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 끝에 걸친 공' 10초 룰 적용해야 하나?? 기다림의 버디 기록한 김효주!ㅣKB금융 스타챔피언십 FR [2024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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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8

  • @manloko9144
    @manloko9144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의도적으로 그림자까지...이건 100% 벌타지..!

    • @golfAsia
      @golfAsia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걸 의도가 없었다고 발표하는 엿같은 협회를 보고만 있어야 하나?????

  • @문경원-i1f
    @문경원-i1f 3 месяца назад +12

    그냥 왠지 박지영이 한 30~40년 후 협회 강춘자고문처럼 되어있을것 같다.

    • @youngkicho5464
      @youngkicho5464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문경원-i1f 박지영도 그때 변칙을 부추긴 면이 있다. 명랑 골프였다면 웃고 넘어갈 수 있었지만 대회 였는데...

  • @포피츠
    @포피츠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이건 아예 들어갈때까지 기다린거임? pga에서 김시우도 저런 경우 있었는데, 버디 인정 못 받음..이번 경우보다 시간은 더 짧았지만..

  • @타이거슈즈-r6q
    @타이거슈즈-r6q 3 месяца назад +3

    홀컵에 걸려서 10초가 지났다 😂😂😂😂 캐디는 그림자부터 만들고 김효주도 저럼안되지😂😂😂

  • @퐈퐈-u7c
    @퐈퐈-u7c 3 месяца назад +22

    솔직히 이런 볼거리도 주고 신기하고 김효주 선수 박지영 선수 다 좋아해서 버디인건 좋지만.. 먼가 이건 아닌거같음.. 특혜? 같은 느낌임..같은 상황에서 윤이나와 캐디가 저랬다면 다들 엄청 욕하고 난리났을듯..

  • @이안류-p4n
    @이안류-p4n 3 месяца назад +19

    핸디캡준거지 치고나서 43초를 기다린거잖아 이거 분명 선례를 남긴다

  • @KYLee-t4g
    @KYLee-t4g 3 месяца назад +9

    1벌타 받았어야한다 (버디 취소, 1벌타해서 보기다),
    김효주 캐디가 일부러 그림자 만들어 공을 흘르게 만들었다.
    스코어 카드에 보기로 제출하지 않았다면 김효주는 실격이다.
    KLPGA는 모든 선수에게 공정해야한다. 벌타규정을 동호회 골프처럼 대충 적용하는 꼬라지가 한심하다.

  • @bjkim3856
    @bjkim3856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림자 생기면 들어가는건 확실히 증명되었습니다.

  • @dalgomban3989
    @dalgomban3989 3 месяца назад +3

    다음부턴 캐디가 그림자 만들고 잔디 죽을때까지 기다리면 되겠네? ㅋㅋㅋ 룰적용이 진짜 개판이네

  • @BABA-qz9hb
    @BABA-qz9hb 3 месяца назад +18

    누가 봐도 홀에 걸친 볼이 아닌가?
    그냥, 버디로 생각하고 좋아했지만(PGA에서도 동일한 상황이 제법 발생함) 1벌타를 추가하는 것으로 스코어카드 수정하도록 재정하면 간단한 일인데 위원회가 비디오를 확대해서 확인하니 '홀에 걸친 볼이 아니다. 그래서 10초 기다리는 룰이 적용하는 상황이 아니고, 그냥 자연의 힘에 움직인 볼이니 벌타는 없고 홀인(버디)'이라고 이상한 판단을 내렸다.
    홀 가까이에서 확인했던 해당 선수와 다른 선수 포함 사람들은 홀에 걸친 볼로 판단했던 것 같은데 오히려 카메라 각도상 불분명할 수도 있는 녹화 영상을 확대하여 판단했단다.
    그렇다고 치자. 그럼 정지한 볼이 미세하게 움직이고 정지하고 반복하다가 어느 시점에서는 홀에 걸쳐 있었을 것이다.
    그럼 그때부터 10초 카운트가 적용될 것 같은데, 영상에서도 20초 무렵, 박지영 선수가 다가간 시점이지 않을까도 싶다.
    그래도 10초 이상 지난 후에 볼이 홀에 떨어졌다.
    주최측이 규칙 논란이나 1벌타를 면해주려고 특정 선수 구하기에 나선 것은 아닌 것 같고
    뭐, "우리 단체, 쫌 멋지지?"인가?
    오히려, 선수들의 행동을 더 우습게 만든, 뒤집기 시도로 보인다.
    그리고 43초 동안, 약 2cm 움직였던 볼아! 수고했다.
    초당 0.0004미터, 시속 0.001km의 속도에 지렸다.

