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체제를 옹호하는 사람들, 정치가들 북한에 가서 살라하면 절대로 안갈겁니다. 국민과 나라를 위해 일한다고 하지만 자신의 이익을 위한 거라는걸 국민들은 다~ 알고 있어요 국민들이 모르는거라 착각하고 있어요 아님 우습게 여기는건가요?! 항상 유익하고 실제적인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독립되고 가장 먼저 한게 국민통치였지. 국민들이 생각했던 독립과 독립군이 생각한 독립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데도 독립운동을 했으니 국민에도 잘해줄꺼라는 황당한 착각을 하고 있지. 양반들이 원한 독립은 그들의 권력을 되찾는거였지. 그러니 북조선이라고 하겠지만 1조원을 로켓에 투자하고 북한사람들은 굶던 말던 로켓에만 투자하지. 동상을 하나 만드는 철재료로 하우스파이스를 10톤이상 만들수 있는데 천평이상의 비닐하우스를 만들어서 채소를 재배해도 상당한데 산림을 황폐화 시켜놓고 외화벌이할 수 있는 약초를 캐라는 황당한 짓이나 하고 있지. 약초를 쓰지도 못하고 헐값에 수출하고 그런 고위간부를 꿈꾸는 고등학생들은 결국 10년간 군생활과 빈곤밖에 남는게 없지.
경험으로 7~80년대에도 우리네 관공서 민원 창구 공무원에 기분 상했던 일은 없었던 듯 한데, 지금 삶에서는 시장에서 과일을 사도 외국인 값을 치러야 하고, 관공서 허가나 각종 민원 서류에 수고비를 끼워 디밀어야 하는 뭣 같은 세상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사회주의는 경험할수록 그만큼 더 정떨어지는 문화입니다.^^
행정관서 중 인허가 부서는 좀 뻣뻣했다 하네요. 70년대 대부분 민원인들은 공무원들을 잘 대해줬지만 악성민원이 있었지요. 61년혁명후 축첩 등 부정부패 공무원들 대거 숙청되었고 그래도 부패공무원 악성민원인은 발본색원 되지 않고 공존 상태. 동사무소 파출소 등에서 행패부리고 관내 영세가게 찾아다니며 사장 협박하여 보호비 뜯어 먹던 깡패들이 악성민원의 뿌리였죠. 마침내.. 전두환 대통령이 취임하고 서민가게 위협하던 양아치와 전쟁 선포... 길가던 처녀 납치 성폭행하고 유흥가에 팔아먹은 늠. 동네 영세상인들 협박하여 돈 뜯어먹던 늠들. 눈비오면 관공서에 찾아와 시비걸고 소란 피우던 늠들.. 등등 모조리 체포해 삼청교육대 입학.. 해서 80년대 중반까지는 사회가 정말 살만한 세상이었습니다. 양아치 없는 사회... 근데 삼청교육대 약발이 떨어져 가던 80년대 후반이 되면서 다시 악성민원인과 깡패들 출몰... 심지어 농민이 돼지 닭을 몰고 관공서에 와서 난리부르스.. ㅎㅎ 범죄도 증가.. 결국 90년대 노태우 대통령 범죄와의 전쟁으로 된서리...
오늘도 두분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지가 뭔데 노예도 동물도 아닌 사람들을 부류를 나누고 통제를 하는지 들을수록 화가 납니다.
감사합니다, 김기자님, 영주씨~~~
이 방송이 북한을 진짜 알수 있는 방송이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 ❤❤
김길선 선생님은 보배이십니다...대한민국에 정말 잘 오셨어요...늘 건강하세요
요즘은 공무원들이 넘 친절해서 저희도 기분이 좋아요.^^ 두분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늘~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매일 1일 1영상 힘드실텐데 감사합니다
그러고 보니 우리나라 관공서는 일부 특수한데 빼고는 다 오픈되어 있네요. 지방 오지로 많이 다니는 일 했는데, 화장실 급할 때마다 면사무소 신세 많이 졌습니다. ㅎㅎ
최근에 보기 시작했는데 흥미로운 주제들이라 귀에 잘 들어와요ㅎㅎ 늘 건강하세요
북한의 체제를 옹호하는 사람들, 정치가들 북한에 가서 살라하면 절대로 안갈겁니다. 국민과 나라를 위해 일한다고 하지만 자신의 이익을 위한 거라는걸 국민들은 다~ 알고 있어요 국민들이 모르는거라 착각하고 있어요 아님 우습게 여기는건가요?! 항상 유익하고 실제적인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지루하지않는 방송 잘 듣고 갑니다
갔뎄고 갔뎄고 ㅎ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
64부류..숨이 턱턱 막힙니다ㅠㅠ
인간이 평등하다고 주장하는게 공산주의 아닌가요?ㅠ 인간차별을 대놓고 64개로 갈기갈기 찢어놨군요ㅠㅠ
악업도 저런 악업이 없겠습니다.
