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우리나라가 잘난 척하며 먼저 기준금리를 내리면 가뜩이나 무려 2%나 낮은 기준금리인데 더 큰 차가 벌어지며 더욱 경제 위기를 부추키어 환율은 고공행진을 할 것이고, 국민연금은 더 더욱빠르게 고갈되어 가는 위기에 봉착할 것입니다. 물가는 더 더욱 뛸 것이며 내수경제 몰락은 KTX 속도로 치달아 갈 것입니다. 이로 인해 발악하듯 온갖 부채를 늘려가며 지탱하는 미친 부동산은 정말 이제까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상상초월의 개박살나는 개폭락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내가 부동산을 비관적으로 보는 이유 1번 - 우리나라 성장률은 지금이 매년 고점 수준이라 2040년 넘어가면 답이 없다 2번 - 수요를 받쳐주는 인구가 줄어든다 3번 - 가뜩이나 줄어드는 젊은 세대인데 부동산을 대체할 투자 수단이 많아 졌다 미장/코인 옛날에야 사실 부동산 밖에 없었다 국장이 있었지만 이건 없다고 봐도 될 수준 123번을 다 극복하는 일부의 부동산은 존재 할 수 있으나 그걸 고를 확률 보다는 미장 인덱스를 홀딩 하는 것이 더 안정적이고 수익률도 높을 것으로 판단 함 결정적으로 원화는 우리나라의 경제 체력이므로 장기적으로 이것도 하락 추세
국민연금한테 요청한 것은 달러 환전할 때 리스크 헷징을 하라는 것이었고... 이는 국민연금한테 환율로 이익도 보지말고, 손실도 보지 않게 하는 정책으로 국민연금 안정성을 높이게 하는 정책임. 더불어서 국민연금 수익 안정성은 높이면서 환율 급등을 막으니 국민 생활은 좀 더 안정화되는 조치로 서민들은 환영할 만한 조치였음. 리스크 헷징을 통해서 안정성은 높이되, 환율로 인한 이익은 제한하는 것이었을 뿐...
음..안 가봐서 모르긴하지만 도교 외곽이 강동구 처럼 강남, 영의도 출근하는데 2000 원 안쪽의 대중교통이 좋은 곳인지..대학병원은 있는지 백화점이나 스타필드 같은 인프라가 있는지 학교가 잘 되어 있는지 학원가가 잘 형성되있는지 사람들이 선호하는 주거 형태가 신축으로 입주 중인지 비교를 해봐야하지 않을까요? 이런 것들이 없다면 인천이랑 비교해야 맞는거 같습니다...인천 구축 25평이 그 정도 3억 하니까요...
@@phillipjung3991 광수씨 얘기가 틀린게 있엇나요? 전망에 대한 근거는 오류가 있구요? 뭐가 맘에 안드시는거죠?? Pf 문제를 해결하고자 부동산 부양정책을 쓰는 정부를 욕하시던가요. 지금 은행 대출금리가 얼만지 아십니까? 한국은행에서 정한 기준금리 이하로 대출이 나가는데 그걸 광수가 예측을 해야되나요??
@@heejunkim7810 생애최초 주택대출및 지금 정책들은 이미 2022년부터 시작 되었고 시중은행 금리 인하는 올초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꽝수는 불과 몇주전까지도 정책은 시장을 이길수 없다고 이미 전정부에서 증명 되었다며 상반기 역전세난 과 부동산 폭락을 주장했어요. 심지어 정부에서 역전세난 에 대비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이제 본인의 주장이 틀리니까 정책탓? 욕 들어 쳐먹어도 싸죠.
상승장 운운하지만 막바지로 가는중입니다. 2009년과 매우 비슷하죠. 그때도 대세상승장 운운했지만 실거주만 붙고 투기세력은 안붙어 바로 대세하락장왔죠. 지금은 그때와 다르게 경제도 개판이라 타격이 훨씬 셀겁니다 정부가 터지기 일보 직전 풍선에 바람 더 넣기를 정책이랍시고 하고 있어요!
1.미국은 대선으로 그리고 정부 정책 등으로 계속 돈을 풀고 있어 미연준의 기준금리 인하는 실제적으로 어렵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미연준의 목표 수치 Core CPI 2%대 진입도 어려운 상태로 보여 어려운 실정이라 하겠습니다. 역시 미국 기준금리 연내 1회 인하는 이제까지와 같이 미연준의 계속되는 립서비스에 불과해 질 것입니다.