  • @jinmokim-xw9kn
    @jinmokim-xw9kn 3 месяца назад +5

    명랑 쾌할한 김효주 팬인데...이거는 아니지....세상 모든게 원칙이란게 있는데......ㅋㅋㅋ 명랑골프 치지....

  • @sunnii70
    @sunnii70 3 месяца назад +18

    10초? 이럴거면 그 딴 룰 왜 만들었어?

  • @그린레몬-n4b
    @그린레몬-n4b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아니 뭔 유튜브골프 예능 찍냐 박프로 친목질은 가관이다 윤이나가 이렇게 했어봐 난리난리 났을거다

  • @꽃사슴쪼아
    @꽃사슴쪼아 3 месяца назад +9

    딱봐도 멈춰있는데

  • @Singkimdongwook
    @Singkimdongwook 3 месяца назад +7

    저 해석대로면 퍼팅 후, 볼이 홀을 비껴가려할때 케디가 바람불어줘 들어가도 문제 없겠다. 잘 들 한다.

  • @타이거슈즈-r6q
    @타이거슈즈-r6q 3 месяца назад +3

    룰위반좀 제대로 적용해라~앞으로 그늘만들고 기다리면되나?

  • @hklee3951
    @hklee3951 3 месяца назад +2

    KLPGA 공식 심판이 반칙아니라고 하네요 .. 다만 캐디에게는 고의는 아닌 것 같은데 그림자를 만든 거에 대해서 주의를 줬다고 합니다. 해당기사 핵심 발췌
    당시 4번홀 상황에 대해 조정이 KLPGA 치프 레프리는 “홀 가장자리에 걸쳐 있는 볼이었다면 10초 룰이 적용되고, 홀 가장자리에 그냥 정지했던 볼이라면 자연의 힘에 의한 움직임으로 (페널티 없이) 홀인이 인정된다”며 “동영상을 확대해서 홀을 봤을 때 홀 가장자리에 걸쳐 있는 볼이 아니라고 판정했다”고 설명했다.
    조정이 치프 레프리는 “선수들 얘기를 들어보니 볼이 정지했다가 박지영이 김효주를 막았을 때부터 볼이 움직였다고 한다”며 “경기위원회는 볼이 정지했다가 자연의 경사에 의해서 홀에 들어간 것으로 판정했다”고 밝혔다. 김효주 캐디가 홀 근처에 서서 공 위에 그림자를 드리운 것에 대해서는 “고의성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주의를 주겠다”고 했다. 김효주는 공동 8위(6언더파 282타)로 대회를 마쳤다.

    • @jw1990jw
      @jw1990jw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해가 가네요.. 공이 아직 움직이는걸로 간주할지 vs 공이 홀 가장자리에 멈춰서 걸친건지에 따라..

    • @forest7536
      @forest7536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시간도 시간이지만
      누가봐도 캐디가 고의로 게임에
      영향을 주었는데 아니라고?
      ㅋㅋ 정말 골때리는 콩가루 KLPGA
      창피한줄 알아야지

    • @miso_hun
      @miso_hun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캐디가 고의가 아니라고?? ㅋㅋㅋ 진짜 이러니 국제 대회 나가면 죄다 컷탈락이지

    • @김헌용-e3c
      @김헌용-e3c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고의가 아니면 뭐지 일부러 대갈빡 쳐갖다대던데 초점까지 맟추면서 심판새끼들이 더위쳐먹었나

  • @wj0011
    @wj0011 3 месяца назад +8

    그러면 생기는 의문점
    1. 한 숨 자고 와서 퍼터 들고 셋업 후 10초 새어도 되나요?
    2. 캐디나 동반자가 공 뒤에서 살짝 바람 불어도 저런건 버디로 치나요?
    klpga 경기 매주 보면 저런 상황 종종 있던데 보통 탭인으로 빠르게 끝내던데.. 김효주, 박지영 선수라서 관대하게 적용한건가 싶어서 좀 아쉬움이 남네요. +인성이라고 말하는 사회성? 얼마나 관계를 잘 해왔냐 또한 골프 평가 대상인가요?

