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많이 불면 1.싱커 무게를 올려서 물흐름에 싱커가 움직이는 부분을 줄여주구요 2.캐스팅시 바람저항을 줄이기 위해서 오버헤드캐스팅에서 사이드캐스팅을 하구요 3.착수후 라인이 흘러가는걸 방지하기 위해서 착수 써밍을 조금빠르게해서 슬랙라인을 줄여줍니다 4.드래깅 액션시 바람과 유속에 라인이 날리는걸 방지하기위해서 로드를 수직으로 하지않고 사이드로 드래깅합니다
아~언듯보면 똑같아서 헷갈릴수있죠~^^ 구분법은 두개초릿대를 같이 11자로 딱놓고 연결부위기준으로 첫번째 제일 큰 가이드 위치를 서로 비교해 보시면 되는데 간격이 넓은게 mh이고 좁은게 m대입니다 추가로 두개를 놓고 초릿대 끝쪽을 방문틀이나 벽모서리에 대고 휨새를 보시면 됩니다 초릿대 중간부분 휨새에서 mh가 덜휨니다
그게 바로 라인텐션 느끼고 빠지는 경우에요~ 보통 짜치가 대부분이구요 덩어리들은 그렇게 갑자기 가져가는 경우가 드물고 흡입하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영상에서도 언급했지만 입질들어오자마자 로드내리면서 썸바눌러서 순간적으로 가져가는걸 대응하는건데 이건 사실 순간적이라서 감각적인 대응을 할 수밖에 없긴해요~글로 쓰자니 참 설명에 한계가..^^; 암튼 입질후 로드내리고 썸바누르는걸 반사신경으로 나오게 연습해야죠~
초반 프리리그를 배울려고 빅원님영상을 시작으로 쭉 시청해왔습니다. 요번영상은 훅셋타이밍을 제일 헷갈려 하는 저한테 유익한 영상이였 습니다. 저는 초반탐색에 스베로 탐색이끝나면 노싱커를 주로 하는데요.영상을 보면 거의 저수지권에서 하시던데 강계권은 하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제가 거주하고 있는곳은 낙동강을 끼고 있어서 강계나 저수지권 차이가 있나 싶어서요
아네~우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경기도 쪽이라서 주변에 강계가 없고 저수지들만 있어요ㅠ 강계는 아니지만 대호만 삽교호 같은 간척지 수로권가보면 강계랑 비슷해요~ 저수지는 강계나 수로권과는 많이 다릅니다 로드릴 태클부터 루어나 채비까지 사실 완전히 달라요 예를들어서 노싱커를 쓸때 저수지는 예민하기에 쓴다면 강계는 유속때문에 배스들이 사이드 수초브러쉬나 떡바위나 보같은데 붙어있는 경우가 많아서 노싱커를 장애물에 걸렸다 빠지면서 리액션바이트나 밑걸림등 때문에 쓰는 이유도 크죠~ 물색도 전반적으로 탁하기때문에 어필력이 좋은 스베채터 하드베이트 계열도 많이 쓰지만 저수지에서는 보통 중소형 미노우계열 하드베이트가 아니면 쉽지가 않아요 필드 특징도 강계는 광활한 경우가 많고 잘나왔던곳도 시간 수위 물색에 따라서 완전 딴판인 경우도 있고 약간 모아니면 도 느낌~저수지는 예민하고 달래가면서 낚는 느낌ㅋ 암튼 강계와 저수지는 다른낚시라고 할 정도로 달라서 평소에 저수지에서 잘하시는 분들도 강계가면 헤매거나 반대로 강계에서 잘하다가도 저수지 오면 헤매기도 하고 유명하신분들도 고삼지 오면 힘들어하시죠^^
제가 올린 영상의 목적을 충분히 이해하시겠지만 프리리그 훅셋시 1. 너무 급하지 않게(생각보다 먹을려는 녀석은 오래물고 있는다) 2. 배스사이즈별로 입질감이나 반응이 다르기 때문에 돌발상황 대응을 해야한다 (썸바로 라인텐션 컨트롤) 3. 라인 텐션 컨트롤 없이 그냥 놔두기만 하면 밷는 경우가 많죠(배스야 이루어 살아있거든?!) 