폭락론자들 공통점 1. 무주택자만 집을 살거라고 생각함. >집의 수요는 유주택자들의 갈아타기로 연쇄적으로 수요가 발생 하는것임.무주택자들은 이래도 저래도 안 사고 나중에 신세 한탄만 함.. 2. 1주택자들은 집값 오르는것을 안 좋아한다고 생각함. >다른집들은 다 오르는데 본인이 사는 집만 안 올라봐라 꼭지 돈다.. 3.매물이 다 소화되어야 집값이 오를거라 생각함. >오르기 시작하면 집주인들이 매물을 다 걷어버린다. 4.결정적으로 지만 젤 똑똑한줄 안다. >연준도 파월도 한국은행총재도 조심히 말하는데..ㅡㅡ 무주택자들의 수요만 생각하는.. 애초에 첫단추부터 틀려 먹었으니.. 소득이 안 되서 이제 집 살 수요가 없다는 ㄷㅅ 같은 생각으로만 가득하고.. 집 팔아서 집 사는걸 모름.. 쯧쯧
미국은 대선으로 그리고 정부 정책 등으로 계속 돈을 풀고 있어 미연준의 기준금리 인하는 실제적으로 어렵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미연준의 목표 수치 Core CPI 2%대 진입도 어려운 상태로 보여 어려운 실정이라 하겠습니다. 역시 미국 기준금리 연내 1회 인하는 이제까지와 같이 미연준의 계속되는 립서비스에 불과해 질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잘난 척하며 먼저 기준금리를 내리면 가뜩이나 무려 2%나 낮은 기준금리인데 더 큰 차가 벌어지며 더욱 경제 위기를 부추키어 환율은 고공행진을 할 것이고, 국민연금은 더 더욱빠르게 고갈되어 가는 위기에 봉착할 것입니다. 물가는 더 더욱 뛸 것이며 내수경제 몰락은 KTX 속도로 치달아 갈 것입니다. 이로 인해 발악하듯 온갖 부채를 늘려가며 지탱하는 미친 부동산은 정말 이제까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상상초월의 개박살나는 개폭락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환율 방어한다고 국민혈세나 다름 없고 국민들의 노후 생활 생계비인 국민의 생명줄 국민연금으로 겁대가리 1도 없이 환율방어로 쓰고 있는 정말 망하기 일보직전의 나라 모습입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서 물가잡기 위해 긴축을 너무 많이 하는 바람에 가계부채 증가율이 많이 줄었다. 문재인 5년 동안 500조 늘던 가계부채가 윤석열 2년 동안 30조 밖에 안늘었다. 1년에 15조 정도로 문재인 때의 가계부채보다 15% 수준 밖에 안된다. 명목 GDP가 많이 늘어서 이제 가계부채는 1년에 80조(매월 6.8조 정도)만 넘지 않으면,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점진적으로 줄어들게 되어 있다.
@@qlfrpdlxm 그런 단편적 시각으로는 매크로를 못 봄. 문재인은 시중 유동성인 M2 증가율을 10%~13%까지 늘렸으나, 윤석열은 역대 최저인 2%~3% 수준까지 낮춰버림. 이 수치는 명목 GDP 성장율인 4%~6% 보다 낮아서.. 정부가 경제성장율을 깍아 버릴 정도로 긴축을 했다는 이야기임.
@@qlfrpdlxm 참고로 저출산은 다양한 요인이 있지만.. 정부로 치면 문재인이 역적임. 대한민국은 1990년 이후로 출생아수가 40만명이 넘었음. 이렇게 수십년 지내오다 문재인 들어와서 급격히 줄더니, 막판에는 26만명까지 줄었음. 임신기간 10개월 치면 윤석열 정부 1년차의 저출산도 문재인의 영향이 컸고.. 다행히 23만명을 저점으로 지금 반등의 기미가 보이고 있음.
@@KK-ub6ub 광수네 뿐만 아니라 전문가들 욕하시는 분들 도대체 몇십억 아파트 살 돈 있으면서 디스 하시나요? 로또를 사든지 점집에 가세요!! 저분들은 최소한 바람직한 가치관을 전제로 말씀하시는 건데 정부에 기득권 가진 사람들이 정상화시키려고 하지 않고 본인들 유리한 쪽으로 장난치니 이런 기현상이 일어나는 거잖아요! 욕할 시간에 빨리 대출받아서 집사세요!
