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쓰는 합사는 "가마라 프라임 8합사 3호" 또는 "갓포스 12합사 2.5호"를 주로 사용합니다. 대삼치 합사는 릴 스플 깊이가 좀 깊다보니... 원줄 굵기에 따라 길이가 다른데... 보통 300~500M 짜리를 감아야 스플에 다 찹니다. 덜 차면 릴 성능을 제대로 발휘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본영상과 관련 영상 아래 "더보기" 설명란에 자세히 사양 적어 두었으니 참고 해 주십시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쎄요~ 제가 많이는 안 써봤지만... 다른 방법보다는 일단 믿음 가게 튼튼하구요~ 꼼꼼히 묶어 놓으니 가이드 부담 그렇게 안느껴 지더라구요~ 일단 캐스팅 땐 부담이 덜하고,,, 회수시에 털컥하는 느낌은 있지만... 뭐 별 부담 없었습니다. 방문 댓글 감사드립니다. ^^
먼저 부족한 영상 찾아주시고, 봐주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저도 여러가지 고민하고 해보다 이게 튼튼하고 그나마 쉬워서 하고 있습니다. 실전에서도 아주 튼튼하고 캐스팅 감도 좋고, 생각보다도 더 튼튼했습니다. 얼마전에도 출조가서 현장에서 바로 묶었는데 숙달되니 쉽게 빠르게 매듭 할 수 있었습니다. 급하니 대충 적은 횟수로 감아도 이곳이 터진적은 없었습니다. 대부분 바늘 털이, 숏바이트에서 쇼크라인이 슬려서 잘라 낸게 전부 일 정도로 이곳은 탄탄했습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울러 지그 핀도래 매듭법 TN 노트법도 익혀 두시면 좋을 듯하니 참고 하십시오~ ruclips.net/video/I0sW5Xsk40c/видео.htmlsi=Fcro2tmkkppyi0j2
보통 쇼크리더 길이를 1미터 내외로 조사님들마다 길게 짧게 취향에 맞게 하고들 계십니다.만, 아주 짧게는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면 쇼크(완충)역할의 의미가 없어집니다. 쇼크는 대어가 순간 힘을 쓸때 모노카본라인이 늘어나기 때문에 터지지 않는 거죠? 또 여러번 바이트나 히트 되면 이빨에 슬려 미리 잘라내고 도래에 묶어야 하니 점점 짤아 질것을 대비해 좀 길게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캐스팅이 유리 하려면 가이드는 통과 해야만 합니다. 또, 사양상 원줄 8합사3호가 45lb로 쇼크보다 약하나 바이트나 히트시에는 고기 이빨에 쇼크가 먼저 자주 떨어지거나 매듭에서 끊어지더군요. 그리고 밑걸림이나 해양 밧줄에 걸렸을땐 결국 터트려야 하는데 이때는 보니 쇼크리더 매듭이나 원줄의 약한부분 즈음에서 끊어짐을 최근 출조에서 경험했습니다. 그렇다고 이중쇼크를 할 이유는 없습니다. 매듭도 줄여야하고 시간도 줄여야 겠죠.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찾아주시고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길샘낚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방금 올리신 불루탱 조행기 보고
구독합니다
상세 설명 감사하구요
11월초에 불루탱 가는데 좋은 참조가 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도움 되신다니 참 보람 있습니다~~ㅎㅎ
방문과 구독 댓글 감사드립니다.^^
합사는 시그론 쓰시나요?
제가 쓰는 합사는 "가마라 프라임 8합사 3호" 또는 "갓포스 12합사 2.5호"를 주로 사용합니다.
대삼치 합사는 릴 스플 깊이가 좀 깊다보니... 원줄 굵기에 따라 길이가 다른데...
