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태안 마늘 잎집썩음병 발생...피해예방 당부|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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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마늘 주산지인
    서산·태안 지역에서 '잎집썩음병'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피해 예방에
    적극 대처를 당부했습니다.
    마늘 잎집썩음병은 봄철 10도 전후의
    낮은 온도와 지상부 경계 부위 토양이
    다습한 환경일 때 발생하며,
    편모를 가진 세균이 물의 흐름에 따라
    이동하면서 확산합니다.
    지난달 서산·태안 지역 평균 기온은 6.4도로 평년과 유사했으나 일조시간이 11%나 줄어 병이 발생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됐으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 발병전 약제 살포가 중요하고 병이 발생했을 경우엔 증상이 보이는
    포기는 발견 즉시 제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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