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슬적인 문제 짧으면 몇년 길면 십년이상이죠. 너무 국뽕에 빠지지 맙시다. 미 핵잠 우라늄 농축율 90프로 이상 프랑스 20프로.. 우라늄 확보가 관건이고,쉽지 않죠. 프랑스식 차용한다고 해도 매 10년마다 기술적으로 원잠 10년마다 교환해줘야 하고 비용도 억수로 들어갑니다. 밀덕이야 정치적 비용,현실적 운용 예산 이런거 감안 안하니까,당연히 주장하겠지만, 우리 나라 현실이 무단으로 하는건 불가능하죠. 걍 재미로 봅시다.
기술적인 문제도 아직 남아 있는게 많이 있습니다. 소형원자로 기술을 잠수함에 적용 시킬 때 전문가적 입장에서 가장 힘든 부분, 아직 미국에서 기술이전을 금지시켜 놓은 기술이라고 들었는데 바로 원자로 정위치 기술(뭐 자이로 스쿠프니 뭐니 하던데요) 잠수함이 얘기치 못한 사태로 뒤집어 졌을 때 원자로가 폭발하지 않고 또는 원래의 기능을 유지해서 계속 열원인 증기를 공급할 수 있느냐 하는, 즉 원래대로 원자로 내의 물질들이 수평을 유지할 수 있느냐 하는 기술이라고 하더군요. 뒤집어 지면 배관구조 자체가 동일하게 함꼐 뒤집어져야 쏟아지지 않고 유지 가능하다고 하던데, 난제 중에 난제인데, 이 기술은 승조원 생존, 또 환경문제까지 걸려 있는 까닭에 반드시 풀어야 할 난제라고 하더군요. 뭐 워낙 한국인들이 똑똑하니깐 그것 마저도 해결해 낼 줄 기대합니다. 그 부분이 해결되면 소형 원자로를 이용한 원자력 잠수함은 100% 건설된다고 봐야죠. 한 이년전쯤에 그런 글을 읽어 보았으니 지금쯤 엄청난 진전이 있었을 것입니다. 근데 문재인 정부에서 소형 원자로 사업을 폐기 처분하듯이 개취급 해버렸으니,,, 참 기가 막힌 일이죠. 현재 다시 잠수함용 소형원자로 기술이 재가동되고 있는지 조차도 궁금하네요. 4대군사강국 틈바구니에 끼인 둥북아의 환경에서 핵미사일 보유와 핵항모, 핵잠수함 필수입니다.
그당시 잠수함(핵추진) 계발계획이 비밀리에 추진하고 있었으므로 극비취급 조용히 추진중 이었으나 민족의. 암텅어리 조선닐보의 유모 기자가 특종이랖시고 터트리고 그날 미국으로 도망같던. 매국노 탓에 단지 조금 늦게 나오게된것 뿐이죠, 핵추진 항모와 잠수함은 물 밑 협의하에 진행되고 있으니 잘 진행되어 나갈겁니다, 핵추진 항모와잠수하은 문대통령 말기 김(안보차장)의 협상으로 추진되어 다시시작 되었고 정권인수인계에 전혀 관심 없던 윤은 한미간에 이런 내밀한 약속의 존재를 몰랐던 윤은 하지 않을수 없는 것이을. 알고서야 국회예산 완전 삭제했다가 불과 한달만에 다시 예산을 마련하여. 잘 진행되고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죠
진짜와 가짜를 섞어서 사기치지 말자구요. 21년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고 22년 예타까지 통과시켰으나 성과가 없어 흐지부지 된 것이지. 민간용은 경제성과 안전성, 사업성이 현재 기술로 아직 불확실하고 이걸 기다렸다 군사용으로 변용할 수 없습니다. 군사용으로 따로 개발해야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맞습니다.항모랑 핵추진잠수함은 결코 분리해서 생각 할 수 없습니다.항모의 함재기는 이함시 캐털펄트로 쏘아주고 함재기자체도 애프터버너를 켠 상태로 풀파워로 비행갑판을 질주하는 상태에서 항공모함 자체도 함재기의 이함을 돕기위해서 맞바람을 맞으면서 시속25노트 이상으로 항해를 해야 합니다.근데 재래식AIP잠수함이 시속25노트 이상으로 항해를 한다면 스노클링을 위해서 하루 한번씩을 수면위로 부상을 해야 합니다.그러면 잠수함의 최대강점인 은밀성이 사라지게 됩니다.따라서 항모전단을 호위하기 위해서는 오랜시간 잠항이 가능하고 항모전단에 배속된 수상함들과 빠른속도로 보조를 맞출 수 있는 핵추진잠수함만이 정답 입니다.
@@jsh2777 // 참내.. 서해에 항모 띄울 수 있습니까? 동해에? 그 좁은 동해에 띄워서 뭐하려고요? 한국의 주적은 중국입니다.(북한은 그 졸개) 독침전략으로 맞서고 있는데 그 핵심은 잠수함이고 동해는 잠수함의 천국입니다. 서해에 떠 있는 항모는 부지깽이보다 못한 겁니다. 그냥 중공의 미사일 표적지에 불과하죠. 말이 되는 소리들을 해야 의견으로 받아주지요.
요즘 항모는 장거리 초음속 대함 미사일로 부터 함대를 방어 하고 원거리에 위치한 적 함대를 공격 할 수 있는 최선의 수단 입니다. E-2D의 NIFC-CA 와 F-35C 의 TPS-80 시스템에 대해 알아 보시길 강추 합니다. 수상함으로는 이지스 레이다 할배라도 시 스키밍 해 들어오는 초음속 대함 미사일을 탐지할 수 있는 거리는 30km 내외에 불과 합니다. 대응 가능한 시간이 20여초도 정도 밖에 안되는 시간이죠. 게다가 해상엔 안개니 파도 같은 클러터가 존재하여 레이더를 방해 합니다. 미래 전장에선 항모 없는 함대야 말로 앉아서 죽기를 기다리는 고부가 가치 표적 입니다.
예산 인력 기타등등의 문제는 무기를 도입할 필요가 생기면 조달방법을 논의하고 해결해나가면 되는거지. 그게 반대의 이유가 될순없다. 어느무기가 그런 시정잡배나 하는 걱정때문에 도입을 안하냐. 육이오때 우리나라에 공군이 없고 파일럿이없다고 공군을 포기했냐. 손원일 제독이 우리나라에 돈이없고 선원이없고 항구가없다고 해군을 포기했냐. 필요하면 솔루션을 짜고 해결해나가고 점진적으로 해결해나가는 거다
육상 발전용은 가압 경수로형(U235 사용) 개발 중인 잠수함용은 고속 증식로형(U238 사용) ---> 2개는 완전히 다른 방식임 전기추진모터는 수상함용 보다 2배이상의 대출력용 개발 중 (아마 효X에서...) 펌프젯은 고속 스크류에서 발생하는 기포를 억제하기 위해 개발 중 (기포의 악영향 : 소음, 스크류 손상, 추진력 저하)
@@mediamax850고속로방식도 여러개로 나뉩니다. SFR LFR MSR로 나뉘는데 MSR로 하고 싶은듯하나 현실적으로 가상 유력한건 LFR 방식입니다(설대 교수가 로드맵으로 이야기함). 육상에서 만들고 있는 smr는 대부분 pwr입니다. 4세대로는 vhtr이 유력한데 이는 주로 수소를 만들기 위한 방식입니다.
