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아무렇지 않게 보내드리고 뒤에서 오열하는 나는 K장녀 Smiling Outside, Crying Inside - The K-Firstborn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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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부모님과 이별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이들도 저도 긴 여운이 남아
며칠은 멍하니 보냈습니다
K장녀는 다 그런가요?
앞에서는 괜찮은 척
또 혼자 생각의 동굴에 들어가곤 하는데요,
큰 딸 문뉴도 K장녀라 어쩔 수 없는지
눈물을 꾹 삼키고
뒤돌아 긴 여운을 감내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여러분이 아는 K장녀의 특징은
뭐가 있나요?
댓글 기다릴게요✨
기도합니다. 맘이 좀 편해 지셨길...헤어짐은 항상 어려운 일인건 맞는거 같아요. 곧 다시 기쁘게 재회 할 순간 을 그리며 하루 하루를 살아 가시길 기도합니다 🙏
영상보면서 저도 눈물이 ㅠㅠ 가족사랑을 많이 느낄수있는 감동스러운 영상 감사해요^^
정말 슬프지만, 행복한 영상이예요❤❤❤
앗 눈물 버튼 🥹🥲🥲
길지안은시간 많은추억 쌓으셧네요
참 아름다운 다르님 가족입니다~^^
큰따님 말하는게 너무 놀랍네요ㅜ 너무나 속깊고 착하고 또 너무 똑똑하구요! 어린아이의 생각과 마음이 자라나는 모먼트란 참 경이로운거네요..!😢
펑펑 울었네요 에휴 ㅠㅠ 부모님이 편지 남겨주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아요 부러워요 멋지고 자상한 부모님 두셨어여❤
역시 사랑은 ❤ 주고 받아야
배가되는것 같습니다.
미세스다르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다르님
휴먼다큐 입니다
그 어떤 다큐보다도
울림을 주는
고마운 방송 입니다.
대학에서 인간과 가족,사랑이 주는 ...
보여주고 싶네요.
다르님~🎉
삶과 모습 가족 모두
이쁘십니다❤
이별은 또 다른 만남을
예고하는 희망,
아이들의 눈물짖음에
영상을 보고있던 저의 눈가에도 괜스레 눈물이.....
다르님, 애초에 저는 눈물이
참 많은데요 심지어 흔해빠진
옛 심파극을 보면서도 눈물짓곤 한답니다.
와중에 미미의 채 자리잡지 못한 앞니를 보면서는
너틀웃음도 나더군요.
두공주님의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이쁘고 귀엽던지요
곁에 있었다면 주책없이
사랑스런 아이들의 양볼을
양~하고 깨물진 않았을지.....^^
그렇게 귀하고 어여쁜 손녀들을 두고 떠나시는
조부모님들의 심정은 또 어떠셨을지 생각해보니 만감이
교차했는데요 슬거머니 곁에있는 아내의 모습을 보아하니 일을 핑계로 공항을
제집 드나들듯이 밖으로만
나섰던 저의 지난세월에 미안한 맘 가득한 듯요.
예쁜영상 애청하고 갑니다.
이곳 고국의 날씨가 꽤나 추운데요 추위를 무릎쓰고 나간 필드의 성적이 하도 민망하여 돈값 제대로한 마음속의 하소연에 마치 어여쁜
공주님들이 안것처럼 이할아버지의 마음을 위로하는 것 같아 웃음으로 오늘 필패를
위안삼아 보네요^^
귀하디 귀한 딸자식의 마음을
훔쳐본 듯 다르님의 눈물에
주머니 속 고운 수건을 드리니
다르님, 눈물일랑 닦으시고 부모님과의 이별에
너무 슬퍼하지 마시고 힘내어
내일을 준비하시길요.
언제나 어여쁜 젊은 가정에
하나님의 크나큰 축복이 임제하시길 바랍니다~❤❤❤
부모님께 좋은 추억을 남겨 드렸네요.
잊지 못 할 좋은 시간이었겠어요.
할아버지 손녀들과 함께 몇 시간씩 운동 같이 하는 모습이 너무 부럽고 대단하신 것 같아요.
또 한국에서 만날테니 미세스다르님도 행복하세요.
문뉴의 의젓한 말에 정말 감탄했는데, 무엇보다 다르님에게 쓴 편지내용이 제일 가슴에 닿네요🥹 저두 k장녀라서 감정이입했어요 🥹🥹
아쉬움과 그리움을 안고 가는 가족, 행복의 시작입니다 😢
영상 켜자마자 계속 울면서 보고 있는 제가 있네요. . .
눈이 피곤할때면 이 영상 한번씩 봐야겠어요.
눈물로 눈 정화시키게요~~~.
다르님 우시는게 너무 짠하네요….ㅠㅠㅠ
보다가 저도 슬퍼서 못 보게더라구요
너무 슬프고 따뜻해요 😂 한국에서 또 할머니 할아버지를 뵙게 될 날을 기대해봅니다!
뻣뻣한 k아들래미도 함께 웁니다.
부모님께서 주옥같은 시간을 통해 딸과 손녀들에게 소중한 가르침을 주셨네요.
저도 오늘은 사랑하는 울엄마한테 맛난 치킨 보내 드려야겠습니다❤
말 안하고 표현 안하고 손 잡어면 거부하는 저의 딸 ㅡ이젠 철이 ㆍㆍㆍ 손 잡아도 가만 있네요ㆍ 부모자식 지간의 세월은 구름 갔네요 ❤
썸네일보고 같이울까봐 몇일미루다가 오늘보고 같이 오열했어요😅
아...ㅠㅠ엉엉하고 울었네요ㅠㅠ
제 친구가 학업을 위해 타지로 떠나면서 한 말이 '아무리 길게 잡아도 이제 평생 부모님 볼 날이 1년도 안될 것이다
20년을 매일 붙어 살았는데...' 그 땐 설마 그러겠어 했는데 살아 보니 저도 세어보면 중요한 이벤트날에만 보게 되더군요
이별을 배우는 건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밝았던 할아버지 글썽하신 모습에 저도 촉촉해지네요
5:47 아이가 어쩌면 이렇죠?
너무 속 깊다.. 회자정리 거자필반 (會者定離去者必返)을 알려주세요
💜❤️🖐️😢💓💖🍀💐💐💐
나두 울어여 ㅡㅠ
지금은 안계시지만, 저도 부모님 하면 떠오르는게 "후회, 지고지순한 사랑, 아련한 그리움" 인 것 같습니다 ㅡㅡ
Hakuna Matata
직장때문에 탄자니아로 가신건지요? 첨봐서 몰라서 여쭤봅니다
네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