활성도 좋은 3짜 이상급들은 길게 입감감도 느끼면 목샷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네~요즘 급배수 이후 오름수위 턴오버 시점이라 참 힘들어요 9월 말되면 수위나 물색도 안정되고 하면 덩어리들 겨울준비하려 슬슬 나타날겁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하드베이트는 미노우 입니다 4~5g작은거부터 90mm 10g 110mm 14g까지 여러개로 해서 로테이션해서 써요~저는 미노우에 경우는 수초가 많거나 청태가 많아서 쓰기 힘든상황이 아니면 4계절 사용합니다 물론 워킹시 밑걸림에 대한 리스크가 있긴하지만 조과로만 보면 웜채비다음으로 많이 낚습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웜보다 더 많이 낚을때도 있구요~ 우선 믿음이 없다고 하시는데 미노우 크랑크 구입하신걸 스베나 다운샷 처럼 많은 시간을 써보셨는지 한번 생각해보세요~적어도 주변 사람들을 보면 스베하베 20~30분 잠깐 던저보고 안나온다 믿음이 없다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또 한 물색이나 수심등 스베하베는 필드 상황에 어느정도 맞게 쓰시는걸 아는것도 중요하구요~ 조구사 영상들 예를들어 워킹에 특화된 레이드재팬 오피셜 영상이나 런커몰 영상등은 일본어지만 자막으로 되어있어 도움이 되구요 보실때 잡는거에 촛점을 맞추지말고 어떤 물색이나 환경에서 이런걸 쓰는구나를 보시면 도움이 되실듯합니다~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건 여러 종류 스베하베들을 구색용으로 한두개씩 종류별로 구입하는 경우가 많은듯한데 스베면 스베 미노우면 미노우 한두 종류를 정해서 정한 루어에서 여러종류와 브랜드로 집중적으로 쓰는게 좋습니다 이유는 같은 스베나 미노우라도 무게와 사이즈는 같더라도 브랜드마다 액션이 다르거든요 한두종류를 정해서 집중적으로 하시고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기면 크랑크로 써보시고 이런식으로 늘려가는것이 좋아요~ 감사합니다
![프리리그 마스터하기｜입문 해보세요 배스낚시-프리리그 마스터하기 [4k]](http://i.ytimg.com/vi/eVajxWIjJiM/mqdefault.jpg)
![프리리그 마스터하기｜입문 해보세요 배스낚시-프리리그 마스터하기 [4k]](/img/tr.png)
![[배스낚시] 프리리그 요즘에 잘 먹히는 액션 방법. Ep.204 위배스](http://i.ytimg.com/vi/xxfR4329zoU/mqdefault.jpg)
영상자막으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영상에서처럼 이렇게 길게 하면 않됩니다!(겨울 저수온기에는 예외가 있습니다만)
썸바로 라인텐션 컨트롤을 보여드리기 위한 부분입니다
이 영상보고 입질후 썸바눌러서 잡아봤는데 새로운 낚시체험을 했네요.ㅎㅎ 감사합니다.끌고갈때 줄이 풀리는걸 보는 재미도 더해진듯합니다
바이트시 썸바를 누르는건 보통 바이트후 로드를 내려도 여윳줄을 치고 확가져가는 경우를 대비한거에요~그럼 조급해지고 이미 라인텐션이 생겨서 훅셋시 빠지는 경우가 많죠~
@@BIGONETV 전에는 여유줄도 없이 챔질만 해서 라인 끊어먹고 빠지고 했거든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별말씀을요~봐주셔서 제가 감사하죠^^
그렇죠... 보는동안 목샷 날까봐 조마조마했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목소리 정말 좋으시다!
네~입질 보면 사이즈가 대충각이 나오죠~
목샷나지 않게^^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빅원님
드랙은 어느정도 맞추시는지 궁금해요
전 너무 꽉 잠그는듯 한데
빅원님 영상에는 드랙소리가 캴캴캴 시원허니 들려요
드랙 맞추는 정석이 있을까요?