한국의 2024년 명목 GDP가 2500조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계부채가 년간 125조.. 월 10조를 넘기지 않으면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늘지도 않고, 줄지도 않는다. 여기에 단순히 명목 GDP 상승율 만큼만 가계부채가 늘어는 것으로 가정하면 80조~100조 사이만 늘으면 가계부채비율은 많이 줄게 된다. 문재인 집권 동안 20% 이상 늘어난 가계부채 비율이 윤석열 2년 동안 7% 정도 줄었다. 각종 경제지표를 보면 윤석열은 엄청난 성과를 내고 있다. 불운이라면 고물가/고금리 시대라 서민들이 인식을 못하고 있을 뿐.. 작년 12월 이코노미스트는 세계에서 경제운영 잘한 국가로 한국을 세계 2위로 정했고, 스위스 학계에서 발표하는 국가경쟁력은 역대 최고로 높아졌다.
![[에디터픽] "한국 가계부채, 이미 레드라인 넘어섰다…세계적으로 이런 나라 거의 없어" / YTN](http://i.ytimg.com/vi/Ifz4jgofQmU/mqdefault.jpg)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32회 거친 남자 유시민, 정국 진단 조국, 경선 조작 국힘](http://i.ytimg.com/vi/K_CR7OraA-8/mqdefault.jpg)
2.우리나라가 잘난 척하며 먼저 기준금리를 내리면 가뜩이나 무려 2%나 낮은 기준금리인데 더 큰 차가 벌어지며 더욱 경제 위기를 부추키어 환율은 고공행진을 할 것이고, 국민연금은 더 더욱빠르게 고갈되어 가는 위기에 봉착할 것입니다. 물가는 더 더욱 뛸 것이며 내수경제 몰락은 KTX 속도로 치달아 갈 것입니다. 이로 인해 발악하듯 온갖 부채를 늘려가며 지탱하는 미친 부동산은 정말 이제까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상상초월의 개박살나는 개폭락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내가 부동산을 비관적으로 보는 이유
1번 - 우리나라 성장률은 지금이 매년 고점 수준이라 2040년 넘어가면 답이 없다
2번 - 수요를 받쳐주는 인구가 줄어든다
3번 - 가뜩이나 줄어드는 젊은 세대인데 부동산을 대체할 투자 수단이 많아 졌다 미장/코인
옛날에야 사실 부동산 밖에 없었다 국장이 있었지만 이건 없다고 봐도 될 수준
123번을 다 극복하는 일부의 부동산은 존재 할 수 있으나 그걸 고를 확률 보다는
미장 인덱스를 홀딩 하는 것이 더 안정적이고 수익률도 높을 것으로 판단 함
결정적으로 원화는 우리나라의 경제 체력이므로 장기적으로 이것도 하락 추세
좋네. 금리 인하하면 부동산 개폭락하고 ㅋㅋ 제발 금리 인하해 부동산 개폭락 시키자~
사회자도 끄덕끄덕 하면서 속으로는 비웃고 있을듯,
윤정부가 40조 특례보금자리론 같은 대출들 수십조 풀어 23년초 잘되던 집값정상화 틀어막음.
덕분에 저출산문제도 크게악화시킴.
한술더떠 요즘 노골적인 집값부양책만 씀.
집값 급락을 원하는가본데
애초에 미친듯이 올려놓은 문재인하고 민주당을 비판하는게 맞지않음?
죽어도 전정권욕은 못하겠고 ㅋㅋㅋ 😅
실수요자 = 개미
다주택자 = 세력
철저히 개미만 사고있고 세력은 가만히있는다
무슨뜻인지 다들 알제?
브라이튼 여의도 사시는 부자님... 역시 말보다 행동을 믿어야죠.
3.환율 방어한다고 국민혈세나 다름 없고 국민들의 노후 생활 생계비인 국민의 생명줄 국민연금으로 겁대가리 1도 없이 환율방어로 쓰고 있는 정말 망하기 일보직전의 나라 모습입니다.
국민연금 끌어다 환율방어를 하다니....
많은 전문가들이 연말 1440원은 넘을거라고 예상하는데 환율방어 실패하고 안그래도 문제많은 국민연금 같이 날려먹으면 탄핵당하고도 남는다.
