초이의 영향력도 대단하죠.
몰찻도마가 있어요
ㅇㅈ
키노 이분 한국인인가요,일본인인가요?
@@윤정박-x2w 한국인도 아니고 일본인도 아니고,
소련에서 태어나서 평생을 소련에서 살아온 소련 사람입니다. 그냥 아버지가 고려인이었을 뿐이었죠.
그리고 키노는 밴드의 이름이고 그 밴드의 리더가 빅토르 최입니다.
키노 노래중 가장 좋습니다
역시 키노의 대표곡이네요
@@Lu_sunset ㅇㅈ ㅋㅋㅋㅋ
@@lyricstranslator377 뻐꾸기도 좋아요 들어보세요 추천합니다. :)
@@in4990 맞습니다. 저도 제 채널에 뻐꾸기를 올려놓았습니다.
지금 상황이랑 같이 생각하니까 노래가 굉장히 슬프네요....
Солнечный день - в ослепителыйх снах
화창한 날은 눈부신 꿈속에나 있으니
우크라이나와 전쟁중이라, 예전 노래지만 지금도 현재진행으로 러샤 젊은이들에게는 와닿겠어요.....
이노래는 영화죠..
글을잘쓰는 사람이여도
가사로 이어가기는 힘든데
가사가 시같고 한문장한문장
의미심장하고..
그림도 잘그리고 음악도잘하고
키도크고..
아마 소련해체때도 살아있었으면
소련국가 락버전에도 최가 있었을탠데
맞습니다. 키노의 후기 곡의 가사는 한 문장 한 문장이 예술이죠. 태양이라는 이름의 별이나, 뻐꾸기같은 곡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잘생겼다고는 말 안해
노래가 너무 좋네요..자주 들어야 겟네요
최근에 빅토르 최라는 분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멋진 분이 지구상에 계신 줄도 모르고 살았네요.
노래를 들으면 들을 수록 형용할수없는 감정이 북받칩니다.
가사 해석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들었다면 진가를 몰랐을것같네요...
러시아 원어로 키노의 노래를 들으면 엄청나다던데 살면서 러시아어를 모르는게 이렇게 안타까웠던적이 없었습니다. 계속 해서 이 영상 틀어놓고 가사보고 있어요ㅎ
К большому сожалению его давно нет... Погиб в молодом возрасте
앞 부분 기타 연주가 미사일 소리같기도 하고 전투기 소리같기도 하네요.
이 양반은 확실히 죽임 당한 듯
Цой жив!
ЦОЙ ЖИВ!
최고의 노래다
빅토르최는 한국인 핏줄이라서 마음이 가는 것도 있지만, 그 당시 자유를 갈구하는 러시아 사람들의 희망의 등불이었습니다.
아직도 아르바트인가 하는 장소에서 추모의 공간이 남아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아르파트 거리에 빅토르 초이를 추모하는 공간이 있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만약에 가보신다면 담배 한 개비 가져가서 놓고오세요.
다녀왔었습니다 뭉클합니다
한국안 아니다.북조선인 출신
@@kill5850 병먹금.
노래 쥑인다 와 대박이네
비단 러시아뿐만 아니라 서양권에서 동양계가 국민가수로 이름을 떨친 가수가 또 있을까.....
동양인은 아니지만 인도계인 프레디 머큐리가 있죠
BTS
독일에서 나름 흥한 코리아나?
키메라?
@@geonneon4141 파르시가 인도로 간게 수천년전인데 그렇게 따지면 북인도인은 아리안종이라 원조백인임
Цой жив!!!
Yeah Tsoi is alive!!!
Цой Жил, Жив, И Будет Жить!!!
레전드명곡
이노래 너무좋다
국뽕이 아니라 노래 자체가 대단하네...
러시아 노랜데 왜 국뽕임?
한국인도 아닌데 뭔 국뽕? 고려인 3세면 걍 러시아인이지
여자는 담배는 피워도 바람은 안핀다 !!! 라는 싸월 시절 명언이 떠오른다 ㅠㅠ
가사의 미학과 리듬은 좀 우울하지만, 희망을 암시 하는듯 합니다---^^
타인을 해치고 싶지 않지만 전장에서 싸워야하는 병사의 심정이 잘 담긴 곡이죠.
전쟁을 피하고 싶은 젊은 입영대기자의 노래 같은데.. 무모한죽음에 던져진 젊은 군인의 반전 노래
@@tokioki9347 음, 뭐 애초에 노래도 하나의 문학이니 다양한 해석이 나올 수 있는 거죠. 그 해석도 괜찮군요.
제때 당기지 못한 방아쇠라니 전쟁에 이미 참여중이라고 보이네요 저는
@@lilil5172 여러 해석이 있지만,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의 참상은 그대로 나타나는듯 하네요
불후의 명곡 ㅇㅈ합니다
단순한 음인데 노래가개멋잇네.
워썬더 티저보고 왔습니다
정말대단한분이네요
육개장컵라면먹을떄 이거틀어놓고 먹으면 뭔가 더 맛있어져요
왠진 모르겟어요 육개장컵라면만 그러네요
지금 상황에서 이 노래가 절실히 필요하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전쟁,,,
Нет войны между Россией и Украиной. Есть освобождение от фашистов русской земли.
Прекрасно......
가끔 듣는다 가끔~
진짜 키노 노래는 뭔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오묘한 느낌이 있어요
Виктор Цой жив пока живы его песни ❤
직설적 찢는다 씹소름..
남자가 담배를 끊을수 없는 42가지 이유중 하나
카자흐스탄 여행 중 알게 되었다. 왜 이제서야 알았지!
2024년 가을에도 듣고 있는.
살아 계시면 패치캊에 탄을 집어 넣고
담배 한대를 피고 계시겠지..
