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마찬가지로 미국도 좌파 / 우파의 승부입니다. 물론 한국의 좌우(?) 개념과는 조금 그 괘를 달리하긴 합니다. 국익을 위해서는 좌우 상관없이 무조건 단결!!! 하는 미국의 정치구조와는 사뭇 다른 국내의 상황이 많이 안타깝기는 합니다만.....어쨌건, 미국의 선택이 사실상 전 세계에 미칠 영향이 크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who is gonna take the Power? ~~~
라이머 영어를 들으면서 제 나름대로 번역을 해봤습니다. US election polls: Who is ahead - Harris or Trump? The Visual Journalism and Data teams. BBC News. September 21. 2024. 가장 영작하기에 어려웠던 것은 아래와 같아요. There are 50 states in the US but because most of them nearly always vote for the same party, in reality there are just a handful where both candidates stand a chance of winning. 미국에는 50개의 주가 있지만 대부분의 주는 거의 항상 같은 정당에 투표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몇 개 안 됩니다 , 양측 후보 모두가 승리할 가능성이 있는 주는 [ where 이하를 영작하기 어려웠어요. A couple of snap polls released immediately after the debate found that most viewers thought Harris had been the better performer. 몇 가지 즉석 여론조사에서는 (토론 직후 발표된) 보여줬어요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생각했어요 해리스가 보였다고 더 나은 퍼포먼스를. [ had been 시제가 영작하기 어려운 것 같네요. 또한 이런식으로 영어어순 그대로 번역해서 영작연습하는 건 라이머 쌤님 어떠한지요 궁금합니다. ……………….. Harris leads Trump in the national polling averages, with the latest figures rounded to the nearest whole number. 해리스는 앞서고 있으며 트럼프를, 전국 여론조사 평균에서, 그 최신 수치는 반올림되었어요 가장 가까운 정수로 In the months leading up to Biden’s decision to drop out, polls consistently showed him trailing former president Trump. 바이든이 출마를 중단하기로 결정하기 전 몇 달 동안, 여론조사에서는 그가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계속 뒤처지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However, the race tightened when Harris began her campaign, and she has maintained a small lead ever since. 그러나 그 선거전은 치열해졌고, 해리스가 시작하자 자신의 캠페인을, 그래서 해리스는 유지했어요 작은 우위를 그 이후로. After a televised debate between the two on 10 September in Pennsylvania, snap polls suggested that Harris was viewed as the better performer, leading to a slight increase in her lead. TV 토론을 한 후, 두사람 사이에 , 9월 10일에 , 펜실베니아에서, 즉석 여론조사는 시사했어요 해리스가 보여줬어요 더 나은 퍼포먼스를, 이에 따라 있었어요 약간의 증가가, 해리스의 리드면에서. Since the debate, her polling average has risen slightly, with her lead increasing from 2.5 to 2.9 percentage points. 그 토론 이후로, 해리스의 여론 조사평균은 증가했어요 약간, 해리스의 리드가 증가했어요 2.5에서 2.9퍼센트로. This change was partly due to a drop in Trump’s polling numbers by half a percentage point. 이 변화는 부분적으로,하락으로 인한 것이다, 트럼프의 여론조사 수치가 0.5 퍼센트 로. The two candidates went head to head in a televised debate in Pennsylvania on 10 September that just over 67 million people tuned in to watch. 두 후보는 격돌했어요TV 토론에서 , 펜실베니아에서 열린 9월 10일에, 6,7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시청했어요. A couple of snap polls released immediately after the debate found that most viewers thought Harris had been the better performer. 몇 가지 즉석 여론조사에서는 (토론 직후 발표된) 보여줬어요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생각했어요 해리스가 보였다고 더 나은 퍼포먼스를. A majority of national polls carried out since then suggest that Harris has made some small gains and while her polling average hasn’t moved much, her lead increased slightly from 2.5 percentage points on the day of the debate to 2.9 points a week later. 