원잠과 원자로는 오래 전에 설계를 마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과거에 러시아 실력자 장군으로 부터 원잠 및 원자로 설계 도면을 사들였고 (초기 핵무기 설계도도 500만불에 판매하려 시도. 그런데 한국이 거절했다 함. 😂그걸 믿음? ㅋㅋㅋ ) 사실 DSX 3000 설계가 완료 되었을 당시 부터 확장성을 고려하여 원잠으로 가는 비밀 플젝을 꾸준히 진행해 왔지요. 영국의 밥콕사에서 사들인 SLBM 발사관 기술 역시 다 생각이 있어서 그랬습니다. 독도함 부터 현무, 누리호에 이르기 까지 ‘그분들’ 은 국민들에게 욕 먹어 가며 열심히, 꾸준히 차근 차근 준비해 왔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항모는 뒤로 하고 잠수함에 집중하고 있다는 소문이 모락 모락 피어나고 있는데 뭔가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
‘납-비스무스‘ 방식의 소형원자로를 구 쏘련으로부터 사 들였죠. 김우중 대우회장의 사비로 샀다고 하는 데, 핵폭탄 설계도도 같이 샀다고 보는 게 맞겠지요. 흑자 부도였던 IMF의 ’진짜‘ 이유이기도 했고 김대중이 김우중과 대우를 아작 냈던 이유입니다. 카터의 박정희 암살, IMF, 박근혜 탄핵 등 모두 핵과 관련된 사건이며 ’미국+미국스파이+좌파‘의 농간이라고 보는 게 맞을 겁니다. 이젠 미중 관계가 변했기 때문에 미국의 입장이 크게 변할 겁니다. 이젠 한국이 굳이 핵폭탄을 갖겠다고 우기며 미국과 대립할 필요 없습니다. 어차피 핵폭탄은 한달이면 몇개 만들 수 있습니다. 문제는 운반체 였는데 현무와 SLBM을 이제 갖고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거의 해결했습니다. 이제 가장 핵심적인 거 하나 남은 것이죠. 핵잠수함. 납-비스무스 방식의 소형원자로 개발과 상용화가 남아 있습니다. 이 원자로가 갖는 문제인 ‘동파’문제는 다 해결했다고 하고, ‘부식’문제도 거의 해결했다고 합니다. 항공모함 만들겠다는 짓은 뻘짓 중의 뻘짓 아니 매국노 짓거리입니다. 무조건 ’핵 잠수함‘ 먼저 개발해서 만들어애 합니다. 납-비스무스 방식은 ‘핵 협정’에 반하는 것도 아닙니다.
저농축 고효율이란 의미를 보자면 지금 개발하고 있는 원자로는 과거의 "가압경수로"가 아닌 4세대 원자로인 "고속증식로" 입니다. 가압경수로형의 원자로에서 저농축 20% 이하로는 실제 10년 이상 가동이 힘듭니다. 우리가 농축이라고 하는 것은 핵반응성 우라늄인 U235를 말하는 것이고 고속증식로에선 비핵반응성 우라늄인 U238을 주 연료로 사용합니다. (농축과 무관) 즉 U235는 불쏘시게 용도로 사용하기 때문에 저농축으로 장기간 가동이 가능한 것입니다. (U235는 고속중성자 생성용으로 사용) (U238+고속중성자 --> U239 --> 방사성 붕괴 --> Pu239+고속중성자 --> 연쇄 핵분열) 제가 알기론 고속증식로는 원자력 협정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확실하진 않음) 한편으론 우리의 고속증식로 기술이 세계적 수준이라 완성이 되면 원자력 협정과 빅딜도 가능하리란 조심스런 예측도 있었습니다만 (그만큼 엄청난 기술임) 덜떨어진 놈이 들어앉으면서 어찌될지 미궁속입니다.
우리가 양안전쟁에 어쩔수 없이 끼어들수 밖에 없다 보네요 사드는 우리나라가 덥썩받아 설치했고 일본은 핑계되며 계속 미루면서 결국은 사드를 도입 안했다고... 중국이 대만을 선제공격 하려 할때 중국 전역을 훤히 들여다 보는 사드를 무시 할수는 없죠 어차피 휩쓸려 들어갈 전쟁 이라면 우리가 선제적으로 미국에 미리 딜을 제안 해볼수 있을듯......
원잠과 항모는 어차피 같이 가는거다....선순위랄게 없다.....이건 엄밀히 말하면 틀린 설명이죠.. 원잠은 그 자체의 도입만으로도 실전에서 운영할 수 있는 실전력이 되지만, 항모는 전단이라는 전체 체계가 완성되어야 가능하며, 원잠도 다른 수상함이나 함재기와 함께 그 체계속의 하나죠. 즉, 지금 이지스함 등이 독자적 전력으로 운영되고, 향후 항모전단이 이루어지면 그 속에서 활동할 것처럼 원잠도 그런 성격이죠. 원잠과 항모가 같이 가면 제일 좋은 거지만, 원잠이 우선이다라는 주장은 이런 맥락에서 보면 분명히 맞는 말입니다.
결국 돈과 시간의 문제죠. 항모전단.. 있으면 좋고 방향도 맞는데 항모 수십 대의 함재기 구축함 원잠 상륙함 수송함 보급함 등등 그걸 한꺼번에 만들기 어렵다는 거죠. 시간도 엄청 걸리고 무엇보다 수십 조원의 사업비가 들어갑니다. 그렇다면 이걸 계획하며 준비할 때 뭐부터 할거냐 그럼 원잠이라는 거죠. 파괴력 강한 장거리 타격 미사일을 다수 쏘아올릴 수 있고 오랜 시간 잠항 가능한 지금보다 배수량이 큰 잠수함.. 결국 원잠입니다.
@@쇳치 차세대 구축함은 당연한 기본옵션이죠. 다만 돈이 많고 여력이 되며 국력이 올라온다면 일본 중국을 생각 안 할 수 없고 원양함대 생각을 안할 수 없다고 봅니다. 항모파의 말도 일리는 있어요. 당장은 별 필요가 없을 수도 있지만요. 아마 우리가 국력이 있었다면 벌써 간도 문제가 시끌했을 거라 봅니다. ㅎㅎ 근데 없으니 몇 척이라도 있는 구축함과 달리 아예 존재하지 않는 원잠부터…
그거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이미 다 밝혀진 일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기사 하나 나왔다고 일이 엎어질 정도로 이나라가 막장입니까? 이미 당시 해군에서 핵잠과 이지스 중에서 이지스에 우선순위가 올라가서 이지스함 개발로 선회된 일이라고 다 밝혀졌는데 또 그런 소리입니까?
@@쇳치 외부에 단 댓글 복붙해 봅니다. 요즘 항모는 장거리 초음속 대함 미사일을 원거리에서 요갹해 함대를 방어 하고 원거리에 위치한 적 함대를 공격 할 수 있는 최선의 수단 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E-2D의 NIFC-CA 와 F-35C 의 TPS-80 시스템에 대해 알아 보시길 강추 합니다. 수상함으로는 이지스 레이다 할배라도 시 스키밍 해 들어오는 초음속 대함 미사일을 탐지할 수 있는 거리는 30km 내외에 불과 합니다. 대응 가능한 시간이 20여초도 정도 밖에 안되는 시간이죠. 게다가 해상엔 안개니 파도 같은 클러터가 존재하여 레이더를 방해 합니다. 미래 전장에선 항모 없는 함대야 말로 앉아서 죽기를 기다리는 고부가 가치 표적 입니다.
항모 함대를 꾸리기 위해서 핵잠수함이 필요하고,,, 핵잠수함을 먼저 구축해서 바다속에다 심어 놓는게 선행되어야 될 듯 합니다... 최근 얘기가 나오는 통합합동확력함 도 항모 함대에 편입시키는 그림이 좋겠구요. 다만 아쉬운 점은 정조대왕함, KDDX, 아스날쉽 등이 죄다 육상 타격용으로만 계획되고 있는 것 같은데, 제대로 된 방공 구축함이라고 할 만한게,,,,??? KVLS II 가 단순히 대지상용이 아니라 방공용으로도 활용될 것으로 믿습니다.
애초에 디젤 잠수함도 일정기간 지나면 전체 오버홀 하면서 분해 및 절단 과정을 거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본다면 저농축 우라늄써서 연료 교체시 심한 분해를 거친다는게 물론 고농축 우라늄 써서 장기간 갈아줄 필요가 덜한것 보다는 단점이 있는거겠지만 그래도 기존에 우리가 운영하고 있던 재래식 잠수함보다는 저농축이라도 여전히 성능상 장점이 명확한게 핵추진 잠수함이라...일단 속도 측면이나 고속 항행지속성 측면이나 재래식 잠수함이 따라잡기엔 벅찬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장기적으로는 적국의 핵잠에 대한 헌터킬러 작전 필요성이 생길 가능성이 있고 감시하며 따라다닐 경우 가만히 직선적으로 따라가는게 아니라 계속 경로를 바꿔가면서 더 긴 항로를 타며 뒤를 밟으려면 솔직히 재래식 타입 가지고는 택도 없을거라고 봅니다.
대한민국 해군을 이웃나라와 비교하면서 어느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2030년 중반에 가면 일본과 비등해진다는 이야기는 들어서 알겠는데 현재가 중요하잖아요 현재의 이야기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항공모함은 진행을 하고 있는 것인지?? 또 그많은 진행상황은 다 할수 나 있는 것인지 핵잠수함이던가 kddx사업? 합동화력함 등등 모두다 진행이 가능한 부분인가요?