국민연금한테 요청한 것은 달러 환전할 때 리스크 헷징을 하라는 것이었고... 이는 국민연금한테 환율로 이익도 보지말고, 손실도 보지 않게 하는 정책으로 국민연금 안정성을 높이게 하는 정책임. 더불어서 국민연금 수익 안정성은 높이면서 환율 급등을 막으니 국민 생활은 좀 더 안정화되는 조치로 서민들은 환영할 만한 조치였음. 리스크 헷징을 통해서 안정성은 높이되, 환율로 인한 이익은 제한하는 것이었을 뿐...
@@어느멋진날-y7y
헷지개념이란걸 알겟는데..
환율이 1400 넘어 1800갈거같은데
환이익을 닫아버린 악수
@@권세진-l4z 일단 1800원 갈 일 없구요... 1800올라가도 해외투자 상품에서 환차익 얻습니다. 이미 수백조원 달러로 투자한 상태입니다. 국민연금에 요청한 것은 단기 환율변동 발생할 때.. 그때 그때의 환전 수요에 대해서 하는 미세조정입니다.
@@어느멋진날-y7y 돈빌려주면 이자 줘야되는게 당연한데.. 꽁짜로 국민돈을 지들목적에 끌어쓰는데 이자도 안내겠다?
4월에 거래량 진짜배기가 아니라믄서요5월부터 거래량 급감할꺼라믄서요 ㅎㅎ ㅎㅎ
정책자금땜에 오르는거라면서 사실 정책자금 못들어가는 강남3구 마용성 광진 강동이 폭등하는건데요~~??
거래량 늘면 사라매요~~ 근데 이젠 사지마요??
브라이튼 여의도ㅋㅋ 성공했네요.
아직도 집값 떨어진다 하네 ㅋ ㅋ
브라이튼😮
답답하다 광수
우리나라는 빚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로 환장하며 오로지 미친개보다도 더 미쳐버린 부동산에 미쳐, 분탕질하듯 쳐발라 겉만 번지르르하고 속은 여름날 생선 썩듯이 완전 썩어문드러져 가고 있는 언제 망해도 하나도 이상할 것 없는 나라입니다.
미대선 에따라 금리인상 트럼프 승되면 5년 연속
불안조장 하지말았으면. 왜 이러는지. 그냥. 나 좀 조용히 살게 내버려 두었으면.
도대체 왜 전문가임??????????? 맞추는게 하나도 없는데???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2번은 맞는데 이 아저씨는 고장도 안남??? 혼자 다르게 돌아가고있음?
은행들은 1순위잡고 이자 많이받고 때이지않는 최고에 상전이죠 등기만 내집이지 사실 은행거임
꽝수씨 이제 쉬세요
가계부채가 문제가 아니라. 연체율이. 문제다..부채가 문제면 미국부터. 무너지고 그다음 전세계가 무너져야 되겠지..? 빚내서 이자내는게 월세보다 싸니꺈 이런현상이 생긴다..그리고 금리는. 빨리내려라 자영업 다죽는다.가계 부채가 문제면 dsr강화하고.신생아 특례대출 이런걸 조정해야지..그리고 광수아찌야 3개월변동 금리인 우리나라가 미국처럼 금리 올리면 경계가 그냥 죽는다,.
실제적으로 은행가면 단기대출 금리는 높고 고정금리가 3% 중초반이라 고정금리를 많이 받는데여...
결국 지금은 유동성이 늘어나서 자산가격 상승할 수 밖에 없는거죠...돈을 마구 마구 풀고 있다는거..그러니 기준금리 내리기는 힘들지..
인플레이션 자산 가치하락으로 집값은 구조적으로 상승합니다.결국 금리도 내립니다.특히 서울 집값은 오릅니다. 서울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실수요자는 지금 당장 집 사십시오.서울은요~!!!
부동산대출 이자줄이고 가족들 고기좀먹고살아야죠 빛줄이는게 최고죠
나 같은 투기꾼이 여러채 사야 오르는 것이지
남녀 2명이 집 1채 사는건 시장에 영향이 없어
도쿄 외곽(강동구 정도 위치) 주택 가격이 3억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음..안 가봐서 모르긴하지만 도교 외곽이 강동구 처럼 강남, 영의도 출근하는데 2000 원 안쪽의 대중교통이 좋은 곳인지..대학병원은 있는지 백화점이나 스타필드 같은 인프라가 있는지 학교가 잘 되어 있는지 학원가가 잘 형성되있는지 사람들이 선호하는 주거 형태가 신축으로 입주 중인지 비교를 해봐야하지 않을까요? 이런 것들이 없다면 인천이랑 비교해야 맞는거 같습니다...인천 구축 25평이 그 정도 3억 하니까요...
