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드라마의 최고 문제점이 노래 삽입문제입니다. 삽입곡이 시청자가 전혀 공감할 수 없는... 어쩌면 작가 조차도 공감할 수 없는 상황에 생뚱맞은 곡이 흘러 나오면 짜증나지요. 그리고 많은 경우에 분량을 늘리기 위해 회상 장면에서 삽입곡이 나오고... 그리고 그와 같은 삽입곡은 기만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음악을 넣지 않아도요 외국 영화나 드라마 보면 충분히 상황상 힘들다는 것쯤, 공감가는 부분은 공감이 갑니다. 그런데 거기에 음악을 넣어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의도는 마치는 마트에 가면 경쾌한 음악 틀어놓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중국 몰래시청이라고 하지말고 도둑시청이라고 정정 해주세요
드라마 ost중 최고는 도깨비지.
ㄴㄴ 소울메이트ost가 최고임
OST 나올때 자막도 나오나요? 가사를 알아야 몰입이되죠?
각인의 효과인지...20년전의 드라마 '천국의 계단' OST... 아베마리아(레베카 루커) 멜로디가 종종 떠오른다...ㄷㄷㄷ
일본은 그냥 드라마에 돈을 안쓰는것 뿐임... 일본은 게임 음악만 들으면 아 그게임... 하면서 바로생각나게하는 게임음악이나, 애니의 OST는 잘 만듬...
우리나라 언어에 의성어, 의태어가 발달한 것과도 연관이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중국 가사로 바꾸면 중국것이라 부르는게 리메이크라는 거지?
아...
수우우희이이이 사랑해 ❤❤❤❤
전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드라마의 최고 문제점이 노래 삽입문제입니다. 삽입곡이 시청자가 전혀 공감할 수 없는... 어쩌면 작가 조차도 공감할 수 없는 상황에 생뚱맞은 곡이 흘러 나오면 짜증나지요. 그리고 많은 경우에 분량을 늘리기 위해 회상 장면에서 삽입곡이 나오고... 그리고 그와 같은 삽입곡은 기만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음악을 넣지 않아도요 외국 영화나 드라마 보면 충분히 상황상 힘들다는 것쯤, 공감가는 부분은 공감이 갑니다. 그런데 거기에 음악을 넣어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의도는 마치는 마트에 가면 경쾌한 음악 틀어놓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