그 이후 실시된, 대부분의 전국 여론조사는, 시사합니다 해리스가 보여줬다고 약간의 상승세를, 그리고 해리스의 여론 평균은 크게 움직이진 않았지만, 해리스의 리드가 증가했어요 토론 당일 2.5퍼센트에서 2.9퍼센트로 일주일후에는. That marginal boost was mostly down to Trump’s numbers though. 그 미세한 상승은 주로 트럼프의 수치가 하락한 것 때문이었어요. His average had been rising ahead of the debate, but it fell by half a percentage point in the week afterwards. 트럼프의 평균은 상승세를 보였으나 토론 전까지는, 트럼프의 평균은 하락했어요 0.5퍼센트로 일주일동안 토론후에. You can see those small changes in the poll tracker chart below, with the trend lines showing how the averages have changed and the dots showing the individual poll results for each candidate. 여러분들은 보실 수 있어요 이러한 작은 변화를, 여론 조사 차트에서, 아래에 있는, 추세선들은 보여줘요 어떻게 그 평균이 변했는지를, 점들은 보여줘요 각 후보의 개별 여론조사 결과를 While these national polls are a useful guide as to how popular a candidate is across the country as a whole, they're not necessarily an accurate way to predict the result of the election. 전국 여론조사가 유용한 지침이긴 하지만,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 한 후보가 미전역에서 전체적으로, 그 여론 조사가 반드시 정확한 예측 방법은 아니예요, 예측하는데 결과를 그 대통령 선거의. That's because the US uses an electoral college system, in which each state is given a number of votes roughly in line with the size of its population. 그건 다음과 같은 이유때문이예요, 미국은 사용을 해요 선거인단 제도를, 바로 이점이 주어집니다, 몇몇 유권자에게 인구규모에 따라. A total of 538 electoral college votes are up for grabs, so a candidate needs to hit 270 to win. 총 538명의 선거인단 표가 나오기로 되어있으며, 그래서 한후보는 필요가 있어요 얻을 270표를 승리하기 위해선. There are 50 states in the US but because most of them nearly always vote for the same party, in reality there are just a handful where both candidates stand a chance of winning. 미국에는 50개의 주가 있지만 대부분의 주는 거의 항상 같은 정당에 투표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몇 개 안 됩니다 , 양측 후보 모두가 승리할 가능성이 있는 주는 These are the places where the election will be won and lost and are known as battleground states. 이곳들이 바로 승패가 결정되는 지역으로, 이를 경합주라고 합니다.
위대한 작업을 하셨네요 ^^ 위에서 질문주신 직역하여 그대로 영작하기 .......저는 이 부분에 100% 동의합니다. 제가 그렇게 라이머영작(재생목록 잘 보세요 ^^)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이 기본기로 잘 쌓여야 나중에 부드러운 의역 및 수준있는 영작능력이 가능해 집니다. "소위 말하는 konglish 부분은 계속 훈련하면서 잡아가면 됩니다, (관련 좋은 강의 들으시면서) 가끔 매체에 여러 원어민들이나 원어민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이 나와서 여러가지 영어에 대한 조언을 해주는 것을 보면..... 그 분들은 "지금의 우리같은 한국인"의 과정을 겪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라, 왜 한국인이 이 부분에서 고민하는지를 전혀 모릅니다. 또 "이렇게 사용하면 안되요" 라고 하면서 원어민의 사고방식처럼 생각하라는 매우 무책임한(?) 말만 하는 것 같습니다. 정작 왜 그렇게 되는지 어떻게 훈련해야 하는지는 본인들도 모릅니다. 그저 틀린 부분을 지적하면서 "문법위주의 교육이 문제~~"라는 뻔한 이야기만 합니다. 문법위주의 교육이 문제가 아니라......답을 찾기 위한 교육이 문제입니다. 문법은 매우 정밀해야 하며, 그 문법이 정확한 스피킹과 라이팅에 적용될 수 있는 훈련이 필요한 것입니다. 답을 찾고나서 이제는 끝!!! 하지말고, 그 해당 표현을 자기의 것으로 완전히 소화하기 위해 애쓰는 작업이 너무나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오늘 구독자님 보여주신 것 처럼 끊임없이 우직하게 연습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정확한 길입니다.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국과 마찬가지로 미국도 좌파 / 우파의 승부입니다. 물론 한국의 좌우(?) 개념과는 조금 그 괘를 달리하긴 합니다. 국익을 위해서는 좌우 상관없이 무조건 단결!!! 하는 미국의 정치구조와는 사뭇 다른 국내의 상황이 많이 안타깝기는 합니다만.....어쨌건, 미국의 선택이 사실상 전 세계에 미칠 영향이 크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who is gonna take the Power? ~~~
good article 😅😅
감사합니다 ^^
잘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컨탠츠가 좋네요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라이머 영어를 들으면서 제 나름대로 번역을 해봤습니다.