@@행맨-g6r 일본은 회사에서 교통비 주고요 인프라는 도쿄인데 말해 뭐해요?
병원부터 한국보다 더 좋아요
인구밀도가 1/3 수준이라 더 쾌적하구요
인천은 외곽이고요
도쿄 23구 안을 말하는 겁니더
이 아저씨 거래량 늘면 사야 한다 떠들더니.. 거래량 느니까 또 딴소리.. 꼭지 와야 사라 할 듯...
에라이 이제반성하세요~
부동산 주식시장 폭락은 전혀 예상할 수 없는곳 에서 온다. IMF Subprime 코로나.. 이러한 대형 이벤트가 폭락을 초래한다. 하지만 계산되거나 혹은 예정된 하락은 폭락이 안된다.
우리 꽝수는 전망과 희망을 구분을 못하는거 같아요
전망은 전문가에게 맡기고 무주택자 희망 전도사 하면서 주택폭락 기원 촛불시위 하면 어떨지
기주택자고 자산 40억 조금 안되는데 광수님 의견에 동조합니다만???? 자산 부동산 몰빵한 사람들은 듣기 싫을꺼 같다는거 이해합니다.
@@heejunkim7810 희망을 전망처럼 얘기 하니까 욕을 쳐 먹는거예요.
남북평화 회복하고 통일 되면 좋은거 누가 모르나, "하반기에 통일 예상됨" 이건 사기 거든
@@phillipjung3991 광수씨 얘기가 틀린게 있엇나요? 전망에 대한 근거는 오류가 있구요? 뭐가 맘에 안드시는거죠?? Pf 문제를 해결하고자 부동산 부양정책을 쓰는 정부를 욕하시던가요. 지금 은행 대출금리가 얼만지 아십니까? 한국은행에서 정한 기준금리 이하로 대출이 나가는데 그걸 광수가 예측을 해야되나요??
@@heejunkim7810 생애최초 주택대출및 지금 정책들은 이미 2022년부터 시작 되었고 시중은행 금리 인하는 올초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꽝수는 불과 몇주전까지도 정책은 시장을 이길수 없다고 이미 전정부에서 증명 되었다며
상반기 역전세난 과 부동산 폭락을 주장했어요.
심지어 정부에서 역전세난 에 대비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이제 본인의 주장이 틀리니까 정책탓? 욕 들어 쳐먹어도 싸죠.
희망전도사❤
무주택자 심리치료사
골드만삭스ㅡ트럼프시 내년 금리5번올린다 ㅡ뉴스뜸ㅡ내년말부터 10년간 부동산대폭락시작
너의 소중이 두알을 걸어라 ㅋ
트럼프가 금리 인하하라고 파월하고 계속 싸웠던 사람인데 뭔 소리하노
투기세력이 더 이상 설치지 못하게 부동산의 목적은 거주에 있다.
광수야!! 나오지 말든지 모르면 입닥치고 있던지
앵커는 공부 안하나? 경제니 부동산이니를 떠나서 적어도 본업인 인터뷰라는 것에 대해서.. 답정너 진짜 너 답 없다..
지금 dsr땜시 감당못할수준의 대출을 받는게 불가능인데 뭔 가계부채 타령임
실수요자가 계속 가격을 올리기엔 한계가 있다는말엔 공감합니다만..실수요자의 한계가 거래량에는 영향을 미칠수 있지만, 매매가는 전셋가가 계속 오르고 있는데 어떻게 떨어질 수 있을까요? 그부분이 정말 궁금합니다.
상승장 운운하지만 막바지로 가는중입니다.
2009년과 매우 비슷하죠.
그때도 대세상승장 운운했지만 실거주만 붙고 투기세력은 안붙어 바로 대세하락장왔죠.
지금은 그때와 다르게 경제도 개판이라 타격이 훨씬 셀겁니다
정부가 터지기 일보 직전 풍선에 바람 더 넣기를 정책이랍시고 하고 있어요!
거기에 국민연금 끌어다 환율방어를 하다니....
많은 전문가들이 연말 1440원은 넘을거라고 예상하는데 환율방어 실패하고 안그래도 문제많은 국민연금 같이 날려먹으면 탄핵당하고도 남는다.
