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고백은 이 말로 종결 될 거 같습니다.주님만 보고 따라가면 삶의 큰 성공은 세상에서 차지하지 않을 수 있겠지만 부족함이 없도록 이끌어 주신다고 하시니 그 말씀이 진리라고 생각합니다.태양과 속삭이는 구름처럼 이 가삿말이 제일 좋은 거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하게 되는 그 말 속삭이는라는 단어가 머리 에 제일 남는 거 같습니다 살면서 속삭 이고픈 사람은 몇 명을 만날 수 있을지 모르지만 whisper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참 좋겠다고 생각 해 봤습니다.
오늘 주일 새벽 제가 첫곡 선곡이 아주 좋았다고 생각들어집니다.새벽 3시무 렵 잠에서 깨어났는데요.어떨 땐 누워 가만히 있기만 하기도 하는데요. 오늘 은 이부자리에세 벌떡 일어났습니다. 폰에 이어폰이 꽂혀있어서요.자연스레 손에 폰이 갔었고 귀에도 이어폰을 꽂 았습니다.피아노곡인데요.말씀 묵상과 기도의 시간에 듣기 딱 좋은 거 같았습 니다.이런! 폰이 꺼져버렸습니다. 충전 하려고 폰을 충전기에 꽂아두고 나서 는 무얼할까 생각했습니다.오랫만에 성 경책 을 꺼내들었습니다.마태복음을 펼쳤습 니다.아! 또 이런입니다.눈이 스스르 감겼습니다. 2장을 끝내갈 무렵 내 몸은 누워버렸습니다. 의지가 아닌 자연스러움이었습니다.이내 잠들지 않 았습니다. 대문 소리와 함께 아들이 들 어섰습니다.반사적으로 저는 가야 겠 구나 생각을 하고 갈 준비를 했습니다. 아들이 친절하게도 '엄마,비 온다'라고 일러주었습 니다.녀석 엄마가 1층 내려 갔다가 5층 올라올 수고를 덜어주네요. 새벽에 맞이 하는 비오는 날의 정경은 맑은 날보다 더 아름답기도 합니다. 그건 보고 느낀 사람만이 더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오늘 빗 줄기는 약간 세찬 것도 같습니다. 은혜의 빗줄기가 뿜어 져 내려 오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졌습 니다.아! 오늘 목사님 말씀 중에 한 문장 이 가장 마음에 남습니다 '회개하라,날 마다 회개하라'입니다.결국 우리가 감 사하기 전에 먼저 해야 할 일인것 같습 니다. 주님께서는 나의 잘못을 용서해 주시고 기억하지 않으신다라고 하셨는 데요. 우린 되도록 죄의 권세에 눌리지 않도록 해야 될 듯 합니 다. 독생자 아들 을 값없이 내어주신 그 사랑을 생각하 며 주님과의 교제를 날마다 게으르지 않도록 주님의 자녀됨의 권세를 누리는 축복을 놓치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습 니다.돌아오는 길 물웅덩이에 떨어지 는 빗방울과 그 빗방울로 인해 물이 뽀 글뽀글거리는 아름다움은 냄비에 물이 끊어오르는 느낌보다 더욱 아름다웠습 니다.잠시 시선을 뺐겼습니다. 그리고 교회로 가는 길에 아주 잠시 개울가에 폭포수처럼 물줄기기 흘러내리는 곳이 있는데요. 예배 마친 후 꼭 폭포수 감상 하고 갈거라 생각했습니다. 제가 그 약 속을 지켜더랍니다.역시! 아름다운 광 경입니다.정말 폭포수 연상됩니다. 시 원하니 떨어지는 소리와 함께 가끔씩 돛단배 지나가듯 떠내려가는 물체도 아 름다움을 더 해 준답니다.나즈막히 노래도 불러보고 기분이 상승기류를 타는 거죠.우린 삶에 항상 맑음만 있다 면 우리가 느낄 정서가 좀 줄어들지 않 을까도 갑자기 생각이 들어졌습니다. 집에 와서 제가 할 일,하고픈 일을 꺼내 들었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찬양과 함께 아침을 열어가는 겁니다. 주님과 함께 이 아침을! 주님을 섬기고 따르기 위해 항상 마음의 문을 먼저 주님께 열 어 놓아야 되니까요.여러분께서도 저와 함께 맘 문을 열어서 기쁘고도 행복한 아침을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부터 집안일 할 때 앞치마를 꼭 착용하게 되었는데요. 주머니에 폰을 넣으려고요.그 이유가 착용의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saleormoon 그 림의 빨간색 앞치마 참 좋으네요. 갑자 기 딸과 몇마디 얘기를 나누었답니다. 