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고 어둔 방 거울 속에 나 그늘진 얼굴 참 못생겼어 이렇게 못나 혼자 남아 아직도 너를 그리워해 이렇게 나만 서럽게 남아 반기지 않는 전화를 해 화를 내도 그게 좋아 나를 울려도 돼 그래 너의 관심을 다 내게로 돌려줘 아무 말이라도 좋아 나를 비웃어도 좋아 너에게만 그래 오 나의 그대 동굴 같은 방 먼지 같은 나 이렇게 못난 나 혼자 남아 오늘도 먼저 그리워해 이렇게 나만 서럽게 남아 다시 또 먼저 전화를 해 화를 내도 그게 좋아 나를 울려도 돼 그래 너의 관심을 다 네게로 돌려줘 아무 말이라도 좋아 나를 비웃어도 좋아 너에게만 그래 오 나의 그대 거울 속에 나 참 못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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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멜포캠처럼 캠핑 나온 것 같은 그런 분위기의 콘서트를 할 수 있을까??...
자꾸만 들어도 눈물이 나오네( 오빠 울보만드려고그러나?)
뭘불러도 원곡보다 좋아....
물론 원곡도 좋아..
오~~좋아요
프로포즈에서 부른것보다 훨 잘부른다 푹 가라앉는 이 분위기가 너무 좋다…
12년도에 불렀을 때 보다 훨씬 편안한 소리를 내시는 것 같아요
😭
좁고 어둔 방 거울 속에 나
그늘진 얼굴 참 못생겼어
이렇게 못나 혼자 남아
아직도 너를 그리워해
이렇게 나만 서럽게 남아
반기지 않는 전화를 해
화를 내도 그게 좋아
나를 울려도 돼 그래
너의 관심을 다 내게로 돌려줘
아무 말이라도 좋아 나를 비웃어도 좋아
너에게만 그래 오 나의 그대
동굴 같은 방 먼지 같은 나
이렇게 못난 나 혼자 남아
오늘도 먼저 그리워해
이렇게 나만 서럽게 남아
다시 또 먼저 전화를 해
화를 내도 그게 좋아
나를 울려도 돼 그래
너의 관심을 다 네게로 돌려줘
아무 말이라도 좋아 나를 비웃어도 좋아
너에게만 그래 오 나의 그대
거울 속에 나 참 못생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