이 정도로 분위기가 형성되었다면... 미국의 묵인 내지는 승인이 있었다고 봐야 합니다. 기술의 유입없이는 막말로 맨땅에 헤딩하는 방식으로는 이렇게 짧은기간에 가능할리가 있을까요? 기계란건..경험이 확실히 있어야 제 성능을 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미래에는 인구감소로.. 현재의 국방력도 유지가 불가능할텐데... 핵잠수함 기술이 있다고 해도.. 쓸수나 있을까요?
요즘 항모는 장거리 초음속 대함 미사일로 부터 함대를 방어 하고 원거리에 위치한 적 함대를 공격 할 수 있는 최선의 수단 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E-2D의 NIFC-CA 와 F-35C 의 TPS-80 시스템에 대해 알아 보시길 강추 합니다. 수상함으로는 이지스 레이다 할배라도 시 스키밍 해 들어오는 초음속 대함 미사일을 탐지할 수 있는 거리는 30km 내외에 불과 합니다. 대응 가능한 시간이 20여초도 정도 밖에 안되는 시간이죠. 게다가 해상엔 안개니 파도 같은 클러터가 존재하여 레이더를 방해 합니다. 미래 전장에선 항모 없는 함대야 말로 앉아서 죽기를 기다리는 고부가 가치 표적 입니다.
20년도 더된 논쟁입니다 한정된 예산에서 대한민국이 원잠이냐 항모냐 싸우면서 이제와서 원잠 찬성론자들의 논리에 막히니 항모 추종자들이 예언자나 된듯 아니다 우린 둘다 하자고 한거다 말 바꾸기 한것 비겁하고 치졸한 수법이죠 그냥 솔직하게 니네 말에도 일리가 있다라고 말하지 못하고 논리에 지니 항모론자들의 변명아닌 변명 둘다 하려고 했다 이제 와서야 항모 하나가 아닌 항모전단을 생각한거지 20년 전에는 무조건 항모가 우선이라고 했죠 생각을 바꾼거 기특하나 자기들이 다 혜아리고 있었다는건 명백한 거짓말
펌프젯을 밀페형으로 하는 가장 큰 이유는 기포발생을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서임 고속 회전하는 스크류 끝단의 속도는 음속을 넘나들며 기압(여기선 수압)이 떨어짐 이때 물속에 녹아 있던 기체가 튀어나오게 됨 --> 기포가 되어 터지면서 소음을 내고 스크류를 손상입히게 됨 (더하여 추진력도 떨어짐)
핵잠수함이 성공하려면 반드시 한국산 소형원자로를 먼저 보유해야 합니다. 기술개발이나 무기개발에 성공하더라도... 외국 기업의 바가지와 변덕으로 인해서 성공하지 못한 사례가 있습니다. 한국산 소형원자로를 개발 성공하고 국산으로 장착을 한다면... 외국 기업의 기술의 도입이나 핵잠수함 건조에 외국기업이 참여하더라도 바자기나 변덕을 부릴 수 없습니다. 그리고 더 저럼하게 기술도입을 할 수 있습니다.
해군에서야 원하지만 핵추진 잠수함 단독으로는 미국이 헙조를 하지 않을 것이니 우리가 모든 준비가 되어야 한다 핵연료도 20% 농축 이하를 사용해서 20년 이상 원자로 교체없는 신기술을 개발 애야한다 중형항모로 가면서 항모 호위하는 공격원잠을 추진하면 미국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양자택일이 아니라 중형항모로 가션서 원잠으로 가야합니다
핵잠은 필요한데 해외영토도 없는 우리나라에서 항모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네 지금 영해영공 모두 현재 해공군력으로 방어가능한데 말이지 독도에서 분쟁 시 유리 공군이 머물 수 있는 시간이 잛다고 하는데 그럼 적은 기나? 일본이나 블라디 보스톡에서 날아올텐데 우리보다 더 멀리 날아오면 왔지 짧게는 아닐 텐데 굳이 필요하다면 조기경보기가 더 필요하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행히 분쟁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을 이상 항모가 필요가 없음
흠.. 혹시 고장강력 HY-130이상을 염두하고 깊은 잠항을 위해 강한 수압에 대비해 강화한 펠러로는 볼 수 없는건가요? 작년인가 재작년서도 무인 반잠수정 네트워크 연동을 위해서 개발되는걸로 아는데 이르면 배치3에 되겠지만.. 그래도 그 단서들이 원자력 추진 잠수함이였으면 하는 바램이긴하네요
박찬준위원님 항모 전단 할때 핵추진 잠수함 필수에 이런저런 방공구축함, 호위함,보급함, 정찰 감시 자산, 소해함도 있어야 한다는데 이걸 다같이 하는거라 같이 해야 한다고 하시는데 돈이 없는 문제가 일단 걸리고 지금 건함 결정되고 계획에 따른 함정들만 2030년대~ 2040년대까지 예산 문제로 12척인가 18척이 순차적으로 건조됩니다 추가로 항모전단 어림도 없어요 신규건조 비용만으로 기둥뿌리 이미 뽑은거에요 인구절벽 해군에 병력 충원이 불가능한 수준 이라는거 애를 낳아야 하는데 애를 안낳아요~ 용병 써요? 무인화 그것도 시간과 돈 가늠 안됩니다 항모 전단에 대량의 초음속 극초음속 대함미사일 막을 능력이 미국도 어렵다고 인정해서 무인 함대를 계획하고 진행중입니다 이걸 바꿔 말하면 미래 해양 전장에선 항모가 점점 밀려 날거라는거죠 돈 많이 들고 위험 하다는거고 우리해군 장병들 목숨 또한 소중하니까요 그래서 인구문제 경제적인 면에서 대안 단안으로 적 항모를 위협할수있는 수단으로 핵잠과 초음속&극초음속 대함미사일 공중급유기 (항모전력 억제를 공군이 조력할 수단) 이런것들을 해야 한다는 거에요 국방 전문 이라면서요~~? 어떻게 해결 할거에요? 항모전단 노답 아닌가요? 핵잠등 대안 단안 가자는거 대 찬성 입니다 기술력으로 우라늄 농축관계 저농축인 경우 리튬 전지 배터리 하이브리드로 한다던지 미국하고 IAEA 무관하게 핵추진 체계를 개발하면 되는거죠
대부분 핵잠수함 우선론을 말하는 사람들은 항모 자체를 반대하는게 아닐겁니다. 항모를 반대한다기 보다는 항모보다 핵추진 잠수함을 우선해서 계획해야 한다는 것이죠.. 두 가지를 동시에 같이 계획하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비용이 소요된다는 것이 문제이고 (우리가 천조국정도로 돈이 많은 나라가 아니다보니..) 항모를 장기적인 단계에서 계획한다고 했을 때, "항모보다 우선순위를 두어야 할 것이 핵추진 잠수함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항모와 원잠은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다는 의견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원잠은 공격원잠과 전략원잠으로 나뉩니다. 원잠이 우선이라 이야기하는 이유가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전략원잠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수십일동안 수면에 나오지않고 먼거리를 빠른 속도로 움직이며 유사시 적국 영토에 보복공격이 가능한 전략원잠이요. 항모가 공격원잠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전략원잠이 항모가 필요한가요?
핵 추진 잠수함 꼭 필요 합니다.
차분히 기술 축적하여 유사히 바로
만들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그럼요. 이제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한국 핵잠 개발을언제 부터 햇는데 ㅋ 윤석열 핵 합의 중 핵잠 포함이면 잇는것도ㅈ버려야 할수도 ㅡㅡ
SMR 원자로가 빨리 실용화되어 적용되길 기대합니다. 핵추진 잠수함 없이는 항공모함도 도입 못한다.
과거와는 달라졌습니다. 북한 핵무장 했고 중국 핵무장 했고 러시아 핵무장 했습니다. 사실상 일본은 핵무장국가로 이제는 봐야합니다. 지금 핵무장을 못하면 우리는 또 나라를 잃을지 모릅니다. 핵추진 잠수함과 핵무장 반드시 해야합니다.
이런 당연한 사실을 매국노들은 못느낌... 심지어 세계 5대 원자력 강국인데 탈원전하겠다는 미치광이도 있고..
