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우선 영상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ㅎㅎ 1. 먼저 세이프텍과 훅앤룹 중 트레이닝용으로 어떤게 더 적절할지 부터 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우선 세이프텍은 벨크로 버전이 없습니다!! 세이프텍은 레이스 모델로만 나온다는 것을 참고해주시구요!! 레예스 모델 중 세이프텍은 사실 위닝 오피셜과 많이 닮아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실제 경기에 쓸 수 있는 글러브이기도 하지요. 례예스는 크게 레예스 오피셜 파이트 글러브, 레예스 세이프 텍. 이 두 제품이 공식 경기용 글러브 입니다!! 저 두 제품의 차이는 오피셜 제품은 실제 말총이 들어간 글러브이고 세이프텍은 말랑한 폼이 들어가 있는 제품입니다!! 말총이 들어간 제품은 특성상 그리 많은 라운드 동안 샌드백을 칠 수 없어서 폼으로 되어있는 세이프텍을 트레이닝용으로 많이들 사용하십니다!! 세이프텍 모델은 공식 경기를 위해 만들어진 만큼 8온스와 10온스만 존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 훅앤룹 모델은 레예스 글러브의 벨크로 모델을 지칭하는 것이며 레이스 모델은 레예스 트레디셔녈 레이스 업 이라고 부릅니다!! 현재 저는 벨크로 모델과 레이스 모델 모두 번갈아가며 쓰고 있습니다!! 제가 복싱을 하면서 느낀 것은 레이스 모델이 착용만 좀 힘들 뿐 벨크로 모델보다 훨씬 더 좋다는 것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컨버터에 돈을 쓰실 수 있으시다면은 레이스 모델로 강력 추천 드립니다!! 3. 모델마다 온스를 나눠서 추천드리는 것 보다는 이또한 개인의 취향 차이입니다!! 어떤 분은 10온스 또는 8온스 등의 낮은 온스의 글러브를 트레이닝용으로 사용하셔서 본인의 정확한 타격 위치와 그 박히는 느낌을 느끼기 위해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일부로 높은 온스로 트레이닝을 하셔서 스파링 감각을 찾는 분도 계십니다!! 현재 위닝 오피셜 제품이 있으시다면 트레이닝 용으로 14온스도 괜찮다고 생각이 듭니다!! 두 제품을 번갈아가며 어떤 날엔 낮은 온스로, 어떤 날엔 무거운 온스로, 본인만의 습관을 만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여겨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주 5회 중에 4회 정도는 14 or 16 온스로 트레이닝을 하고 하루 정도 10온스 위닝 오피셜로 트레이닝을 하고 있슺니다!! 하지만 이 글들은 어디까지나 지극히 저의 주관적인 관점이 있기 때문에 정답은 아닙니다!! 부디 이 글이 도움이 되시어 맘에 드는 글러브를 구매하실 수 있길 바래봅니다!!
네 요즘 현행으로 나오는 례예스 제품은 이전과는 다르게 정온스에 나와서 많은 의문을 자아냈습니다 ㅎㅎ 제가 보여드린 글러브들은 모두 정온스로 나와서 제가 다 놀랬네요 ㅎㅎ 혹시 또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무엇이든 물어보사면 제가 아는 선에서는 최대한 말씀드리겠습니다!! ㅎㅎ
![[리뷰왕 송백호] 레예스 글러브와 위닝글러브, 어떤 것이 더 좋을까? 비교영상](http://i.ytimg.com/vi/47b6xIM5Wx4/mqdefault.jpg)
![[전 복싱 국가대표 김지훈의 운동브이로그]- 르노안경 끼고 파이트허브가서 정장입고 샌드백 말이 됩니까?](http://i.ytimg.com/vi/WizUHzIhpT8/mqdefault.jpg)
쳐직
요즘에 헤비히터도 상당히 핫하던데 레예스랑 헤비히터중에 뭘사야할까요..
헤비히터 갓성비 짱
@@짬뽕배달11달 감성과 근본은 레예스, 좀더 저렴한 걸 원하신다몀 헤비히터 추천드립니다!
혹시 글러브 어느 사이트에서 구매했는지알 수 있을까여?!
네이버에 질러라닷컴에서 구매했습니다! 현재는 11번가 아마존에서도 구매할 수도 있으니까 가격 잘 비교하셔서 구매하세요!!
오 정보 감사해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무에타이 3년째 수련중인데 12온스 쓰고 있습니다 근데 복싱은 주로 안면이 타겟이라 생각보다 온스를 크게 쓰던데 78kg기준 몇 온스가 적당할까요?
스파링을 하신다면 14온스 또는 16온스 추천 드리며
주먹의 감각을 익히고 싶으시다면 샌드백용으로 10온스 추천드립니다!!!