평생 막바지 ㅋㅋㅋ 니 인생이 막바지인듯
@@gwk6322 2009년에 집샀으면 지금 몇배 올랐냐 ㅎㅎ
뭐가 막바지인데 ㅋㅋ 막바지는 없어 버러지야 현 시점 비싸게 매수느냐 적당하게 매수느냐 차이만 있지
우아,,,,,폭락퐁락 이꽝수다,,,,,,ㅋㅋㅋㅋ
광수는 한번도 맞춘적없는디 왜 출연시키는지 이해안됨
줄돈이 있어야 계속해주지유
망쪼모드 돌입함
1.미국은 대선으로 그리고 정부 정책 등으로 계속 돈을 풀고 있어 미연준의 기준금리 인하는 실제적으로 어렵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미연준의 목표 수치 Core CPI 2%대 진입도 어려운 상태로 보여 어려운 실정이라 하겠습니다. 역시 미국 기준금리 연내 1회 인하는 이제까지와 같이 미연준의 계속되는 립서비스에 불과해 질 것입니다.
투기화된 부동산이라니.. 쩝. 어찌되려고... 걱정되네
지금 기준금리가 떨어질 확율이 낮다고 판단하는 것은 ...어느 세계 살고있나?
댓글부대 조심해라
고정금리가 정답임
코로나시대같은 저금리는 오지 않는다.
꽝수 가 욕먹는 이유는 부동산 "전망" 과 "희망" 을 구분을 못해서 입니다. 희망을 전망처럼 얘기 하니까 욕을 쳐 먹는거예요.
남북평화 회복하고 통일 되면 좋은거 누가 모르나, "하반기에 통일 예상됨" 이건 사기 거든
도대체 집값 언제 떨어져요? 떨어진다고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안떨어지잖아요
2019년쯤 되면 대폭락 떨어진다고 했어요
ruclips.net/video/TBHOoSuFPV8/видео.html
그만해라 제발 하하하
이런놈한테 ㅋ
광수님 말믿고 벼락거지됩니다 얼릉 집 사세요~
대표믿고 아파트 안샀는데 다시 오르네요
하락론자들 말은 이제 안듣기로했습니다
그 돈 미장에 넣어 놨음 알빠노 였을건데?
자신의 대응을 탓 하세요 부동산 말고는 대안이 없으세요?
꽝수아재 나왔네. 꽝~~
폭락론자들 공통점
1. 무주택자만 집을 살거라고 생각함.
>집의 수요는 유주택자들의 갈아타기로 연쇄적으로 수요가 발생 하는것임.무주택자들은 이래도 저래도 안 사고 나중에 신세 한탄만 함..
2. 1주택자들은 집값 오르는것을 안 좋아한다고 생각함.
>다른집들은 다 오르는데 본인이 사는 집만 안 올라봐라 꼭지 돈다..
3.매물이 다 소화되어야 집값이 오를거라 생각함.
>오르기 시작하면 집주인들이 매물을 다 걷어버린다.
4.결정적으로 지만 젤 똑똑한줄 안다.
>연준도 파월도 한국은행총재도 조심히 말하는데..ㅡㅡ
무주택자들의 수요만 생각하는.. 애초에 첫단추부터 틀려 먹었으니..
소득이 안 되서 이제 집 살 수요가 없다는 ㄷㅅ 같은 생각으로만 가득하고.. 집 팔아서 집 사는걸 모름..
쯧쯧
이번 사이클은 하방이다. 믿고 팔아라
미국은 대선으로 그리고 정부 정책 등으로 계속 돈을 풀고 있어 미연준의 기준금리 인하는 실제적으로 어렵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미연준의 목표 수치 Core CPI 2%대 진입도 어려운 상태로 보여 어려운 실정이라 하겠습니다. 역시 미국 기준금리 연내 1회 인하는 이제까지와 같이 미연준의 계속되는 립서비스에 불과해 질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잘난 척하며 먼저 기준금리를 내리면 가뜩이나 무려 2%나 낮은 기준금리인데 더 큰 차가 벌어지며 더욱 경제 위기를 부추키어 환율은 고공행진을 할 것이고, 국민연금은 더 더욱빠르게 고갈되어 가는 위기에 봉착할 것입니다. 물가는 더 더욱 뛸 것이며 내수경제 몰락은 KTX 속도로 치달아 갈 것입니다. 이로 인해 발악하듯 온갖 부채를 늘려가며 지탱하는 미친 부동산은 정말 이제까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상상초월의 개박살나는 개폭락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환율 방어한다고 국민혈세나 다름 없고 국민들의 노후 생활 생계비인 국민의 생명줄 국민연금으로 겁대가리 1도 없이 환율방어로 쓰고 있는 정말 망하기 일보직전의 나라 모습입니다.