  • @바다-m7i
    @바다-m7i 3 месяца назад +15

    공식대회에 먹칠하네 이게 대회냐 친목질하는 명량골브냐

  • @celoyoo2516
    @celoyoo2516 3 месяца назад +5

    43초면 심한거아니가

  • @병재강-t5x
    @병재강-t5x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선두에서 다투고 있던 상황 이었다면 웃고 넘길 일은 아닌 상황이었다.

  • @youngkicho5464
    @youngkicho5464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이건 고무줄 잣대지!
    룰이 있으면 뭐하니, 선수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 되는걸.
    나도 마님도 김효주 팬이었는데 실망했어.
    효주야, 남이 말려도 너는 원칙을 지켰으면 더 멋있었을 텐데 많이 아쉽다.
    그 장면을 지켜보고 있던 시간이 너무 지루했다. 40초도 깍아준거야, 내가 초시계로 재보니까 전체 51초였다.

  • @Pichout_Pokerch
    @Pichout_Pokerch 3 месяца назад +15

    이것저것 다 떠나서 모든선수가 들어가길 바라는 마음들이 이쁘다

  • @user-hz1zo7uq5h
    @user-hz1zo7uq5h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캐스터도..객원해설가인 박인비도..룰적용에대해 존혀얼지못하고 방송하는모습은 너무 흉합디다..박지영이가 손으로가로막고 더기다려보라는재스쳐도..보기흉하고..이게 KLPGA 의 현실임

  • @Singkimdongwook
    @Singkimdongwook 3 месяца назад +10

    사랑하는 효주 선수, 1벌타 자진반납하세요.

  • @blackstone3819
    @blackstone3819 3 месяца назад

    Wow~~✊️🎉✊️

  • @이루다-y3n
    @이루다-y3n 3 месяца назад +7

    무저건파죠백퍼

  • @giebenrathhans8160
    @giebenrathhans8160 3 месяца назад +2

    골프도 이렇구나

  • @hagendaz3583
    @hagendaz3583 3 месяца назад +1

    10초 룰 자체가 비합리적입니다. 저 볼은 미세하게나마 멈추지 않고 계속 조금씩 움직이고 있었을 겁니다. 박지영 선수가 그걸 보고 기다리라고 한 것이고요. 움직이고 있는 볼을 건드리면 벌타입니다.

    • @미스터리-r9q
      @미스터리-r9q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네! 명랑골프 보기플레이어가 봐도 기가찹니다. 줍지영이 상대 선수가 왜 쪼그려앉아 오지랍을 떱니까? 저 플레이ㅈ하나로 나중에 시드에 목을 메는 피해자가 발생하면 그건 또 어쩌구요? 동네 천원내기 골프도 저리하다가는 맞아죽습니다. KLPGA 애청자로써 참 안타깝고 한심합니다.

  • @gilsik
    @gilsik 3 месяца назад +10

    버디 아니지……무슨 명랑 골프도 아니고…..

  • @Michinn0ma
    @Michinn0ma 3 месяца назад +5

    10초는 퍼터만이 아니고 전체 적용이었군요ᆢ
    그런데 빨리 마크 후 집지 않은건 맞는데
    그린 위 마크 전 공이 바람 불어 페어웨이 가면 어프로치 해야 하듯 홀인으로 봐야 하는건 맞음

  • @박멸-d8u
    @박멸-d8u 3 месяца назад +3

    Klpga의 무규정과 무원칙이 새삼 놀랍지도 않다. 윤이나때부터 당신들은 존재자제가 악인듯 합니다. 이게 진짜 메이져에서 나올만한 핀정이요? 박지영 김효주가 아니라 시드권 간당간당한 이름 모를 선수였다면 어떤 판징 내렸을까? 와 진짜 역겹다.

