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hw 그 남자선호 사상땜에 중국 삼천만명 남자가 여자보다 더많음 ㅋ ㅋ 삼천만명 남자는 어디가서 여자구함 ㅋ ㅋ 그놈의 유가사상 정말 극혐요 남자가넘치니깐 중국의 한 정신나간 교수는 몇명의 남자가 여자를 공유해야한다는 개소리함 참 아직도 저런 아둔한 생각을하니... 그러니지금 젊은 애들이 결혼하려고 하지않고 점점 중국도 인구 많음 뭐함 노령화시대로 가고 있는디 ㅋ ㅋ
우리나라 여전히 입양아 수출국인데 “검은머리 짐승은 거두는거 아니다”이 마인드가 너무 강해서 입양은 생각도 안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안타까워요. 문화가 좀 바뀌어서 난임부부들이 입양에 대해서도 한번은 더 생각해볼수있으면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입양도 정말 신중해야하지만, 난임클리닉도 정말 힘들잖아요, 몸에도 부담이고. *난임으로 바꿨습니다
애 없는사람도 있는데 둘째가 그리 중요한가요 ? 둘이 행복하면되지. 자연스레 하늘에서 내려주면 모를까 글구 진화넘 잔소리 많이 하지마세요. 엄마잔소리도 듣기싫은 어린 나이인데 자꾸 다그치면 튕겨나가요. 그런거볼때마다 진화가 어리고 말도딸리고 많이 참는거같아요. 참는다고 평생을 참을까요?
근데 이건 함소원씨가 낳으려는게 아니라, 물론 더 낳고싶은 마음도 있겠지만 마마가 자꾸 아들 낳으라고 해서 그런거 아닌가요?저번에 다른 화 보니까 딸도 더 낳으라고 그러던데....... 솔직히 저도 이쯤에서 그만했으면 좋겠는데 나이도 많고 혜정이도 좀.....그렇고...... 함소원씨만 욕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ㅠ
전 27에 낳고 현재 곧 돌인 남아가 있는데요 갖고 낳는 것도 힘들지만 키우는 일도 힘들어요 무턱대고 둘째 가지려 말고 있는 혜정이부터 세심하게 챙기고 사랑해주세요 저도 소원 진화 부부 방송보고 애 하나도 제대로 못키우고 바득바득 싸우고 아이가 스트레스 받는 거 보니까 둘째고 뭐고 하나나 열심히 행복하게 해주는게 낫겠더라구요
애기 더이상 없을거라 했는 데 지금 있는 딸 하나로 만족을 해야지 사람 욕심이 끝이 없을거라 했던가. 신도 이미 앞 날 다 보시고 저리 반대하셨지 싶은 데, 함소원씨 둘째 자연임신 된 거도 모르고 있다가 뒤늦게 아셨다고.. 애기 지워야 된다는 병원 진단 받고 상태 심각한 거 알고 몇번이나 미루다가 남편이 설득해서 수술 했다고. 그 뒤로도 남편이 아내가 화장실에서 우는 소리 들을 때 마다 마음이 아프다고 했다던. 신이 괜히 있는 거 아니다. 저렇게 안된다고 뜯어 말릴 땐 걍 포기하고 내려놓는 거도 큰 용기가 필요한 건데 진짜 안타깝다.
소원님 나이가 지금밖에 안돼서 할 수 있는 건 다 해 보겠다고하는 건 좋은 맘이나 단, 쌍방이 생각과 마음이 서로 맞아야되는 법! 아니라고 한다면 한 아이만으로 그냥 큰 행복이라 생각하고 둘째는 포기가 맞다고 생각됩니다. 소원님 욕심이 너무커서 좋은일이 되리어 나쁘게 만들어져갑니다. 저는 욕심버리시고 하나만 잘 키우시는 것이 좋을 걸로 생각됩니다. 나이도 있으신데 조금이라도 젊음유지에 힘쓰심 어떨까 싶습니다.