핵추진 기술은 결국 대양 해군의 필수적인 기술임 중형항모를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필수적인 기술이기도 하고.... 그리고 이미 당장 한국엔 항모보단 핵잠이 필요한게 명확함.
핵추진 잠수함+중형항모도 핵추진×KF21 네이비 = 대박유^^
전정권처럼 줄건 주고 미사일제한폐지같은 반대급부를 이번 정권에서도 바랬는데..
입으로는 그누구보다도 국방을 울부짖지만 2000대이후 보수정권에서 재대로된 국방외교를 한적이없는듯.
적어도 이번 한미때도 줘야되는거 다주고 했으면 핵보유는 못할지언정 핵추진잠수함관련 제재정도는 풀었어야 지대로 국방이고 보수 아니냐?
둘 다 서로가 필요하니까요. 둘 중 먼저는 아마 핵 잠수함이겠죠.
하나마나한 얘기 아니냐 ?
그전에 윤석열이한 핵협약에 핵잠 잇나 봐야지
우리가 중국이나 일본의 전력을 걱정하며 살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우리의 전력을 두려워하며 살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국방기술 개발에 매진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깐요.....
제발 직업군인 티오늘리자 했을때,직업군인을 증원하자 했을때 세금낭비이야기 그리스드립 일자리를 왜 국가가 만들어주냐 기업이 만들어야지 그런소리안나왔으면 합니다.
빙고..!^)
기술과 국력만이 대한민국을 지킬수 이습니다 결국은 미국도 승인 할 수 밖에 만들어야합니다
북, 중, 일, 러 한반도 주변국들에 대한 견제와 균형을 위한 비대칭 무기이며, 무엇보다 시급한 것이 핵잠입니다. 미국이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국익과 생존차원에서 반드시 획득해야할 필수 무기체계입니다.
저농축 핵원료라 해도 SMR모듈을 추가 교체하는 방식으로 구성하여 파워 증강도 가능하고 교체 유지관리도 안전하게 운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오늘 방송 한줄요약 : 우리의 핵추진잠수함 도입은 기술적인 문제가 아니라 정치적인 결정만 남은 것이다.! 배치3부터 도입되길 기대해봅니다.
동감입니다.
조선 일보 기자의 핵잠 폭로만 기억나게 하느,.
기슬적인 문제 짧으면 몇년 길면 십년이상이죠.
너무 국뽕에 빠지지 맙시다.
미 핵잠 우라늄 농축율 90프로 이상 프랑스 20프로..
우라늄 확보가 관건이고,쉽지 않죠.
프랑스식 차용한다고 해도 매 10년마다 기술적으로 원잠 10년마다 교환해줘야 하고 비용도 억수로 들어갑니다.
밀덕이야 정치적 비용,현실적 운용 예산 이런거 감안 안하니까,당연히 주장하겠지만,
우리 나라 현실이 무단으로 하는건 불가능하죠.
걍 재미로 봅시다.
핵포기 각서 윤퉁이 쓰고 왔는데 뭔수로요
@@꽁지쓰 핵무기 개발과 핵원료 운용을 혼동하는 멍청이가 꼭 하나씩 있네.. 이런애들 때문에 될것도 안됨..
항모 전단에는 핵잠이 반드시 필요하지요. 하지만, 핵잠은 항모가 없다고 하더라도 효용성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핵잠은 따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기술적인 문제도 아직 남아 있는게 많이 있습니다. 소형원자로 기술을 잠수함에 적용 시킬 때 전문가적 입장에서 가장 힘든 부분, 아직 미국에서 기술이전을 금지시켜 놓은 기술이라고 들었는데 바로 원자로 정위치 기술(뭐 자이로 스쿠프니 뭐니 하던데요) 잠수함이 얘기치 못한 사태로 뒤집어 졌을 때 원자로가 폭발하지 않고 또는 원래의 기능을 유지해서 계속 열원인 증기를 공급할 수 있느냐 하는, 즉 원래대로 원자로 내의 물질들이 수평을 유지할 수 있느냐 하는 기술이라고 하더군요. 뒤집어 지면 배관구조 자체가 동일하게 함꼐 뒤집어져야 쏟아지지 않고 유지 가능하다고 하던데, 난제 중에 난제인데, 이 기술은 승조원 생존, 또 환경문제까지 걸려 있는 까닭에 반드시 풀어야 할 난제라고 하더군요. 뭐 워낙 한국인들이 똑똑하니깐 그것 마저도 해결해 낼 줄 기대합니다. 그 부분이 해결되면 소형 원자로를 이용한 원자력 잠수함은 100% 건설된다고 봐야죠. 한 이년전쯤에 그런 글을 읽어 보았으니 지금쯤 엄청난 진전이 있었을 것입니다. 근데 문재인 정부에서 소형 원자로 사업을 폐기 처분하듯이 개취급 해버렸으니,,, 참 기가 막힌 일이죠. 현재 다시 잠수함용 소형원자로 기술이 재가동되고 있는지 조차도 궁금하네요. 4대군사강국 틈바구니에 끼인 둥북아의 환경에서 핵미사일 보유와 핵항모, 핵잠수함 필수입니다.
그당시 잠수함(핵추진)
계발계획이 비밀리에
추진하고 있었으므로
극비취급 조용히 추진중 이었으나 민족의. 암텅어리 조선닐보의
유모 기자가 특종이랖시고 터트리고
그날 미국으로 도망같던. 매국노 탓에 단지
조금 늦게 나오게된것
뿐이죠,
핵추진 항모와 잠수함은 물 밑 협의하에
진행되고 있으니 잘
진행되어 나갈겁니다,
핵추진 항모와잠수하은 문대통령 말기
김(안보차장)의 협상으로 추진되어 다시시작
되었고 정권인수인계에 전혀 관심 없던 윤은 한미간에 이런 내밀한 약속의 존재를
몰랐던 윤은 하지 않을수 없는 것이을. 알고서야 국회예산 완전 삭제했다가 불과
한달만에 다시 예산을
마련하여. 잘 진행되고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죠
최소한의 사실 관계를
왜곡 하지는 말아야죠?
외국 방산물자
수입시장 언전리에서
떡고물이라도 받아 먹으려는 유묭호 기자같은 세력은 머지않아
발붙일 곳이 없을것,
거의대부분 국산 방산으로. 자주국방이 거의
완성 되어가고 있습니다,
진짜와 가짜를 섞어서 사기치지 말자구요. 21년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고 22년 예타까지 통과시켰으나 성과가 없어 흐지부지 된 것이지. 민간용은 경제성과 안전성, 사업성이 현재 기술로 아직 불확실하고 이걸 기다렸다 군사용으로 변용할 수 없습니다. 군사용으로 따로 개발해야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정답이네요. 항모랑 핵잠은 분리될 수가 없네요.
맞습니다.항모랑 핵추진잠수함은 결코 분리해서 생각 할 수 없습니다.항모의 함재기는 이함시 캐털펄트로 쏘아주고 함재기자체도 애프터버너를 켠 상태로 풀파워로 비행갑판을 질주하는 상태에서 항공모함 자체도 함재기의 이함을 돕기위해서 맞바람을 맞으면서 시속25노트 이상으로 항해를 해야 합니다.근데 재래식AIP잠수함이 시속25노트 이상으로 항해를 한다면 스노클링을 위해서 하루 한번씩을 수면위로 부상을 해야 합니다.그러면 잠수함의 최대강점인 은밀성이 사라지게 됩니다.따라서 항모전단을 호위하기 위해서는 오랜시간 잠항이 가능하고 항모전단에 배속된 수상함들과 빠른속도로 보조를 맞출 수 있는 핵추진잠수함만이 정답 입니다.
동의합니다.
항모 만들어서 어디 가려고요? 대서양? 태평양? 인도양? 거긴 왜 가는데요? 항모 ‘전단’을 운영하는 건 엄청난 비용이 듭니다. 한국을 ‘항모 푸어 국가‘로 만들려고 합니까?
한국의 전장은 서해와 동해 입니다. 항모는 전혀 필요 없습니다.
@@hunnny7475 그러게요. 그냥 부지깽이 들고 싸우면 될것을..ㅠ
@@jsh2777 // 참내.. 서해에 항모 띄울 수 있습니까? 동해에? 그 좁은 동해에 띄워서 뭐하려고요? 한국의 주적은 중국입니다.(북한은 그 졸개) 독침전략으로 맞서고 있는데 그 핵심은 잠수함이고 동해는 잠수함의 천국입니다.