미국 기준금리 인하가 어렵다고..? 머리통 텅턴빈 소리좀 그만..
앗 광수다 ㅎㅎ 광수믿음 거지됨
이 사람은 4월위기론 pf폭탄후 폭락 하반기폭락 온다고 기우제 지내는 사람임. 언젠가는 맞추겠지. 언젠가는
말장난 그만해라
바보야 언제 폭락해?
광수의 불안심리를 잘 볼수있는 방송이구만… 횡설수설
이제 잘못했습니다 제가 또 틀렸습니다. 할때 됐는데 ㅋㅋㅋ
ㅋㅋㅋ 얼굴 참 두꺼워
하락론으로 돈 벌어먹고 사는데
어떻게 멈추겠어요
광수씨 그렇게 아는척을 많이하면 좀 맞춰야지요~
어쩌면 이렇게 하나도 못맞추는지~
전망은? 특히 서울은 공급이 없슴다.ㅋ
광수님 여의도 브라이튼 자가로 거주중 이시라던데 사실 맞나여?? ㅋㅋ
여의도에 자가 있는 사람이 폭락이들 팔아서 돈벌고 아주 이중성 쩌네요
서울은 공급이 없어요.~ 특히 신규 새 아파트가 공급이 없습니다.
집값 폭락 폭락 주구장창 외치더니만
어찌된건가요? 이젠 나몰라라
폭락론 내세우다가 상승나오니 말바꿔서 지방하락장이라 주장하는 전문가 나오셨네요 ㅋㅋㅋ
본인 집은 내렸는지 ?
올랐는지 ?
그것부터 공개하고 남들에게
조언을 해야...
집한채 있는데 뭔 상관임 질문수준 참
이광수 대표님 임대로 사시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무주택자이시죠.
여의도 부자인데 니들이 왜 신경쓰냐
미래에셋에서 연봉도 엄청 높았고
광수 집 없어
여의도 브라이튼 사신댄다. 거기 전세도 수십억짜리다.
이광수 애널리스트 이제 포기하시죠 특례 모기지, 신생아 특례.... 앞으로도 집값을 부양하기위한 특례는 끝없이 나올거요 정부는 가계부채 위험 1도 신경안쓰니까요 오로지 부동산 pf 위기 해소와 부동산 부양을 통한 경기부양뿐... 당신은 이 정권 못이겨요
@@jdrhxs046hdto 한은총재 이창용왈 "대출만 풀어 땜질만 하면 나라 망하는 지름길이다."
40조 특례보금자리론, 50년 주담대, 36조 신생아 대출, 디딤돌 대출, 생에 최초 대출...
겨우 1년사이 100조 육박하는 특례대출들 계속 풀다 폭발할 시기도 얼마 안남았죠.
맞아요.. 문재인이 집값 2배만 안만들었어도..
폭락만 주구장창 외치는 ㅈ문가 전문가로 섭외하는 연합뉴스 실망입니다... 과거 주장도 확인하고 진짜 전문가 섭외좀..😂
그러니까요~ 시장에 맡깁시다. 계속 정책 내지말고~ 문재인 정권때 부동산정책이 부동산 급등을 만들었듯이~ 이제는 제발 좀 가만히 계세요~
매수보다 매도가 어려워질겁니다 점점
윤석열 정부 들어서 물가잡기 위해 긴축을 너무 많이 하는 바람에 가계부채 증가율이 많이 줄었다. 문재인 5년 동안 500조 늘던 가계부채가 윤석열 2년 동안 30조 밖에 안늘었다. 1년에 15조 정도로 문재인 때의 가계부채보다 15% 수준 밖에 안된다. 명목 GDP가 많이 늘어서 이제 가계부채는 1년에 80조(매월 6.8조 정도)만 넘지 않으면,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점진적으로 줄어들게 되어 있다.
윤정부가 40조 특례보금자리론 같은 대출들 수십조 풀어 23년초 잘되던 집값정상화 틀어막음.
덕분에 저출산문제도 크게악화시킴.
한술더떠 요즘 노골적인 집값부양책만 씀.