여러분들~ 예능 출연은 모두가 작가들이 써 주는 각본 대로 하는 겁니다 시청률을 올려야 하기 때문에 ㅠ 함 소원한테 너무 그러지들 마세요 중국 말은 대화 할 때 싸우는 것 처럼 들린 답니다 티비 조선이 너무 많이 이 부부를 갉아 먹고 있죠 그 프로그램에서 빨리 빠져 나와야 할텐데 ㅠ
있는 자식한테나 잘하지.. 하나있는자식도 감사하다생각해야지 왜 자식욕심만있지, 하나있는 자식 바르게 키울생각안하고..접때 영상 올라온거보면 진짜 마음아프던데 ;; 둘째만 가지려는건 너무 혼자만의 욕심아닌가. 만약 둘째가 생기면 둘째도 똑같이 첫째처럼 아빠한테 맡겨놓고 육아는 나몰라라 할참인가; '엄마'라는 같은입장으 로서 너무 안타깝다. 이런 점집 찾아갈 시간에 애기한테 더 사랑을 줫으면 얼마나 좋을까.. 아무리 돈이 중요하고 돈이있어야 살아갈 세상이지만 지금 하나뿐인 자식한테는 지금이순간이 정서적으로 가장 중요한 시기일텐데.. 아기가 행복하다 느끼면 절대 깨물거나 던지거나 하지않을텐데 말이죠. 참 안타깝네요 정말
내 나이 32살 나는....아들만 3인데.. 큰얘가 13살.. 둘째가 7살...막내가 이제 두 돐....19살에 작은오빠 친구에게 시집가고..20살에 가져서 20살에 첫째를 낳았다... 난 딸 낳고 싶어서 열심히(?) 숙제를 했는데..... 왜 줄줄줄이 아들일까? 몇년 전 어머님이 무슨 고민이 있는지 유명한(?) 분에게 점사를 봤다고 했는데.. (외동아들 자고로 나는 큰며느리(친정에서도 큰딸).... 나는....내사주에 딸은 없다 했다 만약 딸을 낳을려면 아들은 9 낳고 10번째가 딸 나올 가능성 있다 그랬는데...첫째는 사과여서 과일이니까 딸이다 하고 좋아했는데 아들...둘째는 복숭아 꿈이여서 딸이구나 했는데 아들! 셋째는...호랑이에 붕어! 하나같이 3형제 모두 큰 인물이 된다 했다. 이거보니 갑자기 생각나네.. 믿거나 말거나지만 내년에 넷째를 생각중인데.. 또 아들이면 마지막으로 낳고 오빠랑 나랑 서로 같이 묶으러 가기로 했다. 우리 아들들 아프지 않게 건강하고 씩씩하고 잘 자랐으면 좋겠따~ 엄마가 열심히 놀아주고 가르켜줄께요~ 여봉~고맙구 미안하고 사랑해요ㅎ
아니 이런걸 무속인한테 묻지말고 산부인과 가서 배란일 받고 날짜 받아서 시도부터 하세요 뭐하러 저런데다 돈을 써요..
아꺼워서 쓰나요
방송 재미
정답!!
물어보러 간게 아니라 마마가 그냥 물어본거아닌가;
TV 아내의 맛 +++ 스토리 연결이죠
자주 이야기 하던데요
각본 에 따라++ 출연 해야 돈 을 벌죠
나이 탓 하려는게 아니라..실제로 45이면 정말 고생되는 거 알자나요.
첫째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 지내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길 빌어요..욕심부리면 탈 나요. 벌써 삐끗거리자나요..
점보는분은 연변사람이네
저희어린이집 엄마들 애기 16개월인데 나이들이46세 분들임 3분다
저희 엄마도45이신데 임신하셨어요 ㅎ많아 고생안하시고 많이안힘들어하세요. 병원다니셔서 동생생겼어요. 사람마다 다르죠. 둘째있으면 좋으니까 ㅎ ㅎ힘든거 사람만다 다르니까 봐야알지않을까욤
남편 중국으로보내라 어울리지도 않음 아들같애
작은세상 그쵸ㅠㅠ
내가 보기엔 무당이 아맛 애청자다 ㅋ
ㄹㅇ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ㅇㅈ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 얘기하는걸수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
박준형 부부가 병원가서 들은말 생각나네요 비는날없이 융탄폭격기?처럼 하시라고ㅋ
무당이 짠소원의 아내의맛을 하루도 빼먹지 않고 보시는듯. ㅍㅎㅎㅎㅎ
아....
시댁에서 아들을 원하니까 자꾸
함소원이 아기하나더낳으려고 하는가 왜 혜정이하나면됐지 더낳을수도 없는나이인것 같은데 나이가원망스럽네
더 나을수는 나이라니요....폐경전까진 충분히 가능하고 냉동난자로 57살 초산 기록도 있습니다..하나낳음 됐지
@@서리-g6g 그럴 수 있죠 근데 현실적으로 넘 힘들죠.. 진화도 벌써 정신적으로 애 만들기 힘들어하고 있잖아요..