  • @우드-g7z
    @우드-g7z 3 месяца назад +6

    공 정지O 캐디 인위적 그늘O 고로 2벌타가 맞다

    • @forest7536
      @forest7536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캐디 게임 관여만 2벌타애요 ㅋㅋ
      전부 3타 추가 해야 함.
      10초 후에 들어간것은 벌타가 아니라
      인정을 안해주는 것이라 1타 추가.

    • @우드-g7z
      @우드-g7z 3 месяца назад

      @@forest7536 10초는 아닐껄요? 셋업까지 10초라 영상에도 나오지만 6.?? 초에 공이 들어가니 문제 없는거 같은데요

    • @forest7536
      @forest7536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우드-g7z 원래 공이 걸쳐 있을때는 라이보는 시간이 필요 없기에 PGA, LPGA는
      정상적인 움직임에서 퍼터들고 이동하는 시간까지 다 계산해서 10초 입니다.
      말씀대로라면 아에 공 앞으로 안가고 한없이 기다려도 되겠네요?
      참고로 그린 플레이의 제한 시간은 40초 입니다.
      매이저 대회를 예능으로 만들어 버리는 수준 ㅎ

    • @우드-g7z
      @우드-g7z 3 месяца назад +1

      ​@@forest7536그린 뿐만 아니라 마이턴이 시작되면 40초로 알고는 있는데 플레이 아웃까진가요? 40초룰이.. 그렇다면 추가 벌타도 맞겠네요??

    • @forest7536
      @forest7536 3 месяца назад

      @@우드-g7z 피니쉬 까지죠.
      그린과 티샷 에어리어는 또 다르죠.
      (수정) 매홀 첫번째 티샷(오너) 선수는
      40초지만 그 다음부터는 25초를 권장
      하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계속 늦으면 그 조는 경기위원 카트가 따라다니며 밀착 마크를 하고 경고 2번을 넘기면
      벌타 또는 벌금 때립니다.
      유로피언투어는 아에 각홀 티샷 에어라인에
      카운트 시계를 설치하기도 했습니다.
      세계 주요 투어에서 KLPGA가 가장 느리고
      룰 적용도 루즈해요.
      일본투어도 최근 국제 추세에 맞추어
      많이 엄격해져서 얼마전 우승 견쟁권의
      신지애 선수가 늦장 플레이로 벌타를
      먹어서 화제기 되었죠.
      그린은 라인을 보는 시간이 있기에
      길게 40초를 주는 것이죠.
      그리고 효주는 이미 어프러치 하고도
      공이 걸친 상태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집아 먹었어요.
      정상적인 플레이가 아니죠.
      김효주 정도의 커리어와 탑급 LPGA
      선수가 할짓은 아니죠.
      그래서 저런 희대의 천재성으로도
      성적은 그정도에 머무는 지도.

  • @jefjdb
    @jefjdb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이게 스포츠냐?

  • @모어-f3g
    @모어-f3g 3 месяца назад +6

    그럼 퍼터 안들고 한없이 기다리면 되는거네? 이런 개같은 룰이 어디있냐

  • @annapurna462
    @annapurna462 3 месяца назад +5

    KLPGA 규정이 아니라, LPGA 규정대로 해야 나중에 미국 진출했을 때 실수를 않는다. 우물 안에서 놀다가 미국가서 멋대로 하다가 개망신 당하지 않으려면 LPGA규정을 알아보고 그에 따르는게 순리다.

  • @sophiaking6523
    @sophiaking6523 3 месяца назад

    방송 봤는데 현지에선 주변에서 기다려 분위기 당사자는 퍼터들고 퍼팅하러 오는 중 화면에 보니 걸친게 아니라 줌인 장면에 보니 안 떨어질거 같아 불면 좋겠다고 박인비해설이 얘기하죠 저도 떨어질리가 없겠다싶도록 볼과 홀사이가 붙은게 아니라 거리가 있어 보였는데 경사로 인해 구르기 시작했고 박지영프로가 김효주프로를 막았죠
    결론 금밟았냐 아니냐인데 아닌거로 판정해서 버디인정됐죠
    시청자 입장에서도 화면으로 보기에 밟은것은 아니었어요

    • @sophiaking6523
      @sophiaking6523 3 месяца назад

      여기서 질문
      몰라서 그러는데 그림자를 만들면 구른다는 말은 어떤 이치인지 궁금합니다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 @assazergling
      @assazergling 3 месяца назад

      ​@@sophiaking6523 햇빛을 가리면 잔디가 미세하게 눕는다고 하네요. 아슬아슬하게 걸친 공에는 분명히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 @태풍47-v9z
    @태풍47-v9z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솔직히 정당한플레이는 아닌데, 본인이아닌 동반자들이 원했고 효주가 삶을 잘 살아온 덕이라생각해서 웃고 넘어간다. 그러나 정식시합이므로 바로 탭인 파를하는게 맞다고본다.