지금 위닝 오피셜10oz 16oz사용중인데 트레이닝용으로 레예스 글러브를 사고 싶어서 트루먼송님 영상을 참고 많이하는데, 첫째로 질문드리고 싶은게 세이프텍과 훅앤룹중 미트와 샌드백용인 트레이닝용으로 어떤게 더 적절할지와, 세이프텍이면 벨크로와 레이스중 어떤것을 추천 하시는지? 훅앤룹이라면 트레이닝용으로 벨크로와 레이스중 어떤것을 추천하시는지 또 각 모델마다 몇온스를 추천하시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제키는 181에 79키로이구요 현재 복싱9개월째 수련중입니다.
위닝은 10oz는 트레이닝용 16oz는 스파링용으로만 쓰고있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우선 영상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ㅎㅎ
1. 먼저 세이프텍과 훅앤룹 중 트레이닝용으로 어떤게 더 적절할지 부터 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우선 세이프텍은 벨크로 버전이 없습니다!! 세이프텍은 레이스 모델로만 나온다는 것을 참고해주시구요!! 레예스 모델 중 세이프텍은 사실 위닝 오피셜과 많이 닮아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실제 경기에 쓸 수 있는 글러브이기도 하지요. 례예스는 크게 레예스 오피셜 파이트 글러브, 레예스 세이프 텍. 이 두 제품이 공식 경기용 글러브 입니다!! 저 두 제품의 차이는 오피셜 제품은 실제 말총이 들어간 글러브이고 세이프텍은 말랑한 폼이 들어가 있는 제품입니다!! 말총이 들어간 제품은 특성상 그리 많은 라운드 동안 샌드백을 칠 수 없어서 폼으로 되어있는 세이프텍을 트레이닝용으로 많이들 사용하십니다!! 세이프텍 모델은 공식 경기를 위해 만들어진 만큼 8온스와 10온스만 존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 훅앤룹 모델은 레예스 글러브의 벨크로 모델을 지칭하는 것이며 레이스 모델은 레예스 트레디셔녈 레이스 업 이라고 부릅니다!! 현재 저는 벨크로 모델과 레이스 모델 모두 번갈아가며 쓰고 있습니다!! 제가 복싱을 하면서 느낀 것은 레이스 모델이 착용만 좀 힘들 뿐 벨크로 모델보다 훨씬 더 좋다는 것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컨버터에 돈을 쓰실 수 있으시다면은 레이스 모델로 강력 추천 드립니다!!
3. 모델마다 온스를 나눠서 추천드리는 것 보다는 이또한 개인의 취향 차이입니다!! 어떤 분은 10온스 또는 8온스 등의 낮은 온스의 글러브를 트레이닝용으로 사용하셔서
본인의 정확한 타격 위치와 그 박히는 느낌을 느끼기 위해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일부로 높은 온스로 트레이닝을 하셔서 스파링 감각을 찾는 분도 계십니다!! 현재 위닝 오피셜 제품이 있으시다면 트레이닝 용으로 14온스도 괜찮다고 생각이 듭니다!! 두 제품을 번갈아가며 어떤 날엔 낮은 온스로, 어떤 날엔 무거운 온스로, 본인만의 습관을 만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여겨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주 5회 중에 4회 정도는 14 or 16 온스로 트레이닝을 하고 하루 정도 10온스 위닝 오피셜로 트레이닝을 하고 있슺니다!! 하지만 이 글들은 어디까지나 지극히 저의 주관적인 관점이 있기 때문에 정답은 아닙니다!! 부디 이 글이 도움이 되시어 맘에 드는 글러브를 구매하실 수 있길 바래봅니다!!
@@Truman-song ㅜㅜ 이렇게 정성스레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대성하실겁니다 화이팅!!!
글러브끼리 연결된 끈 이름이 뭐죠??
마이스터 글러브 탈취제 입니다!! 글러브 안에 넣어서 냄새를 제거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레예스 요즘은 정온스 무게로 나온다는데 아닌가요..?ㄷㄷ
네 요즘 현행으로 나오는 례예스 제품은 이전과는 다르게 정온스에 나와서 많은 의문을 자아냈습니다 ㅎㅎ 제가 보여드린 글러브들은 모두 정온스로 나와서 제가 다 놀랬네요 ㅎㅎ 혹시 또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무엇이든 물어보사면 제가 아는 선에서는 최대한 말씀드리겠습니다!! ㅎㅎ
혹시 레예스 14온즈로 스파링용으로도 써도되나요?
네! 중량급이 아니시라면 14온스 충분하십니다! 80kg 부터는 16온스 추천드려요!
@@user-vm6de8ph7o16온스가 아무래도 안전해서 대부분의 체육관에서
스파링은 16온스로 고정 시키고 스파링을 시킵니다.
14온즈 끼고 시합나가도 되나요?
생활체육대회에서는 체급에 따라서 글러브 무게를 나누는 곳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 프로 복싱 경기에는 체급에
따라 경량급은 8온스 중량급은 10온스를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