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해서 날라차기 말고 방향키를 눌렀다가 뗀 후 공격키 누르면 떨어지면서 발차기를 3회합니다. 착지하면 붙잡고 무릎치기 2번하고 다시 제자리에서 점프후 공격키 누르면 다시 발차기를 3번 맞는데요 착지 후 무릎치기 2회 한다음 엎어치기하면 잡몹들은 다 죽습니다. 근데 자칫 카운터 당할 우려가 생기죠 ㅋ. 그리고 오류겐 쓸 때 크리티컬이 거의 안나오시던데 빨강이 에이스는 어깨치기 직전에 3회 치고 바로 올려치는게 아니라 몹들이 경직되는 순간을 기다린 짧은 시간에 방향키 위로 하면 파파파팍~! 하면서 크리티컬 터집니다. 이렇게 하면 대빵들도 3대 때리거 두방이면 됩니다 ㅋㅋ 고딩때 친구들이랑 학교 끝나면 매일같이 하다시피 했네요~
오락실에서 이 게임 4인용을 하는데, 처음 보는 사이라도 호흡이 잘맞으면 왠지 오랜 친구인것같은 일체감이 느껴지죠 ^__________^
타격감 하나만큼은 기가막히죠.
덤프를 포기하고 잊어버린지 어느덧 ㅠ.ㅠ
잘 보고 갑니다^^
점프해서 날라차기 말고 방향키를 눌렀다가 뗀 후 공격키 누르면 떨어지면서 발차기를 3회합니다. 착지하면 붙잡고 무릎치기 2번하고 다시 제자리에서 점프후 공격키 누르면 다시 발차기를 3번 맞는데요 착지 후 무릎치기 2회 한다음 엎어치기하면 잡몹들은 다 죽습니다. 근데 자칫 카운터 당할 우려가 생기죠 ㅋ. 그리고 오류겐 쓸 때 크리티컬이 거의 안나오시던데 빨강이 에이스는 어깨치기 직전에 3회 치고 바로 올려치는게 아니라 몹들이 경직되는 순간을 기다린 짧은 시간에 방향키 위로 하면 파파파팍~! 하면서 크리티컬 터집니다. 이렇게 하면 대빵들도 3대 때리거 두방이면 됩니다 ㅋㅋ 고딩때 친구들이랑 학교 끝나면 매일같이 하다시피 했네요~
캬 20년전 문방구 앞에서 참 신기하고 재밌었는데 그땐 뭘 몰라서 여캐보다 빨강이 를 많이 했는데..
에이스의 가장 큰 단점은 마지막 판에 나옵니다. 타격 시 마지막 훅을 때릴 때 약간의 타임 딜레이가 있는데 그 때 떼로 덤비는 애들에게 맞게 되어 있죠.
맞습니다. 잘 아시네요 ㅋ
와 오락실에서 잼있게했던 기억이. 게임이름이 제로팀이었군요.
옛 겜들도 플레이 하시길레 혹시 했었는데... 찾았습니다 ㅠㅠㅠ
고전게임 대가 붕어형님...
팔꿈치 치기 기술은 안쓰시네요?
데미지 큰데요.
이 음악 오랜만이다 ㅋ
게임 기억 나내요. 친구하고 자주한 게임중에 하나 였었는대
전 30대입니다 ㅋ
1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