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G HGUC 하이젠슬레이2라 리뷰 (part.4) P-Bandai HAZE'N THLEY II RAH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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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SONIC_TENGU
    @SONIC_TENGU 3 года назад

    저도 이거 전시하고 나서 한번도 안건들고 있네요 ㅋㅋㅋ
    그래도 그 크기와 떡대에서 나오는 전시효과는 장난 아닌게 이 제품의 매력이라 생각되요

  • @maniger778
    @maniger778 4 года назад +2

    리뷰 잘 봤습니다. 말씀대로 감상하기에는 좋은 제품이지만 예상하고 있었지만 역시 파손되기 쉬운 부분이 있었네요. 부품이 파손되지 않게 변형할 때 주의하면서 낙하 시 파손되지 않게 단단한 재질이 튼튼한 아크릴 베이스 슬림 버전 2 스탠드가 필요한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 리뷰는 파트별로 나누었는데요. 변신킷이라 복잡하고 정신이 없었을 텐데 파트별로 나누어서 리뷰를 하니까 더 자세하였고 리뷰를 다 본 느낌은 복잡함을 피해 머릿속이 정리가 된 느낌으로 깔끔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날드PD님의 리뷰는 배경이 밝기 때문에 화려하면서 눈이 편안해서 시청하기가 좋네요.

    • @naldepd
      @naldepd  4 года назад

      답변 감사합니다. 대형킷들에서 보이는 단점들이 잘 보이는 킷중 하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기저기 고정기믹들로 튼튼한 부분도 있지만, 그와 반대로 많이 취약한 부분도 보입니다. 포징은 팔정도로만 가능한 스테츄 제품에 더 가까운 느낌입니다. 그리고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변형은 두번다시 못할꺼 같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