마마가 특히 둘째는
아들이어야 한다구
하니까 스트레스 완전
받을거 같아요
마마도 고정관념 깨야됨
중국은 아들 좋아하니까 ㅋㅋㅋㅋㅋ 아들 진짜원하는듯 진화가 그리고 독자? 그거여ㅛ서그런거같음ㅋㅋ
@평범한이름 요즘 여자성도 자식성으로 할수있다
그리고 자식성과 관련없이 내피를 이어받은 손주가 태어나면 된거지
뭔대를 이어같은 꼰대관념좀 버려라
혜정이도 힘든데 둘째는 아니라고 봐요... 함소원님은 계속 일 하실꺼고 진화님이 애 봐야 할텐데..... 혜정이 먼저 여유 있게 키울수 있을때 가지시면 좋겠네요 ㅠㅠ그리고 그렇게 좋아하시고 아끼는 돈도 훨씬많이 들텐데... 둘째가 아들이라는 보장도 없고
그런데 솔직히 둘째압박은 시부모님이 주셨지않나? 그게 얼마나 스트레스인데..... 각자의 사정이있겠죠 너무 함소원님만 다그치는건 쫌 아닌듯해요
이나현 👏
그러니까요.....ㅠ
시댁입장에서 그럴수도
문제는 둘째가 아닌 함소원씨 가 진화씨를 대하는 태도가 문제고 그걸 첫째가 다보며 자란다는거 고집불통에 아빠 깨물고
남인 나도 답답한대 진화씨는 저 어린나이에 얼마나 막막할까
이게 팩트인가싶어요 ㅜㅜ 열심히 다 같이살고 돈벌고ㅜ하고 계시는데 육아까지 그럼당연히스트레가 어머님도 너무 아들아들 일케 바라시는데 당연히 부담이 올수밖에요..
중국인들이 아들아들한다더니..심하네.남아선호사상이심해서.여자아이안낳다보니.지금중국남자들결혼도못한다더니.거기다.미신믿는거진짜심각하군..아들이나딸이나.자식인대.먼저렇게 목메고잇나..
다 옛날말이유 울나라보다 여권높고 요즘사람들은 안그런사람도 많음
아직...40~70년대초반 분들이...마인드랑...이상한관념이 안죽었네요...90년생 중후반 친구들이랑 그런거 없던데요....아휴...이래서 늙은세대가 문제네요...
@@sexycutelim2 70년대 초반까지 비공식적으로 작은집 두는 남자도 많았다고 하네요ㅜ
중국인들 다 그렇지만은 않아요. 요즘은 그런 고정관념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답니닷
@w hw 그 남자선호 사상땜에 중국 삼천만명 남자가 여자보다 더많음 ㅋ ㅋ 삼천만명 남자는 어디가서 여자구함 ㅋ ㅋ 그놈의 유가사상 정말 극혐요 남자가넘치니깐 중국의 한 정신나간 교수는 몇명의 남자가 여자를 공유해야한다는 개소리함 참 아직도 저런 아둔한 생각을하니... 그러니지금 젊은 애들이 결혼하려고 하지않고 점점 중국도 인구 많음 뭐함 노령화시대로 가고 있는디 ㅋ ㅋ
불임부부도 천지여..제발 기운빠지는 일좀 벌리지 말자고요 .불임센타 가니 앉을 자리가 없더라..세상에 불임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다.
우리나라 여전히 입양아 수출국인데 “검은머리 짐승은 거두는거 아니다”이 마인드가 너무 강해서 입양은 생각도 안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안타까워요. 문화가 좀 바뀌어서 난임부부들이 입양에 대해서도 한번은 더 생각해볼수있으면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입양도 정말 신중해야하지만, 난임클리닉도 정말 힘들잖아요, 몸에도 부담이고. *난임으로 바꿨습니다
지새끼 아니면 정도 못붙이나봄. 짐승들도 다른 새끼 다른 종 데려다놔도 젖내주기도 하고 돌봐주면서 정붙이는데 ㅋㅋㅋ
아~그래요? 깜놀
근데 함소원 함진화랑 너무싸우니까 스트레스로 아기가 않생기는것도있고 그리고 지금 나이가 40대중반인데 아기가 말이돼냐고;;;의사가 가능성있다는게 그 가능하다는게아닌데 정말 잘하면 가능성이 있다는거지....너무 그건 욕심이다
좋아요감사요~~♡
함진화가 아니라 진화 아닌가요?
샐리유님
저 중국인들은 중국에선 성이있겠지만 한국에선 없기때문에 한국가족 성을따서 함진화입니다...
암튼...사람 마음으로써는...제발 저 가정이 잘되길
애 없는사람도 있는데 둘째가 그리 중요한가요 ?
둘이 행복하면되지. 자연스레 하늘에서 내려주면 모를까 글구 진화넘 잔소리 많이 하지마세요. 엄마잔소리도 듣기싫은 어린 나이인데 자꾸 다그치면 튕겨나가요. 그런거볼때마다 진화가 어리고 말도딸리고 많이 참는거같아요. 참는다고 평생을 참을까요?