정석은 없구요~근데 드랙 너무 조이지 않아도 훅셋 잘됩니다~
드랙 밀리면 훅셋이 않될까 심리적인 부분이구요 릴에 무리도 가구요
저는 70%정도 맞추고 배스랑 파이팅할때 드랙을 풀렀다 조였다 조절해요
배스를 강하게 이길려고 하기보다 배스힘에 맞추고
수초같은데 파고들지 않을정도만 힘겨루기를 합니다
@@BIGONETV 감사합니다
파이팅할때 드랙을 조절하는군요
익숙해지려면 경험이 쌓여야겠어요
바람 부는날에는 어떻게하시나요? 라인이 바람때문에 흘러가더라구여ㅠ
바람이 많이 불면
1.싱커 무게를 올려서 물흐름에 싱커가 움직이는 부분을 줄여주구요
2.캐스팅시 바람저항을 줄이기 위해서 오버헤드캐스팅에서 사이드캐스팅을 하구요
3.착수후 라인이 흘러가는걸 방지하기 위해서
착수 써밍을 조금빠르게해서 슬랙라인을 줄여줍니다
4.드래깅 액션시 바람과 유속에 라인이 날리는걸 방지하기위해서 로드를 수직으로 하지않고 사이드로 드래깅합니다
@@BIGONETV 입질후 썸바 누르면 바람때문에 라인이 흘러가서 고기가 끌고가는건지 헷갈리더라구여ㅠ
썸바누르고 엄지를 스플에 살짝올려서 라인이 그냥 풀리지않게 컨트롤을 해야죠~
이건 바람이 불던 안불던 해야하는거구요~
바람이 라인을 끌고가는 거랑 배스가 라인 끌고가는거랑은 손으로 느껴보면 차원이 다릅니다 이걸 구분못하면 곤란하죠^^;;
혹시 프리리그하실때 봉돌 몇g 사용하시나요?
저는 7~10g을 주로쓰고 배수기때 장타를 쳐야하는 상황에서만 14g쓰는데 거의 잘 않써요~착수후 웜폴링이나 호핑 액션이 좋지 않고 수심대별로 드래깅 속도 조절 할때도 좋지않아서요~
@@BIGONETV 와 7-10g hlc운용하시는ㄷㄷ 써밍 하고 캐스팅 엄청잘하시내요 부럽습니다
제가 스티즈atw주력이였는데 스티즈hlc를 쓰는이유는 단순히 멀리던지기 위한 목적보다는 적은힘으로도 atw만큼 날라가기 때문에 씁니다 14g쓰면 어후~너무 멀리나가서 싫더라구요~써밍은 착수정도만 하고 있고 핵심은 캐스팅이에요~
혹시 신아드m대랑 mh대 초릿대 구별하는방법 알수있을까요? ㅠㅠ 너무답답해요 ㅠ
아~언듯보면 똑같아서 헷갈릴수있죠~^^
구분법은 두개초릿대를 같이 11자로 딱놓고 연결부위기준으로 첫번째 제일 큰 가이드 위치를 서로 비교해 보시면 되는데 간격이 넓은게 mh이고 좁은게 m대입니다
추가로 두개를 놓고 초릿대 끝쪽을 방문틀이나 벽모서리에 대고 휨새를 보시면 됩니다 초릿대 중간부분 휨새에서 mh가 덜휨니다
@@BIGONETV ㅠㅠ 빅원님 이해가 잘안되서요 ㅠㅠ 너무 죄송합니당 ㅎㅎ 센터컷기준 초릿대를11자로 햇을때 맨 밑에있는 가이드라인이 간격이 가장 긴게 mh대인겅가요? ㅎㅎ
네 센터컷에서 릴결합하는 2절대는 보지마시고 1절대요 초릿대 그두개를 비교해서 제일하단 큰가이드와 그다음 큰가이드와의 간격이 넓은게 mh입니다
@@BIGONETV 혹시 m대 초릿대 탑가이드가 mh대 보다 구경이 더 넓나요? ㅎ