딸이 일기를 잘 써서 영어선생님께서 잠시 집에 두고 읽어본다고 빌려갔던 얘기를 제가 꺼내니 딸이 예전 교회 유년부 시절 문예 대회나가서 전체 2등 을 했던 얘기를 말하면서 시간이 더 있었으면 급하게 마무리 해서 그렇지 아마도 시간이 더 있었다면 1등 했을 거라는 말도 꺼냅니다.네에! 저도 딸의 말에 응원을 보냅니다.자신감이 더욱 자존감을 올려주니 우린 분명 칭찬의 말을 기분좋게 하고 듣는 이도 힘이 되는 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 니다. 딸과 얘기 나누다가 저희 자녀들 이 초코파이 때문에 교회를 다녔던 부 모의 강압아닌 강압때문에 다녔던 이 제 성인이 된 자녀들을 보면서 어린 시절 배움의 문을 두드릴 곳도 많지만 무엇보다 믿음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 으로 교회를 다니게 한 것이 참 잘한 일이라고 생각이 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어떤 학생들은 그 시절 학생 신분에서 교사가 되어서 다음 세대의 주역들을 또 가르치고 있을겁니다.감사하신 주님 께 지난 날 믿음의 가정이 되었으면 하 는 바램으로 살았던 저에게 변함없이 그 소망을 마음에 담고 살게 하셔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주만 따라가리
To GOD BE THE GLORY
그사랑그사랑 악보를 구입하고 싶어요
k2500lee@hanmail.net 로 메일 주세요
천상의 소리 같아요
말씀이 살아 있는 은혜로운 찬양 입니다.. 목소리도 너무 은혜롭습니다..
믿음의 고백은 이 말로 종결 될 거 같습니다.주님만 보고 따라가면 삶의 큰 성공은 세상에서 차지하지 않을 수 있겠지만 부족함이 없도록 이끌어 주신다고 하시니 그 말씀이 진리라고 생각합니다.태양과 속삭이는 구름처럼 이 가삿말이 제일 좋은 거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하게 되는 그 말 속삭이는라는 단어가 머리 에 제일 남는 거 같습니다 살면서 속삭 이고픈 사람은 몇 명을 만날 수 있을지 모르지만 whisper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참 좋겠다고 생각 해 봤습니다.
찬양음원 &mr 구입 완료 했습니다 좋은 찬양곡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찬송주어고마워요, 감사해요.
세상속에서도 언제나 주님만 따라사는 오늘 되기를. ...아멘!
아멘!!
맑고 깨끗한 소리네요 영혼도 깨끗해지죠 그런 맑음이 영원히~
아멘~!!!! 아멘~!!!! 주님의 강한 손이 우리와 함께 계심으로..승리하세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주일 새벽 제가 첫곡 선곡이 아주 좋았다고 생각들어집니다.새벽 3시무 렵 잠에서 깨어났는데요.어떨 땐 누워 가만히 있기만 하기도 하는데요. 오늘 은 이부자리에세 벌떡 일어났습니다. 폰에 이어폰이 꽂혀있어서요.자연스레 손에 폰이 갔었고 귀에도 이어폰을 꽂 았습니다.피아노곡인데요.말씀 묵상과 기도의 시간에 듣기 딱 좋은 거 같았습 니다.이런! 폰이 꺼져버렸습니다. 충전 하려고 폰을 충전기에 꽂아두고 나서 는 무얼할까 생각했습니다.오랫만에 성 경책 을 꺼내들었습니다.마태복음을 펼쳤습 니다.아! 또 이런입니다.눈이 스스르 감겼습니다. 2장을 끝내갈 무렵 내 몸은 누워버렸습니다. 의지가 아닌 자연스러움이었습니다.이내 잠들지 않 았습니다. 대문 소리와 함께 아들이 들 어섰습니다.반사적으로 저는 가야 겠 구나 생각을 하고 갈 준비를 했습니다. 아들이 친절하게도 '엄마,비 온다'라고 일러주었습 니다.녀석 엄마가 1층 내려 갔다가 5층 올라올 수고를 덜어주네요. 새벽에 맞이 하는 비오는 날의 정경은 맑은 날보다 더 아름답기도 합니다. 그건 보고 느낀 사람만이 더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오늘 빗 줄기는 약간 세찬 것도 같습니다. 은혜의 빗줄기가 뿜어 져 내려 오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졌습 니다.아! 