서해에 떠 있는 항모는 부지깽이보다 못한 겁니다. 그냥 중공의 미사일 표적지에 불과하죠.
말이 되는 소리들을 해야 의견으로 받아주지요.
항모전단(항공모함+초계기+경보기+KF21N+호위함+구축함+잠수함+보급함)에 정~말 중요한 필수요소는 군수지원+인력! 항모전단이 필요하다는 말은 쉬우나 정말 복잡하고,어려운 문제! 그래도, 시간이 걸리고, 비용이 들더라도 끊임없이 한단계씩 시도해야 합니다!
항모전단에 핵 항모는 필수적이니까요.
계속말하지만 항모전단 운영할 병력은 어디서 끌어올거냐고요,, 육군도 사단 여러개가 병력부족으로사라지는판인데,, 병력을 때려박을 묘수라도 있으신가??
항모1척 이지스함2척 잠수함1척 기타함정등하면 항모전단1개예 못잡아도 천명은 끌어와야 할건데,, 그럼 항모전단도 3개는 되어야 할거니 3천명은 더 끌어와야 허는데,,
@@이학준-s4c
그런거 생각하면 아무것도 못해요..
그냥 중국 속국 되자는 밖에
@@울강쥐돼지 운영요원없는 항모는 단지고철덩어리 일뿐,
항모를 하지 말자는게 아니고 예산은 정해져있으니 뭐가 우선순위 인지를 확실히 알고 사업을 해야한다는 겁니다.
핵추진 잠수함이 현 상황엔 조금 더 필요한게 사실이잖아요
예산뿐만이 아니라 인력조차 지금도 부족한데 항모는 무인으로 운영 할려고 하는지 생각을 못 하나 봅니다
예산은 충분합니다. 1년에 개발예산을 다 쓰는게 아니고 수십년에 걸쳐 개발이 되는 겁니다.
항모전단 운영하는데 얼마나 많은돈이 드는대 항모 ㄱㅣ름값 만해도 어마어마함
요즘 항모는 장거리 초음속 대함 미사일로 부터 함대를 방어 하고 원거리에 위치한 적 함대를 공격 할 수 있는 최선의 수단 입니다. E-2D의 NIFC-CA 와 F-35C 의 TPS-80 시스템에 대해 알아 보시길 강추 합니다.
수상함으로는 이지스 레이다 할배라도 시 스키밍 해 들어오는 초음속 대함 미사일을 탐지할 수 있는 거리는 30km 내외에 불과 합니다. 대응 가능한 시간이 20여초도 정도 밖에 안되는 시간이죠. 게다가 해상엔 안개니 파도 같은 클러터가 존재하여 레이더를 방해 합니다. 미래 전장에선 항모 없는 함대야 말로 앉아서 죽기를 기다리는 고부가 가치 표적 입니다.
예산 인력 기타등등의 문제는 무기를 도입할 필요가 생기면 조달방법을 논의하고 해결해나가면 되는거지. 그게 반대의 이유가 될순없다.
어느무기가 그런 시정잡배나 하는 걱정때문에 도입을 안하냐.
육이오때 우리나라에 공군이 없고 파일럿이없다고 공군을 포기했냐.
손원일 제독이 우리나라에 돈이없고 선원이없고 항구가없다고 해군을 포기했냐.
필요하면 솔루션을 짜고 해결해나가고 점진적으로 해결해나가는 거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 💗 💖 💝
고맙습니다.
잠수함을 최대한 자동화하여 운항에 필요한 승조원 수를 줄이는 노력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함정용 소형원자로를 개발한다면 사용처가 많습니다.
군용 및 대형상선의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핵추진 잠수함 꼭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저도 기원합니다.
돌고래형 선체를 개발중입니다.
펌프젯과 한쌍이죠.
속도가 필요치 않다라면 할 필요가 없는 선체.
핵잠으로 가는 가장 강려크한 증거죠.
맞습니다.
항모와 핵추진 잠수함은 때고 생각할수 없는 관계...항모도 제 성능을 낼려면 원자력 추진이고 잠수함도 역시고....그리고 우리나라의 기술력으로 핵추진 만들 능력은 차고 넘치고....
맞습니다. 기술이 부족하지는 않습니다.
사고의 폭이 너무 협소하다 못해 협착증이 보인다.
왜 항공모함이 필요하고 어떻게 사용 할 것인가?
태국 처럼 과시용? 자기만족을 위한 장식용?
항공력을 어디에 투사하고 싶은가?
방송 잘보았습니다
핵추진체는잠수함을떠나서꼭필요한기술미래무기의핵심동럭추진체 8:25
핵잠은 치명적 독침이 될수 있지만, 항모는 독침은 아니다.
우리나라 잘사네. 항모도 뽑고 핵잠도 뽑고 항모전대도 꾸미고 어디 태평양 진출이라도 할 기세네. 다 너그들 세금이야 세금. 항모 전단 꾸린다고 중국이나 일본 해군하고 맞다이뜰 전력도 아니고.
7천톤 정도의 핵추진이 적당하지 않을가요, 최대의 미사일 적재도 필요하지만 SMR운영진 각종 부식 등등 의외의 부대시설 공간도 많은부분을 차지하는점. 장기 잠항이 예상됨으로 ...
100MW SMR 소형 원자로 + 전기추진 모터 + 펌프제트 프로펠러
근데 원자로 과학자분들은 언급을 회피하면서 지상용 원자로와 잠수함 원자로는 다르다고 말하더라고요.
사이즈 ㅎㅎ
육상 발전용은 가압 경수로형(U235 사용)
개발 중인 잠수함용은 고속 증식로형(U238 사용) ---> 2개는 완전히 다른 방식임
전기추진모터는 수상함용 보다 2배이상의 대출력용 개발 중 (아마 효X에서...)
펌프젯은 고속 스크류에서 발생하는 기포를 억제하기 위해 개발 중
(기포의 악영향 : 소음, 스크류 손상, 추진력 저하)
@@mediamax850고속로방식도 여러개로 나뉩니다. SFR LFR MSR로 나뉘는데 MSR로 하고 싶은듯하나 현실적으로 가상 유력한건 LFR 방식입니다(설대 교수가 로드맵으로 이야기함). 육상에서 만들고 있는 smr는 대부분 pwr입니다. 4세대로는 vhtr이 유력한데 이는 주로 수소를 만들기 위한 방식입니다.
원잠과 원자로는 오래 전에 설계를 마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과거에 러시아 실력자 장군으로 부터 원잠 및 원자로 설계 도면을 사들였고 (초기 핵무기 설계도도 500만불에 판매하려 시도. 그런데 한국이 거절했다 함. 😂그걸 믿음? ㅋㅋㅋ )
사실 DSX 3000 설계가 완료 되었을 당시 부터 확장성을 고려하여 원잠으로 가는 비밀 플젝을 꾸준히 진행해 왔지요. 영국의 밥콕사에서 사들인 SLBM 발사관 기술 역시 다 생각이 있어서 그랬습니다. 독도함 부터 현무, 누리호에 이르기 까지 ‘그분들’ 은 국민들에게 욕 먹어 가며 열심히, 꾸준히 차근 차근 준비해 왔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항모는 뒤로 하고 잠수함에 집중하고 있다는 소문이 모락 모락 피어나고 있는데 뭔가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
‘납-비스무스‘ 방식의 소형원자로를 구 쏘련으로부터 사 들였죠. 김우중 대우회장의 사비로 샀다고 하는 데, 핵폭탄 설계도도 같이 샀다고 보는 게 맞겠지요.
흑자 부도였던 IMF의 ’진짜‘ 이유이기도 했고 김대중이 김우중과 대우를 아작 냈던 이유입니다.
카터의 박정희 암살, IMF, 박근혜 탄핵 등 모두 핵과 관련된 사건이며 ’미국+미국스파이+좌파‘의 농간이라고 보는 게 맞을 겁니다.
이젠 미중 관계가 변했기 때문에 미국의 입장이 크게 변할 겁니다. 이젠 한국이 굳이 핵폭탄을 갖겠다고 우기며 미국과 대립할 필요 없습니다.
어차피 핵폭탄은 한달이면 몇개 만들 수 있습니다. 문제는 운반체 였는데 현무와 SLBM을 이제 갖고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거의 해결했습니다.
이제 가장 핵심적인 거 하나 남은 것이죠. 핵잠수함. 납-비스무스 방식의 소형원자로 개발과 상용화가 남아 있습니다.