26이 왜애예요 ㅋㅋㅋㅋㅋ20이 애라면 애인데 누가봄 진화억지로 결혼한줄
알겠네요 같이합의하에 애낳고
사는데 방송잠깐보고 모든부부관계
아는듯이 말하시는거 아녜여?
지들이 갖고 싶다는데 낳아야지 어디 뭐
애 없다고 한풀이 함? ㅋㅋ
27이 왜 애임?𐨛𐨛ヲヲ𐨛
@@msh4588 맞아요 로꿍로꿍할때면 징그러워
여자는 지금 나이가 있어서 한참 노산인데 하나라도 더 일찍 낳고 싶어하고 거기다 시엄마도 애를 바라니 저러는 거겠지.
지금 첫째도 잘못보면서 둘째를 왜 가지려고함? 참고로 아직 첫째도 어린데
이게뭐라고 좋아요가...130개나...♥
이 집 아기 웃는 모습은 한번도 안나오고 항상 표정이 안좋던데..
욕심만부리는거죠 부모가된다는게 능력이다가아닌데 ㅠ
중국은 아직도 아들을 낳아야한다고 해요ㅠ그리고 집도 부유하니 더 심하지않을까요?
함소원이 나이 많으니 급해지는거 같아요 시부모님도 아들을 원하시니;;
하나있는 딸도 제대로 케어가 안되는데 .. 뭔 둘째 .. 지금있는 혜정이한테 정성과 사랑을 쏟으세요 .. 그리고 내가봐도 함소원씨 진화 기 너무 죽여 보기가 좀 그래요 .. 나이많은게 벼슬도 아닌데 .. 남편을 아들 잡듯이 잡아요
일단 혜정이 한테 더욱더 사랑과 관심을 주다가 가지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지금첫째도 제대로 못보면서 둘째? 어이가없네요 ㅋㅋㅋㅋ
맞아요 하나도 제대로 키우지못하며서 욕심부리니 애가생기나?
@@니들인생이나똑바로살 불난집에 부채질하시나 지금 이영상에서는 임신이 안되어서 난리구만~
@@니들인생이나똑바로살 임신이 잘된다고 좋은게 아니에요 그 아이들을 낳아서 잘키울수 있어야되고 사랑으로 보살필수 있어야되요 그리고 남의 가정사 얘기를 여기서 하나요? 또 그쪽도 아니고 아는 사람이야기를 넷상에서그렇게 막 얘기 해도되는 건가요?
@@니들인생이나똑바로살 어이구~ 그러셔용? ㅎㅎ 그랬군요^^ 그런데~ 임신을 많이 했으면 그 아이들을 낳았나요? ^^
@@니들인생이나똑바로살 이모 힘내요
이야 이 무당 용하네 최근에 함소원 둘째 유산이라던데. 용하다 용해.
우리 고모가 재혼해서 자식이없다했는데 귀한딸낳고 그딸 승승장구함 무당집3번갔는데 다 자식없다고함
ㅋㅋㅋㅋ 이거 2021년 다시 보고 있는데 무당님 신통하시닼ㅋㅋㅋ
첫째 아이 상담받아서 조금 충격적인 결과를 들었잖아요.. 아직 부모한테 애정이 잘 없는데 둘째까지 생긴다고 하면 첫째는 어떤 마음일까요..
물론 조급한 마음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지금 첫째 아이에게 애정을 주고 잘 자라게 해주세요
우리 부부는 점 보러 갔다가 곧 둘째 생긴다고 해서 안된다고 싫다고 기겁을 하고 왔는데ㅎㅎ 둘째 낳고싶어하는 함소원씨 대단하세요~~
어떻게 되셨어요??
@@서현이-r1g 아직까지는 다행히 둘째 안생겼어요.ㅋㅋ
@@종달새-r9p 아 진짜여?? 좋은 하루 되세여~
애가 무슨 소유물도 아니고 하나 있으면서 왜 저렇게까지 더 가지려하지
시어머니 압박도 있고 중국은 아들을 낳아야한대요
@@뚠빵뚠빵 그런가 시어머니압박보다 그냥 본인이 원하는것같은데
근데 애기하나니까 나중에 혼자 외로울까뵈ㅜ한명 더ㅜ낳구싶은 마음도 있지않을까요
@@뚠빵뚠빵 중국인이지만 꼭 남자 낳아야지
80년때 생각이에요 지금 중국인도
않 그래요
시엄마가 자꾸 더 나이먹기전에 가지라 하나봐용
에휴!