보통 300~500M 짜리를 감아야 스플에 다 찹니다. 덜 차면 릴 성능을 제대로 발휘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본영상과 관련 영상 아래 "더보기" 설명란에 자세히 사양 적어 두었으니 참고 해 주십시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종의 이지블러드군요. 저도 시간이 있을 땐 FG노트, 시간 없거나 자리가 불편하면 이지블러드를 씁니다. 그런데 쇼크가 두꺼우면 8자매듭이 두꺼워져서 가이드 간섭이 발생하지 않나요?
글쎄요~ 제가 많이는 안 써봤지만... 다른 방법보다는 일단 믿음 가게 튼튼하구요~ 꼼꼼히 묶어 놓으니 가이드 부담 그렇게 안느껴 지더라구요~
일단 캐스팅 땐 부담이 덜하고,,, 회수시에 털컥하는 느낌은 있지만... 뭐 별 부담 없었습니다.
방문 댓글 감사드립니다. ^^
영상 잘 봤습니다 FG매듭보다 쉽네요 이번 가을 대삼치에 첫 도전해보려구 하는데 이 매듭 대삼치 잘 버티나요?
먼저 부족한 영상 찾아주시고, 봐주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저도 여러가지 고민하고 해보다 이게 튼튼하고 그나마 쉬워서 하고 있습니다.
실전에서도 아주 튼튼하고 캐스팅 감도 좋고, 생각보다도 더 튼튼했습니다.
얼마전에도 출조가서 현장에서 바로 묶었는데 숙달되니 쉽게 빠르게 매듭 할 수 있었습니다.
급하니 대충 적은 횟수로 감아도 이곳이 터진적은 없었습니다.
대부분 바늘 털이, 숏바이트에서 쇼크라인이 슬려서 잘라 낸게 전부 일 정도로 이곳은 탄탄했습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울러 지그 핀도래 매듭법 TN 노트법도 익혀 두시면 좋을 듯하니 참고 하십시오~
ruclips.net/video/I0sW5Xsk40c/видео.htmlsi=Fcro2tmkkppyi0j2
쇼크리더 짧게하고 도래써서 가이드 통과 없이 써도 되나요? 그리고 쇼크리더가 더 강하면 걸렸을때 원줄 안터지나요? 중간에 약한 쇼크리더로 이중 쇼크리더 해야 할까요?
보통 쇼크리더 길이를 1미터 내외로 조사님들마다 길게 짧게 취향에 맞게 하고들 계십니다.만, 아주 짧게는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면 쇼크(완충)역할의 의미가 없어집니다. 쇼크는 대어가 순간 힘을 쓸때 모노카본라인이 늘어나기 때문에 터지지 않는 거죠? 또 여러번 바이트나 히트 되면 이빨에 슬려 미리 잘라내고 도래에 묶어야 하니 점점 짤아 질것을 대비해 좀 길게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캐스팅이 유리 하려면 가이드는 통과 해야만 합니다.
또, 사양상 원줄 8합사3호가 45lb로 쇼크보다 약하나 바이트나 히트시에는 고기 이빨에 쇼크가 먼저 자주 떨어지거나 매듭에서 끊어지더군요.
그리고 밑걸림이나 해양 밧줄에 걸렸을땐 결국 터트려야 하는데 이때는 보니 쇼크리더 매듭이나 원줄의 약한부분 즈음에서 끊어짐을 최근 출조에서 경험했습니다.
그렇다고 이중쇼크를 할 이유는 없습니다.
매듭도 줄여야하고 시간도 줄여야 겠죠.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찾아주시고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길샘낚시.
요즘은 FG아니면 이지블러드 아니면 유니 노트 를 많이 써요
그런가요~? 저도 좀더 눈여겨 보고 쉽고 튼튼한 방법
찾아봐야겠네요~~~ 암튼 전 뭐 이방법 쉽게 잘 씁니다.
여기서 터진적은 없었으니까요~ㅎㅎ
저렇게 많이 감는 게 무슨 의미가 있지? 강도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을 것 같은데....
@@hn4490 조사님은 얼마정도 감으시는지요? 혹시 실전에서 써보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