US election polls: Who is ahead - Harris or Trump? The Visual Journalism and Data teams.
BBC News. September 21. 2024.
가장 영작하기에 어려웠던 것은 아래와 같아요.
There are 50 states in the US but because most of them nearly always vote for the same party, in reality there are just a handful where both candidates stand a chance of winning.
미국에는 50개의 주가 있지만 대부분의 주는 거의 항상 같은 정당에 투표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몇 개 안 됩니다 , 양측 후보 모두가 승리할 가능성이 있는 주는
[ where 이하를 영작하기 어려웠어요.
A couple of snap polls released immediately after the debate found that most viewers thought Harris had been the better performer.
몇 가지 즉석 여론조사에서는 (토론 직후 발표된) 보여줬어요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생각했어요 해리스가 보였다고 더 나은 퍼포먼스를.
[ had been 시제가 영작하기 어려운 것 같네요.
또한 이런식으로 영어어순 그대로 번역해서 영작연습하는 건 라이머 쌤님 어떠한지요 궁금합니다.
………………..
Harris leads Trump in the national polling averages, with the latest figures rounded to the nearest whole number.
해리스는 앞서고 있으며 트럼프를, 전국 여론조사 평균에서, 그 최신 수치는 반올림되었어요 가장 가까운 정수로
In the months leading up to Biden’s decision to drop out, polls consistently showed him trailing former president Trump.
바이든이 출마를 중단하기로 결정하기 전 몇 달 동안, 여론조사에서는 그가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계속 뒤처지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However, the race tightened when Harris began her campaign, and she has maintained a small lead ever since.
그러나 그 선거전은 치열해졌고, 해리스가 시작하자 자신의 캠페인을, 그래서 해리스는 유지했어요 작은 우위를 그 이후로.
After a televised debate between the two on 10 September in Pennsylvania, snap polls suggested that Harris was viewed as the better performer, leading to a slight increase in her lead.
TV 토론을 한 후, 두사람 사이에 , 9월 10일에 , 펜실베니아에서, 즉석 여론조사는 시사했어요 해리스가 보여줬어요 더 나은 퍼포먼스를, 이에 따라 있었어요 약간의 증가가, 해리스의 리드면에서.
Since the debate, her polling average has risen slightly, with her lead increasing from 2.5 to 2.9 percentage points.
그 토론 이후로, 해리스의 여론 조사평균은 증가했어요 약간, 해리스의 리드가 증가했어요 2.5에서 2.9퍼센트로.
This change was partly due to a drop in Trump’s polling numbers by half a percentage point.
이 변화는 부분적으로,하락으로 인한 것이다, 트럼프의 여론조사 수치가 0.5 퍼센트 로.
The two candidates went head to head in a televised debate in Pennsylvania on 10 September that just over 67 million people tuned in to watch.
두 후보는 격돌했어요TV 토론에서 , 펜실베니아에서 열린
9월 10일에, 6,7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시청했어요.
A couple of snap polls released immediately after the debate found that most viewers thought Harris had been the better performer.
몇 가지 즉석 여론조사에서는 (토론 직후 발표된) 보여줬어요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생각했어요 해리스가 보였다고 더 나은 퍼포먼스를.
A majority of national polls carried out since then suggest that Harris has made some small gains and while her polling average hasn’t moved much, her lead increased slightly from 2.5 percentage points on the day of the debate to 2.9 points a week later.
그 이후 실시된, 대부분의 전국 여론조사는, 시사합니다 해리스가 보여줬다고 약간의 상승세를, 그리고 해리스의 여론 평균은 크게 움직이진 않았지만, 해리스의 리드가 증가했어요 토론 당일 2.5퍼센트에서 2.9퍼센트로 일주일후에는.