아들이 모가 좋다궁
저런말은 나도 해줄수 있음 짠소원 일반인이 봐도 쎄게 생겼음
첫째도 못 케어 하면서 엄마손 필요할때 이모님 쓰시더니 그러니까 애착형성이 들되었죠 첫째부터 지금이라도 잘해주세요 둘째는 그후 생각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첫째도 케어 못하면서. 애기가 그렇게 떼쟁이가 된 거 다 부모 탓이다. 그러면서 무슨 둘째? 혜정이나 잘 케어하고 키우시길
부담 주지 말랬는데 왜 날짜를 계속 물어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지하고 자기고집만 세서 그런거죠 무대뽀잖아요
무당이 말하잖아요 무대뽀라고ㅋㅋㅋㅋㅋㅋㅋ빠꾸없음
첫째도 지금 울구불고 난리나서 맨날 우는 모습만 나오고 왜 둘째를 기다리는거야?! 기다리지 말고 그냥 혜졍이를 두배로 열심히 키우세요!
지금도 유모한테 다 맡겨두면서. 엄마될 마음이 없는 것 같은데, 자식을 자기 팔자피는 도구로 생각하는건 아닌지?
함소원 너무 뭐라 하지마요..
첫째가 아들이었으면 둘째 생각 없었을거에요..시댁에서 간절히 아들을 원하니까 그러죠 안그래도 출산 때문에 나이 차이 많이 나서 반대하는 결혼했는데 ㅠㅠ
점쟁이 말씀이 맞아요. 함소원이 어린 남편을 존중하고 너무 부담주면 될것도안되지. 불쌍한 진화 아까워요 .
둘째가 남자면 첫째 우울증 올것 같아요..😭😭😭 제 친구중에 친구 집안이 완전 남자만 좋아하는 집안이라 맨날 울어요..😭😭😭😭😭 부모님들이 맨날 아들아들 거리셔서 제 친구는 말 그대로 찬밥 신세에요😭😭😭😭😭😭😭
두분 잘되기를축하해요 둘째아들도 있을겁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혜정이나 잘 돌보지
지금 있는애도 잘 못보면서 둘째를 바라고 있네
저 나이에 애 한명 낳은것도 대단함
함소원진화 벌써 울 엄빠보다 서로볼때 표정이 더 안좋다
진화 진짜 힘들겟다
꼬마신랑 진짜 불쌍해 소원아 혜정이 하나나 잘키워라. 아이를 유모가 키우게 하면서 무슨 낳기만 하면 다냐? 혜정이 보니 벌써 핸드폰만지고 ...어휴 심각하다.
함소원이는 애기가 휴대폰 잘 한다고 자랑처럼 말하더만요~못 하는게 없다고~쯧쯧쯧~소원아 그게 자랑할 일이 아니야~
근데 이건 함소원씨가 낳으려는게 아니라, 물론 더 낳고싶은 마음도 있겠지만 마마가 자꾸 아들 낳으라고 해서 그런거 아닌가요?저번에 다른 화 보니까 딸도 더 낳으라고 그러던데.......
솔직히 저도 이쯤에서 그만했으면 좋겠는데 나이도 많고 혜정이도 좀.....그렇고......
함소원씨만 욕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ㅠ
나으려면충분히 낳는데 하나두 잘 못키워가 아빠 깨물구 귀챠너가 폰쥐어주고 놀게하는데 무슨 둘째 시간될때 엄마 아빠 사랑주고 키워야되는데 이모한태 키우라하구 또진화 고생시키구
아닝..... 여러분들 진화,함소원씨가 상처 받으실 말들은 제발;; 좀 제발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선생님웃긴다 ㅎㅎㅎ
맞는얘기만하니
함소원씨 마이내려나야대 어떤땐보면 남편이 지애인줄알구 막대하니 보기구차하다
자기 아이는 막대해도 된다는건가요...?
