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스님과 미나스 카파토스 박사와의 대담 1 - 양자역학의 상보성과 불교와의 관계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상도향
    @상도향 22 дня назад +1

    어렵다는 양자물리학을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설명해 주시는 큰스님🙆‍♀️🙇‍♀️👍항상 감사합니다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 @문수보살연구소
    @문수보살연구소 13 дней назад +1

    태국기에 존재하는 음과 양의 모습은 인연의 결과인 대자비심(=가장 높은 차원의 인연 흐름 제어 영역)에 일어난 인연의 조건은 음양이 조화된 형태인 최적 조건으로 현재의 시공간을 초월하여 확정된 상태로 존재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대자비심의 인연의 결과의 차원의 제어 도메인 영역은 과거, 현재, 미래의 죽음의 업식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 현재, 과거를 동시에 바꾸는 양자세계에서 일어나는 현상의 본질과 같기 때문입니다.

  • @문수보살연구소
    @문수보살연구소 13 дней назад +1

    양자역학적인 측면에서는 시간이라는 것이 인간 세상에서는 과거, 현재, 미래순으로 진행되지만 진실한 공의 상태에서는 시간이 미래, 현재, 과거로써 동시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인간의 차원에서는 진공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지만 인간도 부처님의 대자비심의 마음을 내면 곧 부처님의 차원에 진입하여 모든 차원의 통제권을 제어할 수 있은 도메인 영역을 넗혀서 본질을 보는 세상에 진입하게 되어 진실한 세계에 들어가서 인연의 흐름을 관찰하게 되며, 고통의 원인이 곧 죽음의 시공간의 흐름 속에 포함된 탐, 진, 치 3독의 마음이 과거, 현재, 미래로 죽음의 업식으로 흐르는 시공간의 인연의 흐름 속에 갖히게 되는 원인이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며 이러한 생각은 곧 망상이라는 것을 알아차림으로써 잘못된 인연의 흐름을 부술 수 있고 이로 인해 궁극적 죽음이 존재하지 않는 극락세계로 진입하게 되는 것입니다.

  • @Gtssong
    @Gtssong 22 дня назад +1

    양자는 무명의 시작

    • @문수보살연구소
      @문수보살연구소 13 дней назад

      양자는 무명의 세상에서 벗어난 세상의 본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