That marginal boost was mostly down to Trump’s numbers though.
그 미세한 상승은 주로 트럼프의 수치가 하락한 것 때문이었어요.
His average had been rising ahead of the debate, but it fell by half a percentage point in the week afterwards.
트럼프의 평균은 상승세를 보였으나 토론 전까지는, 트럼프의 평균은 하락했어요 0.5퍼센트로 일주일동안 토론후에.
You can see those small changes in the poll tracker chart below, with the trend lines showing how the averages have changed and the dots showing the individual poll results for each candidate.
여러분들은 보실 수 있어요 이러한 작은 변화를, 여론 조사 차트에서, 아래에 있는, 추세선들은 보여줘요 어떻게 그 평균이 변했는지를, 점들은 보여줘요 각 후보의 개별 여론조사 결과를
While these national polls are a useful guide as to how popular a candidate is across the country as a whole, they're not necessarily an accurate way to predict the result of the election.
전국 여론조사가 유용한 지침이긴 하지만,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 한 후보가 미전역에서 전체적으로, 그 여론 조사가 반드시 정확한 예측 방법은 아니예요, 예측하는데 결과를 그 대통령 선거의.
That's because the US uses an electoral college system, in which each state is given a number of votes roughly in line with the size of its population.
그건 다음과 같은 이유때문이예요, 미국은 사용을 해요 선거인단 제도를, 바로 이점이 주어집니다, 몇몇 유권자에게 인구규모에 따라.
A total of 538 electoral college votes are up for grabs, so a candidate needs to hit 270 to win.
총 538명의 선거인단 표가 나오기로 되어있으며, 그래서 한후보는 필요가 있어요 얻을 270표를 승리하기 위해선.
There are 50 states in the US but because most of them nearly always vote for the same party, in reality there are just a handful where both candidates stand a chance of winning.
미국에는 50개의 주가 있지만 대부분의 주는 거의 항상 같은 정당에 투표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몇 개 안 됩니다 , 양측 후보 모두가 승리할 가능성이 있는 주는
These are the places where the election will be won and lost and are known as battleground states.
이곳들이 바로 승패가 결정되는 지역으로, 이를 경합주라고 합니다.
위대한 작업을 하셨네요 ^^
위에서 질문주신 직역하여 그대로 영작하기 .......저는 이 부분에 100% 동의합니다. 제가 그렇게 라이머영작(재생목록 잘 보세요 ^^)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이 기본기로 잘 쌓여야 나중에 부드러운 의역 및 수준있는 영작능력이 가능해 집니다.
"소위 말하는 konglish 부분은 계속 훈련하면서 잡아가면 됩니다, (관련 좋은 강의 들으시면서)
가끔 매체에 여러 원어민들이나 원어민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이 나와서 여러가지 영어에 대한 조언을 해주는 것을 보면.....
그 분들은 "지금의 우리같은 한국인"의 과정을 겪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라, 왜 한국인이 이 부분에서 고민하는지를 전혀 모릅니다. 또 "이렇게 사용하면 안되요" 라고 하면서 원어민의 사고방식처럼 생각하라는 매우 무책임한(?) 말만 하는 것 같습니다.
정작 왜 그렇게 되는지 어떻게 훈련해야 하는지는 본인들도 모릅니다. 그저 틀린 부분을 지적하면서 "문법위주의 교육이 문제~~"라는 뻔한 이야기만 합니다.
문법위주의 교육이 문제가 아니라......답을 찾기 위한 교육이 문제입니다.
문법은 매우 정밀해야 하며, 그 문법이 정확한 스피킹과 라이팅에 적용될 수 있는 훈련이 필요한 것입니다.
답을 찾고나서 이제는 끝!!! 하지말고, 그 해당 표현을 자기의 것으로 완전히 소화하기 위해 애쓰는 작업이 너무나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오늘 구독자님 보여주신 것 처럼 끊임없이 우직하게 연습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정확한 길입니다.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대단하네요
선생님 덕분에 최근 뉴스도 알고 칭찬도 들으니 기운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트럼프 win
Who is going to win thou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