@@BIGONETV 아 그리고 간격은 휨새가 더 좋은게 간격이 더 기네요 ㅠㅠ 사진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연락드릴 방법이 없어서용 ㅠ
헤리어에서 허슬러로 로드 교체하셨네용
네~이것저것 써보고 싶기도 하고 그래야 리뷰도 할수 있어서 특히 프리리그 전용로드는
년에 한번씩 바꿉니다^^ 다음 로드는 레이싱이나 울티마 신형으로 바꿀 예정입니다
갑자기 로드를 쭉 땡기는? 강한입질이 들어올땐 어떻게 훅셋해야할까요..한방에 크게 훅오고나서 그이후에 물고있지도않고 입질없거나 순간 빠르게 챔질하면 빠져있는경우가 많더라구요
그게 바로 라인텐션 느끼고 빠지는 경우에요~
보통 짜치가 대부분이구요 덩어리들은 그렇게 갑자기 가져가는 경우가 드물고 흡입하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영상에서도 언급했지만 입질들어오자마자 로드내리면서 썸바눌러서 순간적으로 가져가는걸 대응하는건데 이건 사실 순간적이라서 감각적인 대응을 할 수밖에 없긴해요~글로 쓰자니 참 설명에 한계가..^^;
암튼 입질후 로드내리고 썸바누르는걸 반사신경으로 나오게 연습해야죠~
초반 프리리그를 배울려고 빅원님영상을 시작으로
쭉 시청해왔습니다. 요번영상은 훅셋타이밍을
제일 헷갈려 하는 저한테 유익한 영상이였 습니다.
저는 초반탐색에 스베로 탐색이끝나면 노싱커를
주로 하는데요.영상을 보면 거의 저수지권에서 하시던데 강계권은 하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제가 거주하고 있는곳은 낙동강을 끼고 있어서
강계나 저수지권 차이가 있나 싶어서요
아네~우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경기도 쪽이라서 주변에 강계가 없고 저수지들만 있어요ㅠ
강계는 아니지만 대호만 삽교호 같은 간척지 수로권가보면 강계랑 비슷해요~
저수지는 강계나 수로권과는 많이 다릅니다 로드릴 태클부터 루어나 채비까지 사실 완전히 달라요
예를들어서 노싱커를 쓸때 저수지는 예민하기에 쓴다면 강계는 유속때문에 배스들이 사이드 수초브러쉬나
떡바위나 보같은데 붙어있는 경우가 많아서 노싱커를 장애물에 걸렸다 빠지면서 리액션바이트나 밑걸림등 때문에
쓰는 이유도 크죠~
물색도 전반적으로 탁하기때문에 어필력이 좋은 스베채터 하드베이트 계열도 많이 쓰지만 저수지에서는
보통 중소형 미노우계열 하드베이트가 아니면 쉽지가 않아요
필드 특징도 강계는 광활한 경우가 많고 잘나왔던곳도 시간 수위 물색에 따라서 완전 딴판인
경우도 있고 약간 모아니면 도 느낌~저수지는 예민하고 달래가면서 낚는 느낌ㅋ
암튼 강계와 저수지는 다른낚시라고 할 정도로 달라서 평소에 저수지에서 잘하시는 분들도 강계가면 헤매거나 반대로
강계에서 잘하다가도 저수지 오면 헤매기도 하고 유명하신분들도 고삼지 오면 힘들어하시죠^^
와 진짜~빅원님영상대로 오늘 나가서 해봤는데
루어를 밷지도 않은채 둥둥 제쪽으로 끌려오더군요 키득키득 웃으면서 걸어냈어요
요즘 덩어리 만나기 힘드네요.