늘 함께 함니다..
어제도 듣고❤😂🎉🎉🎉 오늘도 듣는다🎉🎉😂❤❤❤❤
오늘도 좋다😊
멋짐!!!
인간적으로 이노래는 카피하지말자
이느낌은 아무도 못살린다
최는 살아있다!!!
가시 지렸다ㅜㅜ
이글라의 마지막 장면…
빌런이 모로에게 불좀 빌립시다 하고
모로가 불을 내줄때의 빈틈으로 빌런이 칼로 2회 찌르고
모로의 라이타의 불로 자기 입애 물려진 담배에 불을 붙인 다음에
유유히 눈 쌓인 곳으로 사라자는 빌런..
너무좋다
국뽕 같은 걸 진짜 경계하는데,빅토르 초이를 들을 때면 한민족의 음악성에 자부심..대만의 유명한 역사학자도 고대 한민족이 동방 음악을 완성했다고 했는데,한민족이 요즘,영화,드라마도 잘 만들지만,내 볼 때 진짜 한민족의 장기는 음악이고,한민족의 음악성이 아직 제대로 만개도 안 했다고 봄,빅토르 초이를 보면,싸이의 강남스타일이며 비티에스의 국제적 인기가 이해가 되고,일본인으로 알려진 일본가요,팝의 슈퍼스타들이 한국계였던 것이 당연해 보임.
빅토르 초이는 불멸..
노래방에서 몇 번 불러봤는데 부를 때 마다 사람들이 태국노래냐고 묻던데
자연히 추위에 살다 모두와 함께 소멸(멸종)하기를 바라는 키노의
Victor choi.
전쟁이란 고통보단 이런 환경에
살수 밖에 없는 자신들의 운명에
순응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노래속에 담았네..
조용히 추위 맞으며 고통없이 안락사하고 싶다고 말한게지.!
전쟁없이 사는게 오히려 행복하지 않은가? 라는 그의 심정이 느껴진다.
멋지네요
가사 되게 인상적이다
이 노래 gta4 라디오에 나오는 노랜데
❤
요즘 시국 때문에 다시 들으러 왔소. 이 노래는 명분없는 아프간 침공에 저항하는 노래인데, 2022년에도 역사는 반복되고 있소.
Украинские земли всегда были русскимии и принадлежали русским и никогда не будут американскими.
Лол, песня вообще не про Афганистан
Их дети будут сидеть в подвалах, а наши пойдут в школу. Так и только так мы и выиграем эту войну. (с) Президент Святой Украины Порошенко 2015 год. Но ты прав, история повторяется. Дегенераты, воюющие за Прекрасную Америку уничтожили Афганистан, за право ебать осла, против школ, дорог, больниц и промышленности, всего, что нёс Советский Союз. Наслаждайтесь.
옜날에 키노노래 많이들었는데 워선더 wish me luck 트레일러 에서 나와서 놀람
빅토르 최! 고려의 아들, 존경함다.
일곱살 많은 우리 형님과 동갑이시네요.
가사가 아주....글자 글자...쎄게 박히네요...
ВИКТОР ЦОЙ🇷🇺👍🎶🤗
2024년의 러시아군또한 대변하는 시대를 관통하는 명곡
GTA4로 처음 들은 노래..;;
초이는 살아있다
우리는 원하지 안는다 우리에게 자유를 빅도르최 ❤❤❤
겨울에 담배필때 몰챳도마랑 이 노래랑 항상 뭐 들을지 심각하게 고민함.
아 근데 이건 ㄹㅇ 못이긴다;;
담배 조지면서 빅토르의 편안한 밤이랑 담배 한갑, 여름이 끝나간다, 변화를 원한다, 아타만, 슬픈노래는 진짜 못참지 ㄹㅇ
나의 행운을 빌어다오
강원도 포천에서 빅토르 무비 멋지다
2:20
빅토리 최를 보면 마찬가지로 한국계였던 일본의 전설적인 배우 마츠다 유사쿠랑 느낌이 상당히 비슷합니다. 둘다 키가 컸고, 꼴초에 반항아 기질이 있고 젊은 시절에 요절한 것 까지 말이죠. 물론 영향력은 빅토리 최가 넘사벽이긴 하지만...
와 나도 같은 생각했는데
Цой жив
Tsoi is alive!!!!
Незнал что корейцы цоя слушают
들판에 남지 않도록 빌어 달라는 말이 처절하게 느껴지네요
지인 때문에 알게 된 노래인데 인상깊네요^^
멋있다…번역 감사해요
Есть в интернете узбекская версия. Да где узбечка поет на узбекском.
Well, I don't know who is she and I've never heard the Uzbek version. Sorry.
1988년식인데 …ㄷㄷㄷㄷㄷㄷㄷㄷ
러시아 문화 특) 인지도가 좀 떨어지긴 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독일, 프랑스, 영국 등등 다른 유럽권 국가에 비해 절대 부족하거나 딸리는 편이 아님
근데 슬픈 점은 그 개쩌는 문화가 피와 배고픔과 공포로 점철된 역사 속에서 피어난 꽃이라 배고프거나 무언가가 끔찍하게 작살나야만 발휘된다는 거임
당장 도스토옙스키 할배랑 러시아 문학들만 봐도 뭐
뭘 좀 아시는 분
러시아의 역사는 정의와 기독교 문화의 역사입니다. 당신은 청년이고 러시아 문화에 대해 전혀 모릅니다. 당신의 마을에서 개를 먹고 러시아에 입을 열지 마십시오. 당신은 세계화의 희생자이자 국제적인 사람입니다. 러시아인들은 그들의 문화와 친구들의 문화를 존중합니다.
@@slesarPolesov Я не критиковал Россию, я просто говорил так, как думал. Вы ведете себя очень агрессивн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