@@qlfrpdlxm 그런 단편적 시각으로는 매크로를 못 봄. 문재인은 시중 유동성인 M2 증가율을 10%~13%까지 늘렸으나, 윤석열은 역대 최저인 2%~3% 수준까지 낮춰버림. 이 수치는 명목 GDP 성장율인 4%~6% 보다 낮아서.. 정부가 경제성장율을 깍아 버릴 정도로 긴축을 했다는 이야기임.
@@qlfrpdlxm 참고로 저출산은 다양한 요인이 있지만.. 정부로 치면 문재인이 역적임. 대한민국은 1990년 이후로 출생아수가 40만명이 넘었음. 이렇게 수십년 지내오다 문재인 들어와서 급격히 줄더니, 막판에는 26만명까지 줄었음. 임신기간 10개월 치면 윤석열 정부 1년차의 저출산도 문재인의 영향이 컸고.. 다행히 23만명을 저점으로 지금 반등의 기미가 보이고 있음.
요새 다 고정으로 받습니다 개구라를 방송나와서 씨부리다니 ㅋㅋ
광수네뿐만아니라 전문가들 욕하시는분들 도대체 몇십억아파트 살돈있으면서디스하시나요? 로또를사든지 점집에가세요!! 저분들은 최소한 바람직한 가치관을 전제로 말씀하시는건데 정부에 기득권가진사람들이 정상화시키려고하지않고 본인들유리한쪽으로 장난치니 이런 기현상이 일어나는거잖아요 ! 욕할시간에 빨리대출받아서 집사세요!
꽝수 가 욕먹는 이유는 부동산 "전망" 과 "희망" 을 구분을 못해서 입니다. 희망을 전망처럼 얘기 하니까 욕을 쳐 먹는거예요.
남북평화 회복하고 통일 되면 좋은거 누가 모르나, "하반기에 통일 예상됨" 이건 사기 거든
아줌마 띄어쓰기좀 하세요 짜증나게 ㅋ
@@KK-ub6ub 넵 ㅎㅎ
@@KK-ub6ub 광수네 뿐만 아니라 전문가들 욕하시는 분들 도대체 몇십억 아파트 살 돈 있으면서 디스 하시나요? 로또를 사든지 점집에 가세요!! 저분들은 최소한 바람직한 가치관을 전제로 말씀하시는 건데 정부에 기득권 가진 사람들이 정상화시키려고 하지 않고 본인들 유리한 쪽으로 장난치니 이런 기현상이 일어나는 거잖아요! 욕할 시간에 빨리 대출받아서 집사세요!
한국의 2024년 명목 GDP가 2500조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계부채가 년간 125조.. 월 10조를 넘기지 않으면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늘지도 않고, 줄지도 않는다.
여기에 단순히 명목 GDP 상승율 만큼만 가계부채가 늘어는 것으로 가정하면 80조~100조 사이만 늘으면 가계부채비율은 많이 줄게 된다.
문재인 집권 동안 20% 이상 늘어난 가계부채 비율이 윤석열 2년 동안 7% 정도 줄었다. 각종 경제지표를 보면 윤석열은 엄청난 성과를 내고 있다. 불운이라면 고물가/고금리 시대라 서민들이 인식을 못하고 있을 뿐.. 작년 12월 이코노미스트는 세계에서 경제운영 잘한 국가로 한국을 세계 2위로 정했고, 스위스 학계에서 발표하는 국가경쟁력은 역대 최고로 높아졌다.
출처는 어디?
문씨고 윤씨고 그딴거 상관없고 그 당시 경제상황떄문에 그런 데이터가 나오는거임 아까부터 숫자애기만 하는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GDP대비 가계부채가 지금 존나 크다는 거임 이해하기가 힘듬?
@@KK-ub6ub 한국은행/기재부 통계자료와 약간의 분석능력 그리고, 해외 언론을 보면 됨. 잘 모르겠으면 국내언론을 뒤지면 파편적 소식 등은 알려줌.
그리고 정치병 걸린 한국인들 워낙 많아서 상대하기 싫은데 보통 저학력들이 정치병에 걸렸더라 좁디 좁은 한국에서 서로 갈라치기로 싸우지말고 국제정세를 공부 하세요 그게 더 매크로적으로 더 좋음
@@KK-ub6ub 문재인이 역대 최고로 늘린 가계부채를 윤석열이 역대 최고수준으로 줄이고 있음. 거기에 한국 가게부채 통계는 동일 기준으로 비교하면 알려진 것보다는 많이 낮고, 다른 나라에 없는 전세자금 대출을 제외하면 추가로 8% 전후 내려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