제가 올린 영상의 목적을 충분히 이해하시겠지만 프리리그 훅셋시
1. 너무 급하지 않게(생각보다 먹을려는 녀석은 오래물고 있는다)
2. 배스사이즈별로 입질감이나 반응이 다르기 때문에 돌발상황 대응을 해야한다
(썸바로 라인텐션 컨트롤)
3. 라인 텐션 컨트롤 없이 그냥 놔두기만 하면 밷는 경우가 많죠(배스야 이루어 살아있거든?!)
활성도 좋은 3짜 이상급들은 길게 입감감도 느끼면 목샷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네~요즘 급배수 이후 오름수위 턴오버 시점이라 참 힘들어요 9월 말되면 수위나 물색도 안정되고
하면 덩어리들 겨울준비하려 슬슬 나타날겁니다^^
매번 꿀팁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배스낚시 1년차 언저리가 됐는데요, 저는 저수지권에서 거의 스피너베이트나 다운샷 씨테일로만 마릿수를 걸어냈는데요, 미노우나 크랭크베이트도 잔뜩 사놓고 믿음이 없어서 조금 운용하다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혹시 빅원님은 저수지 믿음의 채비가 따로 있으실까요? 있다면 하베 소베 통틀어서 순위가 어떻게 되실지도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하드베이트는 미노우 입니다 4~5g작은거부터 90mm 10g 110mm 14g까지 여러개로 해서 로테이션해서 써요~저는 미노우에 경우는 수초가 많거나 청태가 많아서 쓰기 힘든상황이 아니면 4계절 사용합니다 물론 워킹시 밑걸림에 대한 리스크가 있긴하지만 조과로만 보면 웜채비다음으로 많이 낚습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웜보다 더 많이 낚을때도 있구요~
우선 믿음이 없다고 하시는데 미노우 크랑크 구입하신걸 스베나 다운샷 처럼 많은 시간을 써보셨는지 한번 생각해보세요~적어도 주변 사람들을 보면 스베하베 20~30분 잠깐 던저보고 안나온다 믿음이 없다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또 한 물색이나 수심등 스베하베는 필드 상황에 어느정도 맞게 쓰시는걸 아는것도 중요하구요~
조구사 영상들 예를들어 워킹에 특화된 레이드재팬 오피셜 영상이나 런커몰 영상등은 일본어지만
자막으로 되어있어 도움이 되구요 보실때 잡는거에 촛점을 맞추지말고 어떤 물색이나 환경에서 이런걸 쓰는구나를 보시면 도움이 되실듯합니다~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건 여러 종류 스베하베들을 구색용으로 한두개씩 종류별로 구입하는 경우가 많은듯한데 스베면 스베 미노우면 미노우 한두 종류를 정해서 정한 루어에서 여러종류와 브랜드로 집중적으로 쓰는게 좋습니다 이유는 같은 스베나 미노우라도 무게와 사이즈는 같더라도 브랜드마다 액션이 다르거든요 한두종류를 정해서 집중적으로 하시고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기면 크랑크로
써보시고 이런식으로 늘려가는것이 좋아요~ 감사합니다
장비 스펙 알수있을까요??
로드는 17스티즈 허슬러 릴은 21스티즈 ATW HLC 7점대 입니다~
정리하면 입질이 왔다 썸바를 눌러서 슬렉라인을 준다 끌고가는게 느껴지면 텐션잡고 훅셋인가요? 초보라 그런가 헷갈리네여
이해하신것이 맞구요 추가로 썸바누르고 스플에 엄지를 대고 로드를 천천히 들면서 라인을 적당히 풀어줄때 이때 라인이 너무 느슨하거나 팽팽하면 않됩니다~
@@BIGONETV 여기서 또 궁금한게 썸바를 누르고 슬랙라인을 줘야하나요?.. 로드를 내려서 슬랙라인을 주는 방법도 있는걸로 알아서말이죠
답은 없어요~알고 계신 방법으로 하시면됩니다 로드를 들면서 슬랙라인을 주는건 라인텐션을 조절하기 편하게하기위해서고 배스가 물고 가만히 있는경우도 있는데 로드를 살짝들어주면서 텐션유지하면 묵직함을 느끼기가 편하죠~각자 방법대로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