@@zasaekgogooma 거의 브리라슨 급 논리네
거침없이하이킥에 무당편 보는것 같음ㅋㅋ
그 드라마 안에서 박해미가 기 세서 이준하도 기 다 떨어졌다고ㅋㅋ
전 27에 낳고 현재 곧 돌인 남아가 있는데요
갖고 낳는 것도 힘들지만 키우는 일도 힘들어요
무턱대고 둘째 가지려 말고 있는 혜정이부터 세심하게 챙기고 사랑해주세요
저도 소원 진화 부부 방송보고 애 하나도 제대로 못키우고
바득바득 싸우고 아이가 스트레스 받는 거 보니까
둘째고 뭐고 하나나 열심히 행복하게 해주는게 낫겠더라구요
미신믿는건아니지만
저분 정말 용하네 남편 쥐잡아먹듯
승질내고 지마음대로 조종할려고하고
남편기죽이고
함소원이가 기가저렇게세데 무슨아기가 생기겠어 얼굴보면 기가팍팍세게는데
티브이가 용한무당 만들어줘요
근데 왜 함소원만 욕하지?저번에 다른화 보니까 마마가 자꾸 낳으라고 하는것 같던데......;;;
@@vtefmrsjn4974 그렇군요....ㅠ
이건 솔직히 말해서 마마 잘못도 조금 있고 함소원 잘못도 조금있는데 왜 함소원만 욕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 가네요.....앞에 편들을 안 보셨나?ㅠㅠ
아무튼 감사합니당~ㅎ
부담이 맘에 가득한데,
아내를 제대로 품을수 있겠나 어디!
부부생활은, 사랑하는 감정이 바탕이 되야,
몸도 그 온기를 다 쏟아 내는건데...
헉 할머니
그어려운말을 어뜨케 알았어요?
맞네
함소원 똥고집 좀죽이고
신랑한테 잘해주 제발
아끼지말고 좀 씻고 옷도 갈라 입고다니
무당말 딱 맞네
ㅋㅋㅋㅋ옷을어떻게 갈라서입어요 가위로반으로자르나요
ㅁㅁㄴㅇㅇ앻ㅎ
ㅋㅋ 정리두 안하구 사는데 씻을시간에 진화한태 잔소리 하겟지
@@빡이는꽃미남 ㅋㅋㅋ어이없는데 웃김ㅋ
애기 더이상 없을거라 했는 데 지금 있는 딸 하나로 만족을 해야지 사람 욕심이 끝이 없을거라 했던가. 신도 이미 앞 날 다 보시고 저리 반대하셨지 싶은 데, 함소원씨 둘째 자연임신 된 거도 모르고 있다가 뒤늦게 아셨다고.. 애기 지워야 된다는 병원 진단 받고 상태 심각한 거 알고 몇번이나 미루다가 남편이 설득해서 수술 했다고. 그 뒤로도 남편이 아내가 화장실에서 우는 소리 들을 때 마다 마음이 아프다고 했다던. 신이 괜히 있는 거 아니다. 저렇게 안된다고 뜯어 말릴 땐 걍 포기하고 내려놓는 거도 큰 용기가 필요한 건데 진짜 안타깝다.
진심으로 함소원 씨에 조언드리고싶어요~
댓글읽고 속상한 마음갖지마시고ㅜㅜ
ᆢ
마리아병원ㆍ이라고 난임클리닉 전국으로 있어요~ 일반산부인과와는 다르고 전문병원가셔서 검사부터 받고 본인의 자궁나이부터확인하고 시도하시고 과학적으로 체계적으로 접근해보세요~~
맞는말하시네
에휴 그래도 아들 하나 더 생기면 좋겟다...ㅎㅎ 남일인데, 그냥 시부모님도 원하시고, 소원씨도 원하니까, 그러면, 더 행복하실듯....기원드립니당~~!!
맞아요
영상보면 진화씨 너무너무 맘아파요 함 너무강하다
근데 함소원 잘못도 있긴함 20대면 정자가 좋을탠데 굳이 장어를 억지로 먹이는건 별로임..
남편을 저리 쥐잡듯잡으니 자존감이고 뭐고 기가 살수가 없네요
예전에 오은영선생님말이 딱맞음 엄마와아들사이같다는게
저나이에 하나 주신것도 다행이라생각해야지 둘째는무슨 혜정이하나만도 서로싸우고 난리도아니더만 둘째를생각하다니 ㅠㅜ
둘째도 딸이면 또 셋째 나으라고 할듯...
진짜 용하다
정확하게 말씀 하시네~~
함소원 맨날 싸우자는 표정으로 눈깔 크게 뜨고 화 존나 많이 냄 목소리 크게 언성 높으면서
진화는 나이가 어려 철이 없다치고 함소원 아무것도 아닌일에 소리좀 지르지 마라 남편 달달 볶지말고
27 살이 어리다고 생각하는 당신이나 ㅉ
한참어린나이죠ㅡㅡ남자는나이메어도애라는데
@@star.stella486님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27이면 어린나이에요 ㅡ ㅡ
함소원씨 마음 편하게 가지면 생길거예요 누가 뭐라하든 흔들리지 마세요~ 무당은 그렇다 치고 여기 세치혀 막놀리는 사람 많네요.. 힘내요.
그렇게 내려노라 했는데 끝까지 하차하면서도 광고함..