  • @jhkim3381
    @jhkim3381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세상 잘 살았나보네!
    대회인데 경쟁자들이 더 좋아하네!

  • @나야버디
    @나야버디 3 месяца назад +11

    국내니까
    김효주라 봐준다
    누가봐도였다
    팔로우한 팬이지만 실망했었다

  • @TraseEditz1
    @TraseEditz1 3 месяца назад +10

    미국이였어봐라..백번벌타..

  • @IiIiiIiIiI-fc3mf
    @IiIiiIiIiI-fc3mf 3 месяца назад

    왜 별문제 없어보이는데 그림자 만든거 빼곤. 그림자도 룰에 하지말란건 없음

  • @Singkimdongwook
    @Singkimdongwook 3 месяца назад +6

    한심한 상황인데~ . 대세에 눌려 룰의 진실을 묻고 가는구나~ 방송국 조차도.

  • @빨갱이총살
    @빨갱이총살 3 месяца назад +7

    이거 규정위반이면 적폐행위자나?
    편법을 정당화하는게 정상이냐?
    비정상을 정상으로 우기는 정치쇼가 이제 정의의 스포츠 경기에서도 만연해지네 ㅋㅋㅋ
    이게 골프냐? 작당모의냐??

    • @youngkicho5464
      @youngkicho5464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빨갱이총살 적폐행위에 내로남불, 범법자들 적반하장 뻐팅기기.. 딱 지금 우리나라의 상황과 비슷하죠!

  • @miso_hun
    @miso_hun 3 месяца назад +6

    이건벌타지 동네 아마추어도 이렇게는 안한다

  • @김병우-s8d
    @김병우-s8d Месяц назад

    아무리 봐도 벌타같은데.

  • @Jwy-i6j
    @Jwy-i6j 3 месяца назад +6

    승부 조작이나 마찬가지...왜 남의 경기 진행을 방해해?

  • @kevincho1500
    @kevincho1500 3 месяца назад +5

    벌타 주는게 맞아 보이네...좋게 좋게 넘어가는게 좋은게 아닌데...

  • @스타벅스-u7s
    @스타벅스-u7s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오버떠네 들어갈껄 빌어라

  • @린즈링-w6r
    @린즈링-w6r 2 месяца назад

    캐디랑 박지영이 메이저대회를 명랑골프 만든거지 그걸 또 김효주가 주서먹은거고 쯧쯧

  • @바람-f4u
    @바람-f4u 3 месяца назад +5

    klpga 공식 의견인데 , 수용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 @dongsukJ
    @dongsukJ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다들 이쁜 마음들이네😂

  • @superace-b8i
    @superace-b8i 3 месяца назад

    플레이가 좀 그렇긴 한데, 박지영이 왜 선수들한테 인기가 많은지 알겠다..

  • @Orange_Flavor_Pizza
    @Orange_Flavor_Pizza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지구반대편에서 오랜만에 고향땅왔는데 너무 야박하게 따지고 들지맙시다 미국가는 차비라도 보태줘야할거 아이오

  • @U신
    @U신 3 месяца назад

    🎉🎉🎉🎉🎉🎉🎉🎉🎉🎉🎉

  • @identity5076
    @identity5076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올림픽에서도 꼴아박더니 한국에서도 근근히 치는구나

  • @fox_and_lion
    @fox_and_lion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건 경기위원회 결정이 맞는듯. 홀에 걸쳐있지 않은 걸로 보이고 정지되지 않은 느리지만 움직이는 공이 경사든 뭐든간에 홀컵으로 들어간거로 보이네

  • @달구나-d9o
    @달구나-d9o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은퇴해라~

  • @hdj0911
    @hdj0911 3 месяца назад +7

    이거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