이 원자로가 갖는 문제인 ‘동파’문제는 다 해결했다고 하고, ‘부식’문제도 거의 해결했다고 합니다.
항공모함 만들겠다는 짓은 뻘짓 중의 뻘짓 아니 매국노 짓거리입니다. 무조건 ’핵 잠수함‘ 먼저 개발해서 만들어애 합니다. 납-비스무스 방식은 ‘핵 협정’에 반하는 것도 아닙니다.
고농축 우라늄을 구하지 못하므로
구식 원자로는 사용못합니다
20%이하 우라늄으로 20년 이상 원자로 교체 없이 윰직이는 핵추진 잠수함을 산들어야 하니 당장 실행하지 못하는상태인 듯
@@아두은인 한국은 그래서 예전부터 저농축 우라늄 원자로에 사활을 걸어 왔습니다.^^
저농축 고효율이란 의미를 보자면
지금 개발하고 있는 원자로는 과거의 "가압경수로"가 아닌
4세대 원자로인 "고속증식로" 입니다.
가압경수로형의 원자로에서 저농축 20% 이하로는 실제 10년 이상 가동이 힘듭니다.
우리가 농축이라고 하는 것은 핵반응성 우라늄인 U235를 말하는 것이고
고속증식로에선 비핵반응성 우라늄인 U238을 주 연료로 사용합니다. (농축과 무관)
즉 U235는 불쏘시게 용도로 사용하기 때문에 저농축으로 장기간 가동이 가능한 것입니다.
(U235는 고속중성자 생성용으로 사용)
(U238+고속중성자 --> U239 --> 방사성 붕괴 --> Pu239+고속중성자 --> 연쇄 핵분열)
제가 알기론 고속증식로는 원자력 협정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확실하진 않음)
한편으론 우리의 고속증식로 기술이 세계적 수준이라 완성이 되면
원자력 협정과 빅딜도 가능하리란 조심스런 예측도 있었습니다만 (그만큼 엄청난 기술임)
덜떨어진 놈이 들어앉으면서 어찌될지 미궁속입니다.
그래서 윤석열 핵 합의가 중요함 핵잠 까지 가는건지 핵미사일만 인지 ㅡㅡ근데 생각하면 열 받는게 예전 조선일보 기자 한국 핵잠 개발 폭로 단순 노무현 싫다고 기밀 폭로하느
핵추진 잠수함은 옛날 보일러 선박 개념의 선박 이네요 핵잠수함은 발전기라 생각 했는대 스팀으로
터빈 돌리고 감속기어 있는거 보면 거의 비슷한거 같은대
댓글 말씀 아끼시는 모습
애국자분들 계십니다
문제는 이를 해결하려는 우리 정치권이 의지가 없다는 것이다
모든 일에 있어서 발목잡고 파토 내는 것이 정치권이다
핵추진잠수함이제부터 배치3부터 무조건 핵추진 잠수함 가야 한다
의 이철님을 모시고 임박한 중국의 대만침공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시면 어떨까요?
북침?
중국이 대만을 치면 한국은 북한을 친다..
우리가 양안전쟁에 어쩔수 없이 끼어들수 밖에 없다 보네요
사드는 우리나라가 덥썩받아 설치했고 일본은 핑계되며 계속 미루면서 결국은 사드를 도입 안했다고...
중국이 대만을 선제공격 하려 할때 중국 전역을 훤히 들여다 보는 사드를 무시 할수는 없죠
어차피 휩쓸려 들어갈 전쟁 이라면 우리가 선제적으로 미국에 미리 딜을 제안 해볼수 있을듯......
원잠과 항모는 어차피 같이 가는거다....선순위랄게 없다.....이건 엄밀히 말하면 틀린 설명이죠..
원잠은 그 자체의 도입만으로도 실전에서 운영할 수 있는 실전력이 되지만,
항모는 전단이라는 전체 체계가 완성되어야 가능하며, 원잠도 다른 수상함이나 함재기와 함께 그 체계속의 하나죠.
즉, 지금 이지스함 등이 독자적 전력으로 운영되고, 향후 항모전단이 이루어지면 그 속에서 활동할 것처럼 원잠도 그런 성격이죠.
원잠과 항모가 같이 가면 제일 좋은 거지만, 원잠이 우선이다라는 주장은 이런 맥락에서 보면 분명히 맞는 말입니다.
소형원자(SMR)로 순수우리기술이라는면 잠수함에 연료장치용으로 사용하면될듯
꼭 핵추진 엔진을 개발해서 각종화물선에 핵추진 엔진을 사용할 경우 유가가 내려갈수 있지 않을까요
재래식 잠수함이 기본적으로 매복작전용이라는 걸 오늘에야 알게됐네요. 보다 적극적인 작전을 위해서는 핵추진 잠수함이 필요하고요. 음....조금이나마 무식을 덜고 갑니다.
저도 몰랐습니다. 재래식 잠수함과 핵 잠수함 모두 장단점이 있으니까요.
개발 하는데는 가성비를 최우선 고려 해야지 기술도 중요 하지만 말야 들어가는 개발 유지 예산 이게 문제다....
개발할때는 개발 가능성이 제일 중요함 ㅋ 개발 실패면 가성비가 아예 존재 할 수가 없으니 ㅋㅋ
결국 돈과 시간의 문제죠.
항모전단.. 있으면 좋고 방향도 맞는데 항모 수십 대의 함재기 구축함 원잠 상륙함 수송함 보급함 등등 그걸 한꺼번에 만들기 어렵다는 거죠.
시간도 엄청 걸리고 무엇보다 수십 조원의 사업비가 들어갑니다.
그렇다면 이걸 계획하며 준비할 때 뭐부터 할거냐 그럼 원잠이라는 거죠.
파괴력 강한 장거리 타격 미사일을 다수 쏘아올릴 수 있고 오랜 시간 잠항 가능한 지금보다 배수량이 큰 잠수함.. 결국 원잠입니다.
항모전단은 돈먹는 하마이고 한국에서 굳이 운영할 이유가 없음 차라리 차세대 구축함 개발에 쓰는게 더 나음
@@쇳치 차세대 구축함은 당연한 기본옵션이죠.
다만 돈이 많고 여력이 되며 국력이 올라온다면 일본 중국을 생각 안 할 수 없고 원양함대 생각을 안할 수 없다고 봅니다.
항모파의 말도 일리는 있어요. 당장은 별 필요가 없을 수도 있지만요.
아마 우리가 국력이 있었다면 벌써 간도 문제가 시끌했을 거라 봅니다. ㅎㅎ
근데 없으니 몇 척이라도 있는 구축함과 달리 아예 존재하지 않는 원잠부터…
좀 더 많은 정보로 좀 더 길게 해주시면 안되나요?
20분 내외 분량은 뭔가 아쉬워서...!
미국가서 핵무기개발금지에 도장찍고온게 한달도 안됐는데 ㅋㅋㅋㅋ
보도를 일찍래서 접었다..하면 생각나는 한분이 있죠.. 밀떡계의 고인물 신문기자출신 밀리터리체널의 시조새..이런분은 더이상 없어야 합니다
그거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이미 다 밝혀진 일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기사 하나 나왔다고 일이 엎어질 정도로 이나라가 막장입니까?
이미 당시 해군에서 핵잠과 이지스 중에서 이지스에 우선순위가 올라가서 이지스함 개발로 선회된 일이라고 다 밝혀졌는데 또 그런 소리입니까?
@@KDX1945
신머시기 f-21 버리고
미국 무기 사자고 하드만
요즘 아닥하고있나..
고효율 장치가 우라늄 기반인지 나트륨이나 기타 원료기반인지 궁금하군요
대한민국 해군소속의 핵추진잠수함이라니... 상상만해도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빨리 결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저도 어서 모습을 드러냈으면 좋겠습니다.
뒷북ㅋ
이르케 재미난데 요즘은 많이들 안보나?~
항공모함 전단 보다 ,,, 핵추진 동력 잠수함 (최소 6척) 먼저 가야 하지요,,
잠수함은 육군으로 치면 공격 헬기 입니다..
한국은 항모는 무리잉 잇을 이유도 없고 그래서 애기 나온게 경항모인데 그것도 ..
@@쇳치 외부에 단 댓글 복붙해 봅니다.