김길선대기자님 감사합니다.
진행해주시는 분도 너무 참한 사람이네요^^
세습 독재를 유지하기 위해
어마 어마한 비효율....😮😢
9:19 세상에....진짜 사람을 이렇게 나눠요???
반봉건을 부르짖는 놈들이 오히려 봉건시대보다 더 계층을 세밀하게 나눠놨네요
화요일이 늘 기다려집니다. 두분 대한민국의 애국자십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
북의토대 미친타령 국가가힘드를게되는
동독 민주화 시위대가 제일 전면에 내세운 구호가 바로 “우리가 인민이다!” 였지요. 북한 주민들이 이 문구를 보면 충격을 받다가도 그렇구나! 하고 깨달을 것 같습니다.
김길선님 항상 고맙습니다
김길선님의 혜안이 생물학적 최대수명이 거의 다 되어가는 북돼지 앞으로 다가오는 가칭 자유민주 노스코리아 와 대한민국 밝은 미래를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공급자가 갑이아니라 수요자가 갑인거죠
학생 환자 주민 소비자 등등
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관공서의 서비스가 우리나라처럼 친절하고 신속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
공짜 좋아하면 결국 저런 노예국이 됨.
국민 각자가 나라의 주인이란 생각이 강하면 배급이니 공짜니 하는 말에 거부감이 생기게 되는 것이 자연스런 것임.
북한 김정은 은
세계갑부입니다
자기 인민들 노동착취와
인민들한테는
인간으로서는 생명존엄과 인격말살까지
하는자를 우상하다니,,,,,
기자님
응원합니다
부칸관공서 화염방사기 설치
김길선여사님영주님두분얘기잘들었읍니다늘건강하십시요
늘잘보고 듣고있습니다 수고하세요
독립되고 가장 먼저 한게 국민통치였지. 국민들이 생각했던 독립과 독립군이 생각한 독립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데도 독립운동을 했으니 국민에도 잘해줄꺼라는 황당한 착각을 하고 있지.
양반들이 원한 독립은 그들의 권력을 되찾는거였지. 그러니 북조선이라고 하겠지만 1조원을 로켓에 투자하고 북한사람들은 굶던 말던 로켓에만 투자하지.
동상을 하나 만드는 철재료로 하우스파이스를 10톤이상 만들수 있는데 천평이상의 비닐하우스를 만들어서 채소를 재배해도 상당한데 산림을 황폐화 시켜놓고
외화벌이할 수 있는 약초를 캐라는 황당한 짓이나 하고 있지. 약초를 쓰지도 못하고 헐값에 수출하고 그런 고위간부를 꿈꾸는 고등학생들은 결국 10년간 군생활과 빈곤밖에 남는게 없지.
김길선기자님,이영주여사님,자막정리하시는 한피디님, 남북관공서 비교 오늘 대담, 세분께 감사드립니다.
64성분 분류표를 보니 소름이 끼칩니다.
어머니당이 아니라 지주당, 최고지도자가 아니라 최고지주라 해야 북한의 사실에 부합합니다.
반대로 대한민국은 국민들이 관공서를 상대로 갑질을 해서 논란이고 북한은 관공서가 국민들을 상대로 갑질하고....
기자님영주씨! 남북의 관공서는많은차이가있겠죠!북한의관공서는 말이관공서지 거기조차도 무슨서류를땔때도 꼬치꼬치깨묻고의심부터하겠죠! 여하튼 ᆢ남북의 관공서에관한스토리오늘도잘들었답니다 하루빨리 북한땅이폭망하기를바라면서ᆢ기자님영주씨 좋은하루되셔요❤❤❤❤❤
취지가 다르지요 이북3도 교단센터는 착취가 주 목적이고, 이남5도는 간편한 행정 서비스 목적임
옛날에 극장표 2장이요 하면 쓱밀던 입구처럼 되있나 보네요
김길선기자님
건강하십시오
70년대도그랬어요
특히시골은더했어요
농사짓고사는사람이라고얼마나 깔봤는데요
지금은많이개선됐지만 가끔은 얼빠진얼간이들이 되도않은갑질을합니다
70-80년대 공무원 인기없었습니다.
왜그랬을까요.?