오늘 목사님 말씀 중에 한 문장 이 가장 마음에 남습니다 '회개하라,날 마다 회개하라'입니다.결국 우리가 감 사하기 전에 먼저 해야 할 일인것 같습 니다. 주님께서는 나의 잘못을 용서해 주시고 기억하지 않으신다라고 하셨는 데요. 우린 되도록 죄의 권세에 눌리지 않도록 해야 될 듯 합니 다. 독생자 아들 을 값없이 내어주신 그 사랑을 생각하 며 주님과의 교제를 날마다 게으르지 않도록 주님의 자녀됨의 권세를 누리는 축복을 놓치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습 니다.돌아오는 길 물웅덩이에 떨어지 는 빗방울과 그 빗방울로 인해 물이 뽀 글뽀글거리는 아름다움은 냄비에 물이 끊어오르는 느낌보다 더욱 아름다웠습 니다.잠시 시선을 뺐겼습니다. 그리고 교회로 가는 길에 아주 잠시 개울가에 폭포수처럼 물줄기기 흘러내리는 곳이 있는데요. 예배 마친 후 꼭 폭포수 감상 하고 갈거라 생각했습니다. 제가 그 약 속을 지켜더랍니다.역시! 아름다운 광 경입니다.정말 폭포수 연상됩니다. 시 원하니 떨어지는 소리와 함께 가끔씩 돛단배 지나가듯 떠내려가는 물체도 아 름다움을 더 해 준답니다.나즈막히 노래도 불러보고 기분이 상승기류를 타는 거죠.우린 삶에 항상 맑음만 있다 면 우리가 느낄 정서가 좀 줄어들지 않 을까도 갑자기 생각이 들어졌습니다. 집에 와서 제가 할 일,하고픈 일을 꺼내 들었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찬양과 함께 아침을 열어가는 겁니다. 주님과 함께 이 아침을! 주님을 섬기고 따르기 위해 항상 마음의 문을 먼저 주님께 열 어 놓아야 되니까요.여러분께서도 저와 함께 맘 문을 열어서 기쁘고도 행복한 아침을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부터 집안일 할 때 앞치마를 꼭 착용하게 되었는데요. 주머니에 폰을 넣으려고요.그 이유가 착용의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saleormoon 그 림의 빨간색 앞치마 참 좋으네요. 갑자 기 딸과 몇마디 얘기를 나누었답니다. 딸이 일기를 잘 써서 영어선생님께서 잠시 집에 두고 읽어본다고 빌려갔던 얘기를 제가 꺼내니 딸이 예전 교회 유년부 시절 문예 대회나가서 전체 2등 을 했던 얘기를 말하면서 시간이 더 있었으면 급하게 마무리 해서 그렇지 아마도 시간이 더 있었다면 1등 했을 거라는 말도 꺼냅니다.네에! 저도 딸의 말에 응원을 보냅니다.자신감이 더욱 자존감을 올려주니 우린 분명 칭찬의 말을 기분좋게 하고 듣는 이도 힘이 되는 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 니다. 딸과 얘기 나누다가 저희 자녀들 이 초코파이 때문에 교회를 다녔던 부 모의 강압아닌 강압때문에 다녔던 이 제 성인이 된 자녀들을 보면서 어린 시절 배움의 문을 두드릴 곳도 많지만 무엇보다 믿음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 으로 교회를 다니게 한 것이 참 잘한 일이라고 생각이 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어떤 학생들은 그 시절 학생 신분에서 교사가 되어서 다음 세대의 주역들을 또 가르치고 있을겁니다.감사하신 주님 께 지난 날 믿음의 가정이 되었으면 하 는 바램으로 살았던 저에게 변함없이 그 소망을 마음에 담고 살게 하셔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300살을 살아도 주를 사랑하죠.
모든게 꿈결같은데 현실이라니. . .
악보를 올려주세요 부탁드려요.
악보부탁드립니다. ^^
leesj4582@hanmail.net
감사합니다 ^^
메일 보내요~~
안녕하세요~잘지내시죠?
올만에와서
이것저것 들으면서 은혜받고 갑니다~~^^
주만 따라가리 악보를 구할 수가 없네요
부탁해도 될까요?
주만 따라가는 삶이 되시길 기도할께요
bkb0806@naver.com
메일로 보냈습니다.~~~~~~~~~~~~~
1빠
^^
샬롬! 주만의지하며 살아가는삶이되길소망합니다
악보 와 MR 부탁드려도될까요?
3820lee@naver.com 입니다
감사합니다
skwlswn3410@gmail.com
악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