요즘 항모는 장거리 초음속 대함 미사일을 원거리에서 요갹해 함대를 방어 하고 원거리에 위치한 적 함대를 공격 할 수 있는 최선의 수단 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E-2D의 NIFC-CA 와 F-35C 의 TPS-80 시스템에 대해 알아 보시길 강추 합니다.
수상함으로는 이지스 레이다 할배라도 시 스키밍 해 들어오는 초음속 대함 미사일을 탐지할 수 있는 거리는 30km 내외에 불과 합니다. 대응 가능한 시간이 20여초도 정도 밖에 안되는 시간이죠. 게다가 해상엔 안개니 파도 같은 클러터가 존재하여 레이더를 방해 합니다. 미래 전장에선 항모 없는 함대야 말로 앉아서 죽기를 기다리는 고부가 가치 표적 입니다.
항모 함대를 꾸리기 위해서 핵잠수함이 필요하고,,, 핵잠수함을 먼저 구축해서 바다속에다 심어 놓는게 선행되어야 될 듯 합니다... 최근 얘기가 나오는 통합합동확력함 도 항모 함대에 편입시키는 그림이 좋겠구요. 다만 아쉬운 점은 정조대왕함, KDDX, 아스날쉽 등이 죄다 육상 타격용으로만 계획되고 있는 것 같은데, 제대로 된 방공 구축함이라고 할 만한게,,,,??? KVLS II 가 단순히 대지상용이 아니라 방공용으로도 활용될 것으로 믿습니다.
핵잠수함이고 나발이고 군수함이 몇척임???
항모굴릴라면 타이드급은되야하는데 그거살 생각있어요??? 해군이???
음...우리가 지금당장 핵항모를 작업 할 수 없는게 항모 기반 옵션을 준비 해야 하기 때문이죠 ..뭐...(말씀하신/거시기는 기본이 고)
토륨 융융 원자로 + 전기추진체계+펌프제트
원자력발전기반의 전기모터추진 잠수함을 만든다고 하고요.. 어차피 내부장비 오버홀이 필요하니 구지 고농축으로 할 거도 없다고 봅니다..
오버홀때 껍데기빼고 다 바꾸면 되니까요.. 미국보고는 원자력추진아니고 원자력발전기반 전기모터추진 이라고 하면...미국도 명분이 설 겁니다..
대한민국의 국방과제중 중요한 요소가 많지만 핵잠보유가 가장 시급한 문제라고 봅니다 !!!
윤석열 만세 !!!
자유대한민국 만만세 !!!!!
항모는 우리 혼자 만들 수 있지만, 원잠은 미국의 허락이 필요하기 때문에 우선 순위가 원잠이 되어야 하는 거지요. 항모와 원잠에 우선 순위를 둘 필요가 없다는 건 잘못된 논리입니다. 먼저 원잠을 해결해야 항모를 추진할 수 있는 겁니다.
대한민국이 원하면 뭐든지 만든다.
더이상 태클은 무의미,,필요하면 만들자
핵추진 무인(인공지능형)잠수함 필요
핵추진잠수함건조라.........
기대감에 10번은 넘게 본거 같네요
빨리 , 그리고 많이 만들었으면 합니다
핵추진 잠수함보다 시급한 것은?
핵추진 상업용 배, 핵재처리 시설(고위험 방사선 폐기물을 안전하게 보관 및 효율적 이용)
애초에 디젤 잠수함도 일정기간 지나면 전체 오버홀 하면서 분해 및 절단 과정을 거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본다면 저농축 우라늄써서 연료 교체시 심한 분해를 거친다는게 물론 고농축 우라늄 써서 장기간 갈아줄 필요가 덜한것 보다는 단점이 있는거겠지만 그래도 기존에 우리가 운영하고 있던 재래식 잠수함보다는 저농축이라도 여전히 성능상 장점이 명확한게 핵추진 잠수함이라...일단 속도 측면이나 고속 항행지속성 측면이나 재래식 잠수함이 따라잡기엔 벅찬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장기적으로는 적국의 핵잠에 대한 헌터킬러 작전 필요성이 생길 가능성이 있고 감시하며 따라다닐 경우 가만히 직선적으로 따라가는게 아니라 계속 경로를 바꿔가면서 더 긴 항로를 타며 뒤를 밟으려면 솔직히 재래식 타입 가지고는 택도 없을거라고 봅니다.
밀덕 좋아요
한가지궁금한게장갑차의반응장갑기술잠수함이나군함에적용이힘든가요 13:56
핵추진잠수함 후 항공모함.
핵추진잠수함은 필수
항공모함은 그 후.
병렬로 가기에는 우리 예산이 감당가능할까요?
예산이 된다면 다른 이야기겠지만요.
솔직히 항공모함보다 두배중요함
항모없는 핵잠은 있지만 핵잠없는 항모는 없음.
함모전단에 선두에 배치되는데, 함재기가 양력을 받기위해서 항모가 달리는 속도를 맞출수 있는게 핵잠밖에없음
핵잠없는 항모는 잠수함에 무방비임
아닌데요.^^ 있으면 더 좋긴 합니다.
대한민국 해군을 이웃나라와 비교하면서 어느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2030년 중반에 가면 일본과 비등해진다는 이야기는 들어서 알겠는데 현재가 중요하잖아요
현재의 이야기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항공모함은 진행을 하고 있는 것인지?? 또 그많은 진행상황은 다 할수 나 있는 것인지 핵잠수함이던가 kddx사업? 합동화력함 등등 모두다 진행이 가능한 부분인가요?
이 정도로 분위기가 형성되었다면... 미국의 묵인 내지는 승인이 있었다고 봐야 합니다. 기술의 유입없이는 막말로 맨땅에 헤딩하는 방식으로는 이렇게 짧은기간에 가능할리가 있을까요? 기계란건..경험이 확실히 있어야 제 성능을 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미래에는 인구감소로.. 현재의 국방력도 유지가 불가능할텐데... 핵잠수함 기술이 있다고 해도.. 쓸수나 있을까요?
요즘 항모는 장거리 초음속 대함 미사일로 부터 함대를 방어 하고 원거리에 위치한 적 함대를 공격 할 수 있는 최선의 수단 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E-2D의 NIFC-CA 와 F-35C 의 TPS-80 시스템에 대해 알아 보시길 강추 합니다.
수상함으로는 이지스 레이다 할배라도 시 스키밍 해 들어오는 초음속 대함 미사일을 탐지할 수 있는 거리는 30km 내외에 불과 합니다. 대응 가능한 시간이 20여초도 정도 밖에 안되는 시간이죠. 게다가 해상엔 안개니 파도 같은 클러터가 존재하여 레이더를 방해 합니다. 미래 전장에선 항모 없는 함대야 말로 앉아서 죽기를 기다리는 고부가 가치 표적 입니다.
우리에게는 미국포함 모든 강대국을 이길
완전한 자주국방이 필요함!
박찬준위원 정말 똑똑하네요.
옆에서 직접 보고 느끼고 있습니다.
20년도 더된 논쟁입니다 한정된 예산에서 대한민국이 원잠이냐 항모냐 싸우면서 이제와서 원잠 찬성론자들의 논리에 막히니 항모 추종자들이 예언자나 된듯 아니다 우린 둘다 하자고 한거다 말 바꾸기 한것 비겁하고 치졸한 수법이죠 그냥 솔직하게 니네 말에도 일리가 있다라고 말하지 못하고 논리에 지니 항모론자들의 변명아닌 변명 둘다 하려고 했다 이제 와서야 항모 하나가 아닌 항모전단을 생각한거지 20년 전에는 무조건 항모가 우선이라고 했죠 생각을 바꾼거 기특하나 자기들이 다 혜아리고 있었다는건 명백한 거짓말
로드맵에 다 들어가 있는거야 ... 스마트원전 같은거 다 염두해두고 30년전부터 개발해온것..ㅈ
SMR이 소형이라 지꾸 잠수함과 연관시키는데 도데체 누가 세뇌시키는건지? SMR도 밧데리처럼 플러그만 꽃는다고 전기 안나와요 원자련발전소 가도 반응기 면적은 작아요
정명섭 작가가 고현준 진행자보다 형 아닌가요?
형수님이라는 말에 뭐지 했는데...
항모전단 < 핵추진 잠수함 = "비용" +"한방"
핵추진잠수함과핵추진항모는 19물론핵폭탄도 당연히 보유해야됩니다 일본도 중국도우릴깔보는거봐요 핵은 공격용이아니라 전쟁억지용입니다
유용원이 생각나네 ㅋ😂
잠수함 연료전지용 메탄올 개질 플랜트알려주셔요
핵추진 6000T급 수심이 낮은 서해에서 기동 가능한가요?