박봉에
거친 민원인 때문...
그때 비하면 요즘 민원인은 선비입니다.
🎉🎉🎉
경험으로 7~80년대에도 우리네 관공서 민원 창구 공무원에 기분 상했던 일은 없었던 듯 한데,
지금 삶에서는 시장에서 과일을 사도 외국인 값을 치러야 하고, 관공서 허가나 각종 민원 서류에
수고비를 끼워 디밀어야 하는 뭣 같은 세상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사회주의는 경험할수록 그만큼 더 정떨어지는 문화입니다.^^
행정관서 중 인허가 부서는 좀 뻣뻣했다 하네요.
70년대 대부분 민원인들은 공무원들을 잘 대해줬지만 악성민원이 있었지요.
61년혁명후 축첩 등 부정부패 공무원들 대거 숙청되었고
그래도 부패공무원 악성민원인은 발본색원 되지 않고 공존 상태.
동사무소 파출소 등에서 행패부리고 관내 영세가게 찾아다니며 사장 협박하여 보호비 뜯어 먹던 깡패들이 악성민원의 뿌리였죠.
마침내..
전두환 대통령이 취임하고 서민가게 위협하던 양아치와 전쟁 선포...
길가던 처녀 납치 성폭행하고 유흥가에 팔아먹은 늠.
동네 영세상인들 협박하여 돈 뜯어먹던 늠들.
눈비오면 관공서에 찾아와 시비걸고 소란 피우던 늠들..
등등
모조리 체포해 삼청교육대 입학..
해서 80년대 중반까지는 사회가 정말 살만한 세상이었습니다.
양아치 없는 사회...
근데
삼청교육대 약발이 떨어져 가던 80년대 후반이 되면서 다시 악성민원인과 깡패들 출몰...
심지어 농민이 돼지 닭을 몰고 관공서에 와서 난리부르스.. ㅎㅎ
범죄도 증가..
결국 90년대 노태우 대통령 범죄와의 전쟁으로 된서리...
사회주의를 한다는 인간들은 강남 좌파와 대다수의 노예로 이뤄진 사회를 원합니다.
70년대 우리 과ㄴ공서 들 다 그랬습니다.
실상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70-80년대
비오는 날이면 동사무소는 돗데기 시장..
일없는 노가다 아재들 술췌서 동사무소에 행패...
2010년경이 되어서야 악성민원인 대응 메뉴얼 만들어지고
최근에는 형사고소하는 시대가 되었죠.
경험한 70년에도 공무원은 국민의 공복이므로 무조건 참고
참고.
참아야 했습니다.
평양 만사 화이팅~~^^♡응원하겟습니다.두분건강 하세요~~
북한은 사회주의가 아이고 사기주의 아임까?ㅋㅋ
여사님 후진국인 동남아쪽 관공서나 병원보다 시설이 더 얄악하다고 생각합니다.동남아 관공서도 뇌물이 오고가야 일이 됩니다..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북한의 실상을 낱낱히 까발려주시는 여사님을 통해서 북한의 현실이 어떤지 이해가 갑니다. 여사님 늘 건강하세요..
김족속들~
어찌 사람을 계층으로 분류해서 차별을 하게 해 놓았을까요
멸공!!!!!!!
빨리 북한이 자유화 되는 날을 고대해 봅니다
두분 사랑합니다 💜 💕
군대 일이병때가 생각난다
거창한 구호속에 주어지는건 굴욕과 감시 갈굼
김일성족속 깨부수자!
관공서 가는것도 일이구나
조선 민주주의 공화국이 란 백성이 주인이라는 뜻인데 왕이 주인노릇은 다하고 백성을 종으로 부리는데 조선왕권 공화국이지 조선민주주의 공화국란 말은 고쳐야 지여,
👍🏽
노동자, 빈농, 소작농, 조상대대로 머슴이었던 자외에는 전부 타도대상인 사회라는 것을 표방한 사회계층분류가 북한이 지향하는 사회를 보여준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다.
인민 평등 해방이 아니라 인민 차별 계급을 했군요.
선생님 북한에서 똥 날렸어요...
북한은 현대판 조선시대 내여 ㅋ
북 관공서는 👎도 아니고 🖕입니다
김일성족속들이 말하는것들중 진실은 몇%나될까요?
김길선 대기자님의 말씀을 듣다보면 북한의 생생한 현장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꼭 김일성족속 몰아낼때까지
부디 북한주민들교화에 그 역할을 해주세요.
북한에, '민주화-봉기(democratization-uprising)'는 언제 일어 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