0:10 맞는 말1
1:23 맞는 말2
1:50 맞는 말3
2:02 맞는 말4
제발 그냥 혜정이나 잘 챙기고 교육 좀 똑바로 하고 진화한테나 잘해 남편을 가르치려 하는데 남편이 애도 아니고 제발 지금 있는 사람한테나 잘하고 잘 챙겨
솔직히 둘째를 지금임신하면
46에 애낳는거임. 그애가
10살되면 함소원이 56세되고.
노산이 건강에 좋지않은데
아들을바래서 둘째낳으라는
시부모도이해안간다.
본인이 기가 너무 센거 모르나???
둘째..아들 원하나봐요?
악플러들 누구나같은처지에있으면더무너질수있음기억하길 남의가정문제에 지적질하며돌던진다고 늘 좋은상황에놓일꺼라
자만하지말길
안타깝네요
아기갖고싶은두부부
생명은하늘의선물
편안한맘으로서로
사랑하면 남편말대로 둘째는생길겁니다
나이는어려도듬직한
멋진남편 하늘같이 믿고따르세요
둘째도낳고 행복하게해로하길
응원합니다
22222 악플좀그만
소원님 나이가 지금밖에 안돼서 할 수 있는 건 다 해 보겠다고하는 건 좋은 맘이나 단, 쌍방이 생각과 마음이 서로 맞아야되는 법! 아니라고 한다면 한 아이만으로 그냥 큰 행복이라 생각하고 둘째는 포기가 맞다고 생각됩니다. 소원님 욕심이 너무커서 좋은일이 되리어 나쁘게 만들어져갑니다. 저는 욕심버리시고 하나만 잘 키우시는 것이 좋을 걸로 생각됩니다. 나이도 있으신데 조금이라도 젊음유지에 힘쓰심 어떨까 싶습니다.
여러분들~
예능 출연은 모두가
작가들이 써 주는 각본 대로 하는 겁니다
시청률을 올려야 하기 때문에 ㅠ
함 소원한테 너무 그러지들 마세요
중국 말은 대화 할 때
싸우는 것 처럼 들린 답니다
티비 조선이
너무 많이 이 부부를
갉아 먹고 있죠
그 프로그램에서
빨리 빠져 나와야 할텐데 ㅠ
혜정이 하나도 대단한건데 참 인간은 만족이 없구나
아기때문이 아니지만 애기엄마아빠가 방송에서 트러블이 많이 생기는게 보이는데 나중에 한명 더 생기면 감당이 되려나
'귀신이네'에서 뿜음ㅋㅋㅋ
아기는 없어!ㅠㅠ 이말은 너무슬프다 ㅠㅠ
아이고...지금 있는 애도 돈 버는거에 정신 팔려서 키우는거 버거워 하는게 눈에 보이더만 뭔 둘째 타령....있는 애나 잘 키워요ㅉㅉ
미신을 맹신하지마세요.둘째 꼭 생길꺼에요..간절함은 이루어 집니다.
조금마음을 비우셔요..언니 몸상해요..
소원언니.둘째 꼭 생길꺼에요.....
진화랑 혜정이도 불쌍해죽겠는데 둘째~~~~
지금도 힘드신데 2째 애기 가질려고 하시면 어덯게요...ㅜ
아이가 하나든 둘이든 그것보다
중요한건 아이 가지고 낳고 키우는게
장난아니라는거 함소원씨 지금 나이로
첫째도 거의 기적으로 가지신거 같은데 첫째도 못챙겨서 동동 거리면서 둘째라 나도 애둘키우는 맘
이라 아는뎅 엄마가 그럼 애들이 힘들어요
맞는말
근데 남의 인생에 이래라 저래라 막말 하는 무당은 너무 싫다 . 진짜 남의 인생을 지혜롭게 조언 해주고 도와 주는 무당분들이 많았음 좋겠다
와~ 이분 용하다
저런건 믿으면 안돼요..ㅠ
혹시 아들일까 해서... 하나있는것도 버거워 하드만
우리나라도 남아선호사상 엄청심했는데 요즘 젊은분들은 아들딸구별없이 다좋아해서 다행이에요~~^^
예전 방송보니까 난자 냉동해뒀다며 그거 쓰지 걍ㅋㅋ
기가세서 어디 살겟나
부부관계도 하고싶을때
해야지 의무적으로 에고
무당님~연변말투~~~~ㅋㅋ
제발 혜정이나 잘키우시면 좋겠습니다.
딸 하나만이라도 잘키워볼려고 하지않고 둘째를 욕심내는 함소원 남편이 마음이 편해야 들째도생기는법.
둘째도 딸이면 또셋째를 바랄것인가? 남편은 하나도 괜찮다고 하잖아요?