항모나 핵잠 나와도 전부 합동화력함 호위로 붙일듯.
저농축 고효율 원자로가 4세대 원자로라 불리는 "고속 증식로" 를 말하는 것임
지금 널리 쓰이는 "가압 경수로" 와는 다른 원자로임
주 핵연료는 비핵반응성 우라늄인 U238이 사용되고
소위 불쏘시게로 사용되는 것이 핵반응성 우라늄인 U235가 사용됨
펌프젯을 밀페형으로 하는 가장 큰 이유는 기포발생을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서임
고속 회전하는 스크류 끝단의 속도는 음속을 넘나들며 기압(여기선 수압)이 떨어짐
이때 물속에 녹아 있던 기체가 튀어나오게 됨 --> 기포가 되어 터지면서 소음을 내고
스크류를 손상입히게 됨 (더하여 추진력도 떨어짐)
무인 잠수함은 개발이 불가능할까요?
핵잠수함이 성공하려면 반드시 한국산 소형원자로를 먼저 보유해야 합니다. 기술개발이나 무기개발에 성공하더라도... 외국 기업의 바가지와 변덕으로 인해서 성공하지 못한 사례가 있습니다. 한국산 소형원자로를 개발 성공하고 국산으로 장착을 한다면... 외국 기업의 기술의 도입이나 핵잠수함 건조에 외국기업이 참여하더라도 바자기나 변덕을 부릴 수 없습니다. 그리고 더 저럼하게 기술도입을 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20%이하 농축플루토늄 군사용 허가없인 힘들걸요.
아이언맨이 사용하는건 핵융합장치로 kstar와 같은걸로 아는데?
Kf-21n 보라매를 함재기로 운용하는 한국형 중형 항공모함에 전자식 사출기를 탑재 한다면 원자력 추진으로 가는 것이 가능할까요?
디젤/ 증가 터빈 발전식
으로도 가능합니다. 영국의 엘리자베스 함이 그런 목적으로 제작 되었습니다.
5년 10년동안 잠항하면 식량은 어찌 보급이되는지?
한국 자체 핵무장이 늦게 되더라도.
핵추진 핵잠수함은 실전배치 되어야 한다
핵추진 잠수함 5척은 항상 수중잠항해 있어야 한다
대한민국이 침공을 당한다면
현무4 현무5 보복 선물을 적국에
선물해 주어야 한다
중국해군이동해를지나블라디보스톡에 제집지나들듯이 동해를헤집고다닐것이고, 태평양으로마수의촉수를내밀극동 중국해군기지...
미국도 태평양방어에 한국의 핵무력이 필요하게 되었음.
핵무력 반드시 실전배치 긴급하게 요구되고 있습니다.
미국과의 교감이 있었는지가 궁금합니다
일본은 미국과 협의가 있었다네요
해군에서야 원하지만
핵추진 잠수함 단독으로는 미국이
헙조를 하지 않을 것이니
우리가 모든 준비가 되어야 한다
핵연료도 20% 농축 이하를 사용해서 20년 이상 원자로 교체없는 신기술을 개발 애야한다
중형항모로 가면서 항모 호위하는
공격원잠을 추진하면 미국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양자택일이 아니라 중형항모로 가션서 원잠으로 가야합니다
핵잠수함을 만들수있게되면, 핵추진 항공모함도 만들수 있으니,,,,,먼저 핵잠부터 추진하자는 거 아닌가요??
빨리 만들자... 고민하고자시고 그냥 만들자!!!!
핵잠은 필요한데 해외영토도 없는 우리나라에서 항모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네 지금 영해영공 모두 현재 해공군력으로 방어가능한데 말이지 독도에서 분쟁 시 유리 공군이 머물 수 있는 시간이 잛다고 하는데 그럼 적은 기나? 일본이나 블라디 보스톡에서 날아올텐데 우리보다 더 멀리 날아오면 왔지 짧게는 아닐 텐데 굳이 필요하다면 조기경보기가 더 필요하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행히 분쟁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을 이상 항모가 필요가 없음
핵잠 항모 결국 둘다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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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제일 문제고
일본의 방해공작을 이겨낼 대통령이 필요한데...이런 썩을...ㅠㅠ
흠.. 혹시 고장강력 HY-130이상을 염두하고 깊은 잠항을 위해 강한 수압에 대비해 강화한 펠러로는 볼 수 없는건가요?
작년인가 재작년서도 무인 반잠수정 네트워크 연동을 위해서 개발되는걸로 아는데 이르면 배치3에 되겠지만..
그래도 그 단서들이 원자력 추진 잠수함이였으면 하는 바램이긴하네요
2022.5 RFP을 시행하고 있으니 24년이면 핵추진 연료체계가 완료될것이라 예상합니다
우선순위
박찬준위원님
항모 전단 할때
핵추진 잠수함
필수에
이런저런
방공구축함,
호위함,보급함,
정찰 감시 자산,
소해함도
있어야 한다는데
이걸
다같이 하는거라
같이 해야
한다고
하시는데
돈이 없는 문제가
일단 걸리고
지금 건함
결정되고
계획에 따른
함정들만
2030년대~
2040년대까지
예산 문제로
12척인가
18척이
순차적으로
건조됩니다
추가로
항모전단
어림도 없어요
신규건조
비용만으로
기둥뿌리
이미 뽑은거에요
인구절벽
해군에
병력 충원이
불가능한
수준 이라는거
애를
낳아야 하는데
애를 안낳아요~
용병 써요?
무인화
그것도
시간과 돈
가늠 안됩니다
항모 전단에
대량의
초음속
극초음속
대함미사일
막을 능력이
미국도
어렵다고
인정해서
무인 함대를
계획하고
진행중입니다
이걸
바꿔 말하면
미래
해양 전장에선
항모가
점점 밀려
날거라는거죠
돈 많이 들고
위험 하다는거고
우리해군
장병들 목숨
또한 소중하니까요
그래서
인구문제
경제적인 면에서
대안 단안으로
적 항모를
위협할수있는
수단으로
핵잠과
초음속&극초음속
대함미사일
공중급유기
(항모전력 억제를
공군이 조력할 수단)
이런것들을
해야 한다는 거에요
국방 전문
이라면서요~~?
어떻게
해결 할거에요?
항모전단
노답 아닌가요?
핵잠등
대안 단안
가자는거
대 찬성 입니다
기술력으로
우라늄 농축관계
저농축인 경우
리튬 전지 배터리
하이브리드로
한다던지
미국하고
IAEA
무관하게
핵추진 체계를
개발하면 되는거죠
대부분 핵잠수함 우선론을 말하는 사람들은 항모 자체를 반대하는게 아닐겁니다.
항모를 반대한다기 보다는 항모보다 핵추진 잠수함을 우선해서 계획해야 한다는 것이죠..
두 가지를 동시에 같이 계획하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비용이 소요된다는 것이 문제이고 (우리가 천조국정도로 돈이 많은 나라가 아니다보니..)
항모를 장기적인 단계에서 계획한다고 했을 때,
"항모보다 우선순위를 두어야 할 것이 핵추진 잠수함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항모 핵잠... 문제는 돈과 우선순위를 따지는 것은 어째 도외시하냐? 어느나라도 최신 고급무기를 갖기싫어하는 국가가 있냐? 언젠가는 모두 가져야 하겠지만, 작금의 한정된 자원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고려하는게 이해안되는 거임?
핵재처리 기술이 필요한데…미국이 사용을 허용해줄까요? 핵탄두도 만들 수 있는 기반기술인데…핵추진 잠수함=핵무장과 동일하게 해석할 겁니다.
항모와 원잠은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다는 의견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원잠은 공격원잠과 전략원잠으로 나뉩니다. 원잠이 우선이라 이야기하는 이유가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전략원잠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수십일동안 수면에 나오지않고 먼거리를 빠른 속도로 움직이며 유사시 적국 영토에 보복공격이 가능한 전략원잠이요. 항모가 공격원잠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전략원잠이 항모가 필요한가요?
지금 항모보다 먼저 필요한게 핵잠~~~최소 3척이상은 건조를 빨리했으면함~~~
기술도중요하지만 방향이 더중요해요 일본도 20세기때 기술이면 다될줄알았는데 지나서보니 아날로그 기술 시대에 뒤진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