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플] 지지부진한 국내증시…금투세 유예가 답일까? 김대종 /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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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сен 2024
  • 2022년 7월, 윤석열 정부가 세제 개편안을 발표하며 금투세 도입을 2025년으로 연기했다. 2024년 1월, 윤석열 대통령은 '금투세 폐지'를 공식화했고, 어느덧 내년 금투세 시행까지 넉 달 가량 남은 상황. 금투세 시행을 놓고 여야가 대립하는가 싶더니 민주당 내에서는 의견이 갈렸고, 국민의힘은 개정안도 발의했다.
    국내증시는 박스권에 갇혀 지지부진한 흐름을 계속 하고 있고, '국내증시는 답이 없다'는 말이 나오며 해외증시로의 투자자와 자금 이탈이 계속 되는 와중에 경제적 이슈였던 금투세가 결국 정치권의 논쟁거리로 번지게 됐는데…오래도록 지속된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해소, 금투세 유예나 폐지만이 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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