함소원씨 욕심을 버리세요.하나 있는 딸님이나 잘키울려고 노력하세요.
맞는말이다
솔직히 남편 너무 쥐잡듯이 해서 원활한 성관계도 안되는 거 아닐까...
그냥 혜정이만 이쁘게 키우는게 나을듯
솔직히 동양권은 위에 누나들 주르륵 있고 혼자 아들인 사람이랑 결혼할거면 시댁에서 아들 낳으라는 압박받을 각오하고 결혼해야함
다시는 낳지말아라.. 잘키우지도못하고 줏대없이 키우고 자식한테 맞은 애가 몇번이고 맞는데도 내로남불사상미치고 진화만 스트레스받고 울화통터지는데 ...핵노답...진짜 왜 저래
있는 자식한테나 잘하지.. 하나있는자식도 감사하다생각해야지 왜 자식욕심만있지,
하나있는 자식 바르게 키울생각안하고..접때 영상 올라온거보면 진짜 마음아프던데 ;; 둘째만 가지려는건 너무 혼자만의 욕심아닌가.
만약 둘째가 생기면 둘째도 똑같이 첫째처럼 아빠한테 맡겨놓고 육아는 나몰라라 할참인가;
'엄마'라는 같은입장으 로서 너무 안타깝다. 이런 점집 찾아갈 시간에 애기한테 더 사랑을 줫으면 얼마나 좋을까..
아무리 돈이 중요하고 돈이있어야 살아갈 세상이지만
지금 하나뿐인 자식한테는 지금이순간이 정서적으로 가장 중요한 시기일텐데.. 아기가 행복하다 느끼면 절대 깨물거나 던지거나 하지않을텐데 말이죠.
참 안타깝네요 정말
무속인 잘보시네 진화 불쌍해
위치 알고싶다.
함소원씨 걱정하지말고 아이는 부부마음맛는날해요실랑기분좋다하는날해요 아니면 병원에서주사로하세요 아이원하면 병원가세요 우리동생은 쌍둥이아들둘요줌건강하게잘자고하니 실랑너무좋다해요 실랑마음이변했다고요
맞아요 소원씨 소리 지르지 마요 참는게 나다
내 나이 32살 나는....아들만 3인데.. 큰얘가 13살.. 둘째가 7살...막내가 이제 두 돐....19살에 작은오빠 친구에게 시집가고..20살에 가져서 20살에 첫째를 낳았다... 난 딸 낳고 싶어서 열심히(?) 숙제를 했는데..... 왜 줄줄줄이 아들일까?
몇년 전 어머님이 무슨 고민이 있는지 유명한(?) 분에게 점사를 봤다고 했는데.. (외동아들 자고로 나는 큰며느리(친정에서도 큰딸).... 나는....내사주에 딸은 없다 했다 만약 딸을 낳을려면 아들은 9 낳고 10번째가 딸 나올 가능성 있다 그랬는데...첫째는 사과여서 과일이니까 딸이다 하고 좋아했는데 아들...둘째는 복숭아 꿈이여서 딸이구나 했는데 아들! 셋째는...호랑이에 붕어! 하나같이 3형제 모두 큰 인물이 된다 했다. 이거보니 갑자기 생각나네.. 믿거나 말거나지만 내년에 넷째를 생각중인데.. 또 아들이면 마지막으로 낳고 오빠랑 나랑 서로 같이 묶으러 가기로 했다. 우리 아들들 아프지 않게 건강하고 씩씩하고 잘 자랐으면 좋겠따~ 엄마가 열심히 놀아주고 가르켜줄께요~ 여봉~고맙구 미안하고 사랑해요ㅎ
거기가 어디 점집인지 알수있을까요?
아내의맛보면 저정도는 개나소나 말할수잇음 무당 자체가 헛짓거리임
그럼 무당이 틀린말했냐?ㅋㅋ
맞는말을 해줘도 ㅈㄹ이야
미신이니 건강관리 잘해서 좋은소식 있으시길 바래요.
함소원씨랑 진화씨는 법륜스님한테 가야할 듯
부부가 서로를 위해~주면서 살아야 행복해짐
성대방의 작은 단점이나 실수는 귀엽게 봐주는 법을 배우셔야~할 듯
첫째 낫는데 힘들었으면서 둘째까지?
아무리 방송이라지만 댓글 뭐지.. 혜정이 하나만 으로 족해라, 나이가 문제다, 시댁이 문제다, 함소원씨 성격이 문제다.. 그냥 저 가족은 저런가보다 하면 안되는건가? 본인들이 뭔데 첫째도 제대로 케어 못하면서 둘째 가지려고 하냐는 말이 제일 황당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